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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of knowledge provided by dental hygiene education on oral health 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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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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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교육은 인간의 행동을 계획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 시키려는 목적 달성과정으로 기본교양을 기르는 보통교육과 특정 직업인 또는 전문연구자를 양성하는 특수교육으로 분류

된다[1]. 치학 교육은 구강보건전문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행해지며[2], 치위생학 교육 역시 구강보건업무 및 구강진료 보조업무를 행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행해진다[3].

치위생학과의 교육 과정은 대체로 본격적인 치위생학 과정 대한 기술을 배우기에 앞서 1학년에는 기초과목을 위주로 구강과 신체에 관한 기본적인 이론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임 상관련과목을 이수하기 위한 준비를 하도록 되어 있다. 그 뒤 2학년부터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점점 심화된 이론과 본격 적인 임상과정을 배우고 실습한다[4]. 치과위생사는 환자의 교육과 구강질환의 예방처치행위자 및 진료협조를 주요한 목 적으로 활동하는 직업인만큼 미래에 임상에 나가 환자의 습

치위생학 전공교육이 구강건강증진에 미치는 효과

심선주*

백석대학교 치위생학과

Impact of knowledge provided by dental hygiene education on oral health promotion

Seon-Ju Sim*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Baekseok University, Cheonan, Korea

ABSTRACT

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impact of knowledge provided by dental hygiene education on oral health promotion.

Materials and Methods: A cross-sectional study design was used in which a survey was carried out on 116 dental hygiene students. Self-reported questionnaires were registered regarding income, parent’s education level, perceived health, perceived oral health, perceived periodontal health, interest in oral health, perceived dry mouth, and oral health behaviors. Oral examination was evaluated with decayed teeth, missing teeth, and filled teeth. Plaque index was examined with Q-ray Cam.

Results: 1. Decayed, missing and filled teeth index of 116 students was 5.03±3.77, and there was no difference among student’s grades. 2. Perceived oral health and perceived periodontal health were highest in 4th grade students and lowest in 1st grade students. 3. Tooth brushing frequency and regular dental visit increased according to grades (p<0.01). 4. Plaque index of 4th grade students was significantly lower compared to other students (odds ratio of 3rd grade students: 11.76, odds ratio of 2nd grade students: 7.69, odds ratio of 1st grade students: 45.45).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dental hygiene education can improve oral hygiene performance of students.

Key Words: Dental plaque index, Oral health, Oral hygiene, Toothbrushing

Received Sep 3, 2015; Revised version received Sep 4, 2015 Accepted Sep 11, 2015

Corresponding author: Seon-Ju Sim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College of Health Science, Baekseok University, 76 Munam-ro, Dongnam-gu, Cheonan 31065, Korea Tel: 82-41-550-2311, Fax: 82-41-550-2829

E-mai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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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과 태도를 바꾸어 환자들의 구강건강증진과 향상된 구강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 임 상에서 환자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치과위생사 구강보건에 대한 지식 및 태도가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 치위생학과의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의 치과위생사의 구 강보건에 대한 태도가 먼저 구강건강을 증진시키는 방향으 변화됨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학생들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잇솔질 및 정기적 치과방문 등의 구강관리 행위 증가되며 주관적인 구강건강도 증가된다고 보고한 바 있 [5]. 그리고 Lang 등[6]은 치과대학생을 중심으로 신입생보 고학년으로 갈수록 구강건강이 좋아졌다고 보고하였으며, Cavaillon 등[7]은 신입생보다 졸업반에서 간이구강환경지수 치은염지수가 감소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비보건계열 학생보다 구강보건 교육 이수, 주기적 구강검진, 구강위생 보조용품 사용, 3회 이상 잇 솔질 시행이 더 높게 나타난 결과를 통해 치위생학과 학생들 수업에서 구강보건 교육을 받고 본인의 정기적인 치과 검 및 구강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8].

