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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환자에서 양극성 반치환술에 의한 대퇴 경부골절의 치료 후 사망률 및 기능회복에 대한 분석

김성곤・홍준석・ 박정호・ 박종웅・ 김재훈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안산병원 정형외과학교실

목 적 : 고령 환자의 대퇴경부 골절로 인공 고관절 양극성 반치환술 시행 후 사망률에 대한 통계와 수술 전후의 기능을 비교해봄으로써 양극성 반치환술의 효용성을 평가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재료 및 방법 : 1990년 3월부터 2000년 3월까지 대퇴골 경부골절로 본원에서 인공 고관절양극성 반치 환술을 시행 받고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65세부터 102세까지 96명의 환자(평균 78.8세)를 대상 으로 후향적인 연구를 통해 사망률을 구하였고 사망원인과 시기를 조사하여 사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 자들을 분석하였다. 또한 생존 환자의 기능회복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술 전, 후의 환자 혹은 가족이 주관 적으로 평가한 활동력에 대한 만족도를 비교 조사하였고 술 후 Harris Hip Score, 보행능력과 일상생 활의 활동력 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결 과 : 전체 사망률은 37.5%이었고, 술 후 1년 사망률은 16.7%이었으며, 이 중 수술과 직접 연관된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8.3%이었다. 사망자들의 생존기간은 최소 3주에서 최장 7년 9개월이었으며 평균 2년 8개월로 나타났다. 술 후 1년 사망률은 ASA 등급에 따른 술전 전신상태와 수술까지의 기간에 영향 받았으나 연령의 고령화에 따른 수술 후 1년 사망률과 성별에 따른 사망률의 차이는 없었다. 주관 적인 만족 지수는 71.6%의 환자에서 양호 이상이었다. 68.3%의 환자가 수상 전 보행능력을 회복하였 고, 43.3%의 환자가 기본적인 일상 생활 활동력을 가지고 있었다.

결 론 : 고령의 환자의 대퇴골 경부골절의 치료에 있어서 연령의 고령화에 따른 인공고관절 양극성 반치 환술 후 1년 사망률의 증가는 없어 비록 고령의 환자라도 동통완화와 기능회복을 위해 인공고관절 양극 성 반치환술이 적극 권장 할만한 좋은 치료방법으로 사료된다.

색인단어 : 대퇴골, 경부골절, 양극성 반치환술, 고령환자, 사망률, 기능회복

고령화 사회가 진행됨에 따라 고령 환자의 대퇴

경부골절의 발생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고 그 치료 로서 조기 체중부하 및 보행을 목적으로 인공 고관 절 양극성 반치환술이 흔히 사용되고 있지만

5 , 9 , 1 5 , 1 6 , 2 3 ), 수술에 따른 합병증의 이환율 및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인식되어 치료방침을 결정하는 데 있어 서 제한점으로 작용한다. 더욱이 고령의 대퇴경부골 절 환자에서 수상 후 조기보행과 활동 및 기능회복 이 사망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

으나5 , 2 3 ), 대퇴경부골절만을 대상으로 한 인공 고관절

양극성 반치환술 후의 사망률과 기능회복에 대한 국 내의 보고나 통계는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저자들 은 대퇴 경부골절로 인공 고관절 양극성 반치환술을

※ 통신저자 : 김 성 곤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5 1 6번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형외과학교실 Tel : 81-31-412-5968

Fax : 81-31-411-1074

E-mail : [email protected] 본 논문의 요지는 2 0 0 1년 5월 제 4 1차 춘계 고관절 학 회에 발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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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받은 고령환자들의 사망률 및 사망원인, 수술 전후의 기능회복을 분석하여 고령환자에서 양극성 반치환술의 효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1 9 9 0년 3월부터 2 0 0 0년 3월까지 본원에서 대퇴 경부골절로 인공 고관절 양극성 반치환술을 시행 받 고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으며 사망 추적이 가능 했던 6 5세부터 1 0 2세까지의 고령환자 9 6명을 대상 으로 하였다(Table 1). 여자가 6 7명(69.8%), 남자 가 2 9명( 3 0 . 2 % )이었으며 수술 당시 연령은 6 5세부 터 1 0 2세까지 평균 7 8 . 8세였다. 우측 고관절이 5 2 예, 좌측 고관절이 4 2예, 양측이 2예였고 수상 원인 은 미끄러짐 사고 및 추락사고가 8 7예( 9 0 . 6 % )로 대 부분을 차지했으며 교통사고 및 기타 원인이 9예 ( 9 . 4 % )였다.

