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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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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4분기

목 차

<요 약>

Ⅰ. 소비자태도지수와 소비

Ⅱ. 소비자태도지수와 경기

<조사방법>

<통 계>

내용문의: 정형민 수석연구원 (hyungmin.jung@samsung.com)

(2)

< 요 약 >

Ⅰ. 소비자태도조사

소비심리, 소폭 회복

「소비자태도지수」 추이

48.0 48.5

39.6 39.3 43.3

53.1

44.946.1 51.2

49.3 45.4

44.3 44.6

35 40 45 50 55 60 65

'04 2/4 '05 2/4 '06 2/4 '07 2/4

▶ 2007년 2/4분기 중 「소비 자태도지수」는 48.5로 전분기 대비 3.9p 상승

▶ 2006년 4/4분기 이후 2분 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였지 만 아직도 기준치(50)에는 소 폭 미달

▶ 최근 소비심리는 미국경제의 연착륙, 북핵관련 6자 회담에서의 합의도출, 그리고 한미 FTA 체결 등으로 개선

소비자태도지수는 고소득층에서 크게 상승

소득계층별 「소비자태도지수」 추이

구성비 2006 2007

2/4 3/4 4/4 1/4 2/4

전체 100.0 49.3 45.4 44.3 44.6 48.5 연

평 균 소 득

1분위 18.5 46.9 43.5 43.2 43.5 45.3 2분위 19.2 48.1 45.4 44.7 44.0 47.7 3분위 20.8 50.2 45.3 44.1 45.9 49.4 4분위 25.3 48.4 46.3 45.2 44.1 49.2 5분위 16.2 51.8 46.4 44.4 45.1 50.5

주: 소득계층을 조사대상 가구들을 소득이 적은 쪽부터 20%씩 5개 계층으로 나누었으며

1분위가 소득이 가장 낮은 계층, 5분위가 가장 높은 계층을 의미

(3)

▶ 2007년 2/4분기 중 「소비자태도지수」는 모든 소득계층에서 전분기에 비해 상승하였고 상대적으로 고소득층에서 크게 상승

▶ 연평균 소득기준으로 소득 5분위와 4분위 계층에서 각각 전분기에 비해 5.4p와 5.1p 상승한 50.5와 49.2를 기록하면서 전체 소비자 태도지수의 증가 폭(3.9p)을 상회

▶ 소득 2분위 및 3분위 계층도 47.7과 49.4를 기록, 전분기 수치와 비교하 여 각각 3.7p와 3.5p 상승한 반면, 상대적으로 소득이 가장 낮은 소득 1 분위 계층은 1.8p 상승하는 데 그치면서 45.3을 기록

전 연령 대에서 소비심리가 개선

연령대별 「소비자태도지수」 추이

구성비 2006 2007

2/4 3/4 4/4 1/4 2/4

전체 100.0 49.3 45.4 44.3 44.6 48.5

연 령

20~29세 5.7 52.1 47.5 47.6 46.1 49.3 30~39세 20.7 53.0 48.4 47.7 46.1 51.1 40~49세 35.3 48.5 43.9 42.9 44.0 47.3 50세 이상 38.3 47.1 44.7 43.0 44.1 48.0

주 : 구성비(%)는 2007년 2/4분기 조사 시 기준

▶ 2007년 2/4분기 중 「소비자태도지수」는 전 연령 대에서 전분기보다 상승

▶ 20대, 40대, 50대에서는 전분기 대비 3.2p, 3.3p, 3.9p 상승하여 각각 49.3, 47.3, 48.0을 기록하였으나 모두 기준치(50)를 하회

▶ 한편, 30대는 전분기에 비해 5.0p 상승한 51.1을 기록, 4분기 만에 기준

(4)

경기관련 심리지표가 「소비자태도지수」의 상승을 주도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지표 추이

2006 2007

2/4 3/4 4/4 1/4 2/4

소비자태도지수 49.3 45.4 44.3 44.6 48.5 현재생활형편지수 45.7 44.0 45.1 45.4 47.2 미래생활형편지수 55.8 52.2 51.7 53.1 55.8 현재경기판단지수 40.1 33.3 30.2 30.6 36.2 미래경기예상지수 52.9 48.1 44.2 47.0 54.0 내구재구입태도지수 51.8 49.7 50.1 46.9 49.0

▶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지표 중 「현재경기판단지수」,「미래경기예상 지수」는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고 「현재생활형편지수」,「미래생 활형편지수」,「내구재구입태도지수」는 소폭 상승

▶ 「현재경기판단지수」와「미래경기예상지수」는 전분기보다 각각 5.6p와 7.0p 상승한 반면, 「현재생활형편지수」,「미래생활형편지수」,「내구재 구입태도지수」는 각각 1.8p, 2.7p, 2.1p 상승

향후 경기호전의 요인은 정치사회 안정과 막연한 기대감

▶「미래경기예상지수」를 작 성하기 위한, 현재와 비교 한 1년 후의 경기전망에 관한 질문에 호전될 것이라 고 응답한 가구의 31.1%와 29.8%가 정치사회 안정과 막연한 기대감을 근거로 제 시

주 : 전체 조사대상 가구 중 경기가 1년 후에 호전될 것이라고 응답한 386개 가구만을 대상

2 .8 % 2 .8 % 4 .4 %

9 .3 %

1 9 .7 %

2 9 .8 % 3 1 .1 %

소 비 호 조 고 용 상 황

개 선 투 자 호 조 물 가 안 정 수 출 호 조 막 연 한

기 대 감 정 치 사 회

안 정

향 후 경 기 호 전 을 예 상 하 는 이 유

(5)

▶ 수출호조를 지목한 가구의 비중은 19.7%를 차지했으며 물가안정과 투자 호조를 꼽은 가구는 각각 9.3%와 4.4%를 차지

▶ 고용상황 개선과 소비호조를 지목한 가구는 2.8%로 동일한 수치를 기록

향후 생활형편 개선의 가장 큰 이유는 가계소득 증가

4.4%

6.9%

9.1%

11.1%

18.6%

49.9%

물가안정 정치사회 안정 보유자산 가치상승 가계부채 감소 막연한 기대감

임금 등 가계소득 증가

향후 생활형편 개선을 예상하는 이유 ▶「미래생활형편지수」를 작 성하기 위한, 현재와 비교 한 1년 후의 생활형편에 관한 질문에 개선될 것이라 고 응답한 가구의 절반정도 (49.9%)가 가계소득 증가 를 근거로 지목

주: 전체 조사대상 가구 중 생활형편이 1년 후에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361개 가구만을 대상

▶ 막연한 기대감을 이유로 꼽은 가구의 비중은 18.6%를 기록했으며, 가계 부채 감소를 지목한 가구도 11.1%를 차지

▶ 보유자산 가치상승, 정치사회 안정, 그리고 물가안정을 지목한 응답은 각

각 9.1%, 6.9%와 4.4%를 기록

(6)

향후 소비에 관해서는 낙관론이 소폭 우세

▶ 2007년 2/4분기 중「현재소비지출지수」는 49.3로 전분기대비 2.6p 상 승하면서 2006년 4/4분기 이후 2분기 만에 상승세를 기록하였으나 2003 년 1/4분기 이래 18분기 연속 기준치(50)를 하회

▶「현재소비지출지수」의 소득계층간 격차는 다소 감소해 2007년 2/4분기 중 연평균 소득기준으로 소득 2분위 계층을 제외한 전소득계층에서 상승

▶ 소비의 선행지수인 「미래소비지출지수」가 2007년 2/4분기 중 50.8로 전분기대비 1.0p 상승해 2006년 4/4분기 이후 2분기 만에 상승세로 돌 아서면서 기준치(50)를 상회

순자산 규모는 다소 확대, 고용상황은 아직 비관론이 우세

▶ 순자산 규모의 증가 여부를 나타내는 「순자산지수」가 2007년 2/4분기 중 54.3을 기록, 기준치(50)를 상회

▶ 2007년 2/4분기 중 「고용상황전망지수」는 45.5로 전분기대비 5.0p 상 승해 2006년 1/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상승세로 반전되었지만 아직도 기 준치(50)를 하회

내구재 구입심리, 상승세로 전환; 주택 구입심리는 저조

▶ 2007년 2/4분기 중 「내구재구입태도지수」는 전분기대비 2.1p 상승한 49.0을 기록, 2006년 4/4분기 이후 2분기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기 준치(50)를 하회

▶「주택구입태도지수」는 2007년 2/4분기 중 38.9로 전분기보다 4.6p 상

승, 2006년 4/4분기 이후 2분기 만에 다시 상승했지만 2005년 3/4분기

이래 2년 연속 기준치(50)에 미달

(7)

소비자 체감경기, 상승세 확대

▶ 2007년 2/4분기 중 「현재경기판단지수」는 36.2로 전분기대비 5.6p 상 승, 2006년 1/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2002년 4/4분 기 이래 4년 9개월 연속 기준치(50)를 하회

