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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에너지 현황 및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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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에너지 현황 및 정책

에너지국제협력본부 이수현([email protected])

싱가포르는 석유·가스 등의 부존자원이 없기 때문에 자원을 100% 수입에 의존함.

석유는 1차에너지 소비의 약 73%를 차지함. 싱가포르 정부의 적극적인 가스소비 증대 정책으로 석유비중은 점차 낮아지고, 가스비중은 높아지는 추세임. 또한 가 스는 발전설비 기준 전원구성에서 63%를 차지함.

싱가포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제시설을 보유하고 있음. 싱가포르 정부는 석유 화학부문의 외국인 투자를 제도적으로 장려하고, 세금혜택을 부여함. 또한 석유 저장시설을 확충하여 향후 아시아지역 내 오일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을 추 진 중임.

싱가포르는 가스 수입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기존 인도네시아 및 말레이시아로부 터의 PNG 수입 이외에 2013년부터 LNG 수입을 추진함.

싱가포르 향후 아시아 LNG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Jurong 섬에 대규모 LNG 터 미널 건설을 계획·추진 중임.

전력부문은 1990년대 말부터 민영화가 추진되어 경쟁시장체제로 운영되고 있으 며, 현재 100% 경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임.

한편, 통상산업부 내 에너지국은 국가 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며, 에너시 시장청은 전력 시장 및 소비자를 규제하는 권한을 가짐.

1. 에너지수급 현황

□ 석유 중심의 에너지 소비 구조

ㅇ 싱가포르는 석유·가스 등의 부존자원이 없기 때문에 자원을 100% 수입에 의 존하며, 석유는 에너지 소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종 에너지임.

- 석유는 2012년 1차에너지 소비의 약 73%를 차지함.

- 석유·화학산업은 싱가포르 경제의 원동력이며, 싱가포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제시설을 보유하고 있음.

- 석유는 2012년 최종에너지 소비의 8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다음 은 전력 15%, 가스 5%임.

- 그러나 1990년대부터는 가스사용 증가현상으로 인해 1차에너지 소비에서 석 유비중이 차차 낮아지고 가스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임.

“싱가포르는 석유·가스 등의 부존자원이 없기 때문에 자원을 100% 수입에 의존하며, 석유는 에너지 소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종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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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Enerdata(2014)

< 1차에너지 소비구조(2012년) > < 발전설비 기준 전원구성(2012년) >

ㅇ 2012년 1인당 에너지 소비는 약 6.7toe이었으며, 1인당 전력 소비는 약 8,404kWh를 기록함.

- 1인당 전력소비는 1990~2005년 동안 연평균 3.8%로 빠르게 증가하였고, 2006년부터는 안정세를 보임.

□ 가스 위주의 전원구성

ㅇ 2012년 발전설비 기준 전원구성은 가스 63%, 석유 35%, 바이오매스 2%임.

- IEA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싱가포르에 도입되는 가스의 84.6%는 발전용으 로 사용되었음.

- 싱가포르는 가스소비 증가 추세에 따라 가스 수입원과 방식을 다양화하기 위 해 기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로부터의 PNG 수입에 추가하여 2013년 탄자니아 등지로부터 LNG 수입을 추진함.

ㅇ 한편, 싱가포르 정부는 현재 연간 600만 톤의 Jurong LNG 터미널 용량을 향 후 최대 2,000만 톤까지 확장하여 아시아 LNG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음.

2. 주요 에너지기관 및 정책

□ 에너지기관

ㅇ 통상산업부 내 에너지국(Energy Division of 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이 국가 에너지 정책을 총괄함.

- 에너지국은 국가 단위의 전략적 에너지정책 수립을 통해 경제성장, 에너지 안보 강화, 시장 경쟁력 구축, 지속가능한 환경보존 등을 목표로 함.

- 또한 ASEAN, APEC, EAS(East Asia Summit) 등 다자협력에서 에너지부문

“2012년 발전설비 기준 전원구성은 가스 63%, 석유 35%, 바이오매스 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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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시장청(Energy Market Authority, EMA)과 협력하여 에너지 안보 및 전력·가스 시장 자유화 정책을 수립하는 역할도 함.