2. 수술 전 상태와 수술방법

내원시 방사선 사진을 통한 골절의 위치 및 전위 정도를 평가하였고 Garden 분류에 따른 I형이 5.2%, II형이 11.5%, III형이 59.4%, 그리고 I V 형이 2 3 . 9 %이었다. 신선골절이 8 6예로 가장 많았으 며, 진구성 골절이 6예, 일차 골유합술의 실패나 골

유합술이 불가능한 골절이 4예였다. 수상 후 수술까 지 소요된 기간은 평균 6 . 4일 이었고 입원 후 4 . 6일 이었다.

8 2명( 8 5 . 4 % )의 환자가 수술 전 기존 질환으로 고 혈압과 심혈관계 질환(47.9%), 당뇨(40.6%), 호흡 기 질환(19.8%), 치매(12.5%), 중추 신경계 질환 (4.2%), 신장질환(3.1%), 암(2.1%) 등을 가지고 있었다. 술 전 전신 상태를 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ASA) 분류에 따라 I - I V형으로 분류하였고 ASA I형이 26.0%, II형이 33.3%, III 형이 30.2%, IV형이 1 0 . 4 %이었다.

마취방법은 전신마취 4 2예, 척추 마취나 경막 외 마취 4 4예, 복합마취가 1 0예로 수술 전 전신 상태에 따라 경막 외 마취나 척추 마취가 선호되었고, 수술 도달 방법은 대부분의 경우 후외방 도달법이 사용되 었다. 수술시간은 평균 7 2분( 4 7분~ 1 2 7분)이었다.

수술기구는 Omnifit(Osteonics, Allendale, N J )가 5 6예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Elite (DePuy, Chanley, UK) 20예, Centralign (Zimmer, Warsaw, IN) 13예, 기타 7예였으며 모두 골 시멘트를 사용하였다.

수술 후 처치로 외전 베개를 술 후 약 1주일 가량 사용하여 탈구를 방지하였으며, 수술 당일부터 대퇴 사두근 강화훈련 및 족관절 운동을 시행하였고, 평 균 1주일에 직립 및 체중부하 보행 운동을 하였다.

술 후 3일 이내에 혈액 흡입관과 탄력 붕대를 제거 하고 탄력 스타킹을 착용하였다.

3. 사망자 조사

환자의 사망 확인과 시기는 경찰청의 협조와 가족 이나 친척과의 전화나 면담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사망 원인은 가능한 의무기록을 이용하였으나 의무 기록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는 가족면담을 통해 조사하였다.

4. 술 후 평가방법

전체 사망률, 1년 사망률 및 사망자들의 생존기간 을 조사하였고, 사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령, 성 별, 기존 질환 및 전신상태, 술전 A S A등급, 수술시 기에 따른 사망률의 차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였으 며(sigma stat 2.0), 수술시간, 마취 방법, 인공관 Table 1. Age of patients

Age Number of patients

65-69 7

70-74 18

75-79 32

80-84 24

85-89 10

90-94 3

95-1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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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구의 종류 등은 수술의사나 마취의사의 성향의 차이가 있어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생존 환자의 평가는 환자의 주관적인 만족도와 기 능 회복을 중심으로 하였다. 수술전의 활동력과 수 술 후 최종 추시의 활동력을 주관적으로 비교한 만 족도를 1 0점 만점 기준으로 하여 우수( 8점 이상) , 양호( 7점 이상), 보통( 6점 이상), 불량( 5점 이하)로 나누었고, 또한 술 후 Harris Hip Score를 측정하 여 우수( 8 0점 이상), 양호( 7 0점 이상), 보통( 6 0점 이상), 불량( 6 0점 이하)으로 분류하였다. 보행기능 은 사회 보행자, 가정 보행자, 비기능적 보행자, 비 보행자로 4등분하여 수상전과 비교하였고, 일상 생 활의 활동력을 독립적인 기본 생활 활동과 유효 생 활 활동으로 분류하여 평가하였다6 , 1 7 ).

