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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健産業 業體들의 e-비즈니스 現況 分析

1. 調査槪要

보건산업 업체들에 대해 e-비즈니스 현황을 파악하여 정책수립을 위한 기

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함.

- 표준산업분류 중 제조업 일부 업종 즉, 식료품업체, 의약품업체 및 의료 용기기업체를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함.

- 설문조사 대상기업을 우량 기업인 2002년도 외부감사대상기업(상장, 코 스닥, 기타)의 약 1만개 업체와 중소기업청 등록기업 중에서 유의할당추 출법(qouta sampling)에 의거하여 우량 기업 90개(각 업종별(3개 업종)×30 개)와 중소기업 90개(각 업종별(3개 업종)× 30개)에 해당하는 업체를 대 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함.

2. e-비즈니스의 人力構造

보건의료부문에서 e-비즈니스를 위한 인력구조 현황은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됨.

- 정보관리 최고 책임자가 있는 기업은 전체 조사대상기업 중 21.1%에 이 르는 것으로 조사됨.

- 27.2%만이 자체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고 보건의료부문 전자상거래 전담인력의 비중은 1.34%를 차지함.

3. e-Learning

국내에서 전개되고 있는 보건의료부문 e-Learning의 현황은 다음과 같음.

- 일반 사무직을 온라인 교육 학습대상으로 하는 기업이 43.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영업관리직(26.1%), 생산직(17.4%)의 순으로 나타남.

- 2000년부터 온라인 학습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는데, 38.5%가 2000년에 온라인 학습을 도입하였으며 2001년에는 38.5%를, 2002년에는 23.1%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남.

- 온라인 학습의 도입성과에 관해 ‘직무 능력 향상’(43.5%)을 도입성과로 지적하였고, 이외에도 ‘교육훈련비용 절감’(34.8%), ‘종업원 사기 진 작’(17.4%), ‘고과의 공정성 확보’(4.3%)를 지적함.

- 향후 온라인 학습 도입 계획을 살펴보면, 1년이내 도입할 것이라는 기업 은 3.0%이고 1년이후 도입계획인 기업은 9.6%, 도입계획이 없는 기업은 87.4%로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함.

4. 情報化 水準 및 活用度

e-비즈니스를 위한 보건의료부문의 정보화수준 및 활용도는 다음과 같음.

- 대부분의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시스템은 전사적 자원관리(ERP), 전자 입찰시스템, 생산공정자동화(MES) 순으로 나타났고, 공급사슬관리(

SCM), B2B통합(B2BI)은 보건의료부문에서 사용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 정보통신 관련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해당 시스템을 보유하는 경우가 많 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자입찰 시스템의 경우는 식료품업체를 제외하 고 자체도입보다는 ASP에 의존하여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ERP모듈 종류에 관해 업체들은 회계/재무(21.1%)에 가장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인사급여(14.7%), 영업/판매(14.2%), 자재관리(13.2%), 생산 관리(12.6%)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00년도 e-비즈니스관련투자 중 대부분이 시스템 도입(38.2%) 및 유지/

보수(43.4%)를 위해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1년 및 2002년(전 망)은 시스템 관련 투자에 80%이상을, 교육관련 및 컨설팅‧광고 등에 투자하는 기업은 각각 10%정도의 비중을 차지함.

5. 電子商去來 實施 現況

전자상거래 실시 현황은 다음과 같음.

- 전자상거래 실시업체의 9.4%가 전자상거래 방식을 통해 판매를 수행하 고 있으며, 판매를 실시하고 있지 않은 기업 중 6개월 이내에 참여예정 인 기업은 0.6%, 1년 이내에 참여예정인 기업은 1.7%인 반면, 1년 이후 참여예정인 기업은 11.1%으로 조사됨.

- 전자상거래 방식을 통해 9.4%기업이 구매를 수행하고 있으며, 6개월 이 내 참여예정인 기업은 0.6%, 1년 이내 참여예정인 기업은 1.1%, 1년 이 후 참여예정인 기업은 13.3%로 나타남.

- 판매시 수‧발주 전단계에서 판촉목적의 정보제공 및 수신(30.0%)을 위 해 전자상거래를 실시하는 것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구매 시 수‧발주 전단계에서 상품검색 및 선정(39.2%)을 위해 전자상거래를 가장 많이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 수발주 후단계에서 판/구매의 경우 조사대상기업들은 결제를 위해 가장 높은 비중으로 전자상거래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남.

- 업체들은 판매대금을 결제하기 위해 현금거래를 22.4%로 가장 높은 비 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어음결제(19.9%), 온라인 입금(14.2%), 기업구매전용카드(9.5%), 기업구매 자금대출(8.1%) 등의 순 으로 조사됨.

- 연도별 전자상거래 매출액 현황은 2000년도의 경우 25.0%가 1000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75%는 10,000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으 나, 2002년도에 현저하게 그 규모면에서 증가해 왔음.

6. 電子商去來 活性化 障碍要因 및 支援要請事項

전자상거래를 실시하지 않는 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음.

- ‘업종의 성격 자체가 부적합’하다는 내용이 33.1%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 며, 다음으로는 ‘전자상거래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함’의 항목이 17.5%

로 나타났음.

- 그 외에는 ‘전자상거래 관련 인프라 부족’(14.3%), ‘전자상거래 진출을 위한 구체적 방법/ 노하우 부족’(12.4%), ‘시장규모 협소’(10.4%), ‘전문인 력부족’(8.8%)을 지적함.

전자상거래 활성화 저해요인으로는 ‘시스템 구축비용 및 전문인력 부 족’(27.9%)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15.4%),

‘동종업계간 협력부족’(14.4%)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전자상거래 실시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요청 사항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음.

- ‘시장조사 등 정보제공’(20.6%)을 가장 큰 비중으로 꼽았으며, 그 다음으 로는 ‘세제 및 금융지원’(18.3%),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원’(16.5%), ‘업 체 네트워크 망 구축’(16.5%), ‘직원교육 및 기술지원’(12.8%), ‘법률적 규제완화’(4.1%) 순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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