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3. 대내 정치 가. 김정은 동향
나. 주요 엘리트 및 간부 동향 다. 공식 행사
라. 주요 기관 행위 마. 주요 구호 및 논조
4. 경제 가. 정책 동향 나. 주요 조치 다. 경제 상황 라. 대외 경제 관계
5. 사회
가. 공식 발언 및 주요 조치 나. 시장 관련
다. 국경통제 및 탈북 관련 라. 각종 단속 및 검열 마. 사회 동향 1. 대남
가. 공식발언 및 성명과 담화 나. 주요 매체 대남 논평 다. 남북 당국 회담 및 정치관계 라. 대남 군사 관계
마. 남북 경제 관계 바. 남북 사회 관계
2. 핵문제 및 외교안보 가. 공식발언과 제안 나. 주요 매체 논평 다. 회담 관련 라. 대미국 마. 대중국 바. 대일본 사. 대러시아 아. 국제기구 자. 기타 국가
|주간 북한동향▸12.22-12.28 |
160
월간 북한동향
| 제8권 제6호 |개요
1. 대남
-김정은 黨 제1비서, 이희호 여사에 친서(12.24)
- 北, 통진당 해산 비판(12.22)
- 北, 南 유엔 인권모략 적극 가담 비판(12.25)
- 北, 원전 해킹 북한 소행설은 터무니 없는 날조 주장(12.28)
- 北, 육군 병력 축소 및 공군 병력 확대(12.25)
- 남한 주민 1명 불법입북(12.24)
2. 핵문제 및 외교
- 北, 우리의 변하지 않은 주적은 미국(12.22)
- 푸틴, 오바마·김정은에 동시 방러 초청(12.22)
- 유엔 안보리, 북한 인권문제 정식 안건으로 상정(12.23) - 北, 유럽 CIA 고문협력 비난(12.24)
3. 대내 정치
- 김정은 黨 제1비서, 메기공장 시찰(12.23) - 김정은 黨 제1비서, 금수산태양궁전 참배(12.24) - 김정은 黨 제1비서, 군대 채소온실 시찰(12.26)
- 김정은 黨 제1비서, 수산 부문 공로자에 직접 표창 수여(12.28) - 北, 김정은 조모 띄우기(12.23)
4. 경제
- 北, 북한, 경제발전 통한 부강번영 촉구(12.20, 22)
- 北, 올해 곡물 수확량 작년보다 증가(12.23)
5. 사회
- 北, 일부 인터넷 사이트 먹통(12.24)
|주간 북한동향▸12.22-12.28 | 161
Monthly North Korea Review
1
대남가. 공식발언 및 성명과 담화
북한 “통진당 해산 주범은 박근혜”…반정부 투쟁 선동(12/22, 조선중앙방송) -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22일 대변인 담화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일 통진당
해산 결정을 ‘역사적 결정’으로 평가한 것을 거론하고 “이번 사태의 막후 주범이 바로 다름아닌 박근혜이며 그가 남조선에 유신독재의 망령을 되살려놓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2일 보도함. - 담화는 남한의 현 시국을 ‘유신독재 부활’로 표현하며 “행정이니 입법이니 사법이
니 하는 것들도 다 청와대의 정치시녀, 꼭두각시일뿐이라는 것을 이번 통합진보 당 해산 사태가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고 비난함.
- 이어 “남조선 인민들은 유신독재를 되살리는 괴뢰보수패당의 파쇼적 망동을 절 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그를 반대하는 투쟁에 적극 일떠서야 할 것”이라고 선동함.
북한 “남한, 유엔 인권모략 적극 가담…대가 치를 것”(12/25, 조선중앙방송) -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25일 대변인 담화에서 “극악한 반공화국 인권모 략 소동으로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도전해 나선 괴뢰패당은 그 죄악으로 얼마나 비참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 이 25일 보도함.
- 담화는 유엔총회 본회의가 지난 18일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한 데 이어 22일에 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 인권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채택한 사실을 거 론하고 이는 “사실상 우리를 반대하는 선전포고”라며 남한이 “미국의 반공화국 인권모략 소동의 돌격대” 노릇을 했다고 비난함.
