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저출산 관련 언급 문서 버즈 현황은 <표 4-2>와 같다. 저출산 관련 감 정은 긍정(31.4%), 보통(37.2%), 부정(31.4%)로 나타났다. 생애주기별 에 다른 문서 현황으로는 청장년(69.6%), 노인(13.7%), 영아(13.2%), 청 소년(2.2%), 유아(1.4%)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력별로는 대학생(50.4%), 초중고(36.9%), 재학중(9.9%), 무학(1.7%), 중퇴(1.2%) 순을 보였다. 결 혼 상태에 따른 버즈 현황으로는 기혼 상태인 비율이 74.5%, 미혼 (15.5%), 기혼싱글(9.0%) 순으로 분석되었으며, 피임방법에 따른 버즈현 황으로는 피임수술(46.1%), 콘돔사용(13.7%), 피임(10.8%), 피임기구 (8.2%) 순으로 나타났다. 임신 및 출산 관련 버즈 현황으로는 시험관이 58.8%, 임신 출산이 13.6%, 불임이 7.7%, 임신보조제 4.6%, 난임 2.9%, 보조 생식술이 2.3% 순으로 분석되었다. 직업성향으로는 직장인(33.0%), 자영업(24.5%), 공무원(15.2%), 임시직(8.3%), 무직(6.9%), 노동자(4.2%), 주부(3.4%)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관련 버즈 현황으로는 결혼준비가 28.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이 출산비용으로 27.0%, 집 13.9%, 저 소득층 11.9%, 중고소득층 9.4%, 소득수준 5.2%, 연금이 4.2%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에 따른 버즈 현황으로는 자녀로 분류된 문서가 34.6%로 가장 높았으며, 성인(24.0%), 가족(22.0%), 한부모(1.8%), 1인가구(1.5%) 순으로 분류되었다. 주거 형태에 따른 버즈 현황으로는 주택(29.0%), 아 파트(28.9%), 주거지역(15.8%), 기타거주(14.2%), 전월세(11.2%)순으 로 나타났다.

저출산 정책1과 관련된 버즈 현황으로는 결혼 출산 양육 부담 경감이 79.8%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이 일과 가정의 양립 일상화 11.4%, 법률 3.8%,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이 2.9% 순으로 나타났다. 정

책2와 관련된 버즈 현황으로는 육아출산휴가(61.4%), 근로시간(21.1%).

저출산 관련 주요 요인으로 저출산 1차 5개년에는 고령화, 결혼출산양

123,768 (100.0) 13,061 (100.0)

준비, 출산비용, 경제적문제, 보육시설, 아동보호, 주택 등의 순으로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4-1〕 저출산 관련 주요 요인 버즈 현황

저출산 1차 5개년(2008-2010) 저출산 2차 5개년(2008-2010)

<표 4-3> 저출산 관련 주요 요인 버즈 현황(상위 30개)

저출산 1차 5개년 저출산 1차 5개년 전체

요인 빈도 요인 빈도 요인 빈도

고령화 21,262 고령화 47,916 고령화 69,178

결혼출산양육

부담경감 11,025 임신출산 17,998 임신출산 28,155

임신출산 10,157 결혼출산양육

부담경감 13,475 결혼출산양육

부담경감 24,500

출산비용 8,841 결혼준비 12,921 결혼준비 21,025

결혼준비 8,104 경제적문제 11,229 출산비용 20,037

보육시설 7,472 출산비용 11,196 경제적문제 16,407

아동보호 5,351 아동보호 9,194 보육시설 15,235

경제적문제 5,178 보육시설 7,763 아동보호 14,545

주택 5,044 아파트 7,308 주택 12,047

아파트 4,667 주택 7,003 아파트 11,975

저소득층 4,376 6,691 10,331

저출산 관련 연도별 인식은 2012년까지 긍정감정이 부정감정 보다 많 았으나, 2013년부터 부정감정이 긍정감정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1차 5개년 저출산 1차 5개년 전체

