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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키워드 13,465개를 대상으로 2006년부터 2014년 까지 6개 년 도의 상위 50개 키워드를 네트워크로 구성한 결과 네트워크상 연결정도

순위 키워드 Degree Centrality Value

1 Social support 1.387755

2 Self esteem 1.285714

3 Quality of life 1.142857

4 Health status 1.020408

5 Attitude 1.020408

6 Anxiety 0.979592

7 Female 0.918367

8 Health behavior 0.918367

9 Health 0.897959

10 Middle aged 0.877551

11 BMI (Body Mass Index) 0.734694

12 Depression 0.734694

13 Exercise 0.714286

14 Health promotion 0.714286

15 Suicide 0.693878

16 Smoking 0.693878

17 Lifestyle 0.673469

18 Knowledge 0.673469

19 Stress 0.673469

20 Mental health 0.653061

21 Physical activity 0.632653

22 Obesity 0.632653

중심성(Degree Centrality Value; DCV)이 높은 (1.0 < DCV) 키워드는

‘Social Support(사회적 지지)’, ‘Self-esteem(자존감)’, ‘Quality of Life(삶의 질)’, ‘Health Status(건강 상태)’, ‘Attitude(태도)’, ‘Anxiety (불안)’, ‘Female(여성)’, ‘Health behavior(건강 행위)’, ‘Health(건 강)', 'Middle aged(중년층)'으로 나타났다. 연결정도 중심성 상위 30개 의 키워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표 4-2 참조).

〈표 4-2〉 연결정도 중심성 상위 30위 키워드

순위 키워드 Degree Centrality Value

23 Education 0.591837

24 Nurses 0.591837

25 Job stress 0.55102

26 Pain 0.530612

27 Self efficacy 0.530612

28 Perception 0.510204

29 Sex 0.510204

30 Prevalence 0.510204

전체 키워드간의 응집 구조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분산되어 있는 키 워드의 노드들의 군집(cluster)을 분석한 결과 31개 노드에 분포되어 있 는 것을 알 수 있다. 키워드 간의 관계를 네트워크로 확인하면 ‘Social support(사회적 지지)’는 ‘BMI(체질량지수)’, ‘Job stress(직무 스트레 스)’, ‘Satisfaction(만족도)’, ‘Health behavior(건강 행위)’,

‘Smoking(흡연)’, ‘Sex(성)’, ‘Mental health(정신 건강)’, ‘Middle aged(중년층)’등과 연결되어 연구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Self-esteem(자존감)’은 ‘Knowledge(지식)’을 매개로 ‘Attitude(태 도)’, ‘Self-efficacy(자기효능감)’과 강한 연결정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Stress(스트레스), ‘Depression(우울)’이 매 개가 되어 ‘Self-esteem(자존감)’과 연결되어 연구되고 있는 것으로 분 석되었다. ‘Depression(우울)’은 ‘Self-esteem(자존감)’, ‘Anxiety(불 안)’, ‘Stress(스트레스)’와 강한 연결정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Elders(노인)’을 매개로 ‘Quality of Life(삶의 질)에 강한 연결정도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그림 4-2 참조).

〔그림 4-2〕 보건의료분야의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2009년부터 2014년까지의 키워드 가운데 연결정도 중심성이 높은 순 서대로 상위 30개 키워드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2009년에는 ‘Parents

순위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1 Parents Health

behavior Mother Self esteem Nurses Smoking 2 Attitude Suicide Social

support Job stress Suicidal

ideation Self esteem 3 Quality

of Life Middle aged Health Self efficacy Quality

of Life Anxiety 4 Social

support Self esteem Health status

Health

status Knowledge Quality of life

5 Health

status Smoking Pain Immigrants Self esteem Lifestyle 6 Anxiety Mental 7 Suicide Activities of

daily living Sleep Social

support Obesity BMI

8 Education Lifestyle Activities of

daily living Lifestyle Female BMD 9 Nurses Exercise Physical

activity Attitude Stress Middle aged 10 Smoking Anxiety Self esteem Health

behavior Children Suicidal ideation 11 Health Self efficacy Health

behavior Empowerment Physical

activity Nurses

(부모)’, ‘Attitude(태도)’, ‘Quality of life(삶의 질)’ 등의 순으로, 2010 년에는 ‘Health behavior(건강 행위)’, ‘Suicide(자살)’, ‘Middle aged (중년층)’ 등의 순으로, 2011년에는 ‘Mother(엄마)’, ‘Social support (사회적 지지)’, ‘Health(건강)’ 등의 순으로, 2012년에는 ‘Self-esteem (자존감)’, ‘Job stress(직무 스트레스)’, ‘Self-efficacy(자기효능감)’ 등 의 순으로, 2013년에는 ‘Nurses(간호사)’, ‘Suicidal ideation(자살사 고)’, ‘ Quality of life(삶의 질)’ 등의 순으로, 2014년에는 ‘Smoking(흡 연)’, ‘Self-esteem(자존감)’, ‘Anxiety(불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표 4-3 참조).

