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인명 요인구성변수 공통성 적재치 고유치 신뢰도(α)
요인명 변수 공통성 적재치 고유치 신뢰도(α)
타인 감성이해
Ⅱ-6 0.804 0.854
3.135 0.810
Ⅱ-8 0.777 0.833
Ⅱ-7 0.777 0.813
Ⅱ-5 0.696 0.775
감성조절
Ⅱ-11 0.685 0.790
2.788 0.820
Ⅱ-12 0.659 0.769
Ⅱ-9 0.653 0.709
Ⅱ-10 0.585 0.702 감성활용 Ⅱ-16 0.738 0.829
2.682 0.824
Ⅱ-15 0.710 0.809
Ⅱ-14 0.718 0.807
Ⅱ-13 0.566 0.565
자기감성 이해
Ⅱ-2 0.792 0.835
2.582 0.897
Ⅱ-3 0.766 0.818
Ⅱ-4 0.639 0.712
Ⅱ-1 0.623 0.626
누적분산 69.92%,KMO와 Bartlett의 검정 KMO=0.879 χ2=2040.56,df=120,Sig=0.000
<표 Ⅳ-3> 감성지능의 신뢰성 및 타당성
라 카리스마,개별적 고려,지적자극,상황적 보상,예외의 관리의 요인으로 명명 하였다(<표 Ⅳ-2> 참조).
부하의 감성지능의 요인분석 결과 4개 요인이 감성지능의 차원으로 채택되었 고,이들 4개 요인은 총분산 69.92%를 설명해 주고 있다.Wong andLaw(2002) 의 연구에 따라 타인감성이해,감성조절,감성활용,자기감성 이해요인으로 각각 명명하였다(<표 Ⅳ-3> 참조).
직무수행에 대한 요인 분석과정에서 타당성을 떨어뜨리는 적응수행요인 개념 중 2개 항목이 제거하였다.직무수행의 요인 분석결과는 총분산이 54.04%로 나 타났고,각각의 요인은 과업수행,맥락수행,적응수행요인으로 명명하였다(<표 Ⅳ -4> 참조).
요인명 요인구성변수 공통성 적재치 고유치 신뢰도(α)
과업수행
Ⅲ-1 0.641 0.756
3.211 0.824
Ⅲ-4 0.596 0.712
Ⅲ-6 0.544 0.671
Ⅲ-3 0.499 0.658
Ⅲ-2 0.429 0.630
Ⅲ-5 0.536 0.581
맥락수행
Ⅳ-2 0.564 0.736
3.175 0.803
Ⅳ-6 0.587 0.714
Ⅳ-1 0.522 0.695
Ⅳ-3 0.550 0.633
Ⅳ-4 0.478 0.595
Ⅳ-5 0.457 0.500
적응수행
Ⅴ-2 0.658 0.798
2.800 0.778
Ⅴ-3 0.595 0.760
Ⅴ-4 0.602 0.749
Ⅴ-1 0.488 0.588
Ⅴ-6 0.440 0.497
총분산=54.04%,KMO와 Bartlett의 검정 KMO=0.886 χ2=1540.24,df=136,Sig=0.0000
<표 Ⅳ-4> 직무수행의 신뢰성 및 타당성
신뢰성은 어떤 개념을 어떻게 측정하였는가에 관심을 가지는 개념으로써,측정 자가 대상을 얼마나 일관성 있게 측정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정도이다.이는 일 반적으로 크론바하 알파계수(Cronbach'salpha)를 이용하여 그 정도를 파악한다.
이 계수는 1에 가까울수록 신뢰도가 높은 것이다.
리더십 유형은 추출된 요인에 대해 신뢰도 분석을 한 결과,카리스마(α=.896), 지적 자극(α=.807),개별적 고려(α=.888),상황적 보상(α=.900),예외의 관리(α
=.686)등은 신뢰도가 0.6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표 Ⅳ-2> 참조).
부하의 감성지능은 추출된 각 요인에 대해 신뢰도 분석을 한 결과,자기감성 이해(α=.897),타인감성 이해(α=.810),감성조절(α=.820),감성활용(α=.824)등도 신 뢰도가 0.8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다.(<표 Ⅳ-3> 참조).
직무수행에 대한 신뢰도를 측정한 결과,과업수행(α=.824),맥락수행(α=.803),적응 수행(α=.778)등은 0.7이상의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표 Ⅳ-4> 참조).
