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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rvey on Risk Factors Related to Job-Low Back Pain in Physical Therap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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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영남이공대학교 물리치료과 조교수 (제1저자) 접수일: 2020년 02월 01일, 수정완료일: 2020년 02월 15일 게재확정일: 2020년 02월 27일

Received: February 01, 2020 / Revised: February 15, 2020 Accepted: February 27, 2020

*Corresponding Author:[email protected]

Dept. of Physical Therapy, Yeungnam University College, Daegu, Korea

물리치료사들의 직업적 요통 발생의 위험요인 조사

A Survey on Risk Factors Related to Job-Low Back Pain in Physical Therapists

이준철*

Jun-cheol Lee*

요 약 본 연구의 목적은 물리치료사의 요통 유병률 및 요통 발생과 관련된 변수를 조사하기 위하여 경남지역에서 임 상에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조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이 결과를 얻었다. 1. 물리치료 사의 요통 유병률은 남자 11.0%, 여자 44.0%, 전체 55.0%로 나타났고, 요통군의 연령별 분포는 20~24세 이하가 50.9%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2. 요통군의 근무 환경적 특성 중에서 1일 치료 환자 수는 31~40명 이하군이 40.0%, 주당 근무시간은 45~49시간 이하가 49.1%를 차지하였으며, 1일 서 있는 시간은 요통군에서는 5~7시 미만이 36.4%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3. 요통군의 심리적특성에 있어서 물리치료사 직업에 “불만족한다”라고 응답한 경우 요통군이 67.0%로 조사되었다. 4. 요통의 원인은 “원인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물리치료사직에 근무하였기 때문이다”

라고 응답한 경우가 38.2%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요통군의 행동적 특성에 있어서 허리 유연성 체조를 하는 이유 는 “현재 요통이 있거나 재발 방지를 위해서이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45.5%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이같은 연구결 과를 보았을 때 물리치료사가 직업 관련성 요통발생의 위험이 높은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요통의 경험이 있거나, 1일 치료 환자 수, 주당 근무시간, 1일 서있는 시간 등 근무환경적 특성과 심리적 특성에 관련 되어 요통발생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물리치료사의 요통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근무환경의 개선 과 요통예방 혹은 요통재발방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병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주요어 : 물리치료사, 직업적 요통, 요험요인, 경남지역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back pain and the variables related to back pain in physiotherapists. In order to investigate the variables related to the incidence of back pai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Physical therapists’ low back pain occurrence possibility appeared by whole 55.0%

by male 11.0% and female 44.0%. 2. A day by people’s work environmental special quality with low back pain treat morbidity to 31~40 people 40.0%, office hours per week by 45~49 hours 49.1%, a day stand-up tome be less than 5~7 hours 36.4% and appeared the highest. 3. Case that respond ”Do dissatisfaction” to profession which is physical therapists’ special psychological quality examined by people’s 67.0% which low back pain. 4.

Cause of low back pain in special active quality to get low back pain is the highest by case 38.2% that respond is ”Special cause does not know, it is because for a long time worked to physical-therapy, and the reason that play waist softness gymnastics examined the highest by case 45.4% that respond is ”Because present low back pain serves to be or prevents flare-up.” According to result of this research, we could Know physical therapists are professionally endanger of getting low back pain. Specially, we could say physical therapists’ low back pain occurrence possibility is high because of their having an experience or regarding work environmental special quality such as a day treatment morbidity, office hours per week, stand-up time for a day. There, educational programs need to improve of work environment and prevent the recurrence of low back pain. In this research, we recognized various variables of physical therapists’ low back pain occurrence possibility are related to direct causal connection of low back pain occurrence, but we think continuous research should be tired forward in reply.