- 이어 “추악한 반공화국 대결 광신자들이 우리에게 무모한 인권전쟁을 선포해온 이상 우리는 단호한 반격으로 대답해 나설 것”이라며 “우리의 무자비한 정의의 징벌은 미국의 앞잡이, 동족 대결에 미칠대로 미친 괴뢰역적패당에게 선참으로 (가장 먼저) 내려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방송은 전함.
|주간 북한동향▸12.22-12.28 |
162
월간 북한동향
| 제8권 제6호 |나. 주요 매체 대남 논평
북한, 통진당 해산 빌미 대남 인권공세 ‘포화’(12/22, 노동신문)
- 노동신문은 22일 ‘인권 공세의 종착점은 도발자들의 파멸’이라는 제목의 논평에 서 남측에 “그 누구의 인권을 운운하기 전에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은 저들의 가련한 처지에 대해서나 돌이켜봐야 한다”고 주장함.
- 이어 신문은 ‘비선 실세’ 국정 개입 의혹 등을 거론, 남측에 ‘유신독재’가 부활하고 있다며 “제 코도 못 씻는 주제에 사회주의를 넘보는 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참 을 수 없는 모독이고 도발”이라고 비난함.
- 또한, 신문은 이날 통진당 해산 판결 이후 남측에서 벌어지는 시민사회의 반발 움직임을 전하며 통진당 해산을 합법적인 정당에 ‘친북’의 감투를 씌운 ‘파쇼적 폭거’라고 비난함.
북한 “남한, 올해 남북관계 파괴” 거듭 비난(12/26, 노동신문)
- 노동신문은 26일 올해 남북관계를 총평한 ‘끊임없이 이어진 북침 불장난 소동’이 라는 글에서 “올해 남조선 괴뢰들이 미국과 야합해 북침을 가상한 군사적 도발에 날뜀으로써 북남관계 개선 기회를 파괴했다”고 주장함.
- 특히 신문은 한미 양국이 지난해 합의해 올해 처음 적용한 ‘맞춤형 억제전략’에 대해 ‘극히 위험한 핵전쟁 각본’이라고 평가하며 “임의의 시각에 북침 핵선제 공 격에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주장함.
- 신문은 또 다른 글에서 한국 정부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사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논의를 “괴뢰 호전광들이 미국과 북침을 노린 모의를 벌이고 무력 증강에 열을 올렸다”고 헐뜯음.
북한 “원전 해킹 북한 소행설은 터무니 없는 날조”(12/28, 노동신문) - 노동신문은 28일 ‘모략꾼들을 징벌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는 제목의 글에서
“괴뢰패당은 최근에 발생한 저들의 원자력발전소들에 대한 해킹 사건도 무작정 우리와 연결시키고 있다"며 이는 "터무니 없는 날조설”이라고 비난함.
- 신문은 “(정부가) 우리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이버 공격까지 반공화국 모략에 악용하며 도발을 걸어오고 있다”며 “역적패당의 히스테리적인 망동은 북남관계 가 왜 지금과 같은 파국에 처했는가 하는 것을 충분히 짐작케 한다”고 지적함.
|주간 북한동향▸12.22-12.28 | 163
Monthly North Korea Review 다. 남북 당국 회담 및 정치관계
정부, 박지원 방북 불허…현정은 방북은 승인(12/23, 연합뉴스)
- 연합뉴스는 23일 보도를 통해 정부가 북한의 요청으로 24일 개성공단을 방문하 려던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방북을 불허했으며, 함께 방북을 신청했던 나머지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들과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현대아산 관계자들의 방북은 모두 승인됐다고 전함.
- 이에 따라 김대중평화센터측에서는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 등 7명, 현대아산에서 는 현정은 회장 등 7명이 24일 각각 개성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뉴스는 전함.
- 통일부 관계자는 “금번 방북의 취지 및 지난 16일 박 의원이 방북한 만큼 정치인이 거듭 방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이번 방북은 적절 치 않다고 정부는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음을 뉴스는 전함.
