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ived: February 18, 2013, Revised: February 28, 2013, Accepted: March 1, 2013 ISSN 1598-4478 (Print) / ISSN 2233-7679 (Online)
†Correspondence to: Jun-Seon Choi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College of Health Science, Gachon University, 191, Hambakmoe-ro, Yeonsu-gu, Incheon 406-799, Korea Tel: +82-32-820-4374, Fax: +82-32-820-4374,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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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만 30세 이상 성인에서 구강건조증 관련요인 분석
한해성ㆍ권다애ㆍ김리나ㆍ김유나ㆍ이결희ㆍ이나람ㆍ이다정ㆍ이승희ㆍ최준선
†가천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치위생학과
The Associated Factors with Xerostomia in Adults Aged 30 Years and Over
Hae-Seong Han, Da-Ae Kwon, Ri-Na Kim, Yu-Na Kim, Gyeol-Hui Lee, Na-Ram Lee, Da-Jeong Lee, Seung-Hui Lee and Jun-Seon Choi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College of Health Science, Gachon University, Incheon 406-799, Korea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factors related to xerostomia in adults aged 30 years and over.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in the SPSS version 12.0 program. The results were as follow. 1. The respondents who were older than 51 years old, unemployed and had less than 3 million won of average monthly income were more aware of xerostomia (p<0.05). 2. The respondents who answered poor and moderate for their general and oral health and the group with duplicate medication and comorbidity were more aware of xerostomia (p<0.05). 3. The respondents that had problems in chewing, communication, ordinary activities and complained of pain・
discomfort and suffered from anxiety・depression were more aware of xerostomia (p<0.001). 4. The respondents that answered frequent dryness on their skin, eyes, lips, and nasal mucosa were more aware of xerostomia (p<0.001). 5. Xerostomia showed highest correlation with quality of life (β=0.436) followed by the number of medications (β=0.239), sense of entire body dryness (β=0.200), feeling of hopelessness (β=0.160) and number of oral mucosa disease symptoms (β=0.099) (p<0.05).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xerostomia may cause deterioration in quality of life. Thus, it is advised to improve the patient management system among dental professions to prevent various complications caused by xerostomia and conduct regular health education on the cause and management method of xerostomia.
Key Words: Dry mouth, Medication, Quality of life, Xerostomia
서 론
구강건조증(xerostomia)은 ‘구강건조에 대한 환자의 주 관적인 느낌’이며, 타액량이 정상보다 적게 분비되는 타액 분비부전증(hyposalivation)과는 구별된다
1). 일반적으로 구 강건조증 유무를 진단하기 위하여 ‘평소에 입안이 건조하다 고 느끼십니까?’ 등의 한 문항을 이용하기도 하며
2), 구강건 조증의 심각도를 평가하기 위해 두 문항 이상으로 구성된 척도를 사용하기도 한다
3). 구강건조증은 타액분비율 저하 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타액량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구강
내 건조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4). 선행연구
5,6)를 살펴보면 환
자가 스스로 인지하는 구강건조증과 타액분비율의 연관성
여부에 대하여 상반된 결과들을 찾을 수 있다. Cassolato와
Turnbull
7)은 타액분비량 감소와 구강건조증은 서로 연관성
이 있을 수 있으나, 타액 내 화학적 조성의 변화도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보고하면서 타액 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
다. 특히 타액 내 중 뮤신(musins)은 타액의 점도 등에 영향
을 미칠 뿐 아니라, 구강점막의 촉촉함(wetting)이나 윤활제
(lubricating) 역할을 담당하는 성분으로 타액의 기능을 수
행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8). 구강건조증을 가진 환자는 저
작이나 연하, 발음, 미각 및 의치 착용 등에 있어 다양한 생 활장애를 호소하고
9), 심지어 구강 내 작열감이나 통증의 인 지로 인해 구강건강에 대한 만족감 저하가 나타나기도 한 다
10). 또한 저작능력과 미각능력의 감소는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지며
7), 특히 Thomson 등
11)은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한 구강건조증은 삶의 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력이 더욱 크다 고 보고하였다. 즉, 구강건조증은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전 신건강이나 개인의 안녕(well-being)을 결정하는 데 방해요 인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구강건조증은 사회적 관 심이 필요한 상태로, 특히 임상현장에서 구강건조증 평가 시 타액분비율 측정에 앞서 환자가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정 도를 반드시 평가하여야 할 것이다.
