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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육동향 정리[교육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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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육동향 정리[교육정책]

2016년 3월 목록 정리

발표월일 발표제목 출처

2016.03.21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의 새로운 조명 (New focus for student information

sharing initiative)

뉴질랜드 교육신문

http://www.edgazette.govt.nz/Arti cles/Article.aspx?ArticleId=9248&

Title=New%20focus%20for%20stu dent%20information%20sharing%2

0initiative

2016.03.21

뉴질랜드의 세계 시민 교육: 상호의존적인 하나로 살아갈 미래의

세계시민들(Independent Whole:

Capturing the thoughts of tomorrow's global citizens)

뉴질랜드 교육신문

http://www.edgazette.govt.nz/Arti cles/Article.aspx?ArticleId=9244&

Title=An%20interdependent%20w hole:%20%20capturing%20the%20t houghts%20of%20tomorrow%E2%

80%99s%20global%20citizens

1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의 새로운 조명

New focus for student information sharing initiative (2016.03.21)

키워드 : 학생 정보(Student information), 정보 공유(Information sharing), 학생 정보 공유 발의 (Student Information Sharing Initiative – SISI), 권한(authorities)

*본 원고는 뉴질랜드 교육부가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학생 정보 공유 시스템 발의안의 진행 현황 을 소개한 New Zeeland Education Gazette지의 ‘New Focus for student information Sharing initiative‘ 기사를 전문 번역하였다.

▣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을 새롭게 조명하다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이라는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새롭게 명명된 프로젝트 명에 이 미 반영되었다. 프로젝트 명이 새롭게 바뀌게 된 것은 그간 뉴질랜드 교육부와 학교들이 함께 협력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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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관리 시스템(The Student Management System-SMS)이 새롭게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The Student Information Sharing Initiative - SISI)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은 학생의 중요 정보가 적재 적시에 필요한 기관에 공유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새롭게 명명된 프로젝트 명은 이런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SISI)의 목적을 보다 잘 반영하고 있다.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SISI)은 기존의 학생관리 시스템(SMS)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변화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학교들과 뉴질랜드 교육부가 협의한 후 2015년에 시작했다. 뉴질랜드 교육부의 프로젝트 팀은 교육제도를 강화하고 학교와 학생들의 학 업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별 대표들과 협력하여 학교 내의 학생관리 시스템의 활 용을 전반적으로 검토했다. 2015년 3월 첫 공동연구회가 개최된 이후 활발한 웹 포럼들 과 몇 차례의 진행과정을 추진하는 공동연구회들을 통해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다.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SISI) 팀 멤버들은 뉴질랜드 전역의 학교들 을 방문하여 개별적인 정보 관리 시스템에 관한 경험을 수집하고 분석했다.

지금까지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SISI) 팀은 현재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시스템 유 형들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을 진행했으며 교사들과 학교운영자들이 각 학교의 필요에 따라 효과적인 기존의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면서도 강력하고 총괄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 시스템을 사용하 면서 사용자의 경험을 통해 가장 고충을 겪는 점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정부에 제출하 는 학교의 정보 보고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새로운 지침

뉴질랜드 교육부와 관심 있는 교사들 그리고 학교 지도자들 및 교육 관계자들 간의 합의 를 통해 도출된 이 프로젝트를 위해 새로운 지침서의 초안이 작성되었으며 개선을 위한 정 보나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 이 새로운 지침서는 세 가지 별개의 프로젝트를 형성할 것을 제 안하고 있다. 첫 번째로 제안하는 프로젝트는 학생 정보 공유 서비스 자체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학생 관리 시스템(SMS) 방식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 고 있다. 학교간의 데이터 공유를 위한 기술적 해결책을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이 계획안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실행을 위해서 필요한 관리 방식과 실행 방법들을 정의하고자 한다.

다른 두 가지 프로젝트는 등록 및 교육부 보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효율을 높이고자 한 다. 또한 NCEA(The National Certificate of Educational Achievement- 뉴질랜드의 공 식 중고등학력기준), 국가표준 보고형식인 NAG2A 및 출석 기록 등의 정보와 관련하여 학교들을 위해 보다 개선된 보고절차를 수립하고자 한다.

