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업
기타 7%
무직 57%
직업 있음 36%
모르겠다 7%
대체로 행복 41%
매우 행복 5%
불행 47%
6 % 4 2 % 4 9 % 3 %
5 % 5 1 % 3 6 % 8 %
1 4 % 4 3 % 4 3 %
직 업 있 음 무 직 기 타
매 우 행 복 대 체 로 행 복 불 행 모 르 겠 다
전체 지역민들의 57%가 무직 상태였으며,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과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비율은 서로 비슷한 수준이 었다. 직업을 가지고 있는 그룹에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의 비율 이 직업이 없는 사람들보다 약간 더 높았다.
(2) 월수입
40-80불 17%
80불 이상 2%
40불 이하 29%
없음 52%
9%
49%
36%
6%
7%
63%
22%
8%
25%
75%
50%
50%
없음 40불 이하 40-80불 80불 이상
매우 행복 대체로 행복 불행 모르겠다
월수입이 없는 사람들이 52% 으며, 80불 이상 월수입이 있는 사람들은 불과 2% 정도였다. 월수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가운 데 42%에서는 행복한 편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삶의 만족도를 월수 입과 관련하여 볼 때 월수입 40불 이하의 그룹에서 대체적으로 불 만족하였으며, 월수입 40-80불의 그룹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다.
11%
59%
24%
6%
21%
79%
50%
50%
월수입 없음 40불 이하 40-80불 80불 이상 직업이 있음
매우 행복 대체로 행복 불행 모르겠다
4%
50%
38%
8%
11%
63%
13%
13%
50%
50%
월수입 없음 40불 이하 40-80불 80불 이상 직업이 없음
매우 행복 대체로 행복 불행 모르겠다
또한 직업이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이 월수입 40불 이하의 그룹에서
대체로 불만족하다고 느끼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3) 학력
4 6 % 3 0 % 2 1 % 3 %
1 0 % 2 8 % 2 8 % 3 0 % 4 %
직 업 있 음 직 업 없 음
대 학 교 졸 업 고 등 학 교 졸 업 중 학 교 졸 업 초 등 학 교 졸 업 기 타
직업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 고학력으로 갈수록 그 비율이 감소 하였으며, 직업이 없는 사람들 가운데 중학교 이상 졸업자들이 62%
나 되었다. 조사 대상자의 93%가 초등학교 이상을 졸업했으나 문맹 률이 약 50%에 달하는 현실을 볼 때 총체적인 부실을 엿볼 수 있 다.
4 7 % 3 4 % 1 9 %
4 2 % 3 9 % 1 9 %
5 2 % 2 4 % 1 6 % 8 %
5 0 % 2 5 % 2 5 %
1 0 0 %
초 등 학 교 중 학 교 고 등 학 교 대 학 교 기 타
8 0 불 이 상 4 0 - 8 0 불 4 0 불 이 하 수 입 없 음
학력별로 구분하여 볼 때 각각의 그룹에서 대체적으로 절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수입이 없었다. 초등학교 졸업자들 중에서도 40-80불 정도의 비교적 고소득층이 19%로 나타났다.
1 1 % 3 3 % 2 4 % 2 8 % 4 %
3 9 % 3 6 % 2 1 % 4 %
3 8 % 3 1 % 2 5 % 6 %
1 0 0 %
없 음 4 0 불 이 하 4 0 - 8 0 불 8 0 불 이 상
대 학 교 고 등 학 교 중 학 교 초 등 학 교 기 타
소득별로 구분하여 볼 때 각각의 그룹에서 초등학교 졸업자들 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었으며, 특히 40-80불의 고소득층에 서도 초등학교 졸업자들이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수입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들 중에서 중학교 이상 졸업자들이 56%나 되었다.
3 % 4 1 % 4 7 % 9 %
4 8 % 5 2 %
1 6 % 4 0 % 4 0 % 4 %
7 5 % 2 5 %
3 3 % 5 0 % 1 7 %
초 등 학 교 중 학 교 고 등 학 교 대 학 교 기 타
모 르 겠 다 불 행 대 체 로 행 복 매 우 행 복
초등학교 졸업자들 중에서 행복한 편에 속한다고 응답한 사람
들이 44%나 되었다. 초, 중, 고등학교 졸업자들에서는 비교적 절반 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편이라고 응답하였으며, 대학교 졸업 자들에서는 불행하다고 응답한 사람들이 75%나 되었다.
(4) 주거생활 공간
도 시
그 이상 7%
방 3개 15%
방 2개 19%
방 1개 59%
농 촌
방 3개 6%
그 이상 2%
방 2개 20%
방 1개 72%
주거 생활공간은 대체로 1개의 방에서 가족들이 함께 살고 있 었으며, 도시에서보다 농촌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6%
13%
13%
68%
20%
80%
100% 100%
방 1개 방 2개 방 3개 그 이상
도 시
5명 이상 4명 3명 2명
9%
7%
14%
70%
31%
8%
61%
100% 100%
방 1개 방 2개 방 3개 그 이상 농 촌
5명 이상 4명 3명 2명
도시와 농촌 모두에서 방의 개수와 상관없이 대체로 5명 이상 의 가족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특히 방이 한 개뿐인 가정에서조차 5 명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경우가 약 70%나 되었다.
(5) 자녀수
도 시
1명, 57%
4명 이상, 15%
3명, 21%
2명, 7%
농 촌
3명, 38%
2명, 12%
4명 이상, 23% 1명, 27%
도시에서는 한 명의 자녀를 둔 가정이 57%를 보였으나, 농촌에 서는 그 반대로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이 61%로 훨씬 더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
86%
14%
100%
50%
50%
50%
50%
1명 자녀 2명 자녀 3명 자녀 4명 이상 도 시
생각없다 출산 안 하겠다 출산 하겠다
91%
9%
100%
83%
6%
11%
82%
4%4%
1명 자녀 2명 자녀 3명 자녀 4명 이상 농 촌
생각없다 출산 안 하겠다 출산 하겠다
네 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임신을 하게 되면 출산하 겠다는 경향이 도시와 농촌 모두에서 우세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농 촌에서 82%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