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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Between Presenteeism of Workers and Workplace Psychosocial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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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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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학 석사학위 논문

국내 근로자의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의 관련성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안전보건 전공

조 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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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근로자의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의 관련성

지도 박재범 교수

이 논문을 보건학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함

2015년 12월 15일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안전보건 전공

조 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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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식의 보건학 석사학위 논문을 인준함.

심사위원장

박 재 범

심사위원

이 경 종

심사위원

민 경 복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2014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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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어느덧 보건 대학원 2년의 과정이 끝나고 졸업이 가까워졌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열심히 공부하였지만, 보다 많은 것을 찾아 배우지 못 하고 좀 더 노력하지 못했음에 후회도 듭니다. 이 논문으로 인해 저의 부족함 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 논문을 쓰게 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분들께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언제나 저를 위해 힘이 되어 주시는 부모님과 늘 응원해주는 형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에게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이경종 교수님, 박재범 교수님, 민경복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 동안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모든 보건대학 교수님들께도 감사를 드 립니다. 처음이라 부족한 점이 많아 잦은 질문과 실수가 있음에도 항상 성심성의껏 저를 도와주신 김민수 선생님, 권기민 선생님, 백철인 선생님에게도 감사를 드 립니다. 또한 이번 논문의 번역과 검토에 도움을 준 박현철 선생님과 논문을 끝까지 읽으며 확인하고 저의 정신적인 지지가 되어준 위지영 선생님께도 감 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 논문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 들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고 항상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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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국문 요약 Ⅰ.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 목적 ···4 Ⅱ. 연구방법 ···5 1. 연구 설계 ···5 2. 연구 대상 ···6 3. 변수의 정의 및 측정도구 ···7 4. 자료 분석 방법 ···11 Ⅲ. 연구결과 ···12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12 2. 연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직업적 특성에 따른 프리젠티즘 유무의 차이 ···14 3.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과의 관계 ···17 Ⅳ. 고찰 ···21 Ⅴ. 결론 및 제언 ···25 참고문헌 ···27 ABSTRACT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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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차 례

표 1. 연구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 ···13 표 2. 연구대상자의 프리젠티즘 유무에 따른 특성 ···15 표 3.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의 로지스틱 회귀분석 ···19

그 림 차 례

그림 1. 연구모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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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요약