사회경제학적 변수가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논 문을 살펴보면 20세 이상 64세 이하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 결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를 나쁘다고 자가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소 득수준에 따른 주관적 건강수준에 대한 인식의 격차는 소득 차이에 따라 더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9]. 그리고 부모의 학력수준이 학생들의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논문 살펴보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유년시절 부모의 교 육수준과 구강건강상태조사에서 부모의 교육수준이 높을수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감소하였고, 부모 교육수준이 낮을 수록 본인 스스로 구강건강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보았을 때 학생들의 구강건강에 부모 교육수준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9,10].

개인의 건강증진행위는 아동기 학령기 및 중고등학교의 학 습과정을 통하여 몸에 익혀지는데 치위생학을 전공한 학생들 전공과목 교육을 통하여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획득하고 바른 구강건강습관이 갖추어질 것으로 가정하였다.

Q-ray 카메라는 가시광선 영역의 빛을 치아에 조사해 초기 우식증과 치면세균막 등 치아의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기기 이다. Q-ray 카메라의 진단 능력은 교합면 우식증의 경우에 민감도가 0.68이고 특이도가 0.70이며 병소 깊이에 따른 상 관성이 0.82 이상으로 다른 기기들보다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연구된 논문이 발표된 바 있다[11]. Q-ray 카메라를 이용한 이 유는 Q-ray 카메라가 기존에 치면세균막 검사 시 사용하던 치 면세균막 착색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육안으로 치면세

균막을 구분할 수 있어 착색제 적용 후 치아가 아닌 다른 부위 착색이 되는 등 불편함 없이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서 검사 대상자의 동의를 보다 쉽 얻어낼 수 있으며 검사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 때문 Q-ray 카메라를 사용하여 검사를 진행하였다[12]. 구강보 건지식이 구강건강행위 및 구강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보고들은 많았으나[6,8,13], 치위생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에 따른 구강건강도의 변화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 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는 치위생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에 학년별로 구강건강상태의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조사하고 하였으며, 여러 구강관리 습관과 함께 사회·경제적인 변수 포함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연구 대상

충남 천안에 위치한 백석대학교 치위생학과 여학생 1학년 부터 4학년까지 총 116명을 조사하였다. 조사 기간은 2015년 5월 6일부터 2015년 5월 30일까지 시행되었으며 사전 연구과 및 연구목적을 설명 후 연구동의서에 서명을 한 대상자들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설문지

설문지는 구강검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만 배포하여 응답 하도록 하였고 설문 내용이 본 연구에 이용되는 것에 동의하 서명을 받고 이용하였다. 설문지 문항에는 사회·경제학적 변수를 알아보기 위한 가정의 소득수준, 부모님의 최종 학 력수준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현재 실행하고 있는 구강건강 증진행위를 알아보기 위해서 현재 칫솔 이외에 사용하는 구 강보조용품의 종류와 하루 잇솔질 시행횟수, 식사 후 잇솔질 실행여부, 구강보건교육 경험 여부, 최근 1년간 치과에 방문한 경험과 치석제거 경험의 여부를 설문지에 추가하였다. 학생 현재 자신의 구강과 전신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자신감을 알 아보기 위한 항목으로는 감지 전신 건강 상태, 감지 구강건강 상태, 감지 치주건강 상태와 구강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하는 항목으로 구성하였다.

구강검사 및 치면세균막 검사

구강검사는 한 명의 훈련된 치과의사가 탐침과 치경을 가 지고 자연광을 이용하여 시행하였으며 현재 구강내 치아우식 , 치아우식증으로 발거된 치아, 치아우식증으로 충전한 치 아를 조사하여 치아우식경험치지수를 산정하였다. 치아우식 측정기준은 세계보건기구의 진단기준을 적용하였으며 조

(3)

사자 내 일치도(intraclass correlation coefficient, ICC)는 0.8 이 상이었다. 그리고 치면세균막 검사는 현재 대상자의 구강 내 침착되어 있는 치면세균막의 양을 Q-ray 카메라로 촬영 후에 훈련된 한 명의 치과의사가 차트에 기입하여 진행하 였으며 측정 도구로는 치경, 치과용 리트렉터, Q-ray 카메라 (Allinonebio, Seoul, Korea)를 사용하였다. Q-ray 카메라는 치 면착색제 없이도 육안으로 보기 힘든 치면세균막의 모습을 붉은빛으로 쉽게 관찰할 수 있어 대상자의 동의를 구하기 쉽 다는 장점이 있어 검사 도구로 선택하였다. Q-ray 카메라를 이 용하여 정면, 좌우측면 총 3장을 촬영하였고 촬영한 사진을 토 대로 중절치에서 제2소구치까지 총 20개 치아 협면을 조사하 였으며 한 치아당 5개 부위로 나누어 일인당 최고점 100점으 정하여 치면세균막지수를 계산하였다. 치면세균막지수의 ICC는 0.8 이상이었다.