▶「현재경기판단지수」의 경기 선행성을 고려할 때, 향후 경기가 다소 개선 될 것으로 예상

소비자들의 체감 생활형편 소폭 개선

▶ 2007년 2/4분기 중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분기대비 1.8p 상승한 47.2를 기록, 2006년 3/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상승하였지만 2002년 4/4분기 이래 19분기 연속 기준치(50)를 하회

▶ 「현재생활형편지수」의 소득계층간 격차는 확대되어 2007년 2/4분기 중 연평균 소득기준 2분위 이상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한 반면, 1분위 계층에 서는 하락

물가불안 심리는 다소 약화

▶ 소비자들의 향후 물가에 대한 예상을 나타내는「물가예상지수」가 2007 년 2/4분기 중 70.0로 전분기보다 1.2p 하락, 2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 했으나, 기준치(50)를 크게 상회

▶ 최근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물가불안 심리가 다소 진정되

는 모습

(8)

Ⅰ. 소비자태도지수와 소비

1. 소비자태도지수

소비심리, 소폭 회복

「소비자태도지수」 추이

48.0 48.5

39.6 39.3 43.3

53.1

44.946.1 51.2

49.3 45.4

44.3 44.6

35 40 45 50 55 60 65

'04 2/4 '05 2/4 '06 2/4 '07 2/4

▶ 2007년 2/4분기 중 「소비 자태도지수」는 48.5로 전 분기대비 3.9p 상승

▶ 2006년 4/4분기 이후 2분 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였 지만 아직도 기준치(50)에는 소폭 미달

「소비자태도지수」

- 현재 및 미래의 생활형편, 경기, 내구재구입 등 에 대한 소비자들의 판단을 종합적으로 반영 한 지수

- 소비자태도지수가 기준치인 50을 상회할 경우 소비자들의 현재 경기판단 및 향후 경기에 대 한 예상이 긍정적인 것을 의미

▶ 최근 소비심리는 미국경제

의 연착륙, 북핵관련 6자 회

담에서의 합의 도출, 그리고

한미 FTA 체결 등으로 개선

(9)

소비자태도지수는 고소득층에서 크게 상승

소득계층별 「소비자태도지수」 추이

구성비 2006 2007

2/4 3/4 4/4 1/4 2/4

전체 100.0 49.3 45.4 44.3 44.6 48.5 연

평 균 소 득

1분위 18.5 46.9 43.5 43.2 43.5 45.3 2분위 19.2 48.1 45.4 44.7 44.0 47.7 3분위 20.8 50.2 45.3 44.1 45.9 49.4 4분위 25.3 48.4 46.3 45.2 44.1 49.2 5분위 16.2 51.8 46.4 44.4 45.1 50.5

주 : 구성비(%)는 2007년 2/4분기 조사 시 기준. 소득계층을 조사대상 가구들을 소득이

적은 쪽부터 20%씩 5개 계층으로 나누었으며 1분위가 소득이 가장 낮은 계층, 5분 위가 가장 높은 계층을 의미, 2007년 2/4분기부터 소득계층구분을 절대소득액 기준 에서 누적분포 기준으로 전환

▶ 2007년 2/4분기 중 「소비자태도지수」는 모든 소득계층에서 전분기에 비해 상승하였고 상대적으로 고소득층에서 크게 상승

▶ 연평균 소득기준으로 소득 5분위 계층에서는 전분기에 비해 5.4p 상승한 50.5를 기록하면서 2006년 2/4분기(51.8) 이후 1년 만에 기준치(50)를 상회

▶ 소득 4분위 계층에서도 전분기에 비해 5.1p 상승하여 49.2를 기록, 전체 소비자 태도지수의 증가 폭(3.9p)을 상회

▶ 한편, 소득 2분위 및 3분위 계층은 47.7과 49.4를 기록, 전분기 수치와 비교하여 각각 3.7p와 3.5p 상승

▶ 반면, 상대적으로 소득이 가장 낮은 소득 1분위 계층은 1.8p 상승하는 데

그치면서 불과 45.3을 기록

(10)

전 연령 대에서 소비심리가 개선

연령대별 「소비자태도지수」 추이

구성비 2006 2007

2/4 3/4 4/4 1/4 2/4

전체 100.0 49.3 45.4 44.3 44.6 48.5

연 령

20~29세 5.7 52.1 47.5 47.6 46.1 49.3 30~39세 20.7 53.0 48.4 47.7 46.1 51.1 40~49세 35.3 48.5 43.9 42.9 44.0 47.3 50세 이상 38.3 47.1 44.7 43.0 44.1 48.0

주 : 구성비(%)는 2007년 2/4분기 조사 시 기준

▶ 2007년 2/4분기 중 「소비자태도지수」는 전 연령 대에서 전분기보다 상승

▶ 20대, 40대, 50대에서는 전분기 대비 3.2p, 3.3p, 3.9p 상승하여 각각 49.3, 47.3, 48.0을 기록하였으나 모두 기준치(50)를 하회

▶ 한편, 30대는 전분기에 비해 5.0p 상승한 51.1을 기록, 4분기 만에 기준

치(50)를 상회

(11)

경기관련 심리지표가 「소비자태도지수」의 상승을 주도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지표 추이

2006 2007

2/4 3/4 4/4 1/4 2/4

소비자태도지수 49.3 45.4 44.3 44.6 48.5 현재생활형편지수 45.7 44.0 45.1 45.4 47.2 미래생활형편지수 55.8 52.2 51.7 53.1 55.8 현재경기판단지수 40.1 33.3 30.2 30.6 36.2 미래경기예상지수 52.9 48.1 44.2 47.0 54.0 내구재구입태도지수 51.8 49.7 50.1 46.9 49.0

▶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지표 중 「현재경기판단지수」,「미래경기예상 지수」는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고 「현재생활형편지수」,「미래생 활형편지수」,「내구재구입태도지수」는 소폭 상승

▶ 「현재경기판단지수」와「미래경기예상지수」는 전분기보다 각각 5.6p와 7.0p 상승한 36.2와 54.0을 기록, 상대적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시현

▶ 한편,「현재생활형편지수」,「미래생활형편지수」,「내구재구입태도지수」

는 47.2, 55.8, 49.0을 기록하여 각각 1.8p, 2.7p, 2.1p 상승,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소폭에 그침

(12)

향후 경기호전의 요인은 정치사회 안정과 막연한 기대감

2.8%

2.8%

4.4%

9.3%

19.7%

29.8%

31.1%

소비호조 고용상황

개선 투자호조 물가안정 수출호조 막연한 기대감 정치사회

안정

향 후 경 기 호 전 을 예 상 하 는 이 유

▶「미래경기예상지수」를 작 성하기 위한, 현재와 비교 한 1년 후의 경기전망에 관 한 질문에 호전될 것이라고 응답한 가구의 31.1%와 29.

8%가 정치사회 안정과 막 연한 기대감을 근거로 제시

▶ 수출호조를 지목한 가구의 비중은 19.7%를 차지했으 며 물가안정과 투자호조를 꼽은 가구는 각각 9.3%와 4.4%를 차지

주 : 전체 조사대상 가구 중 경기가 1년 후에 호전될 것이라고 응답한 386개 가구만을 대상

▶ 고용상황 개선과 소비호조를 지목한 가구는 2.8%로 동일한 수치를 기록

연령별 향후 경기호전을 예상하는 이유

(%)

정치사회 안정

막연한 기대감

수출 호조

물가 안정

투자 호조

고용상황 개선

소비 호조 전 체 31.1 29.8 19.7 9.3 4.4 2.8 2.8

연 령 별

20∼29세 4.8 38.1 33.3 9.5 9.5 0.0 4.8 30~39세 25.0 34.1 19.3 9.1 5.7 2.3 4.5 40~49세 33.6 28.0 20.0 8.0 4.8 2.4 3.2 50세 이상 36.2 27.6 17.8 10.5 2.6 3.9 1.3

주 : 1) 전체 조사대상 가구 중 경기가 1년 후에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386개 가구만을

대상

2) 386개 가구의 연령별 분포는 20∼29세, 30∼39세, 40~49세, 50세 이상인 계층 이 각각 5.4%, 22.8%, 32.4%, 39.4%

(13)

▶ 연령대가 높을수록 대체로 향후 경기호전의 이유로 정치사회 안정을 지목 한 응답이 증가

▶ 정치사회 안정을 꼽은 응답의 비중은 20대와 30대에서 각각 4.8%와 25.0%를 기록하면서 전체 평균(31.1%)을 하회

▶ 한편, 40대와 50대 이상에서는 정치사회 안정을 지목한 응답비율이 각각 33.6%와 36.2%를 차지, 전체 평균(31.1%)을 2.5%p와 5.1%p 상회

향후 생활형편 개선의 가장 큰 이유는 가계소득 증가

4.4%

6.9%

9.1%

11.1%

18.6%

49.9%

물가안정 정치사회 안정 보유자산 가치상승 가계부채 감소 막연한 기대감

임금 등 가계소득 증가

향후 생활형편 개선을 예상하는 이유 ▶「미래생활형편지수」를 작성하기 위한, 현재와 비 교한 1년 후의 생활형편에 관한 질문에 개선될 것이라 고 응답한 가구의 절반정도 (49.9%)가 가계소득 증가 를 근거로 지목

