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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30회 발간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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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정신분석 30회 발간에 대한 기록

반 건 호*

The Vicissitudes of 30

th

Publication of the Journal“Psychoanalysis ”

Geon Ho Bahn, M.D., Ph.D.*

서 론

김현우 회원의 창간사와 Joseph Sandler 교수의 격려사 를 담아 1990년에 첫 학회지를 발간한지 19년이 흘렀고, 금년 4월 발행한 19권 1호는 30권째 잡지가 되었다. 연구 모임에서 시작하여 연구학회가 되었고, 학회지를 발간하였 으며, 금년에는 5명의 국제정신분석가를 비롯하여 allied center로 인증받는 등 한국정신분석학회는 큰 변화를 겪 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도 변하고 있다.

학회지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잘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볼 수 있으며, 우리 학회의 얼굴이며, 회원들의 역량과 발전을 담은 그릇이다. 기 발행된 학회지 30권을 되돌아보면서 우 리 학회의 과거와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본 론

학회지 발간 약사

1990년 정신분석연구라는 제목으로 연1회 단행본을 발간 하였다. 1991년에는 제호를 정신분석으로 바꿨으며, 이후 현재까지 정신분석으로 발행하고 있다. 1997년 8권 1호부 터 연2회 발행으로 증편하였으며, 현재도 연2회 발행 중이 다. 단, 6월, 12월 발행에서 2008년(19권)부터는 4월, 10 월로 발행일을 변경하였다. 1998년부터 원고 내용을 특집, 원저, 참관기 등으로 분류하였다. 이전까지는 원고 종류를 분류하지 않고 나열하는 식이었다. 2000년 11권부터는 크 기를 신국판(153×223mm)에서 레터사이즈(210×280mm)

로 확대하였다(한국정신분석학회 1990~2008).

초대간행위원장은 황익근 회원이 맡아주었고, 김현우, 이 희, 김현우, 한진희 회원으로 이어졌으며, 이병욱 회원은 최 장수 위원장으로 모두 12회 발행을 하였다. 이후 조두영, 김혜남, 반건호로 이어지고 있다(표 1).

재미있는 것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 발행하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도 1990년 창간하여 금년 19권을 발행 하고 있음이다. 단, 소아청소년정신의학은 현재 학술진흥재 단(이후 학진으로 약칭) 등재 후보학술지로 승격되었고, 금 년부터 년 3회 발간으로 증편하였다.

출판형태 분류

현재까지 우리 학회지에 실린 글의 종류는 모두 24종류 로 다양하다. 크게 네 가지 종류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학 술관련 내용으로 특집, 종설, 원저를 들 수 있다. 둘째, 우리 학회만의 특성이 있는 내용으로 각종 학회 및 외국 분석가 초청 세미나에 관한 것이다. 참관기, 세미나후기, 지도감독 후기, 지도기록 등이다. 세번째로 환자 증례관련 내용으로 사례, 임상보고, 증례 등이다. 기타 서평, 영화평, 창간사, 격 려사, 추모기, 번역, 시론, 역사, 연수기, 권말부록, 특별기 고, 학술상 심사평, 발간사, 간행위원장글이 있다.

표 2에 나오는 분류 및 횟수는 저자가 임의로 분류한 내 용이다. 왜냐하면 8권까지는 원고 내용을 분류하지 않은 채 로 발행하였으므로 원저, 특집, 종설 등의 구분이 불분명하 고, 참관기와 지도기록 등이 혼용되었기 때문이다. 8권까지 내용 및 이후 발간 내용 중 분류 기준을 다음과 같이 임의 로 정하였다. 특집은 학술대회 발표자료 모음 및 간행위원 에서 의뢰한 것으로 보이는 글을 대상으로 하였고, 종설은 내용상 원저에 비해 서적이나 논문 검토한 내용을 주로 하 며, 저자의 의견이 크게 반영되지 않은 경우로 하였다.

