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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X' 계열 접속 부사의 통시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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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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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에서는 근대 한국어 시기 자료에서 나타나는 ‘그X’ 계열 접속 부사 들의 의미·통사적인 특징에 대해 검토하였다. 제6장에서는 ‘그X’ 계열 접속 부사의 통시적 변화 양상에 대해 형태적 측 면과 의미 기능적 측면에서 정리하였다.

서론

연구 목적

어셔’ 형태가 하나의 [원인·이유]의 의미를 나타내는 연결어미로 발달되지 못하기에 이에 의해 형성된 접속 부사가 공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원인으로 추정할 수 있겠다.

선행 연구

본고에서는 위에 제시한 ‘그X’ 계열 접속 부사 목록에 대해 후기 중세 한국어부터 개화기 한국어까지 Uniconc 검색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를 전수 조사한 뒤에 접속 부사로 판단된 용례에 대해 검토하는 방식을 취한 다. 파악되는 용례에 대해 함께 시기별로 살펴보고자 한다.

기본적 논의

접속 부사

  • 대용 용언
  • 접속 부사와 대용어의 판별 기준

또한 선행 문장 서술 부의 서술어가 동작성을 가지면 ‘그리하다’로 대응하고, 상태성을 가지면. 그리여’는 동사 ‘그리하다’에 의해 형성된 것이므로 상태를 표현하는 선 행 서술어를 대용할 수 없으며 접속 부사로 파악된다.

접속 부사와 어휘화

결론부터 밝히자면 본 연구는 대용 용언의 어간에 연결어미가 결합 하여 접속 부사로 굳어진 현상에 대해 어휘화를 겪었다는 입장을 취한다. 그러 나 ‘그X’ 계열 접속 부사는 대용 용언의 굴절형에서 어휘적 자질을 획득하 는 과정이 있어서 문법화가 적절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접속 부사의 목록

접속 부사의 의미 기능

  • 시간적 관계: 그리코
  • 인과 관계
  • 논리적 관계

그러니 조금의 보화도 얻지 못한 다”의 뜻으로 해석된다. 이에 중세 한국어 자료에서 ‘그러니’가 접속 부사로 쓰이는 용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본 고에서 살펴본 결과, ‘그러니’는 근대 한국어 시기뿐만 아니라 개화기 한국 어 시기에도 접속 부사로 쓰이는 용례가 보이며, ‘그리니’는 중세 한국어 자료에서 소수의 용례만 확인되고 근대 한국어 자료에서 보이지 않았다가 개화기 한국어 자료에서 그 용례가 다시 확인된다.

후기 중세 한국어 시기에 논리적 관계를 나타내는 접속 부사는 ‘그러면’,. 추우며 주려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이 말이 있으니 그러나 주려 죽을 일은 가장 작고 정절 잃는 일은 가장 크다”로 해석되며 [대조]의 뜻 을 나타내는 접속 부사로 파악된다.

접속 부사의 목록

접속 부사의 의미 기능

  • 시간적 관계: ‘그리코’류
  • 인과 관계
    • 그러니
  • 논리적 관계

어형도 접속 부사로서의 쓰임이 확인된다. 그러므로 장로의 절에 조선 어패를 두고 항상 절 구일마다 절을 합니다”로 해석되며 ‘그러므로’가 문장에서 [원인·이유]를 나타내는 접속 부사로 파악된다.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 부사로 혼용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가 문장에서 접속 부사로 사용된 경우이다. 의 뜻으로 [양보]의 의미를 가진 접속 부사로 파악된다.

접속 부사의 목록

접속 부사의 의미 기능

  • 시간적 관계
  • 인과 관계
  • 논리적 관계

그러나 근대 시기에 나타난 용례 들은 모두 대용 용언의 활용형으로 쓰인 것들이므로 우리는 ‘그러자’류가 개화기 한국어에서 접속 부사로 기능하는 경우에 대해만 살펴보고자 한 다.24). 우리는 ‘그러니’류가 개화기 자료에서 접속 부사로 사용되는 용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어형들이 접속 부사로 쓰인 용례이다.

등의 형태가 개화기 자료에서 접속 부사로 사용되는 용례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 이 시기에 ‘이러면’도 접속 부사로 쓰인 용례가 확인된다. 이러면’이 접속 부사로 기능한 용례이다.

어형들은 일부 용례에서 접속 부사로 기능함이 확인된다.

결론

형태적 측면

계열은 극소수의 용례에서만 대용 용언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런 식으로 하거나 하게 되면”로 뜻풀이하여 모두 부사로 처리하고 있다. 다소 희석되어 담화 표지로 발전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생각된다.

의 경우에서 ‘이X’ 계열은 오직 대용 용언의 활용형으로만 나타난다. 이것은 자료의 공백이 거나 그 시기의 사람들이 어원을 의식하고 유사한 구조를 가진 다른 접속 부사 형태에 이끌리게 되어 발생한 유추에 의한 재분석의 산물로 추정된 다.

의미 기능적 측면

인 의미 기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다. 그런데’는 [양보]라는 기분적 의미 기능을 제외하고는 이들이 담화 표지 의 기능도 수행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개화기 시기에 간행된 신소설에서 해당 어형들이 담화 표지로 쓰인 용례수가 적지 않으며 이것은 신소설의 장르적 특성에 기인한 문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접속 부사 시기 시간적 관계 인과 관계 논리적 관계 이외의 관계.

미해결 문제와 한계점

In Chapter 2, we looked at the definition of conjunctive adverbials and the characteristics of anaphoric verbs such as ‘그리다’, ‘그러. In addition, conjunctive adverbials of 'ku-X' paradigms are hardened into one by combining anaphoric verbs with a connective ending. In Chapter 3, the list of conjunctive adverbials of 'ku-X' paradigms in the late Middle Ages Korean period was checked, and meaning and syntactic characteristics were reviewed by classifying them into.

In Chapter 4, the meaning and syntactic characteristics of conjunctive adverbials of 'ku-X' paradigms in the data of the modern Korean period were reviewed. The pattern of diachronic changes in the morphological aspect of conjunctive adverbials of 'ku-X' paradigms is.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