ㅇ 에너지 시장청(EMA)은 통상산업부 산하의 전력 및 가스 부문 규제기관으로, 에너지 시장의 효과적인 경쟁체제 구축, 에너지공급 안정성 확보, 에너지 산업 발전 등을 목표로 에너지 시장을 감시함.

ㅇ 2007년에 설립된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청(Energy Efficiency Program Office)은 에너지 수요를 전망하고, 에너지 효율 관련 인적·제도적 역량을 강화하며, 기 술개발 및 혁신을 주도함.

□ 에너지정책

ㅇ 싱가포르의 국가 에너지정책은 경제성장, 에너지 안보 강화,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 등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경쟁시장 조성, 에너지원 다각화, 에너지 효 율 개선, 투자 확대, 국제협력 증진, 통합적 에너지 정책 수립 등을 추진전략으 로 삼고 있음.

- 에너지 시장청법(Energy Market Authority of Singapaore Act)은 2001년에 제정되었으며, 에너지 시장청의 가스 및 전력 시장에 대한 감시권한을 명시함.

- 그 외 가스법(Gas Act)과 전력법(Electricity Act)도 제정 시행되고 있음.

ㅇ 에너지 효율부문에는 에너지 집약도 개선,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표시제도 등이 추진되고 있음.

- ‘2009년 지속가능한 싱가포르 청사진(Sustainable Singapore Blueprint 2009)’에서 싱가포르는 에너지 집약도를 2030년까지 2005년 대비 35% 낮 추는 것을 목표로 함.

-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표시제도(Mandatory Energy Labels)’는 2008년에 가 정부문의 에어컨과 냉장고, 2009년에 헤어 드라이기(2009년) 등에 도입됨.

2011년부터는 에어컨과 냉장고에 대해 최저소비효율기준이 추가됨.

- ‘에너지 절약법(Energy Conservation Act)’은 2012년 도입되었으며, 산업 및 수송 부문 내 대규모 에너지 소비자의 최저관리효율 달성을 의무로 함. 에너 지 절약법에 의하면, 연간 15GWh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은 에너지 관리자를 두며, 매년 에너지 사용을 보고하고 에너지효율 강화 계획을 정부 에 제출하여야 함.

ㅇ 탄소감축에 관한 정책으로 ‘국가 기후변화전략(National Climate Change Strategy)’이 있음.

- 싱가포르는 2006년 교토의정서에 서명하고, 2012년 ‘국가 기후변화전략’을 수립하여 2020년까지 BAU 대비 탄소 배출을 7~11%(전력부문은 약 50%)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함.

“통상산업부 내 에너지국이 국가 에너지 정책을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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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너지원별 현황 및 정책

□ 석유

ㅇ 싱가포르는 자국 내 필요한 석유 전부를 수입에 의존하며, 주요 원유 수입국은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으로 중동 국가가 50% 이상을 차지함.

- 싱가포르 정부는 원유에 대한 대체에너지로 천연가스를 발전용으로 사용하 는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국내 석유소비는 감소함.

- 2011년 석유소비는 130만b/d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0년 석유소비 140만 b/d에서 감소한 수치임.

- 2014년 상반기 고품질 휘발유의 가격은 리터당 1.87달러이며, 경유 가격은 1.35달러임.

자료 : EIA(2013)

< 원유 수입국(2012년) >

< 석유소비 추이(2001~2011년) >

(단위: 천b/d)

“싱가포르의 주요 원유 수입국은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으로 중동 국가가 50%

이상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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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싱가포르 석유공사(Singapore National Oil Company, SNOC)는 해외 탐사・개 발을 포함한 석유 상류부문을 총괄하며, 최대 석유기업인 SPC(Singapore Petroleum Company)는 석유 하류부문을 담당함.

2010년 1월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 PetroChina가 SPC를 22억 달러에 인수하였음.

