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반적 특성의 동질성 검증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한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증결과는 <Table2>
와 같다.
연구대상자의 연령은 실험군이 60세 이상(62.8%)이 가장 많았으며,대조군은 50 세 미만(42.8%)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실험군과 대조군의 연령에 통계적으 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χ²=.7941,ρ=.019).성별은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남자가 25명(71.4%),여자가 10명(28.6%)로 조사되었다.체중별 비만정도(BMI) 는 실험군은 ‘정상’24명(68.6%),‘비만’11명(31.4%)로 조사되었으며,대조군은 ‘정 상’22명(62.9%),‘비만’13명(37.1%)로 실험군과 대조군은 체중별 비만정도에서 통 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χ²=.802,ρ=.401).교육정도에 서는 실험군이 중졸이하가 17명(48.6%)으로 가장 많았고,대조군은 대졸이상이 14 명(40.0%)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실험군과 대조군의 교육정도에서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χ²=7.503,ρ=.023).종교는 실험군에 서 ‘유’17명(48.6%),‘무’18명(51.4%)이었으며,대조군에서 ‘유’16명(45.7%),‘무’
19명(54.3%)로 조사되어 실험군과 대조군은 종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 는 것으로 나타났다(χ²=.057,ρ=.811).‘자가통증조절기 사용 경험’에서는 실험군에서 는 ‘있다’7명(20%),‘없다’28명(80%)이었으며,대조군에서는 ‘있다’8명(22.9%),없 다(27명(77.1%)로 조사되어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χ²=.085,ρ=.771)
실험군(n=35) 대조군(n=35)
χ² ρ 실수(%) 실수(%)
연령 50세 미만 5(14.3) 15(42.8) 7.941 .019 50-59세 8(22.9) 8(22.9)
60세 이상 22(62.8) 12(34.3)
성별 남자 25(71.4) 25(71.4) .000 1.000
여자 10(28.6) 10(28.6)
BMI 정상 24(68.6) 22(62.9) .802 .401
비만 11(31.4) 13(37.1)
교육정도 중졸 이하 17(48.6) 8(22.9) 7.503 .023
고졸 13(37.1) 13(37.1)
대졸 이상 5(14.3) 14(40.0)
종교 유 17(48.6) 16(45.7) .057 .811
무 18(51.4) 19(54.3)
자가통증조절기 사용 경험
있다 7(20.0) 8(22.9) .085 .771
없다 28(80.0) 27(77.1) Table2.일반적 특성에 대한 동질성 검증
실험군(n=35) 대조군(n=35)
t ρ
M±SD M±SD
통증에 대한 지식 3.66±0.80 3.57±0.81 -.443 .869
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식 2.20±1.08 1.77±1.40 -1.438 .058
수술 전 통증정도 0.37±0.73 0.46±1.07 .392 .169 2)종속변수에 대한 동질성 검증
연구대상자의 실험처치 전 종속변수인 수술 전 통증지식 및 자가통증조절기 사용 에 대한 지식,통증정도의 동질성을 검증한 결과는 <Table3>과 같다
Table3.두 집단의 종속변수에 대한 동질성 검증
수술 전 통증에 대한 지식 5문항에 대해 실험군이 3.66±0.80점, 대조군이 3.57±0.81점으로 실험군의 통증지식이 대조군보다 조금 높았으나 두군 간에는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t=-.443,ρ=.869).
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식 6문항에 대해 실험군이 2.20±1.08점으로 대조군 1.77±1.40점보다 다소 높았으나 두 군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 았다(t=-1.438,ρ=.058).
통증정도를 10점 척도로 측정한 결과 실험군이 0.37±0.73점,대조군이 0.46±1.07점 으로 두 집단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392,ρ=.169).
변수
실험군(n=35) 대조군(n=35)
t ρ
M±SD M±SD
통증에 대한 지식 4.69±0.63 3.71±0.83 -5.533 .049
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식 4.69±0.60 3.66±0.94 -11.024 <.001 B.가설검정
수술 전 ‘자가통증조절기 교육’이 통증지식과 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식, 통증정도,자가통증조절기에 의한 진통제 사용량,통증관리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가설 검정은 다음과 같다.
