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구강건강행태와 구강보건상태와의 관련요인
오정숙⧧
⧧전남과학대학교 치위생과
Association between Oral Health Behavior and Oral Health Status in Adolescent
Oh Jungsuk⧧
⧧Dept. of Dental Hygiene for Chunmam Techno University
Abstract
Purpose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mprove cognitive oral healthcare care by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oral health behavior and oral health status Korean adolescents. The subjects were 65,528 youths in 798 schools monitored in the Twelfth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in 2016.
Methods : The general characteristics consisted of 9 items including sex, grade, and academic performance. The academic performance and economic status were restructured into "upper, middle, lower".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and subjective oral health perception were reorganized as "health", "normal", "no health". The sub-areas of oral health behavior include five times of daily brushing during the day yesterday. The number of brushing times was "0", "1-2", "3", "more than 4" After lunch at school, brushing was restructured as "always," "sometimes," "not." The oral health status subscale consisted of 6 items including tooth breakage and toothache at the time of eating.
Result : Tooth fracture(43.7 %), pain in mastication(43.7 %), tooth tingling(47.4 %), gum pain and bleeding(45 %), pain in buccal mucosa(43.8 %) and halitosis(46.6 %) were rare in adolescent having healthy oral health status cognitively(P<.001).
Nosymptom adolescents without dental sealant showed low tooth fracture(0.64 times), pain in mastication(0.67 times), tooth tingling(0.59 times), gum pain and bleeding(0.84 times), pain in buccal mucosa(0.76 times), and halitosis(0.90 times).
Nosymptom adolescents without scaling showed low tooth fracture(0.88 times), pain in mastication(1.03 times), tooth tingling(0.82 times), gum pain and bleeding(0.64 times), pain in buccal mucosa(0.70 times) and halitosis(0.82 times).
Conclusion : This study revealed that oral health status is correlated with oral health behavior. Development of educational media and program, and aggressive promotion required to establish oral health Korean adolescent.
Key Words : adolescent, oral health behavior, oral health status
⧧교신저자 : 오정숙 [email protected]
논문접수일 : 2017년 9월 7일 | 수정일 : 2017년 10월 12일 | 게재승인일 : 2017년 10월 24일
Ⅰ. 서 론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청소년기는 과중한 상급학교 입학을 위한 공부에 시 달리고 있는 연령으로 자칫 구강건강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이다(한지연, 2010).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영구치 경험자율은 12세에서 2010년 60.5 %, 2012년 57,3 %, 2015년 54.6 %, 12세에서 2010년 60.5 %, 2012년 57.3 %이었고, 2015년 54.6 %, 치 은출혈자율은 12세에서 2010년 21.9 %, 2012년 11.3 %, 15세에서 2010년 16.2 %, 2012년 7.2 %로 점차 감소하였 다. 반면, 치과치료 경험률은 2010년 12세에서 54.3 %, 2012년 69.0 %, 2010년 15세에서 45.2 %, 2012년 55.2 % 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2010; 보건복지부, 2012; 보 건복지부, 2015). 이는 학교교육이나 대중매체 등을 통해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여겨지며, 정기검진 등, 예방처치를 위한 치과방문경험의 증가로 여겨진다.
청소년시기의 구강건강관리는 성년기와 노년기의 구강 건강을 결정하고, 실제로 구강상태를 스스로 책임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다(김지영, 2006). 또한 청소년기의 올바 른 구강건강을 위한 집중적인 관리는 학업손실, 더 나아 가 우리나라 전체 인구집단의 우식경험도를 낮출 수 있 다(김인자 등, 2016). 실제 학생들이 구강건강을 효율적 으로 관리하기 위해 학교구강건강보건실을 설치하여 운 영하고 있다. 그러나 중, 고등학교로 진급할수록 학교수 업시간, 대학입시 등의 이유로 여전히 정기적인 구강검 진 및 치료시기를 놓쳐 구강질환이 방치되고 있는 실정 이다(류경자, 2010). 치아 수명을 연장하고, 효과적인 구 강건강관리 증진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한 예방과 조기치료를 통해 유지할 수 있다. 청소년기에 형 성되는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지식, 행태는 일생동안 구 강건강과 전신건강상태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 하며, 청소년기의 칫솔질 등의 구강위생관리능력과 더불 어 정기적인 치과방문 및 예방진료의 경험을 높이는 등 직접적인 구강건강관리행태 개선을 통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노희진 등, 2008; 신선정 등, 2008). 따라서 본 연 구는 청소년들의 구강건강관리행태 평가를 통해 구강건
강상태와의 관련성 정도를 파악하여, 청소년시기에 올바 른 구강건강상태 유지를 위한 수행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2. 연구의 목적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구강건강관리행태를 알아보고 구강건강상태와의 관련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구 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였다.