김정은, 이희호 여사에 친서 “민족통일 위해 노력할 것”(12/24, 연합뉴스) - 연합뉴스는 24일 김정은 북한 黨 제1비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
앞으로 보낸 친서에서 “우리는 선대수뇌분들의 통일의지와 필생의 위업을 받들어 민 족 통일 숙원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함.
- 김 黨 제1비서는 “다음해(내년에) 좋은 계절에 녀사께서 꼭 평양을 방문하여 휴 식도 하면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게 되시기를 기대한다”면서 “추운 겨울 날씨에 각별히 건강에 류의(유의)하시기를 바란다”며 친서를 맺었다고 뉴스는 전함.
- 김 黨 제1비서는 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게 보낸 별도의 친서에서 김정일 사망 3주기에 조의를 표한 데 대해 감사한다며 “현정은 회장 선생의 사업에서 언제나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음을 뉴스는 전함.
라. 대남 군사 관계
軍 “북한군, 지상군 병력 축소…공군 1만명 늘려”(12/25, 연합뉴스)
- 연합뉴스는 25일 국방부가 최근 내놓은 ‘북한 및 주변국 군사력 현황’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3년 말 기준으로 북한군 전체 병력은 119만명으로 변동이 없었지 만, 육군은 102만에서 101만명으로 1만명 줄었고 대신 공군 병력은 11만명에서 1만명 늘어났다고 보도함.
- 군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북한군의 총병력 규모는 지난 2012년 발간 한 국방백서에 나타난 병력 규모에 비해 변동이 없었지만 일부 부대의 소속 변동으 로 육군과 공군의 병력 차이가 났다”고 설명했음을 뉴스는 전함.
|주간 북한동향▸12.22-12.28 |
164
월간 북한동향
| 제8권 제6호 |- 이밖에 합참 자료에 의하면 북한은 스커드, 노동, 무수단 등 1천여발의 탄도미사 일을 전역에 작전 배치했으며, 최근에는 기존의 고정화된 방공무기를 보완하려 고 사거리 100km 안팎의 기동화된 지대공 미사일 체계를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 졌다고 뉴스는 보도함.
마. 남북 경제 관계
특이사항 없음바. 남북 사회 관계
독도 근해 표류 北어선 구조…내일 송환(12/22, 연합뉴스)
- 연합뉴스는 22일 보도를 통해 독도 근해에서 표류하던 북한 어선이 지난 19일 우리측에 구조돼 23일 북측으로 송환될 예정이라고 통일부가 22일 밝혔다고 전함.
- 지난 19일 오후 독도 근해에서 표류하던 72t급 저인망 북한 어선이 우리 해양경찰 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으며, 이 배는 함경남도 단천항에서 정박 중에 닻줄이 절단 돼 표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스는 전함.
- 이에 따라 정부는 23일 오전 10시께 동해 북방한계선(NLL)상에서 북한 주민과 선박을 인계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 대북 통지문을 23일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발송했다고 뉴스는 보도함.
김희중 대주교 내년 방북 추진 알려져(12/23, 연합뉴스)
- 연합뉴스는 23일 김희중 대주교가 23일 광주대교구청에서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 면서 “민관과 종교인의 대북 교류를 더 적극적으로 확산했으면 좋겠다. 현재 종 교인들과 그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음을 보도함.
- 김 대주교는 “지정학적 배경 때문에 남북관계는 국민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목소리를 많이 내야 우리 정부에도 힘이 된다고 본다”며 “경제적으로도 북한과 의 교류를 늘려야 상생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음을 뉴스는 전함.
작년 방북자 7만6천여명…2008년의 40% 수준(12/24, 연합뉴스)
- 연합뉴스는 24일 통계청의 ‘2014 북한의 주요통계지표’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정 부 첫해인 2013년 기준으로 방북자 수는 7만6천503명(연인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보도함.
- 이는 MB정부 5년간 방북자가 가장 많았던 1년차 때인 2008년에 18만6천443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