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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자료 분석 방법

Ⅳ. 연구결과

A.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표 1>과 같다.평균연령은 29.83±5.38세 로 연령별 분포는 ‘26~30세 미만’이 58명(41.7%)으로 가장 많았으며,‘25세 이 하’가 34명(24.5%),‘31~35세’가 24명(17.3%),‘36세 이상’이 23명(16.5%)순이었 다.최종학력은 ‘학사’가 80명(57.6%),‘전문대졸’이 38명(27.3%),‘석사이상’이 21 명(15.1%)이었으며,결혼 상태는 ‘미혼’이 88명(63.3%),‘기혼’이 51명(36.7%) 이었고,종교는 ‘없음’이 76명(54.7%),‘있음’이 63명(45.3%)이었다.카페인 섭취 는 ‘유’가 120명(86.3%),‘무’가 19명(13.7%)이었으며,음주 여부는 ‘마신다’가 79명(56.8%),‘안 마신다’가 60명(43.2%) 이었다.직위는 ‘일반간호사’가 80명 (57.6%), ‘책임간호사’는 59명(42.4%)을 차지하였고, 평균 총 근무경력은 7.97±5.98년으로, ‘5년~10년 미만’이 51명(36.7%), ‘1년~5년 미만’이 41명 (29.5%),‘10년 이상’이 39명(28.1%),‘1년 미만’이 8명(5.8%)의 분포를 보였다.

근무부서는 병동이 75명(54.0%), 중환자실이 45명(32.4%), 응급실이 19명 (13.7%)순이었다.월 밤 근무 횟수는 ‘5∼6회’가 71명(51.1%)으로 가장 많았으 며,‘7회 이상’이 55명(39.6%),‘4회 이하’가 13명(9.4%)순이었다.

<표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B.연구대상자의 수면의 질,피로,직무몰입

1)연구대상자의 수면의 질 정도

연구대상자의 수면의 질 정도는 21점 만점에 최소 1점부터 최대 14점까지 나타났으며,평균 7.28±2.97점으로 나타났다<표 2>.하부영역별 수면의 질은 3 점 만점으로 주관적 수면의 질이 1.61±0.58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 수면의 질 이 가장 낮았으며,다음으로 수면 잠복기 1.58±0.92점,낮 동안의 기능장애 1.16±0.90점,수면방해 1.06±0.41점,습관적인 수면의 효율성 0.92±1.16점,수면기 간 0.91±0.92점,수면제의 사용 0.43±0.27점 순으로 나타났다<표 2>.

또한 Buysse 등(1989)이 제시한 5점을 기준으로 5점 미만을 ‘수면의 질이 좋은 군’,5점 이상을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군’으로 분류하였을 때,‘수면의 질이 좋은 군’이 27명(19.4%),‘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군’이 112명(80.6%)이었 다<표 3>.

수면의 질 참고 범위 평균±표준편차 최소값 최대값 수면의 질 총점 0∼21 7.28±2.97 1 14

주관적 수면의 질 0∼3 1.61±0.58 0 3 수면 잠복기 0∼3 1.58±0.92 0 3 수면기간 0∼3 0.91±0.92 0 3 습관적인 수면의 효율성 0∼3 0.92±1.16 0 3 수면방해 0∼3 1.06±0.41 0 2 수면제의 사용 0∼3 0.43±0.27 0 2 낮 동안의 기능장애 0∼3 1.16±0.90 0 3

분류 점수 n(%)

수면의 질이 좋은 군 PSQI< 5 27(19.4%)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군 PSQI≥ 5 112(80.6%)

<표 2> 연구대상자의 수면의 질 정도

(N=139)

<표 3> 연구대상자의 수면의 질 분류

(N=139)

피로 참고 범위 평균±표준편차 최소값 최대값 피로 총점 30∼120 64.67±14.25 34 115

신체적 피로 10∼40 23.58±5.09 10 40 정신적 피로 10∼40 21.74±5.56 10 38 신경감각적 피로 10∼40 19.35±5.11 10 39 2)연구대상자의 피로 정도

연구대상자의 피로 정도는 120점 만점에 최소 34점부터 최대 115점까지 나타났으며,평균 64.67±14.25점으로 나타났다<표 4>.피로의 하위구성 요소의 평균은 30점 만점에 신체적 피로 23.58±5.09점,정신적 피로 21.74±5.56점,신경 감각적 피로 19.35±5.11점 순으로 나타났다<표 4>.