Key words : Physical Therapist, Job-Low Back Pain, Risk Factor, Gyeongnam area

http://dx.doi.org/10.17703/JCCT.2020.6.2.289

JCCT 2020-5-37

(2)

Ⅰ. 서 론

인류의 특징은 직립보행이며 그 결과 하지의 중량 부 하가 크고, 하지가 상지보다 발달하였으며, 무거운 머리 의 압력이 척추에 부하됨으로써 요통이 잘 발생되어 인 간의 일생동안 50~90% 정도가 한번 이상 요통을 경험하 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2]. 이러한 요통은 생산 연령 층에서 흔히 발생하며 만성적으로 재발이 빈번하므로 노동력 손실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3].

인구의 약 65~85%의 사람들은 삶의 어느 시점에서 요통을 느끼며 [4], 요통빈도는 30~39세에 가장 높고 전 반 유병율은 60~65세까지 나이에 따라 증가하는데, 요험 요소는 낮은 교육상태, 스트레스, 우울, 작업장 환경과 직업불만족, 전신진동 등이라고 한다. [5]

요통발생은 나이 24~39세에 4.2%에 불과하지만, 20-59세 사이에서는 19.6%가 발생한다[6]. 요통으로 인 한 노동력 손실은 연간 근로자당 평균 4시간이며, 이러 한 문제로 인한 노동력 상실과 경제적 손실에 의한 비용 은 천문학적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7].

따라서 요통 발생에 대한 많은 조사가 행해져 왔는데, 일반적으로 산업체 근로자의 요통 발생율이 일반인보다 높기 때문에 주로 산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되어 왔으며, 요통 발생 율은 조사 대상의 특성이나 자료수집 방법, 요통의 정의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요통 발생에 관여하는 요인은 연령, 신체적 조건, 스 트레스와 같은 개인적 특성과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 기, 밀기, 당기기, 허리를 비트는 자세, 굽히기 등과 같은 작업장의 여러 자세와 동작이 있다. 따라서 요통이 흔히 발생되는 직업으로는 이러한 위험요인에 노출이 많은 수작업 근로자, 트럭운전기사, 좌업근로자, 육체노동자, 간호사, 헬리콥터 조종사, 물리치료사 등이 있다 [8].

최근에는 산업화와 도시화가 가속화되고 자동차의 증가, 레저스포츠 인구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서도 요통 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9]. 한 편, 요통발생에 관한 연구는 물리치료사 [10], 고등학생 [11], 종합병원 간호사 [12], 치과위생사 [13], 사무직 및 생산직 노동자 [10] [13] [14], 교사 [15] 등 다양한 직업 군에 대한 조사 등이 있다.

그 중에서 물리치료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는 근무 중에 환자와 접촉을 하면서 부축을 한다거나, 들기, 이 동, 그리고 밀거나 당기는 동작을 많이 취하고 있다. 특

신체적인 힘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때로는 허리를 구부 린다거나, 몸을 비트는 동작을 취해야 하며, 불안정한 동작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한 동작은 요추 부 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17].

또한 국내의 물리치료사 일인당 일일치료 환자 수가 선진국에 비하여 상당히 많고, 인력부족으로 동료 물리 치료사의 도움을 받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근무하고 있 다. 이와 같이 물리치료사가 요통 발생의 위험에 많이 노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리치료사의 직업 관련성 요통 발생 정도나 관련요인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부족 하다 [18]. 물리치료사를 위한 요통예방 프로그램의 개 발이나 그 효과를 측정하려면 요통발생 위험요인에 대 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물리치료사의 일반적 특성, 행동적 특성, 근무 환경적 특성, 심리적 특성별로 요통 발생의 관련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물리치료사들의 요통 발생 예방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및 요통예방 교육에 기 초 자료를 제고하고자 한다.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방법

2018년 3월4일 현재 경남지역의 임상에 근무하고 있 는 물리치료사 103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설문조 사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남자 28명, 여자 72명이 회수 되었다. 이들 응답자 중 제외된 설문지는 없었으며, 이 자료를 토대로 분석 조사하였다.

자료수집 방법은 방문조사를 이용하였고,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방문 당일 설문지 모두를 회수하였다.