1)가설 1수술 전 자가통증조절기 교육을 제공받은 실험군이 제공받지 않은 대 조군보다 수술 후 통증지식과 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식의 정도가 높을 것 이다.
수술 전 ‘자가통증조절기 교육’을 제공받은 실험군의 통증지식은 4.69±0.63점,대 조군의 통증지식은 3.71±0.83점으로 실험군의 통증지식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 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5.533,ρ=.049).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식 은 실험군이 4.69±0.60점,대조군이 3.66±0.94점으로 실험군의 자가통증조절기 사용 에 대한 지식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11.024, ρ<.001).
따라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수술 후 통증지식과 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 식이 높을 것이라는 가설 1은 지지되었다<Table 4>.
Table4.두 집단의 수술 후 통증지식과 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식정도
실험군과 대조군의 통증에 대한 지식과 자가통증사용에 대한 지식의 정답률은
<Table5>와 같다.‘통증지식’에 대한 항목별 정답률을 살펴보면,실험군은 ‘의사나 간호사는 내가 통증 정도를 말하지 않아도 나의 통증이 어느 정도 인지 잘 알고 있 다’의 정답률이 수술 전 17명(48.6%)에서 수술 후 27명(77.1%)로 조사되었으며,대 조군에서는 수술 전 정답률이 15명(42.9%)에서 수술 후 16명(45.7%)로 조사되었다.
또한 대조군에서는 ‘진통제를 많이 투여하면 회복이 느리다’의 정답률이 수술 전 13 명(37.1%)으로 수술 후 정답률과 같은 수준으로 조사되었으며,‘의사나 간호사는 내 가 통증 정도를 말하지 않아도 나의 통증이 어느 정도 인지 잘 알고 있다’의 정답 률이 수술 전 15명(42.9%)에서 수술 후 16명(45.7%)으로 대조군에서 수술 전과 후 의 정답률이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다.
‘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식’의 항목별 정답률을 살펴보면,실험군은 ‘나는 통증이 매우 심할 때까지 자가통증조절기의 사용을 기다려야 한다’가 수술 전 13명 (37.1%),수술 후 28명(80.0%)으로 조사되었으며,대조군에서의 정답률은 수술 전 6 명(17.1%),수술 후 15명(42.9%)로 조사되었다.또한 대조군에서는 ‘나는 걸으려고 일어나기 전 혹은 통증을 증가시킬 수 있는 어떤 활동을 하기 전에 자가통증조절기 를 사용해야 한다’의 정답률이 수술 전 4명(11.4%),수술 후 8명(22.9%)로 조사되었 으며,‘내가 통증이 있을 때 조절버튼을 너무 자주 누르면 많은 양의 통증약물이 투 입되어 매우 위험하다’는 수술 전 9명(25.7%),수술 후 13명(37.1%)으로 조사되었 다.
항 목
변수
실험군(n=35) 대조군(n=35)
t ρ
M±SD M±SD
수술 후 24시간 시점 통증정도 4.11±0.47 4.85±0.91 4.281 <.001
수술 후 48시간 시점 통증정도 3.46±0.66 4.03±0.66 3.620 .001 2)가설 2 수술 전 자가통증조절기 교육을 제공받은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수술 후 통증정도가 낮을 것이다.
수술 후 통증정도는 수술 후 24시간 시점에서 수술 전 ‘자가통증조절기 교육’을 제공받은 실험군이 4.11±0.47점으로 대조군 4.85±0.91점보다 통증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t=4.281,ρ<.001),수술 후 48시간 시점의 통증정도도 실험군 이 3.46±0.66점,대조군이 4.03±0.66점으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통증정도가 통계적 으로는 유의하게 감소하여(t=3.620,ρ=.001)가설 2는 지지되었다<Table6>.
Table6.두 집단의 수술 후 24시간 시점과 48시간 시점의 통증정도
3)가설 3수술 전 자가통증조절기 교육을 제공 받은 실험군이 제공받지 않은 대 조군보다 수술 후 자가통증조절기에 의한 진통제 사용량이 많을 것이다.
