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공업화학 전망, 제18권 제5호, 2015
AIST, 옷처럼 부드럽고 튼튼한 트랜지스터 개발 - 단층 탄소나노튜브, 고무, 겔로만 이루어진 트랜지스터 -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 나노튜브실용화연구센터 CNT용도팀 세키구치 아츠코(関口貴子) 주임 연구원, 타나카 후미아키(田中文昭) 전 특별 연구원은 옷처럼 부드럽고 다양한 조건(신축, 굽힘, 비틀림, 압 축, 충격) 하에서도 손상되지 않는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
이 트랜지스터는 금속, 산화물과 같은 딱딱한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단층 탄소나노튜브(단층 CNT), 고무, 겔 등 부드러운 탄소계 재료만으로 구성되어 있어 환경 조건에 변화를 가하면 모든 부재가 일 체화되어 변형된다. 옷에 붙여 착용할 경우 인체에 맞게 자유로이 변형할 수 있어 몸에 주는 스트레스도 적 어진다. 향후 생체 센싱 시스템 및 간호 로봇의 피부 등 의료용 휴먼 모니터링 기술로의 응용이 기대된다.
본 연구 내용은 미국 학술지 Nano letters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발표논문참조).
※ 발표논문 : Atsuko Sekiguchi, Fumiaki Tanaka, Takeshi Saito, Yuki Kuwahara, Shunsuke Sakurai, Don N. Futaba, Takeo Yamada, and Kenji Hata, “Robust and Soft Elastomeric Electronics Tolerant to Our Daily Lives”, Nano Lett., JUL 28, 2015.
DOI: 10.1021/acs.nanolett.5b01458
Figure. 옷에 붙인 채 세탁도 가능하다.
출처 : 2015.08.25. AIST (http://www.aist.go.jp/aist_j/press_release/pr2015/pr20150812/pr20150812.html) 작성 : 소 대 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신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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