통계분석

모든 응답을 전산으로 변환하여, IBM SPSS Statistics ver.

20.0 (IBM Co., Armonk, NY, US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통 계적 유의수준은 0.05로 정하였다. 학년별 구강건강행위 및 주 관적 건강도를 카이제곱검정법으로 분석하였으며, 학년별 우 식경험영구치지수와 치면세균막지수는 t 검정을 이용하여 분 석하였다. 학년에 따른 구강건강증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 치아우식경험치지수, 치면세균막지수, 그리고 감지 구강 건조증을 결과변수로 하고, 학년을 주요 설명변수로 하여 주 관적 건강도, 건강관련 행위, 사회경제학적 수준을 보정변수 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 과

연구 대상자의 사회 경제학적 변수 및 주관적 건강상태

연구대상자는 1학년이 27.6%였고 2학년이 29.3%였으며, 3 학년이 24.1%, 4학년이 19.0%였다. 경제수준은 중이 61.7%로 가장 많았고 하로 응답한 학생은 27.8%였으며, 상은 10.4%였 . 부의 교육 정도는 대학교 졸업 이상이 42.6%로 조사되었 모의 교육 정도는 대학교 졸업 이상이 28.7%로 조사되었 . 감지 전신건강상태는 건강하다가 52.6%였고, 감지 구강건 강상태는 건강하다가 29.3%였다. 감지 치주건강상태는 건강 하다가 40.5%였고 구강건강 관심도는 높다가 79.3%였으며, 감지 구강건조증은 없다가 37.1%였다(Table 1).

학년별 건강행위 및 감지 건강상태

감지 전신건강상태에서 건강하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전 대상자에서 52.6%였고 감지 구강건강상태에서 건강하다

응답한 대상자는 전체 대상자에서 29.3%였으며 감지 치주 건강상태에서 건강하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전체 대상자에서 40.5%였다. 학년별 치주건강상태에서는 학년별로 유의한 차 이가 있었다(p<0.05). 구강건강관심도에서 관심있다고 응답 대상자는 전체 대상자에서 79.3%였으며 4학년에서 59.1%

가장 적게 응답하였다. 감지 구강건조증에서 구강건조증 없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전체 대상자에서 37.1%였으며 4 학년에서 22.7%로 가장 적게 응답하였다. 흡연여부에 대하여 흡연한 적이 없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전체 대상자에서 99.1%

였으며 음주여부에 대하여 음주한 적이 없다고 응답한 대상 자는 전체 대상자에서 33.9%였으며 1학년에서 43.8%로 가장 적게 응답하였다(Table 2).

학년별 구강건강생태

치아우식경험치지수에서 전체 대상자에서 5.03±3.77학년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치면세균막지수 검사에서 전

Table 1.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Perceived Health in Subjects

Variable Number (%)

Grade 1st 2nd 3rd 4th

Economic status Low

Middle High

Paternal school education (yr) ≤12

>12

Maternal school education (yr) ≤12

>12

Perceived general health Good

Poor

Perceived oral health Good

Poor

Perceived periodontal health Good

Poor

Interest in oral health High

Low

Perceived dry mouth No

Yes

32 (27.6) 34 (29.3) 28 (24.1) 22 (19.0)

32 (27.8) 71 (61.7) 12 (10.4)

66 (57.4) 49 (42.6)

82 (71.3) 33 (28.7)

61 (52.6) 55 (47.4)

34 (29.3) 82 (70.7)

47 (40.5) 69 (59.5)

92 (79.3) 24 (70.7)

43 (37.1) 73 (62.9)

(4)

대상자에서 6.09±8.92이었으며 1학년에서 14.66±13.04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4학년에서 0.82±1.50로 가장 낮게 조사 되었다. 치면세균막지수는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감소하였다 (p<0.01). 하루 3회이상 잇솔질 시행여부조사에서, 전체 대상 자에서 54.8%가 시행한다고 응답하였으며 학년별로 잇솔질 횟수는 학년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p<0.05). 구강보조 용품 사용여부를 조사하는 문항에서 전체 대상자에서 62.1%

사용한다고 응답하였으며 학년별로 사용율이 증가하였다.

