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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2016.07.25 Volume 219
포커스
IoT·빅데이터 보건의료 사업모델··· 1
4대 보건산업 [제 약] BMS, 5억2천만불로 코머런트 인수 … 면역 치료제 사업 강화 ··· 5
[제 약] 퍼블릭시티즌, FDA에 도파민 제제 위험성 경고 촉구 ··· 5
[제 약] 니치이코, 글로벌 톱 10 제네릭 업체 야심 ··· 6
[제 약] 골다공증 치료제 ‘데노수맙’으로 유방암 예방 가능 ··· 6
[제 약] 피부암 치료제 ‘트라메티닙’, 골수이식 합병증 방지 ··· 7
[의료기기] FDA, 체내 생분해 스텐트 ‘앱소브’ 승인 ··· 7
[의료기기] 방사선 ‘래딕스액트 치료 전달 시스템’ 9월 출시 ··· 8
[의료서비스] 미국, 1인당 의료비 사상 첫 1만불 돌파할 듯 ··· 8
[의료서비스] 도쿄공업대, 세포 ‘자가포식’ 메커니즘 규명… 난치병 치료 기대 ··· 9
[의료서비스] 오사카대, "TTC39B 단백질이 콜레스테롤 흡수·축적 촉진" ··· 9
[의료서비스] 비엔나대, "비만 치료 위축소 수술, 조기 노화도 억제" ··· 10
[화장품] 지보단‧ 아미리스, 화장품 원료사업 제휴 ··· 10
[화장품] 로레알, 스파 브랜드 ‘생 제르베 몽블랑’ 인수 추진 ··· 11
[공 통] UAE 무사나다, 보건인력 2천200명 채용 ··· 11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일본, 줄기세포 이용 모발 재생 실용화 연구 착수··· 12
[바이오] 다이닛폰, 암치료 핵산의약품 개발 계획 ··· 12
[바이오] DNA 복구 유전자 특정 변이, 전이성 전립선암 가능성 ↑ ··· 13
[바이오] 알츠하이머 관련 유전자, 유년기 때부터 영향 ··· 13
[디지털] 빅데이터로 당뇨 증상 진행과 약효 예측 ··· 14
[디지털] 세포라, 가상현실 기술 접목 화장 시연 앱 개발··· 14
신규보고서 [화장품] 올해 글로벌 화장품 원료시장 153억불 상회··· 15
[바이오]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전망··· 16
[부록] 국내동향··· 17
※ 본 내용은 일본 경제산업성(經濟産業省)이 발표한 보고서 ‘보건의료 분야의 IoT·빅데이터 활용 사업 모델(ヘルスケ分野におけるIoT·ビッグデータ利活用事業モデルの考え方)’ 등을 바탕으로 Io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한 보건의료 사업모델(지자체, 기업)을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보건산 업진흥원의 공식 견해가 아님
포커스
IoT·빅데이터 보건의료 사업모델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의 발전으로 인해 각 산업에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창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 보건의료 역시 예 외는 아닌 상황으로, IoT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업모델은 개개인의 생활습관 개선 및 행동변화를 통해 생활의 질을 높이면서 건 강수명을 연장시키고, 의료·간병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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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IoT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의 발전으로 인해 각 산업에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창출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개인의 니즈와 건강상태에 부합하는 첨단 서비스 개발 시도가 활발
- IoT와 빅데이터는 개개인에게 개별적‧구체적 정보와 함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긍정적 방향으로의 생활습관 개선 및 행동변화 유도가 가능
- 이는 곧 Io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한 보건의료 사업모델이 생활습관 개선 및 행동변화를 통해 개개인의 생활의 질을 높이면서 건강수명을 연장시키고, 의료·간병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음을 시사
(기본 전략) 보건의료 분야의 ‘IoT·빅데이터 활용 사업모델’을 구축할 때는
△IoT 기기 종류 △데이터베이스 내용 △개입서비스 유무 △대상고객 등 4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25) 포커스
- 이런 4가지 요소로 구축되는 기본 사업모델은 아래 ❙그림 1❙을 참조
IoT기기의 종류
그림1 IoT·빅데이터 활용 사업모델
- 현재 일본에서 IoT와 빅데이터가 이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보건의료 분야는
△운동 지도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상담 △재활서비스 △환자·고령자의 간병 지원·대행서비스 △지킴이·긴급통보 등
- 이 중 운동 지도,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상담, 재활서비스는 비교적 IoT와 빅데이터가 잘 활용되고 있는 반면 환자·고령자 등의 간병지원·대행서비스, 지킴이·긴급통보는 활용이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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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 지자체 모델(데이터베이스 활용)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간병기관이 보유한 보건 정보와 정보기술 업체가 제공하는 기기로 취합한 지역주민의 건강관련 핵심 데이터를
‘지역 의료·간병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일원 관리
- 지자체는 이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를 기초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역 의료·간병기관에 전달
※ 고성능 기기를 통해 취합한 핵심 데이터는 의료·간병기관의 니즈에 맞게 분석해 유상으로 제공하는 방안도 가능
- 그 뒤 지역 의료·간병기관이 치료와 간병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보다 적절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시하고 지원
- 동시에 주의가 요구되는 주민들에게는 지역 내 관련 서비스 사업자를 연계해 행동변화를 유도하면서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권고
(간병로봇 활용) 인지기능이 저하된 독거노인 등에게 대화형 간병로봇을 통해 복약지도를 하는 한편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는 각종 개입서비스를 제공
- 간병로봇은 저출산·고령화로 간병서비스 인력이 부족해지는 반면 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 대책