구강건조증의 유병률은 노인층에서 높게 보고되지만, 구 강건조증의 주된 유발원인은 만성질환과 약물복용이다
4,12). 이외에도 두경부나 목 부위의 방사선 치료법이나 쇼그렌 증 후군(sjogren syndrome)에 이환된 경우 구강건조증은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기도 하며
9), 고민이나 스트레스 등 심리적 상태도 원인으로 보고되었다
13). 이제까지 구강건조증에 관 한 연구는 주로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최근 만성질 환 유병률이나 약물복용자가 증가하면서 연구대상자를 젊 은 층으로 확대시킨 연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14). 국민 건강영양조사결과 만 30세 이상에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유 병률 및 이들의 치료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15)청ㆍ장년 층을 포함한 구강건조증에 관한 연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 다.
따라서 본 연구는 만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구강건 조증 인식도의 관련요인을 분석함으로써 구강건조증 예방 및 환자관리방안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편의표본추출법을 적용하여 2012년 8월 1일부 터 9월 30일까지 인천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 상 성인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에게 본 연구목 적과 방법을 설명한 후 연구 참여에 자발적으로 동의한 사 람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자기기입식으로 응답하게 한 후 수거하였다. 총 320명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나, 신뢰 성이 의심되는 부적절한 설문지 등 80부를 제외하고 총 240 명(75.0%)의 설문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2. 연구도구
본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한 연구도구는 설문지
이었다. 설문지의 구성은 전신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7 문항(건강상태 인식도, 만성질환 이환 여부, 매일 약물 복용 여부, 수면만족도, 스트레스 인식도, 절망감 인식도 및 자살 충동 경험), 구강건강상태 21문항(구강건강상태 인식도, 치 주질환 증상 6문항, 치아우식증 증상 3문항, 구내점막질환 증상 4문항, 구강건조증 증상 7문항(음식을 삼킬 때 물 마 심, 음식을 먹을 때 입이 마른다고 느낌, 자다가 물 마심, 평 상시 입이 마른다고 느낌, 사탕이나 껌 준비, 건조한 음식을 삼키기 어려움, 먹기 힘든 특정 음식 존재 여부), 전신건조감 4문항(피부, 눈, 입술, 비강의 건조 여부), 삶의 질 5문항(구 강건조증으로 인한 운동능력, 자기관리, 일상 활동, 통증·불 편함 및 불안·우울) 및 일반적 특성 6문항(성별, 연령, 교육 수준, 고용형태, 월 평균 수입, 동거 여부)으로 총 43문항이 었다. 구강건강상태 평가 문항 중 치주질환 증상은 Ng와 Leung
16)의 문항을 우리말로 번안한 이와 최
17)의 연구를 참 고하여 구성하였고, 아니오(0)와 예(1)로 측정하여 총점수 가 높을수록 치주질환 증상이 많음을 의미한다. 치아건강상 태와 구내점막 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문항은 박과 최
18)의 문항을 이용하였으며, 아니오(0)와 예(1)로 측정하여 각 각 총점수가 높을수록 치아우식증이나 구내점막질환에 대 한 증상이 많음을 의미한다. 삶의 질은 European Quality of Life-5 Dimensions
19)의 5문항을 우리말로 번안한 후 본 연 구목적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구강건조증으로 인해 운동능력 등의 지장이나 불편이 없다(0), 지장이나 불 편이 있다(1)로 측정하여 총점수가 높을수록 구강건조증으 로 인하여 삶의 질이 낮음을 의미한다. 구강건조증의 평가 는 Thomson 등
20)이 개발한 7문항을 우리말로 번안하였다.
전혀 그렇지 않다(0), 가끔 그렇다(1), 자주 그렇다(2)로 측 정하여 0∼14점의 점수를 보이고, 총점수가 높을수록 구강 건조증을 많이 인식한다고 해석하였다.
3. 분석방법
본 연구를 위해 수집된 모든 자료의 분석은 SPSS Win-
dows ver. 12.0 통계프로그램(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였다. 일반적 특성, 건강상태, 삶의 질 및 전
신건조감에 따라 구강건조증 인식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
여 t검정(t-test) 또는 일원배치분산분석(one way ANOVA)
을 시행하였으며, 유의미한 변수는 Scheffe 사후검정법을
시행하였다. 또한 구강건조증 인식도와 연관성 강도를 분석
하기 위하여 다중선형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는데, 회귀모형의 종속변수는 구강건
조증 인식도 총합이었으며, 독립변수는 t검정과 일원배치분
산분석 결과 유의미하였던 변수들로 구성하였다. 독립변수
Variable No. of xerostomia symptoms
N Mean±SD t or F (p)
Gender −0.396 (0.696)
Male 133 1.86±2.78
Female 107 2.00±2.51
Age (yr) −2.468 (0.014)
≤50 125 1.52±2.33
≥51 115 2.37±2.91
Education 1.483 (0.229)
Middle school 75 2.36±2.88
High school 87 1.76±2.46
College or above 78 1.69±2.62
Employment type 5.338 (0.005)
Unemployed 91 2.57±2.95
aEmployee 114 1.38±2.06
bSelf-employment/employer 35 2.03±3.21
a,bIncome/per month* 2.886 (0.004)
<3 million won 106 2.48±2.80
≥3 million won 134 1.49±2.45
Living arrangement −0.461 (0.645)
Alone 71 1.80±2.34
Together 169 1.98±2.78
Total 240 1.92±2.65
*Divided by subjects' medium score.
