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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sociated Factors with Whole Saliva Flow Rate and Xerosto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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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전타액분비율과 구강건조증의 관련요인 분석

박은선·최준선1†

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1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The Associated Factors with Whole Saliva Flow Rate and Xerostomia

Eun-Seon Park and Jun-Seon Choi

1†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Gachon University, Incheon 406-799, Korea

1Dept. of Dental Hygiene, College of Medical Science, Gachon University, Incheon 406-799, Korea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factors related to whole saliva flow and the xerostomia for the ground use of the materials in developing oral health improvement program and life quality improvement program. So, this study performed a questionnaire survey, targeting at 160 adults, older than 40 years, living in Gyeonggi and Incheon provinces from January to February 2011 and measured unstimulated salivary flow rate and stimulated salivary flow rate.

The results are as followings. The group of participants who took gums and candies to relieve oral dryness had low stimulated whole saliva flow. The group of participants who graduated from middle schools, who separated by death, who were not healthy with menopause, and who recognized periodontal disease symptoms and tongue burning sensation recognized more symptoms of dry mouth than others. In addition, the group of participants who were not satisfied with life so much, who couldn’t feel the meaning of life, and who recognized negative feelings frequently recognized symptoms of dry mouth more. Women, the group of participants who graduated from middle schools, who suffered from depressive symptoms, and who recognized halitosis had low unstimulated whole saliva flow. The group of participants who graduated from middle schools, who were not satisfied with life so much, who couldn’t feel the meaning of life, and who were not satisfied with themselves had low stimulated saliva flow.

Key words

Quality of life, Whole saliva, Xerostomia

서 론

타액은 구강점막과 치아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각 종 자극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고, 치아의 재석회화를 돕 는다. 또한 자정작용과 항균작용 뿐만 아니라 음식물의 연하와 소화작용을 돕고 미각과 발음기능의 유지에도 중 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 노년층에서 뿐 아니라 중년층에 서도 구강건조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 러한 구강건조증은 개인의 정서적인 안녕(well-being)과 삶의 질에 부정적 역할을 한다1). 구강건조증(xerostomia) 은 구강건조에 대한 환자의 주관적인 느낌을 말하는 것 으로, 정상보다 타액이 적게 분비되는 타액분비부전증 (hyposalivation)과는 구별된다2). 최근에 환자의 경험을 바

탕으로 한 주관적 건강평가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구강 건조에 대한 환자의 인식이 상대적으로 중시되고 있다.

구강건조증을 진단하기 위하여 ‘당신은 평소 낮 시간에 입안이 건조하다고 느끼십니까?’ 등의 주관적 경험이 중 심이 되기도 하고, 주관적인 경험과 함께 객관적인 평가 방법인 타액분비율을 측정하기도 한다3). 타액분비가 감소 되어 구강건조증이 나타나지만 구강건조증과 타액분비율 과의 연관성은 아직까지 논란의 여지가 많다. 타액분비가 정상보다 50% 이상 감소하였을 때 구강건조증이 나타나 기도 하고4), 타액분비율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구강건조 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5-6).

정상인의 비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은 0.25-0.35 ml/min 이 고, 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은 1.0-3.0 ml/min 이다7). 또한 타액분비율이 낮다고 고려되는 범위는 비자극성 전타액 분비율은 0.10-0.25 ml/min, 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이 0.70- 1.00 ml/min 이며, 비자극성 전타액분비율과 자극성 전타 액분비율이 각각 0.1 ml/min, 0.7 ml/min 미만인 경우 타 액분비부전증으로 진단한다7).

타액분비율이나 구강건조증은 성별, 연령 및 약물복용

Corresponding author Tel: 032-820-4374 Fax: 032-820-4374

E-mail: [email protected]

Citation: 박은선, 최준선: 전타액분비율과 구강건조증의 관련요인 분 석. 치위생과학회지 12(2): 171-179, 2012.

ISSN: 1598-4478(Print), 2233-7679(Online)

(2)

상태와 연관성이 높다. 이들은 단순한 노화 현상의 결과 로 나타나기 보다는 이환된 질환이나 약물 복용 상태에 따라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8). 일반적으로 약물 복용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많은데, 이러한 약물복용의 차이로 인 해 여성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난다

3). 또한 연령이 증가하더라도 약을 복용하지 않는 건강한 사람에서는 타액분비율이 감소되지 않으나3), 복용 약물의 수가 증가할수록 구강건조증에 대한 인식도가 높아진다4). 구강건조증이나 타액분비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약물복용이나 스트레스, 전신질환, 얼굴이나 목 부위의 방 사선 조사 및 쇼그렌 증후군 등이 있으며9), 대표적인 구 강건조 유발 약물은 항고혈압제와 이뇨제, 항우울제, 항콜 린성제제, 항히스타민제 등이 있다10).

