•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The Associated Factors with Xerostomia in Adults Aged 30 Years and Over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1

Share "The Associated Factors with Xerostomia in Adults Aged 30 Years and Over"

Copied!
9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Received: February 18, 2013, Revised: February 28, 2013, Accepted: March 1, 2013 ISSN 1598-4478 (Print) / ISSN 2233-7679 (Online)

Correspondence to: Jun-Seon Choi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College of Health Science, Gachon University, 191, Hambakmoe-ro, Yeonsu-gu, Incheon 406-799, Korea Tel: +82-32-820-4374, Fax: +82-32-820-4374, E-mail: junseon@gachon.ac.kr

Copyright © 2013 by the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Science

일부 만 30세 이상 성인에서 구강건조증 관련요인 분석

한해성ㆍ권다애ㆍ김리나ㆍ김유나ㆍ이결희ㆍ이나람ㆍ이다정ㆍ이승희ㆍ최준선

가천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치위생학과

The Associated Factors with Xerostomia in Adults Aged 30 Years and Over

Hae-Seong Han, Da-Ae Kwon, Ri-Na Kim, Yu-Na Kim, Gyeol-Hui Lee, Na-Ram Lee, Da-Jeong Lee, Seung-Hui Lee and Jun-Seon Choi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College of Health Science, Gachon University, Incheon 406-799, Korea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factors related to xerostomia in adults aged 30 years and over.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in the SPSS version 12.0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 1. The respondents who were older than 51 years old, unemployed and had less than 3 million won of average monthly income were more aware of xerostomia (p<0.05). 2. The respondents who answered poor and moderate for their general and oral health and the group with duplicate medication and comorbidity were more aware of xerostomia (p<0.05). 3. The respondents that had problems in chewing, communication, ordinary activities and complained of pain・

discomfort and suffered from anxiety・depression were more aware of xerostomia (p<0.001). 4. The respondents that answered frequent dryness on their skin, eyes, lips, and nasal mucosa were more aware of xerostomia (p<0.001). 5. Xerostomia showed highest correlation with quality of life (β=0.436) followed by the number of medications (β=0.239), sense of entire body dryness (β=0.200), feeling of hopelessness (β=0.160) and number of oral mucosa disease symptoms (β=0.099) (p<0.05).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xerostomia may cause deterioration in quality of life. Thus, it is advised to improve the patient management system among dental professions to prevent various complications caused by xerostomia and conduct regular health education on the cause and management method of xerostomia.

Key Words: Dry mouth, Medication, Quality of life, Xerostomia

서 론

구강건조증(xerostomia)은 ‘구강건조에 대한 환자의 주 관적인 느낌’이며, 타액량이 정상보다 적게 분비되는 타액 분비부전증(hyposalivation)과는 구별된다

1)

. 일반적으로 구 강건조증 유무를 진단하기 위하여 ‘평소에 입안이 건조하다 고 느끼십니까?’ 등의 한 문항을 이용하기도 하며

2)

, 구강건 조증의 심각도를 평가하기 위해 두 문항 이상으로 구성된 척도를 사용하기도 한다

3)

. 구강건조증은 타액분비율 저하 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타액량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구강

내 건조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4)

. 선행연구

5,6)

를 살펴보면 환

자가 스스로 인지하는 구강건조증과 타액분비율의 연관성

여부에 대하여 상반된 결과들을 찾을 수 있다. Cassolato와

Turnbull

7)

은 타액분비량 감소와 구강건조증은 서로 연관성

이 있을 수 있으나, 타액 내 화학적 조성의 변화도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보고하면서 타액 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

다. 특히 타액 내 중 뮤신(musins)은 타액의 점도 등에 영향

을 미칠 뿐 아니라, 구강점막의 촉촉함(wetting)이나 윤활제

(lubricating) 역할을 담당하는 성분으로 타액의 기능을 수

행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8)

. 구강건조증을 가진 환자는 저

(2)

작이나 연하, 발음, 미각 및 의치 착용 등에 있어 다양한 생 활장애를 호소하고

9)

, 심지어 구강 내 작열감이나 통증의 인 지로 인해 구강건강에 대한 만족감 저하가 나타나기도 한 다

10)

. 또한 저작능력과 미각능력의 감소는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지며

7)

, 특히 Thomson 등

11)

은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한 구강건조증은 삶의 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력이 더욱 크다 고 보고하였다. 즉, 구강건조증은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전 신건강이나 개인의 안녕(well-being)을 결정하는 데 방해요 인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구강건조증은 사회적 관 심이 필요한 상태로, 특히 임상현장에서 구강건조증 평가 시 타액분비율 측정에 앞서 환자가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정 도를 반드시 평가하여야 할 것이다.

