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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과 해설

실전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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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40~264쪽

[01~03] 화법

0 1

말하기 전략에 대한 이해  ②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② 강연자가 강연의 중간중간에 강연의 내용을 요약하지는 않았 으므로 이 강연자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강연의 앞부분에서 청중들에게 징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느 냐고 질문한 후 대답을 들으며 상호 작용하는 내용이 있으므 로 이 강연자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다.

③ 강연의 중간중간 ‘담금질’, ‘울음질’, ‘대정이’, ‘맥놀이 현상’,

‘배음’과 같이 청중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용어의 뜻 을 풀이하고 있으므로 이 강연자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다.

④ 강연의 앞부분에서 강연의 주제와 주요 내용에 대해 소개하 고 있으므로 이 강연자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다.

⑤ 강연의 마지막 부분에서 강연 후 직접 징을 치면서 징 소리의 특징들을 확인해 볼 것을 권유하고 있으므로 이 강연자에 대 한 설명으로 적절하다.

0 2

듣기 활동에 대한 이해  ③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③ 학생이 떠올린 생각 중 강연의 내용과 상충되는 자신의 평소 생각이 나타나 있지 않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꽹과리의 제작 방식에 대한 궁금증을 느낀 것은 강연의 내용 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의문을 떠올리며 들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② 예전에 징 소리를 듣고 황소 울음소리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을 떠올린 것은 자신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의 내용 에 동감하며 들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④ 성덕 대왕 신종의 맥놀이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를 떠올린 것 은 강연 내용(징의 맥놀이 현상)과 관련하여 자신이 알고 있 는 지식을 떠올리며 들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⑤ 징 소리에는 음높이가 있으니 징으로 가락을 연주하는 것이 가능하겠다는 내용은 강연의 내용을 근거로 강연에서 언급하 지 않은 내용을 추론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03

자료 활용 계획의 적절성 판단  ③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③ ㉢에서 자료를 제시하기 전 강연자는 맥놀이 현상에 대해 설 명하고 ‘한번 들어 보실까요?’와 같이 말하고 있다. 따라서 맥놀이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전통 악기의 사진을 시각 자료 로 ㉢에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의 뒤에는 고구려 고분 벽화에 나타난 징과 유사한 형태의 악기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보시는 것처럼’과 같은 발언이 있으므로 ㉠에 징과 유사한 악기가 나타나 있는 고구려 고분 벽화를 시각 자료로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다.

② ㉡의 뒤에는 ‘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과 같은 강연자의 발언 이 있고, ‘담금질’과 ‘울음질’에 대한 설명이 있다. 따라서 ㉡ 에 장인이 징을 담금질하는 영상과 울음질하는 영상을 시청 각 자료로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다.

④ ㉣의 뒤에는 ‘그런데 이 음높이가 보이시지요?’와 같은 강연 자의 발언이 있고, 징이 만들어 내는 배음 구조의 음들에 대 한 설명이 있다. 따라서 ㉣에 징 소리의 음높이를 표시한 표 를 시각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적절하다.

⑤ ㉤의 뒤에는 ‘음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 느껴지시나요?’와 같 은 강연자의 발언이 있고, ㉤의 앞에는 징 소리에 대한 설명 이 있다. 따라서 ㉤에 음이 점점 높아지는 것이 분명히 드러 나는 실제 징 소리를 청각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적절하다.

[04~07] 화법 + 작문

0 4

의사소통의 양상 이해  ③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③ (가)에는 특별히 화제에서 벗어난 의견이 있지 않을뿐더러, 회의의 규칙을 안내하는 사람도 없으므로 적절한 설명이 아 니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가)의 앞부분에서 이번 주 동아리 시간에는 행사를 홍보하는 글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기로 했다는 데 모두 동 의하고 있으므로 회의의 목적에 대해 합의된 상태에서 대화 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② 학생 2의 두 번째 발언과 다섯 번째 발언, 그리고 학생 3의 세 번째 발언을 보면 글의 구성이 독자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 하며 의견을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④ 학생 1의 세 번째 발언과 다섯 번째 발언을 보면 합의가 이루 어진 내용을 중간중간 정리해 가며 회의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⑤ 학생 3의 두 번째 발언과 학생 1의 다섯 번째 발언을 보면 쓸 글의 내용에 맞게 미리 수집한 자료를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0 5

