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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관련 재미있는 자료

별자리 신화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별자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

헤라클래스 신화:

http://www.youtube.com/watch?v=L3WFbaXwNxo&feature=player_detailpage 오리온자리 신화:

http://www.youtube.com/watch?v=Fx4UNvcZA5Q&feature=player_detailpage 화살자리 신화:

http://www.youtube.com/watch?v=s_jv_g-arcU&feature=player_detailpage 양자리 신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A_AfaXZYl0Q 거문고자리 신화:

http://www.youtube.com/watch?v=UfoqRF11bUE&feature=player_detailpage

윤우가 가족의 별자리를 찾을 때 sky map을 설명하기 전에 적경/적위, 천구에 대한 설명을 해 주면 밤하늘의 별자리의 위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양한 별자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별자리에 관심을 갖게 한다. 그 후에 별자 리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수업해야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별자리는 실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자전을 한다는 것을 이해 시켜야 한다. 즉 천동설과 지동설의 구분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지구가 움직인 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 하므로 아이들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아 이들이 하늘에 가상의 커다란 공 모양의 천구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충분한 설 명을 해주어야 한다.

우주와 관련된 과학내용을 수업할 때 지도하기 어려운 부분이 바로 눈으로 직접 확인

을 할 수 없으므로 머릿속으로 상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ict를 활용한 자료이다. ict를 활용하면 교사가 직접 자료를 만들지 않더라 도 아이들이 눈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가 있다.

밤하늘의 별자리를 배우는 것은 별자리 자체를 배우기 위한 것도 있으나 우주개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다. 우주개발은 경제적인 가치, 국방 문제, 우주를 개발하 기 위한 기술 개발, 실생활에 활용 등과 같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특히 GPS를 활용한 내비게이션, 일기예보, 인공위성 사진을 활용한 길 찾기 등의 예 를 활용하여 우리의 생활이 우주개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려준다.

참고자료:

별자리

성좌(星座)라고도 한다.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국제천문연맹(IAU)이 1928년 총회에 서 별자리의 계통을 정리하여 공인한 88개의 별자리가 쓰이고 있다. 별자리는 옛날에 는 여행자와 항해자의 길잡이였고, 오늘날에는 천문학자들의 별하늘의 지도로 이용되 고 있다.

별자리를 이루는 별들은 저마다 거리와 밝기가 다른 별인데, 너무 먼 곳에 있기 때 문에 지구에서의 시선방향에 따라 같은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다. 그 리고 별은 정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수십-수백 km/s의 빠른 속도로 제각기 다른 방 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다만 별들이 너무 멀리 있기 때문에 그 움직임이 눈에 띄게 관측되지 않는다. 따라서 고대에 별자리가 정해진 이후 거의 별자리의 모습은 변하지 않았다. 별의 운동은 2천 년 정도의 세월에도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 지만 더 오랜 세월 이를테면 20만 년 정도의 세월이 흐르면 하늘의 모든 별자리들이 그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역사

별자리는 본래 약 5,000년 전 바빌로니아 지역에 해당하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살던 유목민 칼데아인들이 양떼를 지키면서 밤하늘의 별들의 형태에 특 별한 관심을 가진 데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BC 3,000년경에 만든 이 지역의 표석에는 양·황소·쌍둥이·게·사자·처녀·천칭·전갈·궁수·염소·물병·물고기 자리 등 태양과 행성이 지 나는 길목인 황도(黃道)를 따라 배치된 12개의 별자리, 즉 황도 12궁을 포함한 20여 개의 별자리가 기록되어 있다.

또 고대 이집트에서도 BC 3000년경에 이미 43개의 별자리가 있었다고 한다. 그후 바

빌로니아·이집트의 천문학은 그리스로 전해져서 별자리 이름에 그리스신화 속의 신과 영웅, 동물들의 이름이 더해졌다. 세페우스·카시오페이아·안드로메다·페르세우스·큰곰·작 은곰 등의 별자리가 그러한 것들이다.

운동

지구 위의 한 장소에서 밤하늘을 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이는 별자리의 위치도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지구의 자전 때문인데, 약 24시간 후에는 같은 별자리를 지난번의 위치에서 볼 수 있다. 정확하게는 24시간이 아니라 하루에 3분 56초씩 빨라 진다. 이것은 지구가 태양 둘레를 공전하기 때문이며, 이에 따라 계절이 바뀌면서 매 일 같은 시각에 보이는 별자리도 조금씩 달라진다. 그리고 1년이 지나면, 작년에 보았 던 별자리가 같은 시각에 같은 자리에서 보이게 된다.

우리나라 계절별 별자리

1) 봄에 보이는 별자리: 사냥개 ·게 ·사자 ·바다뱀 ·까마귀 ·목자 ·머리털 ·처녀 ·천칭 자 리 등이다. 이 가운데 1등성은 사자자리의 레굴루스, 목자자리의 아르크투루스, 처녀 자리의 스피카가 있다. 북두칠성의 국자 머리 끝의 두 별 α와 β를 이어서 α쪽으로 그 간격의 약 5배를 연장하면 북극성과 마주치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반대쪽으로 약 5배를 연장하면 사자자리가 나타난다. 또 북두칠성의 자루 끝을 길게 연장하면 목자 자리의 1등성 아르크투루스와 마주치고, 이 선을 지평선 쪽으로 연장하면 처녀자리의 스피카에 이른다. 아르크투루스 ·스피카 ·사자자리 β(데네볼라)는 커다란 정삼각형을 이루는데, 이것이 ‘봄의 대삼각형’이다.