이 제안들은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SISI) 팀이 뉴질랜드 학교들을 위한 안전하고 기 능적인 21세기형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할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제안서를 포함하여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SISI) 작업과 관련된 모든 측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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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개선을 위한 정보나 의견은 상시 환영한다. 이 지침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bit.ly/1HNZ1FQ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첨부1. 참조)

만약 이 계획이 어떻게 진척되는지 관심이 있으며 계속 진행되고 있는 토론에 참여를 원한 다면 [email protected]으로 이메일을 발송하여 합의도출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온라인 포럼에 회원추가를 요청하면 된다. 또는 제안서에 대해서 일회적인 의견 또는 정보를 덧붙이고 싶다면 위의 이메일 주소로 의견을 보내주기 바란다. 뉴질랜드 교육부는 제출받은 의견들을 종합하여 현재 온라인으로 제공되고 있는 제안서를 계속해서 갱신해나갈 것이다.

• 워크숍

효율적인 정보 공유 시스템을 만드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각 학교의 학생관리 시스템에 보존되는 데이터의 질이다.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SISI) 팀이 국내의 여러 가지 다 른 학생 관리 시스템(SMS)을 조사하면서 데이터 기록이 학교마다 큰 차이를 보이며 다양하다 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보유한 시스템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는 학교들도 꽤 있었다. 이는 곧 새로운 학생이 입학 또는 전학을 왔을 때 교사들에게 필요한 데이터들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는 다른 곳에서 이미 작성된 정보를 시스템에 중복기재하 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응하기 위해서 ‘통합 디지털 학습 자문 위원회(Connected Learning Advisory - 뉴질랜드의 모든 국,공립 학교들에게 무료로 교육에 관련된 모든 디지털 테크놀로지 관련해서 통합적으로 일관되고 객관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기관)와 협력 하에 학교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학생관리 시스템(SMS)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이 워크숍들은 2학기에 개최할 예정이며 더 자세한 안내사항을 곧 발표할 것이다.

• 최신 정보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SISI)의 진행 현황을 모니터하고 최신 정보를 받고자 하는 이들 을 위해 매월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SISI) 웹사이트 http://bit.ly/1HNZ1FQ.에 월간 소식 이 업데이트 된다. 6월까지 명확한 실행 프로그램 안을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SISI) 관련 협의에 동참하기

학생 정보 공유 발의안(SISI) 사업 및 방향에 대한 모든 의견과 정보를 환영한다.

[email protected]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온라인 협의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이 들은 개인정보를 동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http://www.edgazette.govt.nz/Articles/Article.aspx?ArticleId=9248&Title=New%20fo cus%20for%20student%20information%20sharing%20initiative

※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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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의제 - 학생 관리 시스템(SMS) 안

http://www.education.govt.nz/ministry-of-education/consultations-and-reviews/stu dent-management-systems-ongoing-strategy-and-use/sms-options-going-forward-a -think-piece/

뉴질랜드 교육부는 지금까지 Loomio포럼의 토론을 통해 도출된 핵심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는 3가지 주요 안에 대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핵심 문제

워크숍에 참가했던 이들은 토론의제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핵심 문제들을 기억할 것 이다.

- 문제 1 : 학생이 여러 다른 교육 기관들을 거치는 동안 중요한 학생 정보가 누락 - 문제 2 : 학생정보에 포함될 항목이나 정보 취합, 기록 방식에 있어 일관된 공통의

이해 또는 접근 방법의 부재

이 두 가지 문제들이 모두 학교장, 교사, 행정 관리자,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문제 2의 경우 정부 기관들에게도 영향을 주며 다음과 같은 어려움을 야기한다.

학생들의 중요한 핵심정보들을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 학교에서 확인 또는 사용할 수 없음.

학생 정보 데이터의 중복 입력 등으로 학교 측의 업무량이 가중됨.