2. 연구도구

이 설문의 연구도구로는 자기기입식 조사표를 사용

하였으며, 설문의 주요 내용은 일반적 특성 4문항, 근무

환경적 특성 8문항, 행동적 특성 10문항, 심리적 특성 1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요통 발생에 관련성이 높은 요인

을 알아보기 위해 일반적 특성, 작업특성과 행동특성의

통계처리는 SP, SS/PC+를 이용하여 T-검증과 X2-검

증 및 SAS를 이용하였다.

(3)

표 1. 성별 특성

Table 1.

Gender Characteristics of Subjects M(28)

category % N % N Total 

14.62 7

~20 21~30 31~40 41~50 51~

21.4 32.1 32.1 3.6 10.7

6 9 9 1 3

4.2 19.4 31.9 30.6 13.9

3 14 23 22 10

9 23 32 23 13

근무시간/week

~44 45~49 50~54 55~59

25.0 50.0 17.9 7.1

7 14

5 2

6.9 34.7 26.4 31.9

5 25 19 23

12 39 24 25

12.55 5

근무시 주로 취하는 자세 앉은 자세 서 있는 자세

구부린 자세 혼합된 자세

0.0 25.0 17.9 7.1

0 7 5 16

0.0 20.8 29.2 50.0

0 15 21 36

0 22 26 52

1.345

서있는 자세 /DAY

~1 1~2 3~5 5~7 7~

0.0 28.6 39.3 21.4 10.7

0 8 11

6 3

0.0 4.2 31.9 38.9 25.0

0 3 23 28 18

0 11 34 34 21

15.00 2

앉아있는 자세/DAY 1시간 미만 1~2시간 미만 2~3시간 미만 3~4시간 미만 4시간 이상

25.0 39.3 21.4 7.1 7.1

7 11

6 2 2

13.9 38.9 23.6 13.9 9.7

10 28 17 10 7

17 39 23 12 9

2.420

Transfer or lifting 도와주지

않는다 가끔 도와준다 자주 도와준다

10.7 39.3 50.0

3 11 14

4.2 63.9 31.9

3 46 23

6 57 37

5.358

종사기간

~12 13~36 37~60 61~120

121~

14.3 14.3 17.9 17.9 35.7

4 4 5 5 10

26.3 33.3 20.8 9.7 9.7

19 24 15 7 7

23 28 20 12 17

4.566

Total 100.

0 28 100.

0 72 100.0

Ⅲ. 연구결과

1. 성별특성(표 1)

응답자의 성별 특성 중 남자는 28명, 여자는 72명으 로 조사되었고, 남자의 경우 25~29세 이하, 35세 이상이 각각 35.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30~34세 이하, 20~24세 이하의 순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여자의 경우 20~24세 이하가 61%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31~34 세 이하가 6%로 가장 낮게 조사되었다.

물리치료사 1인당 1일 치료 환자 수에 대한 질문에 남자에서는 21~30명 이하와 31~40명 이하가 각각 31.1%

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20명 이하 21.4%, 50명 이 상 10.7%, 41~50명 이하 3.6% 순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여자에서는 31~40명 이하 31.9%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 으며, 41~50명 이하 30.6%, 21~30명 이하 19.4%, 51명 이 상 13.9%, 20명 이하가 4.2% 순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주당 근무시간에 대한 질문에 남자에서는 45~49시간 이하 50.0%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44시간 이하 25.0%, 50~54시간 이하 17.9%, 55~59시간 이하 7.1%로 각각 조사되었다. 여자에서는 45~49시간 이하가 34.7%

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55~59시간 이하 31.9%, 50~54시간 이하 26.4%, 44시간 이하가 6.9% 순으로 각 각 조사되었다.

근무시간에 주로 취하는 자세에 대한 질문에 남자의 경우 서있는 자세와 허리를 구부린 자세의 “혼합된 자 세”가 57.1%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서 있는 자세”

가 25.0%, “허리를 구부린 자세”가 17.9%의 순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여자의 경우 “혼합된 자세”가 50.0%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구부린 자세” 29.2%, “서있는 자 세”가 20.8%의 순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p<0.05·

하루 중 서있는 시간에 대한 질문에 남자의 경우 3~5 시간 미만이 39.3%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1~3시간 미만 28.6%, 5~7시간 미만 21.4%, 7시간 이상이 10.7%

의 순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여자의 경우 5~7시간 미만

이 38.9%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3~5시간 미만

31.9%, 7시간 이상 25.0%, 1~3시간 미만이 4.2%의 순으

로 각각 조사되었다.

