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3기 정권의 대외 에너지전략
이성규 연구위원 ([email protected]) / 한혜진 위촉연구원 ([email protected])
▶ 푸틴 대통령은 정부와 에너지기업에게 새로운 ‘대외 에너지전략’ 수립을 지시함.
▶ 러시아 정부와 에너지기업들은 최근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해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신속한 대응 전략을 구사하려고 함.
▶ 특히, Gazprom은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아·태 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려고 함.
1. 푸틴 대통령의 새로운 ‘대외 에너지전략’ 강조
ㅇ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글로벌 에너지시장이 자국 기업들에게 불리한 방향으 로 변해가는 데 대해 에너지 관련 정부기관과 석유·가스기업에게 새로운
‘대외 에너지전략’ 수립을 지시함.
- 2012년 말에 개최된 푸틴 대통령 주재 ‘에너지산업 전략적 발전과 환경 안전 위원회’ 회의에서는 글로벌 에너지시장 변화, 국내 에너지산업 발전 발향, 새로운 ‘에너지안보 독트린’ 마련, 장기 에너지전략 2030과 동부 가스프로그램의 수정 필요성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음.
※ 대통령 산하 ‘에너지산업 전략적 발전과 환경안전 위원회(Presidential Commission on the Development of Energy Strategy and Environmental Security)’는 2012년 6월 15일 설립되어 에너지 및 환경 관련 연방정부 기관, 연방주체 기관, 지방자치단체 기관, 기업체, 단체들의 업무를 조정하고 협의하 는 역할을 맡고 있음.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이며, 사무국장은 Rosneft의 Igor Sechin 회장임.
- 여기서 푸틴 대통령은 국가경제에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에너지산업의 발전과 안정적인 수출 증대를 위해 새로운 대외 에너지전략 수립 필요성을 강조함.
2. 국가 ‘에너지안보 독트린’
□ 국가 ‘에너지안보 독트린’ 마련
“새로운
에너지안보 독트린 마련”
련을 지시하였음. 그는 현재 국제무대에서 주요한 다자협의체는 에너지 소 비국 중심으로 구성·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 생산국과 소비국이 모 두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다자협력체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y IEA, ECT(Energy Charter Treaty)는 에너지 소비국 중심의 다자협의체 y OPEC, GECF(가스수출국포럼)은 에너지 생산국 중심의 다자협의체
ㅇ ‘에너지안보 독트린’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국내 에너지수급 안정 원칙: 소비자에게 안정적 에너지공급, 에너지산업의 혁신적 발전, 국민경제 전부문에 에너지효율 제고, 환경보호
- 글로벌 에너지안보 원칙: 해외시장에서 에너지 공급업자에 대한 동등한 대 우 보장, 자원개발·수송망 건설에 있어서 충분한 투자 보장, 에너지 소비 자와 공급자 모두의 이익 보장
ㅇ ‘에너지안보 독트린’에 근거해서 정부는 장기 에너지전략을 수립하고, 에 너지정책을 추진하게 될 것임.
- 대내외 에너지안보 위험요인을 몇 개의 범주로 구분하고 이를 지표화함. - 에너지안보 위험요인들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량화된 지표를 발표함. - 또한, 국내외 여건변화에 맞춰 지표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수정·보완함.
ㅇ 러시아는 셰일가스 공급 증대와 유럽의 러시아 가스의존도 감축 노력으로 커다란 위기감을 느끼고 있음.
- 카타르, 동·서아프리카 국가, 북미 LNG 등 새로운 가스 공급자의 유입 증대로 인해 유럽시장은 갈수록 더 경쟁적인 시장으로 변모해 갈 것임. - 러시아는 장기계약에 의한 유가연동 가격결정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서 다른
경쟁국(노르웨이, 카타르, 북·서아프리카 등)에 비해서 가격경쟁력을 상실 해 가고 있음.
ㅇ 이에 따라, 러시아는 다른 가스 생산국들과 협력을 강화해서 OPEC과 같이 공동의 이득을 확보하고, 또한 글로벌 가스시장에서 자국의 영향력을 강화시 키는 대외전략을 구사하려고 함.
- 러시아는 유럽시장과 아시아시장에서 카타르와 경쟁하는 것보다 적당한 선 에서 타협하는 협력전략을 추진하려고 함. 즉, Gazprom은 카타르의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해, 그리고 자사의 아시아시장 진출에 대해 카타르와 경쟁 하는 것보다는 협력하는 전략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됨.
