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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健醫療 供給사슬 안에서의 電子商去來 重要性

Ⅳ. 保健醫療部門에서의 e-비즈니스

5. 保健醫療 供給사슬 안에서의 電子商去來 重要性

투자 은행은 보건의료부문에 있어 전자 상거래의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주 요 요인으로 다음과 같이 전망함.

- 보건의료산업은 전통적으로 타 산업에 비해 정보기술에 대한 투자비가 낮음.

- Balanced Budget Act(1997)에 의해 감소된 병원 상환액은 IDNs로 하여금 정보기술 예산을 줄이도록 부추기고 있음.

- 1996년에 제정되어 건강보험의 행정을 능률적으로 하기 위해 고안된 행 정 합리화 조항을 담고 있는 HIPAA(the 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는 EDI를 사용하는 기업으로 하여금 공통 재무 거래

와 행정적 거래를 위한 표준을 활용할 것으로 강제화 하고 있음.

- 표준화된 기술 하부구조로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의 채택은 OASIS(the 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에 의해 촉진되어옴.

- B2B의 외주화임.

6. 濠洲 保健醫療 價値사슬의 디지털 轉換 事例

미국 및 호주의 경우 가치사슬의 연계로 확장된 기업은 거래 당사자를 경 쟁관계로 산정함에 비해 고품질, 저비용 등을 포함한 더 많은 가치를 생산 하는 협력관계로 변화시켜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됨.

- 호주는 정부의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업계와 상호 협력하에 민간 컨설턴 트의 주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하여 필 수적인 이해 관계에 놓여 있는 산업내, 산업과 정부간 등의 관련 당사자 가 ‘경쟁적 협력 관계’에 대한 합의 도출이 가능함.

- 미국의 경우 JIT에 입각한 생산 및 유통 계획의 조정, 최종 사용자와 제 조업자를 위한 최저 비용 방안 마련함. 공급사슬 상의 협력업체간에 생 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산 에 집중적으로 투자함.

V. 우리나라 保健醫療部門의 e-轉換 및 類型別 e-비즈니스 現況

1. 保健醫療의 e-transformation(IT 活用度) 推移

IT 활용도 측정을 위하여 산업연관표를 활용하여 보건산업을 중심으로 우 리나라 전체 산업의 IT 활용도 추이를 분석함.

- 1985년, 1990년, 1995년에는 산업연관표상의 354개의 기본부문을 41부문 으로 재조정하여 분석하였고, 1998년도의 경우 중분류상의 산업연관표 (2000년 한국은행 발표)를 재분류하여 별도로 분석함.

- 1995년을 기준으로 한 분석결과에 따르면, 컴퓨터 및 사무기기(66.109%), 영상‧음향 통신기기(61.294%), 전자기기부분품(45.964%), 의료기기 (22.986%), 통신 및 방송(21.243%), 정밀기기(17.412%), 도소매(15.429%), 가정용 전기기기(14.440%), 연구(9.257%), 부동산 및 사업서비스(8.748%) 등이 IT 투입 활용도가 높은 업종인 것으로 나타남.

- 1985~1995년 기간에 보건산업 중 의료기기의 IT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의료기기의 경우 중간투입 중 IT 투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4.585%(1985년) 에서 12.810%(1990년)으로, 이는 다시 22.986%(1995년)으로 크게 증가함.

- 의약품의 경우는 1985년에 1.048%에서 1990년에 0.611%으로, 1995년에 0.881%로 추이를 보임.

- 서비스부문인 의료(국공립), 의료(비영리), 의료(산업)를 보면, 의료(국공 립)와 의료(산업)는 1995년에 약 1%대의 활용도인 반면, 의료(비영리)부 문은 0.757%로 분석됨.

- 보건산업의 1998년도에 전체 중간투입 중 IT의 중간투입이 차지하는 비 중은 식품산업이 0.359%, 의약품 및 화장품인 1.116%인 것으로 나타남.

- 서비스부문인 의료, 보건 및 사회보장의 경우에는 2.192%인 것으로 분석됨.