또한 구강건조증을 인식한 자는 작열감이나 구강 내 통 증을 호소하기도 하고, 치아우식증이나 치주염의 이환율 이 더욱 증가하여 구강건강상태가 악화되기도 하며11), 이나 피부 등 다른 기관의 건조가 동반되기도 한다12). 외에도 음식의 저작과 연하에 불편감을 유발하고, 미각장 애와 발음곤란 등 다양한 생활 장애가 나타난다13). 특히 젊은 성인에서 발생한 구강건조증은 삶의 만족도에 부정 적인 영향이 더욱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14)조기부터 이를 예방하거나 완화하기 위한 교육과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 다. 이처럼 구강건조증이나 타액분비의 저하는 구강건강 을 유지하는데 방해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이제까지 보고된 선행연구의

대부분은 연구대상이 주로 노인층에 머물러 있어 연구대 상의 확대가 필요하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이들과의 관련 요인을 밝힐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구강 건조증과 비자극성, 자극성 전타액분비율과의 관련요인을 분석함으로써 구강건강향상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편의표본추출법을 적용하여 2011년 1월 14 일부터 2월 22일까지 경기·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만 40 세 이상의 성인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대상자 에게 연구 목적과 방법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을 한 후 동 의를 받은 자에 한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비자극성 타액과 자극성 타액을 채취하였다. 총 172명 중에서 설문 지에 결측치가 있는 등 신뢰성이 의심되는 12명의 설문지 를 제외한 160명(93.0%)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2. 연구도구 1) 설문지 구성

설문지는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전신건강인식도와 구강건강인식도,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 일반적인 삶 의 질로 구성하였다. 총 58문항이며 사용된 변수에 대한

Table 1 . Questionnaire contents

Variables Contents

Sociodemographic Gender Male, female

Age Years, open type

Occupation No job, manager, administrator, professional, technical, services, farm- ing·stock breeding·fisheries, self-employed, housewife, others

Education Uneducated, 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high school, university, graduate school

Marital status Married, widowed, single Living arrangement Alone, together

Income Monthly household average income, open type Self-reported health General self reported health status Very poor(0), poor(1), good(2), very good(3)

No. of chronic disease No(0), yes(1) Take medication Not taken(0), taken(1) Nonoral dry symptoms No(0), yes(1)

Sleeping satisfaction Unsatisfaction(0), moderate(1), satisfaction(2) Menstrual status No(menopause), yes(irregular), yes(regular) Depressive symptoms(5 questions) Higher score represent worse depressive symptoms Self-reported

oral health

Xerostomia(8 questions) No(0), yes(1) Periodontal status(8 questions) No(0), yes(1) Mucosa status(5 questions) No(0), yes(1)

Quality of life General quality of life(5 questions) Higher score represent better quality of life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14 questions)

Higher score represent poorer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3)

세부 내용은 Table 1과 같다. 우울증 증상은 Beck 등15)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척도 중 정신과 전문의 1인의 자문으로 우울감의 정도를 가장 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5문항을 이용하였다. 자가 인지한 구강건강상태 중 치주상태는 Ng와 Leung16)의 연구에서 사용된 도구 8 문항을 이용하였고, 구강점막상태는 Busato 등17)의 연구 에서 사용된 문항을 이용하였다. 구강건조증은 Fox 등5) 개발한 8문항을 이용하였으며, 2개 범주로 나누어 ‘예’와

아니오’로 측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삶의 질을 측정하기 위하여 Slade18)에 의해 개발된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척도 인 Oral Health Impact Profile 14문항(이하 OHIP-14)과 WHO에 의해 개발된 일반적 삶의 질 척도인 WHOQOL19) 의 2가지를 이용하였다. OHIP-14는 본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하여 적용하였으며, 일반적인 삶의 질의 평가는 가장 포괄적으로 삶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5문항을 이용하였 다.

2) 자극성, 비자극성 전타액분비율 측정

전타액분비량은 타액의 거품으로 인해 정확한 눈금을 측정하기가 어려워 0.01 mg부터 측정 가능한 초정밀 전 자저울을 이용하여 무게로 측정하였다. 5분 동안 채취한 총타액의 무게에서 종이컵의 중량을 제외한 후 분당 전타 액분비율(mg/min)로 환산하였다. 타액 채취는 오전 11시 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시행하였고, 자극성 타액은 비자극 성 타액을 채취한 후 실시하였다. 타액 채취 1시간 전부 터 음식물 섭취와 껌 저작, 잇솔질 및 흡연을 하지 않도 록 교육하였다. 가철성 의치를 장착한 자는 의치를 착용 한 상태로 타액을 채취하는 것을 허용하였고, 타액 채취

5분 전에는 편안한 상태에서 말없이 휴식을 취하도록 하 였으며, 타액 채취 직전에 구강 내의 타액을 모두 삼키도 록 하였다. 타액 채취는 입안에 타액이 자연스럽게 고이 면 분당 1-2회씩 뱉도록 하는 spitting법을 이용하였고, 채 취시간이 종료되면 구강 내 남아있는 타액을 종이컵에 모 두 뱉도록 하였다. 자극성 타액 채취시 자극원으로는 1.0 g의 무향, 무맛의 paraffin wax를 이용하였고, 평상시 저 작 속도로 저작하면서 비자극성 타액 채취와 동일한 방법 으로 시행하였다.