요인 빈도 요인 빈도 요인 빈도

핵가족화 3,988 핵가족화 5,751 핵가족화 9,739

홍보 3,705 결혼관변화 5,206 저소득층 8,845

3,640 보수적판단 5,099 홍보 8,803

보수적판단 3,626 홍보 5,098 보수적판단 8,725

결혼관변화 3,296 육아출산휴가 4,787 결혼관변화 8,502

육아출산휴가 3,229 저소득층 4,469 육아출산휴가 8,016

사산유산 2,852 중고소득층 4,323 중고소득층 6,951

중고소득층 2,628 학대및폭력 3,676 사산유산 6,525

학대및폭력 2,053 사산유산 3,673 학대및폭력 5,729

일과가정의양

립일상화 1,815 전월세 2,984 전월세 4,644

전월세 1,660 소득수준 2,329 소득수준 3,887

불임 1,577 고용문제 2,168 불임 3,685

소득수준 1,558 불임 2,108 고용문제 3,680

고용문제 1,512 연금 1,890 일과가정의양

립일상화 3,492

연금 1,252 일과가정의양

립일상화 1,677 연금 3,142

근로시간 1,165 근로시간 1,587 근로시간 2,752

시험관 1,100 양성불평등 1,496 양성불평등 2,571

양성불평등 1,075 기형및기타 1,444 기형및기타 2,424

기형및기타 980 피임 1,162 시험관 2,194

〔그림 4-2〕 저출산 연도별 인식 변화

1차 저출산 5개년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요인은 육아출산휴가 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립지원프로그램, 다문 화가정지원,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환경조성, 스마트워크, 산모도우미, 돌 보미서비스, 일과 가정의 양립 일상화 등의 순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 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수 긍정 보통

b S.E. OR§ P b S.E. OR§ P 결혼출산양육부담경감 .768 .029 2.155 .000 -.024 .033 .976 .465 아동청소년의건전한성장환경조성 1.004 .216 2.729 .000 .855 .225 2.352 .000 일과가정의양립일상화 .665 .068 1.944 .000 .149 .077 1.161 .053

법률 .275 .110 1.316 .012 -.316 .133 .729 .018

건강서비스 .497 .431 1.645 .249 .422 .498 1.525 .397 산모도우미 .901 .182 2.462 .000 .792 .193 2.207 .000

<표 4-4> 저출산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저출산 1차 5개년(2008-2010)]*

주: * 기본범주: 부정, †Standardized coefficients, ‡Standard error, § Adjusted odds ratio

2차 저출산 5개년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요인은 육아출산휴가 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담서비스, 건강서비스, 다문화가정지원, 스마트워크, 결혼출산 양육부담 경감, 보육시설, 근로시 간 등의 순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수 긍정 보통

b S.E. OR§ P b S.E. OR§ P 근로시간 .132 .081 1.141 .102 -.331 .096 .718 .001 직장내보육시설 .450 .116 1.569 .000 .286 .134 1.331 .032 스마트워크 .990 .139 2.691 .000 .566 .152 1.761 .000 육아출산휴가 -.146 .050 .864 .004 -.173 .055 .841 .002 돌보미서비스 .795 .209 2.215 .000 .798 .221 2.222 .000

홍보 .323 .049 1.382 .000 .156 .051 1.169 .002

교육 .537 .112 1.711 .000 -.146 .133 .864 .274

상담서비스 -       -      

방과후프로그램 -.069 .201 .933 .731 .007 .212 1.007 .973 보육시설 .346 .034 1.413 .000 -.223 .039 .800 .000 아동보호 .024 .036 1.025 .501 -.501 .041 .606 .000 청소년지원 .319 .281 1.376 .255 -.246 .333 .782 .461 다문화가정지원 1.318 .328 3.736 .000 .938 .360 2.555 .009 자립지원프로그램 1.480 .378 4.391 .000 .914 .413 2.495 .027

변수 긍정 보통

b S.E. OR§ P b S.E. OR§ P 결혼출산양육부담경감 .670 .025 1.955 .000 -.188 .028 .828 .000 아동청소년의건전한성장환경조성 .016 .119 1.016 .893 -.432 .130 .649 .001 일과가정의양립일상화 .341 .066 1.406 .000 -.067 .072 .935 .348