2) 대상자의 구강건강관리행태를 파악하였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를 파악 하였다.
4) 대상자의 구강건강관리행태에 따른 구강건강상태 를 파악하였다.
5) 대상자의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구강건강상태와의 관련요인을 파악하였다.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방법
본 연구는 2016년 제12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의 원시자료를 제공받아 수행하였다. 조사대상은 중학교 에서 고등학교까지 전국 798개교 65,5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 문항으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구강 건강상태, 구강건강관리행태 영역으로 구분하여 일반적 특성은 성별, 학년, 학업성적 등 9문항으로 구성하였다.
학업성적과 경제 상태는 “상, 중, 하”로 재구성하였다.
주관적 건강인지상태와 주관적 구강건강인지상태는 “건 강함”, “보통”, “건강하지 않음”으로 재구성하였다. 구강 건강관리행태 하위영역으로는 어제 하루 동안 칫솔질횟 수 등 5문항으로 어제 하루 동안 칫솔질횟수는 “0회”,
“1-2회”, “3회”, “4회 이상”으로, 최근 7일 동안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여부는 “항상함”, “가끔”, “안함”으로 재구성하였다. 구강건강상태 하위영역은 치아 깨짐, 먹 을 때 치아아픔 등 6문항으로 하였다.
2. 통계분석
통계분석은 SPSS 20.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복합 표본설계 분석방법을 활용하였고, 가중치를 부여하여 분 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구강건강관리행 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관리행태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시행하 였다. 최종적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구강건 강관리행태와 구강건강상태와의 관련성을 파악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 =.05로 정의하였다.
Ⅲ. 결 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연구대상자의 성별은 남자 33,803(52.2 %), 여자 31,725(47.8 %)이었다. 학업성적과 경제 상태는 “중”이라 고 응답한 경우 35,176(53.7 %), 49,053(74.8 %)으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아르바이트 경험은 “없 다”에서 57,311(87.2 %)이었고, 음주경험과 흡연경험이
“없음”에서 40,724(61.2 %), 56,017(85.2 %)으로 가장 높았 다. 주관적 건강인지상태와 주관적 구강건강인지상태는
“건강”하다고 느끼는 겨우 47,233(71.8 %), 27,923(42.3
%)으로 높게 나타났다(표 1).
2. 구강건강관리행태
어제 하루 동안 칫솔질 횟수로는 “1-2회”에서 32.930(50.6 %)으로 높게, “0회”에서 690(1.0 %)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실란트와 스케일링 무경험자
는 각각 47,517(72.5 %), 49,738(75.2 %)이었다. 최근 1년간 학교에서 구강건강에 대한 교육경험은 “없음” 46,524(72.4
%)이 “있음” 19,004(27.6 %)보다 높았다(표 2).
3.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상태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로 학업성적이 “중”
일수록 치아 깨짐 31,478(54.3 %), 먹을 때 치아아픔이 있는 경우 22,974(54.2 %), 치아가 쑤시고 욱신거리는 증 상 27,247(54.3 %), 잇몸 아프고 피가남 28,851(54.1 %), 혀&입안쪽뺨아픔 31,327(53.8 %), 입 냄새 28,103(54.6
%)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1, p<.001). 경제수 준은 “중”에서 치아 깨짐 “없음” 43,717(75.3 %), 먹을 때 치아아픔 “없음” 32,114(75.5 %), 잇몸 아프고 피가남
“없음” 40,325(75.4 %), 혀&입 안쪽 뺨 아픔 “없음”
43,835(75.1 %)이었고, 경제수준 “상” 에서 치아가 쑤시 고 욱신거림 “있음”으로 44,450(88.5 %)으로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최근 1년간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 경우” 치아 깨짐 51,221(88 %), 먹을 때 치아 아픔 증상이 있는 37,573(88.2 %), 치아가 쑤시고 욱신거림 44,450(88.3 %), 잇몸이 아프고 피가남 47,082(87.8 %), 혀
&입 안쪽뺨 아픔 51,114(87.4 %)증상이 “없음” 에서 높 게 나타났다(p<.001). 주관적 건강인지상태로는 “건강함”
에서 치아 깨짐 42,021(72.1 %), 먹을 때 치아아픔 32,144(75.4 %),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37,617(74.6 %), 잇 몸이 아프고 피가남 39,679(74.0 %), 혀&입안쪽뺨 아픔 42,885(73.3 %), 입 냄새 38,521(74.5 %)증상이 “없음” 으 로 높게 나타났다(p<.001). 주관적 구강건강인지상태는
“건강”하다고 느낄 때 치아 깨짐 25,559(43.7 %), 먹을 때 치아아픔 20,733(48.5 %),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23,983 (47.4 %), 잇몸 아프고 피가남 24,403(45.3 %), 혀&입안 쪽뺨 아픔에서 25,701(43.8 %), 입 냄새 24,229(46.6 %) 증상이 “없음”에서 높게 나타났다(p<.001)(표 3).