수술 후 24시간 시점에서 ‘자가통증조절기에 의한 진통제 사용량’은 수술 전 ‘자 가통증조절기 교육’을 제공 받은 실험군이 57.00±4.72ml,대조군이 51.52±4.68ml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은 양을 사용하였으며(t=-4.833,ρ
<.001),수술 후 48시간 시점에서 ‘자가통증조절기에 의한 진통제 사용량’은 수술 전
‘자가통증조절기 교육’을 제공 받은 실험군이 50.50±2.94ml,대조군이 46.32±9.06ml
변수 실험군(n=35) 대조군(n=35)
t ρ
M±SD M±SD
수술 후 24시간 시점 57.00±4.72 51.52±4.68 -4.883 <.001 수술 후 48시간 시점 50.50±2.94 46.32±9.06 -2.600 .011
변수 실험군(n=35) 대조군(n=35)
t ρ
M±SD M±SD
24시간 이내에 추가 진통제 투여 횟수 0.77±1.00 1.34±1.24 2.125 .037 48시간 이내에 추가 진통제 투여 횟수 0.40±0.60 1.09±1.01 3.445 .001 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은 양을 사용하여(t=-2.600,ρ=
.011)가설 3은 지지되었다<Table7>.
Table 7.두 집단의 수술 후 24시간,48시간 시점의 자가통증조절기에 의한 진통제 사용량
또한 수술 후 24시간 이내의 자가통증조절기 이외에 추가로 진통제를 투여한 회 수는 실험군이 평균 0.77±0.97회,대조군이 1.34±1.22회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자가 통증조절기 이외에 추가로 진통제를 투여한 횟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적게 나타 났으며(t=2.125,ρ=.037),수술 후 48시간 이내의 자가통증조절기 이외에 추가로 진 통제를 투여한 횟수는 실험군이 평균 0.40±0.98회,대조군은 1.09±0.99회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자가통증조절기 이외의 추가로 진통제를 투여한 횟수가 통계적으로 유 의하게 적게 나타났다(t=3.445,ρ=.001)<Table8>.
Table8.두 집단의 추가 진통제 투여횟수
변수 실험군(n=35) 대조군(n=35)
t ρ
M±SD M±SD
통증 관리 만족도 49.14±1.24 36.51±5.88 -12.437 <.001 4)가설 4수술 전 자가통증조절기 교육을 제공 받은 실험군이 제공받지 않은 대 조군보다 수술 후 통증관리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수술 후 통증관리 만족도는 수술 전 ‘자가통증조절기 교육’을 제공받은 실험군의 통증관리 만족도가 49.14±1.24점으로 대조군 36.51±5.88점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t=-12.437,ρ< .001)가설 4는 지지되었다<Table9>.
Table9.두 집단의 수술 후 통증관리 만족도
V.논의
수술 후 통증조절은 환자의 안위를 도모하는 중요한 간호문제로서,본 연구에서 는 복강경 위절제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자가통증조절기 교육’을 제공하여 수 술 후 통증지식과 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식,통증정도,자가통증조절기에 의한 진통제 사용량,통증관리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도하였 다.
본 연구에서 ‘자가통증조절기 교육’을 제공받은 실험군의 ‘통증에 대한 지식’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 식’도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연 구결과는 수술 후 자가통증조절기를 사용할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통증조절기 교육 을 실시한 실험군이 자가통증조절기 사용에 대한 지식과 통증 약물 사용에 대한 태 도가 대조군보다 증가하였다는 연구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이윤영,박광옥,2002, 서효신,2002,신철희,2004,이명희,2005,이상윤,2009).이와 유사하게 리플렛을 이용하여 자가통증조절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연구에서도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자가통증조절기에 대한 지식이 증가하였음을 보고하였다(Chumbley등,2004).
본 연구에서 대조군의 ‘통증지식’에서 ‘진통제를 많이 투여하면 회복이 느리다’의 정답률이 수술 전과 수술 후 모두 37.1%로 변화가 없었으며,‘의사나 간호사는 내가
본 연구에서 대조군의 ‘통증지식’에서 ‘진통제를 많이 투여하면 회복이 느리다’의 정답률이 수술 전과 수술 후 모두 37.1%로 변화가 없었으며,‘의사나 간호사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