- 지자체는 간병 현장과 간병로봇 개발업체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간병로봇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 이와 관련, 후지경제는 지난해 16억엔이었던 일본 간병로봇 시장 규모가 오는 '21년에는 155억엔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
(플랫폼 단말기 활용) 운동량과 수면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와 가정 내 TV에 접속하는 플랫폼 단말기를 활용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
- 생활습관병 등 환자에 대해 가정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 건강정보를 도출, 취합, 분석함과 동시에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적절한 건강지도와 조언을 실시 - TV라는 생활밀착 기기와 개입서비스를 연결함으로써 위험이 있는 이들의
행동변화, 의료비 적정화,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을 추구
◆ (지자체 기능과 역할) -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사업자와 IoT·빅데이터를 연 결하는 코디네이터 및 플랫폼의 기능과 역할이 요구
o 지자체가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은퇴자 주거단지 ‘CCRC(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y)’를 조성할 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여기에 관련 IoT 기기를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
o 이 경우 지속 가능성 높은 CCRC 구축 및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산업의 창출과 성장도 기대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25)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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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 기업 모델(도코모 헬스케어) 웨어러블 활동량 측정기기를 사용해 걸음 수, 이동거리, 소비 칼로리 등의 활동량과 수면시간을 측정
- 측정된 데이터는 스마트폰에 자동 저장되며 도코모 헬스케어가 무료 제공하는
‘WM앱’으로 열람 및 관리
※ 도코모의 유료 앱을 이용하면 영양사의 식사지도 등 생활습관 개선 서비스도 이용 가능
- 이 회사는 올해부터 NTT서일본과 제휴, 후쿠오카현 미야마시에서 피트니스 사업자와 연계해 지역주민이 자택의 TV로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범사업을 진행
※ 이 사업에는 도코모의 웨어러블 활동량 측정기기와 NTT의 셋톱박스가 활용
- 향후 도코모 헬스케어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의 의학적 가치(의료비 억제 등) 실증과 데이터베이스의 이용 촉진을 위한 건강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
(후지 소프트웨어) 사용자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소통이 가능한, 지능형 로봇 '팔로(PALRO)'를 개발
- 팔로는 본체와 연동한 센서로 취득한 정보를 로컬 혹은 클라우드로 처리해 표현하며, 인터넷에 접속해 개인이 관심있어 하는 정보 제시가 가능
- 후지 소프트웨어는 현재 외부 보건의료 서비스 사업자와 팔로를 이용한 치매 예방에 관한 시범사업을 진행
- 향후 후지 소프트웨어는 정보기술 업체와의 협력을 확대, 환자에 대한 보다 정밀한 건강 상태 분석을 바탕으로 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참고 자료>
◆ 經濟産業省, ヘルスケア分野におけるIoT·ビッグデ タ利活用事業モデルの考え方, 2016.03
◆ MONOist, IoTを活用し医療機器を連携させるスマ ト治療室のモデルを設置, 2016.07.06
◆ 日経デジタルヘルス, 医療ビッグデ タ関連市場は拡大、注目市場は3つ, 2016.05.03
4대 보건산업
BMS, 5억2천만불로 코머런트 인수 … 면역 치료제 사업 강화
미국 BMS가 면역 치료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5억2천만불을 투입, 스웨덴 코머런트(Cormorant)를 인수
- 양사는 BMS가 코머런트에 계약금과 단기 지급금으로 9천500만불을 지급하고 향후 4억2천500만불을 단계별로 추가 지급한다는 데 합의
- 코머런트는 암과 희귀질환에 대한 치료제 전문 생산업체로, BMS는 이번 인수로 코머런트의 면역치료제 ‘HuMax-IL8’에 대한 권리를 확보
- HuMax-IL8은 대다수 고형 종양에서 면역 체계를 억제하고 종양 성장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단백질이 표적인 물질로, BMS는 HuMax-IL8 항체 프로그램과 다른 암 치료제와의 병용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
※ 코머런트는 '12년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젠맙으로부터 이 물질에 대한 권리를 획득
- BMS는 코머런트 인수로 광범위한 면역 항암 파이프라인과 HuMax-IL8 항체 프로그램을 동시 개발하면서 새로운 혁신적 면역 치료제 시대를 본격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Chemical and Engineering News, 2016.07.11]
퍼블릭시티즌, FDA에 도파민 제제 위험성 경고 촉구
미국 시민단체 퍼블릭시티즌이 조현병 치료 등에 사용되는 도파민 제제가 병적 도박, 성욕 과다, 쇼핑 강박, 폭식 같은 부작용을 유발한다며 이를 경고하는 조치를 마련할 것을 식품의약국(FDA)에 촉구
- 퍼블릭시티즌은 80여건의 도파민 제제 연구 분석 결과 특히 아포모르핀, 브로모크립틴, 카버골린, 프라미펙솔, 로피니롤, 로티고틴 등 6개 제제가 위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
※ 이들 도파민 제제를 복용한 환자의 17%에서 충동조절이 안되고 강박장애가 나타났는데 이는 일반인(1.6% 정도)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빈도이며, 대다수 경우에 복용을 중단하면 이러한 행동이 사라지거나 완화되는 것으로 확인
- 퍼블릭시티즌은 이전에도 FDA에 피부진균증 치료제 케토코나졸과 2형 당뇨병 치료제 빅토자에 대해 안전성 경고를 요구한 바 있으며, 특히 치매 증상 완화제 아리셉트에 대해서는 퇴출을 주장 [Drug Watch, 2016.07.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25) 4대 보건산업
니치이코, 글로벌 톱 10 제네릭 업체 야심
일본 최대 제네릭 업체 니치이코가 글로벌 톱 10 진입을 위해 미국 사전트 파마슈티컬스(Sagent Pharmaceuticals)를 7억3천600만불에 인수
- 니치이코는 미국에 100% 자회사 셰퍼드 비전(Shepard Vision)을 설립하고, 이 회사를 통해 사전트 보통주를 주당 21.75불 총 7억3천600만불의 현금으로 매입하기로 사전트와 합의
- 글로벌 제약시장에서는 제네릭약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니치이코는 사전트 인수를 통해 일본 국내 사업에서 탈피,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제네릭 시장 톱 10 진입을 실현한다는 방침