분 류 구 분 N(%)
성별 남자 33,803(52.2)
여자 31,725(47.8)
학년 중학교 32,219(45.4)
고등학교 33,309(54.6)
학업성적 상 8,689(13.0)
중 35,176(53.7)
하 21,663(33.3)
경제상태 상 6,247(9.6)
중 49,053(74.8)
하 10,228(15.6)
최근 1년간 아르바이트경험 없다 57,311(87.2)
있다 8,217(12.8)
음주경험 없음 40,724(61.2)
있음 24,804(38.8)
흡연경험 없음 56,017(85.2)
있음 9,511(14.8)
주관적 건강인지상태 건강함 47,233(71.8)
보통 14,223(21.9)
건강하지 않음 4,072(6.3)
주관적 구강건강인지상태 건강함 27,923(42.3)
보통 26,762(41.0)
건강하지 않음 10,843(16.7)
표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특성 단위 N(%)
분 류 구 분 N(%)
칫솔질 횟수(어제하루) 0회 690(1.0)
1-2회 32.930(50.6)
3회 24,122(36.6)
4회 이상 7,786(11.7)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최근 7일) 항상함 16,204(24.2)
가끔 24,135(36.2)
안함 25,189(39.6)
실란트(치아홈메우기)경험(최근 1년) 없음 47,517(72.5)
있음 18,011(27.5)
스케일링경험(최근 1년) 없음 49,738(75.2)
있음 15,790(24.8)
학교에서 구강건강교육경험(최근 1년) 없음 46,524(72.4)
있음 19,004(27.6)
표 2. 구강건강관리행태 단위 N(%)
분 류 구 분 치아 깨짐 먹을 때 치아아픔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잇몸 아프고 피가남 혀&입안쪽
뺨아픔 입 냄새
무 유 p 무 유 p 무 유 p 무 Yes p 무 유 p 무 유 p
성별
남자 29,808
(51.9) 3,995
(54.0) .006 2,307 (54.2)
10,796
(46.9) <.000 27,414 (54.6)
6,389
(41.7) <.000 28,534 (54.0)
5,269
(43.9) <.000 30,792 (52.8)
3,011
(41.6) <.000 26,355 (51.2)
7,448 (53.1) .002
여자 28,220
(48.1) 3,505 (46.0)
19,478 (61.4)
12,247 (38.6)
22,790(45.
4) 8,935 (28.2)
24,898 (46.0)
6,827 (56.1)
27,499 (47.2)
4,226 (58.4)
25,158 (48.8)
6,567 (46.9)
학년
중학교 28,665
(89.1) 3,554
(10.9) .004 21,635 (47.1)
10,584
(42.3) <.000 25,812 (47.6)
6,407
(38.3) <.000 26,859 (46.5)
5,360
(40.7) <.000 28,941 (45.8)
3,278
(41.9) <.000 25,475 (45.8)
6,744 (44.1) .004 고등
학교 29,363
(88.2) 3,946 (11.8)
20,850 (52.9)
12,459 (57.7)
24,392 (52.4)
8,917 (61.7)
26,573 (53.5)
6,736 (59.3)
29,350 (54.2)
3,959 (58.1)
26,038 (54.2)
7,271 (55.9)
학업성적
상 7,866
(13.3) 823
(10.9) <.000 5,663 (13.1)
3,026
(12.9) .001 6,670 (13.0)
2,019
(13.0) <.000 7,093 (13.0)
1,596
(12.9) <.000 7,570 (12.7)
1,119
(15.1) <.000 6,957 (13.2)
1,732 (12.1) <.000
중 31,478
(54.3) 3,698 (49.3)
22,974 (54.2)
12,202 (52.8)
27,247 (54.3)
7,929 (51.7)
28,851 (54.1)
6,325 (52.3)
31,327 (53.8)
3,849 (53.0)
28,103 (54.6)
7,073 (50.7)
하 18,684
(32.5) 2,979 (39.8)
13,848 (32.7)
7,815 (34.3)
16,287 (32.7)
5,376 (35.3)
17,488 (32.9)
4,175 (34.8)
19,394 (33.5)
2,269 (32.0)
16,453 (32.2)
5,210 (37.3)
경제상태
상 5,506
(9.5) 741
(0.3) <.000 4,459 (10.6)
1,788
(7.9) <.000 44,450 (88.5)
12,861
(83.9) <.000 5,245 (9.9)
1,002
(8.4) <.000 5,631 (9.7)
616
(8.5) <.000 5,244 (10.2)
1,003 (7.3) .072
중 43,717
(75.3) 5,336 (70.8)
32,114 (75.5)
16,939 (73.5)
5,754 (11.5)