교수 및 학습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 풍부한 데이터들을 수집할 수 있는 일관된 방법이 부재함.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진도 및 성취도에 대해 일관성을 가지고 파악하기 어려움. 학생들이 동일 정보를 중복 제출해야 하거나 어떤 경우에는 재평가를 받아야 함. 교육부와 다른 정부기관들이 접수받는 데이터에 대해 일관된 평가 또는 해석이 어려움.

• 문제 해결을 위한 세 가지 주요 안

- 제 1안 : 다중 학생 관리 시스템 SMS(Multiple SMS) - 현재 상황

이 시스템이 바로 의무교육분야의 현재 모델이다. 현재 전체 학교들의 97%가 5개의 주요 SMS 제품군을 사용하고 있다. 개별 학교가 SMS 서비스 제공자와 직접 계약 을 하며 SMS 데이터는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 표준 데이터의 부재는 곧 SMS 데이 터, 우수사례 및 학교별로 개발된 IT 솔루션들을 의무교육 분야의 여러 기관들 사이 에서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문제들 중 일부는 표준적인 핵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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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도입하고, 학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제공하고 정부와 관련기관의 효율성을 제고함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제 2안 : 모든 학교들을 위한 단일 SMS 적용 (단일 서비스 제공자)

최근 몇 년간 단일 SMS를 적용하자는 제안이 있었다. 이는 현재 SMS 제공회사들 과 학교들에게 끼칠 영향을 생각해 매우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사안이다. 단일 SMS 제품의 개발과 모든 학교들이 현재의 시스템에서 단일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는 수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대규모의 중고교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초등학교 의 여러 가지 다른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다용도에 매우 유연성 있는 시스템이 어야 할 것이다. 많은 학교들이 공동체적인 필요에 의해 각 학교별로 개별 맞춤형의 SMS를 사용하고 있으며 변화를 꺼려할 것이다.

- 제 3안 : 핵심 학생정보 중앙 저장소 (선호 안)

2015년 3월 교육부 워크숍에서 제안된 모델로 Loomio 포럼에서 논의되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학교와 교육부간 상호정보 교환 서비스와 함께 핵심적인 학생 정보를 보관하는 단일 중앙 정보 저장소를 추천했다(즉 모든 SMS들이 필수적으로 중앙 정 보 저장소에 연결되어야 하며 필요할 때 쉽게 정보를 추출 보고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모델에서 교육부는 이 분야를 관리하는 관리책임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들 은 각 학교가 선택한 SMS 제공회사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SMS 제공회사들은 지 속적으로 학교들에게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 3안은 각 학교별 부가가치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핵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 이다.

• 우선 선호 안

Loomio 포럼의 피드백과 자체 조사 및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제 3안을 선호한다. 교 육부에서 새로운 정보처리 상호운영성과 학생정보 데이터표준안을 만들기 위해 교육 분 야 대표들과 교육부 관계자들로 이루어진 새로운 관리이사회를 수립할 것으로 예상한다.

• 논의점

예상할 수 있는 장점과 단점을 포함하여 우선선호안인 제 3안에 대한 의견을 구한다.

어떤 안이건 가장 많은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의견을 제출 시 다음사항을 고려해주기 바 란다.

- 최종 솔루션의 호스팅 - 데이터 호스팅을 어디에? 누가 할 것인가?

- 개인정보통제 및 데이터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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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제공회사의 지원 - 모든 서비스 회사들은 최종안을 바탕으로 통합해야 한다.

- 교육 분야의 지원 - 모든 학교들은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 관리 - 제안된 관리감독 모델에 대한 당신의 견해 - 보다 폭넓은 분야로부터 최적의 지원을 얻기 위한 방법

▣ 학생 관리 시스템 발의안 실행 모델 (SMS Initiative Engagement Model)

http://www.education.govt.nz/assets/Documents/Ministry/consultations/SMS-Engag ement-Model-A3.pdf

다음의 실행모델 도표는 본 계획에 포함된 핵심 관계자 그룹과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 개념도를 보여준다.