주: 전체 조사대상 가구 중 생활형편이 1년 후에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361개 가구만을 대상

▶ 막연한 기대감을 이유로 꼽은 가구의 비중은 18.6%를 기록했으며, 가계 부채 감소를 지목한 가구도 11.1%를 차지

▶ 보유자산 가치상승, 정치사회 안정, 그리고 물가안정을 지목한 응답은 각

각 9.1%, 6.9%와 4.4%를 기록

(14)

소득계층별 향후 생활형편 개선을 예상하는 이유

(%) 임금 등

가계소득 증가

막연한 기대감

가계부채 감소

보유자산 가치상승

정치사회 안정

물가 안정 전 체 49.9 18.6 11.1 9.1 6.9 4.4 연

평 균 소 득

1분위

29.6 35.2 11.1 3.7 11.1 9.3

2분위

47.3 21.6 4.1 14.9 8.1 4.1

3분위

50.0 9.7 19.4 6.9 8.3 5.6

4분위

56.6 17.9 12.3 7.5 3.8 1.9

5분위

60.0 10.9 7.3 12.7 5.5 3.6 주 : 1) 전체 조사대상 가구 중 생활형편이 1년 후에 개선될 것이라고 응답한 361개 가구만을 대상

2) 361개 가구의 연평균소득별 분포는 1분위, 2분위, 3분위, 4분위, 5분위가 각각 15.0%, 20.5%, 19.9%, 29.4%, 15.2%

▶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향후 생활형편의 개선을 예상하는 이유로 임금 등 가계소득증가를 지목한 가구가 증가

▶ 가계소득 증가를 꼽은 응답은 소득 5분위 계층에서는 60.0%를 차지했으 며, 소득 4분위와 소득 3분위 계층에서는 각각 56.6%와 50.0%를 기록

▶ 한편, 소득 2분위와 소득 1분위 계층에서는 각각 47.3%와 29.6%가 가계

소득 증가를 지목

(15)

2. 현재 소비와 향후 소비 전망

「현재소비지출지수」, 상승세로 반전

「현재소비지출지수」 추이

46.6 49.3

41.6 41.9 43.1

49.4

45.2 45.8

49.647.3 46.4

47.2 46.7

30 35 40 45 50 55

'04 2/4 '05 2/4 '06 2/4 '07 2/4

▶ 2007년 2/4분기 중「현 재소비지출지수」는 49.3 로 전분기대비 2.6p 상승

▶ 2006년 4/4분기 이후 2 분기 만에 상승세를 기록 하였으며 2003년 1/4분기 이래 18분기 연속 기준치 (50)를 하회

「현재소비지출지수」

1년 전과 비교한 현재의 소비지출 수준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기준치인 50을 상회하면 1년 전에 비해 현재 소비자들의 지출이 증 가하고 있음을 의미

최근 소비 동향

2006 2007

2/4 3/4 4/4 1/4 2/4

현재소비지출지수 47.3 46.4 47.2 46.7 49.3

소비재판매액지수 6.1 2.9 4.5 7.3 -

유별

내구재 준내구재 비내구재

11.3 6.7 3.0

11.4 2.9 -1.7

9.6 3.6 2.0

17.0 6.1 2.8

-

업태별 백화점

대형할인점

6.0 10.1

0.4 6.4

0.7 11.6

-3.6

8.9 -

주 : 1) 현재소비지출지수는 원지수이고 나머지 지수는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2) 2007년 1/4분기 전체와 유별 및 업태별 소비재판매액지수는 1~2월 평균 자료 : 삼성경제연구소, 통계청

(16)

▶ 한편, 실제소비를 나타내는 2007년 1∼2월 중 소비재 판매는 전년동기대 비 7.3% 늘어나 2006년 4/4분기(4.5%)보다 증가폭이 확대

▶ 유별로는, 내구재 판매는 1∼2월 중 17.0% 증가, 전분기(9.6%)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확대되었고 준내구재와 비내구재도 6.1%, 2.8% 증가하여 전분기 수치(3.6%, 2.0%)와 비교하여 증가폭이 확대

▶ 업태별로는, 2007년 1∼2월 중 백화점 판매가 3.6% 감소하면서 전분기 (0.7%)의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반전되었고 대형할인점 판매는 8.9% 증 가해 전분기(11.6%)보다 증가폭이 2.7%p 축소

향후 소비에 관해서는 낙관론이 소폭 우세

50.9

49.9 49.8

50.4

46.9

51.4 51.1

49.4

50.2 50.8 48.6 48.5

48.6

40 45 50 55 60

'04 2/4 '05 2/4 '06 2/4 '07 2/4 60 70 80 90 (민간소비, 조원) 100 (미래소비지출지수)

미래소비지출지수(좌측)

민간소비(우측)

「미래소비지출지수」및 민간소비 추이

▶ 소비의 선행지수인 「미래 소비지출지수」가 2007년 2/4분기 중 50.8로 전분기 대비 1.0p 상승

▶ 2006년 4/4분기 이후 2분 기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면서 기준치(50)를 상회

주 : 민간소비는 2000년 가격 기준 자료 : 삼성경제연구소, 한국은행

「미래소비지출지수」

현재와 비교한 1년 후의 소비지출 수준에 대한 소비 자들의 예상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실제소비에 3~6 개월 선행하는 것으로 평가

(17)

순자산 규모는 54.3을 기록

동일 (47.9%) 조금 감소

(15.3%) 조금 증가

(33.2%) 많이 감소

(2.0%) 많이 증가 (1.6%)

순자산 지수 = 54.3

순자산 증가여부

▶ 순자산 규모의 증가 여부를

나타내는 「순자산지수」가 2007년 2/4분기 중 54.3을 기록

▶「순자산지수」는 2007년 2/4분기부터 작성하여 기존 의 「가계부채지수」를 대체

「순자산지수」

1년 전과 비교한 현재의 순자산 규모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기준치인 50을 상회하면 1년 전에 비해 현재의 순자산 규모 가 증가한 것을 의미

17.2%

38.2%

44.5%

부채감소 부동산 증가 금융자산

증가

순자산의 증가이유

▶「순자산지수」를 작성하기

위한, 1년 전의 순자산 규모 와 비교하여 현재의 순자산 규모가 증가한 이유에 관한 질문에 증가하였다고 응답한 가구의 절반가량(44.5%)이 금융자산 증가를 근거로 지목

▶「순자산지수」는 2007년

2/4분기부터 작성

(18)

연령별 순자산이 증가하게 된 이유

(%)

금융자산 증가 부동산 증가 부채감소

전 체 44.5 38.2 17.2

연령 별

20∼29세 76.2 14.3 9.5

30~39세 42.6 34.0 23.4

40~49세 44.7 40.2 15.2

50세 이상 39.6 44.6 15.8

주 : 1) 전체 조사대상 가구 중 순자산이 증가하였다고 응답한 348개 가구만을 대상 2) 348개 가구의 연령별 분포는 20∼29세, 30∼39세, 40~49세, 50세 이상인 계층

이 각각 6.0%, 27.0%, 37.9%, 29.0%

▶ 연령대가 낮을수록 순자산 증가의 이유로 금융자산 증가를 지목한 응답이 대체로 증가

▶ 금융자산 증가를 이유로 꼽은 응답의 비중은 20대에서 무려 76.2%를 기 록하여 전체평균 수치(44.5%)을 크게 상회

▶ 한편, 30대, 40대에서는 금융자산 증가를 지목한 응답비율이 각각 42.6%, 44.7%로 전체 평균(44.5%)과 유사한 수준

▶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금융자산 증가를 지목한 응답비율이 39.6%에 불

과, 전체 평균(44.5%)을 4.9%p 하회

(19)

향후 고용상황은 아직 비관론이 우세

약간 악화 (36.2%)

동일 (37.1%) 크게 악화

(3.0%)

약간 개선 (23.2%) 크게 개선

(0.5%)

고용상황전망지수 = 45.5

향후 고용상황에 대한 전망

▶ 2007년 2/4분기 중 「고용 상황전망지수」는 45.5로 전분기대비 5.0p 상승

▶ 2006년 1/4분기 이후 5분기 만에 상승세로 반전되었지만 아직도 기준치(50)를 하회하 는 것으로 조사

▶「고용상황전망지수」는 2004 년 1/4분기부터 작성 시작

「고용상황전망지수」

현재와 비교한 향후 1년간의 고용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예상을 나타내는 지수로서 기준치인 50을 상회하면 향후 고용상황에 대한 예상이 긍정 적인 것을 의미

(20)

3. 품목별 소비 동향

식료품비 지출, 상승세로 전환

도시근로자가구의 월평균 주요 비목별 소비지출 추이

(천 원, 전년동기대비, %)

2006 2006 2006

2/4 3/4 4/4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금액 증가율

식료품비 549.5 1.0 573.1 -2.0 614.9 4.9

주거비 79.2 14.2 83.8 15.7 81.9 20.1

의류신발비 120.1 2.1 98.9 4.0 139.3 4.1

교육비 200.4 6.6 293.3 0.8 204.4 2.6

교양오락비 100.3 1.9 112.3 -4.3 106.6 2.3 교통통신비 390.6 10.5 407.7 6.1 407.2 10.3

자료 : 통계청, 「2006년 4/4분기 가계수지 동향」

▶ 2006년 4/4분기 중 도시근로자가구의 소비지출 비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월평균 식료품비 지출은 61.5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상 승하면서 증가세로 전환