본 잡지의 경우 원저의 성격이 불분명하다. 특히 생의학 논문 출판 규정에서는 연구논문(research article)은 원저

접수완료:2008년 7월 22일 / 심사완료:2008년 7월 30일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경정신과학교실

Department of Neuropsychiatry, Kyunghe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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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Table 1. Past and present editorial boards

간행위원 간행위원 간행위원 간행위원 간행위원 간행위원

1호-1 황익근* 6호-1 한진희* 9호-2 이병욱* 12호-1 이병욱* 14호-2 이병욱* 17호-1 김혜남*

김이영 백기청 한진희 한진희 한진희 이병욱

김진국 설현욱 김혜남 김혜남 반건호 반건호

설현욱 김혜남 반건호 반건호 유재학 이경규

이희 이병욱 한성희 한성희 박경화 양종철

조두영 조연규 김미경 조지희 하지현 유재학

한진희 피상순

하지현 유희정 2호-1 황익근* 7호-1 한진희* 10호-1 이병욱* 12호-2 이병욱* 15호-1 이병욱* 17호-2 김혜남*

김이영 백기청 한진희 한진희 한진희 이병욱

김진국 설현욱 김혜남 반건호 반건호 김미경

백기청 김혜남 반건호 유범희 유재학 반건호

설현욱 이병욱 한성희 조지희 박경화 이경규

한성희 조연규 김미경 하지현 하지현 양종철

한진희 피상순

하지현 유희정 3호-1 김현우* 8호-1 한진희* 10호-2 이병욱* 13호-1 이병욱* 15호-2 조두영* 18호-1 김혜남*

백기청 백기청 한진희 한진희 이병욱 이병욱

설현욱 설현욱 김혜남 반건호 김혜남 반건호

이병욱 김혜남 반건호 유범희 반건호 김미경

한성희 이병욱 한성희 박경화 이경규 이경규

한진희 조연규 김미경 하지현 양종철 양종철

황익근 유재학 피상순

박경화 하지현

하지현 유희정

유희정

4호-1 이희* 8호-2 한진희* 11호-1 이병욱* 13호-2 이병욱* 16호-1 조두영* 18호-2 반건호*

김현우 백기청 한진희 한진희 이병욱 하지현

백기청 설현욱 김혜남 반건호 김혜남 김석주

설현욱 김미경 반건호 유범희 반건호 박세현

유재학 이병욱 한성희 박경화 이경규 신홍범

김혜남 조지희 하지현 양종철 양종철

한진희 유재학 이경규

박경화 이준석

하지현 최종배

유희정 황걸

5호-1 김현우* 9호-1 한진희* 11호-2 이병욱* 14호-1 이병욱* 16호-2 조두영* 19호-1 반건호*

백기청 백기청 한진희 한진희 이병욱 하지현

설현욱 설현욱 김혜남 반건호 김혜남 김석주

유재학 김미경 반건호 유재학 반건호 박세현

김혜남 이병욱 한성희 박경화 이경규 신홍범

한진희 조지희 하지현 양종철 양종철

이희 유재학 이경규

피상순 이준석

하지현 최종배

유희정 황걸

*:간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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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2. Authors and writers

특집 원 저 참관기 서평/영화평 기 타

1호-1 K. Okonogi 조두영 M. Suth 오승환 창간사 격려사

이무석 이동수 유태열 김현우 J. Sandler

J.Sandler 하혜경 김현우

김명희 2회 L. Wurmser

2호-1 M. Suh 이병욱 김진국 추모기 추모기

김현우 L. Wurmser 김이영 이동수

이동수 이무석 (for E. Joseph)