변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카리스마(1) 1.000
개별적 고려(2)0.714** 1.000
지적 자극(3) 0.685***0.646**1.000
상황적 보상(4)0.640** 0.652**0.539**1.000 예외의 관리(5)0.318** 0.390**0.311**0.369** 1.000 과업수행(6) 0.168** 0.164**0.264**0.303** 0.262**1.000 맥락수행(7) 0.077 0.048 0.090 0.235** 0.186**0.617** 1.000 적응수행(8) 0.236** 0.260**0.274**0.358** 0.099 0.488** 0.474**1.000 자기감성(9) 0.109 0.159*0.153*0.179** 0.282**0.482** 0.455**0.391**1.000
타인감성(10) 0.134* 0.124 0.168**0.129* 0.295**0.380** 0.303**0.237**0.485**1.000 감성조절(11) 0.187** 0.138*0.238**0.293** 0.204**0.604** 0.615**0.508**0.470**0.416**1.000 감성활용(12) 0.097 0.040 0.150*0.174** 0.166**0.508** 0.548**0.372**0.415**0.349**0.418**1.000
<표 Ⅳ-5> 변수 간 상관관계 3.상관관계 분석
본 연구에 투입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는 <표 Ⅳ-5>와 같다.
변혁적 리더십의 하위 구성요인 중 카리스마,개별적 고려,지적 자극행동은 직 무수행의 하위 구성요인 중 과업수행 및 적응수행과 정(+)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반면,맥락수행과의 유의미한 상관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거래적 리더십의 하위 구성요인들은 직무수행의 하위 구성요인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절변수인 감성지능의 하위 구성요인 중 자기감성 이해,타인감성 이해, 감성조절 변수들은 변혁적․거래적 리더십의 하위 구성요인과 상관성이 있는 것 으로 나타나고 있는 반면,감성활용은 변혁적 리더십의 하위 구성요인과 상관성 이 없거나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p<0.1,**p<0.05,***p<0.01
4.가설검증
1)변혁적 리더십과 직무수행간의 관계
<가설 1>은 변혁적 리더십과 직무수행간의 선형관계를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분석결과는 <표 IV-6>에 제시하였으며,이를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변혁적 리더십은 과업수행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t=3.156, p<0.01).이에 따라 <가설 1-1>은 채택되었다.둘째,변혁적 리더십은 맥락수행 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다(t=-0.968,p>0.1).이에 따라 <가설 1-2>
는 기각되었다.셋째,변혁적 리더십은 적응수행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t=4.340,p<0.01).따라서 <가설 1>은 부분적으로 채택되었다.
종속변수 독립변수
비표준화
계수 표준화
계수 t-valuep-value R² F Sig.F B Beta
과업 수행
상수항 -1.025 -3.100 0.002
0.039 9.961 0.002 변혁적리더 0.303 0.197 3.156 0.002
맥락 수행
상수항 0.320 0.951 0.343
0.004 0.937 0.334 변혁적리더 -0.095 -0.062 -0.968 0.334
적응 수행
상수항 -1.385 -4.262 0.000
0.071 18.834 0.000 변혁적리더 0.409 0.267 4.340 0.000
<표 Ⅳ-6> 변혁적 리더십과 직무수행 간의 관계
한편 추가적으로 변혁적 리더십 하위 구성 요인들과 직무수행와의 관계를 검토 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그 결과는 <표 IV-7>과 같다.
첫째,변혁적 리더십 하위구성 요인인 카리스마(t=-0.053,p>0.1),개별고려 (t=1.324,p>0.1)는 과업수행에 유의마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그러나 지적 자극(t=3.340,p<0.01)은 과업수행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둘째,변혁적 리더십 하위구성 요인인 카리스마(t=-0.715,p>0.1),개별고려(t=-1.490,p>0.1),
지적자극(t=-1.381,p>0.1)은 맥락수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셋
종속
변수 독립변수
비표준화
계수 표준화
계수 t-valuep-value R² F Sig.F B Beta
과업 수행
상수항 -1.254 -4.383 0.000
0.076 20.131 0.000 거래적
리더 0.399 0.275 4.487 0.000 맥락
수행
상수항 -0.603 -2.045 0.042
0.017 4.382 0.037 거래적
리더 0.192 0.132 2.093 0.037 적응
수행
상수항 -1.050 -3.624 0.000
0.053 13.764 0.000 거래적
리더 0.334 0.230 3.710 0.000
<표 Ⅳ-8> 거래적 리더십과 직무수행 간의 관계
<가설 2>의 검증을 위해 거래적 리더십의 두 가지 하위 구성요인인 상황적 보상 과 예외의 관리를 독립변수로 하고 직무수행의 세 가지 하위 요인들을 종속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표 IV-9>와 같다.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 다.
