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부채 합계
Ⅱ.고정부채 사채 장기차입금 장기성매입채무 장기부채성충당금 이연법인세대 기타의 고정부채 고정부체 합계 부채 총계
자본
(1)자본잉여금 (2)이익잉여금 (3)자본조정 자본총계
부채와 자본 총계
Ⅱ.비유동부채
장기차입금（長期借款）
장기미지급비용（長期應付款）
미지급채권（應付債券）
체연소득세부채（遞延所得稅負債）
비유동자산 합계
부채 총계
소유자권익(자본) 납입자본금 자본공적금 잉여공작금 미분배이윤 자본 총계
부채와 소유자권익 총계
는 것이다. 즉, 이익에서 법규에서 규정하는 준비금을 제외한 나머지는 경영성과의 배 분기초가 되는 것이다.
둘째, 경영자의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근거를 제공한다.
현대기업의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고 외부 이해관계자가 성과평 가의 수단으로서 이용하는 것이 바로 손익계산서이다.
셋째, 미래의 현금흐름을 예측가능하게 한다.
재무제표 이용자들은 미래 의사결정을 위하여 기업의 현금 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현금흐름 중에서 영업활동과 관련한 현금흐름은 손익계산서항목에 적당한 조절을 하면 산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손익계산서는 곧 기업의 미래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이다.
(1) 한국의 손익계산서
손익계산서는 기업의 일정기간동안의 경영성과를 명확히 보고하기 위하여 그 회계기 간에 속하는 모든 수익과 이에 대응하는 모든 비용을 적정하게 표시하여야 한다. 작성 기준은 기업회계기준 제35조에 ➀발생주의 원칙23) , ➁수익·비용대응의 원칙24), ➂총 액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수익항목과 비용항목을 직접 상계하여 그 전부 또는 일부를 제외하여서 아니 된다, ➃손익구분표시 원칙으로 매출총손익, 영업손익, 경상손익, 법 인세 비용차감전순손익과 당기순손익으로 구분하여 표시한다.25)
(2) 중국의 손익계산서
기업회계준칙 제 59조에서는 손익계산서 작성시준을 손익계산서는 일정기간에 있어 경영성과 및 그 분배상황을 반영하는 장표이며, 손익계산서의 항목은 이윤의 구성과 이윤분배 각 항목에 따라 항목별로 표시하며 이윤분배 부분 각 항목은 별도로 이윤분 배표를 작성할 수도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3) 모든 수익과 비용은 그것이 발생한 기간에 정당하게 배분되도록 처리
24) 수익과 비용은 그 발생원천에 따라 명확하게 분류하고, 각 수익항목과 이에 관련되는 비용항목을 대응표시.
25) 제조업, 판매업, 건설업 이외의 기업은 구분표시를 생략할 수 있다.
한국 중국
Ⅰ.매출액
Ⅱ.매출원가 기초상품 매입 기말상품
Ⅲ.매출총이익
Ⅳ.판매비와 관리비 급료
보험료 대손상각비 감가상각비
Ⅴ.영업이익
Ⅵ.영업외 수익 임대료
단기매매증권평가이익
Ⅰ.주영업무수익（主營業收人）
주영업무원가（主營業務原價）
주요 영업업무 세금 및 부가（主要營業 收人稅金及附加）
Ⅱ.주영업무이익（主營業務利潤）
기타업무이익（其他業務利潤）
영업비（營業費）
관리비（管理費）
재무비（財務費）
Ⅲ.영업이익（營業利潤）
투자수익（投資收益）
보조수익（補貼收人）
영업외수익（營業外收人）
영업외지출（營業外支出）
Ⅳ.이익총액（利潤總額）
이윤분배는 이윤총액, 세후이윤, 분배가능이윤, 미분배이윤 등으로 구분하여 표시한 다고 규제하고 있으며, 특히 이윤은 소득세 납부, 몰수당한 재물손실, 세법규정에 의 한 지불체납금과 벌금, 기업의 과거연도 이월결손금의 보충, 법적적립금, 공익금설정, 이윤배당 순으로 분배한다. 또한 기업회계준칙 제16조 회계계산은 권한·책임발생제를 기초로 한다는 발생주의와 제17조 수입과 그 관련된 원가, 비용은 상호 대응하여야 한 다는 수익·비용대응의 원칙에 따른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기업회계기준에서는 매출에누리와 환입 및 매출할인을 모두 매출의 차감계정으로 보고 매출에서 직접 차감한다. 따라서 매출액은 순매출액을 나타낸다.
<표4-5>한국과 중국의 손익계산서 비교
Ⅶ.영업외 비용 이자비용
유형자산처분손실
Ⅷ.경상이익
Ⅸ.특별이익 채무면제이익
Ⅹ.특별손실 재해손실
Ⅺ. 법인세 비용차감전손손익
Ⅻ.법인세비용 XIII.당기순이익
소득세（所得稅）
Ⅴ.순이익/손실 （凈利潤/虧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