프리젠티즘은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개념으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로 출근하여 일하는 것을 의미하며, 프리젠티즘으로 인한 작업 생산성 저하, 근로 자 건강 저해 및 작업 손상과의 관계는 잘 알려져 있다. 국내외적으로 프리젠 티즘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주로 작업 생산성을 위주로 한 연구가 많고 연관된 사회 심리적 요인의 연구는 제한적이며, 우리나라에서 도 역시 프리젠티즘과 관련된 요인들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프리젠티즘과 다양한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들의 관계를 파악하 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2011년 실시된 제 3차 근로환경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임금 근로자 29,246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프리젠티즘은 설문지 항목 중 “귀하는 지난 12개월 동안 몸이 아픈데도 나와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까?” 의 질문에 ‘있다’라고 답한 경우를 프리젠티즘이 있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으로는 연령차별, 학벌차별, 출신지역차별, 성차별, 고용형태차별, 왕따 및 괴롭힘, 성희롱, 직무 불안정, 일-생활 균형, 직무 만족 도, 동료의 지지, 상사의 지지, 직무 스트레스, 감정 노동, 직무 요구도, 직무 자율도, 직무 긴장도에 대해 설문 항목의 응답에 따라 각각 분류하였고, 항목 별로 프리젠티즘과의 관계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관련성의 크기를 파악 하였다. 프리젠티즘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특성으로 성별, 연령, 흡연, 음주, 학력, 월수입을 파악하여 보정하였고, 직업적 요인으로는 고용형태, 교대근무 여부, 주당 근무시간, 직업군을 조사하였다. 29,246명의 임금근로자 중 프리젠 티즘이 있음은 6,347명(21.7%), 프리젠티즘이 없음은 22,899명(78.3%) 이었고, 여성인 경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비흡연자 일수록, 음주 횟수가 많을수록, 학력이 낮을수록, 소득이 적을수록 프리젠티즘이 유의하게 높았다. 직업 요인 에서는 사무직, 전일제, 교대근무, 긴 근무시간의 근로자에서 프리젠티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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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개인적 특성과 직업적 요인들을 보정하여 분석한 결과 프리젠티즘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에 비해 연령차별이 있는 경우 1.77 배(95% CI 1.56-2.00), 학벌차별이 있는 경우 1.35배(95% CI 1.22-1.51), 출신지 역차별이 있는 경우 1.55배(95% CI 1.31-1.83), 성차별이 있는 경우 1.65배(95% CI 1.41-1.94), 고용형태차별이 있는 경우 2.13배(95% CI 1.89-2.40), 신체적 폭 력이 있는 경우 1.92배(95% CI 1.45-2.55), 성희롱이 있는 경우 2.90배(95% CI 2.01-4.19), 직무 불안정이 있는 경우 1.36배(95% CI 1.18-1.56), 일-생활 균형이 맞지 않는 경우 1.38배(95% CI 1.29-1.47), 직무 만족도가 낮은 경우 2.04배 (95% CI 1.91-2.17), 동료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 1.11배(95% CI 1.02-1.21), 업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1.89배(95% CI 1.76-2.02), 감정 노동의 경우 1.50 배(95% CI 1.41-1.60), 직무 요구도가 높은 경우 1.31배(95% CI 1.23-1.38), 직무 긴장도는 낮은 긴장도 그룹을 기준으로 수동적 그룹이 1.09배(95% CI 1.00-1.18), 능동적 그룹이 1.39배(95% CI 1.28-1.51), 높은 긴장도 그룹이 1.35 배(95% CI 1.24-1.46)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들의 연관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프리젠티즘이 생산성 및 개인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큰 영향 을 미치는 만큼, 프리젠티즘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 중 하나로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의 관리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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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흔히 업센티즘(absenteeism)과 반대로 인식되고 있는 프리젠티즘 (presenteeism)은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개념으로 많은 연구자들이 프리 젠티즘에 대해서 다양한 정의들을 내리고 있다. Kivimäki 등(2005)은 프리젠티 즘을 건강하지 않지만 병결근이 없는 상태라고 정의하였고, Aronsson 등 (2000), Dew 등(2005)은 건강하지 않음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출근하는 것이라 정의하였으며, Evans(2004), Johansson 등(2004)은 건강하지 않거나 일반적으로 결근이 요구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하는 것이라 하였다. 이외에도 Turpin 등(2004)의 연구에서는 프리젠티즘의 정의에 대해 건강문제로 인해 직 장에서 생산성이 감소하는 것이라 하였고, Hemp(2004)는 질병이나 다른 의학 적 원인으로 인해 완전히 기능하지 못하는 채로 업무 중인 근로자의 상태라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프리젠티즘을 아프지만 출근하는 것(Johns, 2010)으로 정의한다. 최근 작업 생산성 측면에서 프리젠티즘이 생산성을 저하시킨다는 많은 연구 가 있다(Amick 등, 2000; Lofland 등, 2004; Prasad 등, 2004; Ozminkowski 등, 2004). 특히 Hemp(2004)는 프리젠티즘으로 인한 보이지 않는 비용이 다른 건 강 관련 지불비용보다 훨씬 크다고 하였는데, 이는 Stewart 등(2003)이 미국 근로자 29,000여명을 대상으로 산출한 프리젠티즘으로 발생하는 LPT(Lost productive time) 비용이 미국에서 연간 1,500억 달러 이상이라는 것과 Health and Productivity Toolkit(2006)에서 매년 근로자당 프리젠티즘으로 인한 질환들 의 평균 소요 비용을 155.92달러로 산출한 것으로 뒷받침된다. 프리젠티즘과 건강의 관련성 연구로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 근로자들 중에서 3년간 결근하지 않았던 근로자들이 병결근이 있었던 근로자들보다 관상동맥 질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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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률이 두 배 더 높았다는 연구결과(Kivimäki 등, 2005)와 프리젠티즘이 미 래 병가 발생의 위험인자로 작용한다는 연구결과(Bergström 등, 2009)가 있다. 또한, 유급병가를 시행하였던 근로자가 유급병가가 없었던 근로자에 비해 비 치명적인 부상을 28% 덜 경험한다는 연구결과(Asfaw 등, 2012)까지 고려해볼 때, 프리젠티즘이 근로자의 생산성, 건강 및 작업 손상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외적으로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들의 관련성을 파악하 기 위해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었다. 유인실 등(2012), 정문희 등(2007), 권미 숙 등(2011)에 따르면 직무 스트레스와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가 프레젠티즘에 영향을 준다 하였고, Dew 등(2005)의 연구에서는 고위험 직무나 육체적 작업 량이 많아질수록 프리젠티즘이 높아졌다. Aronsson 등(2000)의 연구에서는 치 료 서비스, 복지 서비스 그리고 교육 서비스 근로자 그룹에서 프리젠티즘이 높았는데, 특히 대체인력을 찾기 힘들수록 그 경향이 뚜렷하였다. 직무설계 (Job design) 측면에서 살펴보면 직무 요구도가 높을수록(Demerouti 등, 2009), 작업속도 조절 능력이 낮을수록(Aronsson 등, 2005), 업무가 과중할수록 (Aronsson 등, 2000; Aronsson 등, 2005), 직무만족도가 낮을수록(Caverley 등, 2007, Kroopman 등, 2002), 프리젠티즘이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외에도 시간 적 압박(time pressure)이 있을수록(Aronsson 등, 2005; Hansen, 2008), 동료와 의 관계가 낮을수록(Hansen 등, 2008), 일중독(workaholism)일수록(Schaufeli 등, 2009), 감정적 또는 육체적 건강 증상이 있을수록(Boles 등, 2004; 이영미 등, 2008) 프리젠티즘이 높아지는 것을 보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프리젠티즘에 대한 선행연구는 주로 작업생산성을 위주로 업센티즘과 비교하여 소규모 특정 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많았 고, 연관된 사회 심리적 요인의 연구도 제한적이었다. 이는 프리젠티즘의 개념 이 업센티즘만으로 설명이 부족한 근로자의 생산성과 경제성에 초점을 맞추어 시작되었으며, 연구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같은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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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국내 연구에도 반영되어 몇 개의 제한된 직업군과 요인 내에서 프리젠티즘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11년 한국에서 실시 한 제 3차 근로환경조사를 이용하여 프리젠티즘과 다양한 직장 내 사회 심리 적 요인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에는 선행 연구에 사용된 스트레스, 직무강도, 직무자율성, 직무만족도, 동료지지, 일자리 불안 등이 포함된 18가지 항목을 분석하여 프리젠티즘과의 연관성을 알아보 고, 이와 관련된 인구사회학적 변수 및 근로 환경에 대해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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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목적 이 연구에서는 2011년 전국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근로환경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과 프리젠티즘의 관련성 을 알아보고자 한다. 구체적인 연구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프리젠티즘과 이에 영향을 주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직업적 특성을 파악한다. 둘째,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의 관련성을 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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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연구방법

1. 연구 설계

이 연구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만15세 이상의 취업자를 대 상으로 한 제 3차 근로환경조사(KWCS,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의 이차 자료를 토대로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의 관계를 알아보 기 위한 연구이다. 이 연구의 연구 모형은 다음과 같다<Figure 1>.