- 미국에서 주로 제네릭 주사제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사전트는 종양학과 항강염제 및 중환자 의약품 분야를 중심으로 55개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FDA에 신청 중이거나 개발 중인 제품은 98개
※ 사전트가 올 초 매각을 고려한다고 밝힌 이후 시플라‧ 루핀‧ 닥터레디스 등 주로 인도 업체들이 인수를 추진했으나 결국 니치이코에 매각 [PharmaBiz, 2016.07.12]
골다공증 치료제 '데노수맙'으로 유방암 예방 가능
골다공증 치료제 '데노수맙(denosumab)'에 유방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
- 호주 월터앤엘리자홀의학연구소 연구팀은 BRCA 유전자 변이가 있는 여성의 유방 조직에서 정상 세포보다 훨씬 빠르게 증식하는 일단의 세포들을 분리‧채취한 뒤 데노수맙에 노출
※ 종양 전 단계의 전구 세포인 이 비정상 세포들은 세포 표면에, 데노수맙이 공격하는 표적 단백질과 동일한 RANK1이라는 단백질을 보유
- 그러자 급속하게 자라던 비정상 세포들이 증식을 멈추면서 종양 형성이 차단 - 연구팀은 또 유방암이 발생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쥐들에게 데노수맙을
투여한 실험에도 종양 형성이 크게 지연되었음을 확인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데노수맙이 BRCA 유전자 변이에 의한 유방암 발생을 차단 내지 지연시키므로 설령 BRCA 유전자 변이가 있더라도 예방 차원에서 유방을 절제하지 않아도 됨을 시사한다고 설명
- 이번 연구는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지에 발표
[Bel Marra Health, 2016.07.11]
피부암 치료제 '트라메티닙', 골수이식 합병증 방지
대표적 피부암인 악성흑색종을 치료하는 '트라메티닙(trametinib)'을 사용하면 골수이식으로 인한 합병증도 방지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
- 일본 사가의대 연구팀은 트라메티닙을 쥐에 투여한 결과, 합병증 예방은 물론 암의 재발 억제에도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밝힌 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거쳐 향후 5∼10년 안에 제품화할 계획이라고 발표
※ 혈액암 치료를 위해서는 골수에 포함돼 있는 건강한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합병증인 이식편대숙주병으로 피부발진, 간기능장애가 유발되어 중증화될 수 있으며, 이를 예방·완화시키기 위해 강력한 면역억제제가 투여되고 있지만 암세포에 대한 백혈구 공격력까지 약화시키는 부작용이 발생
- 연구팀은 트라메티닙을 활용하면 골수이식을 포기하는 환자가 감소하면서 생명을 구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이라며, 트라메티닙이 향후 신장과 간 등 장기이식에서 면역이상을 방지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기대 - 이번 연구는 JCI 인사이트(JCI Insight)지에 발표
[University Journal, 2016.07.16]
FDA, 체내 생분해 스텐트 '앱소브' 승인
FDA가 체내에서 완전히 생분해되는, 애보트의 스텐트 '앱소브(Absorb)'를 승인
- 앱소브는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졌을 때 뚫거나 확장하는 기존 고정형 스텐트와는 달리 시술 후 1년 동안만 제 자리를 지키다가 서서히 생분해되기 시작해 3년 후에는 완전 소멸
※ 앱소브는 시술 후 1년 동안은 시술 부위에 생긴 상처조직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에베롤리무스(everolimus)를 방출하며 그 뒤로는 서서히 생체에 흡수되기 시작해 3년 후엔 시술 부위를 표시하는 4개의 백금표지만 남기고 소멸
- 체내에서 생분해되는 형태의 스텐트가 FDA의 승인을 받기는 앱소브가 처음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스텐트는 영구고정형으로 '00년대 초부터 쓰이기 시작 [Cardiovascular Disease News, 2016.07.1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25) 4대 보건산업
방사선 '래딕스액트 치료 전달 시스템' 9월 출시
미국 애큐레이의 암환자 영상-가이드 방사선 치료 플랫폼 '래딕스액트 치료 전달 시스템(Radixact Treatment Delivery System)'이 오는 9월 출시
- FDA 승인을 취득한 래딕스액트 치료 전달 시스템은 치료기기인 ‘래딕스액트’와 래딕스액트에 수반되는
치료 계획 및 데이터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프리시즌 치료 계획 시스템’과 ‘iDMS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 구성
- 래딕스액트 치료 전달 시스템은 입체조형 및 균일 선량 분포를 위해 설계된 나선형 치료 전달 시스템으로 더욱 뚜렷하고 세밀해진 메가볼티지CT (Mega-Voltage CT) 영상이 특징
- 의료진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폭넓은 범위의 환자에 대해 영상-가이드 세기변조 방사선 치료(IMRT)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이며 정밀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Investors Hangout, 2016.07.11]
미국, 1인당 의료비 사상 첫 1만불 돌파할 듯
미국 보건부는 올해 미국의 의료비 지출이 총 3조3천500억불로, 1인당 지출(1만345불)이 사상 처음 1만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 또 의료비 지출이 경제성장률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지난해부터 오는 '25년까지 연평균 5.8%의 의료비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 - 보건부는 이 같은 의료비 급증에 대해 △고가 의약품 선호 △진료비 인상
△인구 고령화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
-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기에 진입하면서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에 대한 국가 지원액이 급격하게 증가, '25년에는 정부가 총 의료비 지출의 거의 절반에 근접하는 47%를 부담하게 될 것으로 전망
- 한편 전문가들은 의료비 지출 급증이 확실시됨에 따라 오바마 대통령의 최대 치적 중 하나로 평가되는 건강보험 개혁이 빛을 잃게 되었다고 지적
[Business Insider, 2016.07.14]
도쿄공업대, 세포 '자가포식' 메커니즘 규명… 난치병 치료 기대
일본 도쿄공업대 연구팀이 세포 내 단백질이 분해되어 재이용되는 '자가포식(autophagy)' 현상이 작동되는 메커니즘을 효모를 이용한 실험에서 규명했다고 디벨롭먼탈 셀(Developmental Cell)지에 발표
- 자가포식은 세포 내에서 불필요한 물질을 분해, 건강을 유지하도록 지원 - 도쿄공업대 연구팀은 자가포식을 작동시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5종류의
단백질 중 하나인 ‘Atg 13’을 다른 4종류의 단백질과 결합, 이 결합된 단백질이 자가포식의 스위치가 된다는 사실을 확인