구강건조증의 유병률은 노인층에서 높게 보고되지만, 구 강건조증의 주된 유발원인은 만성질환과 약물복용이다

4,12)

. 이외에도 두경부나 목 부위의 방사선 치료법이나 쇼그렌 증 후군(sjogren syndrome)에 이환된 경우 구강건조증은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기도 하며

9)

, 고민이나 스트레스 등 심리적 상태도 원인으로 보고되었다

13)

. 이제까지 구강건조증에 관 한 연구는 주로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최근 만성질 환 유병률이나 약물복용자가 증가하면서 연구대상자를 젊 은 층으로 확대시킨 연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14)

. 국민 건강영양조사결과 만 30세 이상에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유 병률 및 이들의 치료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15)

청ㆍ장년 층을 포함한 구강건조증에 관한 연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 다.

따라서 본 연구는 만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구강건 조증 인식도의 관련요인을 분석함으로써 구강건조증 예방 및 환자관리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편의표본추출법을 적용하여 2012년 8월 1일부 터 9월 30일까지 인천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 상 성인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에게 본 연구목 적과 방법을 설명한 후 연구 참여에 자발적으로 동의한 사 람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자기기입식으로 응답하게 한 후 수거하였다. 총 320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나, 신뢰 성이 의심되는 부적절한 설문지 등 80부를 제외하고 총 240 명(75.0%)의 설문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2. 연구도구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한 연구도구는 설문지

이었다. 설문지의 구성은 전신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7 문항(건강상태 인식도, 만성질환 이환 여부, 매일 약물 복용 여부, 수면만족도, 스트레스 인식도, 절망감 인식도 및 자살 충동 경험), 구강건강상태 21문항(구강건강상태 인식도, 치 주질환 증상 6문항, 치아우식증 증상 3문항, 구내점막질환 증상 4문항, 구강건조증 증상 7문항(음식을 삼킬 때 물 마 심, 음식을 먹을 때 입이 마른다고 느낌, 자다가 물 마심, 평 상시 입이 마른다고 느낌, 사탕이나 껌 준비, 건조한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먹기 힘든 특정 음식 존재 여부), 전신건조감 4문항(피부, 눈, 입술, 비강의 건조 여부), 삶의 질 5문항(구 강건조증으로 인한 운동능력, 자기관리, 일상 활동, 통증·불 편함 및 불안·우울) 및 일반적 특성 6문항(성별, 연령, 교육 수준, 고용형태, 월 평균 수입, 동거 여부)으로 총 43문항이 었다. 구강건강상태 평가 문항 중 치주질환 증상은 Ng와 Leung

16)

의 문항을 우리말로 번안한 이와 최

17)

의 연구를 참 고하여 구성하였고, 아니오(0)와 예(1)로 측정하여 총점수 가 높을수록 치주질환 증상이 많음을 의미한다. 치아건강상 태와 구내점막 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문항은 박과 최

18)

의 문항을 이용하였으며, 아니오(0)와 예(1)로 측정하여 각 각 총점수가 높을수록 치아우식증이나 구내점막질환에 대 한 증상이 많음을 의미한다. 삶의 질은 European Quality of Life-5 Dimensions

19)

의 5문항을 우리말로 번안한 후 본 연 구목적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구강건조증으로 인해 운동능력 등의 지장이나 불편이 없다(0), 지장이나 불 편이 있다(1)로 측정하여 총점수가 높을수록 구강건조증으 로 인하여 삶의 질이 낮음을 의미한다. 구강건조증의 평가 는 Thomson 등

20)

이 개발한 7문항을 우리말로 번안하였다.

전혀 그렇지 않다(0), 가끔 그렇다(1), 자주 그렇다(2)로 측 정하여 0∼14점의 점수를 보이고, 총점수가 높을수록 구강 건조증을 많이 인식한다고 해석하였다.