2,463 (16.1)
40,325 (75.4)
8,728 (72.3)
43,835 (75.1)
5,218 (72.2)
39,183 (76.0)
9,870 (70.6)
하 8,805
(15.2) 1,423 (18.9)
5,912 (13.9)
4,316 (18.7)
16,287 (32.7)
5,376 (35.3)
8,825 (15.1)
1,403 (19.2)
8,825 (15.1)
1,403 (19.2)
7,086 (13.8)
3,142 (22.2)
아르바 이트경험
(≤ 1)
없음 51,221
(88.0) 6,090
(80.7) <.000 37,573 (88.2)
19,738
(85.5) <.000 44,450 (88.3)
12,861
(83.8) <.000 47,082 (87.8)
10,229
(84.5) <.000 51,114 (87.4)
6,197
(85.6) <.000 45,116 (87.2)
12,195 (87.1) .760
있음 6,807
(12.0 1,410 (19.3)
49,12 (11.8)
3,305 (14.5)
5,754 (11.7)
2,463 (16.2)
6,350 (12.2)
1,867 (15.5)
7,177 (12.6)
1,040 (14.4)
6397 (12.8)
1,820 (12.9)
흡연경험
없음 50,089
(86.0 5,928
(78.9) <.000 36,878 (86.4)
19,139
(82.9) <.000 43,384 (86.1)
12,633
(82.2) <.000 45,957 (85.7)
10,060
(82.9) <.000 49,969 (85.4)
6,048
(82.9) <.000 44,374 (85.7)
11,643 (83.1) <.000
있음 7,939
(14.0) 1,572 (21.1)
5,607 (13.6)
3,904 (17.1)
6,820 (13.9)
2,691 (17.8)
7,475 (14.3)
2,036 (17.1)
8,322 (14.6)
1,189 (17.1)
7,139 (14.3)
2,372 (16.9)
음주경험
없음 36,634
(62.2) 4,090
(53.8) <.000 27,553 (63.9)
13,171
(56.3) <.000 32,263 (63.3)
8,461
(54.4) <.000 33,928 (62.6)
6,796
(55.3) <.000 36,553 (61.8)
4,171
(56.5) <.000 32,453 (62.0)
8,271 (58.3) <.000
있음 21,394
(37.8 3,410 (46.2)
14,932 (36.1)
9,872 (43.7)
17,941 (36.7)
6,863 (45.6)
19,504 (37.4)
5,300 (44.7)
21,738 (38.2)
3,066 (43.5)
19,060 (38.0)
5,744 (41.7)
주관적 건강인지
건강함 42,021
(72.1) 5,212
(69.0) <.000 32,144 (75.4)
15,089
(65.1) <.000 37,617 (74.6)
9,616
(62.5) <.000 39,679 (74.0)
7,554
(62.1) <.000 42,885 (73.3)
4,348
(59.6) <.000 38,521 (74.5)
8,712 (61.7) <.000
보통 12,502
(21.7) 1,721 (23.2)
8,347 (19.9)
5,876 (25.6)
10,122 (20.3)
4,101 (26.9)
10,899 (20.6)
3,324 (27.7)
12,188 (21.1)
2,035 (28.3)
10,388 (20.3)
3,835 (27.7) 건강하
지 않음 3,505
(6.1) 567 (7.8)
1,994 (4.7)
2,078 (9.3)
2,465 (5.0)
1,607 (10.5)
2,854 (5.4)
1,218 (10.2)
3,218 (5.6)
854 (12.0)
2,604 (5.1)
1,468 (10.6)
주관적 구강건강
인지
건강함 25,559
(43.7) 2,364
(31.7) <.000 20,733 (48.5)
7,190
(31.0) <.000 23,983 (47.4)
3,940
(25.7) <.000 24,403 (45.3)
3,520
(29.1) <.000 25,701 (43.8)
2,222
(30.6) <.000 24,229 (46.6)
3,694 (26.7) <.000
보통 23,701
(41.1) 3,061 (40.7)
16,917 (40.0)
9,845 (42.9)
20,260 (40.5)
6,502 (42.6)
21,677 (40.8)
5,085 (42.0)
23,784 (41.0)
2,978 (41.0)
20,733 (40.5)
6,029 (42.8) 건강하
지 않음 8,768 (15.3)
2,075 (27.6)
4,835 (11.5)
6,008 (26.1)
5,961 (12.0)
4,882 (31.7)
7,352 (13.9)
3,491 (28.8)
8,806 (15.2)
2,037 (28.4)
6,551 (12.9)
4,292 (30.5)
by chi-square test p<.01, p<.001
표 3.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상태