※ 연구팀은 지난 1980년대 후반 세포 내에서 자가포식 현상이 나타나는 모습을 현미경을 통해 관찰했지만 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파악하는 데는 실패
- 연구팀은 이 단백질이 이중 막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도 관찰
- 이번 연구는 자가포식의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암과 신경난치병 등의 치료와 예방법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毎⽇新聞, 2016.07.12]
오사카대, "TTC39B 단백질이 콜레스테롤 흡수·축적 촉진"
일본 오사카대 연구팀이 장기에 다량 존재하나 그 기능은 자세히 밝혀지지 않은 'TTC39B' 단백질에 콜레스테롤 같은 지질의 흡수‧축적을 촉진하는 기능이 있다고 네이처지에 발표
- 오사카대 연구팀은 TTC39B를 생성하지 못하도록 유전조작한 쥐실험을 통해 TTC39B가 없을 경우 지방간 진행이 억제된다는 사실을 확인
- 연구팀이 유전조작된 쥐들에게 지방이 많은 먹이를 투여한 결과 이들 쥐는 체내에 지질 축적이 둔화되면서 일반 쥐들보다 지방간이나 동맥경화에 잘 걸리지 않는 것으로 파악
- 이번 실험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주는 성과로 주목되는 가운데, 연구팀은 TTC39B의 작용을 방해하는 약물을 개발해 NASH나 동맥경화 특효약으로 실용화한다는 방침
※ NASH는 간에 지방이 과잉으로 쌓여 발병하는 간염으로, 일본에서만 환자 수가 200만~300만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유효한 치료법은 아직 없는 상황
[University Journal, 2016.07.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25) 4대 보건산업
비엔나대, "비만 치료 위축소 수술, 조기 노화도 억제"
오스트리아 비엔나 의대 연구팀이 비만 치료를 위한 위축소 수술은 체중 감소는 물론, 조기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고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
- 연구팀은 평균연령 40세인 고도비만 환자 76명을 대상으로 위축소 수술 전과 수술 후 12개월, 24개월에 채취한 혈액샘플을 비교 분석
- 그 결과 염증을 증가시켜 노화를 촉진하는 플라스미노겐 활성 억제인자-1 (PAI-1)와 인터류킨-6(IL-6) 같은 사이토카인이 크게 감소한 반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류킨-10(IL-10)은 증가했음이 관찰
- 특히 세포의 노화 정도를 나타내는 염색체 말단부인 텔로미어의 길이가 수술 24개월 후에는 수술 전보다 80%나 길어진 가운데, 텔로미어의 길이를 짧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인 텔로미어의 산화는 수술 전에 비해 1/3로 감소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위축소 수술을 받을 경우 체중이 줄어듦과 동시에
조기 노화도 억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
[Scottsdale Liberty Hospital, 2016.07.15]
지보단‧ 아미리스, 화장품 원료사업 제휴
스위스의 향수 원료 제조업체 지보단(Givaudan)과 미국의 산업용 바이오 사이언스 업체 아미리스(Amyris)가 화장품 원료사업 부문에서 협력하는 내용의 제휴계약을 체결
- 양사는 아미리스의 첨단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이용, 브라질 소재 아미리스 공장에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화장품 원료를 대량 생산하기로 합의
※ 양사는 이 공장에서 제작된 화장품 원료제품들이 기존 타사의 제품들에 비해 효능과 비용, 지속가능성 등의 측면에서 비교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양사는 이번 제휴로 ‘액티브 뷰티(Active Beauty)’ 영역에서 지보단이 보유한 깊은 이해와 아미리스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생명공학 플랫폼 기술이 결합, 화장품 원료 개발에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고 자신
- 양사는 지난 수년간 향수원료 분야에서 긴밀한 R&D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 [Totalcare Cosmetics, 2016.07.20]
로레알, 스파 브랜드 '생 제르베 몽블랑' 인수 추진
프랑스 로레알이 프랑스 리바디(Rivadis)의 스파 기반 페이셜케어 ‧ 보디케어 브랜드 '생 제르베 몽블랑(Saint-Gervais Mont-Blanc)' 인수를 추진
- 로레알은 또 리바디가 운영하고 있는 유럽 최대 더말 스파(thermal spa) 리조트 ‘소시에테 데 테르메 드 생 제르베 레 벵(Societe des Thermes de Saint Gervais les Bains)’도 사들인다는 방침
- 리바디는 로레알로부터 이러한 인수 협상을 제안받고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 - 생 제르베 몽블랑 브랜드 제품은 몽블랑산에서 나오는 100% 용천수와
알프스 산맥에 자생하는 각종 식물들의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천연 제품들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인기
※ 몽블랑산과 알프스 산맥에서 얻어지는 용천수와 각종 식물들은 독특한 생태계에 의해 보호받아 지난 200여년 동안 뛰어난 피부 진정 및 개선 효과로 주목
- 인수가 확정되면 로레알은 천연 화장품 분야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뿐 아니라 리조트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 [ESM Magazine, 2016.07.16]
UAE 무사나다, 보건인력 2천200명 채용
UAE 무사나다(Musanada, 아부다비제너럴서비스)가 셰이크 샤크바우트 메디컬시티(Sheikh Shakhbout Medical City : SSMC)에서 근무할 보건인력 2천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발표
- 무사나다가 건설 주관사인 SSMC는 아부다비 알 마프락(Al Mafraq) 지역 30만㎡ 부지에 총 40억 디르함(미화 약 10억800만불)이 투입돼 조성되고 있으며 현재 85%의 공정이 완료
- SSMC에는 로얄병실 2개와 VIP용 병실 36개 등을 구비한 732 병상 규모의 정신적 외상 및 치명적 질환을 치유하는 전문병원과 함께 응급의학‧ 신생아 집중치료‧ 산부인과에 주력하는 의료시설 및 의료연구 센터가 설립
※ 또 차량 1천610대를 수용하는 주차시설과 헬리콥터 이착륙지 2곳도 건설이 예정
- SSMC는 완공 시 역내 최대 규모의 집중치료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Strategic Business Group, 2016.07.2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25)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일본, 줄기세포 이용 모발 재생 실용화 연구 착수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교세라, 오르간 테크놀로지가 공동으로 '20년 실용화를 목표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모발 재생 실용화 연구에 착수
