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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학 석사학위 논문
항혈전제 복용과 치주 질환과의
관련성
Relationship on anti-thrombotic drug to
periodontal disease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 구강위생관리 전공
항혈전제 복용과 치주 질환과의
관련성
Relationship on anti-thrombotic drug to
periodontal disease
지도교수 이 정 근
이 논문을 보건학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함.
2020년 2월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 구강위생관리 전공
천 승 희
감사의 말씀
대학을 졸업하고 10년이 훌쩍 지난 어느 날 다시 석사과정을 시작함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외증조할아버지가 역전지게를 져도 머리 에 배움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배움의 자세로 대학원에 입학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반이 되어 있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렇게 석사과정을 마무리하고 논문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주위에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밤잠 못자고 항상 고생하고 일만 하면서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 고 항상 우리 공주 하고 싶은 거 다하라고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귀하게 여겨주는 하나뿐인 내편인 존경하는 정옥선 사장님 엄마가 있었기에 무사 히 논문을 완성하고 졸업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하 고 앞으로는 엄마가 기댈 수 있는 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논문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가르침을 베풀어 주시고 정성껏 지도해주 신 이정근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심사받는 과정에서 좀 더 나은 논문이 완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도와 관심으로 이끌어 주신 이윤환 교수님, 지숙 교수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방황과 힘들어 하고 있을 때 늘 도움을 준 대학원 동기 고은혜 선 생님, 늘 힘들고 지쳐 있을 때 항상 함께 옆에서 힘이 되어주었던 김순호 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논문을 시작할 때, 막막했던 제게 잘 될거라며 긍정적인에너지를 주신 염병수 교수님, 최종 심사 전에 긴장한 저에게 응원해주신 송승일 교수님 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응원의 말을 아낌없이 해 준 대학교 치위생과 동기이자 나의 오랜 친구 최용실, 항상 언니는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준 멀리 중국에서 해외 파견나간 동생 안수민 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석사 논문은 도전은 후회가 아닌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는 점을 배우게 해주었습니다. 항상 배우고 노력하고 도전하는 긍정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천승희 올림-국문
요약-항혈전제 복용과 치주 질환과의 관련성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 구강위생관리 전공 천 승 희 (지도교수 : 이 정 근) 본 연구는 치주질환에 항혈전제 복용과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가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이에, 치주질환과 항혈전제와의 관련성 을 분석하여 치주 질환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2019년 8월 14일 아주대학교 병원 기관 연구윤리심의 위원회(Institutio nal Review Board)로 부터 연구승인(AJIRB-MED-SUR-19-282)을 받은 후, 2019년 8월 15일부터 약 3개월 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소재하는 1개 소 치과의원에 내원한 20세 이상의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편의표본 추출 하였다. 대상자는 성인 20세 이상으로 총140명을 조사하였다. 치주질환 여부별로 모든 항목들의 빈도 확인을 위한 카이제곱 검정, 치 주질환율로 인한 항혈전제 복용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기 위한 카이제곱 검정, 치주질환이 항혈전제 복용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로지스 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모든 자료 분석은 IBM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 하였다. 통계분석 결과 치주질환의 경우 항혈전제 복용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 과로 인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준다(OR=4.305, p<.05).향후 치주질환과 항혈전제와의 명확한 관련성을 밝히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핵심어: 항혈전제, 치주질환
-ⅱ-차 례
국문요약 ··· ⅰ 차례 ···ⅲ 표 차례 ··· ⅳ 그림 차례 ··· ⅳ 부록 차례 ··· ⅳ Ⅰ. 서론 ··· 1 page Ⅱ. 연구방법 ··· 4 page 1. 연구대상 및 조사기간 ··· 4 page 2. 연구모형과 변수 및 측정도구 ··· 5 page 3. 자료 분석방법 ··· 11 page Ⅲ. 결과 ··· 12 page Ⅳ. 고찰 ··· 31 page Ⅴ. 결론 ··· 34 page 참고문헌 ··· 35 page 부 록 ···41 page ABSTRACT ···46 page-ⅲ-표 차례
Table 1. 연구에 사용된 변수 ···7 page Table 2. 지역사회치주지수 점수 판단 기준 (CPI) ···10 page Table 3.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 ···13 page Table 4. 구강건강과 관련된 행위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16 page Table 5. 잇몸건강과 구강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 ···18 page Table 6. 경험한 잇몸증상 ···20 page Table 7.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약물복용 관련 특성 ···22 page Table 8.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23 page Table 9. 구강건강에 관련된 행위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25 page Table 10. 잇몸건강과 입안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26 page Table 11. 경험한 잇몸증상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27 page Table 12.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약물복용 관련 특성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28 page Table 13. 항혈전제 복용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30 page
그림 차례
Figure 1. 연구 모형 ··· 5 page부록 차례
부 록 1. 설문지 ···41 page-ⅳ-I. 서 론
구강 염증성 질환인 치주질환은 치은출혈 , 치조골의 파괴 및 치아 상실의 주된원인(Beck 등, 1996)으로 이어지는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질병의 하나이다(김종배 등, 2004). 세계 수많은 인구의 90%이상은 만성 염증성 잇몸질환인 치주질환의 영향을 받고 있다(Pihlstrom 등, 2005).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치주질환으로 인한 유병률을 유럽전역은 48%, 아프리카 전역40%, 태평양권은 39%(Moimaz 등, 2009)로 분석하였으며, 미국에서는 30세이상 90세미만의 성인의 구강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서 대략 35%이상 발병하여 치아나 치주 조직에 악영향을 미치고 고통을 주고 있다(Albandar 등, 1999). 치주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요인으로는 크게 3가지로 숙주요인, 환경요인, 병원체 요인으로 분류하고 있다(김종배 등, 2004). 성별, 나이, 흡연, 스트레스, 당뇨 등 구강위생과 치주질환과의 관련성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정혜림, 2014; 장선혜, 2016; 임미희, 2017; 손희용, 2007; 김유빈, 2018; 남용옥과 김인자, 2018). 전신질환과 치주질환 사이에 있어서 인과관계를 명확히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치주질환과 전신질환 간의 관련성(이선미 등, 2015)에 관한 보고와 함께 치주질환자의 전신상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Nakaji ma 등, 2009). 최근 선행연구들은 치주질환과 심혈관계질환과의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김현덕 등, 2006; 남용옥과 김인자, 2018; 윤지혜, 2017). 허혈성 심장질환 및 고혈압 및 동맥경화성 혈관 질환과 같은 심혈관계질환은 혈전증과 관련이 있다(Fitzmaurice 등, 2002). 신체의 동맥 과 정맥의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 항혈전제(김범준, 2015)는 다양하게2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는 심혈관질환의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이를 위해 아스피린계열의 항혈전제 사용은 꾸준히 증가하였다(박 호종, 2016). 아스피린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기간의 아스피린 사용은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Hennekens 등, 1997). 또한 1997년부터 국내외 임상진료지침에서 다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과거병력이 없는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복용을 권고하고 있다(Colwell, 1997). 한편 동맥경화로 인한 치주질환의 악화가 초래되는 심혈관 질환과 치주질환은 동일한 병적기전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Grosiet 등, 1996). 치주질환의 치료를 통해 동맥경화성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발병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대다수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으며 치주염환자에서 성공적 치주치료 후 염증이 감소된다고 보고된 바 있다(Aiuto 등, 2004). 현재 대부분의 선행연구는 심혈관계질환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김현정, 2017; 김현덕, 2006; 이연경과 김민아, 2019; 정기현, 2013) 항혈전제(박호종, 2016; 김범준, 2015)에 대한 직접적이거나 간접적 으로 치주질환과의 관련성에 대한 선행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러 연구를 통해 발견된 치주질환과 심혈관질환 사이에 연관성을 평가할 목적으로 심혈관 질환과 이들 환자에게 많이 투여되고 있는 항혈전제와의 연관성 여부를 지역 사회치주지수(CPI)를 통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객관적인 치주상태를 측정하고자 치과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일반적특성 및 주관적 치주상태와 항혈전제 복용여부를 설문지조사를 통하여 파악하 고 객관적 치주 지수를 확인하기 위한 지역사회치주지수(CPI)의 연관성을
비교하여 항혈전제의 복용여부가 실제 구강건강지표를 반영하는지 알아 보고자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서 지역사회치주지수(CPI)는 현재 전세계 대다수 다양한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치주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시스템 으로써(Petersen, 2005), 국내에서도 각종 보건정책수립이나 평가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에 치주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적합한 임상 적 지표로 본다(장윤정, 2012).