3. 분석방법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구강건조증의 인식도와 전타액분비율과의 연 관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t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연구대상 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전신건강 및 구강건강인식도, 삶의 질에 따라 구강건조증의 인식도와 전타액분비율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t 검정 또는 ANOVA 분석을 실 시하였고, 사후분석은 Bonferroni 방법을 이용하였다. t 검정시 우울증의 정도는 각 문항별 응답을 부정적 응답의 기준인 2점 이상으로 5문항을 모두 응답하였을때의 점수 인 10점을 기준으로 하여 두 집단으로 분류하였다. 통계 적 유의성 판정을 위한 유의수준은 0.05를 기준으로 하였 다.

결 과

1. 구강건조증과 전타액분비율의 관련성

구강건조증 인식도와 전타액분비율의 관련성을 분석한

Table 2.

Relation between xerostomia and whole saliva flow rate

Variables

Whole saliva flow rate(mg/min)

N Unstimulated Stimulated

M±SD t(p) M±SD t(p)

Dry at night Yes 106 0.37±0.22 0.227(0.821) 1.53±0.78 -0.343(0.732)

No 54 0.38±0.21 1.49±0.79

Dry at other times of the day Yes 77 0.34±0.17 1.449(0.149) 1.50±0.71 0.322(0.748)

No 83 0.39±0.24 1.54±0.84

Dry when eating a meal Yes 37 0.34±0.19 0.991(0.326) 1.40±0.83 0.963(0.340)

No 123 0.38±0.22 1.55±0.77

Sip liquids to aid in swallowing dry foods Yes 77 0.34±0.17 1.559(0.121) 1.47±0.71 0.794(0.428)

No 83 0.40±0.25 1.56±0.84

Amount of saliva in my mouth seem to be little Yes 53 0.33±0.17 1.708(0.090) 1.52±0.71 -0.079(0.937)

No 107 0.39±0.23 1.51±0.81

Awake to dry mouth Yes 38 0.36±0.21 0.201(0.842) 1.62±0.77 -0.891(0.376)

No 122 0.37±0.22 1.49±0.78

Keep a glass of water by your bed Yes 33 0.34±0.20 0.933(0.355) 1.43±0.74 0.704(0.485)

No 127 0.38±0.22 1.54±0.79

Took gums, candies to relieve oral dryness Yes 24 0.32±0.22 1.210(0.235) 1.19±0.58 2.268(0.025)

No 136 0.38±0.21 1.58±0.80

(4)

결과는 Table 2와 같다. 구강건조증 평가 문항 중 ‘구강건 조 완화를 위해 껌·사탕을 섭취’ 하는 집단에서 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또한 평 상시 침의 양이 적다고 느끼는 집단에서 비자극성 전타액 분비율이 적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를 보이지 않았다(p=0.090).

2.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구강건조증, 전 타액분비율과의 관련성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구강건조증 인식 도, 전타액분비율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와 관련된 요인은 교육수준과 결 혼 상태로 나타나(p<0.05), 중학교 졸업자와 사별(미혼)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비자극성 전타액분비율과 관련된 요인은 성별과 교육수 준이었고, 자극성 전타액분비율과 관련된 요인은 교육수 준으로 나타나(p<0.05), 중학교 졸업자에서 비자극성 전 타액분비율과 자극성 타액분비율이 더 적었으며, 여성은 남성보다 비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이 낮았다.

3. 전신건강 및 구강건강인식도와 구강건조증, 전타액분 비율과의 관련성

전신건강 및 구강건강인식도와 구강건조증 인식도, 전 타액분비율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전신건강인식도, 월경 상태, 우울증 증상, 치은 부종, 치은 퇴축, 혀 작열감, 혀 통증 및 미각 장애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p<0.05),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인식하고 폐경 상태이며 우울증 증상이 많고, 치 은부종, 치은퇴축, 혀 작열감, 혀 통증 및 미각장애가 있 다고 응답한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 었다. 또한 비자극성 전타액분비율과의 관련요인은 우울 증 증상과 구취로 나타나(p<0.05), 우울증 증상이 많고 구 취를 인식한 집단에서 비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이 더 낮았 다.

