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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특성에 따른 차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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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성별에 따른 차이분석

<표 4> 성별에 따른 차이분석

변인 요인 성별 N M SD t값 p값

자아존중감

전체 89 3.71 0.51

1.722 0.086

195 3.60 0.50

가족적 존중감 89 3.91 0.78

2.538 0.012*

195 3.66 0.76

대인적 존중감 89 3.47 0.67

-0.257 0.798

195 3.49 0.65

사회적 존중감 89 3.68 0.72

0.912 0.363

195 3.60 0.68

개인적 존중감 89 3.84 0.86

1.395 0.164

195 3.71 0.70

학교적 존중감 89 3.71 0.79

1.416 0.158

195 3.57 0.74

학교생활 만족도

전체 89 3.54 0.59

0.775 0.439

195 3.48 0.57

교우관계 89 3.85 0.80

1.238 0.217

195 3.72 0.80

교사관계 89 3.56 0.67

1.239 0.216

195 3.45 0.77

규칙준수 89 3.43 0.84

-0.193 0.847

195 3.44 0.75

학습활동 89 3.19 1.01

-0.436 0.663

195 3.24 0.85

* p < .05

성별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 만족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독립 t-test 를 실시하여 나타낸 결과는 <표 4>와 같다. 성별에 따른 자아존중감 하위요인인 가족적 존중감과의 차이분석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p<.05), 그 밖에 요인에 대해서는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 았다(p>.05).

나. 학년에 따른 차이 분석

<표 5> 학년에 따른 차이분석

변인 요인 학생 N M SD F값 p값

자아존중감

전체

1학년 68 3.70 0.41

1.920 0.149

2학년 108 3.67 0.56

3학년 106 3.56 0.50

가족적 존중감

1학년 68 3.83 0.71

0.837 0.434

2학년 108 3.75 0.81

3학년 106 3.68 0.77

대인적 존중감

1학년 68 3.43 0.58

0.448 0.639

2학년 108 3.53 0.69

3학년 106 3.48 0.67

사회적 존중감

1학년 68 3.72 0.44

0.942 0.391

2학년 108 3.60 0.79

3학년 106 3.57 0.72

개인적 존중감

1학년b 68 3.89 0.59

5.485 0.005**

2학년b 108 3.85 0.79

3학년a 106 3.56 0.79

학교적 존중감

1학년 68 3.68 0.68

1.959 0.143

2학년 108 3.70 0.78

3학년 106 3.51 0.76

학교생활 만족도

전체

1학년 68 3.58 0.52

0.878 0.417

2학년 108 3.48 0.64

3학년 106 3.46 0.54

교우관계

1학년 68 3.89 0.69

1.423 0.243

2학년 108 3.77 0.88

3학년 106 3.68 0.78

교사관계

1학년 68 3.49 0.66

0.177 0.838

2학년 108 3.45 0.82

3학년 106 3.51 0.71

규칙준수

1학년 68 3.57 0.66

1.256 0.286

2학년 108 3.40 0.79

3학년 106 3.39 0.85

학습활동

1학년 68 3.31 1.00

0.831 0.437

2학년 108 3.25 0.90

3학년 106 3.14 0.85

a,b : Scheffe의 동일집단군, ** p < .01

학년에 따른 자아존중감, 학교생활 만족도 요인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일원 배치분산분석(One-way ANOVA)를 실시하여 나타낸 결과는 <표 5>와 같다. 학 년에 따른 자아존중감 하위요인인 개인적 존중감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p<.01), 그 밖에 요인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5). 이에 Scheffe의 사후검정 결과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인 개인적 존중감에서는 ‘3학년’

과 ‘ 1학년’, ‘3학년’과 ‘ 2학년’의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다. 거주지역에 따른 차이 분석