2. e-비즈니스의 類型別 現況 分析

의약품 관련산업의 e-비즈니스를 위한 관련사이트의 검색단계 및 현황은 다음과 같음.

- 인터넷메트릭스(www.internetmetrix.com)를 이용하여, 국내 5대 검색포탈 사이트인 yahoo, naver, hanmir, lycos, empas를 선정하여 2002. 7월 말까 지의 관련사이트를 검색함.

- 최종검색결과인 281개 사이트를 직접 접속한 후, 사업주체별 및 사업유 형별로 구분하여 정리함.

- 순수정보를 위한 사이트운영이 절반이상(57.30%)을, e-shop의 형태가 21.35%를, 정보를 위한 운영이 11.03%, consulting 및 asp와 e-marketplace

은 각각 8.54%, 1.78%의 점유율을 보임.

2002. 8월 말까지의 의료기기 관련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음.

- 의료기기 관련산업의 경우, 홍보를 위한 사이트운영이 51.5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e-shop이 33.82%의 점유율을 보임.

- 이외에도 e-marketplace, consulting 및 asp, 정보, e-procurement의 형태로도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식품산업의 e-비즈니스 현황은 다음과 같음.

- 식품관련산업은 60.0%가 e-shop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순수정보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 그 다음 순 으로 나타났으며, e-marketplace 혹은 consulting 및 asp 형태의 비중은 낮 은 것으로 나타남.

종합병원의 e-비즈니스 현황을 위한 검색단계 및 결과는 다음과 같이 조사됨.

- 󰡔2002 전국 병원 명부(대한병원협회 간행)󰡕에 기재되어 있는 276개의 종합병원을 파악한 후, 이들 종합병원의 사이트주소 파악함.

- 276개의 종합병원 중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있지 않은 70개의 종합병원 을 제외하고 206개 사이트 중 핑테스트(PING)와 직접 접속을 통해 총 186개의 종합병원 웹사이트를 산출함.

- 홍보를 위한 운용이 88.17%이고, e-procurement로 운용되는 것은 11.83%

으로 조사됨.

Ⅵ. 保健産業 業體들의 e-비즈니스 現況 分析

1. 調査槪要

보건산업 업체들에 대해 e-비즈니스 현황을 파악하여 정책수립을 위한 기

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함.

- 표준산업분류 중 제조업 일부 업종 즉, 식료품업체, 의약품업체 및 의료 용기기업체를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함.

- 설문조사 대상기업을 우량 기업인 2002년도 외부감사대상기업(상장, 코 스닥, 기타)의 약 1만개 업체와 중소기업청 등록기업 중에서 유의할당추 출법(qouta sampling)에 의거하여 우량 기업 90개(각 업종별(3개 업종)×30 개)와 중소기업 90개(각 업종별(3개 업종)× 30개)에 해당하는 업체를 대 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함.

2. e-비즈니스의 人力構造

보건의료부문에서 e-비즈니스를 위한 인력구조 현황은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됨.

- 정보관리 최고 책임자가 있는 기업은 전체 조사대상기업 중 21.1%에 이 르는 것으로 조사됨.

- 27.2%만이 자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고 보건의료부문 전자상거래 전담인력의 비중은 1.34%를 차지함.

3. e-Learning

국내에서 전개되고 있는 보건의료부문 e-Learning의 현황은 다음과 같음.

- 일반 사무직을 온라인 교육 학습대상으로 하는 기업이 4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영업관리직(26.1%), 생산직(17.4%)의 순으로 나타남.

- 2000년부터 온라인 학습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는데, 38.5%가 2000년에 온라인 학습을 도입하였으며 2001년에는 38.5%를, 2002년에는 23.1%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남.

- 온라인 학습의 도입성과에 관해 ‘직무 능력 향상’(43.5%)을 도입성과로 지적하였고, 이외에도 ‘교육훈련비용 절감’(34.8%), ‘종업원 사기 진 작’(17.4%), ‘고과의 공정성 확보’(4.3%)를 지적함.

- 향후 온라인 학습 도입 계획을 살펴보면, 1년이내 도입할 것이라는 기업 은 3.0%이고 1년이후 도입계획인 기업은 9.6%, 도입계획이 없는 기업은 87.4%로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함.