Figure 1. Study Design

Psychosocial Factors Presenteeism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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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 대상

2011년 산업 안전 보건 연구원에서 진행한 제 3차 근로환경조사는 1991년부 터 매 4~5년마다 진행된 유럽의 취업자 근로환경 조사(European working condition survey, EWCS)의 내용을 참고하여 기획되었다. 유럽의 근로환경조사 를 통해 얻어진 정보를 이용하여 유럽 각국의 안전보건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 로 활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근로환경조사 역시 근로형태, 고용형태, 직종, 업종, 위험요인노출, 고용안정 등 업무환경을 전반적으로 파악해 변화하는 근 로 환경에 적합한 안전 보건 정책을 수립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자는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무작위로 추출된 조사 대상 가구 내 상주하는 만15세 이상 취업자로 취업자 기준은 <유럽근로환경조사>나 통계 청 <경제활동인구조사>와 동일하게 “조사대상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1주간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자”로 정의하였다. 전체 설문 응답자 는 총 50,032명으로 전문 면접원에 의해 1:1 개별 면접으로 진행하였으며,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사업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임금근로 자’, ‘무급가족종사자’, ‘기타종사자’(특수형태근로자등)로 종사상 위치 를 구분하였다. ‘임금근로자’는 임금 근로자, 개인, 가구 또는 사업체와 명 시적 또는 암묵적으로 고용계약을 체결하여 일하고 그 대가로 급여, 봉급, 일 당, 현물 등을 받는 근로자로 정의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조사 대상자 50,032 명 중에서 자영업자 8,616명, 사업주 3,098명, 무급가족종사자 2,562명, 기타 종사자 968명을 제외한 임금근로자 34,788명 중, 근무기간이 1년 이상이라 응 답한 대상자 총 29,24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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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변수의 정의 및 측정도구 2011년 근로환경조사의 설문구성은 현재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 5차 유럽 근로환경조사> 설문지 마스터본을 제공받아 참조하였다. 이 중 본 연구 에서는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과 프리젠티즘의 관계에 관한 정확한 요인 분석을 위해, 선행 연구(Lu 등, 2013; 이상용, 2014)를 참고하여 사회 심리적 요인들을 선정하고 개인 요인 및 직업 요인을 통제 변수로 활용하였다. 1) 프리젠티즘 설문지 항목 중 질문 74. “귀하는 지난 12개월 동안 몸이 아픈데도 나와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까?”의 질문에 ‘있다’라고 답한 경우는 프리젠티즘이 있음으로, ‘없다’로 답한 경우는 프리젠티즘이 없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2-1)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 – 차별, 괴롭힘 질문 65. “귀하는 지난 12개월 동안 일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차별을 당 하신 경험이 있습니까?”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로 연령차별, 학벌에 따른 차 별, 출신 지역에 따른 차별, 성차별,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에 대한 응답에 ‘있다’로 답한 경우 차별을 당한 것으로, ‘없다’로 답한 경우는 차별이 없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질문 71. “귀하는 지난 12개월간 업무수행 중 에 다음과 같은 일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로 신체적 폭력, 왕따/괴롭힘, 성희롱에 대한 응답에 ‘있다’, ‘없다’로 답한 경우로 나누어 분류하였다. 2-2)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 – 직무 불안정, 일-생활 균형, 직무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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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불안정(Job Insecurity)은 질문 77-A. “나는 향후 6개월 안에 이 직업 을 잃게 될 것이다”의 문항에 ‘예’라고 답한 경우는 직무 불안정이 있는 것으로 ‘아니오’라고 답한 경우는 직무 불안정이 없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일-생활 균형(Work-Life Balance)은 질문 41. “귀하의 근무시간이 가정생활이 나 사회생활을 하기에 적당합니까?”라는 문항에 ‘매우 적당하다’, ‘적당 하다’라고 답한 경우 일-생활 균형이 좋은 것으로 ‘적당하지 않은 편이 다’, ‘전혀 적당하지 않다’라고 답한 경우 일-생활 균형이 나쁜 것으로 정 의하였다. 직무 만족도(Job Satisfaction)는 질문 76. “전반적으로 귀하가 주로 하시는 일의 근로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문항에 ‘매우 만 족한다’, ‘만족한다’라고 답한 경우 직무 만족도가 좋은 것으로 ‘별로 만 족하지 않는다’,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답한 경우 직무 만족도가 나 쁜 것으로 정의하였다. 2-3)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 – 동료의 지지, 상사의 지지, 직무 스트레스, 감정 노동 동료의 지지와 상사의 지지는 질문 51-A. “나의 동료들은 나를 도와주고 지지해준다”와 질문 51-B “나의 상사는 나를 도와주고 지지해준다”에 ‘항상 그렇다’, ‘대부분 그렇다’, ‘가끔 그렇다’라고 답한 경우에 지지 하는 것으로 ‘별로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답한 경우에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직무 스트레스는 질문 51-N “업무에서 스 트레스를 받는다”라는 항목에 ‘항상 그렇다’, ‘대부분 그렇다’, ‘가끔 그렇다’라고 답한 경우에 스트레스가 있는 것으로 ‘별로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답한 경우에 스트레스가 없는 것으로 정의하였고, 감정 노동은 질문 51-P. “나는 감정을 숨기고 일을 해야 한다”라는 항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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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다’, ‘대부분 그렇다’, ‘가끔 그렇다’라고 답한 경우에 감정 노동을 하는 것으로 ‘별로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답한 경우에 감정 노동이 없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2-4)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 – 직무 요구도, 직무 자율도, 직무 긴장도 직무 요구도(Work Intensity)는 질문 45. “다음과 같은 상황이 귀하의 업무 에 얼마나 포함이 됩니까” 항목의 A. ‘매우 빠른 속도로 일함’, B. ‘엄격 한 마감시간에 맞춰 일함’에 대한 7개의 응답 항목에 각각 100점(근무시간내 내), 90점(근무시간대부분), 75점(근무시간의3/4), 50점(근무시간의 절반), 25점 (근무시간의 1/4), 10점(거의없음), 0점(전혀없음)을 부여하여 두 항목의 합이 0~35점인 경우 직무 요구도가 낮은 것으로 36~200점인 경우에 직무 요구도가 높은 것으로 정의하였다. 이 연구에서 직무 요구도에 대한 도구의 내적 일관 성 지표인 Cronbach's α=0.84 였다. 직무 자율도(Job Autonomy)는 질문51-E. “같이 일할 사람을 선택할 때 나의 의견이 반영된다”, 51-F. “내가 원할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51-O. “업무에서 중요한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 칠 수 있다” 세 항목에 대한 5개의 응답 항목에 각각 1점(항상 그렇다), 2점 (대부분 그렇다), 3점(가끔 그렇다), 4점(별로 그렇지 않다), 5점(전혀 그렇지 않 다)을 부여하여 세 항목을 더한 뒤 3으로 나눈 후 전체 중앙값 3.33을 기준으 로 그보다 낮은 경우에 직무 자율도가 높은 것으로 정의하고 중앙값보다 높은 경우에 직무 자율도가 낮은 것으로 정의하였다. 이 연구에서 직무 자율도에 대한 도구의 Cronbach's α=0.66 이었다. 직무 긴장도(Job Strain)는 직무 요구 도가 낮고 직무 자율도가 높은 경우에 low strain, 직무 요구도가 낮고 직무 자율도가 낮은 경우에 passive group, 직무 요구도가 높고 직무 자율도가 높은 경우에 active group, 직무 요구도가 높고 직무 자율도가 낮은 경우에 high strain으로 정의하였다(Karasek, 1979). 본 항목들의 응답은 Fifth Europ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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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Conditions Survey의 overview report(2012)를 참고하였다. 3) 인구사회학적 요인 인구사회학적 요인은 성별, 연령, 흡연, 음주, 학력, 월수입을 활용하였다. 성별은 남자, 여자로 구분 하였고, 연령은 15-29세 이하, 30-49세 이하, 50세 이상으로 분류하였으며, 흡연은 전혀 피우지 않음, 과거 흡연자, 현재 흡연자 로 분류하였고, 음주는 마시지 않음, 1주일에 1회 이하 마심, 1주일에 2회 이 상 마심으로 분류하였다. 학력은 중학교 졸업 이하, 고등학교 졸업, 전문대 졸 업 이상으로 분류하였으며, 월수입은 100만원 미만,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 만,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 300만원 이상으로 분류하였다. 4) 직업적 요인