- 최근 카타르는 러시아 북극지역 가스전 개발사업 참여의사를 밝혔는데, Gazprom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에너지 공급자 중심의 다자협력체 설립”
□ 국내 가스산업 발전
ㅇ 정부는 국내 가스시장 발전을 위한 우선과제로 가스화 촉진을 통한 소비자 (가계, 기업 등)에 대한 가스수요 충족, 가스화학산업 발전, 수반가스의 100% 활용 등을 설정함.
- 정부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가스화 사업에 대한 예산지출을 우선 적으로 실행하고 있음, 지난 몇 년 동안 정부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서도 극동지역 가스관 건설 사업에 대한 재정지출은 오히려 증대시켰음. - 정부는 동시베리아·극동지역의 이르쿠츠크, 야쿠츠크, 하바로프스크, 블라
디보스톡 등에 가스화학공장을 건설하려고 하며, Gazprom에 대해 자회사 설립 및 사업추진에 대한 재정지원을 약속함.
ㅇ 정부는 환경오염 방지와 가스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러시아 기업들에 대해 2012년부터 수반가스 활용률을 95% 수준으로 증대시킬 것을 지시함. - 천연자원환경부는 현재 연간 약 16Bcm의 수반가스가 매장지에서 연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 천연자원환경부는 기업의 불법 연소행위에 대한 감독 강화와 연소 지불금 인상을 주장하고 있음.
- 그러나 러시아 석유기업과 민간 가스기업들은 Gazprom에 의해 독점 소 유·운영되고 있는 가스수송망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 보장만이 수반가스 연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주장함. 이에 대해 Gazprom은 수송안정성 확보를 이유로 제 3자 접근 자유화에 반대함.
3. 가스수출 전략 수정
□ 장기 에너지 정책 및 가스수출 전략 수정
ㅇ 푸틴 대통령은 2012년 말에 에너지부에 ‘에너지전략 2030’(2009년 11월 승 인)의 가스부문과 ‘동부 가스프로그램’(2007년 9월 승인) 수정을 지시함. - 그는 Gazprom에게 국내 및 글로벌 가스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변화된 상
황에 맞는 새로운 가스수출 전략을 ‘에너지산업 전략적 발전과 환경안전 위원회’에 보고할 것을 지시함.
- 특히, 셰일가스 개발 붐에 대해서는 신중하고 유연한 대처를 강조함. - 아·태지역 가스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동시베리아·극동지역 가스전 개발,
가스수송망 건설 생산능력 확대 등의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함
“푸틴은 2012년 말 에너지부에 동부 가스프로그램 수정 지시”
ㅇ Gazprom은 對아·태지역 가스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업들을 계획·추진하고 있음.
- 극동지역 LNG 생산능력 증대: 2018년까지 블라디보스톡 LNG 생산공장 완 공(설비용량 1,000만 톤, 투자비 약 72.45억 달러), 사할린-2에 LNG 생산 시설 추가 건설(현재 용량 960만 톤(480만 톤급 2기))
- 수출용 수송망 구축: 야쿠츠크-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톡 가스관(3,200km) 완공(2017년), 코빅타-야쿠츠크 가스관(800km) 건설(2017년 이후)
※ 사할린-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톡 가스관은 2011년 완공됨.
- 가스전 개발: 사할린-3 및 챠안다 가스전의 탐사·개발, 코빅타 가스전에서 가스 생산
y 사할린-3: 추정매장량(A+B+C1+C2) 136Bcm, 2013년 2/4부터 가스 생산 목표
y 차얀다 가스전: 추정매장량(A+B+C1+C2) 1.3Tcm, 2017년부터 가스 생산 목표
- 아·태지역 수출 전망: 2015년 9.4Bcm, 2020년 50.0Bcm
자료 : Gazprom Export
< 러시아 동부 가스프로그램 >
ㅇ Gazprom은 동부 가스프로그램 실행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2012년에 투자규 모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투자계획을 여러 차례 수정하였음.
- Gazprom은 2012년 하반기에 차얀다 매장지 개발에 4,300억 루블(약 141 억7천만 달러), 야쿠츠크-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톡 가스관 건설에 7,700
“동부지역
가스공급능력 증대”
억 루블(약 253억7천만 달러), LNG 플랜트 건설에 2,200억 루블(약 72억5 천만 달러)을 각각 투자할 계획임.