• 배경

본 학생 관리 시스템 발의안을 수립함에 있어 가장 선호되는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최대한 많은 관계자들과 해당분야의 파트너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본 발의안을 추진해가면서 프로젝트 팀과 관심을 표명한 해당분야의 대표들 사이에 강력한 협력과 연대관계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보다 넓은 분야에 걸쳐 각 분야 별 특정 주제에 중점을 두는 수행그룹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 프로젝트 추진과정에서 변 경될 수도 있지만 제안 협력 모델 안을 개발했다. 이 협력 모델은 핵심 이해당사자 그룹 들 간의 피드백 순환 고리를 지속하도록 제안한다. 제안 모델의 도표에서는 모든 이해 관계자들을 표시하지는 않았으며 의무 교육 관련 부서, 뉴질랜드 교육부의 프로젝트 팀 그리고 프로젝트 정책위원회만을 포함한다.

학생관리 시스템(SMS)은 뉴질랜드 교육부의 ‘디지털 시대의 학습, 교수(敎授) 그리고 평가’ - (Digital Era Learning Teaching and Assessment, DELTA) 프로그램의 일환으 로 통합 평생 학습정책을 대표하는 사업이다. 그러므로 위의 ‘디지털 시대의 학습, 교수 (敎授) 그리고 평가’ - (Digital Era Learning Teaching and Assessment, DELTA) 프로 그램 위원회가 학생 관리 시스템(SMS)의 정책위원회를 겸하며 내부 그리고 외부의 이 해관계자 대표들이 함께 업무를 수행한다.

정부 부처의 분과 또는 사업부 같은 다른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은 이해관계자 관리 계획에서 별도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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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숫자 1~6에 대한 설명

① 포괄적인 학생 관리 시스템 발의안(SMS Initiatives) 팀 - 본 계획에 관심을 표명한 등록인들 (관련 분야의 협력그룹- the Sector Collaborative Group)을 포함하며 프 로젝트 팀과 수행 그룹들의 회원들까지를 포괄한다.

② 프로젝트팀 - 핵심적인 DELTA 프로젝트 팀으로 본 정책계획의 업무의 대부분을 수행한다. 프로젝트 팀은 기준 요건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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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작업 그룹 - 이 그룹은 관심을 표명하고 등록한 이해관계자들, 학생 관리 시스템 (SMS) 관련 판매사들, 내용전문가(Subject Matter Experts-교육 훈련에 필요한 직무관련 내용에 대해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 및 프로젝트팀 으로 구성되어있다. 다수의 작업 그룹들은 각각 특정 주제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경 우가 많다. 예) 애플리케이션/데이터/테크놀로지/사업. 작업 그룹은 공식 참여 의사 등록 절차를 통해서 또는 참여 의사를 표명한 여러 사람들과 특정 전문성을 갖추 고 있어 공식 임명된 전문가 회원들로 구성된다.

④ 분야별 협력 그룹 – 참여 의사를 표명하고 등록하고 이 계획의 지속적인 진행 상 황에 대한 정보 제공 요청을 한 이해 당사자들로 구성된다.

⑤ 더 폭넓은 분야별 참여 – 참여 의사 표명 및 등록 여부를 떠나 우리는 보다 폭넓 은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 그룹에 해당하는 이들 과 뉴질랜드 교육부 웹 사이트, 출판물, 분야별 기관들 대상 이메일 발행 등의 방법 을 통해 소통할 것이며 참여의사를 등록한 이해 관계자들과 동료들에게 널리 정보 를 공유할 것을 요청한다. 공식 협의에 관한 출판물을 발간하고 20일 이내에 이에 대한 응답을 접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⑥ 관리위원회 -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안내 및 조언을 제공한다.

http://www.education.govt.nz/assets/Documents/Ministry/consultations/SMS-Engag ement-Model-A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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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세계 시민 교육 : 상호의존적인 하나로 살아갈 미래의 세계 시민들

Interdependent whole: capturing the thoughts of tomorrowˈs global citizens (2016.03.21)

키워드 : 상호 의존적 전체(Interdependent whole), 세계 시민 의식(Global citizenship), 뉴질랜드 글로벌 연구 센터(The New Zealand Centre for Global Studies : NZCGS), 유네스코 (UNESCO), 전국 학생 컨퍼런스(National Student conference)