(4)

1~2시간 미만이 39.3%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1시 간 미만 25.0%, 2~3시간 미만 21.4%, 3~4시간 미만과 4 시간 이상이 각각 7.1% 순으로 조사되었다. 여자의 경우 1~2시간 미만이 38.9%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2~3 시간 미만 23.6%, 1시간 미만, 3~4시간 미만이 각각 13.9%, 4시간 이상이 9.7% 순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환자 Transfer와 Lifting에 대한 질문에 남자의 경우

“자주 도와준다”라는 응답이 50.0%로 가장 높게 조사되 었으며, “가끔 도와준다”라는 응답은 39.3%, “도와주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10.7%로 각각 조사되었다. 여자의 경우 “가끔 도와준다”라는 응답은 63.9%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자주 도와준다”가 31.9%, “도와주지 않 는다”라는 응답이 4.2%로 각각 조사되었다.

물리치료업의 종사기간에 대한 질문에 남자의 경우 121개월 이상이 35.3%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37~60개월 이하와 61~120개월 이하에서 각각 17.9%, 13~36개월 이하와 12개월 이하에서 각각 14.3%로 조사 되었다. 여자의 경우 13~36개월 이하에서 33.3%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12개월 이하에서 26.4%, 37~60개월 이하에서 20.8%, 61~120개월 이하와 121개월 이상에서 각각 9.7%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2. 요통의 원인

요통이 있는 치료사 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물리치료사직에 오래 종사하였기 때문이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38.2%로 가장 높게 조사 되었으며, 기타가 29.1%, “구부정한 자세에서 치료하다 다침”이라고 응답한 경우 23.6%, “환자를 들어 옮기다가 다침”이 9.1% 순으로 조사되었다.

요통을 느끼게 된 근무 부서에 대한 질문에 “부서 구 분이 없는 곳”에서가 61.8%으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 며, “운동치료실”에서 16.4%, “열전기 치료실”, “기타”가 각각 10.9% 순으로 조사되었다. 발병 후 경과된 개월 수 에 대한 질문에 1~12개월이 41.8%으로 가장 높게 조사 되었으며, 25개월 이상이 36.4%, 13~24개월이 21.8% 순 으로 조사되었다.

표 2. 요통의 원인

Table

2. Cause of Low Back Pain

Varia ble

Low back Yes(55) pain

category N %

요통의 원인

환자를 들어 옮기다가 다침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물리치료사에

종사하였기 때문

치료를 구부정한 자세에서 하다가 다침 기타

9.1

38.2 23.6 29.1

5

21 13 16 요통을 느끼게 된 근무부서

열전기치료실 운동치료실 부서구분이 없는 곳

기타

10.9 16.4 61.8 10.9

6 9 34

6 발병 후 경과된 개월 수

1~12 13~24 25~

41.8 21.8 36.4

23 12 20 요통이 처음인가?

이번이 처음이다 재발한 것이다 만성적으로 아팠던 것이다.

18.2 27.3 54.5

10 15 30

Total 100.0 55

3. 요통의 일반적 특성

“요통이 있다”라고 응답한 물리치료사 중 남자가

20.0%, 여자가 80.0%로 조사되었으며 연령별로 구분하

여 조사한 결과 20~24세 이하가 50.9%로 가장 높게 조

사되었고, 30~34이하, 35세 이상이 각각 12.7%로 가장

낮게 조사되었으며, 결혼유무에 대한 질문에 기혼인 경

우가 29.1%, 미혼인 경우가 70.9%가 각각 요통이 있다

고 응답하였다.