4
-Ⅱ. 연 구 방 법
1. 연구대상 및 조사기간
본 연구는 2019년 8월 14일 아주대학교 병원 기관연구윤리심의 위 원회 (Institutional Review Board)로부터 연구승인(AJIRB-MED-SUR-19 -282)을 받은 후, 2019년 8월 15일부터 약 3개월 간 경기도 수원시 권 선구에 소재하는 1개소 치과의원에 내원한 20세 이상의 외래환자를 대 상으로 편의표본 추출을 하였다. 대상자는 성인 20세이상으로 항혈전제 를 복용중인 남자 30명과 복용하지 않는 남자 40명, 항혈전제를 복용중 인 여자 40명과 복용하지 않는 여자 30명으로 총 140명을 조사 하였다. 병원에 내원한 환자들의 객관적인 치주 지수의 측정을 위하여 연구 대상자가 진료를 시작하기에 앞서 본 연구의 목적과 내용을 설명한 후 자발적으로 연구참여에 동의한 환자들만을 대상으로 시행 하였다. 연구대상자 중에서 검사 해당치아를 모두 발거한 성인, 치아 교정기 를 장착한 환자, 임산부, 외국인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2. 연구모형과 변수 및 측정도구
2.1. 연구모형과 변수 Figure 1. 연구 모형 독립변수로는 지역사회치주지수(CPI)를 지표로 하여 치주질환 유무를 설정하였다(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 검진조사지침서, 2016). 종속변수로는 항혈전제 복용여부를 설정하였다. 그 외 보정변수로는 일 반적 특성으로 성별, 연령, 직업, 결혼여부를 활용 하였으며 연령은 30대 이하, 40대, 50대, 60대 이상으로 분류 하였고 직업은 회사원, 공무원, 자 영업, 전문직, 서비스⋅판매직, 기술직, 일용직, 주부, 무직, 기타로 구분하 였다. 구강 건강과 관련된 행위로는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 경험, 정기 적 치과검진, 최근 1년 이내 치석제거 경험, 정기적 치석제거, 보조구강 위생용품 사용, 하루 평균 잇솔질 횟수, 잇솔질 방법, 흡연, 잇몸약 복용 경험으로 분류하였다. 잇몸⋅ 구강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은 주관 적 잇몸건강 상태, 자신의 칫솔질 방법 인식, 치석제거 후 TBI 경험, TBI6 -만족도, TBI 후 치주상태로 구분하였다. 경험한 잇몸증상은 잇솔질 중 잇 몸에서 출혈, 잇솔질 중 잇몸에서 출혈, 잇솔질 중 잇몸에서 출혈, 음식물 이 자주 끼는 이, 나쁜 임냄새, 잇몸 통증, 시린 이, 흔들리는 이, 자주 붓 는 잇몸, 치석, 점점 틀어지는 치아로 구분하였다.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은 잇몸치료 경험, 치주질환으로 발치 경험, 내분비 장애로 치료 경험, 심 혈관계 질환으로 치료 경험으로 구분하였다(Table 1).
구분 변수 변수 구분 독립변수 치주질환 유/무 종속변수 항혈전제 복용 예/아니오 보정변수 일반적 특성 성별 남/여 연령 30대 이하/40대/50대/60대 이상 직업 회사원/공무원/자영업/전문직/ 서비스⋅판매직/기술직/일용직/ 주부/무직/기타 결혼여부 기혼/미혼/기타 구강 건강 관련된 행위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 경험 예/아니오 정기적 치과검진 예/아니오 최근 1년 이내 치석제거 경험 예/아니오 정기적 치석제거 예/아니오 보조구강 위생용품 사용 예/아니오 하루 평균 잇솔질 횟수 3회이하/4회이상 잇솔질 방법 옆으로/위⋅아랫니 한꺼번에/ 원을 그리며/쓸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흡연 현재흡연/과거흡연/비흡연 잇몸약 복용 경험 유/무 잇몸⋅ 구강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 주관적 잇몸건강 상태 못하다/보통이다/건강하다건강하지 자신의 칫솔질 방법 인식 올바르게 닦지 않음/보통/올바르게 닦음 치석제거 후 TBI 경험 유/무 TBI 만족도 만족스럽지 않다/보통/만족스럽다 TBI 후 치주상태 만족스럽지 않다/보통/만족스럽다 경험한 잇몸증상 잇솔질 중 잇몸에서 출혈 예/아니오 음식물이 자주 끼는 이 예/아니오 나쁜 임냄새 예/아니오 잇몸 통증 예/아니오 시린 이 예/아니오 흔들리는 이 예/아니오 자주 붓는 잇몸 예/아니오 치석 예/아니오 점점 틀어지는 치아 예/아니오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잇몸치료 경험 유/무 치주질환으로 발치 경험 유/무 내분비 장애로 치료 경험 유/무 심혈관계 질환으로 치료 경험 유/무 Table 1. 연구에 사용된 변수
8 -2.2. 측정도구 2. 2. 1.주관적 치주상태 확인(설문지) 치주질환에 대한 경각심과 관리의 필요성을 위해 대한치주과학회에서 기존의 자가 문진표를 개량한 잇몸나이지수 PQ(Perio-Quotient)는 잇몸 건 강 정도를 간편하게 측정하는 자가 체크 도구로, 12개 문항의 체크리스트 를 통해 일반인도 간단하게 자신의 잇몸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잇몸 건강지표이다. 본인 스스로 자신의 치주건강상태를 평가한 문항과 치주질 환과 관련된 증상 및 전신질환과 생활습관 등의 건강행태영역으로 구성되 어있다. 선행연구(양민철, 2012)의 설문지를 함께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 다. 설문지의 질문은 구강건강과 관련된 행위(9문항), 본인의 잇몸건강과 구강 건강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5문항), 최근 1년간 경험한 주관적 증 상(9문항), 전신질환및 잇몸치료(4문항), 약물복용(5문항), 일반적 사항(4문 항)으로 총 36문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참여한 대상자가 주관적으로 치주 상태에 대한 자가 테스트를 할수 있게 하였다. 설문 참여는 예비조사 (pretest)를 바탕으로 도출된 오즈비 3.0, 검정력 .80을 유지하기 위한 표본 수는 총 123명이 필요했으나, 연구참여를 거부하거나 탈락율 10%를 고려 하여 총 140명을 산정하였다.