3. 분석방법

본 연구를 위해 수집된 모든 자료의 분석은 SPSS Win-

dows ver. 12.0 통계프로그램(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였다. 일반적 특성, 건강상태, 삶의 질 및 전

신건조감에 따라 구강건조증 인식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

여 t검정(t-test) 또는 일원배치분산분석(one way ANOVA)

을 시행하였으며, 유의미한 변수는 Scheffe 사후검정법을

시행하였다. 또한 구강건조증 인식도와 연관성 강도를 분석

하기 위하여 다중선형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는데, 회귀모형의 종속변수는 구강건

조증 인식도 총합이었으며, 독립변수는 t검정과 일원배치분

산분석 결과 유의미하였던 변수들로 구성하였다. 독립변수

(3)

Variable No. of xerostomia symptoms

N Mean±SD t or F (p)

Gender −0.396 (0.696)

Male 133 1.86±2.78

Female 107 2.00±2.51

Age (yr) −2.468 (0.014)

≤50 125 1.52±2.33

≥51 115 2.37±2.91

Education 1.483 (0.229)

Middle school 75 2.36±2.88

High school 87 1.76±2.46

College or above 78 1.69±2.62

Employment type 5.338 (0.005)

Unemployed 91 2.57±2.95

a

Employee 114 1.38±2.06

b

Self-employment/employer 35 2.03±3.21

a,b

Income/per month* 2.886 (0.004)

<3 million won 106 2.48±2.80

≥3 million won 134 1.49±2.45

Living arrangement −0.461 (0.645)

Alone 71 1.80±2.34

Together 169 1.98±2.78

Total 240 1.92±2.65

*Divided by subjects' medium score.

a,b

The same characters are not significant by Scheffe's multiple comparison at α =0.05.

The data were analysed by t-test or one-way ANOVA.

Table 1. Relation between General Characters and Xerostomia

중 고용형태(임금근로자(1), 무직/자영업자(2))는 더미변수 화하였으며, 이외의 독립변수는 연속 또는 이산형 변수이었 다. 통계학적 유의성 검정을 위한 유의수준(a)은 0.05이었 다.

결 과

1.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1과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연령, 고용형 태, 월 평균 수입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p<0.05). 51세 이상이고 직업이 없으며, 월 평균수입이 300만원 미만이라 고 응답한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

2. 건강상태와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

건강상태와 구강건조증 인식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는 Table 2와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구강건강상태 인 식도와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및 구내점막질환 인식도, 전 신건강상태 인식도, 이환된 만성질환 수, 매일 복용 약물 수, 수면만족도 및 절망감 인식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p

<0.05). 즉, 전반적으로 구강건강이 좋지 않으며, 치아우식

증과 치은 및 구내점막질환 증상이 2개 이상인 집단에서 구 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 또한 전반적으로 전신건강 이 좋지 않으며, 만성질환에 이환되고 매일 약물을 복용하 는 집단, 수면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절망감을 인식한 집단 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

3. 삶의 질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

삶의 질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는 Table 3과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운동능력, 자기관 리, 일상활동, 통증ㆍ불편함, 불안ㆍ우울감과 관련된 것으 로 나타났다(p<0.001). 즉, 저작능력, 대화능력 및 일상활 동에 문제가 있고, 통증ㆍ불편함이 있으며 불안ㆍ우울한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

4. 전신건조감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

전신건조감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피부, 눈, 입술

및 비강 건조감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p<0.001). 즉,

피부와 눈, 입술 및 비강 점막이 자주 건조하다고 인식할수

록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

(4)

Variable No. of xerostomia symptoms

N Mean±SD t or F (p)

General oral health status 11.765 (<0.001)

Poor 62 2.89±3.12

a

Moderate 94 2.20±2.96

a

Good 84 0.90±1.23

b

Dental caries symptoms* −5.198 (<0.001)

≤1 121 1.09±1.86

≥2 118 2.80±3.05

Periodontal disease symptoms* −4.996 (<0.001)

≤1 109 1.07±1.58

≥2 131 2.63±3.12

Oral mucosa disease symptoms* −4.605 (<0.001)