(5)

표 5-1. 요통군과 비요통군의 행동적 특성별 요통 유병율 Table 5-1. Prevalence of Low Back Pain by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Low Back Pain and Non-back Pain

Variable Low back pain

Yes(55)

category % N 

유연성 체조의 이유 현재 요통이 있으므로

재발방지 요통예방

20 45.5 34.5

11 25 19

12.543*

유연성 체조를 하는 경우 불편하거나 아플 때

휴식을 취할 때 기타

34.5 41.8 23.6

19 23 13

1.657*

유연성 체조의 적용시간 10분이하 20분이하 30분이상

67.3 32.7 0

37 18 0

0.126*

Total 100.0 55

표 3. 요통의 일반적 특성

Table 3. General Characteristic of Low Back Pain

Variable Low back pain

Yes(55) No(45)

category % N % N Total 

성별 M

F

20.0 80.0

11 44

37.8 62.2

17 28

28

72 3.880 나이

20~24 25~29 30~34 35~

50.9 23.6 12.7 12.7

28 13 7 7

40.0 31.1 13.3 15.6

18 14 6 7

46 27 13 14

1.301

결혼유무 기혼 미혼

29.1 70.9

16 39

31.1 68.9

14 31

30

70 0.048 Total 100.0 55 100.0 45 100

P<0.05*

5. 요통군과 비요통군의 행동적 특성별 요통 유병률 (표 5-1, 5-2)

유연성 체조를 한다고 응답한 경우, 유연성 체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요통 예방”이라 는 응답이 34.5%로 가장 높게 조사 되었으며 “재발방 지” 45.5%, “현재 요통이 있기 때문이다” 20.0% 순으로 조사되었다. 어떤 경우에 유연성 체조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휴식을 취할 때”라는 응답이 41.8%로 가장 높 게 조사되었으며, “불편할 때” 34.5%, 기타 23.6% 순으 로 조사되었다.

유연성 체조를 몇 분 정도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10 분 이하”가 67.3%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20분 이 하”32.7%, “30분이상” 0.0% 순으로 조사되었다<표5-1>

요통방지 자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 에 요통군에서 “잘 알고 있다”라는 응답이 61.8%로 가 장 높게 조사 되었으며, “조금 알고 있다” 38.2%, “전혀 모른다” 0.0% 순으로 조사되었고, 비요통군에서 “잘알 고 있다”라는 응답이 57,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조금 알고 있다” 42.2%, “전혀 모른다” 0.0% 순으로 조 사되었다.

P<0.05*

요통방지 자세를 취하는 가에 대한 질문에 요통군에 서 “가끔 취한다”라는 응답이 69.1%로 가장 높게 조사 되었으며, “자주 취한다” 27.3%, “전혀 취하지 않는다”

3.6% 순으로 조사되었고, 비요통군에서 “가끔 취한다”

라는 응답이 62.2%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전혀 취 하지 않는다” 6.7%, “자주 취한다” 3.1% 순으로 조사되 었다.

잠자는 자세에 대한 질문에 요통군에서 “바듯이 누워 서 잔다”라는 응답이 40.0%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옆으로 누워서 잔다”라는 응답이 40.0%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옆으로 누워서 잔다”32.7%, “뒤척이며 잔다” 20.0%, “엎드려 잔다”7.3% 순으로 조사되었고, 비 요통군에서 “옆으로 누워서 잔다”라는 응답이 53.4%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반듯이 누워서 잔다” 31.1%,

“뒤척이며 잔다”13.3%, “엎드려 잔다” 2.2% 순으로 조 사되었다.

TV시청 자세에 대한 질문에 요통군에서 “기댄 상태 에서 본다”라는 응답이 3.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며,

“옆으로 엎드려 본다” 34.5%, “앉아서 본다”27.3% 순으 로 조사되었고, 비요통군에서 “옆으로 엎드려 본다”라는 응답이 35.6%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앉아서 본 다”33.3%, “기댄 상태에서 본다” 31.1% 순으로 조사되 었다.