- 연구팀은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포’를 기반으로 한 줄기세포를 배양해 모포의 씨앗을 만든 뒤 머리에 이식해 머리카락을 재생시킬 계획
- 연구팀은 일단 두피를 잘라내 발모를 제어하는 ‘모유두 줄기세포’와 머리카락과 머리카락을 감싸는 ‘모포 상피 줄기세포’를 배양해 환자 본인의 두피에 이식할 계획으로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이미 성공
- 기존 탈모증 치료법은 머리 뒷부분 두피를 잘라내 모표별로 나눠 두피에 이식하지만 머리에 상처가 남는데다 모포 수를 늘릴 수 없는 한계를 보유 - 그러나 이번에 추진되는 치료법은 잘라내는 두피가 아주 작아 상처가 거의
없고 3주 정도 배양으로 세포를 100∼1천배로 늘릴 수 있어, 성공할 경우 근원적 탈모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毎⽇新聞, 2016.07.14]
다이닛폰, 암치료 핵산의약품 개발 계획
일본 다이닛폰스미토모제약이 바이오의약품의 일종으로 암치료에 이용되는 새로운 핵산의약품 개발에 나설 계획
- 다이닛폰은 오는 '18년 미국에서 암치료 핵산의약품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이 제품을 유도만능줄기(iPS) 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제 등과 함께 대형 신약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
- 유전자 작용을 조절하는 핵산의약품은 화학 합성으로 제조가 가능해 제조 공정에서 세포배양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항체의약품보다 비용이 적게 드는 장점을 보유
※ 현재 글로벌 제약업체들이 바이오의약품의 실용화에 나서고 있으며, 바이오의약품의 주류는 오노약품의 항암제 ‘옵디보’처럼 인체 면역반응을 이용하는 항체의약품
- 한편 다이닛폰의 미국 자회사는 최근 높은 정확도로 암세포를 공격하고 부작용은 적은 ‘aiRNA’라는 RNA를 이용한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는데 다이닛폰은 핵산의약품 개발에 이 기술을 적극 활용할 예정
[⽇本經濟新聞, 2016.07.08]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DNA 복구 유전자 특정 변이, 전이성 전립선암 가능성↑
남성 DNA 복구 유전자에 특정 변이가 존재하면 전이성 전립선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파악
- 미국 프레드허치슨암연구센터와 워싱턴대 공동 연구팀은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700여명을 조사한 결과 12% 정도에서 20개 DNA 복구 유전자 가운데 1개에 변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
※ 이는 일반인보다 4배, 국부 전립선암 환자들보다는 2배 높은 수치
- 연구팀은 DNA 복구 유전자가 전이성 전립선암 억제 단백질을 생산하면서 유전자 코드가 온전하도록 유지하는 기능을 수행하는데, 이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면 그 기능이 떨어지면서 전립선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 - 이번 연구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으며, 전이성 전립선암 표준 치료에 변화를 가져오고 다른 암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Prostate Cancer News Today, 2016.07.15]
알츠하이머 관련 유전자, 유년기 때부터 영향
알츠하이머를 초래하는 APOE-e4 유전자 변이는 유년기 때부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것으로 분석
- 미국 하와이대 연구팀은 3~20세 1천187명의 뇌 영상과 인지기능 검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APOE-e4 유전자 변이를 지닌 집단은 기억을 담당하는 뇌 부위인 해마를 비롯해 판단과 사물인식을 관장하는 뇌 부위들의 용적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최대 22% 작은 것으로 판명
- 특히 APOE-e4 유전자 변이 두 카피를 가진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기억력 테스트 성적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
※ APOE 유전자는 부모로부터 각각 한 카피씩 물려받는데 APOE-e2, APOE-e3, APOE-e4 등 모두 3가지 변이형이 존재하며, 특히 APOE-e4 유전자 변이가 다른 유전자 변이보다 알츠하이머 발생 위험을 급격히 높이는 것으로 추정
- 연구팀은 이에 대해 APOE-e4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태어나면 유년 시절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설명
- 이번 연구는 신경학(Neurology)지에 발표 [Tech Times, 2016.07.1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25)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로 당뇨 증상 진행과 약효 예측
일본 국립병원기구 나가사키 가와타나의료센터와 후지쓰 공동 연구팀이 과거 당뇨 환자로부터 취합한 치료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새로운 환자의 증상 진행 및 약효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
- 연구팀은 나가사키 현내 병원의 전자기록카드 등으로부터 당뇨 환자와 당뇨 전단계 환자들의 혈액검사와 사용한 약물 등 데이터 약 5천만건을 취합 - 그 뒤 새로운 환자의 증상이 어떻게 진행될 지 확률을 검사치나 치료법이
유사했던 환자의 데이터를 토대로 그래프로 나타내는 시스템을 개발
※ 의사는 환자에 그래프를 보여주고 “7년 후 50% 확률로 당뇨가 악화될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하면서 지속적으로 치료받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도록 권고가 가능
- 또 혈당을 낮추는 약물을 다수 이용한 경우와 1종만 이용한 경우 중증화 예측 결과를 비교하고 어떤 치료법이 바람직한 지 검토하는 작업도 가능 - 연구팀은 내년 3월까지 나가사키현 소재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당뇨 환자
1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게 하고 의료기관과 환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더욱 개선시킬 계획 [Diabetes Net, 2016.07.15]
세포라, 가상현실 기술 접목 화장 시연 앱 개발
미국 세포라가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화장품 시연 앱 '세포라 버츄얼 아티스트 립앤래시 트라이온(Sephora Virtual Artist Lip & Lash Try On)'을 개발
- 이 앱은 실제 화장하기에 앞서 브랜드별‧유형별로 90종 이상의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인조 속눈썹 또는 립컬러