고용형태로는 전일제(full-time)와 시간제(part time)로, 교대근무 여부는 해당 과 비해당으로 각각 분류하였고, 주당 근무 시간은 35시간미만, 35-44시간미 만, 45시간 이상으로 분류하였다. 직업군은 질문4. 직업분류에 대한 응답에 따 라 1. 전문기술직, 2. 고위관리직을 묶어 전문직으로 3. 사무직을 사무직으로 4. 판매직, 5. 서비스직을 묶어 서비스업으로 6. 숙련직(전문기술을 가짐), 7. 반숙련직, 8. 미숙련직(전문 기술이 없음), 9. 농림어업직을 묶어 육체노동자로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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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료 분석 방법

이 연구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for windows version 19.0(SPSS INC: Chicago, IL, USA; 201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빈도분석을 이용하여 인구사회학적, 직업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둘째, 프리젠티즘과 모든 일반적 요인들의 개별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성 별, 연령군, 흡연, 음주, 월 평균 수입, 학력, 직업군, 고용형태, 교대근무여부, 주당 근무 시간에 대한 카이 검정을 실시하였다. 셋째,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이 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고 그에 따른 비차비를 구했다. Crude에서 통제 변수 없이 각 요인들과 프리젠티즘의 관계를 분석하였고, Model I 에서 는 성별, 나이, 흡연, 음주, 월 평균 수입, 학력을 추가하여 분석하였으며, Model II 에서는 Model I 에 근로시간형태, 교대근무형태, 직업군, 주당근무시 간을 추가하여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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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연구결과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연구 대상자는 총 29,246명 이었고, 빈도분석을 통해 각 요인 별 특성을 분 석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성별은 남성이 17,812명(60.9%), 여성이 11,434명 (39.1%)이고, 연령군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15세-29세가 5,101명(7.4%), 30-49세 가 17,272명(59.1%), 50세 이상이 6,873명(23.5%)이었다. 흡연여부를 보면 전혀 피우지 않는 사람이 15,639명(53.5%), 과거 흡연자가 3,230명(11.0%), 현재 흡연 자가 10,377명(35.5%)이었고, 음주여부를 살펴보면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이 6,184명(21.1%), 1주일에 1회 이하로 마시는 사람이 15,050명(51.5%), 1주일에 2 회 이상 마시는 사람이 8,012명(27.4%)이었다. 교육수준은 중학교 졸업 이하가 2,750명(9.4%), 고등학교 졸업이 10,193명(34.9%), 전문대학교 졸업 이상이 16,304명(55.7%)이었고, 소득수준의 경우 월평균소득이 100만원 미만은 2,339명 (8.0%),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이 10,909명(37.3%),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 9,113명(31.2%), 300만원 이상인 사람이 6,880명(23.5%)이었다. 직업군을 살펴보면 전문직이 2,541명(8.7%), 사무직이 9,467명(32.4%), 서비스 업이 7,426명(25.4%), 육체노동자가 9,813명(33.6%)으로 사무직과 육체노동자가 많은 편이었다. 고용형태는 전일제인 경우가 27,683명(94.7%), 시간제인 경우가 1,563명(5.3%)이었고, 교대근무 여부를 살펴보면 교대근무를 하는 경우가 2,799 명(9.6%), 그렇지 않은 경우가 26,448명(90.4%)이었다. 주당 근무시간은 35시간 미만으로 일한다 답한 사람이 1,557명(5.3%), 35시간 이상 45시간 미만으로 일 한다 답한 사람이 11,133명(38.1%)이었고, 45시간 이상 일한다 답한 사람이 16,557명(55.6%)으로 가장 많았다<Tab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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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N % Sex Male 17,812 60.9 Female 11,434 39.1 Age(years) 15-29 5,101 17.4 30-49 17,272 59.1 ≥50 6,873 23.5 Smoking Never 15,639 53.5 Quit 3,230 11.0 Current 10,377 35.5 Drinking No 6,184 21.1 ≤1/week 15,050 51.5 ≥2/week 8,012 27.4 Education Below Middle School 2,750 9.4