정기적인 치과방문여부 조사에서 전체 대상자에서 70.7%가 정기적 방문을 한다고 응답하였으며 2학년에서 79.5%로 가장 높게 응답하였으며, 정기적인 치석제거여부 조사에서 전체 대상자에서 66.4%가 정기적 치석제거를 한다고 응답하였으 4학년에서 90.9%로 가장 높게 응답하였다. 올바른 잇솔질 방법 인지여부조사에서 전체 대상자에서 89.4%가 올바른 잇 솔질 방법을 인지한다고 응답하였으며 1학년에서 67.7%로 가 낮게 응답하였으며,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올바른 잇솔질 방법에 대한 인지도는 증가하였다(Table 3, p<0.01).

학년별 구강건강 상태와 사회경제적 연구 및 구강건강행위의 상관관계

학년별 치면세균막지수는 4학년이 가장 낮았는데 3학년은 4학년에 비하여 11.76배 증가, 2학년은 7.69배 증가하였으며 1 학년은 45.45배 증가하였다(Table 4). 치아우식경험치지수는 학년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학년별 감지 구강건조증을 느 끼지 않는다고 응답한 조사에서 보면, 4학년이 가장 구강건조 증을 많이 느꼈으며 4학년에 비하여 2학년은 구강건조증을 느끼지 않는다고 응답한 수가 5.34배 높았다.

고 찰

구강건강은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측면 등 다양한 관점에 규정되고 이해되어야 하는 동적 과정이며[14], 구강건강행 태는 생물학적인 과정이라기보다는 이차적인 문화적, 사회 , 심리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구강보건교육은 구 Table 2. Perceived Health Status and Health Behavior in Subjects

Variable Grade

p-value*

Total 1st 2nd 3rd 4th

Perceived health General health (good) Oral health (good) Periodontal health (good) Interest in oral health (high) Perceived dry mouth (never) Smoking (never)

Drinking (never)

61 (52.6) 34 (29.3) 47 (40.5) 92 (79.3) 43 (37.1) 113 (99.1) 39 (33.9)

18 (56.2) 4 (12.5) 7 (21.9) 21 (65.6) 12 (37.5) 32 (100) 14 (43.8)

18 (52.9) 11 (32.4) 17 (50.5) 25 (73.5) 19 (55.9) 33 (100) 11 (33.3)

13 (46.4) 10 (35.7) 10 (35.7) 25 (89.3) 7 (25.0) 28 (100)

7 (25.0)

12 (54.5) 9 (40.9) 13 (59.1) 13 (59.1) 5 (22.7) 21 (95.5) 7 (31.8)

0.89 0.09 0.03*

0.03 0.03*

0.35 0.49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p-value obtained from chi-square stastistics; *p<0.05.

Table 3.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Behavior in Subjects

Variable Grade

p-value

Total 1st 2nd 3rd 4th

DMFT index Plaque index

Tooth brushing (>3 times/d) Auxiliary oral hygiene devices Regular dental visit

Regular calculus removal

Awareness of tooth brushing method

5.03±3.77 6.09±8.92 63 (54.8) 72 (62.1) 82 (70.7) 77 (66.4) 101 (89.4)

4.97±3.85 14.66±13.04

11 (34.4) 7 (21.9) 19 (59.4) 11 (34.4) 21 (67.7)

4.64±3.83 3.53±2.84 189 (54.5) 22 (64.7) 27 (79.5) 22 (64.7) 31 (93.9)

4.82±3.41 3.54±2.70 18 (64.3) 22 (78.6) 22 (78.6) 24 (85.7) 27 (100)

5.95±4.08 0.82±1.50 16 (72.7) 21 (95.5) 14 (63.6) 20 (90.9) 22 (100)

0.63

<0.001***

0.03

<0.01**

0.20

<0.01**

<0.01**

Values are presented as mean±standard deviation or number (%). p-value obtained from chi-square stastistics and ANOVA; **p<0.01

***p<0.001.

DMFT: the number of decayed, missing, and filled teeth.

