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pectives of Industrial Chemistry, Volume 9, No. 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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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치과에서는 의사나 환자나 임플란트가 화 두인 것 같다.
치과에서 현대적 의미의 임플란트를 사용하기 시 작한 것은 1930년대부터라고 볼 수 있는데, 현재 대 세를 이루고 있는 치근형 Titanium 임플란트는 1985 년 이후에 보급되었다. Titanium은 가볍고 가공이 용 이하며 생체적합성이 뛰어나며 부식저항성이 우수하 며, 특히 ‘Osseo-Integration’이라는 골유합이 일어나 생체에서 골과의 결합강도가 아주 뛰어나 현재는 가 장 우수한 임플란트 재료로 인식되고 있다.
임플란트는 옆의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고 빠진 치 아를 수복할 수 있고, 다른 방법의 보철물에 비해 형 태나 기능면에서 자연 치아와 가장 유사하다는 장점 을 가지고 있지만, 고가이고 기능시의 감각이 자연치 아와는 같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나 다 적용하여 성 공하지는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실제로 임플란트를 시술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치조골의 폭과 높이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임플란트의 경우 직경이 3 mm~5 mm 정도이므로 치조골의 폭이 최소한 5 mm 이상은 되어야 한다.
치아를 발치한지 오래된 경우에는 치조골의 폭이 2 mm가 채 되지 않을 정도로 칼날 같은 상태도 있어 임플란트의 식립이 어려운 경우도 많다. 또 임플란트 의 길이는 11 mm~13 mm 정도의 길이가 가장 많
이 사용되며 자연치아의 치근 길이와도 가장 유사하 다. 잇몸 질환이 심하여 발치를 한 경우 치조골의 높 이가 3 mm~4 mm에 불과한 경우도 많아 골이식 등의 특별한 방법을 통하지 않고는 임플란트의 식립 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이런 수술 부위의 조건 외에도 임플란트의 식립은 골을 관통하는 수술이므로 환자의 전신적인 상태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심부전, 협심증, 심근경색, 고혈압, 빈혈, 출혈성 혈액질환 등의 심혈관계 질환이나 조절 되지 않은 당뇨, 부갑상선기능항진증, 류마티즘 등의 내분비계 질환, 골다공증 등과 같은 전신적 질환은 임플란트의 시술에 금기로 되어 있다.
그리고 수술 후에는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이 임 플란트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금주, 금연 각 서 없이는 임플란트 시술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임플란트의 식립에 장애 가 되는 문제는 거의 없으며, 적절한 조건하에서 식 립된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97% 이상의 성공율을 나 타낸다.
오히려 요즈음은 임플란트 자체의 문제보다는 임 플란트를 권하는 치과의사나 임플란트를 하려는 환자 들,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치과의 입장에서 보면 임플란트는 치과 진료 중에 서 고가에 속하는 분야이고, 일반 개원 가에서는 가
건강칼럼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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