제품을 사용했을 경우 나타나는 자신의 모습을 3D 라이브 뷰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영상으로 미리 볼 수 있도록 지원
- 또 단계별 화장법 개인지도를 마치 실제 개별교습처럼 앱 상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한 ‘라이브 튜터리얼스(Live Tutorials)’ 기능도 내장
- 이와 함께 시연한 모습을 지인들과 공유하도록 해 피드백을 얻을 수 있게 하고, 이메일을 통해 선호도 높은 제품과 연결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 - 이 앱은 세포라 제휴업체인, 안면인식 기술 IT업체 모디페이스(ModiFace)의
도움으로 개발 [Premium Beauty News, 2016.07.08]
올해 글로벌 화장품 원료시장 153억불 상회
시장조사업체 미국 퍼시스턴스마켓리서치가 ‘2016-2025 글로벌 화장품 원료시장(Global Cosmetic Ingredients Market, 2016 - 2025)’ 보고서를 '16년 7월 발표
- 보고서는 지난해 146억7천120만불이었던 글로벌 화장품 원료시장 규모가 올해는 4.4% 증가해 153억1천390만불에 이르고 오는 '25년까지 연평균 4.5%의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이러한 전망은 △도시화의 급격한 진전 △시각적 효과를 중시하는 혁신적 신제품 발매 △가처분 소득수준 향상 △외모를 중시하는 추세 등에 근거
제품 유형별로는 고분자 물질과 계면활성제 부문이 시장을 장악 중인 가운데, 올해 이들 부문의 시장규모는 각각 전년대비 3.6% 및 5.3% 증가가 예상 - 용도별로는 헤어케어, 스킨케어, 향수, 색조화장품, 오럴케어, 쉐이빙 키트
등으로 분류되는데, 이 중 스킨케어용 원료가 올해 48억1천640만불(전년 대비 5.2%↑) 규모를 형성하면서 31.6%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 - 기능별로는 포말제, 세정제, 모이스처라이징, 향수, 토너 및 색소 등으로
구분되며, 지난해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25.1%)을 기록한 모이스처라이징 부문은 올해 38억5천640만불(전년 대비 4.8%↑) 규모에 이를 전망
지역별로는 지난해 28.0%로 최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던 서유럽이 올해 42억5천690만불(전년 대비 3.8%↑)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
- 서유럽 시장의 성장세는 계면활성제, 고분자 물질, 항균물질 및 UV 흡수제 등 스킨케어용이나 헤어케어용 원료물질에 대한 수요 증가가 뒷받침
- 서유럽은 북미와 함께 올해 글로벌 화장품 원료 시장에서 54.1%의 점유율을 기록할 전망
신규보고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25) 신규보고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전망
시장조사업체 미국 그랜드뷰리서치가 ‘2024년까지 제품별, 용도별 바이오시밀러 시장 분석 및 유형별 전망(Biosimilars Market Analysis By Product, Application And Segment Forecasts To 2024)’
보고서를 '16년 6월 발표
- 보고서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성장세를 거듭,
오는 '24년에는 총 417억불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 같은 긍정적 전망은 주요 생물의약품들이 과거 화학합성 의약품들과 마찬가지로 특허 만료에 임박하고 있는 추세에서 비롯
- 생물의약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의 특성과 임상시험을 통해 이들 제형의 효능이 입증되고 있는 현실도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요인
- 현재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이 주도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그 뒤를 쫒고 있으나 향후에는 북미시장의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
- 이는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에 대한 R&D 및 제조와 관련한 새로운 기회라는 측면에서 미국 시장의 성장 동력이 강력하기 때문
-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향후 20년 이내 화학합성 의약품 부문의 70% 가량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바이오시밀러 유형별로는 암 발생률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데 힘입어 비용 효율적인 '재조합 비글리코실레이트 단백질(Recombinant Non-Glycosylated Protein)' 부문이 급격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
- 이 중에서도 특히 인슐린, 인간성장호르몬, 과립구집락자극인자(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 : G-CSF), 인터페론의 성장세가 뚜렷할 전망 - 한편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암젠, 비콘, 테바, 머크, 닥터레디스,
애브비, 호스피라 및 산도스 등 거대 업체들이 주도
정책 주요 내용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7.15)
* 중증·희귀질환에 대한 연장승인 심사 제외(약 1만 명 혜택), 의원급 기관 입원 범위 확대, 3차의료 급여기관을 의료법상 상급 종합병원과 일치
▪한국에서 치료받은 몽골 환자 원격의료 활용한 사후관리 추진(7.19)
* 몽골 보건체육부와 ICT 기반 의료기술(e-health)협력 MOU, 인구개발사회복지부와 사회복지협력 MOU 체결(7.17)
** 몽골은 한국의 해외유치 환자수 및 진료수입 모두 6위국
▪안전상비약 고시 등 ‘재검토기한’ 3년 단위 정례화 등 발표(7.20)
* 분업 예외지역 지정도 고시…8건의 고시 개정안 일괄 행정예고
▪‘화상투약기 판매 일반약, 약국개설자가 결정’(7.17)
* 안전관리상 필요한 경우 종류·수량 결정…최도자(국민의당) 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
▪의료서비스 분야 사전검토제 운영 위한 지침 개발(7.16)
* ICT 활용한 새로운 의료서비스 기획과 개발 단계에서 현행 의료법령상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해석‧판단을 내려주는 절차
▪격오지 군부대 의무병에 의약품 취급권 부여(7.20)
* 국방부장관과 협의해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격오지 군부대를 특수장소로 지정…
‘특수장소에서의 의약품 취급에 관한 지정 일부개정고시안’ 입법예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시·도간 소통·협력 강화(7.18)
* 충북을 시작으로 하반기 시‧도 현장소통 본격 실시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와 보건의료 기술개발 협력 MOU 체결(7.13)
* 제3회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엄도 개최
