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총영사관,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남가주 주요 기업체 인사채용 (HR) 담당자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1. LA총영사관은 2019.1.22.(화)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남가주 주요 기업의 인사채용부서(HR) 담당자들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 참석 기업체: 뱅크 오브 호프, US Bank, Woongjin, 한미은행, 아시아나, 천하 보험, CJ E&M, CJ Foods, Credential Financial, JC&Company, LA Kings, Pacific City Bank, Soho Fashion, Song & Meng LLP, NYL, Nisum, 롯데주 류, 롯데첨단소재, AllMerits Financial, Green Dining Table, Jun Chang CPA, NHN Global, Offerin Consulting 등 약 30개 업체 40여명 참석
2. 김완중 총영사는 2018.10월 총영사관이 잡코리아 USA와 공동으로 주최 한 취업박람회에 많은 현지기업들이 참석하여 준 데 감사를 표하고, △ 금년 취업박람회 참여, △유학생 인턴십 및 OPT 기회 제공, △J-1 인턴 십 참가 등을 통해 한인 청년들에 대한 일자리 기회 제공에 지속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주 로 스 앤 젤 레 스 총 영 사 관
보 도 자 료
PRESS RELEASE
제19-07호 배포일시 : 2019.1.22.(화) 문의 : 서영민 영사 (☎: 213-385-9300 내선 404)
3. 간담회에 참석한 인사채용 담당자들은 남가주 기업체 인사채용 담당자 들간 한인청년 채용을 주제로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해 준 총영사관에 사의를 표명하고, 향후 총영사관을 중심으로 각 기업 내 한인 유학생 및 J-1 인턴 채용 정보공유를 공유하면서, 남가주내 한인 청년 채용기 회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ㅇ 참석자들은 그간 취업박람회를 통해서 한인 유학생 등을 채용한 직 접적인 채용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최근 강화된 미 행정부 이민정책 관련 제도 하에서 필요한 정보도 공유하였습니다.
ㅇ 아울러, 채용 담당자들로서 우리 유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은바, 유학생들은 졸업 후 진출코자 하는 분야와 채 용 기업의 비즈니스에 본인들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 으로 고민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구직활동에 임해 줄 것을 당 부하였습니다.
※ 한 참석자는 작년 상기 취업박람회시 약 50명을 인터뷰했으나, 이후 2명만이 본인에게 후속조치로서 직접 연락을 주었던바, 채용대상자의 적극적 자세를 높 이 평가하고 있는 동 기업 입장에서는 동 2명만을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 한 바 있었다고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