2. 2. 2.객관적인 치주상태 확인(Community Periodontal treatment need index) 지역사회치주지수는 치은염 발생 여부와 치석부착 여부 및 치주낭 깊이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치주상태를 평가하고 표시하는 구강 보건지표이다. 검사의 편의를 위하여 국민건강영양 자료 6기를 지침서를 기준으로 20 세 이상 성인들의 10개 단위 지정 치아인 상악우측 제 1대구치 혹은 제2대구치, 상악 우측 중절치, 상악좌측 제1대구치 혹은 제2대구치, 하 악 우측 제1대구치 혹은 제2대구치, 하악 좌측 중철치, 하악 좌측 제1 대구치 혹은 제2대구치를 모두 검사 한 후 6개로 정리하여 기록한다. 검사 기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고안한 치주낭 심측정기인 WHO pr obe( Ball Tip0.5mm 3.5mm 5.5mm 8. 5mm 11.5mm)를 이용 하였으며, 수직으로 치아가 동요하고 불쾌감을 유발하는 발거대상치아인 경우(잔 존 치근, 치질파괴가 심하여 협 . 설측 중 어느 한 면을 측정 할 수 없 는 치아, 치아의 동요도가 3 도 이상인 경우) 는 검사 상에서 제외한다. 치주탐침시 사용하는 힘은 20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숙달된 검사자 본인의 손톱밑의 깊이를 통증이나 불쾌감을 느끼지않을 정도의 압력으 로 근심부의 협면, 원심부의 협면, 원심부의 설면, 근심부의 설면에서 각 치주낭 깊이를 측정한다. Walkingprobing method 방법으로 치아를 검사 한 후 가장 높은 코드를 조사기록부 해당 3분악에 기록한다(김종 배 등, 2004). 국민건강영양조사 치주조직 점수부여 원칙에 따라 0, 1, 2점은 치주질환 없음으로 3, 4점은 치주질환 있음으로 판정 한다(국민 건강영양조사 제 6기 검진조사지침서, 2016). 또한 검사의 일관성을 최 대한 유지하기 위하여 연구 담장자 1인이 모든 대상자의 지역사회치주 지수를 측정한다(Table 2).
10 -code 치주상태 기준 치주질환 없음 0 건전치주조직 치은 출혈, 치석, 치주낭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치주 조직. 건강한 상태 1 출혈치주조직 치주낭 탐사 도중 혹은 육안이나 치경으로 관찰 시 단지 출혈만 있을 때 2 치석부착치주조직 탐사 시 치석이 감지되나, 치주탐침의 검은 부분이 모두 보일 때 치주질환 있음 3 천치주낭형성치주 조직(4-5mm) 탐침의 검은 부위 하단은 전혀 보이지 않고 상단만 보일 때 4 심치주낭형성치주 조직(6mm이상) 치주탐침은 검은 부분이 모두 치주낭 안으로 들어가서 보 이지 않을 때 X 제외 구강검사기록부에는 ‘X’로 기록, 시스템에는 ‘8’로 입력 2개 미만의 잔존치(발거대상 치아제외)가 있을 경우 해당 3분악을 폐쇄하고 인접 삼분악에 포함시킴 Table 2. 지역사회치주지수 점수 판단 기준 (CPI) * 자료: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2013-2015) 검진조사지침서
3. 자료 분석 방법
본 연구의 구체적인 실증분석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치주질환 여부별로 구강건강 행위, 잇몸 건강과 구강건강 행위, 주관적 치주증상, 전신질환 및 잇몸치료 경험, 약물복용, 일반적 특성에 대한 주 관적 인식의 빈도 및 비율을 확인하고자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2) 또한 치주질환 및 구강건강 행위, 잇몸 건강과 구강건강 행위, 주관적 치주증상, 전신질환 및 잇몸치료 경험, 약물복용,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항 혈전제 복용율을 비교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3) 마지막으로 치주질환이 항혈전제 복용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연구의 실증분석은 IBM SPSS 25.0프로그램을 통하여 분석하였으며, 모든 검증의 유의수준은 p<0.05로 하였다.12
-Ⅲ. 결 과
1.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
1) 일반적 특성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연구 대상의 치주질환 유무에 따른 일반적 특성을 검증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 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Table 3에 제시하였다. 빈도분석 결과, 성별은 남자 70명(50.0%), 여자 70명(50.0%)으로 나타났 고, 연령은 30대 이하 27명(19.3%), 40대 40명(28.6%), 50대 33명(23.6%), 60대 이상 40명(28.6%)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주부 51명(36.4%), 회사원 26 명(18.6%), 서비스⋅판매업 21명(15.0%), 자영업 19명(13.6%)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결혼여부는 기혼 102명(72.9%), 미혼 30명(21.4%), 기타 8명 (5.7%)으로 나타났다. 한편 카이제곱 검정 결과 성별(χ2=8.299, p<.01), 연령(χ2=40.392, p<.001)이 치주질환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백분율 비교 결 과 성비를 보면 치주질환이 없는 대상자는 남자 63.1%, 여자 36.9%, 치주 질환이 있는 대상자는 남자 38.7%, 여자 61.3%로 나타나, 치주질환이 있 는 대상자의 있는 대상자의 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연령비를 보면 치주질환이 없는 대상자는 30대 이하 32.3%, 40대 43.1%, 50대 16.9%, 60대 이상 7.7%로 나타났고, 치주질환이 있는 대상자는 30대 이하 8.0%, 40대 16.0%, 50대 29.3%, 60대 이상 46.7%로 나타나, 치주질환이 있 는 대상자에서 고연령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Table 3).변수 구분 치주질환 전체 χ2 p 무 (n=65) 유 (n=75) 성별 남자 41(63.1) 29(38.7) 70(50.0) 8.299** .004 여자 24(36.9) 46(61.3) 70(50.0) 연령 30대 이하 21(32.3) 6(8.0) 27(19.3) 40.392*** .000 40대 28(43.1) 12(16.0) 40(28.6) 50대 11(16.9) 22(29.3) 33(23.6) 60대 이상 5(7.7) 35(46.7) 40(28.6) 직업 회사원 13(20.0) 13(17.3) 26(18.6) 8.168 .517 공무원 2(3.1) 1(1.3) 3(2.1) 자영업 8(12.3) 11(14.7) 19(13.6) 전문직 4(6.2) 3(4.0) 7(5.0) 서비스업, 판매업 10(15.4) 11(14.7) 21(15.0) 기술직 2(3.1) 4(5.3) 6(4.3) 일용직 2(3.1) 0(0.0) 2(1.4) 주부 24(36.9) 27(36.0) 51(36.4) 무직 0(0.0) 1(1.3) 1(0.7) 기타 0(0.0) 4(5.3) 4(2.9) 결혼여부 기혼 47(72.3) 55(73.3) 102(72.9) 0.951 .621 미혼 13(20.0) 17(22.7) 30(21.4) 기타 5(7.7) 3(4.0) 8(5.7) Table 3.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 ** p<.01, *** p<.001
14 -2) 구강건강과 관련된 행위 연구대상의 구강건강과 관련된 행위를 확인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 하였고, 연구대상의 치주질환 유무에 따른 입안건강 관련된 행위의 차이 를 검증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Table 4에 제 시하였다. 빈도분석 결과,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 경험자는 112명(80.0%)으로 나 타났고, 정기적 치과검진자는 75명(53.6%), 최근 1년 이내 치석제거 경험 자는 72명(51.4%), 정기적 치석제거자는 41명(29.3%), 보조구강 위생용품 사용자는 57명(40.7%)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잇솔질 횟수는 3회 이하 103명(73.6%), 4회 이상 37명(26.4%)으로 나타났고, 잇솔질 방법은 여러 가 지 방법으로 51명(36.4%), 쓸어서 40명(28.6%), 위⋅아랫니 한꺼번에 20명 (14.3%), 원을 그리며 18명(12.9%), 옆으로 11명(7.9%)으로 나타났다. 흡연 여부에서 흡연자는 10명(7.1%), 과거흡연자는 28명(20.0%), 비흡연자는 102 명(72.9%)으로 나타났고, 잇몸약 복용 경험자는 102명(72.9%)으로 나타났 다. 한편 카이제곱 검정 결과,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 경험(χ2=4.487, p<.05), 정기적 치과검진(χ2=30.221, p<.001), 최근 1년 이내 치석제거 경험 (χ2=15.394, p<.001), 보조구강 위생용품 사용(χ2=25.138, p<.001)이 치주질 환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에 대해서는 치주질환 유무에 따라 어떻게 차 이가 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백분율을 확인한 결과,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 경험률은 치주질환이 없는 경우(87.7%)가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73.3%)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기적 치과검진율은 치주질환이 없는 경 우(78.5%)가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32.0%)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근 1
년 이내 치석제거 경험률은 치주질환이 없는 경우(69.2%)가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36.0%)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리고 보조구강 위생용품 사용 률은 치주질환이 없는 경우(63.1%)가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21.3%)보다 상 대적으로 높았다(Table 4).