4. 삶의 질과 구강건조증, 전타액분비율과의 관련성 삶의 질과 구강건조증 인식도 및 전타액분비율의 관련 성을 분석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구강건조증 인식도 는 삶의 만족도, 삶이 의미, 부정적 기분 및 OHIP-14의 모든 항목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p<0.05), 삶의 만족도 가 낮고 삶이 무의미하며 부정적 기분을 자주 인지하고,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이 낮은 집단에서 구강건조증 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자극성 전타액분비율 과 관련된 요인은 삶의 만족도, 삶의 의미 및 자기 만족 도로(p<0.05), 삶의 만족도가 낮고 삶이 무의미하며 자신 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집단에서 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3. Relation between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xerostomia, whole saliva flow rate

Variables Xerostomia(No.) Whole saliva flow rate(mg/min)

N Symptoms t(p) Unstimulated t(p) Stimulated t(p)

Gender Male 33 3.06±2.41 -0.419

(0.676)

0.47±0.23 2.682 (0.010)

1.75±0.77 1.909 (0.062)

Female 127 3.27±2.93 0.35±0.21 1.46±0.78

Age (Years)

40-50 59 2.64±2.02 2.882

(0.059)

0.40±0.21 1.308 (0.273)

1.57±0.85 0.440 (0.645)

50-60 65 3.29±2.78 0.38±0.24 1.53±0.79

61 ≤ 36 4.06±3.74 0.33±0.18 1.42±0.66

Occupation Manager/administrator 17 2.76±2.81 0.316 (0.867)

0.45±0.22 1.980 (0.100)

1.57±0.77 2.419 (0.051)

Professional 25 3.20±2.08 0.43±0.22 1.78±0.83

Services 49 3.31±2.49 0.34±0.21 1.61±0.72

Housewife 53 3.45±3.37 0.33±0.24 1.27±0.82

Others 16 2.75±3.04 0.44±0.14 1.65±0.63

Education Middle school 45 3.98±3.84 2.129

(0.035)

0.30±0.20 -2.840 (0.006)

1.26±0.63 -2.690 (0.008)

High school or above 115 2.93±2.26 0.40±0.22 1.62±0.82

Income <2Million won 78 3.64±3.05 1.820

(0.071)

0.35±0.19 -1.298 (0.196)

1.54±0.76 -0.204 (0.839)

2Million won ≤ 82 2.83±2.55 0.40±0.24 1.51±0.81

Marital status Married 131 2.87±2.43 -3.489

(0.001)

0.39±0.22 1.000 (0.323)

1.51±0.81 -0.642 (0.524)

Widowed, single 29 4.83±3.82 0.34±0.20 1.60±0.64

Living arrangement Together 135 3.12±2.86 1.179 (0.246)

0.38±0.21 -0.215 (0.831)

1.51±0.78 0.586 (0.562)

Alone 25 3.80±2.61 0.36±0.25 1.61±0.80

Mean ± SD

(5)

Table 4. Relation between self-reported general and oral health status and xerostomia, whole saliva flow rate

Variables Xerostomia(No.) Whole saliva flow rate(mg/min)

N Symptoms t(p) Unstimulated t(p) Stimulated t(p) General health status Poor/very poor 27 4.26±4.23 2.107

(0.037)

0.32±0.20 -1.575 (0.123)

1.39±0.80 -0.997 (0.325)

Very good/good 133 3.02±2.42 0.39±0.22 1.55±0.78

No. of chronic disease Healthy 85 2.86±2.22 -1.755 (0.081)

0.39±0.21 0.686 (0.494)

1.55±0.75 0.444 (0.657)

≥1 75 3.64±3.36 0.36±0.23 1.49±0.82

Take medication Not taken 82 2.91±2.42 -1.418

(0.158)

0.39±0.22 0.643 (0.521)

1.54±0.75 0.279 (0.781)

Taken 78 3.55±3.19 0.37±0.22 1.50±0.82

Nonoral dry symptoms No 129 3.34±2.78 1.009

(0.318)

0.39±0.23 1.842 (0.070)

1.58±0.81 1.698 (0.092)

Yes 31 2.74±3.01 0.32±0.17 0.31±0.58

Sleeping satisfaction Unsatisfaction 102 3.38±3.05 0.933 (0.352)

0.35±0.19 -1.747 (0.083)

1.49±0.82 -0.701 (0.484)

Satisfaction 58 2.95±2.38 0.41±0.26 1.58±0.73

Menstrual status No(menopause) 81 3.63±3.31 2.080 (0.040)

0.34±0.22 -0.968 (0.335)

1.47±0.76 0.076 (0.940)

Yes 47 2.66±1.96 0.37±1.97 1.46±0.83

Depressive symptoms ≤9Score 139 2.91±2.48 -3.818 (<0.001)

0.39±0.22 2.389 (0.023)