말하기 방식에 대한 분석  ④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④ ㉡에서 상대의 의견이 지니는 의의를 언급한 부분은 없으며, 질문 또한 상대의 의견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는 것이 아니므 로 적절한 설명이 아니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에서 ‘ ‘쓰레기 없는 삶’이 무엇인지 설명부터 하면서 글을 시작하면 갑작스러운 느낌이 있을 수 있으니’가 우려되는 상 황에 대한 언급에 해당하고, ‘그러한 운동이 나오게 된 배경 을 먼저 설명’하자는 것이 의견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는 적 절한 설명이다.

② ㉠에서 ‘쓰레기들로 우리 환경이 얼마나 몸살을 앓고 있는지 먼저 알리는 게 어떨까?’는 물음의 형식을 활용하여 상대방 의 동의를 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므로 적절한 설명이다.

③ ㉡에서는 ‘좋은 생각이야.’와 같이 상대의 의견에 동의한 후 추가적 논의가 필요한 ‘쓰레기 없는 일주일’ 행사를 홍보할 방안에 대해 묻고 있으므로 적절한 설명이다.

⑤ ㉢에서는 ‘난 그 의견에는 반대야.’와 같이 상품을 제공하자 는 앞 사람의 의견에 반대하고 그 이유를 밝히고 있으므로 적 절한 설명이다.

06

글의 내용 확인  ④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④ (나)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가장 많이 배출하는 쓰레기 한 가지를 제시하기보다는 학생들이 양산해 내는 쓰레기의 종류 를 나열하고 있다. 따라서 적절하지 않은 진술이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나)의 첫 번째 문단에서 국민 1명이 1년간 사용하는 비닐봉 지의 양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함을 언급하고 있으므로 적절 한 진술이다.

② (나)의 첫 번째 문단에서 미국과 유럽, 국제적 대기업과 우리 나라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진술이다.

③ (나)의 두 번째 문단에서 ‘쓰레기 없는 삶’이라는 환경 운동에 대해 소개하고, 그 운동의 개념과 의미를 제시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진술이다.

⑤ (나)의 네 번째 문단에서 동아리 부원이 행사에 참여한 경험 과 참여 과정에서 느꼈던 점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진 술이다.

07

조건에 맞게 글쓰기  ②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② (가)의 [A]를 보면 글의 제목에는 행사의 의의와 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하고, 대구를 활용해야 한다.

‘쓰레기는 줄이고, 환경은 살리고’에는 대구가 활용되었고, 행사의 의의도 드러나 있다. 그리고 “지구를 살리는 실천을 함께해요!”에는 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 므로 조건에 맞는 글에 해당한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대구를 활용하였고, 행사의 의의가 드러나 있으나 행사 참여 에 독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③ 대구를 활용하지 않았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④ 대구를 활용하지 않았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⑤ 대구를 활용하지 않았고, 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 포함 되어 있지 않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08~10] 작문

0 8

글쓰기 계획 확인  ①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① 학생의 초고에는 <세한도>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를 직접 인 용한 부분은 없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② 학생의 초고에서 첫 번째 문단과 세 번째 문단은 글쓴이의 경 험과 연계한 부분이므로 적절한 진술이다.

③ 학생의 초고에서 첫 번째 문단을 보면 <세한도>를 처음 본 것 은 고등학교 2학년 때 교과서에서임을 알 수 있으므로 적절 한 진술이다.

④ 학생의 초고에서 두 번째 문단과 세 번째 문단에는 감상 중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드러나 있고, 마지막 문단을 보면 앞 으로의 감상 계획이 드러나 있으므로 적절한 진술이다.

⑤ 학생의 초고에서 세 번째 문단을 보면 조사한 정보 중 인상 깊었던 내용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진술이다.

0 9

글의 내용 확인  ④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④ 학생의 초고에는 <세한도> 이외에 김정희가 남긴 작품을 언 급하고 있는 부분은 없으므로 ㉣은 글에 반영된 내용이 아니 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은 두 번째 문단에 반영되어 있다.

② ㉡은 마지막 문단에 반영되어 있다.