≤1 177 1.39±2.17

≥2 63 3.43±3.26

General health status 12.930 (<0.001)

Poor 41 3.41±3.26

a

Moderate 73 2.32±2.80

a

Good 126 1.21±2.06

b

No. of chronic disease 12.326 (<0.001)

Healthy 143 1.27±1.95

a

1 65 2.74±3.14

b

≥2 (comorbidity) 32 3.22±3.36

b

No. of medication/per day 18.409 (<0.001)

Not taken 163 1.31±1.97

a

1 42 2.60±2.99

b

≥2 (duplicate medication) 35 3.97±3.67

b

Sleep satisfaction 4.498 (0.012)

Unsatisfied 48 2.94±3.18

a

Moderate 88 1.65±2.41

b

Satisfied 104 1.69±2.49

b

Stress level 0.894 (0.411)

Low 28 1.93±2.76

Moderate 144 1.76±2.55

High 68 2.28±2.82

Feeling of hopelessness −5.352 (<0.001)

Yes 54 3.89±3.28

No 186 1.35±2.13

Experiences on suicidal ideation −1.650 (0.113)

Yes 22 3.23±3.99

No 218 1.79±2.45

Total 240 1.92±2.65

*Divided by subjects' medium score.

a,b

The same characters are not significant by Scheffe's multiple comparison at α =0.05.

The data were analysed by t-test or one-way ANOVA.

Table 2. Relation between Health Status and Xerostomia

5.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

구강건조증 인식도와 관련된 요인들의 연관성의 강도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삶의 질(β=0.436)과 가장 연관성이 높았고, 다음은 매일 복용 약 물 수(β=0.239), 전신건조감(β=0.200), 절망감 인식(β=

0.160), 구내점막질환 증상 수(β=0.099)의 순으로 나타났으 며(p<0.05), 본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59.3%이었다. 즉, 삶

의 질이 낮고 매일 복용하는 약물수가 많으며, 전신건조감

이 높을수록 구강건조증 인식도가 높았다. 또한 절망감을

느끼고, 구내점막질환을 많이 인식할수록 구강건조증 인식

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이환된 만성질환이 많을수록

구강건조증 인식도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

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p=0.082).

(5)

Variable No. of xerostomia symptoms

N Mean±SD t (p)

Mobility −9.562 (<0.001)

Have no problems in chewing 196 1.10±1.71

Have some problems in chewing 44 5.59±3.00

Selfcare −6.971 (<0.001)

Have no problems in communication 201 1.29±1.93

Have some problems in communication 39 5.21±3.40

Usual activities −9.051 (<0.001)

Have no problems in usual activities 213 1.34±1.97

Have some problems in usual activities 27 6.52±2.88

Pain/discomfort −7.434 (<0.001)

Have no pain or discomfort 208 1.32±1.91

Have moderate pain or discomfort 32 5.88±3.38

Anxiety/depression −8.203 (<0.001)

Not anxiety or depressed 213 1.38±2.04

Moderately anxiety or depressed 27 6.26±3.00

Total 240 1.92±2.65

The data were analysed by t-test.

Table 3. Relation between Quality of Life and Xerostomia

Variable No. of xerostomia symptoms

N Mean±SD F (p)

Dryness on skin 15.511 (<0.001)

Never 117 1.21±1.80

a

Sometimes 93 2.16±2.79

b

Very often 30 4.00±3.68

c

Dryness on eyes 17.366 (<0.001)

Never 105 1.13±1.63

a

Sometimes 106 2.09±2.63

b

Very often 29 4.17±4.05

c

Dryness on lips 23.731 (<0.001)

Never 139 1.12±1.58

a

Sometimes 73 2.52±3.06

b

Very often 28 4.36±3.75

c

Dryness on nasal mucosa 14.054 (<0.001)

Never 149 1.27±1.81

a

Sometimes 71 2.83±3.46

b

Very often 20 3.60±3.08

b

Total 240 1.92±2.65

a∼c

The same characters are not significant by Scheffe's multiple comparison at α =0.05.

The data were analysed one-way ANOVA.