4.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관리행태에 따른 구강건강상태
구강건강관리행태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로 어제 하루 동안 칫솔질 수로는 “1-2회”에서 치아 깨짐 29,124(50.6
%), 먹을 때 치아아픔 20,683(49.1 %), 치아 쑤시고 욱신거 림 24,984(52.0 %), 잇몸 아프고 피가남 26,742(50.5 %), 혀
&입 안쪽뺨아픔 29,340(50.8 %), 입 냄새 24,584(48.2 %) 증상이 “없음”에서 높게 나타났다(p<.01, p<.001). 최근 7일 동안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안 할수록” 치아 깨 짐 “없음” 22,393(39.7 %),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없음”
19,687(40.5 %), 잇몸 아프고 피가남 “없음” 20,800(40.1 %), 혀&입 안쪽뺨아픔 “없음” 22,570(39.9 %), 입 냄새 “없음”
19,036(38.2 %)으로 나타났다(p<.01, p<.001). 최근 1년간
실란트 무경험자에서 치아 깨짐 42,759(73.7 %), 먹을 때 치아 아픔 32,179(75.8 %),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37,855(75.4 %), 잇몸에서 아프고 피가남 39,433(73.8 %), 혀&입 안쪽뺨아픔 42,806(73.5 %), 입 냄새 37,753(73.3 %) 증상이 “없음”으로 높게 나타났다(p<.001). 최근 1년간 스 케일링 무경험자에서 치아 깨짐 44,337(75.7 %), 먹을 때 치아아픔 33,015(77.1 %),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38,987(77.0 %), 잇몸이 아프고 피가남 41,528(77.1 %), 혀
&입안쪽뺨아픔 44,833(76.3 %), 입 냄새 39,576(76.2 %) 증 상이 “없음” 으로 높게 나타났다(p<.001). 최근 1년 동안 학교에서 구강건강관련 교육경험이 없는 경우 치아 깨짐 41,456(72.8 %)(p<.001), 임 냄새 36,731(72.6 %)(p<.05) 증 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4).
분 류 구 분 치아 깨짐 먹을 때 치아아픔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잇몸 아프고 피가남 혀&입안쪽
뺨아픔 입 냄새
무 유 p 무 유 p 무 유 p 무 유 p 무 유 p 무 유 p
칫솔질 횟수 (어제)
0 579
(0.9) 111
(1.4) .002 408
(0.9) 282
(1.2) <.000 471 (0.9)
219
(1.4) <.000 497 (0.9)
193
(1.5) <.000 571 (0.9)
119
(1.6) <.000 365 (0.7)
325 (2.2) <.000
1-2 29,124
(50.6) 3,806 (50.7)
20,683 (49.1)
12,247 (53.4)
24,984 (50.2)
7,946 (52.0)
26,742 (50.5)
6,188 (51.3)
29,340 (50.8)
3,590 (49.6)
24,584 (48.2)
8,346 (59.6)
3 21,459
(36.7) 2,663 (35.6)
1,6151 (37.8)
7,971 (34.5)
18,751 (37.1)
5,371 (35.1)
19,858 (36.9)
4,264 (35.4)
21,545 (36.7)
2,577 (35.9)
20,072 (38.7)
4,050 (28.9)
≤4 6,866
(11.7) 920 (12.2)
5,243 (12.2)
2,543 (11.0)
5,998 (11.8)
1,788 (11.5)
6,335 (11.7)
1,451 (11.8)
6,835 (11.6)
951 (12.8)
6,492 (12.4)
1,294 (9.2)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 (≤1)
항상 14,458
(24.3) 1,746
(23.0) .001 10,487 (24.1)
5,717
(24.3) .525 12,102 (23.6)
4,102
(26.1) <.000 13,154 (24.1)
3,050
(24.6) <.000 14,253 (23.9)
1,951
(26.3) <.000 13,568 (25.7)
2,636 (18.7) <.000
가끔 21,177
(35.9) 2,958 (38.5)
15,738 (36.4)
8,397 (35.9)
18,415 (35.9)
5,720 (37.2)
19,478 (35.8)
4,657 (38.1)
21,468 (36.2)
2,667 (36.3)
18,909 (36.1)
5,226 (36.6)
안함 22,393
(39.7) 2,796 (38.6)
16,260 (39.5)
8,929 (39.8)
19,687 (40.5)