- SPC는 인도네시아 Java섬 동부 및 Natuna 서부 해안 유전에 대해 인도네시아 Pertamina와 생산분배계약(PSC)를 체결했으며, 남중국해 Song Hong 유역과 Tolkin 만 내에 탄화수소 자산을 소유하고 있음. 또한 2005년부터 캄보디아 Thailand 만의 석유·가스전 개발을 진행 중임.

ㅇ 석유·화학산업은 싱가포르 경제의 원동력이며, 싱가포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제·저장·유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

- 2012년 정제시설은 총 3개이며, 정체용량은 총 140만b/d에 이름. 이는 자국 내 석유제품 소비를 넘어서는 규모로, 정제시설은 내수 충당 보다는 수출에 목적을 두고 있음.

- 2012년 하반기 저장시설 용량은 총 5,500만 배럴이며, 최대 석유 저장시설은

Jurong 섬에 위치한 1,700만 배럴 용량의 비축기지임.

- 싱가포르는 상업용 저장 외에 전략적 비축유 3,200만 배럴, 석유제품 6,500 만 배럴을 보유하고 있음.

ㅇ 싱가포르 정부는 석유시장에서 자유경쟁과 에너지원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도적으로 외국인 투자를 장려하고 석유·화학부문 투자에 대해 세금 혜택을 부여함.

- Jurong 섬은 싱가포르 석유·화학산업의 중심지이며, 현재 Chevron, Exxon Mobil, Shell 등 외국기업과 SPC는 Jurong 석유·화학단지에 이주하여 정부의 세금혜택을 받고 있음.

- 핀란드 Neste Oil의 경우 싱가포르에 약 7억6천 달러를 투자하여 연간 80만 톤 규모의 세계 최대 바이오디젤 플랜트를 2010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 며, 유럽과 북미지역을 대상으로 고품질 바이오 디젤을 수출함.

ㅇ 싱가포르의 석유제품 주요 수출대상국은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국 가와 호주임.

- 그러나 최근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주변국이 자국 내 정제시설 을 신규 건설하여 싱가포르로부터의 석유제품 수입을 줄이고 있음.

“2011년 석유소비는 130만b/d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2010년 석유소비 140만b/d에서 감소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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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EIA(2013)

< 석유제품 수출대상국(2012년) >

ㅇ 싱가포르는 부존자원 부족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아시아의 주요 오 일 허브 및 세계 3위의 석유제품 트레이딩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 싱가포르는 인도양과 태평양 사이의 Malacca 해협에 위치해 있어 중동 산유국 과 동남아시아 수입국을 연결하는 트레이딩 허브로서의 조건이 매우 유리함. - 싱가포르는 석유·석유제품 및 LNG 트레이딩을 위해 Jurong 인공 섬을 건설

하였으며, 인공섬이 위치한 Malacca 해협은 수심이 깊어 대용량의 선박을 수용할 수 있음.

자료 : EIA(2013)

< Jurong 섬 위치 >

□ 가스

ㅇ 싱가포르는 석유와 마찬가지로 가스 전량을 수입하고 있으며, LNG 터미널을 건설하기 이전까지 파이프라인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로부터 가스를 공급받았음.

- Jurong 섬의 LNG 터미널은 2013년 5월 연간 350만 톤 규모로 운영을 시작 하였으며, 2014년 1월 연간 600만 톤으로 용량이 증설됨.

-

“Jurong 섬의 LNG 터미널은 2013년 5월 연간 350만 톤 규모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2014년 1월 연간 600만 톤으로 용량이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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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며, 현재 싱가포르-인도네시아 파이프라인 2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파이프라인은 1개가 운영 중임.

- GSPL(Gas Supply Pte Ltd)은 인도네시아 Sumatra 지역으로부터 2006~2023년 동안 연간 128Bcf의 가스를, Sembcorp社는 인도네시아 Natuna 지역으로부터 2001년~2023년 동안 연간 119Bcf의 가스를 도입하는 계약을 인도네시아 Pertamina와 맺음.

- Senoko Energy와 Keppel Gas는 말레이시아로부터 각각 2007~2017년,

2005~2022년 동안 각각 42Bcf의 가스를 동일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도입하

는 계약을 말레이시아 Petronas와 맺음.