첫째,거래적 리더십 하위구성 요인인 상황보상(t=2.200,p<0.05),예외관리 (t=2.230,p<0.05)는 과업수행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둘째, 거래적 리더십 하위구성 요인인 상황보상(t=2.230,p<0.05),예외관리(t=2.155, p<0.05)는 맥락수행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셋째,거래적 리더십 하위구 성 요인인 상황보상(t=4.084,p<0.05)은 적응수행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으 나,예외관리(t=-1.098,p>0.1)는 적응수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이상의 분석결과는 연구 설계시 예측한 바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예외의 관 리 행동이 직무수행엘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였으나,분석 결과 예외 이 관리는 과업수행과 맥락수행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라 서 <가설 2>는 부분 채택되었다.
종속
3-1>의 검증을 위해 3단계 회귀분석을 하였다.변혁적 리더십과 과업수행간의 관 계에서 타인감성은 2단계에서는 유의적으로 나타났고(t=2.856,p<0.05),3단계 회귀 분석에서는 비유의적으로 나타남(t=1.297,p>0.1)에 따라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감성조절은 2단계 회귀분석에서 유의적으로 나타났다(t=5.231, p<0.01).하지만 3단계 회귀분석에서 비유의적으로 나타남(t=0.130)에 따라 조절효과 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감성활용은 2단계 회귀분석에서 유의적으로 나타났으 나(t=3.551,p<0.01),3단계 회귀분석에서 비유의적으로 나타남(t=-0.815)에 따라 조절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자기감성은 2단계 회귀분석에서 유의적으로 나타났다 (t=2.834,p<0.05).하지만 3단계 회귀분석에서 비유의적으로 나타남(t=1.303,p>0.1) 에 따라 조절효과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따라서 가설 3-1은 기각되었다.
단
주)*p<0.1,**p<0.05,***p<0.01
변혁적 리더십과 맥락수행과의 관계에서 감성지능의 조절효과에 관한 <가설
2단계 회귀분석에서 유의적으로 나타났으나(t=5.846,p<0.01),3단계 회귀분석에서
3-3>의 검증을 위해 3단계 회귀분석을 하였다.변혁적 리더십이 적응수행에 미치 는 영향관계에서 타인감성은 2단계에서는 비유의적으로 나타났고(t=-0.606, p>0.1),3단계 회귀분석에서도 비유의적으로 나타남(t=-0.878,p>0.1)에 따라 조절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감성조절은 2단계 회귀분석에서 유의적으로 나타났 다(t=4.758,p<0.01).하지만 3단계 회귀분석에서 비유의적으로 나타남(t=-1.304, p>0.1)에 따라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감성조절은 적응수행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다.또한 감성활용은 2단계 회귀분석에서 비유의적으로 나타났으나(t=1.390,p>0.1),3단계 회귀분석에서 비유의적으로 나타남(t=-1.330, p>0.1)에 따라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자기감성은 2단계 회귀분석에서 유의 적으로 나타났다(t=3.074,p<0.05).하지만 3단계 회귀분석에서 비유의적으로 나타 남(t=0.929,p>0.1)에 따라 조절효과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단
단계 회귀분석에서도 유의적으로 나타남(t=2.033,p<0.05)에 따라 조절효과가 있는
거래적 리더십과 맥락수행과의 관계에서 감성지능의 조절효과에 관한 <가설 4-2>의 검증을 위해 3단계 회귀분석을 하였다.거래적 리더십이 맥락수행에 미치 는 영향관계에서 타인감성은 2단계에서는 비유의적으로 나타났고(t=1.639,p>0.1), 3단계 회귀분석에서도 비유의적으로 나타남(t=-0.114,p>0.1)에 따라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감성조절은 2단계 회귀분석에서 유의적으로 나타났다 (t=4.923,p<0.01).하지만 3단계 회귀분석에서 비유의적으로 나타남(t=0.028)에 따라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감성활용은 2단계 회귀분석에서 유의적으로 나타났으나(t=5.671,p<0.01),3단계 회귀분석에서 비유의적으로 나타남(t=-1.084)에 따라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자기감성은 2단계 회귀분석에서 유의적으로 나타났다(t=2.076, p<0.05). 하지만 3단계 회귀분석에서 비유의적으로 나타남 (t=1.573,p>0.1)에 따라 조절효과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따라서 <가설 4-2>는 기각되 었다.
단
유의적으로 나타났다(t=2.939,p<0.05).3단계 회귀분석에서 유의적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