▶ 또한, 교양오락비 지출도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하여 증가세로 반전

▶ 교통통신비 지출은 전년동기대비 10.3% 늘어나 증가폭이 전분기(6.1%) 에 비해 확대되었으며, 교육비도 2.6% 증가하여 전분기(0.8%)에 비해 증 가율이 1.8%p 상승

▶ 한편, 의류신발비 지출은 전년동기대비 4.1% 늘어나 증가폭이 전분기

(4.0%)와 비교해 0.1%p 확대되었으며, 주거비는 20.1% 증가해 전분기

(15.7%)보다 증가율이 4.4%p 상승

(21)

▶ 소비자태도조사 결과, 교통통신비와 교육문화비가 향후 소비회복을 주도 할 전망

▶ 2007년 2/4분기 중 모든 소비지출 항목이 전분기 대비 상승한 가운데

「교통통신비지출예상지수」가 전분기대비 2.4p 상승한 54.5로 비목별 소비지출에 대한 예상지수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

▶「교육문화비지출예상지수」는 전분기보다 1.4p 상승한 57.3을 나타냈으 며,「의류비지출예상지수」와 「식료품비지출예상지수」는 각각 45.8과 48.7로 전분기와 비교해 0.4p와 0.2p 상승

▶ 한편,「주거비지출예상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0.1p 상승한 49.8을 기록

교통통신비의 소득계층간 격차가 확대

소득계층별 「교통통신비지출예상지수」 추이

구성비 2006 2007

2/4 3/4 4/4 1/4 2/4

전체 100.0 53.4 50.8 52.6 52.1 54.5 연

평 균 소 득

1분위 18.5 50.0 48.5 52.0 51.1 50.5 2분위 19.2 51.8 50.1 51.3 51.7 53.3 3분위 20.8 53.3 50.1 52.4 52.1 53.7 4분위 25.3 54.3 50.3 51.7 50.5 57.3 5분위 16.2 57.0 54.1 54.6 54.1 56.9

주 : 구성비(%)는 2007년 2/4분기 조사 시 기준

▶ 2007년 2/4분기 중 「교통통신비지출예상지수」는 연평균 소득기준으로 소득 1분위 계층을 제외한 전소득계층에서 상승

▶ 연평균 소득기준으로 소득 4분위와 소득 5분위 계층에서는 전분기 대비

각각 6.8p와 2.8p 상승, 전체 평균 상승폭(2.4p)을 상회

(22)

▶ 한편, 소득 2분위와 소득 3분위 계층에서는 전분기에 비해 1.6p 동일하 게 상승

▶ 반면, 소득 1분위 계층에서는 전분기에 비해 0.6p 하락

교육문화비의 소득계층간 격차도 확대

소득계층별 「교육문화비지출예상지수」 추이

구성비 2006 2007

2/4 3/4 4/4 1/4 2/4

전체 100.0 58.0 55.7 56.9 55.9 57.3 연

평 균 소 득

1분위 18.5 49.0 50.8 51.9 49.7 50.7 2분위 19.2 58.1 53.1 54.6 54.1 53.8 3분위 20.8 57.5 57.9 58.4 57.5 57.6 4분위 25.3 62.0 57.5 57.8 58.2 60.7 5분위 16.2 63.0 59.1 61.1 59.3 63.3

주 : 구성비(%)는 2007년 2/4분기 조사 시 기준

▶ 2007년 2/4분기 중 대체로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교육문화비지출예상 지수」의 상승 폭이 대체로 확대되는 경향

▶ 연평균 소득기준으로 소득 5분위와 소득 4분위 계층은 전분기대비 각각 4.0p와 2.5p 상승하였으며, 소득 3분위 계층은 불과 0.1p 상승

▶ 한편,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소득 1분위 계층은 1.0p 상승하였고 소득

2분위 계층은 0.3p 하락한 것으로 조사

(23)

내구재 구입심리, 상승세로 반전

「내구재구입태도지수」 추이

49.0 53.3

47.8 49.8

52.8 53.8

50.6 50.6 51.5 51.8

49.7 50.1

46.9

40 45 50 55 60 65

'04 2/4 '05 2/4 '06 2/4 '07 2/4

▶ 2007년 2/4분기 중 「내구 재구입태도지수」는 전분기대 비 2.1p 상승한 49.0을 기록

▶ 2006년 4/4분기 이후 2분기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기준치(50)를 하회

▶「내구재구입태도지수」는 '현 시점이 내구재를 구입하기에 적절한가'에 대한 소비자들 의 판단을 지수화한 것

주택 구입심리는 저조

「주택구입태도지수」 추이

38.9 45.2

46.9 50.7

55.4 54.4

39.9 45.0

49.7

44.4 43.0

44.8

34.3

30 35 40 45 50 55 60

'04 2/4 '05 2/4 '06 2/4 '07 2/4

▶「주택구입태도지수」는 2007년 2/4분기 중 38.9로 전분기보다 4.6p 상승

▶ 2006년 4/4분기 이래 2분 기 만에 다시 상승했지만 2005년 3/4분기 이래 2년 연속 기준치(50)에 미달

▶「주택구입태도지수」는 '현

재가 주택구입에 적절한 시

점인가'에 관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나타냄

(24)

Ⅱ. 소비자태도지수와 경기

1. 경기판단

소비자 체감경기, 상승세 확대

「현재경기판단지수」및 경기동행지 수 순환변동치 추이

30.2 30.6 33.3 40.1 42.9

31.6 32.4 46.7

21.3 15.7 18.4 26.9

36.2

10 20 30 40 50 60 70

'04 2/4 '05 2/4 '06 2/4 '07 2/4 90 94 98 102 106 (현재경기판단지수)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

현재경기판단지수(좌측)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우측)

▶ 2007년 2/4분기 중 「현재 경기판단지수」는 36.2로 전분기대비 5.6p 상승

▶ 2006년 1/4분기 이래 5분 기 만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2002년 4/4분기 이래 4년 9개월 연속 기준치(50)를 하 회

▶「현재경기판단지수」의 경 기 선행성을 고려할 때, 향 후 경기가 다소 개선될 것 으로 예상

주 : 1)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분기 내 월별 수치 의 평균

2) 2007년 1/4분기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2월 평균

자료 : 삼성경제연구소, 통계청

「현재경기판단지수」

- 1년 전과 비교하여 소비자들이 느끼는 현재의 경기를 나타내는 지수

- 기준치인 50을 상회하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현재의 경기가 1년 전보다 개선되었음을 의미

▶ 일반적으로 「현재경기판

단지수」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에 6~9개월

정도 선행

(25)

2. 소비자태도조사로 본 소득분배구조

소비자들의 체감 생활형편 소폭 개선

「현재생활형편지수」 추이

47.2 45.1 45.4

44.0 45.8 45.7

41.9 42.5 44.3

38.6 39.3 41.6

38.6

25 30 35 40 45 50 55 60

'04 2/4 '05 2/4 '06 2/4 '07 2/4

▶ 2007년 2/4분기 중 「현재 생활형편지수」는 전분기대 비 1.8p 상승한 47.2를 기록

▶ 2006년 3/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상승하였지만 2002년 4/4분기 이래 19분기 연속 기준치(50)를 하회

「현재생활형편지수」

- 1년 전과 비교하여 소비자들이 느끼는 생활형편을 나타내는 지수

- 기준치인 50을 상회하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생 활형편이 1년 전보다 개선되었음을 의미

소득계층간 생활형편 격차 다소 확대

소득계층별 「현재생활형편지수」 추이

구성비 2006 2007

2/4 3/4 4/4 1/4 2/4

전체 100.0 45.7 44.0 45.1 45.4 47.2 연

평 균 소 득

1분위 18.5 40.6 38.0 39.2 40.4 39.9

2분위 19.2 42.4 43.2 43.8 43.5 45.3

3분위 20.8 46.9 43.6 45.6 46.7 50.2

4분위 25.3 46.5 46.6 48.4 47.0 49.5

5분위 16.2 50.7 47.8 48.5 48.7 50.5

(26)

▶ 2007년 2/4분기 중 「현재생활형편지수」가 연평균 소득기준 소득 1분 위 계층을 제외하고 모든 소득계층에서 상승한 것으로 조사

▶ 연평균 소득기준 소득 3분위와 소득 4분위 계층에서는 전분기대비 각각 3.5p와 2.5p 상승하여 상대적으로 큰 상승 폭을 시현

▶ 한편, 소득 5분위와 소득 2분위 계층에서는 전분기 대비 1.8p 동일하게 상승한 반면, 소득 1분위 계층은 전분기 대비 0.5p 하락

소비지출의 소득계층간 격차도 대체로 축소

소득계층별 「현재소비지출지수」 추이

구성비 2006 2007

2/4 3/4 4/4 1/4 2/4

전체 100.0 47.3 46.4 47.2 46.7 49.3 연

평 균 소 득

1분위 18.5 41.4 44.5 44.4 42.4 45.9 2분위 19.2 46.1 45.1 46.8 47.9 47.9 3분위 20.8 47.5 46.1 47.2 48.3 49.8 4분위 25.3 50.2 46.4 46.7 44.8 51.3 5분위 16.2 51.0 49.3 50.1 48.7 50.9

