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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주간정세 동향(21.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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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주간정세 동향(21.9.14-20)

2021.9.21(화), 주탄자니아대사관

1 정치·경제 동향

q 대통령, UN총회 참석차 뉴욕 방문(9.18)

◦ 대통령실은 하산(Samia Suluhu Hassan) 대통령이 제76차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하기 위해 9.18(토) 출국하였다고 발표

- 대통령실은 키크웨테(Jakaya Kikwete) 前 대통령의 2015년 유엔총회 참석 이후 6년만에 탄자니아 현직 대통령이 UN총회에 참석하는 행사라고 언급

◦ 대통령실은 하산 대통령이 뉴욕 방문기간 동안 △UN총회 기조연설

(9.23 예정) △기후변화, 식량안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관련 회의 참석 △각국 정상들 및 국제기구수장들과 양자회담 실시 예정이라고 설명

q 대통령, 2025 대선 출마 의지 표명(9.15)

◦ 하산(Samia Suluhu Hassan) 대통령은 9.15(화) 세계 민주주의의 날 기념행사 참석 계기 2025 대선에 출마할 의지를 표명

- 하산 대통령은 탄자니아 여성들이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음에도 탄자니아인들이 한 번도 여성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하거나 선출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2025년에는 여성 대통령을 뽑도록 촉구

※ 하산 대통령은 마구풀리 前 대통령 서거시 부통령이 잔여임기 동안 대통령직을 수행토록 규정한 탄자니아 헌법 규정에 따라 선거 없이 대통령직을 승계

- 또한 여성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더 많은 여성들을 요직에 임명할 예정임을 언급

q 통계청, 2022 전국인구주택총조사 준비 출범행사 개최(9.14)

◦ 탄 정부는 2022.8월부터 실시예정인 2022년 전국인구주택총조사(Population

(2)

수립 출범행사를 개최

- 하산 대통령은 동 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바, 동 조사에 국민들이 적극적 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

※ 전국인구주택총조사는 1910년 독일 식민통치 당시 최초로 시행하였고, 1964년 독립 이후 3년 뒤인 1967년 두 번째로 실시하였으며, 현재까지 2012년을 마지막으로 총 5번의 전국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하였는바, 2022년 예정 총조사가 6번째

q 탄 국가채무, 2021.7월말 기준 337억불 기록(9.14)

◦ 탄 중앙은행(BoT)은 9.14(화) 발간한 월간 경제보고서(Monthly Economic Review)

에서 2021.7월말 기준 국가채무가 전년 동기 대비 39억 2,880만불 증가한 337억불을 기록하였다고 발표

- 대외채무는 259억 5,610만불(전체 국가채무의 77%)로, 전년 동기 대비 27억 5,600만불 증가

- 국내채무는 17조 8,174억 실링(약 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 7,056억 실링(약 1.3조원) 증가

q 재정기획부, 2021년 경제성장률을 4%로 하향 조정(9.18)

◦ 투투바(Emmanuel Tutuba) 재정기획부 차관은 9.18(토) 탄 정부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여파로 인해 2021년 전망 경제성장률을 당초 목표 였던 5.6%*에서 1.6% 포인트 내린 4%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

* 2021.6.10. 은쳄바(Mwigulu Nchemba) 재정기획부 장관은 2021/22 회계연도 정부예산 최종안 발표에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여파에도 불구, 탄 경제가 건설, 농업, 운송, 통신분야 등에서 4.8%의 경제 성장을 달성했다고 평가하고, 2021년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5.6%로 상향 제시

- 투투바 차관은 2021년 1분기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한 관광객 감소에 따라 관광산업 및 운송업 분야가 크게 위축된바, 이로 인해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

q 2021.3-8월 탄자니아 투자유치 규모, 전년동기 대비 약 6배 증가(9.19)

(3)

◦ 음 시 그 와(Gerson Msigwa) 탄 정 부 대 변 인 은 9.19(일 ) 탄 자 니 아 내 2021.3월-8월간 등록된 신규 투자사업 금액이 전년 동기 5억 1천만불 대비 약 6배 증가한 29억 8천만불을 기록하였다고 발표

- 음시그와 대변인은 정부가 그간 추진해 온 투자환경 개선의 결과로 이러한 투자규모 확대가 이루어졌다고 설명하고, 동기간 내 등록된 신규 투자 사업수는 133개(전년 동기 대비 28개 증가), 투자사업을 통한 고용창출 인원은 29,709명(전년동기 대비 21,457명이 증가)이라고 언급

2 대외관계·개발협력 동향

q 아프리카개발은행, 도도마 Msalato 국제공항 건설사업에 3.3억불 차관 지원 승인(9.13)

◦ 마티빌라(Rogatus Mativila) 탄자니아 도로공사(TANROADS) 사장은 9.13(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탄자니아 수도인 도도마 소재 Msalato 국제공항 건설사업에 3억 2,947만불의 차관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

※ 발표 당일 도로공사(TANROADS)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은 음바라와(Makame Mbarawa) 신임 노동교통부 장관 임석하에 AfDB가 3억 2,947만불 차관을 지원하는 합의서에 서명