5,502 (36.7)
20,800 (40.1)
4,389 (37.3)
22,570 (39.9)
2,619 (37.4)
19,036 (38.2)
6,153 (44.7)
실란트 경험
(≤1)
없음 42,759
(73.7) 4,758
(63.5) <.000 32,179 (75.8)
15,338
(66.6) <.000 37,855 (75.4)
9,662
(63.2) <.000 39,433 (73.8)
8,084
(66.9) <.000 42,806 (73.5)
4,711
(65.1) <.000 37,753 (73.3)
9,764 (69.8) <.000
있음 15,269
(26.3) 2,742 (36.5)
10,306 (24.2)
7,705 (33.4)
12,349 (24.6)
5,662 (36.8)
13,999 (26.2)
4,012 (33.1)
15,485 (26.5)
2,526 (34.9)
13,760 (26.7)
4,251 (30.2)
스케일링경험 (≤1)
없음 44,337
(75.7) 5,401
(71.7) <.000 33,015 (77.1)
16,723
(71.8) <.000 38,987 (77.0)
10,751
(69.6) <.000 41,528 (77.1)
8,210
(66.8) <.000 44,833 (76.3)
4,905
(67.0) <.000 39,576 (76.2)
10,162 (71.7) <.000
있음 13,691
(24.3) 2,099 (28.3)
9,470 (22.9)
6,320 (28.2)
11,217 (23.0)
4,573 (30.4)
11,904 (22.9)
3,886 (33.2)
13,458 (23.7)
2,332 (33.0)
11,937 (23.8)
3,853 (28.3) 학교에서
구강건강교육 경험
(≤1)
없음 41,456
(72.8) 5,068
(69.3) <.000 30,201 (72.6)
16,323
(72.1) .255 35,577 (72.3)
10,947
(72.7) .346 38,032 (72.6)
8,492
(71.7) .093 41,439 (72.5)
5,085
(71.6) .159 36,731 (72.6)
9,793 (71.5) .015
있음 16,572
(27.2) 2,432 (30.7)
12,284 (27.4)
6,720 (27.9)
14,627 (27.7)
4,377 (27.3)
15,400 (27.4)
3,604 (28.3)
16,852 (27.5)
2,152 (28.4)
14,782 (27.4)
4,222 (25.5) by chi-square test
p<.05, p<.01, p<.001
표 4.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관리행태에 따른 구강건강상태
5.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구강건강상태와의 관련요인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구강건강상태와의 관련성으로 칫 솔질 횟수는 “4회 이상” 에 비해 “0회”와 “1-2회” 일수록 증상이 없는 군에서 치아 깨짐 1.56배, 1.61배, 먹을 때 치아아픔 1.17배, 1.48배,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1.48배, 1.84배, 잇몸 아프고 피가남 1.72배, 1.95배, 입 냄새 2.71 배, 4.25배 각각 높았다. 칫솔질 횟수 “4회 이상”에 비해
“0회”와 “3회”에서는 증상이 없는 군에서 혀&입안쪽뺨 아픔 1.79배, 1.72배로 유의하게 높았다. 최근 7일 동안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항상” 할수록 먹을 때 증상이 없는 군에서 먹을 때 치아아픔 1.11배 높았고, 입 냄새는 0.84배 낮았다.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항상” 하
거나 “가끔” 할수록 증상이 없는 군에서 치아 쑤시고 욱 신거림 1.15배, 1.41배, 혀&입안쪽뺨 아픔 1.10배, 1.21배 높았다.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가끔” 할수록 증상이 없 는 군에서 치아 깨짐 0.98배, 잇몸 아프고 피가남 1.19배 높았다. 최근 1년간 실란트 무경험자 일수록 증상이 없 는 군에서 치아 깨짐 0.64배, 먹을 때 치아아픔 0.67배,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0.59배, 잇몸 아프고 피가남 0.84 배, 혀&입안쪽뺨아픔 0.76배, 입 냄새 0.90배로 각각 낮 아 증상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스케일 링 무경험자에서 증상이 없는 군에서 먹을 때 치아아픔 1.03배 높게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0.82배, 잇몸 아프고 피가남 0.64배, 혀&입안쪽뺨아픔 0.70배, 입 냄새 0.82배 낮았다(표 5).