주 : 구성비(%)는 2007년 2/4분기 조사 시 기준

▶「현재소비지출지수」는 2007년 2/4분기 중 연평균 소득기준으로 소득 2 분위 계층을 제외한 전소득계층에서 상승

▶ 연평균 소득기준으로 소득 1분위와 소득 3분위 계층은 전분기보다 각각 3.5p, 1.5p 상승

▶ 한편, 소득 4분위와 소득 5분위 계층은 전분기 대비 6.5p와 2.2p 상승

▶ 반면, 소득 2분위 계층은 전분기와 동일한 수치(47.9)를 기록

(27)

3. 물가 예상

물가불안 심리는 다소 약화

물가 동향

(전년동기대비, %)

2006 2007

1/4 2/4 3/4 4/4 1/4

소비자물가 2.0 2.3 2.5 2.2 2.1

생활물가 3.1 3.2 3.5 2.6 2.3

주 : 소비자물가지수는 2005=100 기준 자료 : 통계청

▶ 2007년 1/4분기 중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2.1% 올라 전분기보 다 상승폭이 0.1%p 축소

▶ 가계의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2007년 1/4분기 중 2.3%

올라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률을 0.3%p 상회

조금 오름 (61.3%) 비슷

(23.3%)

많이 오름 (11.5%)

물가예상지수 = 70.0

향후 물가에 대한 예상

조금 내림 (3.6%)

많이 내림 (0.3%)

▶ 최근 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 서 소비자들의 물가불안 심리 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

▶ 소비자들의 향후 물가에 대한 예상을 나타내는「물가예상지 수」가 2007년 2/4분기 중 70.0로 전분기보다 1.2p 하 락

「물가예상지수」

1년 전과 비교한 향후 물가수준에 대한 예상을 나타내는 지수로 기준치인 50을 상회할 경우 향후

▶ 2분기 연속 하락세이나 기

준치(50)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

(28)

< 조 사 방 법 >

▶ 삼성경제연구소는 미국, 일본 등 20여 개 선진국에서 실증분석을 통해 경기의 흐름과 전환점(Turning point)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것으로 입증 된 소비자태도조사를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ㆍ보완해 91년 4/4분기 이래 매분기마다 조사ㆍ분석하고 있음

▶ 조사내용

- 현재 및 미래의 경기 - 생활형편, 물가불안 - 향후의 소비지출

- 내구재 및 주택구입태도

- 현재의 가계부채 및 향후 고용상황

▶ 조사기간 : 2007년 4월 9일 ~ 4월 11일 (3일간)

▶ 모집단 및 표본추출 : 전국 주택전화 가입자 중 지역, 경제력, 인구분포 등을 감안해 RDD(Random Digit Dialing) 방식으로 1,000가구를 추출

▶ 조사방법 : 전화 인터뷰

(29)

<표 1-1> 소비자태도조사(2007년 2/4분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표 1-2> 소비자태도조사(2007년 2/4분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표 1-3> 소비자태도조사(2007년 2/4분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 <표 2> 현재생활 형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 <표 3> 미래생활 형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표 3-1> 1년후 생활형편이 좋아지는 이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 <표 3-2> 1년후 생활형편이 나빠진다는 이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 <표 4> 현재경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8 <표 5> 미래경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9 <표 5-1> 1년 후 미래 경기가 좋아지는 이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0 <표 5-2> 1년 후 미래 경기가 나빠지는 이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1 <표 6> 물가예상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2 <표 7> 미래소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3 <표 8> 식료품비지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4 <표 9> 의류비지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5 <표 10> 주거비지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6 <표 11> 교통통신비지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7 <표 12> 교육문화비지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8 <표 13> 기타지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9 <표 14> 내구재구입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 <표 15> 주택구입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1 <표 16> 1년전 대비 가계부채를 제외한 순자산 규모(문8)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2 <표 17> 순자산이 증가하게 된 원인(문8-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3 <표 18> 순자산이 감소하게 된 원인(문8-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4 <표 18> 실업자 유무(문9)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5 <표 19> 고용상황 예상(문9-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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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응답자수 󰠐 현 재 󰠐 생활형편 󰠐 현재경기 󰠐 국내경기 󰠐 물가불안 󰠐 소비지출 󰠐 󰠐 󰠐 󰠐 생활형편 󰠐 예 상 󰠐 판 단 󰠐 예 상 󰠐 󰠐 󰠐 󰠉󰠏󰠏󰠏󰠏󰠏󰠏󰠏󰠏󰠏󰠏󰠏󰠏󰠏󰠏󰠏󰠏󰠊󰠏󰠏󰠏󰠏󰠏󰠏󰠏󰠏󰠏󰠏󰠊󰠏󰠏󰠏󰠏󰠏󰠏󰠏󰠏󰠏󰠏󰠊󰠏󰠏󰠏󰠏󰠏󰠏󰠏󰠏󰠏󰠏󰠊󰠏󰠏󰠏󰠏󰠏󰠏󰠏󰠏󰠏󰠏󰠊󰠏󰠏󰠏󰠏󰠏󰠏󰠏󰠏󰠏󰠏󰠊󰠏󰠏󰠏󰠏󰠏󰠏󰠏󰠏󰠏󰠏󰠊󰠏󰠏󰠏󰠏󰠏󰠏󰠏󰠏󰠏󰠏󰠋

