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 and Food Safety for the Future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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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07
황탈질 미생물을 이용한 인공폐수 내의 아질산성 질소 제거
(Removal of Nitrite in Artificial Wastewater Using Sulfur Denitrifying Bacteria)
강우창* ‧ 오상은
Woo-Chang Kang* ‧ Sang-Eun Oh 강원대학교 바이오자원환경학과
Department of Biological Environment, Kangwon National University, Chuncheon, 200-701, Korea
폐수 내 C/N비가 낮은 경우 폐수의 질소제거를 위해서 질산화 후 외부 탄소원을 주입하여야 한다. 외부 탄소원으로는 주로 메탄올 등이 사용되지만 고가이며 산화조를 두어 후단에 남아있는 외부 탄 소원을 제거해야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질소제거단축공정이 연구되어졌 으며 이 방법은 암모니아를 아질산성 질소까지만 산화시키고 바로 탈질을 진행시키는 공정으로서 완전질산화 후 후탈질을 하는 방법에 비해 이론적으로 40%의 외부 탄소원과 25%의 산소를 절감할 수 있다. 황을 이용한 탈질은 고가의 외부 탄소원 대신 보다 저렴한 황입자를 이용하므로 경제적이 며 효율적이다. 황을 이용한 아질산성 질소탈질은 질산성질소 탈질에 비해 소모되는 황입자가 적고 황산염 이온의 발생 또한 적을 뿐만 아니라 알칼리도의 파괴가 적어 알칼리도가 낮은 폐수를 처리하 는데 적용 가능할 것이라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부분질산화와 종속영양탈질 방법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여러 조건에 따른 황탈질 미생물의 탈질효율을 관찰, 비교하고자 실시하였다. 황탈질 실험은 회분식으로 실시되었으며 아질 산성질소의 효과적인 제거조건을 알아보고자 초기 알칼리도, 온도, 초기 아질산성 질소 농도 등으로 조건을 설정하여 실험하였다. 초기 아질산성질소의 농도가 100 ppm이며 알칼리도가 충분한 경우 아질산성 질소는 약 24시간 후 탈질이 완전히 이루어졌다. 미생물 성장의 적정온도인 30℃를 유지 하였으나 20℃에서도 탈질이 진행되었으며 적정온도 조건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부분질산화 후 아질산성질소의 황탈질 방법은 기존의 종속영양탈질 방법을 보완하는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방 법이 될것으로 판단된다. 주제어 : 독립영양탈질, 아질산성질소, 황입자, 황탈질, 황탈질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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