16 -변수 구분 항혈전제 전체 (n=140) χ 2 p 복용 (n=70) 미복용 (n=70)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 경험 예 55(49.1) 57(50.9) 112(100.0) 0.179 .673 아니오 15(53.6) 13(46.4) 28(100.0) 정기적 치과검진 예 31(41.3) 44(58.7) 75(100.0) 4.853* .028 아니오 39(60.0) 26(40.0) 65(100.0) 최근 1년 이내 치석제거 경험 예 32(44.4) 40(55.6) 72(100.0) 1.830 .176 아니오 38(55.9) 30(44.1) 68(100.0) 정기적 치석제거 예 17(41.5) 24(58.5) 41(100.0) 1.690 .194 아니오 53(53.5) 46(46.5) 99(100.0) 보조구강 위생용품 사용 예 26(45.6) 31(54.4) 57(100.0) 0.740 .390 아니오 44(53.0) 39(47.0) 83(100.0) 하루 평균 잇솔질 횟수 3회 이하 56(54.4) 47(45.6) 103(100.0) 2.976 .085 4회 이상 14(37.8) 23(62.2) 37(100.0) 잇솔질 방법 옆으로 8(72.7) 3(27.3) 11(100.0) 9.549* .049 위⋅ 아랫니 한꺼번에 5(25.0) 15(75.0) 20(100.0) 원을 그리며 12(66.7) 6(33.3) 18(100.0) 쓸어서 21(52.5) 19(47.5) 40(100.0) 여러 가지 방법으로 24(47.1) 27(52.9) 51(100.0) 흡연 현재흡연 2(20.0) 8(80.0) 10(100.0) 4.211 .122 과거흡연 16(57.1) 12(42.9) 28(100.0) 비흡연 52(51.0) 50(49.0) 102(100.0) 잇몸약 복용 경험 유 52(51.0) 50(49.0) 102(100.0) 0.144 .704 무 18(47.4) 20(52.6) 38(100.0) Table 4. 구강건강과 관련된 행위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 p<.05
3) 잇몸건강과 구강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 연구대상의 구강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 석을 실시하였고, 연구대상의 치주질환 유무에 따른 잇몸건강과 입안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 하였고, 그 결과는 Table 5에 제시하였다. 빈도분석 결과, 주관적 잇몸건강 상태는 건강하지 못하다 57명(40.7%), 보통이다 68명(48.6%), 건강하다 15명(10.7%)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자신 의 잇몸건강상태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신의 칫솔질 방법에 대한 인식은 올바르게 닦지 않는다고 응답한 표본이 8명(5.7%), 보 통이라고 응답한 표본이 65명(46.4%), 올바르게 닦는다고 응답한 표본이 67명(47.9%)으로 나타나, 자신의 잇솔질 방법에 대해서는 비교적 긍정적으 로 생각하였다. 치석제거 후 TBI 경험은 39명(27.9%)이 경험자로 나타났으 며, TBI에 참여한 39명의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 만족스럽지 않다 2명 (5.1%), 보통이다 3명(7.7%), 만족스럽다 34명(87.2%)으로 나타나 대체로 만 족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TBI에 참여한 후 개선된 방법으로 잇솔질 후 치주상태는 만족스럽지 않다 3명(7.7%), 보통이다 8명(20.5%), 만족스럽다 28명(71.8%)으로 나타나, 개선된 방법으로 잇솔질 후 치주상태에 대한 인 식이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카이제곱 검정 결과 주관적 잇몸건강 상태(χ2=16.899, p<.001)와 TBI 만족도(χ2=6.691, p<.001)가 치주질환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 였는데, 치주질환이 없는 경우(16.9%)가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5.3%)보다 상대적으로 주관적 잇몸건강 상태가 건강하다는 응답이 많았고, TBI 만족 도는 치주질환이 없는 경우(100.0%)가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72.2%)보다 상대적으로 만족스럽다는 응답이 많았다(Table 5).
18 -변수 구분 치주질환 전체 χ2 p 무 (n=65) 유 (n=75) 주관적 잇몸건강 상태 건강하지 못하다 15(23.1) 42(56.0) 57(40.7) 16.899*** .000 보통이다 39(60.0) 29(38.7) 68(48.6) 건강하다 11(16.9) 4(5.3) 15(10.7) 자신의 칫솔질 방법에 대한 인식 올바르지 않게 닦음 4(6.2) 4(5.3) 8(5.7) 0.156 .925 보통이다 31(47.7) 34(45.3) 65(46.4) 올바르게 닦음 30(46.2) 37(49.3) 67(47.9) 치석제거 후 TBI 경험 유 21(32.3) 18(24.0) 39(27.9) 1.196 .274 무 44(67.7) 57(76.0) 101(72.1) TBI 만족도 만족스럽지 않다 0(0.0) 2(11.1) 2(5.1) 6.691* .035 보통이다 0(0.0) 3(16.7) 3(7.7) 만족스럽다 21(100.0) 13(72.2) 34(87.2) TBI 후 개선된 방법으로 잇솔질 후 치주상태 만족스럽지 않다 0(0.0) 3(16.7) 3(7.7) 4.079 .130 보통이다 4(19.0) 4(22.2) 8(20.5) 만족스럽다 17(81.0) 11(61.1) 28(71.8) Table 5. 잇몸건강과 구강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 * p<.05, *** p<.001
4) 경험한 잇몸증상 연구대상의 경험한 잇몸증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 였고, 치주질환 유무에 따른 경험한 잇몸증상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카 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Table 6에 제시하였다. 빈도분석 결과, 최근 1년 동안 이를 닦을 때 잇몸에서 피가 나오는 것 을 경험한 대상자는 72명(51.4%)으로 나타났고, 이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끼는 것을 경험한 대상자는 65명(46.4%)으로 나타났으며, 나쁜 입냄새가 나는 것을 경험한 대상자는 66명(47.1%)으로 나타났다. 잇몸에 통증을 느 낀 대상자는 63명(45.0%)으로 나타났고, 이가 시린 적이 있는 대상자는 65 명(46.4%)으로 나타났으며, 이가 흔들리는 곳이 있는 대상자는 20명 (14.3%)으로 나타났다. 잇몸이 자주 붓는 대상자는 42명(30.0%)으로 나타 났고, 입안에 치석이 있는 대상자는 80명(57.1%)으로 나타났으며, 치아가 점점 틀어지는 대상자는 32명(22.9%)으로 나타났다. 한편 카이제곱 검증 결과 모든 잇몸증상 경험률은 치주질환 유무에 따 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p<.05),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잇몸증상 경험률이 모두 높았다(T able 6).