*본 원고는 뉴질랜드 글로벌 연구 센터에서 주관하는 세계시민 양성 교육에 관한 사례를 소개한 New Zeland Education Gazette지의 ‘Interdependent whole: capturing the thoughts of tomorrow’s global citizens‘ 기사를 전문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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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의존적인 전체 : 미래 세계 시민들의 생각

뉴질랜드 교육과정은 학교들이 각 과목들을 상호 관련성이 없는 엄격한 별개의 독립 체로 다루는 ‘사일로 식 사고 방식’(Silo thinking)1)으로 부터 벗어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런 통섭의 개념은 이제 거의 보편화되었다. 우리의 생활에서 이런 경계들이 점점 사라 지고 있으므로 교육 또한 마땅히 이에 부응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학습목표에 부응하는 학습적 맥락의 가장 좋은 사례를 들어보라고 한다 면 ‘세계 시민 의식’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주제는 복잡한 시스템들을 검토하는 것부터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는 세계에 대한 탐구에 이르기까지 현대 학교 수업이 지향 하는 모든 것을 상징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세계 시민의식 수업을 할 때는 인터넷 검 색으로 쉽게 조사할 수 있는 정보 수집보다 오히려 다양한 문화와 환경의 본질에 대한 핵 심적인 이해와 사고력을 키우는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단지 정보 검색 능력을 갖춘 준비된 학생들을 양성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인류의 안녕이 생태계적으 로 그리고 인도주의적으로 삶을 조명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지의 여부에 달려있다.

• 새로운 생활 규범

Libby Giles는 ‘뉴질랜드 글로벌 연구 센터(NZCGS- The New Zealand Centre for Global Studies)’ 의 프로젝트 고문으로써 이런 생각들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 그녀는 St. Cuthbert's College의 종교 교육 부장이자 뉴질랜드 철학 교사 협 회(New Zealand Association of Philosophy Teachers)의 사무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2년에 설립된 뉴질랜드 글로벌 연구 센터는 지구에 사는 모든 이들이 마땅히 참여해 야할 토론을 점화하는 사명을 가진 신생 기관이다.

이제 우리가 사는 세계가 상호 보완하는 하나의 전체라는 사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 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자신의 가족, 사회 공동체 그리고 국가를 넘어서서 생각할 수 있도록 장려할 수 있을까?

세계의 지도적인 사상가들이 세계 시민 의식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사실은 2013년 유 네스코(UNESCO) 학교 네트워크 연합의 60주년 기념 컨퍼런스의 주제가 세계 시민 의 식이었다는 것에서도 확실히 드러난다. 뉴질랜드 대표사절단의 일원이었던 Libby는 이 컨퍼런스가 세계 시민 의식을 기틀로 함에도 불구하고 발표 연사들이 신중하고도 의도 적으로 애써 이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리고 이 개념에 대해서 명확 한 이해가 수립되지 않았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하는 이가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 을 받았다.

“물론 이것은 새롭게 부상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하지만 짧게 정의를 내린다면 ‘국제

1) 곡식을 저장하는 창고 사일로처럼 사업 부서별로 자기 이해만 챙기고 다른 사업부에서 하는 일은 전 혀 신경 쓰지 않는 사고방식을 말하며 여기서는 과목별로 엄격히 구분 짓는 비 통합적 사고방식을 지 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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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책임적인 측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Libby는 그 의미를 아름답고도 간결 하게 요약해서 이렇게 말한다. “저는 이것이 학교 교육과 우리 사회 공동체에 깊이 스며 들어야만 한다고 믿습니다. 세계 시민 의식은 ‘국제적인 공상적 박애주의자(international do-gooders)’가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뉴질랜드 글로벌 연구 센터는 그 취지에 안성맞춤으로 Waiheke 섬에 자리 잡고 있는 공익신탁 단체이다. Waiheke 섬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소유권이라는 21세기적 질문에 봉착한 청정보호지역으로 Hauraki 만에 위치하고 있다. 뉴질랜드 글로벌 연구 센터는