1.57±0.79 1.954 (0.061)

≥10Score 21 5.33±3.97 0.29±0.16 1.24±0.70

Periodontal status Bleeding gums Yes 99 3.46±2.92 0.811 (0.419)

0.36±0.19 0.878 (0.381)

1.55±0.76 0.358 (0.721)

No 61 3.08±2.78 0.39±0.26 1.50±0.80

Swollen gums Yes 53 4.08±3.39 -2.442 (0.017)

0.38±0.21 -0.028 (0.978)

1.53±0.82 -0.245 (0.807)

No 107 2.80±2.41 0.37±0.23 1.52±0.77

Receding gums Yes 67 3.82±3.08 -2.224 (0.028)

0.35±0.18 1.418 (0.158)

1.49±0.80 0.479 (0.632)

No 93 2.80±2.56 0.40±0.24 1.55±0.77

Diastema Yes 66 3.18±2.96 0.159

(0.874)

0.39±0.19 -0.851 (0.396)

1.57±0.78 -0.689 (0.492)

No 94 3.26±2.75 0.36±0.23 1.49±0.79

Mobility teeth Yes 36 3.53±3.07 -0.688 (0.495)

0.37±0.18 -0.158 (0.875)

1.69±0.91 -1.272 (0.209)

No 124 3.14±2.76 0.37±0.23 1.48±0.74

Sore gums Yes 87 3.48±2.98 -1.275 (0.204)

0.35±0.19 1.854 (0.066)

0.34±1.93 1.722 (0.087)

No 73 2.92±2.63 0.41±0.24 1.42±0.24

Bad breath Yes 65 3.63±3.29 -1.507 (0.134)

0.33±0.17 2.099 (0.037)

1.52±0.85 0.035 (0.971)

No 95 2.95±2.44 0.40±0.25 1.52±0.74

Drifting teeth Yes 29 4.03±3.39 -1.474 (0.149)

0.35±0.15 0.417 (0.678)

1.69±0.76 -1.342 (0.187)

No 131 3.05±2.67 0.38±0.23 1.48±0.79

Mucosa status Mucositis Yes 60 3.40±3.19 -0.575 (0.567)

0.39±0.25 -0.506 (0.614)

1.53±0.74 0.216 (0.830)

No 100 3.12±2.59 0.37±0.19 1.50±0.85

Mucosal pain Yes 53 3.66±3.23 -1.276 (0.205)

0.38±0.25 -0.353 (0.725)

1.55±0.84 -0.340 (0.735)

No 107 3.01±2.59 0.37±0.20 1.51±0.76

Tongue burning Yes 23 5.39±3.79 -4.169 (<0.001)

0.34±0.19 0.662 (0.513)

1.66±0.84 -0.895 (0.378)

No 137 2.86±2.47 0.37±0.22 1.49±0.77

Tongue pain Yes 32 4.88±3.63 -3.846 (<0.001)

0.35±0.16 0.580 (0.564)

1.66±0.75 -1.181 (0.243)

No 128 2.81±2.43 0.37±0.23 1.48±0.79

Taste disturbance Yes 26 4.42±3.98 -2.395 (0.018)

0.38±0.27 -0.246 (0.806)

1.64±0.94 -0.773 (0.446)

No 134 2.99±2.50 0.37±0.20 1.49±0.75

Mean ± SD

(6)

Table 5. Relation between quality of life and xerostomia, whole saliva flow rate

Variables

Xerostomia(No.) Whole saliva flow rate(mg/min) N Symptoms t or

F(p) Unstimulated t or

F(p) Stimulated t or F(p) General QOL Life satisfaction Unsatisfied 9 5.78±5.38

a

4.412

(0.014)

0.28±0.12 1.270 (0.284)

1.40±0.87

ab

3.108 (0.047)

Moderate 76 3.26±2.76

b

0.36±0.21 1.37±0.65

a

Satisfied 75 2.88±2.32

b

0.39±0.23 1.68±0.86

b

Enjoy life Not at all 14 4.64±4.76 2.295 (0.104)

031±0.12 1.337 (0.266)

1.26±0.66 1.022 (0.362)

Moderate 60 3.32±2.94 0.35±0.20 1.49±0.76

Much 86 2.93±2.24 0.39±0.23 1.58±0.81

Life to be meaningful Not at all 6 5.17±5.77 3.168

*

(0.045)

0.29±0.14 1.749 (0.177)

1.04±0.55 3.925

*

(0.022)

Moderate 50 3.74±3.23 0.33±0.19 1.33±0.73

Much 104 2.87±2.29 0.39±0.22 1.64±0.79

Self satisfaction Unsatisfied 14 4.57±3.67 1.758 (0.176)

0.28±0.13 2.291 (0.105)

1.32±0.97

ab

3.555 (0.031)