20 -변수 구분 치주질환 전체 χ2 p 무 (n=65) 유 (n=75) 잇솔질 중 잇몸에서 출혈 예 23(35.4) 49(65.3) 72(51.4) 12.503*** .000 아니오 42(64.6) 26(34.7) 68(48.6) 음식물이 자주 끼는 이 예 22(33.8) 43(57.3) 65(46.4) 7.723** .005 아니오 43(66.2) 32(42.7) 75(53.6) 나쁜 임냄새 예 21(32.3) 45(60.0) 66(47.1) 10.716** .001 아니오 44(67.7) 30(40.0) 74(52.9) 잇몸 통증 예 19(29.2) 44(58.7) 63(45.0) 12.191*** .000 아니오 46(70.8) 31(41.3) 77(55.0) 시린 이 예 23(35.4) 42(56.0) 65(46.4) 5.950* .015 아니오 42(64.6) 33(44.0) 75(53.6) 흔들리는 이 예 4(6.2) 16(21.3) 20(14.3) 6.552* .010 아니오 61(93.8) 59(78.7) 120(85.7) 자주 붓는 잇몸 예 6(9.2) 36(48.0) 42(30.0) 24.923*** .000 아니오 59(90.8) 39(52.0) 98(70.0) 치석 예 24(36.9) 56(74.7) 80(57.1) 20.256*** .000 아니오 41(63.1) 19(25.3) 60(42.9) 점점 틀어지는 치아 예 9(13.8) 23(30.7) 32(22.9) 5.587* .018 아니오 56(86.2) 52(69.3) 108(77.1) Table 6. 경험한 잇몸증상 * p<.05, ** p<.01, *** p<.001
5)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약물복용에 따른 치주질환율 연구대상의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약물복용 관련 특성을 파악하기 위 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약물복용 관련 특성에 따른 치주질환율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7에 제시하였다. 빈도분석 결과, 잇몸 치료 경험자는 36명(25.7%)으로 나타났고, 치주질 환으로 발치 경험은 7명(5.0%)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분비 장애로 치 료 겅험은 12명(8.6%)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혈관계 질환으로 치료 경험은 50명(35.7%)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혈전제 복용자를 대상으로 조사된 항목 중 치과 시술과 관련하여 내과의사 자문이 필요하다고 인지 하고 있는 대상자는 70명 중 27명(38.6%)으로 나타났고, 치석제거가 항혈 전제성분이 포함된 약을 주기적으로 복용시 가능하다고 인지하고 있는 대 상자는 70명 중 56명(80.0%)이 알지 못했고, 8명(11.4%)만이 알고 있었다. 항혈전제성분 복용으로 인해 치주질환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대상자는 57 명(81.4%)으로 나타났다. 한편 카이제곱 검정 결과 잇몸치료 경험(χ2=4.200, p<.05), 심혈관계 질 환으로 치료 경험(χ2=6.510, p<.05), 항혈전제 복용(χ2=10.367, p<.01)는 치 주질환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백분율 비교 결과 잇몸치료 경험률은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33.8%)가 치주질환이 없는 경우(18.7%)보 다 낮게 나타났고,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치료 경험률은 치주질환이 없 는 경우(24.6%)보다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45.3%)가 높으며, 항혈전제 복 용률은 치주질환이 없는 경우(35.4%)보다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62.7%)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7).
22 -변수 구분 치주질환 전체 χ2 p 무 (n=65) 유 (n=75) 잇몸치료 경험 유 22(33.8) 14(18.7) 36(25.7) 4.200* .040 무 43(66.2) 61(81.3) 104(74.3) 치주질환으로 발치 경험 유 2(3.1) 5(6.7) 7(5.0) 0.945 .331 무 63(96.9) 70(93.3) 133(95.0) 내분비 장애로 치료 경험 유 5(7.7) 7(9.3) 12(8.6) 0.120 .729 무 60(92.3) 68(90.7) 128(91.4) 심혈관계 질환으로 치료 경험 유 16(24.6) 34(45.3) 50(35.7) 6.510* .011 무 49(75.4) 41(54.7) 90(64.3) 항혈전제 복용 복용 23(35.4) 47(62.7) 70(50.0) 10.367** .001 미복용 42(64.6) 28(37.3) 70(50.0) 치과 시술과 관련하여 내과의사 자문 필요 인지 인지 9(39.1) 18(38.3) 27(38.6) 0.005 .946 비인지 14(60.9) 29(61.7) 43(61.4) 치석제거가 항혈전제성분 주기적 복용시 가능한지 인지 알지 못함 18(78.3) 38(80.9) 56(80.0) 0.092 .955 보통 2(8.7) 4(8.5) 6(8.6) 알고 있음 3(13.0) 5(10.6) 8(11.4) 항혈전제성분 복용으로 인해 치주질환이 생긴다고 생각 그렇지 않다 19(82.6) 38(80.9) 57(81.4) 0.119 .942 보통이 다 3(13.0) 6(12.8) 9(12.9) 그렇다 1(4.3) 3(6.4) 4(5.7) Table 7.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약물복용 관련 특성 * p<.05, ** p<.01
변수 구분 항혈전제 전체 (n=140) χ 2 p 복용 (n=70) 미복용 (n=70) 성별 남자 30(42.9) 40(57.1) 70(100.0) 2.857 .091 여자 40(57.1) 30(42.9) 70(100.0) 연령 30대 이하 14(51.9) 13(48.1) 27(100.0) 7.295 .063 40대 13(32.5) 27(67.5) 40(100.0) 50대 19(57.6) 14(42.4) 33(100.0) 60대 이상 24(60.0) 16(40.0) 40(100.0) 직업 회사원 12(46.2) 14(53.8) 26(100.0) 5.859 .754 공무원 2(66.7) 1(33.3) 3(100.0) 자영업 10(52.6) 9(47.4) 19(100.0) 전문직 2(28.6) 5(71.4) 7(100.0) 서비스업, 판매업 13(61.9) 8(38.1) 21(100.0) 기술직 4(66.7) 2(33.3) 6(100.0) 일용직 1(50.0) 1(50.0) 2(100.0) 주부 24(47.1) 27(52.9) 51(100.0) 무직 1(100.0) 0(0.0) 1(100.0) 기타 1(25.0) 3(75.0) 4(100.0) 결혼여부 기혼 50(49.0) 52(51.0) 102(100.0) 0.539 .764 미혼 15(50.0) 15(50.0) 30(100.0) 기타 5(62.5) 3(37.5) 8(100.0) 2. 연구대상의 특성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1)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률이 차이가 있는지 확인 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Table 8에 제시하였다. 그 결과, 모든 일반적 특성에 따라 항혈전제 복용률은 유의한 차이를 보 이지 않았다(Table 8). Table 8.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24 -2) 구강건강에 관련된 행위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연구대상의 구강건강에 관련된 행위에 따라 항혈전제 복용률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Table 9에 제시하였다. 카이제곱 검정 결과, 정기적 치과검진(χ2=4.853, p<.05) 및 잇솔질 방법 (χ2=9.549, p<.05)에 따라 항혈전제 복용률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정기 적 치과검진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률은 정기적 치과검진을 받는 경우 항 혈전제 복용률이 41.3%로 나타났고, 정기적 치과검진을 받지 않는 경우 항혈전제 복용률이 60.0%로 나타나, 정기적 치과검진을 받지 않는 경우 항혈전제 복용률이 높았다. 잇솔질 방법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률은 옆으 로 닦는 경우 항혈전제 복용률이 72.7%, 위⋅아랫니를 한꺼번에 닦는 경 우 항혈전제 복용률이 25.0%, 원을 그리며 닦는 경우 항혈전제 복용률이 66.7%, 쓸어서 닦는 경우 항혈전제 복용률이 52.5%,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닦는 경우 항혈전제 복용률이 47.1%로 나타나, 옆으로 닦는 경우나 원을 그리며 닦는 경우 항혈전제 복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Table 9).