Spec. 치아 깨짐 먹을 때 치아아픔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잇몸 아프고 피가남 혀&입안쪽
뺨아픔 입 냄새
무 무 무 무 무 무
칫솔질 횟수 (어제)
0 1.56(1.21-2.00)*** 1.17(0.99-1.40)*** 1.48(1.24-1.78)*** 1.72(1.41-2.10)*** 1.79(1.42-2.25)*** 2.71(2.28-3.22)***
1-2 1.61(1.26-2.10)** 1.48(1.23-1.78)*** 1.84(1.53-2.21)*** 1.95(1.60-2.39)* 1.92(1.52-2.42) 4.25(3.52-5.60)***
3 1.49(1.14-1.92) 1.52(1.26-1.89) 1.82(1.51-2.22) 1.86(1.51-2.28) 1.72(1.34-2.20)* 4.18(3.48-5.26)
≤4 1.00 1.00 1.00 1.00 1.00 1.00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 (≤1)
항상 0.88(0.82-0.95) 1.11(1.06-1.16)*** 1.15(1.10-1.21)*** 0.20(0.94-1.05) 1.10(1.02-1.19)*** 0.84(0.79-0.89)***
가끔 0.98(0.91-1.07)** 1.16(1.10-1.22) 1.41(1.33-1.50)*** 1.19(1.11-1.27)*** 1.21(1.11-1.31)** 0.84(0.78-0.89)
안함 1.00 1.00 1.00 1.00 1.00 1.00
실란트경험 (≤1)
없음 0.64(0.60-0.68)*** 0.67(0.64-0.69)*** 0.59(0.57-0.62)*** 0.84(0.78-0.88)*** 0.76(0.72-0.81)*** 0.90(0.86-0.94)***
있음 1.00 1.00 1.00 1.00 1.00 1.00
스케일링경험 (≤1)
없음 0.88(0.83-0.94) 1.03(0.99-1.10)*** 0.82(0.78-0.86)*** 0.64(0.61-0.67)*** 0.70(0.65-0.74)*** 0.82(0.78-0.87)***
있음 1.00 1.00 1.00 1.00 1.00 1.00
학교에서 구강건강교육
경험 (≤1)
없음 0.97(0.91-1.03)*** 0.87(0.84-0.91) 1.10(1.04-1.15)*** 1.01(0.96-0.88) 1.01(0.95-1.07) 0.97(0.92-1.01)
있음 1.00 1.00 1.00 1.00 1.00 1.00
Date are expressed as aOR(95% CI)
aOR: adjusted odds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p<.01, ***p<.00
표 5.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구강건강상태와의 관련요인
Ⅳ. 고 찰
청소년들의 정착된 구강건강습관은 성년기, 노년기까 지 연장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김지영, 2006), 청소년 들의 정확한 구강건강상태 파악을 통한 올바른 행태변 화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제12차(2016년) 청소년건 강행태온라인조사의 원시자료를 제공받아 구강건강관리 행태와 구강건강상태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연구대상자 본인이 인지하는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는 “건강함”에서 42.3 %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한지연(2010)의 연구에서 “건강함” 48.5 %의 연구와 유 사한 결과를 보였다. 어제 하루 칫솔질횟수로 “1-2회”에 서 50.6 %으로 가장 많았고, 최근 1년간 학교에서 구강 건강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경우 72.4 %으로 높 게 나타났다. 76.8 %가 구강보건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 는 것으로 나타난 박신영 등(2016)의 연구와 선행연구에 서 하루 평균 칫솔질 횟수 2회에서 58.2 %, 94.1 %, 53.3
%로 연구와 유사하였다(노희진 등, 2008; 마재경과 조민 정, 2016; 신선정 등, 2008). 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칫솔 질은 매 식사 후 3회 이상 시행하도록 하고 있으나 본 연구결과에서 학교에서 식후 칫솔질 보통 36,2 %, 안함 39.6 %로 나타난바, 학교생활여건상 급식 후 칫솔질로 행위가 이어지지 않아 나타난 결과로 생각되며, 실제로 김경원(2010)의 연구에서 15세-18세 이하에서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41.8 %로 대부분 칫솔질과 치약을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54.3 %)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 근 1년간 예방처치를 위한 치아홈메우기와 스케일링 유 경험자는 27.5 %, 24.8 %으로 낮게 나타났다. 노희진 등 (2008)과 신선정 등(2008)은 지난 1년간 스케일링이나 치 면열구전색 등 예방처치를 위해 치과에 방문한 청소년 은 36 %와 36 %이었고(노희진 등, 2008; 신선정 등, 2008), 마재경과 조민정(2016)의 연구에서는 정기검진을 위한 치과방문 경험 14 %, 42 %의 선행연구와 유사하였 다. 구강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한 예방처치와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증상이 나 타난 후 치과에 방문 시에는 이미 진행이 되어 치아의 손실이나 치아주위조직의 파괴가 수반된다. 이를 위해 청소년 시기의 여건이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매체
및 치아활성검사, 치면착색제 등의 시각적 정보와 교육 을 통해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높임으로써, 정확한 예방 적 행위가 이루어 져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구강건강관 리행태와 구강보건상태와의 관련성으로 칫솔질 횟수는
“4회 이상”에 비해 “0회”와 “1-2회” 일수록 치아 깨짐 1.56배, 1.61배, 먹을 때 치아아픔 1.17배, 1.48배, 치아 쑤 시고 욱신거림 1.48배, 1.84배, 잇몸 아프고 피가남 1.72 배, 1.95배, 입 냄새 2.71배, 4.25배로 나타났다. 칫솔질 횟수 “4회 이상”에 비해 “0회”와 “3회”에서는 혀&입안 쪽뺨 아픔 1.79배, 1.72배 이었다. 실란트 경험이 “없을수 록” 치아 깨짐 0.64배, 먹을 때 치아아픔 0.67배, 치아 쑤 시고 욱신거림 0.59배, 잇몸 아프고 피가남 0.84배, 혀&