- 한편, 2007년 동부 가스프로그램 발표 이후 최근까지 Gazprom은 챠안다 가스전 개발사업과 야쿠츠크-하바로프스크-블라디보스톡 가스관 사업에 대 한 최종투자결정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해 왔음.
< 시베리아・극동지역내 對아·태지역 가스 공급능력>
확인매장량 (A+B+C1, Bcm)
추정매장량 (C2, Bcm)
시베리아지역 2,596.7 3,565.3
Tomsk주 282.6 27.6
Novosibirsk주 0.6 0.0
Evenki자치구 282.1 782.2
Krasnoyarsk지방 90.9 224.2
Irkutsk주 1,569.3 2,456.5
Omsk주 0.6 0.0
Taimyr자치구 370.6 74.8
극동지역 1,353.0 1,132.7
Sakha공화국 1,283.5 1,103.1
Chukchi자치구 6.6 3.2
Kamchatka주 16.0 6.6
Sakhalin주(육상) 46.5 18.2
Khabarovsk지방 0.4 1.6
사할린 대륙붕 875.6 321.2
합 계 4,825.3 5,019.2
자료 : Gazprom, Eastern Gas Program
4. 아·태지역으로의 가스수출 전략
□ 對중국 가스수출 전략
ㅇ 러시아 정부와 Gazprom은 중국과 오래 전부터 연간 68Bcm의 가스를 2개 노선(서부노선(‘알타이 가스관’)과 동부노선)을 통해 공급하는 것에 대해 협의해 왔으며,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
- 중국은 여러가지 이유로 서부노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지만, 러시아는 중국과 가스도입계약을 체결하면 먼저 서부노선(사업비 140억 달 러, 수송용량 30Bcm)을 통한 공급을 계속 주장하고 있음.
※ 서부노선은 양국 간 국경지역인 Altai 공화국에서 Altai주, Tomsk주, Novosibirsk주, 야말-네네츠 자치구, Kanty-Mansi 자치구까지이며, 중국에서 는 서부지역의 서기동수 가스관에 연결될 것임.
“중-러 간 가스도입계약은 공급노선과 가격협상 난항으로 지연”
가스를 도입하게 된다면 동부노선을 통한 북경을 포함한 동북3성 지역에 대한 가스 공급을 고려하고 있음.
- 반면, 러시아는 서시베리아지역을 가스공급원으로 하는 서부노선을 추진함 으로써 유럽과 중국간 경쟁구도 조성, 중앙아시아 가스의 對중국 공급 견 제 등의 효과를 거두려고 함.
ㅇ 양국간 가스협상에서 가장 걸림돌은 가스도입가격 결정에 있음.
- 최근 러시아 가스의 對유럽 공급가격 하락으로 양측이 요구하는 가격 간 격차가 상당부분 좁혀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당 약 100달러 내 외의 차이를 보이고 있음.
- 러시아는 다른 국가들과의 가스가격협상을 고려해서 중국과의 협상에서 계 속 다소 강경한 자세를 견지하고 있음.
- 중국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중앙아시아지역으로부터 연간 40Bcm 이상 도입할 예정이고, 또한 장기적으로 국내 셰일가스 생산도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유리한 조건에서 러시아 가스를 도입하려는 전 략을 구사하고 있음.
□ 對일본 가스수출 전략
ㅇ 현재 Gazprom은 아·태지역에서 일본을 최우선적인 협상 파트너로 생각하 고 있으며, 실제로 가장 활발하게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 러시아 사할린-2 전체 LNG 수출량의 65%가 일본으로 공급되고 있음.
※ 2011.4월~2012.4월 동안 일본의 LNG 수요는 전년동기 대비 18% 증대되었음.
- 러시아 정부는 일본에 대해 대규모 LNG 공급, 가스전 개발사업에 일본기 업 참여를 약속하는 대신 극동지역 경제개발, LNG 생산·가스화학공장 건 설 등에 일본 투자를 유치시키는 포괄 협상을 벌이고 있음.
y 2012년 말, Gazprom과 일본 컨소시엄은 블라디보스톡 LNG 공장 건설 계약을 체결함.
y 러시아 정부와 Gazprom은 사할린-3에 일본기업의 일부 지분 참여에 대 해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중임. Gazprom은 현재 추진 중인 시추작업에서 경제적인 가스 매장량을 발견하면 곧바로 사할린-3 가스전 개발을 위한 국제컨소시엄(Gazprom이 51% 이상의 지분소유)을 구성할 것임.