〈표 4-3〉 연도별 상위 키워드 변화

순위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12 Self esteem Health Sex Job

satisfaction

of life Depression Stroke Exercise 15 Self efficacy Knowledge Immigrants Anxiety Anxiety Health

promotion 16 Stress Quality

of life

Smoking

cessation Middle aged Health promotion

Health behavior 17 Schizophrenia Perception Obesity Metabolic

syndrome Immigrants Stress

18 Life BMI Anxiety Female Middle aged Education

19 Depression Cancer Education Mortality Health

status Data mining 20 Osteoarthritis Attitude Satisfaction Long term

care Job stress Mental health 21 Risk factors Female Attitude Exercise Self efficacy Knowledge

22 Physical fitness

Smoking

cessation Exercise Prevalence parents Breast cancer 23 Communication Nurses Self efficacy Students Metabolic

syndrome

Qualitative research 24 Students Health

promotion Stress Health

promotion Students Burn out 25 Oral health Depression Depression Physical

activity Attitude Environment 26 Health

behavior Osteoarthritis ADHD Fatigue Elders Chronic disease 27 BMD Pregnancy Pregnancy Smoking Intervention

study

Meta analysis

28 BMI Pain Health

promotion Care givers Hypertension Job satisfaction 29 Perception Case

management Students Knowledge Exercise Male 30 Mental

health Education Fatigue Obesity Smoking Sex

〔그림 4-3〕은 2009년의 키워드간의 응집 구조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 여 분산되어 있는 키워드의 노드들을 군집화한 결과, 14개 노드에 분포되 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009년 키워드간의 네트워크 분포를 확인하면

‘Parents(부모)’가 ‘Mental Health(정신 건강)’를 매개로 ‘Suicide(자살)’

에 연결정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ttitude(태도)’는 ‘Parents(부 모)’, ‘Suicide(자살)’, ‘Mental health(정신건강)’, ‘Self-efficacy(자기효 능감)’, Nurses(간호사)’, ‘Smoking(흡연)’, ‘Perception(인지)’에 연결 정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Knowledge(지식)’가 ‘Attitude(태도)’

와 강한 연결정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Depression(우울)’은

‘Stress(스트레스)’, ‘Anxiety(불안)’, ‘Quality of Life(삶의 질)’,

‘Self-esteem(자존감)’과 연결되어 연구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림 4-3〕 2009년 보건의료분야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그림 4-4〕는 2010년의 키워드 간 응집 구조 특성을 분석한 결과 14 개 노드에 분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010년 키워드 간 네트워크 분포를 확인하면 ‘Health behavior(건강행위)’는 ‘Cancer(암)’,

‘Middle aged(중년층)’, ‘Health status(건강상태)’, ‘BMI(체질량지수)’,

‘Suicide(자살)’, ‘Activities of day living(일상 활동)’과 연결정도가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능동적으로 대응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uicide(자살)’은 ‘Health behavior(건강행 위)’와 연결정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Depression(우울)’은 강 한 연결정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dolescent(청소년)’은

‘Smoking(흡연)’과 강한 연결정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매개 하여 ‘Suicide(자살)’이 연구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림 4-5〕는 2011년의 키워드 간 응집 구조 특성 네트워크 분포 결과

이며 총 15개 노드에 분포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2011년도에 상위 키워드로 등장한 ‘Mother(엄마)’는 ‘Adolescent(청소년)’과 강한 연결 정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Oral health behavior(구강보건 행위)’, ‘Children(어린이)’, ‘Knowledge(지식)’이 연결 정도가 있는 것 으로 분석되었으며, ‘Knowledge(지식)’을 매개로 ‘Attitude(태도)’가

‘Mother(엄마)’와 강한 연결정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의 가치관이 자녀에게 건전한 사고방식 및 건강행위로 이어지는 전달 통로 이기 때문임을 감안한다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Social sup-port(사회적 지지)’는 ‘Health behavior(건강행위)’를 매개로 ‘Health status(건강상태)’로 강한 연결정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4-4〕 2010년 보건의료분야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그림 4-5〕 2011년 보건의료분야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그림 4-6〕은 2012년의 키워드 간 응집 구조 특성을 분석한 결과 14 개 노드에 분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012년 키워드 간의 네트워크 분포를 살펴보면, ‘Self-esteem(자존감)’은 ‘Smoking(흡연)’,

‘Students(학생)’, ‘Empowerment(권한위임)’가 연결정도가 있는 것으 로 나타났으며, ‘Quality of Life(삶의 질)’이 ‘Stress(스트레스)를 매개로

’Self-esteem(자존감)과 매우 연결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4-6〕 2012년 보건의료분야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그림 4-7〕은 2013년 키워드 간 응집 구조 특성 결과 16개 노드에 분 포되어 있었으며, ‘Nurses(간호사)’를 매개로 ‘Sex(성)’, ‘Job sat-isfaction(직무 만족도)’, ‘Knowledge(지식)’, ‘Self-efficacy(자기효능 감)’, ‘Job stress(직무 스트레스)등과 연관되어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Job stress(직무 스트레스)’, ‘Stress(스트레스)’와는 강한 연결정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Suicidal ideation(자살 사고)’은

‘Stress(스트레스)’, ‘Adolescent’와 강한 연결 정도가 있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Risk factors(위험요인)’, ‘Elders(노인)’, ‘Female(여성)’,

‘Children(어린이)’ 등과 연관되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림 4-7〕 2013년 보건의료분야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

〔그림 4-8〕은 2014년 키워드 군집은 총 7개 노드에 분포되어 있는 것 으로 나타났으며, 키워드 간 네트워크 분석 결과 ‘Adolescent(청소년)’와

‘Smoking(흡연)’, 그리고 ‘Stress(스트레스)’와 강한 연결정도가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Self-esteem(자존감)’은 ‘Social support(사회적 지 지)’와 연관 되어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을 예측할 수 있으며, ‘Self-effi-cacy(자기효능감)’와 ‘Anxiety(불안)’의 연결 관계로 ‘Self-esteem(자존 감)’과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4-8〕 2014년 보건의료분야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