입안쪽뺨아픔 0.76배, 입 냄새 0.90배 등 구강질환 증상 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 3대구치를 제 외한 대구치는 보통 6세~12세를 기점으로 모두 맹출한 다. 이때 깊고도 좁은 소와나 열구가 존재하는 교합면우 식증 예방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실란트는 초등학교시 기에 보통 완료되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생각된다. 최 근 1년간 스케일링 경험이 “없을수록” 치아 깨짐 0.88배, 먹을 때 치아아픔 1.03배,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0.82배, 잇몸 아프고 피가남 0.64배, 혀&입안쪽뺨 아픔 0.70배, 입 냄새 0.82배로 나타났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치석제 거)으로 구강내 존재하며 치석형성과 치근면우식증에 관여하는 그람양성균 및 치주조직의 파괴시키는 그람음 성세균을 감소시킬 수 있다(박신영 등, 2016). 본 연구대 상자는 청소년으로 스케일링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부 족으로 나타난 결과로 보이며, 추후 연령을 고려하여 문 항추가를 통해 보완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1년간 학교에서 구강보건교육 무경험자일수록 증 상이 없는 군에서 치아 깨짐과 0.97배, 치아 쑤시고 욱신 거림 1.10배 높았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학교교육을 포 함해 구강보건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학생보다 받은 사 람이 10.4배 치과의료이용이 높다는 선행연구와 유사하 였다(최문실 등, 2010). 본 연구결과에서 예측할 수 없지 만 학교에서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없을수록 치아 깨짐 이나 쑤시고 욱신거리는 구강질환 증상이 나타난 결과 와 다소 유사하다. 청소년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할애하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 구강건강보건실
매우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제12차(2016 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자료만을 바탕으로 가중 치를 적용하여 분석하였으나, 단면연구로 연구결과의 인 과관계를 설명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학교에서 구강보건교육경험 여부만 조사되었으나, 추후 연구에서 학교뿐 만아니라, 다른 경로를 포함하여 교육경험, 교육 경험 경로, 교육내용, 교육 참여여부에 따른 구강건강관 리행태 및 상태와의 관련성 등의 세부적인 조사가 선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연구대상 자의 평소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구강건강상태관련이 있 음을 확인하였다. 청소년들이 만족스러운 구강건강상태 유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인지하여 구강보건수행능력 행 위 정착을 위해 학교나 가정, 대중매체 등을 통한 적극 적인 홍보와 교육매체 및 프로그램 개발로 양질의 방안 모색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Ⅴ. 결 론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상태를 평가하고, 구강 건강관리행태와의 관련성 정도를 파악하여, 인지구강건 강수행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 모색하고자 2016 년 제12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의 원시자료를 제 공받아 전국 798개교 65,52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어제 하루 칫솔질 횟수는 “1-2회”(50.6 %), 최근 1년 간 학교에서 구강건강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에서 72.4 %으로 가장 높았다. 학교에서 점심 식사 후 칫솔질은 가끔(36,2 %)하거나 안함(39.6 %) 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예방처치를 위한 실란 트와 스케일링 유경험자는 27.5 %, 24.8 %으로 각 각 낮았다.
2. 주관적 구강건강인지상태는 “건강” 하다고 느낄수 록 치아 깨짐(43.7 %), 먹을 때 치아아픔(48.5 %),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47.4 %), 잇몸 아프고 피가남 (45.3 %), 혀&입안쪽뺨아픔(43.8 %), 입 냄새(46.6
%)와 같은 구강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최근 7일간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항상”
할수록 먹을 때 증상이 없는 군에서 치아아픔 1.11 배 높았고, 입 냄새는 0.84배 낮았다.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가끔” 할수록 증상이 없는 군에서 치아 깨짐 0.98배, 잇몸 아프고 피가남 1.19배 높았다.
4. 최근 1년간 실란트 경험이 “없을수록” 증상이 없는 군에서 치아 깨짐 0.64배, 먹을 때 치아아픔 0.67배,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0.59배, 잇몸 아프고 피가남 0.84배, 혀&입안쪽뺨아픔 0.76배, 입 냄새 0.90배로 각각 낮았다. 스케일링 경험이 “없을수록” 증상이 없는 군에서 치아 깨짐 0.88배, 먹을 때 치아아픔 1.03배, 치아 쑤시고 욱신거림 0.82배, 잇몸 아프고 피가남 0.64배, 혀&입안쪽뺨 아픔 0.70배, 입 냄새 0.82배 낮았다.
5. 최근 1년간 학교에서 구강보건교육 유경험자에서 증상이 없는 군에서 치아 깨짐과 0.97배, 치아 쑤시 고 욱신거림 1.10배 높았다.
본 연구에서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관리행태와 구강 건강상태와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 의 인지된 구강건강관리행태변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교육매체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양질 의 방안모색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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