변수 구분 항혈전제 전체 (n=140) χ 2 p 복용 (n=70) 미복용 (n=70)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 경험 예 55(49.1) 57(50.9) 112(100.0) 0.179 .673 아니오 15(53.6) 13(46.4) 28(100.0) 정기적 치과검진 예 31(41.3) 44(58.7) 75(100.0) 4.853* .028 아니오 39(60.0) 26(40.0) 65(100.0) 최근 1년 이내 치석제거 경험 예 32(44.4) 40(55.6) 72(100.0) 1.830 .176 아니오 38(55.9) 30(44.1) 68(100.0) 정기적 치석제거 예 17(41.5) 24(58.5) 41(100.0) 1.690 .194 아니오 53(53.5) 46(46.5) 99(100.0) 보조구강 위생용품 사용 예 26(45.6) 31(54.4) 57(100.0) 0.740 .390 아니오 44(53.0) 39(47.0) 83(100.0) 하루 평균 잇솔질 횟수 3회 이하 56(54.4) 47(45.6) 103(100.0) 2.976 .085 4회 이상 14(37.8) 23(62.2) 37(100.0) 잇솔질 방법 옆으로 8(72.7) 3(27.3) 11(100.0) 9.549* .049 위⋅아 랫니 한꺼번 에 5(25.0) 15(75.0) 20(100.0) 원을 그리며 12(66.7) 6(33.3) 18(100.0) 쓸어서 21(52.5) 19(47.5) 40(100.0) 여러 가지 방법으 로 24(47.1) 27(52.9) 51(100.0) 흡연 현재흡 연 2(20.0) 8(80.0) 10(100.0) 4.211 .122 과거흡 연 16(57.1) 12(42.9) 28(100.0) 비흡연 52(51.0) 50(49.0) 102(100.0) 잇몸약 복용 경험 유 52(51.0) 50(49.0) 102(100.0) 0.144 .704 무 18(47.4) 20(52.6) 38(100.0) Table 9. 구강건강에 관련된 행위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 p<.05
26 -변수 구분 항혈전제 전체 (n=140) χ 2 p 복용 (n=70) 미복용 (n=70) 주관적 잇몸건강 상태 건강하지 못하다 28(49.1) 29(50.9) 57(100.0) 0.143 .931 보통이다 35(51.5) 33(48.5) 68(100.0) 건강하다 7(46.7) 8(53.3) 15(100.0) 자신의 칫솔질 방법에 대한 인식 올바르지 않게 닦음 1(12.5) 7(87.5) 8(100.0) 4.889 .087 보통이다 33(50.8) 32(49.2) 65(100.0) 올바르게 닦음 36(53.7) 31(46.3) 67(100.0) 치석제거 후 TBI 경험 유 16(41.0) 23(59.0) 39(100.0) 1.742 .187 무 54(53.5) 47(46.5) 101(100.0) TBI 만족도 만족스럽지 않다 1(50.0) 1(50.0) 2(100.0) 0.764 .683 보통이다 2(66.7) 1(33.3) 3(100.0) 만족스럽다 14(41.2) 20(58.8) 34(100.0) TBI 후 개선된 방법으로 잇솔질 후 치주상태 만족스럽지 않다 1(33.3) 2(66.7) 3(100.0) 1.503 .472 보통이다 5(62.5) 3(37.5) 8(100.0) 만족스럽다 11(39.3) 17(60.7) 28(100.0) 3) 잇몸건강과 구강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연구대상의 잇몸건강 및 구강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에 따라 항 혈전제 복용률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Table 10에 제시하였다. 카이제곱 검정 결과, 항혈전제 복용여부에 따라서 잇몸건강과 입안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Table 10). Table 10. 잇몸건강과 구강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변수 구분 항혈전제 전체 (n=140) χ 2 p 복용 (n=70) 미복용 (n=70) 잇솔질 중 잇몸에서 출혈 예 37(51.4) 35(48.6) 72(100.0) 0.114 .735 아니오 33(48.5) 35(51.5) 68(100.0) 음식물이 자주 끼는 이 예 34(52.3) 31(47.7) 65(100.0) 0.258 .611 아니오 36(48.0) 39(52.0) 75(100.0) 나쁜 임냄새 예 38(57.6) 28(42.4) 66(100.0) 2.867 .090 아니오 32(43.2) 42(56.8) 74(100.0) 잇몸 통증 예 35(55.6) 28(44.4) 63(100.0) 1.414 .234 아니오 35(45.5) 42(54.5) 77(100.0) 시린 이 예 33(50.8) 32(49.2) 65(100.0) 0.029 .865 아니오 37(49.3) 38(50.7) 75(100.0) 흔들리는 이 예 10(50.0) 10(50.0) 20(100.0) 0.000 1.000 아니오 60(50.0) 60(50.0) 120(100.0) 자주 붓는 잇몸 예 22(52.4) 20(47.6) 42(100.0) 0.136 .712 아니오 48(49.0) 50(51.0) 98(100.0) 치석 예 41(51.3) 39(48.8) 80(100.0) 0.117 .733 아니오 29(48.3) 31(51.7) 60(100.0) 점점 틀어지는 치아 예 13(40.6) 19(59.4) 32(100.0) 1.458 .227 아니오 57(52.8) 51(47.2) 108(100.0) 4) 경험한 잇몸증상 연구대상의 경험한 잇몸증상에 따라 항혈전제 복용률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Table 11 에 제시하였다. 카이제곱 검정 결과, 경험한 잇몸증상에 따라 항혈전제 복용률은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Table 11). Table 11. 경험한 잇몸증상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28 -변수 구분 항혈전제 전체 (n=140) χ 2 p 복용 (n=70) 미복용 (n=70) 잇몸치료 경험 유 15(41.7) 21(58.3) 36(100.0) 1.346 .246 무 55(52.9) 49(47.1) 104(100.0) 치주질환으 로 발치 경험 유 3(42.9) 4(57.1) 7(100.0) 0.150 .698 무 67(50.4) 66(49.6) 133(100.0) 내분비 장애로 치료 경험 유 7(58.3) 5(41.7) 12(100.0) 0.365 .546 무 63(49.2) 65(50.8) 128(100.0) 심혈관계 질환으로 치료 경험 유 28(56.0) 22(44.0) 50(100.0) 1.120 .290 무 42(46.7) 48(53.3) 90(100.0) 5)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약물복용 관련 특성 연구대상의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약물복용 관련 특성에 따라 항혈전 제 복용률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 하였다. 그 결과는 Table 12에 제시하였다. 카이제곱 검정 결과,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약물복용 관련 특성에 따라 항혈전제 복용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Table 12). Table 12. 잇몸치료 및 전신질환, 약물복용 관련 특성에 따른 항혈전제 복용
3. 치주질환과 항혈전제 복용 간 관계 : 로지스틱 회귀분석 치주질환과 항혈전제 복용 간 관계를 도출하고자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는 Table 13에 제시하였다. 앞서 진행한 카이제곱 검정 결과, 종속변수인 항혈전제 복용이나 독립 변수인 치주질환과 유의한 관계를 보인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 경험, 정기적 치과검진, 최근 1년 이내 치석제거 경험, 보조구강위생용품 사용, 잇솔질 방법, 주관적 잇몸건강 상태 양호, 경험한 잇몸증상, 잇몸치료 경 험, 심혈관계 질환으로 치료 경험, 성별, 연령을 보정변수로 투입하였고, 치주질환을 독립변수, 항혈전제 복용 여부를 종속변수로 투입하여 로지스 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경험한 잇몸증상의 경우 공선성이 높아 경험 한 잇몸증상의 개수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항혈전제 복용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모형 검증을 실시한 결과, 치주질 환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OR=4.305, p<.05). 즉 치주질환인 경우는 치주질환이 아닌 경우보다 항혈전제 복용 가능성이 약 4.305배 만 큼 높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즉 치주질환인 경우 항혈전제 복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Table 13).
