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는 자랑스럽게 군사강국의 대열에 들어설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방과학기술자들이 절박한 팀 정신으로 과감하게 돌진할 것”이라며 “이는 핵무력 강화와 국가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하는 길의 일부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첫 만남을 가질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견해는 변하지 않았다”며 “북한은 위험한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반도정세
문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시작…내일 한·중 정상회담. 중국: “난징대학살 추도식에 한국 대사를 파견하는 것은 중국 인민에 대한 우호의 표시입니다.” 크렘린궁은 틸러슨 총리의 북한과의 직접 대화 제안을 "건설적이고 감동적"이라고 환영했습니다.
주변국정세
로스 미국 사무총장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연합뉴스) 향후 개정협상 일정에 대해서는 “한국 측에 따라 다르지만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 끝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과의 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차 부문의 적자”라며 한국에 수출되는 미국산 자동차에 적용되는 의무적 규제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두 정상이 합의한 4대 원칙은 '한반도 전쟁불가, 한반도 비핵화 원칙 준수, 대화와 협상을 통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남북관계 개선'이다. 한국관계. 관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최종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 목표를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그는 "나는 전쟁과 혼란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는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일 난징대학살을 애도하고 80주년 추도식에 노영민 주중대사를 파견한 데 대해 “중국과의 우정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중국 사람들.
루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방중 첫날 중국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난징대학살 80주년을 언급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 문 대통령이 중국 대사를 공항에서 기다리지 않고 추도식에 보낸 것에 대해 중국 측의 검토 요청을 받은 뒤 이를 비난한 입장이다. 루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한국 정부와 한국 국민을 대표해 중국 국민들에게 보여준 우정과 사랑에 동의한다”며 “중국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고 양국 국민은 일본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즉각 긴급조치가 취해졌고, 정부는 즉각 중국 정부에 유감을 표명하고,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말했다.
주변국정세 가. 미·중 관계
일본 교도통신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의 북한과의 '전제조건 없는 회담' 제안을 두고 일본 정부 내에 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13일 보도했다. 이날 안전보장이사회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공식 의제로 논의했다. 유엔 북한인권보고관: “우리는 북한의 인권침해에 대해 북한에 책임을 묻기 위해 사법 전문가를 고용할 계획입니다(라디오 자유 아시아) - Thomas Ojea Quintana,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 .
아울러 대북제재가 북한 주민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퀸타나 보고관은 북한에서 활동하는 유엔 인도주의 기관들이 대북 제재로 인해 송금과 물자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정권교체 없이도 북한의 인권상황은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부 정보를 북한에 유입함으로써 내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 정권교체를 거론하는 것은 문제 해결을 어렵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정권 교체가 일어나려면 북한 내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북한에 정보를 소개하는 것이다.
북한인권 내부동향 2017. 1 1
태 청장은 북한 주민들의 의식 변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 유입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 청장은 북한 주민들의 의식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북한에 정보를 유입하는 활동을 강조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유엔에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자유아시아방송).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조속한 송환과 관련해 유엔 차원의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달 유엔 사무총장에게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이 탈북자 강제송환을 막기 위해 중국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자유아시아방송)
미국 의회에서 중국 내 탈북자들의 실태를 조사하고 이들의 강제송환을 막기 위한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탈북여성 2명이 미 의회에 나타나 중국 정부에 탈북자 강제송환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중국으로 팔려간 탈북여성들은 머물든 떠나든 고통을 겪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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