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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물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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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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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너지경제연구원

01

1. 현물 유가

주간 현물원유 및 석유제품 가격 추이

자료: Reuters, 한국석유공사

1월 둘째 주(1. 12~1. 16) 국제유가는 OPEC의 공급량 증가, 주요 기관들의 유가 전망치 하향 조정 및 달러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비OPEC 공급 감소 가능성으로 보합세를 나타냄.

OPEC의 12월 원유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공급 과잉 우려를 심화시킴.

- IEA의 1월 ‘석유시장보고서’에 따르면 OPEC의 12월 원유 생산량이 30.48백만b/d로 전월보다 8 만b/d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리비아 원유공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의 산유량이 29만 b/d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임.

- OPEC 회원국인 UAE의 석유부 장관은 지난주 자국의 원유 생산능력을 현재 3.0백만b/d에서 2017년까지 3.5백만b/d로 확대시킬 것이라 언급한데 이어 두바이에서 열린 컨퍼런스(1.13)에서

“OPEC이 더 이상 유가를 지탱하지 않을 것”이라며 산유량을 감소시킬 계획이 없음을 강조함.

주요 기관 및 투자 은행들이 유가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유가의 추가 하락 기대가 확산됨.

- 미국 EIA는 1월 ‘단기에너지전망’에서 올해 Brent 가격을 $57.58/배럴로 전망해 전월에 비해

$10/배럴 이상 전망치를 하향 조정(1.13)함.

- 미국 투자은행인 Goldman Sachs는 Brent 가격을 기존 전망치보다 $20/b 하향 조정한 $70/배럴 로, 프랑스 투자은행 Societe Generale은 $15/배럴 하향 조정한 $55/배럴로 전망(1.12)함.

유가 하락 장기화로 비OPEC 공급 감소가 전망되면서 유가 하락요인을 상쇄시킴.

2015. 1. 9. ~ 2015. 1. 16.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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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

02

2. 선물 유가

- IEA는 유가 하락 영향으로 올해 비OPEC 공급이 전월 예상치보다 35만b/d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 면서 미국, 캐나다, 콜롬비아 등이 저유가로 인한 공급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함.

- 미국 석유서비스기업 Baker Hughes는 미국 내 유정 굴착기 수가 전주보다 74개 감소한 1,676개 로 2010년 10월 29일 이후 최저치라고 발표(1.16)해 미국의 석유공급 둔화 가능성을 높임.

미국 경기지표 호조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화 강세는 지속됨.

- 미국의 1월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가 98.2로 전월 대비 4.6p 상승하여 11년 최고치를 기록함.

- 유럽사법재판소(ECJ)가 ECB의 무제한 국채매입 프로그램이 EU 조약에 적법하다고 판결(1.14)하 면서 ECB가 오는 22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를 결정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림.

-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환율은 $1.1788/€(1.9)에서 $1.1634/€(1.16)로 1.3% 하락(가치상승)함 .

지난주 미국 석유재고는 원유와 휘발유, 중간유분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미국 원유재고는 전주 대비 5.4백만 배럴 증가한 387.8백만 배럴을 나타냄.

※ 쿠싱(Cushing)지역의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8백만 배럴 증가한 33.9백만 배럴을 기록 - 미국 휘발유재고는 전주 대비 3.2백만 배럴 증가한 240.4백만 배럴을 기록했으며, 중간유분재

고는 2.9백만 배럴 증가한 139.9백만 배럴을 나타냄.

Nymex-WTI 선물가격 및 비상업순매수 추이

자료: Reuters, CFTC, 한국석유공사

1월 13일 기준 Nymex-WTI 선물유가는 전주 대비 $2.04/배럴(4.3%) 하락한 $45.89/배럴을 기록함.

1월 16일 기준 Nymex-WTI 선물유가 원월물(‘15.10월)과 현물과의 스프레드는 $6.07/배럴로 콘탱 고(contango)를 나타냄.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1월 13일 기준 Nymex의 대형 투기자금에 의한 원유

(WTI)선물거래 순매수는 전주 대비 6.7백만 배럴 증가한 275.5백만 배럴을 기록함.

(3)

에너지경제연구원

03

미국 석유수급 통계

1) 석유재고(전략비축유 제외)

(단위: 백만 배럴)

일자

구분 12/19

12/19

12/26

12/26

1/2

1/2

1/9

1/9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원 유 387.2 387.2 385.5 385.5 382.4 382.4 387.8 387.8 +5.4 +1.4%+1.4%

휘발유 226.1 226.1 229.0 229.0 237.2 237.2 240.3 240.3 +3.2 +1.3%+1.3%

중간유분(난방유 등) 123.8 123.8 125.7 125.7 136.9 136.9 139.9 139.9 +2.9 +2.1%+2.1%

중 유 35.0 35.0 34.5 34.5 33.1 33.1 32.3 32.3 -0.7 -2.2%-2.2%

2) 원유정제투입량

(단위: 백만 b/d)