- 상기 관련, 마티빌라 사장은 TANROADS가 시행사로서 전체적인 건설사업 관리를 맡고, 3개 중국 건설회사(Sinohydro社, Beijing Sinoaero Construction Engineering社, China Jiangxi International Economic and Technical Cooperation社)가 합작 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Msalato 국제공항을 건설 예정이라고 언급

q 산업통상부 장관,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AfCFTA) 비준 관련 국가경쟁력 강화정책 수립계획 발표(9.14)

◦ 음쿰보(Kitila Mkumbo) 산업통상부 장관은 9.14(화) 최근 탄 의회가 아프리카 자유무역협정(AfCFTA) 정부제출 비준동의안을 가결함에 따라 협정 비준 관련 국가경쟁력강화 정책(National Quality Policy, NQP)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언급

※ 2021.9.9. 탄 의회는 정부가 제출한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greement, AfCFTA) 비준동의안을 가결

(4)

- 음쿰보 장관은 아프리카 대륙을 시장으로 하는 초대형 경제블록에 참여하기에 앞서 타 아프리카국가들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정책들을 재검토할 계획이며, 상기 NQP 정책은 연내 혹은 2022년초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

q 대통령, 남수단 대통령 특사 접견(9.15)

◦ 하산(Samia Suluhu Hassan) 대통령은 9.15(수) Albino Ayuel Aboug 남수단 대통령 특사를 접견, Salva Kiir Mayardit 남수단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받고, 탄-남수단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 Aboug 특사는 △남수단의 해외 수출입 및 탄자니아로부터의 곡물 구매를 위한 다레살람항 이용 허가 △내륙화물 운송 편의증진을 위한 표준궤도 철도(SGR) 완공시 남수단으로의 철도 연결 △남수단으로의 스와힐리어 교사 파견 등을 요청

- 하산 대통령은 탄-남수단 양국이 오랜 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변

q 美 국제개발처(USAID), 탄 경찰서 및 교도소 의료시설에 AIDS 진단장비 등 기증(9.15)

◦ Kate Somvongsiri 美 국제개발처(USAID) 탄자니아 사무소장은 9.15(수) USAID가 탄 경찰서 및 교도소 14개 의료시설에 497,559,000 실링(약 2억 5천만원) 상당의 AIDS 및 결핵 진단 의료장비를 기증하였다고 언급

- Somvongsiri 사무소장은 상기 기증이 에이즈 구호를 위한 대통령 긴급계획

(U.S.President’s Emergency Plan for AIDS Relief, PEPFAR)*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고 설명

* 에이즈 구호를 위한 대통령 긴급계획(PEPFAR)은 200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850억불을 투자하여 50여개 국가, 1,800만명의 에이즈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있으며, 탄자니아에만 50억불의 에이즈 퇴치활동 관련 기금을 지원

q 국제통화기금, 탄자니아 부채위험성 소폭 증가 판정(9.17)

◦ 국제통화기금(IMF)는 9.17(금) 발표한 탄자니아 국가보고서에서 부채 지속

(5)

가능성 분석(Debt Sustainability Analysis, DSA)* 관련 탄자니아의 부채위험성을

‘보통(moderate)’으로 평가

* 부채 지속가능성 분석(DSA)는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이 개도국들과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로, 금융 수요와 상환 능력에 따라 개도국의 부채 위험성(Risk of debt distress)을 낮음(low), 보통(moderate), 높음(high), 위험(in debt distress)의 4단계로 구분

- IMF는 탄자니아의 부채위험성이 그동안 안정적으로 ‘낮음(low)’을 유지해 왔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주요 산업인 관광업이 큰 타격을 입음에 따라 단기적으로 이를 완화할 수 있는 경제적 완충장치의 부재 및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부채위험성이 소폭 증가하였다고 설명

3 코로나19 동향

q 탄 정부, IMF의 긴급대출 지원금 사용계획 발표(9.15)

◦ 은쳄바(Mwigulu Nchemba) 재정기획부 장관은 9.15(수) 최근 국제통화기금

(IMF)이 탄자니아에 승인한 코로나19 위기 대응 긴급대출 지원금*

관련 탄 정부의 사용계획을 발표

* 2021.9.7. 국제통화기금(IMF)은 탄 정부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 대응 IMF 금융 지원 요청(6.15) 관련, 탄자니아에 신속신용제도(RCF) 1억 8,908만불 및 신속금융제도 (RFI) 3억 7,817만불 등 총 5억 6,725만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

- 은쳄바 장관은 2021/22 회계연도 기간 동안 코로나19 백신 추가 구입 및 백신생산공장 건설 등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교육 시설 증축 및 교육 기자재 구입 등 교육 인프라 개선을 우선 순위로 예산을 배정하고, 탄 경제 주요 기여산업 중 하나인 관광 분야 및 탄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사회적 행동기금(TASAF)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언급

q 보건부, 탄자니아 코로나19 백신 접종시설 확대 발표(9.15)

◦ 마쿠비(Abel Makubi) 보건부 차관은 9.15(수) 탄 정부가 코로나19 접종 시설을 기존 550개소에서 6,78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

- 마쿠비 차관은 현재까지 약 35만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는바, 美 정부가

(6)

9.20(월)부로 14일 이내 60만명이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금번 접종시설 증설 계획을 확대하였다고 언급

- 또한, 상기 접종시설에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도록 의료전문가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인식제고 사업도 실시하도록 지시

/끝/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