󰠐 <전 체> 󰠐 (1000) 󰠐 47.2 󰠐 55.8 󰠐 36.2 󰠐 54.0 󰠐 70.0 󰠐 49.3 󰠐 󰠐 󰠐 󰠐 󰠐 󰠐 󰠐 󰠐 󰠐 󰠐 󰠐 <지 역 별>󰠐 󰠐 󰠐 󰠐 󰠐 󰠐 󰠐 󰠐 󰠐 서울특별시 󰠐 (276) 󰠐 47.3 󰠐 56.4 󰠐 32.9 󰠐 55.6 󰠐 71.6 󰠐 48.9 󰠐 󰠐 6대 광역시 󰠐 (278) 󰠐 48.1 󰠐 55.9 󰠐 38.1 󰠐 53.5 󰠐 70.4 󰠐 48.1 󰠐 󰠐 기타 지역 󰠐 (446) 󰠐 46.6 󰠐 55.3 󰠐 37.1 󰠐 53.3 󰠐 68.8 󰠐 50.2 󰠐 󰠐 󰠐 󰠐 󰠐 󰠐 󰠐 󰠐 󰠐 󰠐 󰠐 <지 역 별> 󰠐 󰠐 󰠐 󰠐 󰠐 󰠐 󰠐 󰠐 󰠐 시 지 역 󰠐 (847) 󰠐 47.3 󰠐 56.3 󰠐 36.4 󰠐 54.8 󰠐 70.3 󰠐 49.6 󰠐 󰠐 읍면 지역 󰠐 (153) 󰠐 46.6 󰠐 52.8 󰠐 35.3 󰠐 49.5 󰠐 68.5 󰠐 47.5 󰠐 󰠐 󰠐 󰠐 󰠐 󰠐 󰠐 󰠐 󰠐 󰠐 󰠐 <년평균 소득별>󰠐 󰠐 󰠐 󰠐 󰠐 󰠐 󰠐 󰠐 󰠐 1천만원 이하 󰠐 (73) 󰠐 42.1 󰠐 50.3 󰠐 37.0 󰠐 50.0 󰠐 69.2 󰠐 46.2 󰠐 󰠐 1천- 2천만원 󰠐 (199) 󰠐 40.7 󰠐 53.1 󰠐 35.1 󰠐 51.6 󰠐 71.2 󰠐 46.6 󰠐 󰠐 2천- 3천만원 󰠐 (242) 󰠐 48.5 󰠐 56.1 󰠐 35.1 󰠐 54.5 󰠐 69.7 󰠐 49.4 󰠐 󰠐 3천- 5천만원 󰠐 (324) 󰠐 49.8 󰠐 57.9 󰠐 35.3 󰠐 55.3 󰠐 70.1 󰠐 50.7 󰠐 󰠐 5천만원 이상 󰠐 (162) 󰠐 50.5 󰠐 56.9 󰠐 40.7 󰠐 55.1 󰠐 69.1 󰠐 50.9 󰠐 󰠐 󰠐 󰠐 󰠐 󰠐 󰠐 󰠐 󰠐 󰠐 󰠐 <소득 계층별>󰠐 󰠐 󰠐 󰠐 󰠐 󰠐 󰠐 󰠐 󰠐 I20 󰠐 (162) 󰠐 50.5 󰠐 56.9 󰠐 40.7 󰠐 55.1 󰠐 69.1 󰠐 50.9 󰠐 󰠐 I40 󰠐 (253) 󰠐 49.5 󰠐 58.0 󰠐 34.5 󰠐 55.2 󰠐 69.9 󰠐 51.3 󰠐 󰠐 I60 󰠐 (208) 󰠐 50.2 󰠐 56.3 󰠐 36.9 󰠐 55.3 󰠐 70.1 󰠐 49.8 󰠐 󰠐 I80 󰠐 (192) 󰠐 45.3 󰠐 55.5 󰠐 35.5 󰠐 53.5 󰠐 70.7 󰠐 47.9 󰠐 󰠐 I100 󰠐 (185) 󰠐 39.9 󰠐 51.6 󰠐 34.6 󰠐 50.3 󰠐 70.3 󰠐 45.9 󰠐 󰠐 󰠐 󰠐 󰠐 󰠐 󰠐 󰠐 󰠐 󰠐 󰠐 <직 업 별> 󰠐 󰠐 󰠐 󰠐 󰠐 󰠐 󰠐 󰠐 󰠐 농 림 어 업 󰠐 (47) 󰠐 45.2 󰠐 47.3 󰠐 40.4 󰠐 50.5 󰠐 64.9 󰠐 45.2 󰠐 󰠐 자영 전문직 󰠐 (252) 󰠐 46.1 󰠐 57.5 󰠐 32.8 󰠐 55.3 󰠐 67.5 󰠐 46.7 󰠐 󰠐 봉급 생활자 󰠐 (269) 󰠐 49.2 󰠐 56.8 󰠐 39.3 󰠐 56.0 󰠐 69.6 󰠐 50.5 󰠐 󰠐 주부 및 기타 󰠐 (432) 󰠐 46.9 󰠐 55.1 󰠐 35.8 󰠐 52.3 󰠐 72.3 󰠐 50.5 󰠐 󰠐 󰠐 󰠐 󰠐 󰠐 󰠐 󰠐 󰠐 󰠐 󰠐 <연 령 별> 󰠐 󰠐 󰠐 󰠐 󰠐 󰠐 󰠐 󰠐 󰠐 20 - 29세 󰠐 (57) 󰠐 46.9 󰠐 59.2 󰠐 39.9 󰠐 53.5 󰠐 68.4 󰠐 46.1 󰠐 󰠐 30 - 39세 󰠐 (207) 󰠐 52.5 󰠐 59.4 󰠐 39.4 󰠐 55.6 󰠐 70.3 󰠐 53.3 󰠐 󰠐 40 - 49세 󰠐 (353) 󰠐 46.7 󰠐 55.9 󰠐 33.8 󰠐 52.3 󰠐 70.1 󰠐 51.3 󰠐 󰠐 50세 이상 󰠐 (383) 󰠐 44.8 󰠐 53.3 󰠐 36.2 󰠐 54.8 󰠐 70.0 󰠐 45.7 󰠐 󰠐 󰠐 󰠐 󰠐 󰠐 󰠐 󰠐 󰠐 󰠐 󰠐 <학 력 별> 󰠐 󰠐 󰠐 󰠐 󰠐 󰠐 󰠐 󰠐 󰠐 초 등 졸 󰠐 (52) 󰠐 41.3 󰠐 50.0 󰠐 38.9 󰠐 48.6 󰠐 72.1 󰠐 45.2 󰠐 󰠐 중 졸 󰠐 (81) 󰠐 40.1 󰠐 50.3 󰠐 33.3 󰠐 50.9 󰠐 73.5 󰠐 46.0 󰠐 󰠐 고 졸 󰠐 (454) 󰠐 47.5 󰠐 55.9 󰠐 35.7 󰠐 53.9 󰠐 69.9 󰠐 49.1 󰠐 󰠐 대 졸 󰠐 (413) 󰠐 49.1 󰠐 57.4 󰠐 37.0 󰠐 55.4 󰠐 69.2 󰠐 50.7 󰠐 󰠐 󰠐 󰠐 󰠐 󰠐 󰠐 󰠐 󰠐 󰠐 󰠐 <성 별> 󰠐 󰠐 󰠐 󰠐 󰠐 󰠐 󰠐 󰠐 󰠐 남 성 󰠐 (417) 󰠐 46.9 󰠐 55.6 󰠐 38.4 󰠐 56.2 󰠐 67.9 󰠐 47.5 󰠐 󰠐 여 성 󰠐 (583) 󰠐 47.5 󰠐 56.0 󰠐 34.7 󰠐 52.4 󰠐 71.5 󰠐 50.5 󰠐 󰠐 󰠐 󰠐 󰠐 󰠐 󰠐 󰠐 󰠐 󰠐 󰠐 <주거 형태> 󰠐 󰠐 󰠐 󰠐 󰠐 󰠐 󰠐 󰠐 󰠐 자 가 󰠐 (822) 󰠐 47.2 󰠐 55.5 󰠐 35.8 󰠐 54.3 󰠐 70.0 󰠐 48.9 󰠐 󰠐 전 세 󰠐 (151) 󰠐 47.8 󰠐 57.1 󰠐 37.9 󰠐 52.5 󰠐 69.4 󰠐 51.2 󰠐 󰠐 월 세 󰠐 (16) 󰠐 46.9 󰠐 65.6 󰠐 35.9 󰠐 59.4 󰠐 70.3 󰠐 50.0 󰠐 󰠐 기 타 󰠐 (11) 󰠐 43.2 󰠐 45.5 󰠐 45.5 󰠐 45.5 󰠐 79.5 󰠐 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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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답자수󰠐 소비자 󰠐 생 활 󰠐구매태도󰠐 내구재 󰠐주택구입󰠐미래소비󰠐고용상황󰠐

󰠐 󰠐 󰠐 태 도 󰠐 불안도 󰠐 󰠐 구 입 󰠐 󰠐 󰠐 󰠐 󰠉󰠏󰠏󰠏󰠏󰠏󰠏󰠏󰠏󰠏󰠏󰠏󰠏󰠏󰠏󰠏󰠏󰠊󰠏󰠏󰠏󰠏󰠏󰠏󰠏󰠏󰠊󰠏󰠏󰠏󰠏󰠏󰠏󰠏󰠏󰠊󰠏󰠏󰠏󰠏󰠏󰠏󰠏󰠏󰠊󰠏󰠏󰠏󰠏󰠏󰠏󰠏󰠏󰠊󰠏󰠏󰠏󰠏󰠏󰠏󰠏󰠏󰠊󰠏󰠏󰠏󰠏󰠏󰠏󰠏󰠏󰠊󰠏󰠏󰠏󰠏󰠏󰠏󰠏󰠏󰠊󰠏󰠏󰠏󰠏󰠏󰠏󰠏󰠏󰠋

