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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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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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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집중도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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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국가
2000년대 후반 기준 상위 5개 수출국과 수입국들이 차지하는 비중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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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집중도I
주요 국가6들 중에서 교역비중(교역량/생산량)이 높은 국가들을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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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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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국가
-10,000 10,000 30,000 50,000 70,000 90,000 110,000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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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국가 Korea, South Algeria Japan Indonesia Brazil Egypt
그림 2-24. 소맥의 국가별 수입량 동향
단위: 천톤
자료: 미농무부, PS&D.
2000년대 후반 기준 상위 5개 수출국과 수입국들이 차지하는 비중을 비 교해보면 이들 국가들의 수출집중도가 수입집중도7보다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보다 상세히 보면 2000년대 후반 수출 1위국 비중(24.5%)이 수 입 1위국의 비중(7.3%)보다 3.4배 높고, 수출 상위 5개국 비중(73.7%)은 수입 상위 5개국 비중(27.6%)보다 2.7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림 2-17>. 따라 서 소맥 교역시장은 수출이 상위 국가들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수입은 다수 국가에 분산되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7 수출(수입)집중도I과 II는 2000년대 후반 기준 각기 상위 1개와 상위 5개 수출 (수입)국의 60/61년 이후 5년 평균값을 기준으로 추정된 수출(수입)의 집중도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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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집중도I 수입집중도I 수출집중도II 수입집중도II
그림 2-25. 소맥의 수출 및 수입 집중도 동향
단위: %
자료: 미농무부, PS&D.
주요 국가8들의 교역비중(교역량/생산량)을 살펴보면, 2000년대 후반 세 계평균 교역비중 19.88%보다 높은 국가들은 아르헨티나(66.6%), 우크라이나 (36.5%), 미국(16.8%)과 브라질(16.8%) 등이다. 70년대 후반부터 유지되던 호 주와 캐나다의 순위가 2000년대 후반 캐나다(73.2%)와 호주(68.1%)순으로 바 뀐 반면, 70년대 후반까지 유지되던 미국과 아르헨티나의 순위가 90년대 초 반부터 아르헨티나(57.1%)와 미국(50.1%)의 순으로 바뀌었다. 한편 2000년대 초반까지 상승하던 인도(4.76%)과 중국(1.48%)의 비중이 감소한 반면, 러시 아와 EU의 교역비중이 최근 들어 상승하고 있다.
8 여기서 주요 공급국가들은 생산량, 수출량, 재고량을 기준으로 한 번이라도 상 위 5개국에 해당한 국가들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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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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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akistan Thailand United States Vietnam India China Indonesia Philippines Bangladesh
그림 2-30. 미곡의 국가별 교역비중 동향
단위: %
자료: 미농무부, PS&D.
전반까지 1위였던 미국은 생산이 증가한 반면, 수출량이 감소하면서 3위국 이 되었다. 또한 중국은 90년대 후반에 1.76%, 인도는 2000년대 전반 5.69%
까지 교역비중이 상승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파키스탄과 태국 의 지속적인 상승세와 함께, 이전에 1% 미만의 수준이던 베트남의 교역비중 이 80년대 후반부터 현저히 상승하고 있다.
그림 3-1. 나스닥 주가지수의 변동 추이(1992~2011년)
1. 금융자본의 상품선물시장 유입 배경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초까지 미국 주식시장은 IT산업의 눈부신 발전 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였다. 이러한 와중에 연금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은 투자자산 중 주식에 대한 배분비중을 크게 늘려나갔다. 그 러나 2000년 초부터 이른바 ‘닷컴 버블(dot-com bubble; 1995~2000년)’이 붕 괴하기 시작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주식 포트폴리오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투자수익률이 매우 저조해졌으며, 이러한 현상은 2003년 초까 지 지속되었다.
<그림 3-1>에서 보는 바와 같이, 미국의 나스닥 지수는 2000년 3월 10일에 5,132.52를 정점으로 하락하기 시작하여 2002년 10월 9일에는 1,114.11로 최 저치를 기록하였다. 닷컴 버블의 붕괴가 진행된 31개월 동안 나스닥 지수는 무려 80%나 하락하였고, 7조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이 공중으로 사라져 버렸 다. <그림 3-2>의 S&P500 주가지수도 나스닥 지수와 유사한 변동 추이를 나 타냈다.
