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0 40 60 80 100
3 6 9 12 15
( % ) (조원)
04 외국인 채권투자 동향
2014년 미국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금리인상 전망, 신흥국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상존한 상황에서도 외국인 채권 투자는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였다.
2014년 중 외국인은 한국 채권에 5.2조원을 순투자하였으며 그 중 국고채는 7.1조원 순투자를 기록한 반면, 통안채는 1.3조원 순유출을 기록하였다. 외국인 채권 보유 잔액은 2013년 중순 100조원을 상회한 이후 감소흐름을 보였으나 2014년 들어 점진적인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2014 년말 다시 100조원을 상회하였다.
제2장
[그림 2-9] 연도별 외국인 채권 보유잔액 추이
전체 국고체 통안채
56.4
74.2
83.0 91.0 94.7 100.4
27.5
47.7
60.9 56.9 58.3 65.9
28.1
’09년 ’10년 ’11년 ’12년 ’13년 ’14년
25.4 20.0
31.6 34.4 33.2
연중 전체 채권 발행잔액 대비 외국인 채권 보유비중은 2013년 말과 큰 변동없이 6.8~6.9%
수준을 유지하였다. 종목별로는 외국인의 국고채 보유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전년말 14.5%에서 15.0%로 상승한 반면, 통안채 보유비중은 전년말 20.8%에서 18.7%로 하락하였다.
[그림 2-10] 연도별 외국인 채권 보유비중 추이
통안채 국고채
전 체
09.1월 0.0%
5.0%
10.0%
15.0%
20.0%
10.1월 11.1월 12.1월 13.1월 14.1월
2014년에는 외국인의 국내 채권 투자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순유입 흐름을 지속하였다. 종목별로 국고채는 7.1조원 순투자를, 통안채는 1.3조원 순유출을 기록하여 총 5.2조원 순투자를 시현 하였다. 시기별로 보면, 2월 무렵 우크라이나 정정 불안 영향으로 통안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 자금이 일시적으로 유출되었다. 그러나, 이후 금융시장 불안이 점차 완화되면서 외국인 자금은 유입세로 전환되었고 미국 양적완화 종료, 금리 인상 전망에도 불구하고 국고채를 중심으로 견조한 자금 유입 기조를 유지하였다.
[그림 2-11] ’14년 외국인 채권 순투자 추이
전체 국고체 통안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5 (조원)
1.5
0.5 -0.5 -1.5
-2.5
투자자별로는 글로벌 펀드의 투자 비중이 작년 대비 감소한 반면, 중앙은행, 은행·증권, 연기금·
보험 등 기타 투자자 비중은 소폭 증가하였다.
[그림 2-12] 외국인 채권 투자자 그룹별 비중 추이
은행·증권 택국펀드 중앙은행 글로벌펀드 연기금·보험 기타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제2장
’09.01월 ’10.01월 ’11.01월 ’12.01월 ’13.01월 ’14.01월
보유잔액(좌) 비중(우)
외국인들이 보유한 채권의 만기도 보다 장기화되었다. 그간의 추이를 살펴보면, 통안채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던 2008~2009년에는 평균 잔존만기가 감소하였으나, 2010년부터는 아시아 중앙은행, 글로벌 펀드의 국고채 투자가 본격화 되면서 만기구조가 장기화 된 바 있다.
<표 2-17> 외국인 보유채권 평균 잔존만기 추이
(단위 : 년)
연 도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전체채권 2.45 1.84 2.30 2.43 2.59 2.88 2.90
국 고 채 3.99 3.15 3.18 3.03 3.59 4.02 4.04
통 안 채 0.58 0.55 0.65 0.61 0.82 0.85 0.68
2014년 들어 외국인 보유채권 잔존만기가 점진적으로 축소되었으나 하반기 장기물 매수를 확대 하면서 평균 잔존만기가 2013년말 2.88년에서 2014년말 2.90으로 증가하였다. 종목별로는 국고채의 잔존만기가 4.02년에서 4.04년으로 소폭 증가한 반면, 통안채의 잔존만기는 0.85년에서 0.68년으로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