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News, Volume 19, No. 6, 2016 1 존경하는 한국공업화학회 회원 여러분, 2016년 한국공업화학회 22대 회 장의 중책을 맡고 취임인사를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일년이란 시간이 훌쩍 흘러 이임인사를 드리게 되니 시간의 빠름을 새삼 실감케 됩 니다. 저는 학회장을 시작하면서 학회의 균형발전, 질적 성장, 활성화, 산 학협력 등에 중점을 두고 정진해 왔습니다.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회장직을 마칠 수 있어 기쁘고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1년을 회고해보면, 춘계 총회 및 학술대회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어, 총 1,734편(구두발표 : 245편 및 포스터 발표 : 1,489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1,8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 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추계 총회 및 학술대회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어, 총 1,676편(구두발표 : 238편 및 포스 터발표 : 1,438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1,8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 공리에 마쳤습니다. 이처럼 우리학회는 국내 모든 학회의 학술대회를 통틀어 양적인 면에서 최대업적을 이 룬 것은 물론 각 분야별 국내 최고의 연구자들이 참가하여 연구논문을 발표함으로서 학술대회 참가자들로 부터 질적으로도 매우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학술대회 기간 중 30여 개의 기기전시 및 기업 홍보부스가 운영되었고, 추계학술대회에서는 기업홍보세션 운영 및 채용설명회을 위한 부스가 운영되는 등 산학협력이 진일보하는 성과와 더불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본 학회 영문지 (JIEC)는 2016년 발표된 피인용지수(Impact factor)가 4.179로 관련분야 세계학술지 상위 10%, 국내학술 지 전체 1위의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우리 학회의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하였고, 회원 모두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성과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수고해 주신 유복렬 영문지편집위원장님과 모든 편집이 사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학회 활성화를 위해 미원상사의 김정돈 고문께서 “미원 상사 신진과학자상”을 제정하여 주셨고, 이엔에프테크놀러지에서는 “이엔에프창의혁신상”을 제정하여 운 영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11월 21에는 학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주신 이부섭 회장님의 팔순에 즈음하여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는 가운데 “동진쎄미켐 -한국공업화학회 동반성장 특별심포지엄”을 의미있고 성대하게 개최하였습니다. 2020년 5월 12일에 학회 창립 30주년을 맞게 됩니다. 창립기념일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이철태 고문님과 김정돈 고문 님을 “학회창립30주년”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위촉하여 행사를 준비하도록 함으로써 회원들 모두가 단합하 여 학회의 위상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 한국공업화학회가 지금까지 거둔 놀라운 발전은 학회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역대 고문님들, 임원진들, 학회 회원 및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이를 토대로 향후 더욱 더 발전해 나 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지면을 빌어 그동안 부족한 제가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물심 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특히 지난 1년 동안 학회 일에 헌신하고 수고 해 주신 이우걸 전무이사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훌륭하 신 여러분과 좋은 인연을 맺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한국공업화학회 회원 여러분, 2017년에는 김희택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단합하여 우리 학회가 세계적인 학회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 며, 2017년에는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서 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공업화학회 2016년도 회장 장 경 호
KIC News, Volume 19, No. 6, 2016
이 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