<표 4> 연구대상자의 피로 정도

(N=139)

변수 참고 범위 평균±표준편차 최소값 최대값 직무몰입 7∼35 19.52±3.90 7 28 3)연구대상자의 직무몰입 정도

연구대상자의 직무몰입의 정도는 35점 만점에 최소 7점부터 최대 28점까 지 나타났고,평균 19.52±3.90점으로 나타났다<표 5>.

<표 5> 연구대상자의 직무몰입 정도

(N=139)

변수 수면의 질 피로 직무몰입 r(

p)

r(

p)

r(

p)

수면의 질 1

피로 .464(<.001) 1

직무몰입 -.208(.014) -.337(<.001) 1 C.연구대상자의 수면의 질,피로와 직무몰입간의 관계

연구대상자의 수면의 질,피로와 직무몰입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표 6>과 같다.수면의 질과 피로(r=.464,p<.001)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 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수면의 질과 직무몰입(r=-.208,p=.014),피로 와 직무몰입(r=-.337,p<.001)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표 6> 대상자의 수면의 질,피로와 직무몰입의 관계

(N=139)

D.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수면의 질,피로 및 직무몰입 정도 차이

1)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수면의 질 정도 차이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수면의 질 정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표 7>과 같다. 연령(F=.912, p=.437), 최종학력(F=.412, p=.663), 결혼상태 (t=-1.084, p=.280), 종교(t=1.282, p=.202), 카페인(t=-941, p=.349), 음주 (t=-1.612,p=.109),직위(t=.955,p=.341),총 근무경력(F=.790p=.502),근무부서 (F=.202,p=.818),월 밤 근무 횟수(F=.478,p=.621)에 따른 수면의 질 정도 차이 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특성 구분 n M±SD torF

p

Schéffe

2)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 정도 차이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피로 정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표 8>과 같다.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종교의 유무(t=3.092,p=.002)에 따른 피로의 정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종교가 있는 사람(68.65±14.72) 이 종교가 없는 사람(61.37±13.04)에 비해 피로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그 외 연령(F=1.798,p=.151),최종학력(F=.467,p=.628),결혼상태(t=-1.139,

p=.

257),카페인(t=281,p=.779),음주(t=-1.487,p=.139),직위(t=1.212,p=.227), 총 근무경력(F=.677,p=.568),근무 부서(F=.016,p=.984),월 밤 근무 횟수 (F=.624,p=.537)에 따른 피로의 정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특성 구분 n M±SD torF

p

Schéffe

3)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몰입 정도 차이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몰입 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표 9>과 같다.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F=8.587,p<.001),최종학력 (F=6.525,p=.002),결혼상태(t=3.400,p=.001),직위(t=-3.302,p=.001),총 근무경 력(F=6.068,p=.001),월 밤 근무 횟수(F=3.398,p=.036)에 따른 직무몰입의 정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사후 검증결과, 연령에서는 ‘36세 이 상’(22.74±2.96)이 ‘26세∼30세’(18.31±3.39),‘25세 이하’(19.06±4.05)보다 직무몰입 정도가 높았으며,최종학력에서는 ‘석사이상’(22.24±3.91)이 ‘학사’(18.99±3.93),

‘전문대졸’(19.13±3.22)보다 높았다. 결혼상태에서는 ‘기혼’(20.94±3.42)이 ‘미 혼’(18.69±3.94)보다 직무몰입 정도가 높았고, 직위에서는 ‘주임간호 사’(20.75±4.06)가 ‘일반간호사’(18.61±3.53)보다 높았으며,총 근무경력에서는 ‘10 년 이상’(21.61±3.46)이 ‘5년∼10년 미만’(18.71±3.57점), ‘1년∼5년 미 만’(18.49±4.13)보다 직무몰입 정도가 높았다.마지막으로 월 밤 근무 횟수에서 는 ‘4회 이하’(21.92±3.45)가 ‘7회 이상’(18.85±3.89)보다 직무몰입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종교(t=.758,p=.450),카페인(t=-.685,p=494),음주(t=.742,p=.459), 근무부서(F=.547,p=.580)에 따른 직무몰입의 정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특성 구분 n M±SD torF

p

Schéffe

Ⅴ.논의

본 연구는 교대근무 간호사의 수면의 질,피로와 직무몰입을 파악하고,이 들 간의 관계를 확인하여 간호사의 직무몰입을 높이기 위한 중재 프로그램 개 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연구이다.본 연구의 주요 결과에 대해 다 음과 같이 논의하고자 한다.