③ ㉢은 두 번째 문단에 반영되어 있다.

⑤ ㉤은 세 번째 문단에 반영되어 있다.

10

고쳐쓰기의 적절성 판단  ④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④ ⓓ의 ‘그리고’를 ‘그러나’로 고치면 앞 문장과 뒤 문장이 부자 연스러워지므로 적절하지 않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아마도’라는 부사어가 앞에 사용되었으므로, ⓐ는 ‘것일 터 이다’로 고치는 것이 자연스럽다.

② ⓑ에는 부사격 조사 ‘에’가 아니라 관형격 조사 ‘의’를 쓰는 것 이 옳다.

③ ⓒ에는 ‘지키고 있는’의 목적어에 해당하는 성분이 생략되어 있으므로 ‘자신을’과 같은 목적어를 보충하는 것이 적절하다.

⑤ ⓔ에서는 새로운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앞부분과 내용을 구분하기 위해 문단을 나누는 것이 적절하다.

[11~15] 문법

11

음운 변동 이해, 적용  ⑤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⑤ ‘소독약[소동냑]’은 어근과 어근이 결합한 합성어이고, ‘짓이 기다[진니기다]’는 접두사와 어근이 결합한 파생어이며, ‘영 업용[영엄뇽]’은 어근에 한자어 계열 접미사 ‘-용(用)’이 결합 한 파생어이다. 세 단어 모두 ‘ㄴ’ 첨가가 일어난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꽃잎[꼰닙]’, ‘낯익다[난닉따]’, ‘눈요기[눈뇨기]’ 모두 어근과 어근이 결합한 합성어이며, 세 단어 모두 ‘ㄴ’ 첨가가 일어난 다.

② ‘맨입[맨닙]’, ‘신여성[신녀성]’은 접두사와 어근이 결합한 파 생어이며, ‘식용유[시굥뉴]’는 어근에 한자어 계열 접미사 ‘-유(油)’가 결합한 파생어이다. 세 단어 모두 ‘ㄴ’ 첨가가 일어 난다.

③ ‘색연필[생년필]’은 어근과 어근이 결합한 합성어이고, ‘헛일 [헌닐]’은 접두사와 어근이 결합한 합성어로 두 단어 모두 ‘ㄴ’

첨가가 일어난다. 그런데 ‘낱낱이[난ː나치]’는 어근과 고유어 계열 접미사가 결합한 파생어이기 때문에 ‘ㄴ’ 첨가가 일어나 지 않는다.

④ ‘한여름[한녀름]’은 접두사와 어근이 결합한 파생어이고, ‘솜 이불[솜ː니불]’은 어근과 어근이 결합한 합성어로 두 단어 모 두 ‘ㄴ’ 첨가가 일어난다. 그런데 ‘붙이다[부치다]’는 어근과 고유어 계열 접미사가 결합한 파생어이기 때문에 ‘ㄴ’ 첨가가 일어나지 않는다.

12

단어의 구조 파악  ⑤

정답이 정답인 이유

⑤ ‘굶주리다’는 ‘굶-’과 ‘주리-’가 결합한 합성어이기 때문에

‘굶-’과 ‘주리-’가 어근이다. 또한, ‘굶주리고, 굶주리며, 굶 주리니’ 등으로 활용을 하기 때문에 ‘굶주리-’가 어간이다.

오답이 오답인 이유

① ‘익히다’는 ‘익-’과 접미사 ‘-히-’가 결합한 파생어이기 때문 에 ‘익-’이 어근이다. 또한, ‘익히고, 익히며, 익히니’ 등으로 활용을 하기 때문에 ‘익히-’가 어간이다.

② ‘들볶다’는 ‘볶-’에 접두사 ‘들-’이 결합한 파생어이기 때문에

‘볶-’이 어근이다. 또한, ‘들볶고, 들볶아서, 들볶으니’ 등으 로 활용을 하기 때문에 ‘들볶-’이 어간이다.

③ ‘타고나다’는 ‘타-’와 ‘나-’가 결합한 합성어이기 때문에

‘타-’와 ‘나-’가 어근이다. 또한, ‘타고나고, 타고나서, 타고 나니’ 등으로 활용을 하기 때문에 ‘타고나-’가 어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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