“21세기 인류가 봉착한 세계적인 문제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기 위해” 많은 대학들, 연구기관들, 싱크 탱크 그리고 물론 학교들과 소통 할 수 있는 통로들을 열었다. “중점을 두고 있는 주제 분야들은 지속 가능성, 평화와 안 보, 인권 및 국제법과 단체들 등을 포함한다. UN-브레튼우즈 개혁 및 글로벌 입헌주의 맥락의 강화, 정치적 정당성 및 시민사회-정부-기업 간의 상호작용 등 관리 감독 이슈들 도 포함한다.

• 적극적인 소통

센터에서 최초로 적극적인 소통을 시도한 사업 중 하나는 2013년 8월 오클랜드 여자 고등학교(Auckland Girls Grammar School)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였다. ‘21세기에 세계 시민이 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학생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컨퍼 런스에서는 인류의 미래에 영향을 줄 거대한 문제들을 일부 탐구해보고 오늘날 학교에 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대면해야 할 문제들을 다루었다. 이 행사를 매년 공식적으로 개최하여 학생들이 이전에 진행된 토론과 작업들을 반추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전국에서 약 서른 여명의 학생들이 처음으로 개최된 컨퍼런스에 참석하고자 지원 했다.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글로벌 연구 센터의 이사진들이 토론을 리드하는 것으로 시 작하여 오후에는 토론 그룹 워크숍이 이어졌다.

Isabella Lenihan-Ikin은 2013년 컨퍼런스에 참가했던 학생 중 한명이다. Isabella는 2014년 웨스턴 스프링스 고등학교(Western Springs College)를 졸업하고 현재 Wellington의 Victoria 대학에서 법학, 생물 의학 및 국제 관계를 공부하고 있다. 학생 컨 퍼런스는 Isabella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이 분명하다. Isabella는 올해의 행사 준비를 돕기 위해 자원할 만큼 이 새로운 계획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올해 공민적인 의식을 가 진 어린 후배들이 경험해야만 한다고 컨퍼런스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느끼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되돌아보면 저한테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Rod Oram, Adrian Macey 그 리고Kennedy Graham같이 영감을 주는 멋진 뉴질랜드 인들이 세계적인 수준에서 국가 로서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던 거예요. 이 컨퍼런스에 참여한 것은 국제적 그리고 세계적 관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저의 시각을 재정립하게 만들었어요. 그건 단지 정치나 경제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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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으로 인간, 동물, 식물, 대양 - 즉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서식 생물들의 필요 와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의미해요. 세계 시민 의식은 인류, 경제, 정치 그리고 생태 사이의 연관성 그리고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가에 관한 것이죠.”

“함께한 컨퍼런스 참가자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아직도 저와 함께 하고 있어요. 그리고 최초의 ‘글로벌 세대’의 일원이 되는 것이 얼마나 흥분되고 신나는 일인지를 깨닫게 해 주었죠.”

컨퍼런스에서 소그룹 토론을 위한 주제 중 하나도 Isabella에게 잊을 수 없는 깊은 인 상을 남겼다. 그리고 그녀의 이런 반응이야말로 우리를 둘러싼 특히 오늘날 청소년들 사 이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전환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Isabella에게 그토록 깊은 인상을 남겼던 토론 주제는 바로 ‘당신은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 까?’ 였다.

“이 질문은 우리가 합의를 도출하고 질문에 대답하는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던 질문 이에요. - 합의를 마치지도 못했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누구’를 위해 죽을 것이냐는 것 이 문제가 아니었죠. 개인적으로 저는 전쟁에 반대해요. 그래서 UN이나 우리나라를 위 해 자발적으로 전쟁에 참가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어떤 목적을 위해서라면 제 목숨을 희생할 수도 있어요.”

• 진화

올해 UNESCO를 위한 뉴질랜드 국가위원회는 하나가 아닌 두개의 학생 컨퍼런스에 예산을 책정하게 되었다고 Libby는 설명했다.