1. 사망률과 사망시기

인공고관절 양극성반치환술을 시행한 9 6명의 환자 중 1 9 9 0년 3월부터 2 0 0 1년 3월까지 1 1년 동안 사망

한 환자는 3 6명( 3 7 . 5 % )이었고, 1년 내 사망한 환자 는 1 6명( 1 6 . 7 % )이었다. 사망환자의 분포는 수술 후 3개월 이내에 사망한 환자가 1 0명(27.8%), 3개월 부터 6개월 이내가 2명(5.6%), 6개월부터 1년 이내 가 4명(11.1%), 그리고 1년 이후가 2 0명( 5 5 . 6 % ) 이었다(Fig 1).

연령별 전체 사망률은 6 5 ~ 7 4세가 3 7 . 0 % , 7 5 ~ 8 4세가 36.8%, 85세~ 1 0 2세가 4 1 . 7 %이었고 1년 사망률은 각각 17.4%, 15.8%, 16.7%로 각 연령군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142)(Fig 2).

사망한 환자들의 생존기간은 최소 3주에서 최장 7 년 1 0개월로 평균 2년 8개월로 나타났고 사망자들의 ASA 등급에 따른 1년 사망률은 등급 II 이하가 8.8%, III 이상이 2 8 . 2 %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43)(Fig 3).

성별간 사망률은 남자가 37.9%, 여자가 3 7 . 3 %로 차이가 없었고, 수술시기에 따른 사망률은 입원 후 3일 이내 수술한 환자가 35.3%, 3~5일이 3 4 . 9 % , 5일 이후가 5 2 . 6 %로 5일 이후에 수술한 경우에 높 았다( p = 0 . 0 3 7 ) .

2. 사망원인

사망의 주요원인으로는 뇌혈관 질환( 5명), 심혈관 질환( 7명), 당뇨 합병증( 2명), 만성 폐질환( 4명) , Fig. 1. Twelve patients was dead within postoperative 6

months and the survival curve of patients was approximate to general population after postoper - ative one year.

Fig. 1.* : National Statistical Office, 1999

Fig. 2. The overall mortality of patients over 85 years old was higher than other age group, but the one year mortality was not different between each ag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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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종양( 3명), 사고( 5명), 기타( 2명) 등으로 사망 한 경우가 2 8명( 7 7 . 8 % )이었고, 폐색전증( 1명), 심 부전 및 심근 경색( 4명), 패혈증( 1명), 급성 호흡부 전( 1명)등 수술과 직접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한 환자는 8명( 8 . 3 % )이었고 모두 6개월 이내에 사망하 였다.

3. 기능 회복 및 동통 회복

생존 환자의 수술 전후를 주관적으로 비교한 활동 력 평가는 우수가 3 2예(53.3%), 양호 1 1예 (18.3%), 보통 1 0예(16.7%), 불량 7예( 1 1 . 7 % )로 양호 이상이 7 1 . 6 %이었고, Harris hip score는 우 수 1 0예(16.7%), 양호 1 4예(23.3%), 보통 1 9예 (31.7%), 불량 1 7예( 2 8 . 3 % )로 양호 이상이 4 0 . 0 %로 나타나 서로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었다.

수술 후 동통의 회복은 거의 전례에서 이루어져 만 족도가 매우 높았다.

4 1명( 6 8 . 3 % )의 환자가 수상전의 보행 능력을 회 복하였고 2 6명( 4 3 . 3 % )의 환자가 독립적인 기본 생 활 활동력을 보였다. 또한 9명( 1 5 . 0 % )의 환자가 유 효 생활 능력을 보였다.

수술 후 전체 사망률은 연령에 따라 술 후 기대되 는 여명의 차이와 관찰시점까지의 환자의 추적기간 의 차이에 따라 변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연령별로 비 교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M i l l e r1 9 )의 보고에서처럼 수술 후 1년이 경과하면서 같은 연령대의 일반인구 의 사망률과 비슷해질 수 있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수술 후 1년 사망률을 조사하여 연령별, 원인별로 분석하였다.

기존의 연구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로 술 후 1년 사망률이 1 4 %에서 3 6 %로 보고되고 있으며8 , 1 4 , 2 3 , 2 6 )

국내에서 오 등2 1 )은 12.8%, 장 등1 0 )은 1 9 . 1 %로 보 고하였다. 그러나 이는 젊은 연령 군이나 대퇴 전자 간 골절, 관혈적 정복술 및 내고정술로 치료한 경우 등을 모두 포함한 분석이므로 본 연구의 결과인 1 6 . 7 %와는 차이가 있다.