󰠐 <전 체> 󰠐 (1000) 󰠐 48.5 󰠐 53.4 󰠐 44.0 󰠐 49.0 󰠐 38.9 󰠐 50.8 󰠐 45.5 󰠐 󰠐 󰠐 󰠐 󰠐 󰠐 󰠐 󰠐 󰠐 󰠐 󰠐 󰠐 <지 역 별>󰠐 󰠐 󰠐 󰠐 󰠐 󰠐 󰠐 󰠐 󰠐 󰠐 서울특별시 󰠐 (276) 󰠐 47.7 󰠐 53.2 󰠐 39.7 󰠐 46.2 󰠐 33.2 󰠐 50.3 󰠐 45.9 󰠐 󰠐 6대 광역시 󰠐 (278) 󰠐 49.4 󰠐 53.7 󰠐 48.1 󰠐 51.4 󰠐 44.8 󰠐 49.7 󰠐 44.3 󰠐 󰠐 기타 지역 󰠐 (446) 󰠐 48.3 󰠐 53.4 󰠐 44.0 󰠐 49.3 󰠐 38.7 󰠐 51.8 󰠐 46.0 󰠐 󰠐 󰠐 󰠐 󰠐 󰠐 󰠐 󰠐 󰠐 󰠐 󰠐 󰠐 <지 역 별> 󰠐 󰠐 󰠐 󰠐 󰠐 󰠐 󰠐 󰠐 󰠐 󰠐 시 지 역 󰠐 (847) 󰠐 48.7 󰠐 53.1 󰠐 43.4 󰠐 48.7 󰠐 38.2 󰠐 50.8 󰠐 46.0 󰠐 󰠐 읍면 지역 󰠐 (153) 󰠐 47.0 󰠐 55.4 󰠐 46.7 󰠐 50.7 󰠐 42.8 󰠐 50.5 󰠐 42.8 󰠐 󰠐 󰠐 󰠐 󰠐 󰠐 󰠐 󰠐 󰠐 󰠐 󰠐 󰠐 <년평균 소득별>󰠐 󰠐 󰠐 󰠐 󰠐 󰠐 󰠐 󰠐 󰠐 󰠐 1천만원 이하 󰠐 (73) 󰠐 46.2 󰠐 56.3 󰠐 48.1 󰠐 51.4 󰠐 44.9 󰠐 48.8 󰠐 47.9 󰠐 󰠐 1천- 2천만원 󰠐 (199) 󰠐 45.7 󰠐 55.5 󰠐 44.3 󰠐 47.9 󰠐 40.7 󰠐 48.0 󰠐 44.5 󰠐 󰠐 2천- 3천만원 󰠐 (242) 󰠐 48.5 󰠐 53.0 󰠐 43.5 󰠐 48.2 󰠐 38.7 󰠐 49.6 󰠐 46.6 󰠐 󰠐 3천- 5천만원 󰠐 (324) 󰠐 49.6 󰠐 52.3 󰠐 44.1 󰠐 49.7 󰠐 38.4 󰠐 52.6 󰠐 44.8 󰠐 󰠐 5천만원 이상 󰠐 (162) 󰠐 50.5 󰠐 52.4 󰠐 42.1 󰠐 49.2 󰠐 35.0 󰠐 53.2 󰠐 45.4 󰠐 󰠐 󰠐 󰠐 󰠐 󰠐 󰠐 󰠐 󰠐 󰠐 󰠐 󰠐 <소득 계층별>󰠐 󰠐 󰠐 󰠐 󰠐 󰠐 󰠐 󰠐 󰠐 󰠐 I20 󰠐 (162) 󰠐 50.5 󰠐 52.4 󰠐 42.1 󰠐 49.2 󰠐 35.0 󰠐 53.2 󰠐 45.4 󰠐 󰠐 I40 󰠐 (253) 󰠐 49.2 󰠐 52.2 󰠐 43.3 󰠐 49.0 󰠐 37.5 󰠐 52.8 󰠐 43.9 󰠐 󰠐 I60 󰠐 (208) 󰠐 49.4 󰠐 52.8 󰠐 43.9 󰠐 48.6 󰠐 39.3 󰠐 50.5 󰠐 46.4 󰠐 󰠐 I80 󰠐 (192) 󰠐 47.7 󰠐 53.9 󰠐 45.1 󰠐 48.4 󰠐 41.8 󰠐 49.3 󰠐 48.7 󰠐 󰠐 I100 󰠐 (185) 󰠐 45.3 󰠐 56.1 󰠐 45.3 󰠐 50.0 󰠐 40.5 󰠐 47.7 󰠐 43.5 󰠐 󰠐 󰠐 󰠐 󰠐 󰠐 󰠐 󰠐 󰠐 󰠐 󰠐 󰠐 <직 업 별> 󰠐 󰠐 󰠐 󰠐 󰠐 󰠐 󰠐 󰠐 󰠐 󰠐 농 림 어 업 󰠐 (47) 󰠐 47.1 󰠐 55.7 󰠐 46.5 󰠐 52.1 󰠐 41.0 󰠐 49.1 󰠐 46.3 󰠐 󰠐 자영 전문직 󰠐 (252) 󰠐 47.7 󰠐 51.6 󰠐 43.0 󰠐 46.7 󰠐 39.3 󰠐 49.4 󰠐 46.4 󰠐 󰠐 봉급 생활자 󰠐 (269) 󰠐 50.1 󰠐 52.3 󰠐 44.7 󰠐 49.3 󰠐 40.0 󰠐 51.6 󰠐 46.4 󰠐 󰠐 주부 및 기타 󰠐 (432) 󰠐 48.0 󰠐 55.0 󰠐 43.8 󰠐 49.8 󰠐 37.7 󰠐 51.3 󰠐 44.3 󰠐 󰠐 󰠐 󰠐 󰠐 󰠐 󰠐 󰠐 󰠐 󰠐 󰠐 󰠐 <연 령 별> 󰠐 󰠐 󰠐 󰠐 󰠐 󰠐 󰠐 󰠐 󰠐 󰠐 20 - 29세 󰠐 (57) 󰠐 49.3 󰠐 51.9 󰠐 43.6 󰠐 46.9 󰠐 40.4 󰠐 49.3 󰠐 49.6 󰠐 󰠐 30 - 39세 󰠐 (207) 󰠐 51.1 󰠐 51.8 󰠐 42.2 󰠐 48.4 󰠐 36.0 󰠐 52.7 󰠐 46.5 󰠐 󰠐 40 - 49세 󰠐 (353) 󰠐 47.3 󰠐 54.0 󰠐 43.7 󰠐 47.7 󰠐 39.8 󰠐 52.0 󰠐 44.5 󰠐 󰠐 50세 이상 󰠐 (383) 󰠐 48.0 󰠐 54.0 󰠐 45.1 󰠐 50.9 󰠐 39.4 󰠐 48.8 󰠐 45.3 󰠐 󰠐 󰠐 󰠐 󰠐 󰠐 󰠐 󰠐 󰠐 󰠐 󰠐 󰠐 <학 력 별> 󰠐 󰠐 󰠐 󰠐 󰠐 󰠐 󰠐 󰠐 󰠐 󰠐 초 등 졸 󰠐 (52) 󰠐 46.1 󰠐 57.9 󰠐 48.3 󰠐 51.4 󰠐 45.2 󰠐 47.6 󰠐 48.1 󰠐 󰠐 중 졸 󰠐 (81) 󰠐 45.0 󰠐 57.4 󰠐 47.7 󰠐 50.3 󰠐 45.1 󰠐 48.6 󰠐 44.1 󰠐 󰠐 고 졸 󰠐 (454) 󰠐 48.5 󰠐 53.4 󰠐 44.5 󰠐 49.7 󰠐 39.4 󰠐 50.7 󰠐 45.2 󰠐 󰠐 대 졸 󰠐 (413) 󰠐 49.3 󰠐 52.1 󰠐 42.0 󰠐 47.7 󰠐 36.3 󰠐 51.7 󰠐 45.8 󰠐 󰠐 󰠐 󰠐 󰠐 󰠐 󰠐 󰠐 󰠐 󰠐 󰠐 󰠐 <성 별> 󰠐 󰠐 󰠐 󰠐 󰠐 󰠐 󰠐 󰠐 󰠐 󰠐 남 성 󰠐 (417) 󰠐 49.0 󰠐 52.1 󰠐 43.4 󰠐 48.2 󰠐 38.7 󰠐 49.5 󰠐 46.9 󰠐 󰠐 여 성 󰠐 (583) 󰠐 48.0 󰠐 54.4 󰠐 44.3 󰠐 49.6 󰠐 39.0 󰠐 51.7 󰠐 44.5 󰠐 󰠐 󰠐 󰠐 󰠐 󰠐 󰠐 󰠐 󰠐 󰠐 󰠐 󰠐 <주거 형태> 󰠐 󰠐 󰠐 󰠐 󰠐 󰠐 󰠐 󰠐 󰠐 󰠐 자 가 󰠐 (822) 󰠐 48.4 󰠐 53.4 󰠐 44.2 󰠐 49.2 󰠐 39.2 󰠐 50.8 󰠐 45.2 󰠐 󰠐 전 세 󰠐 (151) 󰠐 48.6 󰠐 53.3 󰠐 42.5 󰠐 47.8 󰠐 37.3 󰠐 51.4 󰠐 47.0 󰠐 󰠐 월 세 󰠐 (16) 󰠐 51.6 󰠐 48.4 󰠐 42.2 󰠐 50.0 󰠐 34.4 󰠐 49.5 󰠐 50.0 󰠐 󰠐 기 타 󰠐 (11) 󰠐 45.9 󰠐 62.9 󰠐 45.5 󰠐 50.0 󰠐 40.9 󰠐 43.9 󰠐 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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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답자수󰠐식료품비󰠐 의류비 󰠐 주거비 󰠐교 통 󰠐교 육 󰠐 기타 󰠐순 자 산󰠐

󰠐 󰠐 󰠐 󰠐 󰠐 󰠐 통신비 󰠐 문화비 󰠐 󰠐 󰠐 󰠉󰠏󰠏󰠏󰠏󰠏󰠏󰠏󰠏󰠏󰠏󰠏󰠏󰠏󰠏󰠏󰠏󰠊󰠏󰠏󰠏󰠏󰠏󰠏󰠏󰠏󰠊󰠏󰠏󰠏󰠏󰠏󰠏󰠏󰠏󰠊󰠏󰠏󰠏󰠏󰠏󰠏󰠏󰠏󰠊󰠏󰠏󰠏󰠏󰠏󰠏󰠏󰠏󰠊󰠏󰠏󰠏󰠏󰠏󰠏󰠏󰠏󰠊󰠏󰠏󰠏󰠏󰠏󰠏󰠏󰠏󰠊󰠏󰠏󰠏󰠏󰠏󰠏󰠏󰠏󰠊󰠏󰠏󰠏󰠏󰠏󰠏󰠏󰠏󰠋