30 -변수 오즈비 (OR) 95% 신뢰구간 p 하한 상한 치주질환 4.305* 1.176 15.763 .027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 경험 0.908 0.355 2.324 .840 정기적 치과검진 0.594 0.254 1.390 .230 최근 1년 이내 치석제거 경험 0.765 0.333 1.760 .529 보조구강위생용품 사용 1.319 0.556 3.129 .531 잇솔질 방법(여러 가지 방법=ref) 옆으로 1.767 0.315 9.924 .518 위⋅아랫니 한꺼번에 0.236 0.055 1.019 .053 원을 그리며 1.460 0.329 6.477 .618 쓸어서 1.512 0.532 4.295 .438 주관적 잇몸건강 상태 양호 0.474 0.179 1.254 .133 경험한 잇몸증상 0.812 0.623 1.058 .123 잇몸치료 경험 0.899 0.361 2.241 .820 심혈관계 질환으로 치료 경험 1.690 0.676 4.225 .262 성별(여자=ref) 0.569 0.200 1.621 .291 연령 1.008 0.971 1.048 .664 Table 13. 항혈전제 복용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 p<.05
Ⅳ. 고 찰
본 연구는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주관적 치주상태와 CPI의 연관성 을 통해 치주질환과 항혈전제 복용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 를 통하여 환자의 계속적 자가 구강위생관리를 위한 구강보건교육을 하기 위한 자료를 개발한다면 항혈전제 복용하는 환자들의 치주질환 조기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구강건강상태를 측정하는 다양한 방법 중에서 주관적으로 평가한 구강 건강상태변화는 치주질환의 변화양상을 일부분 반영하며 노년층의 경우 치아상실은 주요한 요인이라고 보고된바 있다(Locker, 1997, 1998). 치주질 환의 심도가 깊어 천치주낭 혹은 심치주낭으로 지역사회치주지수(CPI)가 나타난 경우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치료경험이 있었으며, 심혈관계질환 의 일부인 고혈압의 경우 혈압의 조절을 위해 흡연, 음주, 식이요법, 운동 등을 조절해야 한다(이수진 등, 2009). 따라서 이들 환자에 대한 철저한 치주관리와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이지연과 이미옥 , 2016). 전신적 위험인자들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과 각기 다른 연령대에서 치주질환에 걸릴 위험률을 높이는 전신적 위험인자들이 다르 다는 것을 확인하였다(윤지혜, 2017). 이에 따라 치주질환 환자나 치주조 직이 좋지 못한 사람에게 전신적 인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지식 및 전문 의의 교육이 권장되고 전신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으며 연령대 에 따른 구강건강관리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 것 으로 보인다. 정기적 치과검진을 받는 사람은 치주질환율이 낮게 나타났으며 잇솔질 횟수와 구강보조용품사용여부와의 관련성은 선행연구와 일치하였고(정정 옥 등, 2010), 주관적 구강건강과 치주질환과의 관계는 여러 선행연구와32 -일치하는 결과이며(전주은, 2018;김명선, 2015; 김영남 등, 2005), 선행연구 (정해림, 2014)에서 나온 주관적 치주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1년 이 내 치과방문 경험, 주관적 잇몸건강 상태, 잇몸치료받은 경험이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이번연구에서도 정기적 치과검진 및 잇솔질 방법에 따라 통계 적으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정기적 치과검진을 받지 않는 경우 항혈전제 복용률이 60.0%로 나타났으며, 잇솔질 방법에 따른 항혈전제 복 용률은 옆으로 닦는 경우 항혈전제 복용률이 72.7%로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을 통해 환자의 보다 효과적으로 치주질환을 예방 관리하기 위한 방법 으로는 주기적 건강검진과 예방치료가 선행(이소영과 이유희, 2019)되어야 하며 가장 기본적인 관리방법은 치면세마와 잇솔질(김종배 등, 2000)이며 현실적으로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교육 후 대상환자의 예방에 대한 인식, 잇솔질에 대한 방법과 지식, 올바른 구강보조위생용품 의 사용방법, 행태변화가 지속적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고 본다. 치주질환의경우 항혈전제 복용과 관련이 있었으며, 정기적인 치과검진 이나 보조구강위생용품 사용은 치주질환 가능성을 낮추며, 경험한 잇몸증 상이 있거나 심혈관계 질환으로 치료 경험이 있거나 나이가 많은 경우 치 주질환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항혈전제 복용을 하고 있 는 환자들에 대한 철저한 구강보건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런 노력이 치주질환의 예방과 조기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 따라서 지역 사회, 학교, 보건소 기타관련기관의 협력을 통하여 지역주민이 치주질환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구강생리를 할 수 있도록 자료를 개발하여 구강보건교육을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선학의 주장에 의하면 흡연은 치주질환에 악영향을 준다(손희용, 2007; 한경순 등, 2008; 정정옥 등, 2014)고 하였으나 본연구에서 흡연과 객관적
인 치주지수와의 교차분석 결과에서는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처럼 통계적 결과의 편차를 줄이기 위해서 단순한 흡연유무만이 아닌, 기간이나 흡연량등 더욱 세분화한 항목을 통한 비교분석이 필요하다고 본 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는 대상자의 응답을 통하여 치주건강이라는 전문적 영역에 대상자 개인이 주관적으로 판단한 구강건강 상태가 합리적 인 판단 근거가 될 수 있도록 고안하였다. 삶의 질과 관련된 구강건강영 향지수(QOL)과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하여 지표로서의 가능성이 언급 (Marino 등, 2008) 되었으며 치주질환의 객관적 지표인 지역사회치주요양 지수(CPI)와 상호 연관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항혈전제와 치주질환과의 상 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하지만 조사대상자가 특정지역 한 개소 치과 의원에 내원한 환자들만을 편의적으로 모집하여 적은 대상자 수와 편향된 결과로 인해 일반화하기에는 비약이 심하다. 이에 지역사회내지 전 국민 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대상자수 확보와 항혈전제를 먹는 이유와 복용기 간, 항혈전제와 관련된 질병조사, 장기적인 추적 조사등을 통한 코호트 연구와 각 지표들간의 정확한 인과관계의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향후 치주질환과 항혈전제의 관련성을 밝히기 위한 다양한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34
-Ⅴ. 결 론
본 연구는 치주질환과 항혈전제 복용이 관련성이 있는가를 검증하기 위 하여 3개월간 치과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한 주관적 조사와 지 역사회 치주지수(CPI)를 측정을 이용한 객관적 조사를 시행하였다. IBM SPS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 론을 얻었다. 지역사회치주지수(CPI) 분석결과 천치주낭 혹은 심치주낭이 있는 경우 심혈관계 질환과의 연관성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점들로 미루어 보아 흡연, 음주, 식이요법, 운동 등의 조절을 통한 철저한 치주관리와 치 주 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또한 고령의 경우 치주질환 을 높일 수 있는 위험인자들이 다르므로 주기적 건강검진을 통한 치면세 마와 잇솔질 등 적극적인 예방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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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1. 최근 (1년 이내)에 치과를 방문한 적이 있다. ① ② 2.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받는다. ① ② 3. 최근 1년간 치석제거(스켈링)을 받은 경험이 있다. ① ② 4. 정기적으로 치석제거를 받는다. ① ② 5. 보조구강위생용품(치실, 치간칫솔 등)을 사용한다. ① ②