국가 수출기업 수입기업 기간(년) 용도 수입량

(Bcf/y) 인도네시아

(Sumatra) Pertamina GSPL 2006~2023 발전 및 산업 128

인도네시아

(Natuna) Pertamina Sembcorp 2001~2023 발전 및 산업 119 말레이시아 Petronas Senoko

Energy 2007~2017 발전 42

말레이시아 Petronas Keppel

Gas 2005~2022 발전 42

자료 : EIA(2013), 싱가포르 EMA

< 싱가포르 PNG 수입 계약 내용 >

ㅇ 싱가포르 가스 소비는 2001년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임.

- 2001년 싱가포르 정부는 가스 발전비중을 2012년까지 60%로 높이는 계획 을 발표하였으며, 목표치인 60%를 2년 만인 2003년에 달성함. 이후 가스 발 전비중은 꾸준히 증가하여 2012년에는 약 84%에 이름.

- 또한 싱가포르 정부는 가스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가정 및 상업 용 가스연료 차량 구매 시 차량금액의 일부를 구매자에게 환불해 주는 리베 이트 제도를 시행하고 있음.

자료 : EIA(2013)

< 가스소비 추이(2001~2011년) >

“싱가포르 정부는 석유보다 가격이 낮은 가스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01년 이후 가스 소비가 크게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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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싱가포르의 가스부문은 석유부문과 마찬가지로 경쟁시장 체제로 운영됨.

- PowerGas Ltd.는 가스 수송시스템 운영사로 천연가스와 도시가스 공급을 담

당하고, City Gas Pte Ltd.는 가정·상업·산업용 가스공급을 담당함.

- 가스소비의 약 84.6%는 발전용이며, 나머지는 산업 및 가정용임.

- 가스공급 기업은 가스 수입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고, 수입기업이 개별적으 로 구입계약을 통해 가스를 도입함.

□ 전력

ㅇ 싱가포르 에너지 시장청(EMA)의 발표에 따르면 2013년 하반기 싱가포르 전체 발전용량은 11.6GW이며, 2017년까지 약 2GW급의 가스발전소가 추가 건설될 예정임.

- 2012년 발전 비중은 가스 84.3%, 석유 12.3%, 바이오매스 3.4%로 가스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 2012년 총 전력생산은 47TWh를 기록하였으며, 전력생산은 2000~2011년 사이 연 평균 3.3%씩 증가하였음.

- 싱가포르 정부는 향후 ASEAN 전력망 연결을 통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 아로부터 전력을 수입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밝힘.

자료 : Enerdata(2014)

< 에너지원별 발전 비중(2012년) >

ㅇ 싱가포르 정부는 1990년대 말부터 전력부문을 민영화하여 경쟁시장 체제를 도 입하였으며, 현재 100% 경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임.

- 2003년 전력 기업들이 실시간으로 전력을 거래하는 싱가포르 전력시장

(National Electricity Market of singapore, NEMS)을 도입하여 아시아 최초 의 경쟁전력 시장체제를 구축함.

“싱가포르 정부는 1990년대 말부터 전력부문을 민영화하여 경쟁시장체제를 도입하였으며, 현재 100% 경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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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 전력시장은 현재 시장점유율 25% 정도를 차지하는 비경쟁시장 (non-contestable) 소비자 부문을 제외하고는 경쟁시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음. - 싱가포르 정부는 전력부문의 완전경쟁 달성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모든 소비

자가 전력 판매기업을 결정할 수 있는 FRC(Full Retail Contestability)제도 를 추진 중임. 지금까지 소규모 소비자는 SP Service 전력회사로부터 정해진 가격에 전력을 구매하고 있음.

- EMA는 모든 소비자와 전력시장을 규제하는 권한을 가짐.

ㅇ 2001년 싱가포르 정부는 전력시장에서 송·배전 사업을 분리하였음.

- 송전부문은 국영기업인 Singapore Power Group이 독점함.

- 배전부문은 SP Service, Seraya Energy, Senoko Energy Suply, Tuas Power Supply, Keppel Electric, SembCorp Power 6개 기업이 담당함.

