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의 양 2.1.
지역별 고용 현황을 비교해 보면 군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이 각각
로 가장 높고 일반시가 가장 낮다 지역의 일자리 기회를 나타내는 경제 활동 인구 천 명당 일자리 수를 보면 일반시는 개인 반면 도농복합시는 개 이고 군은 개로 경제활동인구보다 일자리가 많다 표
주 경제활동참가율 경제활동인구 취업자 실업자 세 이상 인구 고용률 취업자 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만 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며 취업자는 조사 대상 중 수입을 목적으로 시간 이상 일한 자 자기 가구에서 경영하는 농장이나 사업체의 수입을 높이는 데 도운 가족 종사자로서 주당 시간 이상 일한 자 직 장 또는 사업체를 가지고 있으나 조사 대상 주간 중 병 휴가 등으로 인한 일시휴 직자를 말함
경제활동인구는 만 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말하며 세 이상 인구 중 군인 전투경찰 공익근무요원 형이 확정된 수감자는 제외됨
각 집단 내 시 군의 평균임
군에 광역시 내 개 군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 자료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 년 상반기
년 기준으로 시 군별 일자리의 분포를 절대적인 양적 측면에서 보면 창원
주 농업종사자 수는 년 세 이상 농가 인구 중 주 종사 분야가 농업인 인구임 자료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통계청 농림어업총조사
년간 전국 일자리는 증가하였으나 사업체 종사자가 증가한 반면 농업 종사자는 감소하였다
면부에서는 사업체 종사자가 증가하였으나 농업 종사자가 감소하여 총일자리는 감소하였다
지역별 일자리를 산업분류를 통해 보면 동부에서는 도 소매업이 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읍부에서는 제조업 면은 농 임 어업
의 비중이 높다 표
동부에서 읍 면부로 갈수록 농 임 어업과 제조업의 비중은 커지는 반면 도 소매업과 숙박 음식점업의 비중은 작아진다
주 농림어업에는 농업종사자 세 이상 농가 인구 중 주종사 분야가 농업인 인구 가 포함되어 있음
자료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통계청 농림어업총조사
일자리의 질
자료 통계청 사회조사
지역 간 만족도 차이를 보면 임금 측면에서는 모든 지역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낮았다 동부의 근로자들은 근로시간과 인간관계 복리 후생 등에서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지만 직장에서의 장래성과 근무 환경에 만족도가 높다
반대로 읍 면부 근로자들은 근무환경과 장래성의 만족도는 낮지만 인간 관계와 근로시간 등에서 만족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지역 일자리의 질 평가를 위한 객관적 척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지표는 종사자의 지위이다 종사자의 지위는 임금 및 고용 안정성을 나타내는 간접 지표로 국내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전국사업체조사는 근로자의 종사자 지위를 상용근로자 임시 및 일용근로자 자영업자 무급 가족 종사자 로 구분하고 있으며 지위에 따라 임금과 고용안정성에서 차이가 있다
상용종사자는 고용계약기간이 년 이상인 임금근로자로 고용계약기간을
정하지 않고 정규직원으로 채용되어 인사관리규정을 적용받으며 상여 금 퇴직금 등 각종 수당을 지급받는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에 통계청 전 국사업체조사 그 외 임금근로자 임시근로자 일용근로자 에 비해 안정 적 고용을 보장받고 있다
통계청의 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상용근로자의 근로여건 만족도가 약 인 데 비해 임시근로자는 일용근로자는 에 불과해 종사자 지위에 따른 근로 만족도에 큰 차이가 있다
시 군의 상용종사자 비율을 보면 대도시 근교에서 그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강원 경북 전남 지역에서 그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다
그림
임시근로자 는 고용계약기간이 개월 이상 년 미만이거나 년 이상 근무하였으나 처음부터 임시직으로 고용계약이 체결된 종사자이며 일용근로자 는 고용계약기간이
개월 미만으로 매일매일 일당제 급여를 받고 일하는 종사자를 의미함
사회조사는 전국사업체조사와 달리 종사자 지위를 상용 임시 일용근로자로 구분하고 있음
종사자 지위를 동 읍 면별로 보면 동부는 상용근로자의 비율이 인 데 비해 읍은 면은 로 농어촌 지역에서 상용근로자의 비율이 높다 반면 동부는 읍과 면에 비해 임시 및 일용 근로자의 비율이 높다
사회조사에서 상용종사자의 근로여건 만족도가 임시 및 일용근로자에 비 해 높게 나타난 점에 미루어보면 동부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전반적인 근 로여건 만족도가 높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년간 종사자 지위별 증감률을 보면 가장 빠르게 증가한 종사자는 임시 및 일용근로자로 지난 년간 동부에서 가 증가하였으며 읍과 면에서도 각각 가 증가하였다
임시 및 일용근로자가 모든 지역에서 가장 크게 증가한 데 비해 상용근로
자의 증가율은 크지 않다 특히 임시 및 일용근로자가 가장 크게 증가한 동부에서 상용근로자는 증가하여 읍 면부에 비해 매우 낮은 증가 율을 보였다
지난 년 간 우리나라의 일자리 구조는 점차 상용근로자보다 임시 및 일용근로자의 비중이 커지는 구조로 바뀌고 있으며 그 속도가 읍 면부에 비해 동부에서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종사자 지위로 본 지역별 일자리의 질은 동부에서 더 빠르게 나빠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주 년 전국사업체조사는 종사자지위 중 기타 를 표기하나 년 전국사업체 조사에는 기타 가 없이 무급종사자 로 표기되어 있어 자료 간 종사자 지위 구 분의 차이로 기타 종사자의 증감률은 제외하였음
자료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
한편 종사자 지위별 월평균 임금을 비교해 보면 상용근로자 약 만 원 가 임시 약 만 원 및 일용 약 만 원 근로자에 비해 월평균 임금이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임금 근로자에서는 종업원이 있는 고용주가 약 만 원의 임금을 받는 데 비해 자영업자는 약 만 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나 상용근로자에 비해 임금이 적다
임금을 지역별로 보면 근로자 전체로 보면 동에서 일하는 근로자 약 만 원 가 읍의 근로자에 비해 배 면의 근로자에 비해 배의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모든 종사 지위에서 동의 근로자가 읍 면부의 근 로자에 비해 많은 임금을 받고 있으며 임금근로자에 비해 비임금근로자의 지역 간 차이가 더 크다
임금 근로자를 보면 모든 종사자 지위에서 읍 면부 근로자는 동의 근로 자에 비해 약 의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시 및 일용근로자보다 상용근로자 간 임금의 차이가 더 크고 특히 면 은 동에 비해 약 만 원 가량 임금이 적다
주 무급가족종사자는 제외된 값임
자료 한국고용정보원 산업 직업별 고용구조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