High School 10,193 34.9 College and beyond 16,304 55.7 Income (10,000won/month) <100 2,339 8.0 100-199 10,909 37.3 200-299 9,113 31.2 ≥300 6,880 23.5 Job type Professional 2,541 8.7

Office 9,467 32.4 Service 7,426 25.4 Manual 9,813 33.6 Employment contract Full time 27,683 94.7 Part time 1,563 5.3 Work schedule Nonshift 26,448 90.4

Shift 2,799 9.6 Working hours/week <35 1,557 5.3 35-45 11,133 38.1 ≥45 16,557 56.6 Table 1.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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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직업적 요인에 따른 프리젠티즘 유무의 차이 연구 대상자의 프리젠티즘 유무는 프리젠티즘이 있는 경우가 6,347명 (21.7%), 없는 경우가 22,899명(78.3%)이었으며, 프리젠티즘 유무에 따른 각각 의 요인 별 차이는 카이제곱 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모든 항목 에서 프리젠티즘에 따른 각 요인 별 차이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성별의 경우 프리젠티즘이 있는 군에서 없는 군에 비해 여성(2,809명, 24.6%)이 높은 비율 을 보였고, 연령대를 보면 50세 이상(1,552명, 22.6%)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 다. 흡연 여부에서는 프리젠티즘이 있는 군에서 없는 군에 비해 과거 흡연자 그룹(757명, 23.4%)이 높은 비율을 보였고, 음주 여부에서는 일주일에 2회 이 상 음주하는 그룹(1,785명, 22.3%)에서 높은 비율이 나타났으며 이는 통계적으 로 유의하였다. 교육수준을 살펴보면 프리젠티즘이 있는 군에서 없는 군에 비 해 중학교 졸업 이하 그룹(750명, 27.3%)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월평균 소득은 100만원 미만 그룹(524명, 22.4%)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 그룹 (2,573명, 23.6%)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직업군에서는 프리젠티즘이 있는 군 에서 없는 군에 비해 사무직(607명, 23.9%)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고용 형태에 따른 차이는 전일제(6,081명, 22.0%)에서 높은 비율이 나타났다. 교대근 무의 경우 프리젠티즘이 있는 군에서 교대근무를 하는 그룹(716명, 25.6%)이 높은 비율을 나타냈고, 주당근무시간의 경우 45시간 이상 일한다 답한 경우 (3,976명, 24.0%)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비율을 보였다<Tabl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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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Presenteeism n(%) P-value Yes No 6,347(21.7) 22,899(78.3) Sex Male 3,538(19.9) 14,274(80.1) <0.001 Female 2,809(24.6) 8,625(75.4) Age(years) 15-29 1,000(19.6) 4,101(80.4) <0.001 30-49 3,795(22.0) 13,477(78.0) ≥50 1,552(22.6) 5,320(77.4) Smoking Never 3,423(21.9) 12,215(78.1) 0.006 Quit 757(23.4) 2,473(76.6) Current 2,167(20.9) 8,211(79.1) Drinking No 1,275(20.6) 4,909(79.4) 0.049 ≤1/week 3,288(21.8) 11,762(78.2) ≥2/week 1,785(22.3) 6,227(77.7)

Education -Middle School 750(27.3) 2,000(72.7) <0.001 High School 2,254(22.1) 7,939(77.9) College- 3,343(20.5) 12,960(79.5) Income (10,000won /month) <1 524(22.4) 1,816(77.6) <0.001 1-1.99 2,573(23.6) 8,335(76.4) 2-2.99 1,804(19.8) 7,309(80.2) ≥3 1,444(21.0) 5,436(79.0)

Job type Professional 1,975(20.9) 7,492(79.1) 0.009 Office 607(23.9) 1,934(76.1)

Service 1,610(21.7) 5,815(78.3) Manual 2,155(22.0) 7,658(78.0)

Employment Full time 6,081(22.0) 21,603(78.0) <0.001 contract Part time 267(17.1) 1,296(82.9)

Table 2. Comparisons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according to the presentee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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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Presenteeism n(%) P-value Yes No