(5)

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15], 구강건강관리 태도 행동을 변화시켜 줌으로써 구강건강수준을 유지하거나 증 진시킬 수 있으며,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 지식, 태도와 행동 변화시킨다[16]. 이러한 선행연구에 근거하여 치위생학과 학생들에서 학년별 구강보건지식 및 구강에 대한 전문지식이 학생 개개인의 구강환경관리능력과 구강건강관리 행위에 긍 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한 결과, 학년 올라감에 따라 감지 구강 건강도와 치주건강도가 높아졌 으며 구강 건강도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였다(Table 1). 이러한 결과는 Lee와 Cho [5]의 연구와 일치하였다.

음주와 흡연은 학년별로 차이가 없었으며 2008년 여성흡 연실태 조사보고서[17]에서 성인 여성 19-29세의 흡연율이 12.7%로 조사되었는데 이번 대상자들에서는 0.9%로 조사되 흡연율의 차이가 큼을 알 수 있다. 이는 본 연구에서 치위생 학과 여학생의 흡연율이 우리나라 평균보다 낮은 것은 전공 교육의 긍정적인 영향으로 생각되었다.

학년이 증가할수록 치면세균막지수가 감소하였고 잇솔질 횟수와 보조구강위생 사용률도 증가하였다. 또한 주기적인 치석제거여부도 증가하였으며 올바른 잇솔질 방법에 대한 인 지도도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Lee와 Cho [5]의 연구의 결 과와 일치한다.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학년별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 치아우식증은 아동기에 주로 발생되어 구강내 누적되어

수복치로 관찰되기 때문이며 연구대상자의 연령이 20-25세로 차이가 크지 않아서 연령별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차이가 없 것으로 생각된다.

1학년 학생의 치면세균막지수는 대상자 중에서 가장 높았 보조구강용품 사용여부와 하루 잇솔질 횟수가 3회 이상인 학생이 가장 적었다. 최근 1년간 치과 방문 경험과 최근 1년간 치석 제거 경험이 학년 중 가장 낮은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결 과는 1학년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다른 학년과 비교하여 차이가 없는 반면 올바른 잇솔질 방법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해 올바른 구강환경관리가 이루어지 않고 있다고 생각된다.

3학년과 4학년은 1학년과 2학년에 비하여 구강건강관리가 비교적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3학년과 4학 학생들은 그동안 학년이 올라가면서 전공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서 축적된 지식과 환자 실습을 통해 직접 환자를 교육 하고 각 환자에 맞는 구강관리 과정을 계획하며 실행하면서 습득한 지식이 있는 반면 1학년과 2학년은 실습과 심화된 교 육내용보다는 기초적인 이론을 중점적으로 교육받고 있기 때 문에 구강 지식 수준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며, 나아가 3학년 4학년 학생들은 실제 임상 실습에서의 경험들이 저학년과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된다.

4학년은 3학년에 비하여 치면세균막지수가 매우 낮았는 , 그 이유는 4학년은 4년간의 교육과정이 총체적으로 연계 Table 4.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Model in Oral Health Status by Grades

Variable ORa (95% CI) ORb (95% CI) ORc (95% CI)

Plaque index 4th grade (reference) 3rd grade

2nd grade 1st grade DMFT index 4th grade (reference) 3rd grade

2nd grade 1st grade Dry mouth (no) 4th grade (reference) 3rd grade

2nd grade 1st grade

1 11.76 (2.78-50.00)d

8.77 (2.78-38.46)d 41.67 (6.25-250)d

1 1.18 (0.36-3.82) 2.14 (0.63-7.23) 1.72 (0.41-7.17)

1 1.19 (0.31-4.65) 4.65 (1.21-17.91)d 1.96 (0.41-17.91)