▪WHO·세계은행과 ‘보편적 건강 보장 국제포럼’ 개최(7.19)
* 탄자니아·페루·미얀마·라오스 4개국 보건부 관계자 등 200여 명 참석
▪‘한‧일 고령화·장기요양 포럼’개최(7.20일, 서울 롯데호텔)
* 노인의 삶의 질 향상, 활력 있는 노후생활 등 고령화 정책 논의
▪제네릭의약품 허가 신청 시 안전성 입증 강화(7.18)
* 품목허가 신청 시 국제조화된 국제공통기술문서 자료 작성 의무화 등…‘한약 (생약)제제 등의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개정 고시
▪제품품질평가 등 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세부사항 신설(7.20)
국내동향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25) 국내동향
정책 주요 내용
식품의약품 안전처
* 지침‧해설서 등으로 운영되던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완제의약품 GMP 세부기준을 국내 규정에 반영해 국내 의약품의 국제 경쟁력 강화 뒷받침…‘의약 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 행정예고
▪의료기기 9개 품목 등급‧분류 일부 조정(7.14)
* 국제기준에 따라 등급 조정‧품목 세분화로 민원 편의 도모…‘의료기기 품목 및 품 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고시안 행정예고
▪염화리소짐의 치주염 등 약효인정…진해거담 불인정(7.20)
* 국내 75개의 치주·치은염 치료 염화리소짐 복합제 유통사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 약효자료 분석 통해 허가사항 변경안 마련
▪동맥경화용제 ‘겜피브로질 성분제제’와 간염치료제 성분 ‘다사부비르’
의 병용투여 금지(7.15)
* 미국 FDA의 ‘겜피브로질’ 성분제제 관련 안전성 정보에 대한 검토 결과
▪정신신경용제 ‘피모짓’ 제제 허가사항 변경지시 사전예고(7.20)
*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 반영
▪‘한약(생약)제제 주성분 기원·추출물 정보’ 추가 제공(7.20)
* 최근 허가된 한약(생약)제제 원료로 사용되는 ‘건강연조엑스’ 등 주성분 30개에 대한 기원‧추출물 정보…제품 개발 기간‧비용 단축 뒷받침
▪‘세포치료제 공여자 적합성 평가 가이드라인’ 제정안 마련(7.20)
* 세포 공여자의 적합성 기준에 대한 원칙 제시…치료제 개발 지원, 심사 투명성 제고 기대
▪‘유산균제제 품질확보를 위한 규격설정 가이드라인’ 제정(7.14)
* 품질관리 위한 시험규격, 시험법 제시
▪‘의료기기 업계 지원 방안 설명회’ 개최(7.14일, 서울청)
▪서울‧경인지방청, ‘의료용고압가스·방사성의약품 GMP 설명회’ 개최
(7.19일, 경인청)
▪서울식약청, ‘의료기기 신규업체 눈높이 교육’ 실시(7.15일, 서울청)
질병관리 본부
▪이대목동병원 직원 결핵 확진에 따른 역학조사 시행(7.18)
▪폭염 피해 예방 위해 ‘해피해피 캠페인’ 시작(7.14)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조기 진단과 치료 위한 진료지침 배포(7.20)
* 조기 진단‧치료 통한 사망률 감소 유도…SFTS 진료로 인한 의료관련감염예방 위해 감염관리주의지침 준수 권고
▪수족구병 유행 감소… 주의 지속 필요 당부(7.14)
정책 주요 내용
한국 보건산업
진흥원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국의료홍보회‧학술교류회 개최(7.18)
* 양국 보건의료 협력 가교 역할 기대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포럼’ 개최(7.20일, 차바이오컴플렉스)
*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 활성화 논의의 장 마련…KB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 베스트먼트와 공동 개최
▪‘ASEAN 선진 의료시장 병원 인수 통한 한국의료 동반 진출 모델 개 발’ 사업 공고(기한 : ∼8.3일)
기타
▪정부, 저출산 극복과 의료 한류 확산에 역량 결집(7.19)
* △‘분석평가과’(저출산·고령화 관련 인구정책 분석평가 전담) △‘해외의료사업지원관’
(의료 해외진출‧외국인 환자 유치 전담) △‘해외의료사업과’(아시아·미주 해외의료 사업 추진) 등 신설…국무회의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
의결
▪국무회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결(7.19)
* 명의대여, 박스갈이 등으로 지정 취소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과 실질 적으로 동일한 시설은 1년간 재지정 금지
▪국회 보건복지위, 식약처에 ‘약학정보원 낱알식별업무 회수 검토’ 등 요구(7.14)
* ‘약 바르기 알기 지원사업’의 본 사업 확대 등 요구…시정 1건, 주의 4건, 제 도개선 25건 등 총 30건의 2015년도 식약처 결산심사 결과 의결
▪박정(더불어민주당) 의원, 임상시험 피험자에 부작용 사전공지 의무 화법안 발의(7.15)
* 임상시험 보상 내용‧신청 절차 등 설명하고 서면 동의 의무화로 피해 발생 시 책임성 명확화…‘약사법개정안’
▪박광온(더불어민주당) 의원, ‘난임 보조생식술에 건보 적용법안’ 발의(7.17)
* 현재 정부의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소득‧시술 횟수에 제한을 두고 있어서 출 산율 제고에 한계…‘건강보험법개정안’
▪양승조 의원, ‘모유은행 설치’ 근거 법안 발의(7.20)
* 영아사망률↓, 출산율↑ 기대…‘모자보건법 일부개정 법률안’
▪서울고등법원, 비영리법인에 명의대여 의사들 37억 환수 ‘적법’(7.14)
* 비영리법인이 세운 사무장병원에서 매월 500만원의 급여 받은 의사들에게 내려진 37억원대 환수 처분 적법 단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한 협진 시범사업 2단계서 ‘협진수가’ 신설 추진(7.14)
* 급여는 동일상병 적용 원칙, 협진기록지 등 작성 의무화
** 후행진료 시 중복투약은 비급여, 처치만 급여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25)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제약
· 바이오
한국생명 공학연구원
▪슈퍼박테리아 퇴치 항생제 개발(7.18)
* 기존 독성‧내성 등으로 사용이 제한된 항생제인 ‘폴리믹신’에 항암제 일종인 ‘네트롭신’ 혼합해 슈퍼박테리아 퇴치하는 기술 개발
한국원자력 의학원
▪식도암 진단·치료 효과 높인 새 의약품 개발(7.19)
* ‘세툭시맙’에 암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인 ‘루테튬-177’ 붙여 제작
** 쥐 실험 결과 기존 치료법 대비 종양 크기가 61.5% 감소 확인
삼성바이오 에피스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SB5’, 유럽의약국 승인 신청(7.19)
* 7개 국가, 52개 병원에서 진행된 3상 임상에서 유효성‧안전성 확인
** 2015년 ‘휴미라’ 글로벌 매출 16조원
엔지켐 생명과학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EC-18’, FDA 임상2상 승인 획득(7.20)
* 기존 피하주사용인 G-CSF 제품들과는 달리 암 성장과 전이 억제…
경구용으로 복용의 편리함, 가격 경쟁력이 장점
** G-CSF 시장(연 7조원) 재편하는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성장 기대
강스템 바이오텍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 치료제 ‘FURESTEM-AD®’, 식약처 임상 2b상 승인 획득(7.14)