Work schedule Nonshift 5,632(21.3) 20,816(78.7) <0.001 Shift 716(25.6) 2,083(74.4) Working hours /week <35 277(17.8) 1,279(82.2) <0.001 35-45 2,103(18.9) 9,030(81.1) ≥45 3,967(24.0) 12,59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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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과의 관계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이분 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비차비와 95% 신뢰구간을 구하였다. 먼저 보정 변수 없이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들의 관계에 대해 분 석한 뒤, 이후 Model A에서는 성별, 나이, 흡연, 음주, 학력, 월 평균 수입을 보정하였고, Model B에서는 Model A의 보정 변수에 추가로 직업군, 고용 형 태, 교대 근무 형태, 주당 근무 시간을 넣어 보정하였다. 그 결과,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각 요인의 연관성을 살펴보면 연령차별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프리젠티즘이 1.77배(95% CI 1.56-2.00), 학벌차별이 있는 경우 1.35배(95% CI 1.22-1.51), 출신지역차별이 있 는 경우 1.55배(95% CI 1.31-1.83), 성차별이 있는 경우 1.65배(95% CI 1.41-1.94), 고용형태차별이 있는 경우 2.13배(95% CI 1.89-2.40), 신체적 폭력이 있는 경우 1.92배(95% CI 1.45-2.55), 성희롱이 있는 경우 2.90배(95% CI 2.01-4.19)로 위험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 왕따나 괴롭힘이 있 는 경우(p=0.073)는 통계적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 직무 불안정이 있는 경우 1.36배(95% CI 1.18-1.56), 일-생활 균형이 맞지 않 는 경우 1.38배(95% CI 1.29-1.47), 직무 만족도가 낮은 경우 2.04배(95% CI 1.91-2.17)로 프리젠티즘의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마찬가지로 동료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 1.11배(95% CI 1.02-1.21), 업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1.89 배(95% CI 1.76-2.02), 업무 시 감정을 숨기고 일하는 감정노동인 경우도 1.50 배(95% CI 1.41-1.60)로 프리젠티즘의 위험도가 증가하였으나 상사의 지지 여 부(p=0.378)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값을 보이지 않았다. 직무 요구도가 높은 경우는 프리젠티즘의 위험도가 1.31배(95% CI 1.23-1.38) 증가하였으나 직무 자율도(p=0.342)와는 관련성이 낮았으며 직무 긴 장도는 낮은 긴장도 그룹을 기준으로 수동적 그룹이 1.09배(95% CI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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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그룹이 1.39배(95% CI 1.28-1.51), 높은 긴장도 그룹이 1.35배(95% CI 1.24-1.46)로 프리젠티즘의 위험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Tabl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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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de OR(95%CI) Model A OR(95%CI) Model B OR(95%CI) Age discrimination no 1 1 1 yes 1.84(1.63-2.08) 1.77(1.56-2.00) 1.77(1.56-2.00) Educational background discrimination no 1 1 1 yes 1.38(1.24-1.54) 1.38(1.24-1.54) 1.35(1.22-1.51) Regional discrimination no 1 1 1 yes 1.60(1.36-1.90) 1.58(1.34-1.87) 1.55(1.31-1.83) Sexual discrimination no 1 1 1 yes 1.75(1.49-2.05) 1.70(1.45-1.99) 1.65(1.41-1.94) Employment type discrmination no 1 1 1 yes 2.19(1.94-2.46) 2.15(1.91-2.42) 2.13(1.89-2.40) Physical violence no 1 1 1 yes 2.18(1.65-2.88) 2.06(1.55-2.73) 1.92(1.45-2.55) Bullying, harassment no 1 1 1 yes 1.61(1.05-2.47) 1.55(1.00-2.39) 1.49(0.96-2.31) Sexual harassment no 1 1 1 yes 3.16(2.20-4.55) 2.89(2.01-4.18) 2.90(2.01-4.19) Job insecurity no 1 1 1 yes 1.32(1.15-1.51) 1.30(1.13-1.49) 1.36(1.18-1.56) Work-life balance good 1 1 1

poor 1.47(1.38-1.56) 1.46(1.38-1.56) 1.38(1.29-1.47) Job satisfaction high 1 1 1

low 1.99(1.88-2.11) 2.04(1.91-2.17) 2.04(1.91-2.17) Colleagues support high 1 1 1

low 1.16(1.06-1.26) 1.13(1.03-1.23) 1.11(1.02-1.21) Supervisors support

high 1 1 1 low 1.07(1.00-1.15) 1.03(0.95-1.11) 1.04(0.96-1.12) Job stress low 1 1 1

high 1.87(1.74-2.00) 1.94(1.81-2.09) 1.89(1.76-2.02) Table 3. Odds ratios of presenteeism on workplace psychosocial factors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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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de OR(95%CI) Model A OR(95%CI) Model B OR(95%CI) Emotional labor no 1 1 1 yes 1.52(1.43-1.61) 1.55(1.45-1.64) 1.50(1.41-1.60) Work intensity low 1 1

high 1.31(1.24-1.39) 1.31(1.23-1.38) 1.31(1.23-1.38) Work autonomy high 1 1 1

low 1.06(1.01-1.13) 1.02(0.97-1.09) 1.03(0.97-1.09) Job strain Low strain 1 1 1 Passive group 1.14(1.05-1.23) 1.10(1.01-1.19) 1.09(1.00-1.18) Active group 1.43(1.31-1.55) 1.42(1.30-1.54) 1.39(1.28-1.51) High strain 1.39(1.28-1.50) 1.33(1.23-1.45) 1.35(1.24-1.46) Model A : Adjusted for sex, age group, smoking, drinking, income

Model B : Model A + Adjusted for job type, employment contract, work schedule, working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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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고 찰