“국가위원회의 지원 덕분에 올해는 두개의 학생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습니 다. 한 컨퍼런스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학문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것이지만 규모를 더 크게 키울 것입니다. 올해는 약 백 명 정도의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 다. 이번에는 오전 발표가 끝나고 나서 학생들이 ‘카페’ 국제 정의, 인권, 국제 법, 국제 정부, 글로벌 금융 및 공익 등의 주제별로 그룹을 나누어 ‘카페’ 스타일로 활동할 것입니 다. 멘토 역할을 제공할 전문가들이 함께 합니다. 웰링턴에서 개최될 것이며 오전 발표 는 ‘로열 소사이어티’에서 오후 프로그램은 워크숍을 위해 새롭게 문을 연 뉴질랜드 교 육부의 시설을 활용할 것입니다. 이 행사는 정당을 초월하여 국회와 UNESCO를 위한 뉴질랜드 국가 위원회가 함께 주최하는 만찬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행사 준비위원인 Isabella Lenihan-Ikin도 또한 지난 컨퍼런스로부터 배운 것 중 하나 는 전체적인 이 거대 담론을 보다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것 그리고 컨퍼런스 당일 전에 학생들이 미리 생각해 볼 수 있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학생들이 컨퍼런스에 참가하기 전 사전 조사 및 준비를 하길 바랍니다. 세계 시민 의식의 폭 그리고 그 의미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글로벌 사회가 어떻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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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말이죠.”

“제 생각에는 그러려면 학생들이 이미 주제를 알고 있어야 하고 그래서 프레젠테이션 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학생들이 그 분야의 교수 같은 학자들의 발표 를 들으면 위압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토론 을 할 워크숍에서 원활한 진행을 위한 조력자 역할에 해당 개념에 특별히 학문적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을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의 두 번째 학생 컨퍼런스는 7월 1일에 개최될 것이며 글로벌 문제에 대한 토론에 그림, 해석적인 율동 또는 단편 영화 등 보다 추상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학생들을 포함 시킬 예정이다. 이런 추상적인 표현들이 반드시 천 마디 말보다 더 가치 있다고 여겨질 필요는 없지만 오늘날 학생들이 반드시 말해야 한다고 느끼는 이야기들에 깊이와 다양 한 색을 더해줄 것이 분명하다. “이 컨퍼런스는 학구적인 컨퍼런스와는 또 다른 그룹의 학생들의 흥미를 끌 것입니다.” 리비는 이렇게 덧붙였다. “다른 축의 재능을 가진 다양한 그룹의 학생들을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이 컨퍼런스의 주제는 인간들은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와 연관된 것이지요. 학생들이 자 신들의 생각을 공연과 예술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영 어, 드라마, 미디어 같은 활동을 하는 학생들이 실제로 학교에서 이런 활동을 통해 당연 히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 연구 조사