정도언

3호-1 황익근 이동수 이병욱 지도감독후기 사례

김진국 R. H. Gehl 조도연 이희 Mikyum Kim

한진희, 김은혜

4호-1 이동수 황익근 사례 지도감독후기

김명희 이무석

김미경

5호-1 이무석, 김명희 조도연 세미나후기

송경의 A. Moser 김자성

6호-1 조두영 2회 홍택유 이희 지도감독후기

김혜남 손진욱 노임규

이병욱 하혜경

7호-1 최종배, 조두영 이재광 지도감독후기 세미나후기

하지현, 조두영 S. M. Abend 2회 김미경 고대관

이무석 A. M. Sandler 반건호 번역

홍택유 김종흔

이무석

8호-1 김종흔, 조두영 이병욱 조두영

조두영 이무석 이무석

8호-2 조두영 조두영 세미나후기

이무석 백기청, 이경규 김미경

김혜남 홍택유 이경규

9호-1 황익근 유인균 세미나후기

김철원, 조두영 유범희 조두영 김은혜

하지현, 조두영 최우식 한우상,조두영

9호-2 이무석 이무석 세미나후기

조두영 김현우 문경희

김종흔 김혜남, 백기청, 최종혁

이경규 손진욱

고대관 신석호

C. A. Colarusso

10호-1 박민철 조두영 신석호 이병욱(서평) 지도감독후기

이무석 신동근, 유인균, 조두영

박병희

K. Okonogi 2회 이병욱 2회

10호-2 유범희 손진욱 하지현, 조두영 증례 지도감독후기

이병욱 조두영 김혜남, 차현희 하혜경 문경희

이무석 하혜경 2회 홍택유 반건호(서평) 최인근

(4)

96

Table 2. (Continued)

특집 원 저 참관기 서평/영화평 기 타

11호-1 신석호 조두영 김혜남 임원정(영화평) 사례 세미나후기

이경규 하지현 최성미 하혜경 김승기 문경희

이병욱, 박수경 조아영 반건호 번역

조두영 하혜경 2회 조두영 문경희

11호-2 이무석 손진욱 황익근 한성희 이희 시론

김현우 이병욱 조두영 정도언

김광일 조두영, 조맹제, 유인균, 강웅구

오승환

O. Kitayama 이병욱 유태열

J. Izaki 이무석 김현우

Huayu Yang 이만우 김진국

양종철 이병욱 황익균

12호-1 이병욱 3회 반건호, 김관엽, 종설 역사

김혜남 김태(서평) 이경규 이병욱

김혜남 2회

(영화평) 손진욱 Clinical comm

이병욱 박세현(사례)

김승기 이무석(토론)

이무석

연수기 권말부록

유재학 한국정신분석학회

12호-2 이무석, 국승희, 양종철

문경희 반건호,유희정

(서평) 종설

이병욱 유재학 반건호,김태

조두영 이만우 김혜남,백기청

이병욱 최영민

하지현 조두영

이병욱 이병욱

13호-1 최인근 조두영 2회 이병욱 3회 조두영 하지현(서평) 세미나후기

이무석 손진욱 하지현 문경희

13호-2 황익근, 김기현 이병욱 3회 황걸(영화평) 종설

이무석, 최호일 최애영 김혜남(영화평) 최영민

유재학 홍택유

14호-1 조두영 유재학 유재학 임상보고

김이영 이병욱 이만우 P. S. Glascoff

반건호 문경희 이병욱

신석호 황걸 하지현

14호-2 유재학 황익근 이병욱 3회 번역 세미나후기

김미경 이무석 유재학 반건호 문경희

이무석 손진욱 지도감독후기

유희정

15호-1 유재학 이무석 2회 손진욱 반건호(서평) 추모기

이병욱 김혜남 이병욱 2회 조두영

(for K. Okonogi)

류성곤 김수연, 하지현 조두영(for J. Arlow)

15호-2 이병욱 이병욱 11회 김혜남(영화평) 학술상심사평

김혜남 하지현(영화평) 홍택유

(5)

97

(original article)로도 불리는데, 저자가 새로운 사실을 보 여줄 수 있는 연구결과는 논문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김수영 2008). 주로 원저로 쓰이는 내용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진리의 발견, 새로운 연구방법의 개발, 지금까지의 보고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의 증례 분석, 또는 새로운 질병의 관찰 등이다. 본 잡지의 경우 통계 자료 를 이용한 논문은 현재까지 세 편만이 있었다. 12권 2호에