Moderate 66 3.08±3.08 0.35±0.20 1.36±0.65

a

Satisfied 80 3.11±2.38 0.40±0.23 1.68±0.81

b

Negative feeling Often 25 5.40±3.74

a

10.533 (<0.001)

0.40±0.23 1.304 (0.274)

1.59±0.80 1.079 (0.342)

Hardly ever 71 3.08±2.71

b

0.36±0.20 1.53±0.76

Never 64 2.53±2.07

b

0.32±0.20 1.32±0.76

Oral health related QOL

Difficulty chewing No 100 2.43±2.31 -4.572 (<0.001)

0.38±0.23 0.521 (0.603)

1.49±0.75 -0.501 (0.617)

Yes 60 4.55±3.11 0.36±0.18 1.56±0.84

Taste worse No 131 2.76±2.21 -4.754

(<0.001)

0.38±0.22 1.052 (0.285)

1.54±0.78 0.733 (0.465)

Yes 29 5.34±4.12 0.33±0.21 1.42±0.76

Tongue pain No 141 2.84±2.34 -5.085

(<0.001)

0.38±0.22 1.440 (0.162)

1.52±0.75 0.011 (0.991)

Yes 19 6.11±4.22 0.31±0.18 1.52±0.97

Mucosal pain No 137 2.79±2.29 -5.132

(<0.001)

0.38±0.22 1.119 (0.280)

1.49±0.77 -0.871 (0.391)

Yes 23 5.83±4.13 0.33±0.14 1.66±0.86

Self conscious No 141 2.76±2.32 -6.341

(<0.001)

0.38±0.22 1.723 (0.095)

1.52±0.77 0.054 (0.957)

Yes 19 6.68±3.78 0.31±0.14 1.51±0.88

Tense No 128 2.49±2.01 -7.649

(<0.001)

0.37±0.22 -0.052 (0.959)

1.50±0.75 -0.627 (0.534)

Yes 32 6.16±3.65 0.37±0.19 1.60±0.91

Diet unsatisfactory No 141 2.70±2.16 -7.493 (<0.001)

0.38±0.22 2.015 (0.053)

1.55±0.79 1.837 (0.078)

Yes 19 7.16±3.97 0.30±0.15 1.25±0.65

Interrupt meals No 147 2.90±2.41 -5.195 (<0.001)

0.38±0.22 1.425 (0.175)

1.55±0.78 2.014 (0.062)

Yes 13 6.85±4.45 0.30±0.18 1.15±0.67

Difficult to relax No 145 2.83±2.32 -5.998 (<0.001)

0.38±0.22 1.775 (0.090)

1.54±0.79 1.066 (0.288)

Yes 15 7.00±4.29 0.30±0.15 1.31±0.70

Been embarrassed No 150 2.96±2.50 -4.913 (<0.001)

0.37±0.22 1.281 (0.227)

1.54±0.78 1.389 (0.194)

Yes 10 7.20±4.36 0.30±0.18 1.21±0.72

Irritable with other people No 147 2.91±2.49 -3.451 (<0.001)

0.37±0.22 0.560 (0.583)

1.52±0.79 0.292 (0.774)

Yes 13 6.77±3.96 0.34±0.16 1.46±0.70

Difficulty doing usual jobs No 143 2.85±2.41 -5.204 (<0.001)

0.37±0.22 0.540 (0.594)

1.52±0.78 -0.010 (0.992)

Yes 17 6.35±3.99 0.35±0.17 1.52±0.81

Life less satisfaction No 141 2.72±2.25 -7.094 (<0.001)

0.37±0.22 0.311 (0.758)

1.54±0.79 1.353 (0.188)

Yes 19 7.00±3.75 0.36±0.19 1.32±0.67

Unable to function No 148 2.86±2.35 -6.458 (<0.001)

0.37±0.22 0.734 (0.475)

1.53±0.78 0.623 (0.544)

Yes 12 7.75±4.15 0.33±0.18 1.38±0.80

Mean ± SD

a,b

The same characters are not significant by Bonferroni's multiple comparison at α=0.05.

*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y one-way ANOVA, but not found the differences between each group.