* 2018년 임상 2b상 완료 후 조건부 허가 신청 계획…상용화 시 기존 치료제 한계 극복하는 세계 최초 아토피 줄기세포 치료제
알테오젠
▪폐기종 등 희귀질환치료제 제조법 캐나다 특허 등록(7.20)
*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알파-1 안티트립신 제조와 관련된 특허…혈액에서 추출한 알파-1 안티트립신 대비 지속성 3배 이상 증가
보령제약 한국화학‧ 연구원
▪항암제 개발 위한 ‘PI3K 저해제’ 기술이전 협약 체결(7.20)
* 보령제약이 한국화학연이 출원한 ‘PI3K 저해제 특허’에 대해 전용 실시권 확보… 2018년 임상 1상 진입 목표
보령 바이오파마 서울성모병원‧
▪제대혈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연구 협약 체결(7.13)
* 2021년까지 제대혈 유래 면역세포치료제 핵심원천 기술 확보 추진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의 세포치료제 연구 능력과 보령바이오파마의 제대혈 보관 및 연구개발 능력 간 시너지 기대
기타
▪2016년 상반기 100억원대 처방약 84개…전년 동기 대비 20개 증가(7.19)
* 신규 품목 20개…보험급여 확대, 판권이동 따른 영업력 보강 기인
** ‘리비토’ 765억원, ‘비리어드’ 724억원, ‘바라크루드’ 527억원 순
▪36개 혁신형 일반 제약사 2015년 영업이익률 10.2% 기록(7.20)
* 한미약품 실적 제외 시 9.5% 수준…2013년(7.9%), 2014년(8.7%) 에 이어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 파마리서치프로덕트 43%, 셀트리온 42.9%, 한림제약 31%, 에스 티팜 25.0%, 휴온스 21% 순
산업 주요 내용
의료 기기
· 정보화
고려대
‧ 美 하버드대
▪세포 내 특정 부분에 작용 나노선 센서 개발(7.19)
* 생체 내 특정 영역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이나 광학현상을 민감하 게 감지…인공 망막 기술, 세포 내 생체지도 연구 등에 활용 기대
유앤아이
▪척추통증 미세침습기 ‘L’disQ Ultra’, 식약처 승인 획득(7.18)
* 디스크 탈출로 인한 하지 방사통 및 디스크 섬유륜 손상에 따른 만 성허리통증 치료하는 일회용 손조절식 척추통증 치료 기기
** 디스크 내 방향제어력 증가, 정확한 시술부위 치료 가능
휴젤
▪보툴리눔톡신 ‘보툴렉스’, 식약처의 첨족기형 적응증 추가 획득(7.18)
* 엘러간 보톡스와 직접비교 임상에서 첨족기형 치료의 유효성 확인
** 최근 중국의 임상3상 시험 승인 획득 등 세계시장을 타깃으로 글로벌 진출 준비
비트컴퓨터
▪몽골국립의료원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사업 수주(7.19)
* 신규 건립되는 몽골국립의료원 원격진료센터 구축 및 17개 헬스센터, 5대의 응급의료차량과 연결하는 원격진료서비스 제공
서울대 치과병원
▪“치과 통증에 ‘컴퓨터 조절 마취기구’ 효과적”(7.18)
* 마취제 투여량‧속도를 컴퓨터로 제어…의료진이 임의로 마취제를 투여하는 기존 방식보다 마취 정확‧안전성 향상
유비케어
▪제약사 영업 효율화 솔루션 ‘UB Sales’ 출시(7.18)
* HTML5 기반의 반응형 웹 방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약 시스템에 최초로 채택…영업사원 활동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는 차트통계 기능 등 지원
온라인팜
‧ KT텔레캅
▪약국 맞춤형 종합안심서비스 제공 위한 MOU 체결(7.19)
* KT텔레캅이 KT그룹 강점인 ICT 기반으로 개발한 약국전용 안심·
편의 서비스인 ‘팜 케어 서비스’…보안‧출동 서비스,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 안심 케어관리 솔루션 등 포함
삼성융합 의과학원
▪“인공지능, 기계적 학습능력 탁월…의사 대체 가능”(7.17)
* △전자의무기록·유전정보·건강정보 등을 분석한 치료권고안 및 건강 조언 도출 △특정 종류의 의료 데이터 해석 및 판독 △심전도, 혈당, 혈압 등 생체 데이터 이용한 위험 징후 예측 가능
** ‘인간 의사’의 최종 의사결정권은 지속
기타
▪AI 헬스케어 서비스 글로벌 매출, 2014년 6억3,380만 달러
→ 2021년 6조6,622억 달러…연평균 40% 성장(7.20)
* 2025년까지 AI 시스템이 헬스케어의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
** AI 기술 통해 의료서비스 성과 30~40%↑, 치료비용 50%↓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6.07.25) 국내동향
산업 주요 내용
화장품
코리아나 화장품
▪정품보호 위해 위‧변조방지 솔루션 ‘엠태그’ 적용(7.20)
* 나노브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기장에 의해 색이 변하는 위‧변 조 방지 솔루션…멀티 브랜드숍인 ‘세니떼뷰티샵’에서 판매되는 모 든 제품에 시범 적용 후 다른 유통채널로 확대 예정
이화전기
‧ 셀바이오스
▪한국‧중국 겨냥한 ‘체질 맞춤형 화장품’ 사업 추진(7.20)
* 간암‧간경변 진단시약 업체인 셀바이오스가 영양유전학과 체질영양 학에 바탕을 둔 화장품 생산, 이화전기가 3년간 독점 판매권 보유
** 사상체질학에 기초한 마스크팩으로 중국 시장 공략 기대
아모레 퍼시픽그룹
▪제주도 화장품 산업 연구 육성 지원…100억원 투자(7.14)
* 제주 지역 내 화장품 산업연구 및 제주 생물자원 활용한 산업 지원
**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5년간 매년 20억원씩 투입
의료 서비스
서울 아산병원
▪기존 항생제로 자폐증 치료 실마리 발견(7.19)
* 아연 증가로 뇌가 커지는 과정을 억제하는 항생제 ‘미노사이클린’
쥐에게 투여한 결과 정상 크기 뇌로 발달해 자폐증상 발현 억제
서울대병원
▪“당뇨혈관합병증, 신호전달체계 교란이 원인”(7.18)
* 혈관세포들 사이의 신호전달체계 교란→혈관의 안정상태 무너져 혈 관 위축‧소멸→당뇨병 혈관합병증 발생하는 새로운 현상 발견…당뇨 혈관병의 예방 및 신치료제 개발 가능성 제시
분당차병원
▪스텐트 혈전제거술, 급성허혈성뇌졸중 치료 개선(7.20)
* 급성기 허혈성 뇌졸중 환자 대상으로 스텐트 혈전제거술(혈관에 의 료기구를 넣어 혈전을 빼는 시술) 시행 결과 93% 환자의 혈관 재 개통에 성공…기존 치료 대비 2배 이상 효과적
마크로젠
▪중국 정밀의학-임상진단서비스 시장 진출 본격화(7.15)
* 섬서장안건강관리연구원유한회사와 중국 유전체 정보 기반 임상진 단 및 산과검사 시장 진출 위한 합자경영법인 설립 계약 체결
국립암센터
▪“암 관련 한국 언론보도, 예방보다 위협감에 치중”(7.20)
* 5년간 1만3,500건의 암 관련 보도 중 무작위로 추출한 1,138건에 대한 분석 결과…실천 가능한 예방법 동시 소개가 바람직
기타
▪2015년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인원, 4,307만3,000명(7.14)
* 입(내)원일당 하루 평균 진료비 2만2,617원…최고가 영상의학과 (7만1,832원)
** 의원급 의료기관 수 총 2만9,488개…서울(7,802개)‧경기(6,159개)‧
인천(1,444개)에 52.2% 집중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2013년 6월 계획 수립) 으로 진료 인원‧진료비 증가(7.18)
* △진료인원 2012년 159만 명 → 2015년 187만 명(17.34%↑)
△요양급여비용 7조4,067억원→9조3,761억원(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