실린 이무석, 국승희, 양종철의 정신분석에 대한 대학생의 인지도, 13권 2호에 실린 이무석과 최호일의 꿈으로 본 광 주민주화운동 피해자들의 내면세계, 14권 1호에는 황걸이 방어기제와 관련한 최면감수성과 단어연상검사의 특징을 게 재하였다. 그 외의 모든 원저는 문헌 고찰 및 저자의 경험을 통한 글이다. 한국정신분석학회 회원 100%가 정신과 의사 인 현실에서 생의학 잡지 투고 규정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

Table 2. (Continued)

특집 원저 참관기 서평/영화평 기타

16호-1 황익근, 김기현 최영민

김현우 유희정

손진욱 이만우

한성희 이병욱 4회

김미경

16호-2 유재학 김혜남 하지현(서평) 세미나후기 강상범

하지현 이창재 유희정(서평) 남수영 홍택유

이병욱 3회 최인근 임원정 김정웅

조남현 김미경

김민걸

17호-1 이무석 2회 이병욱 3회 김미경(서평) 역사 임상보고

김현우 김혜남 김혜남(영화평) 이병욱 이서경, 반건호

손진욱 반건호, 이서경, 우이혁

강원섭 특별기고 심사평

김이영 이병욱

이무석 세미나후기 반건호 안길준 17호-2 이병욱 4회 이인수

이창재 유범희

유재학 2회 조지희 하지현 2회 최성규 임명호 백기청 김현우

18호-1 박민철 이무석 김미경 김혜남(영화평) 발간사

이병욱 이병욱 2회 유재학, 하지현 2회 이병욱

홍택유 손진욱 2회

이병욱 김혜남

18호-2 이인수, 하지현, 이병욱 3회 안길준 반건호(서평) 간행위원장글

김석주, 유범희/ 황익근, 양종철 김현우 반건호

19호-1 이무석 이병욱 간행위원장글 지도감독후기

하지현, 유재학 이무석 반건호 노왕구

신석호 황익근, 양종철

반건호 문경희

유재학, 하지현 이병욱

(6)

98

남을 수 있을지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특집, 원저, 종설 부 분은 앞으로 본 잡지가 학진 등재지나 SCI(E) 잡지로 발 전되기 위해서 구분이 확실해야 한다.

본 잡지의 특성 중 하나가 참관기라고 분류된 글이다. 저 자는 이번 원고를 작성하면서 다음과 같이 임의 기준을 정 하여 기존의 글들을 분류하였다. 참관기라 함은 국내외 분 석관련 학술대회 참석 후기로 하였고, 세미나후기라 함은 외

국분석가의 강연 및 사례지도 시 본인의 사례가 아닌 단순 참석인 경우로 하며, 지도감독후기는 외국분석가 세미나에 서 자신의 사례를 발표하고 지도 받은 경우로 하였다. 지도 기록으로 분류된 내용은 지도감독후기에 해당한다.

사례, 임상보고, 증례 등도 혼용되고 있으며, 향후 사례로 통일할 필요가 있겠다. 기타로 분류된 내용 중 서평과 영화 평은 우리 학회지만의 독특한 색깔을 갖게 해주는 내용이므

