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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강 기독교세계관과 경영윤리
강의준비: 교과서(RW) 1장-3장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view: CWV) :
기독교 세계관은 이 책에서 CWV의 약자로 표기될 것이다. 여기서는 도덕과 윤리를 알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다룰 것이다. 사람은 비록 무한하고 신성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완전하게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은 수많은 잠재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수업에서 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에 대해 알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 다.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였다. 이 타락을 통해 인간은 지식 그리고 알 수 있는 능력이 크게 손상되었다. 그러나 노아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인간이 비록 타락한 상태이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 안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창세기 9:6) 비록 완전하진 않지만 타락한 상태에서도 인간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에 대해 알 능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18-22에서 사람이 하나님 을 충분히 알고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할 수 있지만 그러기를 거부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신학자들이 이러한 ‘인식론’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들을 가지고 있다. 이 수업에선 인식론의 문제를 깨닫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경영을 전공 우리는 통상 개념의 결과 (consequences of concepts), 즉 분명한 현실적인 현상과 문제를 다루는 사람들이므로, 이 경우에는 믿지 않는 사람이 윤리적으로 잘 행동하며, 믿는 사람이 오히려 윤리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것을 이미 경험하고 있다. 그러므로, 경영자는 믿지 않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이나 똑같이 도덕적, 윤리적 규범들을 이해하고 따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가정해야만 한다.
이러한 관찰은 학습 능력에 대한 것으로 이어진다. 신학자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도덕 적 규범들을 배우고 따를 능력에 관해 여러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기업에서 매일 매일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경영자로서 우리는 일단 사람들이 도덕적 규범들을 배울 수 있다고 가정해야 한다. CWV에 따르면 윤리와 도덕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구원은 오로지 믿음으로 가능하다.
에베소서 2:8-9와 로마서 10장을 보라. 기독경영윤리의 진도를 따라 가면서, 우리는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역량, 우리 사회가 윤리적으로 올바른 방안을 선택하도록 하는 참여활 동의 역량,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선 택하는 결단을 하게 될 것이다.
많은 상황들이 옳고 그른 것을 떠나서 최선의 선택으로 미화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일종의 회색지대가 존재하는 것은 성경의 권위와 사회의 절대적 기준을
2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과 코란과 같이 서로 다른 사회적 기준이 충 돌하는 경우, 이러한 충돌은 도덕과 윤리의 외연에서 믿음, 종교, 그리고 영생에 대한 시 각에까지 이어진다. 이 수업에선 서로 다른 종교로 인해 나타나는 상이한 윤리관들의 충 돌의 요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CWV는 이러한 유형의 윤리적 충돌은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본다.
그 대신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속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현상을 인정할 것인가 혹은 거부할 것인가 하는 두 가지 선 택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 그 효과는 영원하고, 따라서 타협할 성질이 아니다.
개념의 정의
이 장에서 정의되어야 할 용어는 다음과 같다.
1. 도덕, 2. 윤리, 3. 덕목, 4. 가치
이 용어들은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는데 이중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용어들을 정의하는 데 있어 신앙과 종교의 역할이다. 이러한 의미의 다중성은 무엇이 윤리이며 이를 특정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을 더 욱 가중시키고 있다.
윤리적 분석을 위한 틀
이 장의 처음에 우리는 윤리적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이제 우리는 윤리적 판단의 원리를 인본주의적 사고 또는 절대적 계시 (divine revelation)의 관점에서 논의해 볼 것이다. 특히 후자는 서구에서 아니 우리 나라를 포함한 문명세계에서는 그와 관련 짓기를 회피하는 추세에 있음을 주지하기 바란다. 서구인들은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다. 윤리적 두 그룹의 사고체계로 분류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해둘 필 요가 있다.
1. 우선 순위가 명확하지 않거나 균형을 강조하는 인본주의적 기준의 윤리 사고체계 2. 우선 순위가 분명한 절대적 기준의 윤리 사고체계.
대부분의 일반적 경영윤리의 내용은 절대적 기준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전통 적 비즈니스 모델은 인본주의에 기초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CWV는 오늘날의 경영윤 리의 내용들이 성경의 원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을 바르 게 알지 않고서는 자아, 즉 인본주의 사고의 틀을 뛰어 넘어 분명한 원칙에 입각한 온전 한 경영윤리관을 확립하기 어렵다.
3 HUMANISTIC FRAMEWORKS DIVINE FRAMEWORKS
1. Concept of law:
made by man
1. Concept of law:
a. eternal law: natural law always exists
same everywhere known by all b. Common sense
CWV: Romans 1 and 2 and concepts of epistemology
2. Positivistic Ethics: Relativistic a. Culture: everyone does it b. Individual: existential?
2. Divine revelation: Revealed Laws: Scripture based ethics
a. Bible b. Koran c. King (Medes) d. Buddha, Confucius
e. Jones Town (extreme cult leaders) Do these all agree?
If not then, which is the “authentic” divine revelation?
3. Positivistic: Existential: Have to authentic to self
a. To thy own self be true b. I think – I am
3. Kant’s Deontological: Categorical imperative
a. man has universal duties
1) Act only in ways that I would see all others to act in the same circumstance. Hosmer p.100, Take no action that you would not be willing to see others, faced with the same situation, free to take.