법률 .254 .113 1.290 .024 -.185 .126 .831 .143

<표 4-5> 저출산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저출산 2차 5개년(2011-2015)]*

주: * 기본범주: 부정, †Standardized coefficients, ‡Standard error, § Adjusted odds ratio

1차 저출산 5개년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요인은 경제적문제와 학대 및 폭력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성불평등, 보수적 판단, 결혼관변화, 고용문제 등의 순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수 긍정 보통

b S.E. OR§ P b S.E. OR§ P 건강서비스 1.667 .530 5.297 .002 1.178 .579 3.248 .042 산모도우미 .540 .198 1.717 .006 .394 .209 1.483 .059 근로시간 .570 .071 1.768 .000 -.040 .081 .961 .621 직장내보육시설 .354 .125 1.424 .005 -.057 .147 .945 .698 스마트워크 .702 .131 2.017 .000 -.034 .149 .967 .822 육아출산휴가 -.142 .041 .868 .000 -.353 .042 .702 .000 돌보미서비스 .282 .169 1.326 .095 -.103 .194 .902 .596

홍보 .369 .046 1.446 .000 .299 .046 1.348 .000

교육 .541 .098 1.718 .000 -.042 .109 .959 .704

상담서비스 1.999 .233 7.379 .000 .400 .265 1.492 .131 방과후프로그램 .429 .201 1.535 .033 .078 .218 1.082 .719 보육시설 .600 .032 1.822 .000 -.116 .036 .891 .001 아동보호 .294 .028 1.342 .000 -.412 .030 .662 .000 청소년지원 .079 .219 1.082 .719 -.851 .287 .427 .003 다문화가정지원 1.676 .383 5.344 .000 .968 .407 2.632 .017 자립지원프로그램 .274 .307 1.315 .372 .244 .338 1.277 .470

변수 긍정 보통

b S.E. OR§ P b S.E. OR§ P

고용문제 .119 .062 1.127 .056 -.444 .076 .642 .000

양성불평등 .430 .078 1.538 .000 -.111 .094 .895 .238

<표 4-6> 저출산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저출산 1차 5개년(2011-2015)]*

2차 저출산 5개년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요인은 핵가족화, 경제 적 문제, 그리고 학대 및 폭력 순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 타났으며, 고용문제, 양성불평등, 보수적 판단, 결혼관변화의 순으로 긍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1차와 2차 저출산 관련 정책의 인식을 예측하기 위하여 데이터마이닝 분석을 실시하였다. 1차 저출산 관련 정책요인이 저출산 인식에 미치는 영향은 〔그림 4-3〕과 같다. 나무구조의 최상위에 있는 네

변수 긍정 보통

b S.E. OR§ P b S.E. OR§ P

경제적문제 -.351 .037 .704 .000 -.357 .039 .700 .000

고령화 .101 .023 1.106 .000 -.217 .024 .805 .000

핵가족화 -.271 .041 .763 .000 -.421 .046 .656 .000

결혼관변화 .151 .045 1.163 .001 -.391 .053 .676 .000

보수적판단 .168 .043 1.182 .000 -.313 .051 .731 .000

학대및폭력 -.134 .056 .874 .016 -.502 .066 .606 .000

변수 긍정 보통

b S.E. OR§ P b S.E. OR§ P

고용문제 .519 .055 1.680 .000 -.115 .062 .891 .062

양성불평등 .253 .069 1.288 .000 -.126 .075 .881 .093

경제적문제 -.187 .027 .829 .000 -.421 .028 .656 .000

고령화 -.017 .017 .983 .312 -.291 .016 .748 .000

핵가족화 -.231 .035 .794 .000 -.621 .038 .537 .000

결혼관변화 .035 .037 1.036 .340 -.070 .037 .933 .060

보수적판단 .169 .036 1.185 .000 -.306 .040 .737 .000

학대및폭력 -.115 .042 .892 .007 -.554 .046 .575 .000

<표 4-7> 저출산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저출산 2차 5개년(2011-2015)]*