a,b
The same characters are not significant by Scheffe's multiple comparison at α =0.05.
The data were analysed by t-test or one-way ANOVA.
Table 1. Relation between General Characters and Xerostomia
중 고용형태(임금근로자(1), 무직/자영업자(2))는 더미변수 화하였으며, 이외의 독립변수는 연속 또는 이산형 변수이었 다. 통계학적 유의성 검정을 위한 유의수준(a)은 0.05이었 다.
결 과
1.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1과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연령, 고용형 태, 월 평균 수입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p<0.05). 51세 이상이고 직업이 없으며, 월 평균수입이 300만원 미만이라 고 응답한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
2. 건강상태와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
건강상태와 구강건조증 인식도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는 Table 2와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구강건강상태 인 식도와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및 구내점막질환 인식도, 전 신건강상태 인식도, 이환된 만성질환 수, 매일 복용 약물 수, 수면만족도 및 절망감 인식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p
<0.05). 즉, 전반적으로 구강건강이 좋지 않으며, 치아우식
증과 치은 및 구내점막질환 증상이 2개 이상인 집단에서 구 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 또한 전반적으로 전신건강 이 좋지 않으며, 만성질환에 이환되고 매일 약물을 복용하 는 집단, 수면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절망감을 인식한 집단 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
3. 삶의 질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
삶의 질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는 Table 3과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운동능력, 자기관 리, 일상활동, 통증ㆍ불편함, 불안ㆍ우울감과 관련된 것으 로 나타났다(p<0.001). 즉, 저작능력, 대화능력 및 일상활 동에 문제가 있고, 통증ㆍ불편함이 있으며 불안ㆍ우울한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
4. 전신건조감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
전신건조감과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피부, 눈, 입술
및 비강 건조감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p<0.001). 즉,
피부와 눈, 입술 및 비강 점막이 자주 건조하다고 인식할수
록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
Variable No. of xerostomia symptoms
N Mean±SD t or F (p)
General oral health status 11.765 (<0.001)
Poor 62 2.89±3.12
aModerate 94 2.20±2.96
aGood 84 0.90±1.23
bDental caries symptoms* −5.198 (<0.001)
≤1 121 1.09±1.86
≥2 118 2.80±3.05
Periodontal disease symptoms* −4.996 (<0.001)
≤1 109 1.07±1.58
≥2 131 2.63±3.12
Oral mucosa disease symptoms* −4.605 (<0.001)
≤1 177 1.39±2.17
≥2 63 3.43±3.26
General health status 12.930 (<0.001)
Poor 41 3.41±3.26
aModerate 73 2.32±2.80
aGood 126 1.21±2.06
bNo. of chronic disease 12.326 (<0.001)
Healthy 143 1.27±1.95
a1 65 2.74±3.14
b≥2 (comorbidity) 32 3.22±3.36
bNo. of medication/per day 18.409 (<0.001)
Not taken 163 1.31±1.97
a1 42 2.60±2.99
b≥2 (duplicate medication) 35 3.97±3.67
bSleep satisfaction 4.498 (0.012)
Unsatisfied 48 2.94±3.18
aModerate 88 1.65±2.41
bSatisfied 104 1.69±2.49
bStress level 0.894 (0.411)
Low 28 1.93±2.76
Moderate 144 1.76±2.55
High 68 2.28±2.82
Feeling of hopelessness −5.352 (<0.001)
Yes 54 3.89±3.28
No 186 1.35±2.13
Experiences on suicidal ideation −1.650 (0.113)
Yes 22 3.23±3.99
No 218 1.79±2.45
Total 240 1.92±2.65
*Divided by subjects' medium score.
a,b
The same characters are not significant by Scheffe's multiple comparison at α =0.05.
The data were analysed by t-test or one-way ANOVA.