그림 3-2. S&P500 주가지수의 변동 추이(1990~2011년)
닷컴 버블의 붕괴와 더불어 2001년 9월 11일에 발생한 9·11 테러, 이어진 경기후퇴, Enron(2001년 10월)과 WorldCom(2002년 6월)의 회계부정 사건, 그 리고 이라크전(2003년 3월 20일~2011년 12월 15일)의 전운(戰雲) 고조 등 일 련의 악재들은 주식시장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은 주식 보유비중을 줄이는 대신 주식수 익률과 상관관계가 적은 대체자산(alternative assets)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 고자 하였다.
그림 3-3. 3-month T-Bill 단기금리 변동 추이(1990~2011년)
한편 채권시장(fixed income market)에서는 2000년부터 금리가 하락하기 시 작하여 저금리 기조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림 3-3>에서 보는 것처럼 단기금 리를 대표하는 3개월 T-bill은 2000년에 6%를 상회하기도 하였으나, 이후 지 속적으로 하락하여 2003년에는 1%를 하회하였다. 이와 같이 낮은 금리로 인 해 높은 금융수익을 기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자 많은 투자자들이 시중 이 자율보다 다소 높은 수익률만 보장되어도 기꺼이 위험자산에 투자하려는 성 향을 보이게 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위험과 수익 간의 상반관계(risk-return trade-off)를 고려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파생상품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의 확대를 가져왔다.
농산물을 비롯한 실물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자산집단(asset class) 의 하나로서 상품선물이 지닌 고유한 특성과 투자수단으로서의 전략적 가치 가 여러 실증연구들에 의해 속속 밝혀지면서 더욱 본격화되었다. 상품선물 에 관한 여러 연구들(Greer, 2000; Gorton and Rouwenhorst, 2006; Erb and Harvey, 2006)이 밝혀낸 내용을 종합하면, 첫째 상품선물은 주식과 유사한 투 자수익률을 지닌다. 둘째, 상품은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전통적인 자산들과 부(-)의 상관관계 또는 아주 약한 정(+)의 상관관계를 가짐으로써 금융자산들
구분 상품지수 주식 채권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의 변화
상품지수 1.00 -0.14 -0.32 0.23 0.59
주식 1.00 0.43 -0.39 -0.51
채권 1.00 -0.43 -0.53
연평균수익률 12.2% 14.9% 9.6%
가격변동성연평균 19.6% 16.0% 12.1%
왜도 0.57 -0.67 0.76
1) 상품지수는 Chase Physical Commodity Index(“CPCI”), 주식은 Standard & Poor's 500 Total Return, 채권은 Lehman Long T-bond, 그리고 인플레이션은 Consumer Price Index(“CPI-U”)를 기준으로 함.
: Greer, R.J. 2000. “The Nature of Commodity Index Returns.” Journal of
표 3-1. 자산집단(asset class) 수익률 간의 상관관계(1970~1999년) 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에 상품을 추가할 경우 훨씬 더 큰 포트폴리오 다각 화(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셋째, 상품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hedge) 수단을 제공한다.
이러한 사실들을 밝혀낸 가장 선두적인 연구라고 할 수 있는 Greer(2000)의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표 3-1>과 같다. 첫째, 상품지수의 수익률은 평균적으 로 양(+)의 값을 지니며, 그 크기와 변동성에 있어서 주가수익률에 필적한다.
둘째, 상품지수의 수익률은 주식 및 채권 수익률과 부(-)의 상관관계를 가진 다. 셋째, 상품지수 수익률은 인플레이션과 정(+)의 상관관계를 가진다. 넷째, 상품지수 수익률은 인플레이션율의 변동과 보다 밀접한 정(+)의 상관관계를 가진다. 다섯째, 상품가격은 서로 간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는다.
상품에 대한 투자가 주식과 유사한 수익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포트폴 리오 다각화 효과도 가져다준다는 실증적인 연구 결과들은 주식, 채권 외에 다른 ‘대체자산’을 갈망해온 기관투자자들에게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희소 식이었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과거에는 상품시장에 참여하지 않았던 투자은행, 연금 기금, 헤지펀드 등 기관투자자들이 상품시장에 대거 등장하여 금융투자의 일 환으로 상품거래를 함에 따라 이른바 ‘상품시장의 금융화(financialization of commodity markets)’라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것은 과거 상품 선물시장 에 존재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유형의 투기자들이 등장하였음을 알리는 표 현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