이 연구에서는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의 관련성에 대해 알 아보기 위해 임금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직업적 특 성과 프리젠티즘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총 18가지 항목의 직장 내 사회 심 리적 요인들이 프리젠티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별, 연령대, 흡연, 음주, 학력, 월 평균소득에서 프리젠티즘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직 업적 특성에 따른 분석 결과를 살펴보니 직업군, 고용형태, 교대근무, 주당근 무시간이 프리젠티즘과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들이 프리젠티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총 18 가지 항목 중 15가지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프리젠티즘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결과가 나왔다. Aronsson 등(2005)의 연구를 보면 소득이 낮거나 개인적 재정 문제가 있는 그룹에서 프리젠티즘이 높음을 지적하였는데, 이는 본 연구에서 소득이 200만 원 이상인 경우에 비해 200만원 미만인 경우 프리젠티즘의 비율이 높은 것과 유사한 결과이다. 재정적으로 곤란한 상황일수록 금전적 문제 해결을 위해 좋 지 않은 건강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Aronsson 등(2000)은 대체 인원을 찾기 힘들수록 프리젠티즘이 높아진다 하였 는데 Caverley 등(2007)의 캐나다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인원감축 으로 인한 백업 인원의 부족을 프리젠티즘의 가장 주된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 다. 이러한 기존의 연구 결과들은 본 연구에서 시간제 근로자보다 전일제 근 로자에서 프리젠티즘이 높고, 교대근무자일수록, 주당 근무시간이 많을수록 프 리젠티즘이 높아지는 결과를 반영하며, 본인이 아니면 해결이 힘든 업무들로 인해 출근을 강요받는 근거로 추정할 수 있다. 직장 내 차별과 괴롭힘에 관해서는 Lu 등(2014)의 연구에서 업센티즘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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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으로 분석한 결과 직장 내 폭력 노출과, 폭력 위협의 노출 요인에 대해 유 의한 결과값을 도출한 바 있고, Hoel 등(2001)의 연구에서도 괴롭힘으로 인한 프리젠티즘 및 스트레스와 사회적 비용 손실에 대해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 직장 내 차별과 괴롭힘 요인들과 프리젠티즘의 관련성에 대한 분석 결과 왕따 요인에서만 약한 양의 관계가 나왔을 뿐, 나머지 모든 요인(연령차별이 있을수 록, 학벌차별이 있을수록, 출신지역차별이 있을수록, 성차별이 있을수록, 고용 형태차별이 있을수록, 신체적 폭력이 있을수록, 성희롱이 있을수록)에서는 프 리젠티즘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왔다. 이는 직장 내 연령차 별, 학벌차별, 출신지역차별, 성차별, 고용형태차별, 신체적 폭력 및 성희롱 등 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피해가 잘 드러나지 않은 채 숨겨져 있 으며, 이로 인해 개인의 건강 문제와 더불어 생산성 감소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및 사회 화합 측면에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특히 관련된 요인들 중에서 비차비가 가장 높은 것이 성희롱(OR=2.90, CI 2.01-4.19)이라는 것은 직장 내 여성들의 취약한 지위를 보여주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직무 불안정이 프리젠티즘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은 일자리를 잃을 두려움에 아픈 몸으로 출근하는 것이라 여겨진다(Hansen 등, 2008). 이는 분명히 임시직 근로자들에게도 적용되는 상황이며(Virtanen 등, 2002), 이를 통해 현재 국내의 많은 비정규직 근로자들 역시 프리젠티즘의 위험도가 높을 것이라 예측해 볼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분석이 시행되지 않았지만 차후 연구가 더 필요한 문제일 것이다. 일-생활 균형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프리젠티즘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존의 연구 결과들(Cullen 등, 2006; Deery 등, 2009)과 유사하다. 일-생활 불균형(poor work-life balance)은 EU-OSHA(2007) 에서 사회 심리적 위험 인자로 제시한 10가지 항목 중 하나이며, 최근 이러한 사회 심리적 위험 인자들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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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으며, Boles 등(2004)은 높은 스트레스가 프리젠티즘에 영향을 준다 하였 고, 정문희 등(2007)과 유인실 등(2012)은 직무스트레스와 사회 심리적 스트레 스를 나누어 프리젠티즘의 요인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보면 직무 만족도가 낮을수록, 동료의 지지가 낮을수록, 업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감정 노동에 해당할수록, 직무 요구도가 높을수록, 직무 긴장도가 높을수록 프리젠 티즘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스트레스가 근로자의 건 강 및 생산성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낸다(장세진 등, 2005). 직무 자율도와 프리젠티즘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었으며 이는 Johansson 등(2004)의 연구 결과와도 같았는데, 그 이유는 직무 자율도가 높은 사람들은 일하는 그들 자신을 아프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아프면서 일하는 대 신 휴식과 휴가를 가지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이 연구의 한계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근로환경조사를 통한 단면적 연구이 기 때문에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의 명확한 인과관계를 파악 하기 어렵다. 따라서 둘의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한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다양한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들의 파악을 위해 임금 근로자만을 대 상을 한정하여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다른 집단에게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기 어렵다. 셋째, 사회 심리적 요인들에 대한 조사가 각각의 검증된 측정도구의 사용이 아닌 한정적인 몇 개의 관련 설문 문항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검증된 도구가 아직 많지 않고, Wanous 등(1997)의 연구에 따르면 직무만족도 같은 경우 여러 항목으로 이루어진 측정도구와 비교했을 때 하나 의 문항으로 된 질문이 직무만족도의 평가에 있어서 충분한 신뢰성을 가진다 고 한 점을 볼 때 다른 문항들도 어느 정도의 신뢰성은 있을 거라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프리젠티즘을 ‘아프지만 출근하는 것’으로 정의함으로써 다른 여러가지 프리젠티즘의 정의를 모두 반영하기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이미 정 해진 설문 문항으로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진행한 연구였으며, 프리젠 티즘의 정의들 간에 상당한 유사성이 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 사용한 정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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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프리젠티즘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이 연구의 장점으로는 첫째, 대규모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한 2차 자료를 활 용함으로써 연구 대상자의 수가 많고,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의 대표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설문조사 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훈련된 조사원 이 직접 조사함으로써 설문의 해석 및 응답 편의(selection bias)를 최소화하였 다. 셋째, 기존 연구들에 없던 다양한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들을 포함하여 결과 값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프리젠티즘과 관련된 많은 연구 방법들을 이끌 어낼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들이 프리젠티즘과 유의한 상관관 계가 있음을 밝혔으며, 이는 프리젠티즘이 단순히 개인적 건강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들이 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프리 젠티즘을 줄이기 위해 개인적, 사회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될 것이고, 향후 연구에서는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을 수립 하고 프리젠티즘과의 관계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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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결론 및 제언