2) Man is not a means to the end: Treat each person as an end in himself, worthy of dignity and respect, never as a means to your own ends.
b. universal application 4. Positivistic: Teleological: Utilitarian
a. Greatest good for the most b. How to measure: cost vs benefit?
c. What about the minority?
5. Positivistic: Situational: one norm – love a. No universal codes
b. The standard is love c. The end justifies the means?
6. Positivistic: The theory of justice [Rawls]
a. Veil of ignorance – do not factor in knowledge of the recipient
b. Equal end not equal beginning/opportunity
위의 표에서 정리한 윤리적 판단의 접근체계가 가지는 문제점들 1. 인본주의 범주:
A. 절대적 근원이 없이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기준을 찾으려는 노력 B. 실존적이고 상대적임
4 2. 칸트에게서는 보편적 기준의 문제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다.
A. 그러나 보편적 의무의 개념은 여전히 보편적 의무란 것을 어디서 어떻게 정 의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남는다.
i. 사랑을 보편적 의무의 근원으로 삼는 것은 다시금 인본주의의 틀 안으로 돌아가게 한다.
B. ‘보편적’ 이란 개념은 사회 구성원 간 폭넓은 동의 혹은 어떤 권위를 필요로 한다.
i. ‘구성원 간의 합의’라는 개념은 다시 인본주의적 접근으로 돌아가게 한다.
ii. ‘권위’라는 개념은 인간 의지의 본질을 파괴하며, 이 수업의 내용과는 너 무 거리가 먼 개념임.
C. CWV 문제 : 칸트가 제시한 개념은 일반적으로 ‘’divine’의 범위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보편적 의무’라는 요소를 그 안에 담고 있기 때문이다.
i.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divine 과 연결된다고 할 수 없다. 단지 인간적인 사고행위의 결과일 뿐이다.
ii. 비록 계몽주의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최선일 수 있겠지만, 여전히 인본주 의적이다.
iii. 칸트가 정의한 ‘보편적’이라는 개념은 어떤 식으로라도 CWV에서 정의된 하나님의 우주적인 보편적 우선순위와 연결된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1. 십계명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계명에 대해 먼저 말하고, 그 다음
인간 들 간의 관계에 대한 계명에 대해 말하고 있다.
2.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계 명도 잘 지킬 수가 없다.
3. 하나님에 대한 계명과 결부되지 않는다면, 인간들 사이에 서로에게 어떠한 계명을 강요할 객관적 권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즉, 최종 판단기준이 없는 것이다. 칸트마저도 이에 대해서는 인정하 고 있다.
iv. 결과 : ‘보편적’의 개념을 “divine” 범주에서 가져와 “humanistic”에 적용하 면 된다.
3. “Divine revelation”은 진정성의 문제가 있다.
A. 계시들은 제 각각 다르다.
i. 이것은 “multiple divines”를 의미하는가?
ii. 이것은 “multiple perspectives of divine”을 의미하는가?
5 iii. 서로 다른 해석이나 이해를 의미하는가?
iv. 어떤 근거에서 최선의 것을 판단하고 선택하는가?
1. 다시 인본주의로 돌아가고 있지는 않나? 예를 들어, 내가 자의적으로 결정하고 선택하는 경우?
v. 계시에 근거한 대부분의 신앙은 배타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다.
1. 배타적 속성과 수용적 속성(inclusiveness)의 상호관계는?
2. 이러한 차이에 대한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나?
B. CWV : 기독교의 특징이 이 단계에서 중요해지며, 실제로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i. 본문의 문제들은 기독교가 대표하는 것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1. 사회적으로 이루어지는 기독교에 대한 설명들은 잘못되었다.
2. 이것은 기독교의 시작부터 그러하였다.
3. 때때로 이러한 오류는 의도적이다.(창세기 3:15)
ii. 배타성(exclusiveness)은 기독교의 본질과 관련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 하면 이는 하나님의 구원계획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1. 기독교는 ‘사회적인’ 종교라고 할 순 없다. 오히려 기독교는 사회의 건설과 구성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기독교만의 특징인 동시에 축복 이다.
2. 인간의 타락, 그리고 구원에 대한 열망과 동시에 구원의 ‘now and not yet’의 측면은 기독교 윤리의 복잡성을 더하고 있다.
A. 믿는 자들도 악한 일을 행하는 것을 보면, 과연 믿는다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B. 동시에, 안 믿는 자들도 선한 일을 하는 것을 보면, 과연 믿음이 라는 것이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iii. 사회적 수준에서, CWV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소유하시고 하나님이 원하 시는 대로 그것들을 나누어 주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1. 이것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똑같이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을 의미한 다.
2. 재산권 혹은 하나님의 분배(property rights, i.e., God’s distribution)는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이것은 타인의 궁핍을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개개인을 통해서 일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6 참고 문헌
Chewning, Richard C., et.al., Business: Through the Eyes of Faith, San Francisco:
Harper, 1990.
Biblical Principles & Business: The Foundations, Colorado Springs: NavPress, 1989.
Biblical Principles & Business: The Practice, Colorado Springs: NavPress, 1990.
Guinness, Os, The Call, Nashville: W Publishing Group, 2003.
Novak, Michael, Business as a Calling, New York: Free Press, 1996.
Pollard, William C., The Heart of a Business Ethic, Lanham: Univ Press of America, 2005.
Silvoso, Ed, Anointed for Business, Ventura: Regal, 2002.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Glasgow: Free Presbyterian Pub, 1646 (reprinted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