1 10.99 (2.34-52.63)d

6.85 (1.45-32.26)d 37.04 (4.95-250)d

1 0.99 (0.28-3.50) 2.23 (0.61-8.17) 1.49 (0.31-7.05)

1 1.31 (0.32-5.34) 5.42 (1.31-22.48)d 2.20 (0.41-11.87)

1 11.76 (2.42-55.56)d

7.69 (1.53-38.46)d 45.45 (5.15-333)d

1 1.07 (0.27-4.26) 2.69 (0.64-11.32) 2.12 (0.37-12.05)

1 1.28 (0.31-5.34) 5.34 (1.25-22.70)d 2.18 (0.39-12.60) OD: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DMFT index: the number of decayed, missing, and filled teeth.

aAdjusted for income, tooth brushing, use of auxiliary oral hygiene devices, regular dental visit, regular calculus removal. bAdjusted for income, tooth brushing, use of auxiliary oral hygiene devices, regular dental visit, regular calculus removal, smoking, drinking, parental school educa- tion. cAdjusted for income, tooth brushing, use of auxiliary oral hygiene devices, regular dental visit, regular calculus removal, smoking, drink- ing, parental school education, perceived health. dStatistical significance at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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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본인의 구강보건지식 및 실습을 통한 교육이 본인의 구 강환경관리능력을 향상시켰다고 생각된다. 이에 반해 4학년 학생들에서 감지 구강건강도에서 건강하다고 응답한 대상자 40.9%였고 치주조직 건강도에서는 59.1%의 대상자들이 건강하다고 응답하여 다른 학년에 비하여 치주조직의 건강 대한 자신감이 높은 반면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비교 낮게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집단에서 감지 건강 상태가 좋을수록 건강관심도가 높고, 건강관심도가 높을수록 건강증진 행위 정도가 높은 연구와 일치하지 않지만[18], Ha Choi [19]의 연구에서처럼 건강관심도와 건강인식도는 건 강관리행위에 순상관관계가 있지만 건강관심도와 건강인식 도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은 결과와 일치한다. 본 논문에서 반복된 전공과목 학습 및 실습교육을 통한 구강건강에 대 확고한 자신감은 자신의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도가 역으 낮게 평가된 것으로 생각된다. 구강건강에 대한 자신감과 구강건강 관심도의 관계는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와 일반인이 다른 결과를 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며, 향 후 비교 분 석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구강건강에 대한 자 신감과 구강건강 관심도의 관계는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와 일반인이 다른 결과를 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며, 향 비교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1학년과 2학년 사이 구강관리 능력은 많은 차이가 보였는 그 이유는 1학년은 대부분의 교육과정이 이론적인 내용 및 전공기초에 관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구강병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과정이 없는 반면 2학년은 예방치과 및 임상 과목의 학습에서 직접 구강관리 예방처치방법을 실행하기 때문에 감 구강건강도와 감지 치주건강도에서 건강하다는 응답률이 높다고 생각된다.

4학년 학생의 치면세균막지수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3학 학생의 치면세균막지수는 수입정도, 잇솔질 횟수, 보조구 강위생용품 사용여부, 주기적인 치과방문, 주기적인 치석제 거여부로 보정하였을 때는 11.76배 증가하였고, 추가로 음주 흡연 및 부모의 교육수준까지 보정하였을 때는 10.99배 증 가하였으며, 감지 건강도까지 보정하였을 때는 11.76배 증가 하였다. 이러한 교차비는 4학년에 비하여 3학년의 치면세균 막지수의 차이가 큼을 의미하는데 사회경제학적 변수 및 부 모의 교육수준까지 보정하였을 때도 교차비가 크게 증가함을 통하여 치위생학과 3학년과 4학년의 전공교육을 통한 자신의 구강건강 실천율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2학년 경우 4학년의 치면세균막지수와 비교하였을 때 7.69배 증 가한 결과로 2학년도 4학년에 비하여 치면세균막지수가 높았 . 반면에 1학년의 경우는 교차비가 45.45배로 증가되어 1학 년과 4학년의 치면세균막지수 차이가 큼을 알 수 있다. 2학년

