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반역자들의 멍청한 핵반란'이라는 글에서는 "지금은 북남관계의 때다. 대대에서는 모든 기업을 부자 기업으로 만들기 위한 부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1.10-11.16 11월
아울러 통신은 “우리의 최고 존엄과 최고 존엄을 함부로 모독하면서 마주 앉은 행위는 남측 민간단체의 반북 팸플릿 배포를 중단하기 위한 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존엄성을 경시하는 우리 시스템은 잔인함의 극치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의 세 번째 생일을 기념해 프랑스에서 회고위원회가 조직됐다고 12일 보도했다.
11.17-11.23 11월
이어 통신은 북한 인권 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할 것을 권고한 유엔의 인권 결의안을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판하고 전쟁 억제력을 강화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케이신문은 21일 북한이 해외 북한 간부들과 접촉한 소식통을 인용해 해외 외교공관과 무역기관에 대한 특별시찰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11.24-11.30 11월
노동신문은 지난 26일 '미국의 인권공세는 침략과 간섭의 서막'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미국이 유엔 인권결의안을 조작했다고 비난했다. 유엔 총회 제3위원회는 “악의 화신인 미국은 엄중한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글을 통해 “미국이 북한을 침공하기 위한 음모 책동”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것은 미국의 공산주의 체제 전복 전략에 의해 조성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이며 북한의 적대시 정책의 최고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라브로프 러시아 장관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전제조건 없이 6자회담에 복귀하겠다는 북한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2.01-12.07 12월
노동신문은 1일 '강화되는 러시아와 미국의 대결은 어디에서 끝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러시아와 미국의 갈등을 조명했다. 신문은 또 일본과 같은 태도를 취하는 두 나라가 비록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먼 나라가 됐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겨냥한 '또 다른 조작' 해킹에 대해 북한은 최근 미국 영화사 소니를 상대로 발생한 대규모 해킹과 연관돼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이어 북한 당국자는 북한이 이미 해킹과 불법복제를 금지하는 국제규범을 준수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고 덧붙였다.
12.08-12.14 12월
조선중앙통신은 평화연구소 연구보고서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계속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것은 수령(김정은)의 사상이자 결심”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산은 이를 김정일·김정은 정권의 성과로 부각하며 통일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러한 장치를 사용하는 것은 북한 중산층에서 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고 뉴스는 전했다.
12.15-12.21 12월
조선중앙통신은 “남조선은 악명 높은 유신독재 시대로 완전히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평가에서는 "최고 수준에 오른 것 같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는 “안보리의 권한은 인권을 다루지 않는다”며 “우리는 그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 1면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지를 높이 들고 부강한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강화하자'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와 황해도 은율광산과 양강도 감자생산지에서 일어난 눈부신 발전을 소개하고 있다. 김정은 제1비서 취임 이후 전국 각지의 화력발전시설. 성과를 조명하고, 4, 5페이지에서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공장현대화', '함남화재의 날 약속을 지키자' 등의 글을 통해 주민들의 경제발전을 독려했다.
12.22-12.28 12월
26. 노동신문은 올해 남북관계를 종합적으로 고찰한 '북조선의 끝없는 침략 불장난'이라는 기사에서 “올해 남조선의 꼭두각시들이 남북관계 개선의 기회를 파괴했다. -미국과 결탁해 북한의 남침을 모의한 군사도발을 함으로써 남북관계를 악화시킨다.” . 그는 앞으로 보내는 친서에서 “선대들의 통일 의지와 생애의 노력을 지지해 오랜 통일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은 또 “미국은 우리의 ‘핵군축’이 정치군사적 압력으로 달성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권 문제를 제기했다”며 “인권에 대한 공격은 우리 사회주의를 파괴하는 정치적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체계."
사설에는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최고수준에서 보장하는 인민의 천국이다”라고 적혀 있다.
12.29-12.31 12월
이어 언론은 한국 정부가 '100년 된 적들과 군사협력'을 하고 있다며 '국민의 안녕과 존엄을 고려하지 않는 반역적인 세대의 아들'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신문은 '대결 욕구를 드러내는 북한인권법 조작 책략'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새누리당의 북한인권법 통과 움직임을 비판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노골적인 표현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치마를 입은 독재자 미치광이." 그는 군 다포병부대 포병사격훈련에 대해 "국민들은 이를 자위적 전쟁억제력의 전시로 여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훈련 장소와 "경기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라고 알립니다. 이를 장려했다고 합니다.
정 국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휘 아래 러시아 국민은 외압과 제재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것”이라며 “국익을 단호히 수호하겠다는 러시아의 입장은 공정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 북한.
11 ∙ 12월
김종태전기기관차 합작법인에 대한 지역정보입니다. 신입생 서약회에서는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기 위한 서약서를 부릅니다. "조선인민군 연주단 97주년 기념음악과 무용공연"을 감상해보세요.
당 및 국가 표창식에 참석할 때 행하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을 낭독할 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