부 록
설문지 치주건강수준 검사 Ⅰ.입안건강과 관련된 행위에 대한 질문입니다. 해당되는 사항에 ‘V’해 주십시오. 6. 하루 평균 잇솔질 횟수는 몇 번입니까 ? ① 1회 ② 2~3회 ③ 4회 이상 7. 잇솔질은 어떤 방법으로 하십니까? ① 옆으로 닦는다 ② 위 아랫니를 한꺼번에 닦는다 ③ 둥글게 원을 그리면서 닦는다 ④ 윗니는 위에서서부터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 닦는다 ⑤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사용한다 8. 현재 담배를 피고 계십니까? ① 피운다 ② 피우다 끊었다 ③ 피우지 않다 9. 시판중인 잇몸약을 복용 한 경험이 있습니까? ① 있다 ② 없다42 -Ⅱ.본인의 잇몸 건강과 입안건강 행위에 대한 주관적 인식에 대 한 질문입니다. 해당되는 사항에 ‘V’해 주십시오. 1. 스스로 생각할 때에 잇몸건강이 어떤 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전혀 건강하지 못하다 ② 건강하지 못한 편이다 ③ 보통이다 ④ 건강한 편이다 ⑤ 매우 건강하다 2. 올바른 칫솔질 방법으로 깨끗하게 닦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전혀 그렇지 못하다 ② 그렇지 못하다 ③ 보통이다 ④ 그렇다 ⑤ 매우 그렇다. 3. 치과에서 시행하는 치석제거(스켈링) 후 TBI(잇솔질 교육)를 받아 보 신적이 있습니까? (‘① 있다’는 3-1), 3-2) 문에 답해 주십시오) ① 있다 ② 없다 3-1) 잇솔질 교육을 받아보고 난 후의 만족도는 어떻습니까? ① 전혀 만족스럽지 못하다 ② 만족스럽지 못하다 ③ 보통이다 ④ 만족이다 ⑤ 매우 만족이다. 3-2) 전문가 잇솔질 교육을 받고 개선된 방법으로 이를 닦고 나서 치 주(잇몸)상태는 건강해 지셨습니까? ① 전혀 건강하지 못하다 ② 건강하지 못한 편이다 ③ 보통이다 ④ 건강한 편이다 ⑤ 매우 건강하다
예 아니오 1. 이를 닦을 때 잇몸에서 피가 나온다. ① ② 2. 이 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낀다. ① ② 3. 나쁜 입냄새가 난다. ① ② 4. 잇몸에 통증을 느낀다. ① ② 5. 이가 시린 적이 있다. ① ② 6. 이가 흔들리는 곳이 있다. ① ② 7. 잇몸이 자주 붓는다. ① ② 8. 입안에 치석이 있다. ① ② 9. 치아가 점점 틀어진다. ① ② Ⅲ.최근 1년 동안 본인이 경험한 주관적 치주(잇몸)증상에 대한 질문입니다. 해당 사항에 모두‘V’해 주십시오. Ⅳ.전신질환 및 잇몸치료 경험에 대한 질문입니다. 해당되는 사항 에 ‘V’해 주십시오. 1.잇몸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까? ① 있다 ② 없다 2.치주(잇몸)질환으로 이를 뺀 적이 있습니까? ① 있다 ② 없다 3.당뇨병, 갑상선 이상 등 내분비 장애로 치료중이거나, 치료 받은 적 이 있습니까? (‘①있다’는 괄호에 질환명을 적어주십시오.) ① 있다 ( 질환명: ) ② 없다
44 -4. 고혈압, 신장병, 협심증, 뇌졸증 등 심혈관계 질환으로 치료중이거나, 치료 받은 적이 있습니까? (‘①있다’는 괄호에 질환명을 적어주십시오.) ① 있다 ( 질환명: ) ② 없다 Ⅴ. 약물복용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해당되는 사항에 ‘V’해 주십 시오. 1. 귀하는 현재 주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약물이 있습니까? (‘①있다’는 아래 2.3.4.5. 질문에 답해 주십시오.) ① 있다 ② 없다 2. 현재 귀하가 복용하는 약물 성분 중 항혈전제성분(아스피린계열)이 포합되어 있습니까? (‘①있다’는 3.4.5. 질문에 답해 주십시오.) ① 있다 ② 없다 3. 귀하는 치과 시술과 관련하여 담당 내과의사에게 자문을 구하는 과 정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계십니까? ①그렇다 ②그러하지 못하다 4. 귀하는 치과에서 시행하는 치석제거(스켈링)가 항혈전제성분(아스피 린계열)이 포함된 약을 주기적 복용시 가능하다고 알고 계십니까? ① 전혀 그렇지 못하다 ② 그렇지 못하다 ③ 보통이다 ④ 그렇다 ⑤ 매우 그렇다. 5. 귀하는 현재 복용하고 있는 항혈전제성분(아스피린계열)이 포함된 약을 복용함으로 인해서 치주(잇몸)질환이 생긴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전혀 그렇지 못하다 ② 그렇지 못하다 ③ 보통이다 ④ 그렇다 ⑤ 매우 그렇다.
Ⅵ.귀하의 일반사항에 대한 질문입니다. 해당되는 사항에 ‘V’해 주십시오. 1. 귀하의 성별은? ① 남 ② 여 2. 귀하의 연령은? ( )세 3 귀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① 회사원 ② 공무원 ③ 자영업 ④ 전문직 ⑤ 서비스업, 판매업 ⑥ 기술직 ⑦ 농·임·축·수산업 ⑧ 일용직 ⑨ 주부 ⑩ 무직 ⑪ 기타 4. 귀하의 결혼 여부는? ① 기혼 ② 미혼 ③ 기타 설문에 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지역사회치주지수(CPI)측정
46 -[ABSTRACT]
Relationship on anti-thrombotic drug to periodontal
disease
Seung Hee Cheon
Ajou University School Of Public Health
(Supervised by Professor Jeung Keun Lee D.D.S., PH.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firm the correlation between periodontal disease and antithrombotic ag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periodontal disease and antithrombotic agents and to prepare the basic data necessary for the development of preventive plans to reduce periodontal disease.
The study was conducted for three months starting August 15, 2019 for patients who visited Suwon Dental Clinic in Gyeonggi-do after (AJIRB-MED-SUR-19-282) approval from the Aju University Hospital ClinicalTrial Review Committee on August 14, 2019.
A total of 140 subjects were surveyed. Chi-square test to check the frequency of all items due to periodontal disease, chi-square test to compare the effect on antithrombotic drugs due to periodontal disease ratio, logistic effect of periodontal disease on antithrombotic drugs I have performed a regression analysis. All data in this study was analyzed using the IBM SPSS 25.0 program.
Statistical analysis shows that there is a correlation between periodontal disease and anti-thrombotic medications due t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OR = 4.305, p <.05). Therefore,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clarify the specific relationship between periodontal disease and antithrombotic agents.
Keyword : anti-thrombotic, periodontal dis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