1.교대근무 간호사의 수면의 질,피로,직무몰입 정도

본 연구에서 교대근무 간호사의 수면의 질 정도는 21점 만점에 평균 7.28 점으로 일반적인 수면장애 진단적 기준인 5점을 넘었다.이는 서울의 한 종합 병원 교대근무 간호사 510명을 대상으로 한 김현숙 등(2011)의 연구에서 보고 된 7.2점,터키의 한 대학 의료센터 교대근무 간호사 418명을 대상으로 한 Karagozoglu와 Bingöl(2008)의 연구에서 보고된 7.28점과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혜련(2013)의 연구에서의 5.7점,치과의생사를 대상 으로 한 김민정(2013)의 연구에서 보고된 5.59점보다는 높게 나타나 수면의 질 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이는 간호사들이 교대근무로 인한 불규칙한 수면 시간으로 인해 수면의 질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생각되며,수면의 질을 보다 면밀히 사정하기 위해서는 주관적인 자가 보고형식의 조사방법 뿐 아니라 수면 장애와 관련된 객관적인 측정을 통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 교대근무 간호사의 수면의 질 점수를 진단기준에 따라 재분류 해보면,수면의 질이 좋은 군이 19.4%,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군이 80.6%를 차지하였다.이러한 결과는 대학병원 신규간호사를 216명을 대상으로 한 이임정(2011)의 연구에서 수면의 질이 좋은 군이 14.8%,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군이 85.2%, 대학병원 간호사 397명을 대상으로 한 소희영 등(2008)의 연구에서 수면의 질이 좋은 군이 21.9%,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군이 78.1%로

나타난 결과와 유사하였다.이 역시 교대근무 간호사들의 수면의 질이 낮음을

한 채지혜(2013)의 연구에서 보고된 53.15점보다는 높게 나타났다.이는 간호사

가 직무몰입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고 본다.간호사는 대상자에게 직접 간호를 제공하는 집단으로 직무몰입의 정도가 간호 서비스의 질에 직접적인 영 향을 미칠 수 있어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므로(한용희,2013)간호사의 직무몰 입과 관련된 변수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은 물론,간호사가 자신의 업무에 몰 입할 수 있도록 내,외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2.교대근무 간호사의 수면의 질,피로와 직무몰입간의 관계

본 연구에서 교대근무 간호사의 수면의 질과 피로 간에는 유의한 양의 상 관관계가 있으며,수면의 질이 낮을수록 피로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러한 결과는 종합병원 교대,비교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박영남(2007)의 연구 와 교대근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곽은주(2009),신승화(2012)의 연구에서 수 면의 질이 낮을수록 피로도가 높게 나타난 것과 일치하였다.특히 우리나라 간 호사는 교대근무의 주기가 잦은 편으로 빠르게는 1∼2일만에도 근무형태가 바 뀌어 일주기 리듬에 신체가 적응하기 어려우며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 의 수면의 질 문제가 낮 동안의 피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으리라 사료된다.따라서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그로 인해 피로도가 증가하게 되므로 간호사들의 수면의 질과 피로회복을 높이기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즉,새 로운 일주기리듬에 따라 수면각성주기에 재적응하려면 약 2주일이 소요되므로 (도복늠,2003),교대근무 주기를 최소 2주 이상 유지하여 수면시간의 변화를 최소화해주는 것이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본 연구에서 교대근무 간호사의 수면의 질이 낮을수록 직무몰입이 감소하 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이는 대학병원 교대,비교대 근무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강지숙(2008)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또한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김 미성(2013)의 연구에서 수면의 질이 낮을수록 근무 중 졸리움 점수가 유의하게 높다고 보고한 연구와 최유진(2015)의 연구에서 수면의 질이 저하될수록 주간

수면과다증이 증가한다고 보고한 연구결과와도 관련된다고 본다.또한,황은희

무몰입을 높일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이는 간호사의 피로

호사 이직 및 근무실태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간호사 이직의 가장 큰 원인은

호사 이직 및 근무실태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간호사 이직의 가장 큰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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