경우 3학년과 비교해도 치면세균막지수가 감소된 것을 확 인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결과는 2학년의 전공교육을 통한 학생 들의 구강관리능력에 대한 동기부여가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 수 있으며 2학년 학생들과 3학년 학생들의 타액을 비롯한 치면세균막 형성과 관련한 구강 내의 환경을 분석함이 적절 하리라 판단되나 본 자료로 결론을 내리기에는 한계가 있으 향후 이러한 요인들을 반영하여 연구함이 타당하다고 생 각된다. 주목할 점은 1학년과 2학년 및 3학년과도 치면세균막 지수의 차이가 큼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학년별로 구강 환경관리능력에 차이가 큼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으며 전문 적인 교육과정이 그 사람의 지식수준 및 지식을 실천하는 실 천율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할 수 있다(Table 4).

이러한 결과는 연구대상자들에게 구강보건교육 및 구강건 강관리행위 실천율을 독려할 뿐 아니라 향후 지역사회나 개 개의 환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잇솔질교육 시행될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더 강조 주안점은 1학년과 2학년의 격차라고 볼 수 있다. 이 연구가 1학기 중반기에 행해진 연구임을 감안하면 2학년의 구강환 경관리능력의 상승을 일으킨 요인으로 예방치학 실습과정 중 학습된 잇솔질 교육으로 볼 수 있다. 강의식 수업 외에 상 호실습을 통한 잇솔질 교육은 2학년 학생의 잇솔질의 동기부 여가 형성되었으며 올바른 방법을 통한 잇솔질이 행해졌다고 수 있다. 향후 지역사회 및 병원에서 수행되는 구강보건교 및 잇솔질 교육이 몇년을 집중하는 전문적인 교육이 아닐 지라도 예방치학 학습과정 중에 행해지는 학습내용을 수정하 대본을 만든다면 효과적인 교육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 . 향후에는 동일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향적 연구를 통해 구 강환경관리능력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된 .

구강건조증을 감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대상자는 4학년 학생에서 제일 적게 나타났으며 2학년 학생들에서는 구강건 조증을 느끼지 않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4학년 학생보다 5.34 높았다. Nam과 Uhm [20]의 연구에서 대학생들의 스트레 스와 구강건조증이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한 바처럼 향후 구 강건조증에 영향을 미치는 식이습관과 구강건조증 유발 요인 등과 함께 병력 조사와 타액분비율 검사를 포함한 심도 깊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연구은 일개 치위생학과 전공 학생들을 중심으로 행해진 연구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학 년별 교과구성과 함께 분석되지 못한 제한점을 갖고 있다. 이 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의 학년별 구강건강증진의 변화를 확인하여 향후 구강보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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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솔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좀 더 대규모의 전향적 연구를 통하여 개인의 구강 환경관리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강보건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자는 치위생학 전공교육과 학생들의 구강건강증진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기 위하여 116명의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와 구강검사를 통한 구강건강상 태를 파악함과 동시에 사회경제학적 변수, 구강건강관리행 , 감지 건강도 및 구강건강 관심도를 파악하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116명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5.03±3.77 로서 학년별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감지 구강건강도 감지 치주조직 건강도는 4학년에서 가장 높았으며, 1학년 에서 가장 낮게 조사되었다. 3. 하루 잇솔질 횟수와 정기적인 치과방문은 학년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4. 4학년의 치 면세균막지수는 다른 학년의 치면세균막지수에 비하여 유의 하게 감소하였는데, 3학년의 치면세균막지수는 4학년에 비하 11.76배 증가하였고 2학년에서 7.69배 증가하였으며 1학년 에서 45.45배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이 연구는 치위생학 전 공교육이 치위생학 전공학생들의 구강건강증진을 행상시킬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향후 좀 더 규모 있는 전향적 연구를 통하여 개인의 구강환경관리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강보건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감사의 글

논문은 2015학년도 백석대학교 대학연구비에 의하여 수 행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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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Perceived Health in  Subjects Variable Number (%) Grade    1st    2nd     3rd     4th  Economic status    Low    Middle    High
Table 3.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Behavior in Subject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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