모는 루트노드로서, 예측변수(독립변수)가 투입되지 않은 종속변수(긍정, 보통, 부정)의 빈도를 나타낸다. 루트노드에서 저출산의 인식은 긍정은 35.3%(21,875건), 보통은 34.4%(21,334건), 부정은 30.3%(18,789건) 으로 나타났다. 루트노드의 하단의 가장 상위에 위치하는 요인은 저출산 인식예측에 가장 영향력이 높은(관련성이 깊은) 정책요인으로 ‘결혼출산 양육부담’ 정책의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출산양육부 담’ 정책이 있을 경우 저출산에 대한 긍정적 감정이 이전의 35.3%에서 54.6%로 크게 증가한 반면, 보통은 이전의 34.4%에서 23.6%, 부정은 이 전의 30.3%에서 21.7%로 감소하였다. ‘결혼출산양육부담’ 정책이 있고

‘보육시설’이 정책이 있는 경우 저출산에 대한 긍정적 감정은 이전의 54.6%에서 63.6%로 증가한 반면, 보통은 이전의 23.6%에서 16.7%, 부 정은 이전의 21.7%에서 19.7%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4-8>의 저출산과 관련한 정책요인의 인식예측 모형에 대한 이익도표와 같이 저 출산의 긍정적 인식에 가장 영향력이 높은 경우는 ‘결혼출산양육부담’ 정 책이 있고 ‘보육시설’ 정책이 있고 ‘육아출산휴가’ 정책이 없는 조합으로 나타났다. 즉, 13번 노드의 지수(index)가 188.1%로 뿌리마디와 비교했 을 때 13번 노드의 조건을 가진 집단이 저출산에 대한 긍정적 감정을 가 질 확률이 1.88배로 나타났다.

〔그림 4-3〕 저출산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요인(제1차 5개년 계획)

<표 4-8> 저출산 정책의 예측 모형에 대한 이익도표(1차 5개년 계획)

구분 노드 이익지수 누적지수

노드(n) 노드(%) 이익(%) 지수(%) 노드(n) 노드(%) 이익(%) 지수(%)

찬성

13 2113 3.4 6.4 188.1 2113 3.4 6.4 188.1

10 193 .3 .6 183.6 2306 3.7 7.0 187.7

14 730 1.2 1.9 157.6 3036 4.9 8.8 180.5

12 451 .7 1.1 145.8 3487 5.6 9.9 176.0

11 6517 10.5 15.2 144.3 10004 16.1 25.1 155.4

9 3560 5.7 7.0 121.5 13564 21.9 32.0 146.5

8 3573 5.8 6.2 107.2 17137 27.6 38.2 138.3

7 44861 72.4 61.8 85.4 61998 100.0 100.0 100.0

보통

7 44861 72.4 80.0 110.6 44861 72.4 80.0 110.6

9 3560 5.7 4.6 80.3 48421 78.1 84.6 108.3

11 6517 10.5 8.3 78.6 54938 88.6 92.9 104.8

8 3573 5.8 4.3 75.2 58511 94.4 97.2 103.0

10 193 .3 .2 60.2 58704 94.7 97.4 102.9

14 730 1.2 .6 53.7 59434 95.9 98.0 102.3

2차 저출산의 인식은 긍정은 29.5%(37,395건), 보통은 38.6%(48,860 건), 부정은 31.9%(40,446건)으로 나타났다. 루트노드의 하단의 가장 상 위에 위치하는 요인은 저출산 인식예측에 가장 영향력이 높은(관련성이 깊은) 정책요인으로 ‘결혼출산양육부담’ 정책의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출산양육부담’ 정책이 있을 경우 저출산에 대한 긍정적 감정이 이전의 29.5%에서 49.4%로 크게 증가한 반면, 보통은 이전의 38.6%에서 25.3%, 부정은 이전의 31.9%에서 25.3%로 감소하였다. ‘결 혼출산양육부담’ 정책이 있고 ‘보육시설’이 정책이 있는 경우 저출산에 대한 긍정적 감정은 이전의 49.4%에서 57.1%로 증가한 반면, 보통은 이 전의 25.3%에서 19.9%, 부정은 이전의 25.3%에서 23.0%로 감소한 것 으로 나타났다. <표 4-9>의 저출산과 관련한 정책요인의 인식예측 모형 에 대한 이익도표와 같이 저출산의 긍정적 인식에 가장 영향력이 높은 경 우는 ‘결혼출산양육부담’ 정책이 없고 ‘보육시설’ 정책이 있고 ‘교육’ 정 책이 있는 조합으로 나타났다. 즉, 10번 노드의 지수(index)가 225.9%