Table 4. Relation between Entire Body Dryness and Xerostomia

고 찰

타액은 경조직과 연조직을 얇은 막으로 덮고 있어 구강 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8)

. 그러나, 타액분비율이 정상범위에 해당하더라도 구강건조 증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Cassolato와 Turnbull

7)

은 타액 내 화학적 조성의 변화를 원인으로 설명하였다. 개인이 스스로

인식하는 구강건조증 또한 다양한 생활장애를 유발할 뿐 아

니라, 구강건강에 대한 만족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임상현

장에서 구강건조에 대한 평가 시 타액분비율만의 측정은 구

강건조증 진단과 이들의 부작용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다. 또한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15)

젊은 연령층을 포함

한 연구대상자의 확대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만 30

(6)

Independent variable Unstandardized coefficients Standardized coefficients

t p

B SE β

Age 0.311 0.266 0.059 1.167 0.244

Employment types 0.333 0.243 0.063 1.368 0.173

Income −0.336 0.232 −0.063 −1.451 0.148

Oral health status 0.260 0.161 0.089 1.618 0.107

No. of periodontal disease symptoms 0.111 0.084 0.076 1.321 0.188

No. of dental caries symptoms 0.092 0.131 0.035 0.701 0.484

No. of oral mucosa disease symptoms 0.239 0.121 0.099 1.986 0.048

General health status −0.192 0.168 −0.062 −1.142 0.255

No. of chronic diseases −0.452 0.259 −0.142 −1.747 0.082

No. of medications 0.714 0.236 0.239 3.024 0.003

Sleep satisfaction −0.003 0.165 −0.001 −0.021 0.983

Feeling of hopelessness 1.014 0.296 0.160 3.429 0.001

Quality of life 0.706 0.084 0.436 8.379 <0.001

No. of entire body dryness symptoms 0.243 0.059 0.200 4.096 <0.001

F=25.775*, R

2

=0.617, adj. R

2

=0.593

The data were analysed by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Higher quality of life scores represent worse quality of life.

SE: standard error, adj. R

2

: adjusted R

2

.

*p<0.001.

Table 5. Related Factors of the Xerostomia

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구강건조증 인식도의 관련된 요인 을 분석하여 구강건조증 예방 및 환자관리방안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본 연구의 주된 결과는 다음 과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t검 정 또는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시행한 결과 구강건조증은 연 령, 고용형태, 월 평균 수입, 전신 및 구강건강상태 인식도, 3 가지 항목의 구강건강문제, 이환된 만성질환 수 및 매일 복 용 약물 수, 수면만족도, 절망감 인식, 삶의 질 및 전신건조 감과 연관되어 있었다. 또한 구강건조증과 연관성 강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구강건 조증 인식도는 삶의 질(β=0.436)과 가장 연관성이 높았으 며, 다음은 매일 복용 약물 수(β=0.239), 전신건조감(β=

0.200), 절망감 인식(β=0.160), 구내점막질환(β=0.099)의 순으로 나타났다(p<0.05). 특히 삶의 질은 구강건조증과 가장 연관성이 강한 변수로 나타났는데, 이는 선행연구들의 결과와 일치한다

18,21)

. Fox 등

21)

과 Fox

22)

는 구강건조증은 개인의 정서적 안녕과 삶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때 문에, 환자의 편안함과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데 구강보건 인력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구강건조증을 인식한 환자는 특 히 마르고 끈적한 음식을 기피할 뿐 아니라, 구강점막의 건 조함으로 인해 타인들과 대화장애가 나타나고

7)

, 심지어 음 식섭취의 기피로 인하여 영양불량의 위험도가 높게 보고되 기도 하였다

23)

. 따라서, 이러한 다양한 생활장애로 인해 그 들의 삶의 질이 감소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었다. 또한 구강

건조증 예방 및 증상 완화를 위한 구강보건인력의 노력은 전신건강의 향상과 정서적 편안함 및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구강건조증 완화방법으로는 Cassolato와 Turnbull

7)

는 적극적으로 음식물을 저작하는 것은 자극성 타액분비를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 라, 미각장애의 발생을 줄이기 때문에 저작횟수를 증가시킬 것을 강조하였고, Fox

24)

는 음식물 섭취 시 구강점막을 자극 하는 건조하고 매운 음식을 피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외에 도 Odusola

25)