이 연구는 2011년 제 3차 근로환경조사를 바탕으로 하여 임금근로자들에서 의 프리젠티즘과 직장 내 사회 심리적 요인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동안 업센티즘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프리젠티즘 역시 발생시킬 것 이라 여겨왔고(Koopmanschap등, 2005), 따라서 기존의 많은 연구들이 업센티 즘과 프리젠티즘의 요인들을 함께 분석한 경우가 많았다. 본 연구에서도 업센 티즘과 관련있다 여겨지는 요인들을 분석에 사용했고 결과적으로 프리젠티즘 과 직장 내 사회심리적 요인들의 관련성이 확인되었다. 최근 EU-OSHA (2007)에서는 사회 심리적 위험 요인들, 직무 관련 스트레스, 폭력, 차별, 괴롭힘 등을 직무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주요 과제로 인 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프리젠티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이 번 연구를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 프리젠티즘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간주한 여러가지 차별과 폭력, 성희롱 등이 통 계적으로 유의한 비차비 값을 보였으며, 이는 사회적인 약자, 즉 나이가 어리 거나, 장애인, 여성, 외국인, 비정규직 근로자 등에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요 인들이다. 따라서 사회적 취약층에 대한 법적, 제도적 안전망이 잘 유지되어야 할 것이며, 이는 개인적인 정신적, 육체적 건강 증진 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 증가로 이어지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 또한 감소시킬 것이다. 일-생활 균형 역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개념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주 5일 근 무제가 시행되면서 개인적 삶의 요구와 일 사이의 조화에 대해 많은 논의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일-생활 균형과 프리젠티즘의 보다 정확한 관 련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스트레스 및 다양한 요인에 대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여러 가지 직장 내 스트레스 관련 요인들은 한국인 직 무 스트레스요인 측정도구(KOSS)(장세진 등, 2003)의 하위 영역에 포함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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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점을 고려해 추후 검증된 측정도구들을 사용하여 프리젠티즘의 위 험성과 관련된 요인들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연구들이 필요할 것이다. 또 한, 프리젠티즘이 개인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 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 및 사 회적 비용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만큼, 프리젠티즘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에 관하여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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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Relationship Between Presenteeism of Workers and

Workplace Psychosocial Factors

Yunsik Cho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Ajou University

(Supervised by Jae Bum Park, M.D.. Ph.D.)

Objective: Presenteeism which has recently been studied at home and abroad means attending work while ill to which inefficient productivity, unhealthiness and industrial accidents are related. However, most studies deal with work productivity, few with psychosocial factor. Therefore, this study targets to defining a relationship between presenteeism and workplace psychosocial factors variable.

Method: This research covers 29,246 employees from the third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KWCS) material. Employees would be considered as showing presenteeism when he or she affirmed to that he or she had attended work when ill. Cases were categorized into some workplace psychosocial factors: age discrimination, educational background discrimination, regional discrimination, sexual discrimination, employment type discrimination, physical violence, bullying and harassment, sexual harassment, job in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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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life balance, job satisfaction, colleagues support, supervisors support, job stress, emotional labor, work intensity, work autonomy, and job strain. Then, logistic regression was applied to identifying relevance between each factor and presenteeism. This paper additionally deliberates personal characteristics such as sex, age, smoking, drinking, education and income, and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such as job type, shift-working, employment contract and working hours/weeks.

Result: In conclusion with consideration of personal and occupational figures, presenteeism can be demonstrated in the proportion of 1.77 to 1 with age discrimination(95% CI 1.56-2.00), 1.35 to 1 with educational background discrimination(95% CI 1.22-1.51), 1.55 to 1 with regional discrimination(95% CI 1.31-1.83), 1.65 to 1 with sexual discrimination(95% CI 1.41-1.94), 2.13 to 1 with employment type discrimination(95% CI 1.89-2.40), 1.92 to 1 with physical violence(95% CI 1.45-2.55), 2.90 to 1 with sexual harassment(95% CI 2.01-4.19), 1.36 to 1 with job insecurity(95% CI 1.18-1.56), 1.38 to 1 with work-life imbalance(95% CI 1.29-1.47), 2.04 to 1 with job dissatisfaction(95% CI 1.91-2.17), 1.11 to 1 without colleagues support(95% CI 1.02-1.21), 1.89 to 1 with job stress(95% CI 1.76-2.02), 1.50 to 1 with emotional labor(95% CI 1.41-1.60), 1.31 to 1 with work intensity(95% CI 1.23-1.38), 1.09 to 1 with belonging to the passive group of low job strain(95% CI 1.00-1.18), 1.39 to 1 with belonging to the active group of low job strain(95% CI 1.28-1.51), and 1.35 to 1 with high strain(95% CI 1.24-1.46).

Discussion: As a result, this paper displayed the relationship between presenteeism and workplace psychosocial factors. Workplace psycho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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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s should be considered together to decline presenteeism because presenteeism affects deeply to productivity, mental health and physical health of workers.

Key word: Presenteeism, Working Conditions Survey, Workplace psychosocial factors, Discrimination, Harassment, Job stress

수치

표 차 례 표 1.  연구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3 표 2
Figure  1.  Study  Design
Table  2.  Comparisons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study  subjects  according  to  the  presenteeis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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