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서울의 1인가구는 112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9.5퍼센트를 차지
2015년 서울의 1인가구는 111만 5, 744가구로 서울시 전체 가구의 29. 5퍼센트를 차지
한다. 1980년에 서울의 1인가구 수는 8만 2천여 가구에 불과하였으나, 이러한 규모가1985년에는 15만 6천여 가구로, 1990년 25만 7천여 가구, 1995년 38만 2천여 가구 등
으로 크게 증가하였다.2000년 이후 급격히 빠른 속도로 증가해 2010년에는 50만 2천여
가구,2015년에는 67만 5천여 가구에 이르러 1980년에 비해 지난 35년 동안 서울의 1인
가구는13. 5배 증가하였다.
● 서울 1인가구주의 연령분포는 25~34세에 집중
서울시
1인가구 가구주의 연령분포는 남성 가구주의 경우 30~ 34세에서 가장 높고, 나
이가 많아질수록 점점 분포가 낮게 나타났다. 여성 가구주의 경우도 25~29세에서 가
장 높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점점 분포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다, 중년을 지나면서 다 시 증가하여 고령층에서의 분포가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의1인가구주의 성별 분포를
살펴보면, 여성 가구주 비율이 51.2퍼센트로 남성 가구주 비율보다 2. 4퍼센트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금천구, 관악구, 성동구, 동대문구는 남성 가구주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강남구, 노원구, 도봉구, 서대문구는 여성 가구주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서울의 1인가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9퍼센트
2015년 기준 서울의 1인가구주 중 경제활동에 주로 참여하고 있는 비율은 59. 1퍼센트
이다. 수도권의 경우는 서울보다 약간 더 높은60. 0퍼센트로 나타난다. 전국 1인가구주
의 경제활동 참여율은55. 2퍼센트이다. 서울의 남성 1인가구주의 67. 1퍼센트가 경제활
동에 참여하는 반면, 여성1인가구주의 52. 4퍼센트만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비율이 수도권에서는 각각70. 8퍼센트, 50. 1퍼센트로 나타났다. 여성 1인가구주의 경제
활동 비율이 과반 정도에 불과하여 여성1인가구주의 경제적 열악함을 추정할 수 있다.
● 서울의 전체 가구 중 15퍼센트 이상은 여성 1인가구
1인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의 2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면서 여성이 1인가구의 가구주인
경우도 크게 증가하였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에서 여성1인가구 수는 2015년 현재 57만 1, 685가구이다. 여성 1인가구가 서울 전체 가구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은 15. 1퍼센트로
서울에서10가구 가운데 1가구 이상은 여성이 혼자서 가구주로 사는 여성 1인가구이다.
● 서울의 노인가구는 전체 가구 중 17.7퍼센트
2015년 서울의 65세 이상 노인을 가구원으로 포함하고 있는 가구는 총 67만 1, 312호로
서울시 전체 가구의17. 7퍼센트이다. 2000년 노인가구는 서울 전체 가구의 14. 2퍼센트
였으며, 2005년에는16. 9퍼센트
(55만 9천여 가구)
였다. 서울의 노인가구는 5년마다 3퍼 센트 이상 증가하는 급속한 증가세를 보인다. 수도권 역시 비슷한 패턴이나 서울보다 는 노인가구 비중이 낮다. 2000년 수도권 노인가구는14. 8퍼센트, 2005년 17. 1퍼센트, 2010년 19. 8퍼센트, 2015년 16. 3퍼센트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 서울의 노인가구 구성은 2세대 가구가 32.7퍼센트를 차지
2015년 서울의 노인가구를 세대 구성별로 살펴보면, 전체 노인가구 중 32. 7퍼센트에 해
당하는 21만 9,392가구는2세대 가구이다. 즉 부모와 자식 세대로 구성된 가구인 것이
다. 노인부부로만 구성된 1세대 가구는 노인가구의 32.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노인
혼자만으로 구성된 노인 1인가구, 즉 노인단독가구는 전체 노인가구 중 27.7퍼센트에
해당하는18만 6, 131가구이다. 노인가구 중 조부 세대, 부모 세대, 자녀 세대가 함께 거
주하는3세대 가구는 전체 노인가구 중 6. 4퍼센트에 불과하다.
이혼가구와 다문화가구
● 서울의 이혼가구는 전체 가구의 8.9퍼센트
이혼가구란 가구주의 혼인 상태가 이혼인 경우이다. 2015년 기준 서울의 전체 가구 중 이혼가구는 33만 6,
346가구로 전체 가구의 8. 9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수도권의 이혼
가구는87만 4, 959가구로 수도권 전체 가구의 9. 5퍼센트를 차지해 서울보다 약간 높은
비율을 보인다.● 이혼가구주는 여성 50~54세 집단 비율이 가장 높아
서울시 전체 이혼가구주를
100으로 보았을 때,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집단은 여성 50~ 54세로 전체의 13. 5퍼센트를 차지한다. 여성 40~ 44세와 55~ 59세가 각각 11. 8퍼
센트로 나타났다. 이혼가구의 약70퍼센트는 40~ 50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의 경
우55~ 59세가 7. 9퍼센트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서울의 다문화가구는 전체 가구의 1.7퍼센트
다문화가구는 가구원으로 외국인이나 귀화한 내국인을 포함하는 가구를 의미한다.
2015년 인구총조사 기준 서울의 다문화가구는 6만 4, 013가구이며, 전체 가구원은 16만 7, 836명이다. 서울 전체 가구
(일반가구 기준)의 1.7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수도권의 다
문화가구는 수도권 전체 가구의1. 8퍼센트를 차지하며, 한국 사회 전체로 보면 1. 6퍼센
트가 다문화가구이다.● 서울의 다문화가구는 2인가구가 34.5퍼센트 차지
서울의 다문화가구 가운데 2인가구는 34.
5퍼센트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인가구
(22. 8
퍼센트), 1인가구(20. 0퍼센트)
가 그 뒤를 이었다. 수도권의 경우,2인가구가 33. 6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3인가구
(24. 7퍼센트)
,4인가구
(16. 3퍼센트)
가 그 뒤를 이었다.
문서에서
변미리 - Si
(페이지 128-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