사망자의 분포는 본 연구의 결과, 사망 환자의 3 3 . 4 %가 6개월 이내에 사망하였고 4 4 . 4 %의 환자 가 1년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서 사망의 위험 은 수상 후 첫 6개월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 후 1년 이내의 사망은 주로 술 전 전신 상태와 술 후 합병증과 관련되고, 1년 이후의 사망은 수술 과 직접 연관이 없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종 양, 사고 등 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 사망시기에 따른 사망원인의 차이를 보였다.

White 등2 6 )이 연령과 사망률은 반비례 관계가 있 어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사망률이 오히려 감소하 고, 그 원인을 평소 전신 상태가 건강한 사람들이 고 령이 되어 골절이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 석하였으나, Kenzora 등1 3 )과 M i l l e r1 9 )는 연령이 증 가함에 따라 사망률도 증가한다고 하였다. 본 연구 에서는 연령에 따른 1년 사망률이 6 5 ~ 7 4세가 17.4%, 75~84세가 15.8%, 85세~ 1 0 2세가 1 6 . 7 %로 유의한 차이가 없어 높은 연령이 수술의 위험도를 높이지는 않는 것으로 사료된다. 성별 사 망률에 대해 D a hl 4 )과 M i l l e r1 9 )는 남자에서 더 높은 사 망 률 을 보 인 다 고 하 였 으 나 , Jensen과 T o n d e r v o l t1 1 )나 Kenzora 등1 3 )은 남녀간의 사망률 의 차이는 없다고 보고한 바 있다. 저자들의 경우 여 자에서 골절의 이환율이 6 9 . 8 %로 높았으나 사망률 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Fig. 3. The one year mortality and overall mortality of ASA grade III and IV were higher than ASA grade I and II. Preoperative general condition by ASA grade affected significantly postoperative mor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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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술전 전신질환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다3 , 2 2 ). W h i t e등2 6 )은 ASA 분류에 따라 고관절 골절 환자를 분류하여 등급 II 이하의 1년 사망률은 8 %이었으나 등급 III 이상에서는 4 9 %로 뚜렷한 차이가 있음을 보고하였고, Kenzora 등1 3 )은 전신 질환이 4개 이상 동반된 환자군에서 3개 이하의 환자군보다 1년 이상 추시결과 사망률과 이환율이 높음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술전 전신상태를 ASA 분류에 따라 분류 하였고 그 결과 등급 II 이하의 1년 사망률이 8 . 8 % 이고 등급 III 이상의 1년 사망률이 2 8 . 2 %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관절 골절 후 사망 예 후 인자로 A S A분류가 매우 유용한 것으로 사료된 다. 또한 수상 후 5일 이상 수술이 지연된 환자들의 사망률이 높았다. 이는 지연된 수술 자체가 사망률 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과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W h i t e등2 6 )의 연구처럼 비교적 전신상태가 좋지 않 은 환자들에서 수술 준비기간이 길어 수술이 지연된 경우도 많았을 것으로 평가된다.

생존 환자는 동통의 완화와 함께 기능회복이 중요

하며1 4 ) 고관절 골절 후 보행 능력의 회복률은 4 1 %

에서 9 7 %까지로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2 , 7 , 1 2 , 2 0 ). 이 러한 차이는 보행능력의 회복수준을 평가 할 수 있 는 표준화된 정의나 방법이 없어 Harris hip score 로는 수상전의 보행능력을 수술 후 보행능력과 비교 하기가 매우 어렵고1 , 7 , 2 4 , 2 5 ), 조사대상의 연령과 골절 의 위치, 치료방법에 따른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문진에 의해 수상전과 수술 후의 보행능 력을 비교하여 1 0점 만점의 점수를 환자가 주관적으 로 평가하게 한 만족지수를 조사하여 그 결과 7 1 . 6 %에서 양호이상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D u k e대학에서 제시한 4가지 보행 능력의 수준6 )에 따라 보행능력으로 구분하여 수상 전 보행 기능과 비교 평가하였고 6 8 . 3 %의 환자가 수상 전 보행기능 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Miller1 9 )는 3 6 0명의 고 관절 골절환자에 대한 후향적 연구를 통해 5 1 %의 환자가 독립적인 보행이 가능했다고 하였고 수술 후 나쁜 보행능력과 관계 있는 요소로 연령과 인지능력 의 부족으로 보았다. Meadows 등1 8 )은 수술 전 사 회보행이 가능했던 2 5 0명의 고관절 골절을 가진 고 령환자를 대상으로 1년 추시결과 4 0 %의 환자가 수