4. 情報化 水準 및 活用度

e-비즈니스를 위한 보건의료부문의 정보화수준 및 활용도는 다음과 같음.

- 대부분의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시스템은 전사적 자원관리(ERP), 전자 입찰시스템, 생산공정자동화(MES) 순으로 나타났고, 공급사슬관리(

SCM), B2B통합(B2BI)은 보건의료부문에서 사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 정보통신 관련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해당 시스템을 보유하는 경우가 많 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자입찰 시스템의 경우는 식료품업체를 제외하 고 자체도입보다는 ASP에 의존하여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ERP모듈 종류에 관해 업체들은 회계/재무(21.1%)에 가장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인사급여(14.7%), 영업/판매(14.2%), 자재관리(13.2%), 생산 관리(12.6%)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00년도 e-비즈니스관련투자 중 대부분이 시스템 도입(38.2%) 및 유지/

보수(43.4%)를 위해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1년 및 2002년(전 망)은 시스템 관련 투자에 80%이상을, 교육관련 및 컨설팅‧광고 등에 투자하는 기업은 각각 10%정도의 비중을 차지함.

5. 電子商去來 實施 現況

전자상거래 실시 현황은 다음과 같음.

- 전자상거래 실시업체의 9.4%가 전자상거래 방식을 통해 판매를 수행하 고 있으며, 판매를 실시하고 있지 않은 기업 중 6개월 이내에 참여예정 인 기업은 0.6%, 1년 이내에 참여예정인 기업은 1.7%인 반면, 1년 이후 참여예정인 기업은 11.1%으로 조사됨.

- 전자상거래 방식을 통해 9.4%기업이 구매를 수행하고 있으며, 6개월 이 내 참여예정인 기업은 0.6%, 1년 이내 참여예정인 기업은 1.1%, 1년 이 후 참여예정인 기업은 13.3%로 나타남.

- 판매시 수‧발주 전단계에서 판촉목적의 정보제공 및 수신(30.0%)을 위 해 전자상거래를 실시하는 것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구매 시 수‧발주 전단계에서 상품검색 및 선정(39.2%)을 위해 전자상거래를 가장 많이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수발주 후단계에서 판/구매의 경우 조사대상기업들은 결제를 위해 가장 높은 비중으로 전자상거래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남.

- 업체들은 판매대금을 결제하기 위해 현금거래를 22.4%로 가장 높은 비 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어음결제(19.9%), 온라인 입금(14.2%), 기업구매전용카드(9.5%), 기업구매 자금대출(8.1%) 등의 순 으로 조사됨.

- 연도별 전자상거래 매출액 현황은 2000년도의 경우 25.0%가 10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75%는 10,000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으 나, 2002년도에 현저하게 그 규모면에서 증가해 왔음.

6. 電子商去來 活性化 障碍要因 및 支援要請事項

전자상거래를 실시하지 않는 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음.

- ‘업종의 성격 자체가 부적합’하다는 내용이 33.1%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 며, 다음으로는 ‘전자상거래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함’의 항목이 17.5%

로 나타났음.

- 그 외에는 ‘전자상거래 관련 인프라 부족’(14.3%), ‘전자상거래 진출을 위한 구체적 방법/ 노하우 부족’(12.4%), ‘시장규모 협소’(10.4%), ‘전문인 력부족’(8.8%)을 지적함.

전자상거래 활성화 저해요인으로는 ‘시스템 구축비용 및 전문인력 부 족’(27.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15.4%),

‘동종업계간 협력부족’(14.4%)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전자상거래 실시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요청 사항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음.

- ‘시장조사 등 정보제공’(20.6%)을 가장 큰 비중으로 꼽았으며, 그 다음으 로는 ‘세제 및 금융지원’(18.3%),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원’(16.5%), ‘업

- ‘시장조사 등 정보제공’(20.6%)을 가장 큰 비중으로 꼽았으며, 그 다음으 로는 ‘세제 및 금융지원’(18.3%),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원’(16.5%),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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