2) 여름에 보이는 별자리: 여름의 별자리는 헤라클레스 ·전갈 ·뱀주인 ·거문고 ·독수리 · 백조 ·방패 ·궁수 자리 등이다. 이 계절에는 은하수가 남쪽으로부터 천정을 지나서 북 동쪽에 걸리고, 그 속의 별들은 칠월칠석의 전설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것들이다. 1 등성으로는 거문고자리의 직녀성(베가), 독수리자리의 견우성(알타이르), 백조자리의 데 네브, 전갈자리의 안타레스 등이 있다. 직녀성은 여름철에 천정 근처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직녀성에서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약간 남쪽으로 견우성이 있으며, 견우 ·직 녀 ·데네브의 세 1등성이 삼각형을 만드는데, 이를 ‘여름의 대삼각형’이라고 한다. 7, 8 월경에 남쪽하늘에 낮게 보이는 붉은 별 안타레스가 있는 전갈자리도 비교적 쉽게 찾 을 수 있는 별자리이다.

3) 가을에 보이는 별자리: 가을에는 염소 ·물병 ·남쪽물고기 ·페가수스 ·물고기 ·안드로 메다 ·삼각형 ·양 ·고래 자리 등의 별자리가 보인다. 이 가운데 페가수스의 사각형은

그 형태가 뚜렷하여 부근의 별자리를 찾는 좋은 길잡이가 된다. 1등성은 남쪽물고기 자리의 포말하우트뿐이다. 밝은 별이 많지 않은 가을철에는 W자 모양의 카시오페이아 를 이용하여 다른 별자리를 찾을 수 있다. 북극성과 카시오페이아 β, 즉 W자의 오른 쪽 끝 별을 이어 북극성의 반대방향으로 연장하면 안드로메다자리 α가 나타난다. 이 별은 페가수스자리의 3별과 더불어 ‘페가수스 사각형’을 이룬다.

4) 겨울에 보이는 별자리: 겨울에 보이는 별자리는 페르세우스 ·마차부 ·황소 ·오리온 · 쌍둥이 ·작은개 ·큰개 ·고물 ·용골 자리 등이다. 이 중 마차부 ·오리온 ·쌍둥이 ·큰개 ·황 소 자리 등은 그 형태가 뚜렷하고 밝은 별들을 가지고 있어 비교적 찾기 쉬운 것들이 다. 은하수를 따라 밝은 별들이 많이 있다. 1등성은 마차부자리의 카펠라, 황소자리의 알데바란, 오리온자리의 베텔기우스와 리겔, 쌍둥이자리의 폴룩스와 작은개자리의 프 로키온, 큰개자리의 시리우스, 용골자리의 카노푸스 등으로 4계절 중 가장 많은 1등성 을 볼 수 있다. 겨울철 별자리 중심은 단연 오리온자리이다. 1, 2월경 천구의 적도에 걸린 오리온자리에서 가운데 3별은 비슷한 밝기의 2등성이 거의 같은 간격으로 일직 선으로 늘어서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별자리 [constellation, 星座] (두산백과)

천동설

지구가 우주의 중심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움직이지 않으며, 지구의 둘레를 달·태양·행 성들이 각기 고유의 천구를 타고 공전한다고 하는 우주관이다. 이 우주관은 16세기까 지 널리 인정되었으나, 그 이후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로 대체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천동설 [geocentric theory, 天動說] (두산백과)

지동설

지동설은 태양이 우주 혹은 태양계의 중심에 있고 나머지 행성들이 그 주위를 공전한 다는 우주관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지동설 [heliocentric theory, 地動說] (두산백과)

천동설에서 지동설의 변천과정

http://www.youtube.com/watch?v=NIIJg0CQx5o&feature=player_detailpage 천구

하늘을 쳐다보면 항성(恒星)을 비롯한 모든 전체가 관측자를 중심으로 해 커다란 구

(球)에 착 달라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물론 이러한 구는 실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천체의 방향(겉보기 위치)과 방향의 시간적 변화(겉보기 운동)를 연구하는 데 는 천구라는 가상(假想)의 구를 생각하면 대단히 편리하다.

행성의 크기를 비교하는 영상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HEheh1BH34Q&feature=player_detailpage

GPS

지피에스(GPS)라고도 한다. 위치 정보는 GPS 수신기로 3개 이상의 위성으로부터 정확 한 시간과 거리를 측정하여 3개의 각각 다른 거리를 삼각 방법에 따라서 현 위치를 정확히 계산할 수 있다. 현재 3개의 위성으로부터 거리와 시간 정보를 얻고 1개 위성 으로 오차를 수정하는 방법을 널리 쓰고 있다.

나침반과 달리 위성항법시스템은 위도·경도·고도의 위치뿐만 아니라 3차원의 속도정보 와 함께 정확한 시간까지 얻을 수 있다. 위치 정확도는 군사용과 민간용에 따라 차이 가 있으며, 민간용은 수평·수직 오차가 10∼15m 정도이며 속도측정 정확도는 초당 3cm이다. 또한, 인공위성에는 3개의 원자시계가 탑재되어 있어 3만 6000년에 1초만 의 오차를 갖는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위성항법장치 [global positioning system:GPS, 衛星航法裝置] (두산 백과)

한국형 달탐사 프로젝트 소개

http://www.youtube.com/watch?v=NEAOIDVe7Qs&feature=player_detailpage

나로호 3차 발사

http://www.youtube.com/watch?v=LjhuQkHV5tk&feature=player_detailpage

초소형 위성(개별적으로 도전하는 위성)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pQsVxisPHRQ

문서에서 [교사용 교재 구성과 활용 방법] (페이지 34-41)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