는 미각을 자극할 수 있는 자일리톨 껌 저작을, Daniels와 Wu

26)

는 단단한 무설탕 캔디의 섭취를, 장과 황

27)

은 입 체조 운동을 추천하였다. 또한 Zimmerman 등

28)

은 두 부와 목의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에서 필로카핀(pilocarpine)을 투여한 집단은 투여하지 않 은 대조군에 비해 구강건조증 증상을 적게 인식하였다고 하 면서, 필로카핀은 뮤신을 비롯한 기타 타액성분의 생산을 촉진시킨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타액분비량이 정상보다 심각하게 감소된 집단이나 쇼그렌 증후군과 같이 타액선을 침범하는 질병에 이환된 경우 필로카핀의 투여는 구강건조 증의 증상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 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특히 중년층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의 기획 시 구강건조증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매일 복용하는 약물의 수는 삶의 질 다음으로 구강

건조증 인식도와 연관성이 높은 변수로 나타났는데, 이는

(7)

Billings 등

29)

, Sreebny와 Schwartz

30)

, Nederfors 등

12)

의 선 행연구와 일치한다. 구강건조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약물 로는 항고혈압제와 이뇨제, 항우울제, 항콜린성제제, 항히 스타민제 등이 있다

31)

. 특히 Smidt 등

32)

은 고혈압 치료제 중 칼슘 채널 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s)와 베타 차단제 류(beta blockers)의 부작용을 보고했으며, Leal 등

33)

에 의 하면 장기적인 약물복용은 타액의 양과 질에 영향을 미친다 고 하였다. 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내과적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진은 타액분비저하를 유발하는 약물처방 시 이들의 부작용을 환자에게 인지시켜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 로 피부나 눈, 입술 등 타 기관의 건조감을 자주 인식한 집단 과 절망감을 인식한 집단에서 구강건조증 인식도가 높게 나 타났다. 이는 구강을 비롯한 타 기관 결합조직의 변화가 동 시에 전반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으로 추측하였다. 또한 절망 감과 구강건조증의 연관성 제시는 구강건조증의 선행요인 으로 스트레스 경험을 보고한 Locker

3)

의 결과와 상응하는 결과라고 생각하므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사건이 나 사회경제적 상태의 평가는 구강건조증을 치료하는 데 도 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구강건조증 또한 건강을 쇠약하게 만드는 요인이므로

7)

구강보건인력은 구강병 치료 위주인 의료체제를 예방 위주 체제로 개편 운영하여야 할 것이며, 특히 구강건조증 진단 과 치료법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야 할 것이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강보건인력은 구강영역을 벗어나 만 성질환과 이들의 치료제에 대해 관심과 지식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구강건조증의 위험요인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계속구강건강관리체계의 운영을 통해 구강건조 증 예방 및 완화법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구강건조 증에 대한 환자의 느낌이나 타액분비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구강 내 변화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철저한 모니터링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주된 제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표본 크기가 다소 작다는 것이며, 둘째, 단면조사연구로 수행하였기 때 문에 본 연구에서 사용한 변수들의 시간적 선후관계를 밝히 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과거에 비해 중년층에서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특히 중년층 표본수의 증가를 통해 본 연구결과의 재확인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구강건조증의 원인과 치료법 및 부작용을 정확하게 평가하 기 위하여 종단연구 등의 체계적인 분석법이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기존의 노 인층 위주로 진행한 연구와는 달리 중ㆍ장년층을 포함하여 구강건조증의 관련요인을 분석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삶의 질, 약물복용과 구강건조증과의 연관성 제시는 임상현장에

서 구강건조증 예방 및 환자 관리에 있어 의미 있는 정보로 검토될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 약

본 연구는 구강건조증 인식도와 관련요인을 분석하여 구 강건조증 예방 및 환자관리법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2012년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 천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성인 240명을 대 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으며, t검정과 일원배치분산분 석 및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51세 이상이고 직업이 없으며, 월 평균 수입이 300만 원 미만이라고 응답한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 하였다(p<0.05).

2. 건강상태와 구강건조증 인식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 과 전반적으로 구강건강이 좋지 않으며, 치아우식증과 치주 질환 및 구내점막질환 증상이 2개 이상인 집단에서 구강건 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 또한 전반적으로 전신건강이 좋지 않으며, 만성질환에 이환되고 매일 약물을 복용하는 집단, 수면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절망감을 인식한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p<0.05).