일자

구분 12/12

12/12

12/19

12/19 12/26

12/26 1/2

1/2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원유처리량 16.34 16.34 16.38 16.38 16.42 16.42 15.89 15.89 -0.53 -0.53 -3.2%-3.2%

가동률(%) 93.5 93.5 94.4 94.4 93.9 93.9 91.0 91.0 -2.90 -2.90 -3.1%-3.1%

3) 석유제품 소비

(단위: 백만 b/d)

일자

구분 12/12

12/12

12/19

12/19 12/26

12/26 1/2

1/2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휘발유 9.52 9.52 9.61 9.61 8.81 8.81 8.88 8.88 +0.07 +0.07 +0.7%+0.7%

중간유분(난방유 등) 4.30 4.30 4.24 4.24 2.87 2.87 3.94 3.94 +1.08 +1.08 +37.6%+37.6%

중 유 0.27 0.27 0.17 0.17 0.43 0.43 0.19 0.19 -0.24 -0.24 -55.3%-55.3%

총석유제품 21.04 21.04 19.94 19.94 19.34 19.34 19.22 19.22 -0.12 -0.12 -0.6%-0.6%

4) 수입 및 생산

(단위: 백만 b/d)

구분

수 입 생 산

12/19

12/19 12/26

12/26

1/2

1/2

전주대비

12/19

12/19 12/26

12/26

1/2

1/2

전주대비

물량 변동률 물량 변동률

원유 7.06 7.06 6.86 6.86 7.49 7.49 0.64 0.64 9.3%9.3% 9.12 9.12 9.13 9.13 9.19 9.19 0.06 0.06 0.7%0.7%

휘발유 0.84 0.84 0.76 0.76 0.51 0.51 -0.25 -0.25 -32.6%-32.6% 10.20 10.20 8.70 8.70 9.13 9.13 0.42 0.42 4.9%4.9%

중간유분 0.18 0.18 0.27 0.27 0.23 0.23 -0.03 -0.03 -12.5%-12.5% 5.31 5.31 5.18 5.18 5.11 5.11 -0.07 -0.07 -1.4%-1.4%

중유 0.09 0.09 0.23 0.23 0.08 0.08 -0.14 -0.14 -63.4%-63.4% 0.39 0.39 0.36 0.36 0.38 0.38 0.02 0.02 4.5%4.5%

자료: EIA/DOE

참조

관련 문서

∙ 허리케인 Harvey의 영향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미국 멕시코 만 지역의 정제시설이 일부 가동을 재개함에 따라 원유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가 형성됨.. - 미국 최대 석유제품 송유관인 Colonial텍사스 → 북동부과 Explorer텍사스 → 중서부도 가동을 중단했다가 9월 4일부터

- 이번 미국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은 민간소비 지출과 정부 지출, 수출 및 기업의 고정자산 투자가 모두 잠정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조사되었기 때문이라고 미국 상무부는 설명함.. ∙ 석유공급 과잉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나이지리아의 원유수출 부분 차질 가능성이

- 이와 함께 미국의 휴가철이 종료되고 정제시설들이 유지보수기에 접어드는 가을부터 휘발유 소 비 및 원유정제 수요가 감소하기 때문에 원유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됨.. ∙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와 중국 증시 상승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유가 하락폭을

∙ 미국의 주간 원유생산은 전주보다 증가했으나 원유시추기 수는 전주보다 감소함.. ※ Permian과 Eagle Ford의 시추기 수는 전주와 동일하고, Bakken의 시추기 수는 전주 대비 2기 감소하는 등 주요 셰일오일 생산지역 시추기 수 증가세가

- PIRA 에너지그룹의 게리 로스Gary Ross CEO는 Financial Times와의 인터뷰에서 “OPEC은 수 급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한 고통을 감내할 수도, 감내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언급11.13함.. ∙ 리비아의 최대 유전의 가동재개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가 하락폭을

∙ 미국과 이란이 대이란 제재 해제 방식을 두고 상반된 해석을 내놓으면서 최종 합의에 대한 불확실 성이 증대됨... 선물 유가 - 미국은 그동안 Factsheet를 통해 이란이 의무사항을 이행했을 때 제재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데 합의했다고

그리스의 채무불이행 우려와 신용등급 하락, 벨기에와 이탈리아에 대한 신용 평가사의 ‘부정적’ 신용등급 전망으로 유로존의 재정위기 우려가 심화됨.. 세계 주요 투자은행들은 하반기 석유공급 부족 가능성을 제기하며 유가 전 망치를 상향 조정, 주간 유가 상승요인으로

- 미국 내 석유 탐사기업인 Chesapeake Energy와 Continental Resources가 올해 자본 지출 축소 를 발표한 가운데 Evercore ISI는 “석유기업의 투자 급감이 4분기 북미 지역의 원유생산을 전년 동기수준에 머물게 할 것”이라고 보고서2.22를 통해 언급함.. ∙ 중국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