ㅇ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은 적극적으로 러시아 LNG에 대한 의존도를 증대시키려 하고 있음.
- 그동안 일본은 높은 투자위험을 이유로 러시아 에너지부문에 대한 투자와 가스도입에 소극적이었음.
- 그러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위급상황 발생 시 근거리에서 LNG를 도입
“Gazprom은 일본을 최우선 협상 파트너로 고려”
할 수 있다는 이점과 최근 러시아의 적극적인 아·태시장 진출 전략에 힙 입어 러시아와의 에너지협력을 확대·강화하려고 함.
- 블라디보스톡 LNG 사업 이외에 일본 JPDO(Japan Pipeline Development and Operation)는 러시아 사할린에서 일본 홋카이도까지 해저 가스관을 연결해 LNG를 공급하는 사안을 러시아에 제안한 바 있음.
y 가스관의 총길이는 1,300~1,500km이며, 수송용량은 16~20Bcm임. y 주요 가스 공급원은 사할린-3로 예상되고 있음.
□ 對인도 가스수출 전략
ㅇ Gazprom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가스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 - Gazprom은 2012년에 인도 GAIL과 LNG 장기계약(20년동안 연간 2.5백만
톤 공급, 2019년부터 공급, 유가연동 가격결정방식 적용)을 체결했음. - LNG는 Gazprom의 쉬토크만 가스전(무르만스크 LNG 생산공장)과 블라디
보스톡 LNG 생산공장에서 공급되는 것으로 되어 있음.
- 그러나 2012년에 쉬토크만 사업 참여기업(Statoil, Total, Gazprom)은 최종 투자결정을 무기한 연기했음. Gazprom은 쉬토크만 가스전에서 가스 생산 은 2019년 이전에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
- 이에 따라, 현재로써 인도로의 LNG 공급은 블라디보스톡 LNG 공장에서 먼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ㅇ 한편, 야말반도 LNG 사업을 추진 중인 러시아 민간가스기업 Novatek도 인 도로의 LNG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 기후변화에 따른 북극해 빙하 면적이 감소함에 따라 LNG 선박을 통한 야 말반도에서 바렌츠해를 경유해서 인도까지의 항해가 연중 내내 가능해지고 있음.
- Novatek은 Total, Gazprom과 함께 야말 LNG 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데 빠르면 2016년부터 LNG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5. 평가와 전망
ㅇ 러시아의 아·태지역 수출 증대전략에 있어서 현안 과제는 동시베리아·극동 지역에서 충분한 가스공급량을 확보하는 것임.
- 현재까지 발견된 사할린-3의 키린스키 광구와 유즈노-키린스키 광구의 추 정매장량은 Gazprom의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임. Gazprom은 사
“Gazprom은 2019년부터 인도 LNG 공급 계획”
- 챠얀다 가스전의 경우도 Gazprom은 추정매장량을 1.3Tcm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2013년부터 시작되는 탐사·시추 결과에 따라 확인매장량은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Gazprom은 2020년 경부터 아·태지역으로 50Bcm의 가스 공급을 계획하 고 있지만, 이를 달성 위해서는 사할린-3과 차얀다 가스전의 성공적 개발 이 필수적임.
ㅇ 러시아 정부와 Gazprom은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 상·하류부문에 대한 투 자를 최우선시 하고 있지만, 사업 초기에 대규모 투자 지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커다란 투자위험을 감수해야 함.
- 러시아 국내 가스전문가들은 중국과의 가스협상 난항, 아태지역으로 셰일 가스 공급 증대, 아태지역 LNG시장의 경쟁 심화 등을 이유로 Gazprom의 수출전략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음.
- 또한, Gazprom이 장기계약에 유가연동 가격결정방식을 계속해서 고수한다 면 아·태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상실할 수도 있음을 지적하고 있음.
참고문헌
Gazprom Export, “Стратегия Газпрома на азиатском направлении”, 2012.9.25
Russian Petroleum Investor, “Gazprom deciding on two eastern LNG projects”, 2012.10
Russian Petroleum Investor, “Putin instructs gas sector strategy correction”, 2012.11~12
“Gazprom은 2020년 경부터 아·태지역 가스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나,
사할린-3과 차얀다 가스전의 성공정 개발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