3. 삶의 질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 과 저작능력, 대화능력 및 일상활동에 문제가 있고, 통증ㆍ 불편함이 있으며 불안ㆍ우울한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p<0.001).

4. 전신건조감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을 분석 한 결과 피부와 눈, 입술 및 비강 내 점막이 자주 건조한 집 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p<0.001).

5. 구강건조증 인식도와 연관성의 강도를 분석한 결과 구 강건조증 인식도는 삶의 질(β=0.436)과 가장 연관성이 높았 다. 다음은 매일 복용 약물 수(β=0.239), 전신건조감(β=

0.200), 절망감 인식(β=0.160), 구내점막질환 증상 수(β=

0.099)의 순으로 나타났다(p<0.05).

이상의 연구결과로 볼 때 구강건조증은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며, 특히 구강보

건인력은 구강건조증의 원인이나 부작용 및 치료법 등에 대

한 관심도를 더욱 높여야 할 것이다. 또한 계속구강건강관

리체계의 운영을 통해 구강건조증 예방 및 완화법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고, 구강건조증에 대한 환자의

느낌이나 타액분비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구강 내 변화에 세

심한 관심과 철저한 모니터링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8)

감사의 글

“이 논문은 2013년도 가천대학교 교내연구비 지원에 의 한 결과임.” (GCU-2013-M015).

참고문헌

1. Orellana MF, Lagravère MO, Boychuk DG, Major PW, Flores-Mir C: Prevalence of xerostomia in population-based samples; a systematic review. J Public Health Dent 66:

152-158, 2006.

2. Busato IM, Ignácio SA, Brancher JA, Moysés ST, Azevedo- Alanis LR: Impact of clinical status and salivary conditions on xerostomia and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adolescents with type 1 diabetes mellitus.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40: 62-69, 2012.

3. Locker D: Subjective reports of oral dryness in an older adult population.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21: 165-168, 1993.

4. Guggenheimer J, Moore PA: Xerostomia: etiology, recog- nition and treatment. J Am Dent Assoc 134: 61-69, 2003.

5. Handelman SL, Baric JM, Saunders RH, Espeland MA:

Hyposalivatory drug use, whole stimulated salivary flow, and mouth dryness in older, long-term care residents. Spec Care Dent 9: 12-18, 1989.

6. Fox PC, Busch KA, Baum BJ: Subjective reports of xero- stomia and objective measures of salivary gland perfor- mance. J Am Dent Assoc 115: 581-584, 1987.

7. Cassolato SF, Turnbull RS: Xerostomia: clinical aspects and treatment. Gerodont 20: 64-77, 2003.

8. Sreebny LM, Vissink A: Dry mouth the malevolent symp- tom: a clinical guide. 1st ed. Wiley-Blackwell, Iowa, pp.12- 13, 2010.

9. Greenspan D: Xerostomia: diagnosis and management.

Oncology 10: 7-11, 1996.

10. Bergdahl M: Salivary flow and oral complaints in adult dental patients.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28: 59-66, 2000.

11. Thomson WM, Lawrence HP, Broadbent JM, Poulton R: The impact of xerostomia on oral-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younger adults. Health Qual Life Outcome 8: 86, 2006.

12. Nederfors T, Isaksson R, Mörnstad H, Dahlöf C: Prevalence of perceived symptoms of dry mouth in an adult Swedish

population-relation to age, sex and pharmacotherapy. Com- munity Dent Oral Epidemiol 25: 211-216, 1997.

13. Kim AJ: The effect of job stress and degree of dry mouth on OHIP-14 in industrial workers. Unpublished master’s thesis, Wonkwang University, Iksan, 2012.

14. Villa A, Polimeni A, Strohmenger L, Cicciù D, Gherlone E, Abati S: Dental patients' self-reports of xerostomia and associated risk factors. J Am Dent Assoc 142: 811-816, 2011.

15. Ministry of Health & Welfar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Korea Health Statictics 2011: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2). Ministry of Health & Welfare, Seoul, pp.51-57, 2011.