Table 3. Frequenccy of manuscripts for authors

특집 이동수 4회 차현희 1회 기타 사례 지도감독후기

이무석 6회 홍택유 4회 최성규 1회 참관기 김명희 1회 김미경 2회

이병욱 5회 백기청 3회 최성미 1회 조두영 5회 김미경 1회 이무석 1회

유재학 3회 신석호 3회 최우식 1회 김현우 2회 김승기 1회 이희 1회

K. Okonogi 3회 양종철 3회 최영민 1회 김은혜 2회 Mikyum Kim 1회 노임규 1회

조두영 2회 이만우 3회 최애영 1회 김진국 2회 하혜경 1회 반건호 1회

이경규 2회 유인균 3회 최종배 1회 문경희 2회 임상보고 박병희 1회

박민철 2회 김명희 3회 최종혁 1회 오승환 2회 P. S. Glascoff 1회 문경희 1회

유범희 2회 김기현 2회 최호일 1회 유태열 2회 반건호 1회 최인근 1회

신석호 2회 김미경 2회 한성희 1회 이희 2회 박세현(사례) 1회 유희정 1회

하지현 2회 문경희 2회 한우상 1회 최인근 2회 이무석(토론) 1회 노왕구 1회

김석주 1회 반건호 2회 황걸 1회 황익근 2회 이서경 1회 추모기

고대관 1회 이창재 2회 A.M. Sandler 1회 노왕구 1회 우이혁 1회 조두영 2회

김광일 1회 유범희 2회 A. Moser 1회 반건호 1회 번역 김이영 1회

김미경 1회 M. Suh 2회 J. Sandler 1회 이무석 1회 김종흔 1회 이동수 1회 김이영 1회 S. M. Abend 2회 R. H. Gehl 1회 이병욱 1회 문경희 1회 이무석 1회

김종흔 1회 L. Wurmser 2회 종설 조남현 1회 반건호 1회 정도언 1회

김현우 1회 강원섭 1회 이병욱 2회 조도연 1회 이무석 1회 역사

김혜남 1회 김종흔 1회 최영민 2회 하혜경 1회 세미나 후기 이병욱 2회

반건호 1회 김진국 1회 김승기 1회 한성희 1회 문경희 4회 간행위원장글

양황유 1회 김수연 1회 김태 1회 한진희 1회 김미경 2회 반건호 2회

양종철 1회 김철원 1회 김혜남 1회 서평 강상범 1회 권말부록

이인수 1회 국승희 1회 반건호 1회 반건호 5회 고대관 1회 한국정신분석학회

최인근 1회 강웅구 1회 백기청 1회 유희정 2회 김민걸 1회 특별기고

홍택유 1회 박수경 1회 손진욱 1회 하지현 2회 김은혜 1회 김이영 1회

C. A. Colarusso 1회 신동근 1회 이경규 1회 김관엽 1회 김정웅 1회 이무석 1회 O. Kitayama 1회 송경의 1회 이만우 1회 김미경 1회 김자성 1회 학술상심사평

J. Izaki 1회 안길준 1회 이무석 1회 김태 1회 남수용 1회 이병욱 1회

원저 이경규 1회 유재학 1회 이병욱 1회 반건호 1회 홍택유 1회

이병욱 60회 이서경 1회 조두영 1회 영화평 안길준 1회 발간사

조두영 22회 이인수 1회 홍택유 1회 김혜남 6회 이경규 1회 이병욱 1회

이무석 17회 이재광 1회 임원정 1회 임원정 1회 시론

하지현 14회 임명호 1회 하지현 1회 홍택유 1회 정도언 1회

손진욱 11회 류성곤 1회 황걸 1회 연수기

김혜남 10회 유희정 1회 유재학 1회

유재학 10회 조도연 1회 창간사

황익근 8회 조맹제 1회 김현우 1회

김현우 6회 조아영 1회 격려사

하혜경 6회 조지희 1회 J. Sandler 1회

(7)

99 로 유지하면 좋을 듯하다. 그 밖에 기타로 분류된 내용은 일

회성이 많으므로 잡지 구성에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는 않 으며 필요에 따라 등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분포

초창기에 Keigo Okonogi, Sandler 부부, Mathew Suh, Leon Wurmser, 김명희, Raymond Gel, Alexander Mo- ser 등의 외국 필자들도 참여했다. 이후 Calvin Colarusso, Osamu Kitayama, Junko Izaki 등이 투고하였으나 최근 6~7년 동안 해외투고는 없었다.