(7)

고 찰

타액은 구강건강과 편안함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11). 타액분비율이 정상보다 감소되었을 경우 치아우 식증 등의 구강병이 발생할 뿐 아니라 저작 및 연하 불편 감 등 다양한 생활 장애가 유발한다. 그러나, 타액분비율 이 정상이거나 크게 감소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강 건조증을 인식하기도 한다. 많은 수의 중년층과 노인에서 구강건조증을 호소하고 있는데20), 구강건조증은 삶에 대 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관리하여야 하는 요인이 21). 따라서 공중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 도록 구강건조증과 타액분비율과의 관련요인에 관한 연 구는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본 연구의 주된 결과 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구강건조증의 인식도에 따른 전타액분비율을 분 석한 결과 ‘구강건조 완화를 위해 껌·사탕을 섭취’ 하는 집단에서 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평상시 침의 양이 적다’고 응답한 집단에서 비자 극성 전타액분비율이 낮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p=0.090). 타액을 채취하 는 것은 비교적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환자가 지켜야 할 사항이 있어 번거롭기 때문에 타액분비 감소를 예측할 수 있는 자가 평가 문항들의 개발은 필요하다. 선행연구에서 구강건조증의 유병률을 평가하기 위해 주로 사용한 단문항 으로는 ‘평상시 구강이 건조하다고 느끼십니까?’ 또는 ‘얼 마나 자주 구강이 건조하다고 느끼십니까?’ 등이 있다3,22).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타액분비율과 관련된 문항으로는

평상시 구강 건조에 대한 인식’ 보다 ‘구강건조를 완화하 기 위해 껌이나 사탕을 먹는 행위’에서 연관성이 더 강하 게 나타났다. 이 등23)도 전타액분비율과 껌 사탕을 먹는 행위와의 관련성을 제시한 바 있으므로 구강건조를 완화 하기 위한 이러한 행동의 파악은 임상 현장에서 타액분비 의 감소를 추측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 다. 또한 구강건조증 인식도는 비자극성보다 자극성 전타 액분비율과 연관되어 있었다. 식사 시에는 물리적, 화학적 자극 등으로 자극성 타액분비가 최대치에 도달하므로5), 음식물 섭취시 타액의 부족으로 인해 경험했던 불편감이 구강건조증 인식도를 높였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전 반적으로 구강건조증의 인식도와 전타액분비율과의 연관 성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구강건조증은 감소된 타 액분비량과 상관관계가 있으나, 타액의 화학적 조성의 변 화로도 유발될 수 있으므로13)추후 연구에서는 타액 특성 에 관한 연구가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구강건 조증과 전타액분비율을 분석한 결과 중학교 이하 졸업자 와 사별(미혼) 집단에서 구강건조증 인식도가 높았다. 또 한 여성과 중학교 이하 졸업자에서 비자극성 전타액분비 율이 낮았으며, 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은 중학교 이하 졸업

자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에서 구강건조증 인식 도가 높거나 전타액분비율이 낮은 것은 Flink 등24)과 이25) 의 연구결과와 유사하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단지 성 별이나 교육수준에 의한 영향보다는 전신질환 이환정도 나 약물복용의 차이로 인해 나타난 간접적인 영향으로 해 석된다. 또한 사별(또는 미혼)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의 인 식도가 높았는데, 이는 외로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정신적, 심리적인 요인이 구강건조증의 인식에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한다. 본 연구에서 연령은 구강건조증 인식도 나 전타액분비율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 령이라는 단독 요인만으로 타액분비가 감소하지 않으며26), 이하선의 타액분비량은 건강한 사람에서 연령의 증가에 따라 감소하지 않는다는 Ghezzi와 Ship27)의 결과와 유사 한 결과라 사료된다.

셋째, 연구대상자의 전신건강, 구강건강인식도에 따라 구강건조증과 전타액분비율을 분석한 결과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폐경 상태인 집단에서 구강건조증 인식도가 높았다. 또한 우울증의 인식도가 높은 집단에서 구강건조 증의 인식도가 높았을 뿐 만 아니라 비자극성 전타액분비 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Anttila 등28)도 우울증 증 상은 구강건조증의 위험요인이라고 보고하였다. 이외에도 전신질환에 이환되었거나 약물복용 집단에서 구강건조증 의 인식도가 높았고 타액분비량도 적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확인할 수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연구대상자가 소수이며, 약물 복용 상태만을 조사 하였기 때문으로 생각하며, 추후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자 의 양적인 확대가 필요하고 약물의 복용 이유를 함께 파 악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까지 타액분비를 감소시키는 주 된 원인은 대사 이상과 관련된 전신질환과 그에 따른 약 물요법으로 보고되어 왔다10,29).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치 료약물, 이뇨제, 아스피린 및 항우울제는 타액 분비를 감 소시키는 주된 약물이다11,20,30,31). Smidt 32)에서 고혈압 치료약 중 칼슘 채널 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s) 와 베타 차단제류(Beta Blockers)를 복용한 자에서 비자 극성 전타액분비율이 30-60% 감소한 결과를 보였고, 복 용 약물수가 많을수록 타액분비율이 낮아짐을 보고하였 다. 뿐만 아니라 Leal 등33)에 의하면 장기적인 약물복용으 로 타액분비율과 함께 타액완충능이 저하되는 등 타액의 양과 질에 변화가 나타난다고 하였다. 따라서, 임상현장에 서 전신질환자나 타액분비를 감소시키는 약물을 복용하 는 자에게 구강건조증과 관련된 증상 등에 대해 세심한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이며, 정기적으로 구강검진 과 구강보건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외에도 구강내 증 상으로 치은 부종, 치은 퇴축, 혀 작열감, 혀 통증 및 미각 장애가 있는 집단에서 구강건조증 인식도가 높았으며, 구 취가 있는 집단에서 비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이 낮은 것으 로 나타났다. 구취의 성분인 Hydrogen sulfide 등은 타액 분비율과 연관성이 있으며34), 타액분비율이 감소된 경우