16. Ng SK, Leung WK: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nd periodontal status.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34:

114-122, 2006.

17. Lee MR, Choi JS: Relationship of self-perceived symptoms of periodontal disease to quality of life in adults. J Dent Hyg Sci 12: 115-121, 2012.

18. Park ES, Choi JS: The associated factors with whole saliva flow rate and xerostomia. J Dent Hyg Sci 12: 171-179, 2012.

19. European Quality of Life-5 Dimensions (EQ-5D). Retrieved February 4, 2013, from http://www.euroqol.org(2012, July 1).

20. Thomson WM, Chalmers JM, Spencer AJ, Williams SM: The Xerostomia Inventory: a muti-item approach to measuring dry mouth. Community Dent Health 16: 12-17, 1999.

21. Fox PC, van der Ven PF, Sonies BC, Weiffenbach JM, Baum BJ: Xerostomia: evaluation of a symptom with increasing significance. J Am Dent Assoc 110: 519-526, 1985.

22. Fox PC: Xerostomia: recognition and management. Dent Assist 77: 44-48, 2008.

23. Rhodus NL, Brown J: The association of xerostomia and inadequate intake in older adults. J Am Diet Assoc 90:

1688-1692, 1990.

24. Fox PC: Management of dry mouth. Dent Clin North Am 41:

863-875, 1997.

25. Odusola F: Chewing gum as an aid in treatment of hypo- salivation. NY State Dent J 57: 28-31, 1991.

26. Daniels TE, Wu AJ: Xerostomia-clinical evaluation and treatment in general practice. J Can Dent Assoc 28: 933-941, 2000.

27. Jang KA, Hwang IC: Effects of mouth exercise on the

improvements of oral function in elderly men. J Dent Hyg Sci

(9)

11: 257-263, 2011.

28. Zimmerman RP, Mark RJ, Tran LM, Juillard GF: Con- comitant pilocarpine during head and neck irradiation is associated with decreased posttreatment xerostomia. Int J Radiat Oncol Biol Phys 37: 571-575, 1997.

29. Billings RJ. Proskin HM, Moss ME: Xerostomia and associated factors in a community-dwelling adult population.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24: 312-316, 1996.

30. Sreebny LM, Schwartz SS: A reference guide to drugs and dry mouth--2nd edition. Gerodont 14: 33-47, 1997.

31. Screebny LM, Schwartz SS: A reference guide to drugs and dry mouth. Gerodont 5: 75-99, 1986.

32. Smidt D, Torpet LA, Nauntofte B, Heegaard KM, Pedersen AM: Associations between labial and whole salivary flow rates, systemic diseases and medications in a sample of older people. Community Dent Oral Epidemiol 38: 422-435, 2010.

33. Leal SC, Bittar J, Portugal A, Falcão DP, Faber J, Zanotta P:

Medication in elderly people: its influence on salivary pattern, signs and symptoms of dry mouth. Gerodont 27:

129-133, 2010.

수치

Table  1.  Relation  between  General  Characters  and  Xerostomia
Table  2.  Relation  between  Health  Status  and  Xerostomia
Table  3.  Relation  between  Quality  of  Life  and  Xerostomia
Table  5.  Related  Factors  of  the  Xerostomia

참조

관련 문서

표11의 구강상태와 KOHIP-14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의치를 장착한 노 인(p=0. 001).치아상태는 유치악자와 무치악자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어머니의 과보호와 아동의 문제행동간의 관련성을 파악한 결과 어머니의 , 과보호와 아동의 문제행동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다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성별, 결혼 상태에 따라 불안감이 달 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상태에서는

Factors associated with hypertension control in Korean adults: The fif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2).. Association of stress

0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일반적 특성과 건강관련 특성,거주관련 현황,건강관련 삶의 질의 영역,보완대체의 학 실태는 빈도분석을

아두이노를 활용한 과학기반 STEAM 프로그램이 과학학습동기와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영향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이와 관련된 선행연구는 이정분( 1992) 의 무용전공학생과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을 분석한 결과는 우울증,강박성,대인민감성에서 유의한 차이가

흡연여부에 따른 변화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수축기 혈압,이완기 혈압,심 박 수,산소포화도 모두 유의하지 않았다.혈액학적 변화에서의 결과는 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