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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은 이 연구를 수행하기에 앞서, 2008년 8월에 「독도연구검토전담반」4) 을 구성하여, 한 달 동안(2008.8.11~9.10) 독도 관련 연구방향과 계획에 관한 사

제 1 장∙서론 7

전 검토를 실시하였다. 「독도연구검토전담반」은 김영표 부원장을 팀장, 김은정 책임연구원을 간사로 하고, 이문원 책임연구원, 김선희ㆍ박종택 연구위원, 류재 영ㆍ채미옥 선임연구위원 등 7인으로 구성되었다. 「독도연구검토전담반」은 한 달의 활동 기간 동안, 팀원들이 관심분야별로 역사․지리, 영유권, 생태․환경, 활용․이용 등으로 담당 역할을 나눈 후 분야별 자료를 수집하였다. 전담반은 수 집된 자료를 토대로 일주일에 한 차례씩 자체 워크숍을 통해, 2012년까지 5년 동 안 국토연구원에서 연구할 독도연구의 방향을 비롯하여, 앞서 제시한 18개 주요 과제를 도출하고 앞으로의 연구추진일정을 포함한 독도연구계획서를 작성하여 확정하였다.

그러한 「독도연구검토전담반」의 활동결과보고서에 따라, 전담반을 중심으로 편성된 우리 연구진은 1차로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기록에 관한 연구」를 수 행하였다. 이 연구는 주로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기록에 관한 문헌 검토를 중 심으로 진행되었다. 연구 수행 과정에서 연구 참여자별로 각각 삼국시대, 고려시 대, 조선시대, 대한제국시대와 일제강점기, 광복 후 최근까지의 시대 구분에 따라 한 부문씩 맡아 자료를 정리하였고, 매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자체 토론을 거 쳐 연구 상의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특히 대한제국시대와 일제 강점 기의 주요 자료는 일본에 유학 중인 한국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원본의 복사본을 취득하여 정리하였다.

4) 「독도연구전담반」은 한 달 동안의 활동기간(2008.8.11~9.10)에 전담반의 별칭으로 ‘백간독이’를 정함.

‘백간독이’는 백두산, 간도, 독도, 이어도의 첫 네 글자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앞으로도 국토연구원은

‘백간독이’팀을 주축으로 영토에 관한 연구의 지평을 넓혀 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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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H ․ A ․ P ․ T ․ E ․ R ․ 2

독도의 현황

이 장은 독도에 관한 여러 가지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위치와 면적 등 일반현 황을 비롯하여, 형성시기ㆍ육상지형ㆍ해저지형ㆍ지질ㆍ기후 등 자연지리환경, 식물 식생ㆍ조류ㆍ수산자원 등 동식물상, 지명변천ㆍ법적지위ㆍ거주민 등 인문환경, 시설 물ㆍ접근수단 등 인프라환경을 수록하고 있다. 울릉도에서 동남향 87.4km에 위치한 독도는 전체 면적이 18만7554㎡이다. 동도와 서도로 불리는 2개의 큰 섬 외에도 89개 의 작은 바위섬이 주변에 흩어져 있다. 독도는 해저화산 분출에 따라 형성되었기 때문 에, 육지부의 높이 168m에 비해 해수면에서 해저의 맨 밑바닥까지 그 깊이가 약 2100m에 이른다.

1. 일반 현황

독도의 행정구역상의 위치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이다.

<그림 2-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독도는 울릉도로부터 동남향 87.4km에 위치해 있고, 일본 오끼섬으로부터는 북서향 157.5km에 위치해 있다. 독도의 전체 면적 은 18만7554㎡이다. 동도는 면적 7만3297㎡, 높이 98.6m, 둘레 2.8km이고, 서도는 면적 8만8740㎡, 높이 168.5m, 둘레 2.6km이다. 그 밖에도 <그림 2-2>에서 보듯이, 동도와 서도에는 부속 바위섬(간조 때 1㎡ 이상의 면적 유지)이 모두 89개나 있 는데 이를 합쳐서 면적이 2만5517㎡이다. 그리고 동도와 서도 사이의 거리는 151m이다.

10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기록에 관한 연구 출처: 국토지리정보원

<그림 2-1> 지리적 위치

<그림 2-2> 독도 전경

출처: 독도바다지킴이 홈페이지((http://dokdo.kc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