로 뿌리마디와 비교했을 때 10번 노드의 조건을 가진 집단이 저출산에 대 한 긍정적 감정을 가질 확률이 2.26배로 나타났다.

구분 노드 이익지수 누적지수

노드(n) 노드(%) 이익(%) 지수(%) 노드(n) 노드(%) 이익(%) 지수(%)

12 451 .7 .4 53.5 59885 96.6 98.4 101.9

13 2113 3.4 1.6 46.6 61998 100.0 100.0 100.0

반대

8 3573 5.8 6.9 119.8 3573 5.8 6.9 119.8

7 44861 72.4 76.0 105.0 48434 78.1 82.9 106.1

12 451 .7 .7 99.5 48885 78.8 83.6 106.1

9 3560 5.7 5.6 97.3 52445 84.6 89.2 105.5

14 730 1.2 1.0 85.4 53175 85.8 90.2 105.2

11 6517 10.5 7.6 72.7 59692 96.3 97.9 101.7

13 2113 3.4 2.0 58.1 61805 99.7 99.9 100.2

10 193 .3 .1 47.9 61998 100.0 100.0 100.0

〔그림 4-4〕 저출산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요인(제 2차 5개년 계획)

<표 4-9> 저출산 정책의 예측 모형에 대한 이익도표(2차 5개년 계획)

구분 노드 이익지수 누적지수

노드(n) 노드(%) 이익(%) 지수(%) 노드(n) 노드(%) 이익(%) 지수(%)

찬성

10 72 .1 .1 225.9 72 .1 .1 225.9

12 133 .1 .2 206.3 205 .2 .3 213.2

13 484 .4 .7 193.9 689 .5 1.1 199.7

14 1801 1.4 2.7 193.2 2490 2.0 3.8 195.0

11 9159 7.2 11.6 160.4 11649 9.2 15.4 167.8

9 4423 3.5 5.5 158.0 16072 12.7 20.9 165.1

8 6527 5.2 6.7 131.0 22599 17.8 27.7 155.2

7 104102 82.2 72.3 88.0 126701 100.0 100.0 100.0

보통

7 104102 82.2 87.9 106.9 104102 82.2 87.9 106.9

12 133 .1 .1 74.1 104235 82.3 87.9 106.9

9 4423 3.5 2.5 71.6 108658 85.8 90.4 105.5

1차 저출산 관련 원인요인이 저출산 인식에 미치는 영향은 〔그림 4-5〕

와 같다. 루트노드에서 저출산의 인식은 긍정은 35.3%(21,875건), 보통 은 34.4%(21,334건), 부정은 30.3%(18,789건)으로 나타났다. 루트노드 의 하단의 가장 상위에 위치하는 요인은 저출산 인식예측에 가장 영향력 이 높은(관련성이 깊은) 원인요인으로 ‘고령화’ 원인의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원인이 있을 경우 저출산에 대한 긍정적 감정

와 같다. 루트노드에서 저출산의 인식은 긍정은 35.3%(21,875건), 보통 은 34.4%(21,334건), 부정은 30.3%(18,789건)으로 나타났다. 루트노드 의 하단의 가장 상위에 위치하는 요인은 저출산 인식예측에 가장 영향력 이 높은(관련성이 깊은) 원인요인으로 ‘고령화’ 원인의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원인이 있을 경우 저출산에 대한 긍정적 감정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