표 3에서 보듯이 원저 부문은 이병욱 회원의 글이 압도 적이다. 당분간 깨지기 힘든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듯 싶다.

양적인 면에서도 절대적이지만 내용면에서도 주옥 같은 글 들이다. 조두영 회원은 학회지가 좀 더 일찍 시작되었다면 더 많은 글을 게재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무석, 하지현, 손진욱, 김혜남, 유재학, 황익근 등 역시 학회지 발전의 공 로자들이다. 이들은 특집이나 종설에서도 많은 글을 남겼 다. 이렇듯 기존 필자들 이외에도 젊은 층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대학평가에서 SCI(E) 내지 학진 등 재학술지 논문 게재 만을 업적으로 인정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학진 등재지로 등록하여 대학병원이나 수련기관 근무 회원들이 본 잡지에 좋은 논문을 투고할 수 있는 길을 열 어 주어야 한다.

영화평은 김혜남 회원이 단연 선두주자였다. 반건호 회원 은 서평을 통해 좋은 책을 소개하였다. 세미나 후기는 문경 희 회원이 가장 여러 차례 글을 남겼으며, 지도감독 후기는

김미경 회원이 두 차례 원고를 남겼다. 참고로 외국 학자들 이나 국내 비회원들의 글도 간행위원회 심사를 통해 게재 가능함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결 론

한국정신분석학회는 오랜 숙원이던 국제분석가가 배출되 기 시작하였고, 국제분석학회에서의 입지도 향상되고 있다.

학회의 기운이 국내는 물론 해외로 뻗고 있는 지금, 공식 학술지의 발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한국정신분석학회의 공식 학술 잡지인 정신분석은 그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었 다.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잡지가 되기 위해서는 질 높은 논문 확보, 회원들의 적극적 투고 분위기 조성, 영어 논문 작성 및 해외 투고원고 확보 등이 필요하다. 회원 각자가 자 신의 경험을 타 회원과 공유하고,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공 격적 원고 작성을 시도하기를 권하며, 특히 젊은 층의 논문 투고가 절실히 요구된다.

References

김수영. 의학논문의 종류 및 구성. 대한의학학술지 편집인 협 의회, 제1회 의학학술지 Manuscript Editor 교육과정 초록 집. 2008년 2월22일, 서울.

한국정신분석학회.‘정신분석’ 1990년 1권 1호-2008년 19권 1호, 중앙문화사, 서울.

(8)

100

ABSTRACT

The Vicissitudes of 30

th

Publication of the Journal“Psychoanalysis ”

Geon Ho Bahn, M.D., Ph.D.

The latest Psychoanalysis, Vol 19(1), was thirtieth edition. It has been 19 years since we have published the first edition on 1990. We used to publish Psychoanalysis only once a year;however, from 1997, we started publishing it twice a year. Since 1998, it came to have more organized characters of a scientific journal and since 2000, its size also became what it is now.

In the early years, international authors-Keigo Okonogi, the Sandlers, Mathew Suh, Leon Wurmser, Myunghee Kim, Raymond Gel, Alexander Moser- also participated.

Most people agree that professor Byung-Wook Lee deserves the title of the most enthusiastic scholar for the journal.

We hope that someone in the younger generation will achieve his level of efficiency and love for Psychoanalysis.

Like other psychoanalysis journals, it is hard for Psychoanalysis to define the original articles compared to bio- medical journals, because of its nature. It is one of the main reasons that tackles Psychoanalysis from joining the Korean Research Foundation or SCI(E) journal. But now, there are five Korean members of International Psycho- analytic Association;a few young candidates are being trained in the States with individual analysis;many Korean psychiatrists are interested in psychoanalytic psychotherapy. This will be the foundation of the development of the journal “Psychoanalysis”.

KEY WORDS:Review·Psychoanalysis·Journal.

수치

Table 1. Past and present editorial boards
Table 2. Authors and writers
Table 3. Frequenccy of manuscripts for author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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