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완중 LA 총영사, 네바다 주지사 주최 한국전 참전용사 행사 참석
1. 김완중 LA 총영사는 4.7(토) 한국전 종전 65주년을 기념하여 Brian Sandoval 네바다 주지사가 주최한 Governor’s Military Ball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o 금번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 및 가족 40여명을 비롯하여 2차대전, 베트남전, 이라크전 등 참전용사와 네바다주 방위군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o 네바다 전초전투(Nevada Outpost Battle: 1953.3.28.-30) 65주년에 즈 음하여 최초로 한국전 참전 용사를 위해 개최된 Governor’s Military Ball 행사는 2005년 이래 베트남전, 이라크전 참전용사 등을 위해 개최된 바 있습니다.
※ 네바다 전초전투 : 휴전 직전 1953.3.28.-30간 판문점 동북방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지역의 네바다 전초지역(베가스 전초, 리노 전초, 카슨 전초)을 방어중이던 미군과 중공군과의 전투로 서부전선에서 벌어진 전투중 가장 치열한 전투로 평가됨.
2. 김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네바다 전초전투와 한국전 상이용사 출신으로 네바다 주지사(1971.1-1979.1)가 된 Mike O’Callaghan을 상기하며, 대 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34,200명의 네바 다주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평가하였습니다.
주 로 스 앤 젤 레 스 총 영 사 관
보 도 자 료
PRESS RELEASE
제18-28호 배포일시 : 2018.4.9(월) 문의 : 류학석 영사 (☎: 213-385-9300 내선 302)
3. 금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전 참전 용사들 가운데에는 3년 이상 북한군 포로 생활을 하다 풀려난 Ed Smith씨와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7세의 어린 나이에 참전하여 약 4년여간 간호병으로 복무한 Marzella Yates(여성)씨가 있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o 이들 참전용사들은 김완중 총영사가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멀리 LA에서 부터 네바다주 Reno를 방문하여 얼마 남지 않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격려한 것과, 자신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았다는 점에 감사하고, 자신 들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에 기여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밝혔습니다.
4. 한편, 김완중 총영사는 김수철 리노 한인회장과 함께 4.7(토) Carson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지난 2009년 한인사회 주도로 건립)를 방문하여 헌화하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