󰠐 <전 체> 󰠐 (1000) 󰠐 48.7 󰠐 45.8 󰠐 49.8 󰠐 54.5 󰠐 57.3 󰠐 48.7 󰠐 54.3 󰠐 󰠐 󰠐 󰠐 󰠐 󰠐 󰠐 󰠐 󰠐 󰠐 󰠐 󰠐 <지 역 별>󰠐 󰠐 󰠐 󰠐 󰠐 󰠐 󰠐 󰠐 󰠐 󰠐 서울특별시 󰠐 (276) 󰠐 48.2 󰠐 44.9 󰠐 49.7 󰠐 54.6 󰠐 56.0 󰠐 48.3 󰠐 52.6 󰠐 󰠐 6대 광역시 󰠐 (278) 󰠐 48.2 󰠐 45.9 󰠐 48.9 󰠐 52.5 󰠐 54.9 󰠐 47.9 󰠐 56.6 󰠐 󰠐 기타 지역 󰠐 (446) 󰠐 49.2 󰠐 46.2 󰠐 50.4 󰠐 55.6 󰠐 59.6 󰠐 49.5 󰠐 53.9 󰠐 󰠐 󰠐 󰠐 󰠐 󰠐 󰠐 󰠐 󰠐 󰠐 󰠐 󰠐 <지 역 별> 󰠐 󰠐 󰠐 󰠐 󰠐 󰠐 󰠐 󰠐 󰠐 󰠐 시 지 역 󰠐 (847) 󰠐 48.8 󰠐 45.7 󰠐 49.9 󰠐 54.6 󰠐 57.1 󰠐 48.9 󰠐 54.8 󰠐 󰠐 읍면 지역 󰠐 (153) 󰠐 48.0 󰠐 45.9 󰠐 49.3 󰠐 53.6 󰠐 58.5 󰠐 47.7 󰠐 51.1 󰠐 󰠐 󰠐 󰠐 󰠐 󰠐 󰠐 󰠐 󰠐 󰠐 󰠐 󰠐 <년평균 소득별>󰠐 󰠐 󰠐 󰠐 󰠐 󰠐 󰠐 󰠐 󰠐 󰠐 1천만원 이하 󰠐 (73) 󰠐 47.6 󰠐 44.9 󰠐 49.3 󰠐 53.1 󰠐 50.3 󰠐 47.6 󰠐 49.0 󰠐 󰠐 1천- 2천만원 󰠐 (199) 󰠐 47.1 󰠐 43.7 󰠐 48.0 󰠐 51.1 󰠐 51.6 󰠐 46.5 󰠐 46.5 󰠐 󰠐 2천- 3천만원 󰠐 (242) 󰠐 47.6 󰠐 43.4 󰠐 49.5 󰠐 52.8 󰠐 56.0 󰠐 48.2 󰠐 53.4 󰠐 󰠐 3천- 5천만원 󰠐 (324) 󰠐 50.5 󰠐 47.3 󰠐 50.4 󰠐 56.9 󰠐 60.3 󰠐 50.3 󰠐 57.6 󰠐 󰠐 5천만원 이상 󰠐 (162) 󰠐 48.8 󰠐 49.2 󰠐 51.7 󰠐 56.9 󰠐 63.3 󰠐 49.5 󰠐 60.8 󰠐 󰠐 󰠐 󰠐 󰠐 󰠐 󰠐 󰠐 󰠐 󰠐 󰠐 󰠐 <소득 계층별>󰠐 󰠐 󰠐 󰠐 󰠐 󰠐 󰠐 󰠐 󰠐 󰠐 I20 󰠐 (162) 󰠐 48.8 󰠐 49.2 󰠐 51.7 󰠐 56.9 󰠐 63.3 󰠐 49.5 󰠐 60.8 󰠐 󰠐 I40 󰠐 (253) 󰠐 50.7 󰠐 47.2 󰠐 50.5 󰠐 57.3 󰠐 60.7 󰠐 50.5 󰠐 57.7 󰠐 󰠐 I60 󰠐 (208) 󰠐 48.2 󰠐 44.4 󰠐 49.2 󰠐 53.7 󰠐 57.6 󰠐 49.9 󰠐 54.7 󰠐 󰠐 I80 󰠐 (192) 󰠐 48.3 󰠐 44.3 󰠐 49.5 󰠐 53.3 󰠐 53.8 󰠐 47.0 󰠐 51.6 󰠐 󰠐 I100 󰠐 (185) 󰠐 46.6 󰠐 43.9 󰠐 48.4 󰠐 50.5 󰠐 50.7 󰠐 46.1 󰠐 46.2 󰠐 󰠐 󰠐 󰠐 󰠐 󰠐 󰠐 󰠐 󰠐 󰠐 󰠐 󰠐 <직 업 별> 󰠐 󰠐 󰠐 󰠐 󰠐 󰠐 󰠐 󰠐 󰠐 󰠐 농 림 어 업 󰠐 (47) 󰠐 48.9 󰠐 44.7 󰠐 48.4 󰠐 51.1 󰠐 53.7 󰠐 47.9 󰠐 48.4 󰠐 󰠐 자영 전문직 󰠐 (252) 󰠐 47.0 󰠐 44.3 󰠐 48.8 󰠐 51.9 󰠐 56.4 󰠐 47.7 󰠐 54.0 󰠐 󰠐 봉급 생활자 󰠐 (269) 󰠐 48.5 󰠐 47.0 󰠐 50.4 󰠐 55.8 󰠐 58.4 󰠐 49.8 󰠐 55.2 󰠐 󰠐 주부 및 기타 󰠐 (432) 󰠐 49.7 󰠐 45.9 󰠐 50.2 󰠐 55.6 󰠐 57.5 󰠐 48.7 󰠐 54.5 󰠐 󰠐 󰠐 󰠐 󰠐 󰠐 󰠐 󰠐 󰠐 󰠐 󰠐 󰠐 <연 령 별> 󰠐 󰠐 󰠐 󰠐 󰠐 󰠐 󰠐 󰠐 󰠐 󰠐 20 - 29세 󰠐 (57) 󰠐 47.8 󰠐 47.4 󰠐 47.4 󰠐 54.8 󰠐 51.3 󰠐 47.4 󰠐 55.7 󰠐 󰠐 30 - 39세 󰠐 (207) 󰠐 49.8 󰠐 47.0 󰠐 52.2 󰠐 54.5 󰠐 62.3 󰠐 50.2 󰠐 58.8 󰠐 󰠐 40 - 49세 󰠐 (353) 󰠐 48.7 󰠐 46.5 󰠐 49.9 󰠐 56.2 󰠐 62.3 󰠐 48.6 󰠐 54.2 󰠐 󰠐 50세 이상 󰠐 (383) 󰠐 48.1 󰠐 44.3 󰠐 48.9 󰠐 52.8 󰠐 50.8 󰠐 48.2 󰠐 51.6 󰠐 󰠐 󰠐 󰠐 󰠐 󰠐 󰠐 󰠐 󰠐 󰠐 󰠐 󰠐 <학 력 별> 󰠐 󰠐 󰠐 󰠐 󰠐 󰠐 󰠐 󰠐 󰠐 󰠐 초 등 졸 󰠐 (52) 󰠐 48.1 󰠐 43.8 󰠐 47.1 󰠐 50.0 󰠐 50.0 󰠐 46.6 󰠐 50.5 󰠐 󰠐 중 졸 󰠐 (81) 󰠐 48.1 󰠐 43.2 󰠐 47.8 󰠐 52.2 󰠐 52.2 󰠐 47.8 󰠐 50.0 󰠐 󰠐 고 졸 󰠐 (454) 󰠐 48.5 󰠐 45.8 󰠐 49.9 󰠐 55.1 󰠐 56.6 󰠐 48.3 󰠐 51.9 󰠐 󰠐 대 졸 󰠐 (413) 󰠐 49.0 󰠐 46.5 󰠐 50.5 󰠐 54.8 󰠐 59.9 󰠐 49.6 󰠐 58.2 󰠐 󰠐 󰠐 󰠐 󰠐 󰠐 󰠐 󰠐 󰠐 󰠐 󰠐 󰠐 <성 별> 󰠐 󰠐 󰠐 󰠐 󰠐 󰠐 󰠐 󰠐 󰠐 󰠐 남 성 󰠐 (417) 󰠐 47.7 󰠐 45.5 󰠐 49.0 󰠐 52.2 󰠐 54.9 󰠐 47.7 󰠐 54.2 󰠐 󰠐 여 성 󰠐 (583) 󰠐 49.4 󰠐 46.0 󰠐 50.4 󰠐 56.1 󰠐 59.0 󰠐 49.4 󰠐 54.3 󰠐 󰠐 󰠐 󰠐 󰠐 󰠐 󰠐 󰠐 󰠐 󰠐 󰠐 󰠐 <주거 형태> 󰠐 󰠐 󰠐 󰠐 󰠐 󰠐 󰠐 󰠐 󰠐 󰠐 자 가 󰠐 (822) 󰠐 48.8 󰠐 45.8 󰠐 49.7 󰠐 54.7 󰠐 57.3 󰠐 48.5 󰠐 54.6 󰠐 󰠐 전 세 󰠐 (151) 󰠐 48.8 󰠐 46.4 󰠐 51.0 󰠐 54.1 󰠐 57.6 󰠐 50.2 󰠐 52.2 󰠐 󰠐 월 세 󰠐 (16) 󰠐 46.9 󰠐 45.3 󰠐 48.4 󰠐 51.6 󰠐 54.7 󰠐 50.0 󰠐 51.6 󰠐 󰠐 기 타 󰠐 (11) 󰠐 38.6 󰠐 36.4 󰠐 45.5 󰠐 47.7 󰠐 54.5 󰠐 40.9 󰠐 63.6 󰠐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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