(8)

구강점막의 통증 뿐만 아니라 치면세균막과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혀의 작열감 및 미각장애 등이 증가한다11,35). 본 연구에서도 주관적 구강건강인식과 구강건조증, 타액 분비율과의 관련성을 확인한 바 구강건강증진에 있어 타 액분비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타액분비의 증가를 위해 입 체조 운동36)이나 자일리톨 껌의 저작37),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단단한 캔디의 섭취38)및 적극적인 음식물 저작활동13)등의 실천이 필요하며, 타액분비의 감 소로 인해 치아우식증이나 치주질환이 진행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불소도포나 치면세마 등의 예방처치가 진행 되어야 한다.

넷째, 삶의 질과 구강건조증 인식도, 전타액분비율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삶의 만족도가 낮고 삶이 무의미하 며 부정적 기분을 많이 느끼고, 구강문제로 인해 사회적 으로 부정적 경험이 많은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많이 인 식하고 있었다. 또한 삶의 만족도가 낮으며 삶이 무의미 하고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집단에서 자극성 전타 액분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건조증을 가진 환 자는 감각 저하가 나타나고, 저작 및 연하시 불편감으로 빵 등의 일부 마른음식을 피하며, 음식 섭취의 즐거움이 감소되어 있는데, 이로 인하여 삶의 만족도가 저하가 나 타난다13). 따라서, 이들의 예방 및 치료는 평균수명의 연 장으로 삶의 질을 더욱 중요하게 인식하는 현대 사회에서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이 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첫째, 연구대상자가 경기·인천 지역에 제한되었으므로 우리나라 전체 성인을 대표하는 결과로 일반화하는데 부족하며, 표본의 크기가 다소 작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둘째, 단면조사연구로 수행되었기 때문에 구강건조증 인식도와 전타액분비율의 관련요인들 과 시간적인 선후관계를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 한 본 연구의 한계점들은 향후 표본 수 증가와 인과관계 를 파악할 수 있는 종단연구 등의 체계적인 분석방법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제한점 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구강건조증과 전타액분비율과 의 관련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구강건조증이나 타액분비부전증을 예방하고 완화시키며, 공중의 삶의 질 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는 의의를 가 지고 있다고 사료된다.

요 약

본 연구는 구강건조증과 전타액분비율과의 관련요인을 분석함으로써 건강인식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 프로그 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하였다.

2011년 1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경기·인천 지역에 거 주하는 만 40세 이상의 성인 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와 비자극성, 자극성 전타액분비량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

은 결론을 얻었다.

1. 구강건조증 인식도와 전타액분비율과의 관련성을 분 석한 결과 ‘구강건조의 완화를 위해 껌·사탕을 섭취’

하는 집단에서 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이 낮았다.

2. 중학교 졸업자와 사별(미혼)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중학교 졸업자는 고 등학교 졸업자보다 비자극성 전타액분비율과 자극성 타액분비율이 더 낮았고, 여성은 남성보다 비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이 낮았다.

3.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며 폐경 상태이고, 우울증 증상 이 많으며, 치주질환 증상과 혀 작열감 등을 인식한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었다. 또 한 우울증의 증상이 많고 구취를 인식한 집단에서 비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이 낮았다.

4. 삶의 만족도가 낮고 삶이 무의미하며 부정적 기분을 자주 인지하고,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이 낮은 집단에서 구강건조증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었다. 또 한 삶의 만족도가 낮고 삶이 무의미하며, 자신에 대 한 만족도가 낮은 집단에서 자극성 전타액분비율이 더 낮았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전신건강과 구강건강인식도 및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하여 구강건조증과 타액분비의 저하 는 조기에 예방하여야 하며,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에 반 드시 포함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감사의 글

이 논문은 2012년도 가천대학교 교내연구비 지원에 의 한 결과임.”(GCU-2012-M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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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ved January 03, 2012; Revised April 25, 2012; Accepted

April 27; 2012)

수치

Table 1 . Questionnaire contents
Table 2.  Relation between xerostomia and whole saliva flow rate Variables
Table 3.  Relation between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xerostomia, whole saliva flow rate
Table 4.  Relation between self-reported general and oral health status and xerostomia, whole saliva flow rate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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