유네스코 뉴질랜드 위원회에서 수여받은 기금은 실제 두 가지 부분이다. 학생 컨퍼런 스를 통해 미래의 리더들이 될 지금 학생들이 자신들의 생각, 꿈, 희망 그리고 두려움을 공유할 수 있는 포럼을 형성하는 것, 그리고 세계 시민 의식 교육이라는 목표에 대해 다 른 국가들이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분석하는 연구 조사 프로젝트다. Libby Giles는 교육행정관들, 비정부기관의 대표들, 유네스코 및 협력 단체 직원들, 여러 대학들 그리고 지구에 다가오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해 청소년들을 어떻 게 준비시키는 것이 가장 좋을지 고민하는 다른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고 함께 작 업할 것이다. 그리하여 추후에는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접근 방식으로 젊은이들은 우 리가 미래에 보다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세계 시민 의식 교육 과 관련하여 뉴질랜드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이 연구 조사가 완성되기 까지 보류하려고 하지만 Libby는 뉴질랜드가 미래 사업을 추진할 훌륭한 기반을 확립했 다고 믿는다. “뉴질랜드에는 다수의 훌륭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일들을 보다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명명하는 것이 유용하리 라 생각합니다. 교육에서의 인권, 환경, 평화 그리고 문화적 다양성을 둘러싼 다른 수많 은 언어들을 단순화하면서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세계 시민 의식 교육은 어떤 별개의 주제가 되거나 하나의 과목으로 다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교실 안팎으로 적 용되는 전 교과 과정에 걸친 교육이어야 합니다. NCEA는 전 과목에 걸쳐 이런 종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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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아주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 과정의 시작, 기 본적으로 ‘우리는 원칙, 가치 그리고 능력을 갖춘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청소년들을 양성 해야한다.’ 라고 선언하는 그 부분에서 바로 세계 시민 교육이 정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믿습니다. 교육 교육과정에서의 바로 이 시작 부분을 실현하는 작업에 보다 많은 의미를 두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인데 바로 세계 시민 의식에 대한 교육이 그렇게 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 자료를 만드는 것은 단지 일부 일뿐이고 그걸 로 다죠. 준비가 안 된 교사들에게 그저 자료를 던져준다면 그건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 해요. 우리는 보다 폭넓은 학문 기반을 가진 교사들을 모집하는 것을 고려해봐야 하는지 도 몰라요. 뉴질랜드 교과 교육과정은 멋진 열망을 가지고 만든 훌륭한 결과물이죠. 하 지만 저는 아직도 우리가 과목별로 사일로 식 시스템에서 벗어나 학제 간, 학부 간 상호 적인 접근법으로 어떻게 전환할 수 있을지 연구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계 시민 의식에 대한 이사벨라의 생각

“세계 시민의식에 대해서 제가 가장 흥미를 가지는 부분은 뉴질랜드가 글로벌 커뮤니 티의 일부가 되기 위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이에요. 뉴질랜드는 역사적으로 국제 관계나 갈등에서 꽤 동떨어져 있었어요. 주된 이유는 지리적으로 고립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기술, 커뮤니케이션, 경제와 정치가 더 세계화되었으니 뉴질랜드도 더 이상 닫힌 문 뒤 에 숨을 수가 없어요. 세계가 함께하는 토론에 참여하겠다는 강한 열망을 가져야 마땅 합니다.”

“지리적인 고립성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는 ‘자기 중량급 이상의 펀치를 날리는’ 작지 만 강한 나라로 알려져 있죠. 그리고 여성의 참정권이나 비핵화 같은 핵심적인 사회운 동이나 변화를 선도한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세계 사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은 우리가 이런 문제들을 계속 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우리 세대에게는 전 세계의 다 른 사람들과 상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술과 세계화된 커뮤니케이션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사회의 일원이 된다는 생각이 영감과 도전을 함께 줍니다. 이 엄청난 가능 성을 가진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서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점점 더 세계화되는 사회 속에 서 효율적으로 활용되는 지식과 도구들을 구비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이번과 같은 컨퍼 런스와 워크숍이 다른 뉴질랜드 청소년들이 세계 시민 의식의 개념에서 능력을 향상시 키고 세계 사회를 만들어가고 적용하는 일원으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멋진 기회라고 느껴요.”

“뉴질랜드 교육 시스템에 세계 시민 교육을 통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 다. 국가의 역할이 계속해서 덜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국제 관계 그리고 점점 더 커져가는 세계화의 물결이 우리 생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 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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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 시민 의식에 대한 NZCGS 학생회의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http://bit.ly/nzcgsconf참조. 11학년∼13학년 학생들을 위한 접수 시작.

▪ 일시 : 2016년 5월 12∼13일

- 의회 저녁 만찬 5월 12일 (오후 6시∼오후 7시 30분) - 1 Day 컨퍼런스 5월 13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 장소 : 뉴질랜드 웰링턴, 뉴질랜드 의회/ 뉴질랜드 로열 소사이어티/ 뉴질랜드 교육부

유네스코 뉴질랜드 위원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unesco.org.nz참조 http://www.edgazette.govt.nz/Articles/Article.aspx?ArticleId=9244&Title=An%20inte rdependent%20whole:%20%20capturing%20the%20thoughts%20of%20tomorrow%E2%8 0%99s%20global%20citizens

참조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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