- 1985년부터 말레이시아와 450MW의 국경 간 송전망으로 연결됨.

ㅇ 싱가포르의 3대 발전기업은 Senoko Energy, YTL PowerSeraya, Tuas Power Generation이며, 이들 3개 기업이 싱가포르 발전용량의 약 75%를 차지함.

- Senoko Power의 발전용량은 3,300MW이며, 지분은 Marubeni 30%, GDF Suez 30%, Kansai 15%, Kyushu 15%, JBIC 10%임.

- Power Seraya의 발전용량은 3,240MW이며, Power Seraya는 싱가포르 국영 투자기업 Temasek Holdings의 소유임.

- Tuas Power의 발전용량은 2,670MW이며, Tuas Power는 중국 Huaneng Group의 소유임.

□ 재생에너지

ㅇ 싱가포르는 재생에너지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태양광 발전시설이 선규로 건설되고 있으며, 외국기업의 진출도 이루어지고 있음.

- EMA는 2012년 한 해 동안 싱가포르에 계통연계형 태양광 발전시설 총 5.26MW가 설치되었음을 밝힘.

- 노르웨이 Renewable Energy Corporation은 대규모의 태양광 패널 제조 단 지를 싱가포르에 건설하여 운영 중이며, 외국기업 Solar Energy Power, Eco-Solar는 아시아-태평양 지사를 싱가포르에 설립했음.

ㅇ 싱가포르 태양에너지 연구소(Solar Research Institute of Singapore)는 2008년 에 설립된 공공기관이며, 태양에너지 관련 연구, 개발, 실험, 자문 등을 수행함.

4. 평가 및 전망

ㅇ 싱가포르 정부는 늘어나는 가스 수요에 대한 대응 및 향후 아시아 LNG 허브

“2001년 싱가포르 정부는

전력시장에서 송전·배전 사업을 구분”

(10)

로 도약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Jurong 섬에 대규모 LNG 터미널 건설을 계획· 추진 중임(인사이트 제 14-6호(2.21일자) p.57 참조).

- 싱가포르 정부는 2016~2017년까지 LNG 터미널의 처리용량을 900만 톤으 로 증설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향후 터미널을 최대 2,000만 톤까지 증설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였음.

- 한편, IEA는 2013년 보고서에서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의 LNG 허브 가 능성을 분석하고, 싱가포르가 정부의 시장개입 최소화 정책을 추진하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아시아 LNG 허브 구축에 가장 적합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고 판단하기도 함.

ㅇ 싱가포르는 석유·화학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정제·저장·유통 인프라를 갖 추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오일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임.

- 2012년 정제시설은 총 3개소, 용량은 총 140만b/d이며, 이는 중국(1,160만 b/d), 일본(480만b/d), 인도(430만b/d), 한국(280만b/d)에 이은 아시아 지역의 5위에 해당함.

- 2014년 4월 SK Global Chemical社는 약 24억 달러를 투자하여 약 10만b/d 의 정제시설을 완공하였고, 현재 중국 Hin Leong社도 60~80억 달러를 투자 하여 약 50만b/d의 정제시설을 건설 중이므로 향후 싱가포르의 정제용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2012년 하반기 석유 저장시설 용량은 총 5,500만 배럴이며, 현재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社가 Jurong 섬 내 두 개의 동굴에 각각 920만 배럴, 총 1,840만 배럴 규모의 저장시설을 건설 중임.

참고문헌

에너지경제연구원,「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각 호 BMI, Singapore Oil & Gas Report Q1 2014, 2013.10 BMI, Singapore Petrochemicals Report 2014, 2013.12 BMI, Singapore Power Report 2013, 2013.5

EIA, Countries: Singapore, 2013.3.12

Enerdata, “Singapore Energy Report”, 2014.3

OECD/IEA, “Developing Natural Gas Trading Hub in Asia”, 2013

Singapore 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A Changing Energy Landscape:

The Energy Trilemma, 2011.12.13

싱가포르 에너지 시장청 홈페이지 https://www.ema.gov.sg

“싱가포르는 석유·화학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정제·저장·유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오일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