Table 2. Relation between Health Status and Xerostomia
5. 구강건조증 인식도와의 관련성
구강건조증 인식도와 관련된 요인들의 연관성의 강도를 분석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삶의 질(β=0.436)과 가장 연관성이 높았고, 다음은 매일 복용 약 물 수(β=0.239), 전신건조감(β=0.200), 절망감 인식(β=
0.160), 구내점막질환 증상 수(β=0.099)의 순으로 나타났으 며(p<0.05), 본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59.3%이었다. 즉, 삶
의 질이 낮고 매일 복용하는 약물수가 많으며, 전신건조감
이 높을수록 구강건조증 인식도가 높았다. 또한 절망감을
느끼고, 구내점막질환을 많이 인식할수록 구강건조증 인식
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이환된 만성질환이 많을수록
구강건조증 인식도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
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p=0.082).
Variable No. of xerostomia symptoms
N Mean±SD t (p)
Mobility −9.562 (<0.001)
Have no problems in chewing 196 1.10±1.71
Have some problems in chewing 44 5.59±3.00
Selfcare −6.971 (<0.001)
Have no problems in communication 201 1.29±1.93
Have some problems in communication 39 5.21±3.40
Usual activities −9.051 (<0.001)
Have no problems in usual activities 213 1.34±1.97
Have some problems in usual activities 27 6.52±2.88
Pain/discomfort −7.434 (<0.001)
Have no pain or discomfort 208 1.32±1.91
Have moderate pain or discomfort 32 5.88±3.38
Anxiety/depression −8.203 (<0.001)
Not anxiety or depressed 213 1.38±2.04
Moderately anxiety or depressed 27 6.26±3.00
Total 240 1.92±2.65
The data were analysed by t-test.
Table 3. Relation between Quality of Life and Xerostomia
Variable No. of xerostomia symptoms
N Mean±SD F (p)
Dryness on skin 15.511 (<0.001)
Never 117 1.21±1.80
aSometimes 93 2.16±2.79
bVery often 30 4.00±3.68
cDryness on eyes 17.366 (<0.001)
Never 105 1.13±1.63
aSometimes 106 2.09±2.63
bVery often 29 4.17±4.05
cDryness on lips 23.731 (<0.001)
Never 139 1.12±1.58
aSometimes 73 2.52±3.06
bVery often 28 4.36±3.75
cDryness on nasal mucosa 14.054 (<0.001)
Never 149 1.27±1.81
aSometimes 71 2.83±3.46
bVery often 20 3.60±3.08
bTotal 240 1.92±2.65
a∼c
The same characters are not significant by Scheffe's multiple comparison at α =0.05.
The data were analysed one-way ANOVA.
Table 4. Relation between Entire Body Dryness and Xerostomia
고 찰
타액은 경조직과 연조직을 얇은 막으로 덮고 있어 구강 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8). 그러나, 타액분비율이 정상범위에 해당하더라도 구강건조 증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Cassolato와 Turnbull
7)은 타액 내 화학적 조성의 변화를 원인으로 설명하였다. 개인이 스스로
인식하는 구강건조증 또한 다양한 생활장애를 유발할 뿐 아
니라, 구강건강에 대한 만족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임상현
장에서 구강건조에 대한 평가 시 타액분비율만의 측정은 구
강건조증 진단과 이들의 부작용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이다. 또한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15)젊은 연령층을 포함
한 연구대상자의 확대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만 30
Independent variable Unstandardized coefficients Standardized coefficients
t p
B SE β
Age 0.311 0.266 0.059 1.167 0.244
Employment types 0.333 0.243 0.063 1.368 0.173
Income −0.336 0.232 −0.063 −1.451 0.148
Oral health status 0.260 0.161 0.089 1.618 0.107
No. of periodontal disease symptoms 0.111 0.084 0.076 1.321 0.188
No. of dental caries symptoms 0.092 0.131 0.035 0.701 0.484
No. of oral mucosa disease symptoms 0.239 0.121 0.099 1.986 0.048
General health status −0.192 0.168 −0.062 −1.142 0.255
No. of chronic diseases −0.452 0.259 −0.142 −1.747 0.082
No. of medications 0.714 0.236 0.239 3.024 0.003
Sleep satisfaction −0.003 0.165 −0.001 −0.021 0.983
Feeling of hopelessness 1.014 0.296 0.160 3.429 0.001
Quality of life 0.706 0.084 0.436 8.379 <0.001
No. of entire body dryness symptoms 0.243 0.059 0.200 4.096 <0.001
F=25.775*, R
2=0.617, adj. R
2=0.593
The data were analysed by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Higher quality of life scores represent worse quality of life.
SE: standard error, adj. R
2: adjusted R
2.
*p<0.001.
Table 5. Related Factors of the Xerostom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