<표 6> 거주지역에 따른 차이분석

변인 요인 거주지역 N M SD F값 p값

자아존중감

전체

서울/경기b 70 3.81 0.35

13.914 0.000***

전남a 115 3.46 0.56

광주b 99 3.72 0.47

가족적 존중감

서울/경기b 70 4.01 0.70

7.999 0.000***

전남a 115 3.55 0.79

광주ab 99 3.77 0.75

대인적 존중감

서울/경기 70 3.56 0.49

2.491 0.085

전남 115 3.38 0.74

광주 99 3.55 0.64

사회적 존중감

서울/경기b 70 3.84 0.33

12.337 0.000***

전남a 115 3.39 0.89

광주b 99 3.73 0.52

개인적 존중감

서울/경기b 70 3.99 0.54

8.528 0.000***

전남aaa 115 3.54 0.89

광주ab 99 3.81 0.66

학교적 존중감

서울/경기 70 3.68 0.67

3.928 0.021*

전남 115 3.47 0.87

광주 99 3.74 0.65

학교생활 만족도

전체

서울/경기b 70 3.64 0.45

7.147 0.001**

전남a 115 3.35 0.64

광주b 99 3.57 0.54

교우관계

서울/경기b 70 3.96 0.54

10.754 0.000***

전남a 115 3.50 0.94

광주b 99 3.92 0.70

교사관계

서울/경기 70 3.59 0.61

1.142 0.321

전남 115 3.42 0.79

광주 99 3.48 0.76

규칙준수

서울/경기b 70 3.64 0.66

4.894 0.008**

전남a 115 3.28 0.86

광주ab 99 3.48 0.72

학습활동

서울/경기 70 3.28 0.78

2.860 0.059

전남 115 3.07 0.99

광주 99 3.35 0.85

a,b : Scheffe의 동일집단군, * p < .05, ** p < .01, *** p < .001

거주지역에 따른 자아존중감, 학교생활 만족도 요인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One-way ANOVA)를 실시하여 나타낸 결과는 <표 6>와 같 다. 거주지역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 만족도 전체에서는 모두 유의한 차 이가 나타났다(p<.05).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인 대인적 존중감을 제외한 모든 하위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5), 학교생활 만족도의 하위요인인 교우관계와 교칙준수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이에 Scheffe의 사후검정 결과 자아존중감에서는 전체와 하위요인인 사회적 존중감에서는 ‘전남’

과 ‘서울/경기’,‘전남’과 ‘ 광주’의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하위요인인 가족적 존중감과 개인적 존중감에서는‘전남’과 ‘서울/경기’의 집단에서 유의한 차 이가 나타났다. 학교생활 만족도에서는 전체와 하위요인인 교우관계에서는 ‘전 남’과 ‘서울/경기’, ‘전남’과 ‘광주’의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하위요인 인 규칙준수에서는‘전남’과 ‘서울/경기’의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자 아존중감의 하위요인인 학교적 존중감과 학교생활 만족도의 하위요인인 학습활 동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사후검정 결과 집단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 타났다.

라. 생활수준에 따른 차이 분석

<표 7> 생활수준에 따른 차이분석

변인 요인 생활수준 N M SD F값 p값

자아존중감

전체

못사는편a 42 3.44 0.57

5.802 0.003**

보통ab 197 3.64 0.47 잘사는편b 43 3.81 0.56 가족적

존중감

못사는편 42 3.51 0.88

2.605 0.076 보통 197 3.77 0.72

잘사는편 43 3.85 0.85 대인적

존중감

못사는편a 42 3.31 0.77

3.115 0.046* 보통ab 197 3.48 0.63

잘사는편b 43 3.66 0.66 사회적

존중감

못사는편 42 3.46 0.86

1.331 0.266 보통 197 3.64 0.60

잘사는편 43 3.67 0.89 개인적

존중감

못사는편a 42 3.54 0.90

6.861 0.001**

보통ab 197 3.72 0.74 잘사는편b 43 4.11 0.54 학교적

존중감

못사는편a 42 3.40 0.77

4.058 0.018* 보통ab 197 3.61 0.75

잘사는편b 43 3.86 0.76

학교생활 만족도

전체

못사는편a 42 3.21 0.63

7.657 0.001**

보통b 197 3.53 0.53 잘사는편b 43 3.65 0.62 교우관계

못사는편a 42 3.43 0.97

8.708 0.000***

보통a 197 3.76 0.73 잘사는편b 43 4.13 0.81 교사관계

못사는편a 42 3.17 0.85

4.589 0.011* 보통b 197 3.54 0.68

잘사는편b 43 3.56 0.85 규칙준수

못사는편 42 3.21 0.82

2.426 0.090 보통 197 3.49 0.75

잘사는편 43 3.49 0.82 학습활동

못사는편 42 2.95 0.97

2.454 0.088 보통 197 3.26 0.88

잘사는편 43 3.35 0.93 a,b : Scheffe의 동일집단군, * p < .05, ** p < .01, *** p < .001

생활수준에 따른 자아존중감, 학교생활 만족도 요인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일원배치분산분석(One-way ANOVA)를 실시하여 나타낸 결과는 <표 7>와 같 다. 생활수준에 따른 자아존중감과 학교생활 만족도 전체에서는 모두 유의한 차 이가 나타났다(p<.05). 자아존중감의 하위요인인 대인적 존중감, 개인적 존중감, 학교적 존중감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5), 학교생활 만족도의 하위요인인 교우관계와 교사관계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이에 Scheffe의 사후검정 결과 자아존중감에서는 전체와 하위요인인 대인적 존중감, 개인적 존중감, 학교적 존중감에서는 ‘못사는편’과 ‘잘사는편’의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학교생활 만족도에서는 전체와 하위요인인 교사관계에서는 ‘못 사는편’과 ‘보통’,‘못사는편’과 ‘잘사는편’의 집단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하위요인인 교우관계에서는‘잘사는편’과 ‘못사는편’,‘잘사는편’과 ‘보통’의 집단에 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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