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 미국 셰일가스 혁명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북태평양
2. 셰일가스개발과 후쿠시마 사고가 에너지 믹스 및 에너지
□ 미국
[그림 3-2] 미국의 2010년과 2014년의 에너지 믹스 전망 비교 (가) 2010년
(나) 2014년
자료: EIA, Annual Energy Outlook(AEO) 2010 & 2014
○ 미국의 미래 에너지 전망에 관한 EIA의 자료에 따르면, 셰일가 스 붐 이후, 미국의 에너지 수급 믹스에서 가스의 비중은 2035 년 30%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어 과거 22%를 예상했던 수치 보다 증가세를 보임.
○ 이는 석유와 석탄이 감소하는 대신, 가스의 비중이 증가하기 때 문임. 석유는 37%에서 34%로 석탄은 22%에서 18%로 그 비 중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됨.
○ 반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은 변함없이 약 8%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재생에너지는 8%에서 7%
로 점유율이 감소할 것으로 보임.
□ 중국
○ 2010년 Chinese Academy of Engineering(CAE)와 2013년 State Council Development Research Center(SCDRC)에서 발 표한 에너지 믹스 시나리오(2030년) 비교를 통해 두 사건의 영 향을 분석
Ⅲ. 미국 셰일가스 혁명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북태평양 국가들의 대응 15 [그림 3-3] 중국의 2010년과 2013년의 에너지 수요 및 믹스 전망 비교 (가) 2010년
자료: Chinese Academy of Engineering, 2010
(나) 2013년
자료: State Council Development Research Center, 2013
○ 분석결과, 셰일가스 혁명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천연가 스 소비의 비중은 늘어나고 원자력 소비의 비중은 줄어드는 것 으로 나타났으나, 여전히 원자력 수요는 지속적으로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 일본
○ 일본 의회가 2010년 승인하고 2012년 개정한 일본의 전략적 에너지 계획(Japan’s Strategic Energy Plans) 에서는 여론 및 기타 요인들로 인해 원자력 비중에 관한 세 가지 옵션(0%, 15%, 20~25%)을 제안함. 그러나 2014년 전략적 에너지 계획 이 발표되었을 때는 원자력의 비중에 관한 구체적인 수치가 제 시되지 않았음. 이러한 상황은 대중 수용성 및 원자력의 역할 에 관한 불확실성 때문임. 대신, 원자력의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가스의 중요성을 언급됨.
○ IEEJ가 발간한 2010 아시아 에너지 전망(Asia Energy Outlook) 에서는 2035년 일본의 1차 에너지 믹스에서 원자력의 비중이 약 29%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2013년 발간된 아시아 에너지 전망에서는 이보다 21%가량 낮은 8%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 측함. 반면, 가스는 19%에서 25%로 그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석탄의 비중 역시 19%에서 22%로 상승할 것으 로 예측됨.
Ⅲ. 미국 셰일가스 혁명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북태평양 국가들의 대응 17 [그림 3-4] 일본의 2010년과 2013년의 에너지 믹스 전망 비교
(가) 2010년
(나) 2013년
자료: EIA, Annual Energy Outlook(AEO) 2010 & 2013
<표 3-1> 일본의 에너지 믹스 변화
(단위: %)
TPES
unit: mtoe 2010actual
Projection in
2035@AEO2010 Projection in 2035@AEO2013 Reference Adv.Tech. Reference Adv.Tech. Shale
total 100 100 100 100 100 100
자료: EIA, Annual Energy Outlook(AEO) 2010 & 2013
Ⅲ. 미국 셰일가스 혁명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북태평양 국가들의 대응 19 Reference outlook(million toe) 263.8 342.8 369.9
Final Energy by Source 2010 2030 2030
Coal 77.0 84.6 107.7
3. 셰일가스 혁명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전 연료 믹스에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