상 전 보행기능을 회복하였고 보행기능에 영향을 주 는 요인으로 연령과 수상 전 보행능력, 입원기간으 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연령에 따른 보행기 능의 회복을 분석하지 못했으나 치매와 인지 능력 부족을 보이는 생존 환자들 모두에서 수상 전 보행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술 후 기능회복에 인지 능력 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기 능 회 복 의 중 요 한 평 가 요 소 로 K o v a l과 Z u k e r m a n1 4 )은 보행능력 외에 생활 활동능력을 주 목하여 독립적인 식사, 옷입기, 목욕, 배변생활을 기 본 생활 활동능력으로 쇼핑, 조리, 집안일, 은행사 무, 대중 교통수단 이용 등을 유효 생활 활동능력으 로 나누었다. Magaziner 등1 7 )은 고관절 골절 5 3 6 명의 환자 중 수상 전 7 0 %에서 독립적인 기본 생활 능력이 있었으나, 술 후 1년에는 4 0 %의 환자가 기 본 생활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14%의 환자만이 유 효 생활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Jette 등1 2 )은 술 후 1년에 3 3 %의 환자가 기본 생활 능력을, 21%의 환자가 유효 생활 능력이 있었고 수 상 후 약 6개월 이내에 대부분의 생활능력이 결정된 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 방법은 가족들이 나 간병자의 유무나 역할에 의해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이 고려되어야 한다3 ). 저자들은 수상 전과 수술 후의 생활능력에 대한 자세한 비교를 하기는 어려웠지만, 수술 후 4 3 . 3 %의 환자가 독립적인 기 본 생활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독립적인 유효 생활능 력을 보인 경우는 1 5 %이었다. 이러한 조사가 주로 병력이나 면담에 의해 얻어지는 결과이므로 실제 생 활과는 차이가 있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고령 환자의 대퇴경부골절의 치료에 있어서 인공 고관절 양극성 반치환술은 환자의 연령이 증가하여 도 술 후 1년 사망률의 증가가 없고 동통의 완화와 기능회복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여 연령의 제한이 적 은 좋은 치료방법으로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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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Mortality and Functional Recovery after Bipolar Hemiarthroplasty of Femoral Neck Fractures in Elderly Patients

Sung-Kon Kim, M.D., Jun-Seok Hong, M.D., Jung-Ho Park, M.D., Jong-Woong Park M.D. and Jae-Hun Kim, M.D.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College of Medicine, Korea University, Ansan Hospital, Ansan, Korea

Purpose :We evaluated the usefulness of bipolar hemiarthroplasty after femoral neck fracture in elderly patients by analyzing the mortality and functional recovery during the postoperative period.

Materials and Methods : We retrospectively studied 96 patients, ranging from 65 to 102 years old(average 78.8), with femoral neck fracture who had been treated by bipolar hemiarthroplasty from March, 1990 to March, 2000. The postoperative mortality, cause of death, correlation with age, sex, preoperative general condition, and time to surgery(Ed- i.e. only correlated with respect to ‘age’.

However, if the correlation was investigated with respect to the other three conditions also, then insert

“and”, before ‘correlation’) were evaluated. Subjective satisfaction score, Harris hip score, ability to walk, and activity of daily livingwere assessed for the surviving patients.

Results: The overall mortality rate was 37.5%, being 16.7% in the first year. Among the first year mortality cases, the operation related mortality rate was 8.3%. Survival time of the dead ranged from 3 weeks to 7 years 9 months(average, 2 years 8 months). First year mortality was affected by preoper- ative general condition(ASA grade) and time to surgery. Excellent or good results were obtained by 26 patients(71.6%) in the subjective satisfaction score. Twenty-five patients(68.3%) regained the pre- injury ability to walk, and 16(43.3%) the basic activity of daily living.

Conclusion: Even in elderly patients with femoral neck fracture, bipolar hemiarthroplasty is rec- ommended for the relief of pain and functional recovery.

Key Words : Femoral neck, Fracture, Bipolar hemiarthroplasty, Elderly patients, Mortality, Functional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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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Fig. 2. The overall mortality of patients over 85 years old was higher than other age group, but the one year mortality was not different between each age group
Fig. 3. The one year mortality and overall mortality of ASA grade III and IV were higher than ASA grade I and II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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