1일 취침시간이 몇 시간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요통군 에서 7시간 이하가 54.5%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6 시간 이하 25.4%, 8시간 이하 16.4%, 8시간 이상 3.6%

순으로 조사되었고, 비요통군에서 7시간 이하가 44.4%

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으며, 6시간 이하 26.7%, 8시간

이하 22.2%, 8시간 이상 6.7% 순으로 조사되었다.

(6)

표 5-2. 요통군과 비요통군의 행동적 특성별 요통 유병률 Table 5-2. The Prevalence of Low Back Pain by Behavioral

Characteristics in Low Back Pain and Non-back Pain

Variable Low back pain

Yes(55) No(45)

category % N % N Total 

요통방지자세 전혀 모른다 조금 알고 있다 잘 알고 있다

0.0 38.2 61.8

0 21 34

0.0 42.7 57.8

0 19 26

0 40 6

0.168

요통 방지 자세를 취하고 있는가 전혀 취하지 않는다

가끔 취한다 자주 취한다

3.6 69.1 27.3

2 38 15

6.7 62.2 3.1

3 28 14

5 66 29

0.757

잠자는 자세

반드시 누워서 잔다 엎드려 잔다 옆으로 누워서 잔다 뒤척이며 잔다

40.0 7.3 32.7 20.0

22 4 18 11

31.1 2.2 53.3 13.3

14 1 24 6

36 5 42 17

4.955

TV시청자세 앉아서 본다 기댄 상태로 본다 옆으로 엎드려 본다

27.3 38.2 34.5

15 21 19

33.3 31.1 35.6

15 14 16

30 35 35

0.664

취침시간 6시간이하 7시간이하 8시간이하 8시간이상

25.4 54.5 16.4 3.6

14 30 9 2

26.7 44.4 22.2 6.7

12 20 10 3

26 5 19 5

1.421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가 YES

NO

18.8 81.8

10 45

33.3 66.7

15 30

25 75 3.030

YES NO

58.2 41.8

32 23

51.1 48.9

23 22

55 45 0.500

Total 100.0 55 100.0 45 100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81.8%로 높 게 조사되었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18.8%로 높게 조사되었고, 비요통군에서 “규칙적이 운동을 하지 않는 다”라는 응답이 66.7%로 높게 조사되었으며,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33.3%로 조사되었다.

허리 유연성 체조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요통군에 서 “허리 유연성 체조를 한다”라는 응답이 58.2%로 조 사되었으며, “허리 유연성 체조를 하지 않는다” 41.8%로 조사되어고, 비요통군에서 “허리 유연성 체조를 한다”라 는 응답이 51.1%로 높게 조사되었으며, “허리 유연성 체 조를 하지 않는다” 48.9%로 조사되었다(표 5-2).

P<0.05*

6. 물리치료사의 심리적 만족도

물리치료사직에 만족하십니까에 대한 질문에 남자의 경우 “만족한다”라고 응답한 경우 중 요통군 31.0%, 비 요통군은 69.0%로 조사되었고, “불만족한다”라고 응답 한 경우 요통군과 비요통군이 각각 50.0%로 동일하게 조사되었다. 여자의 경우 “만족한다”라고 응답한 경우 중 요통군은 42.0%, 비요통군은 58.0%로 조사되었고,

“불만족한다”라고 응답한 경우 요통군은 71.0%, 비요통 군은 21.0%로 조사되었다(표 6-1).

“불만족한다”라고 응답한 경우 요통군은 67.0%, 비 요통군은 33.0%로 조사되었고, “만족한다”라고 응답한 경우 요통군은 38.0%, 비요통군은 62.0%로 조사되었 다.(표 6-2).

표 6-1. 요통 여부에 대한 물리치료사의 심리적 만족도 Table 6-1. Psychological Satisfaction of Physical Therapists on Back Pain

Variable Low back pain

만족 불만족

category % N % N Total

요통있다 요통없다

38 62

16 26

67 33

39

19 14.347*

Total 100 42 100 58

P<0.05*

표 6-2. 남여 물리치료사의 심리적 만족도

Table 6-2. Psychological Satisfaction of Male and Female Physiologists

Variable Low back pain

만족 불만족

category % N % N Total

남자

요통있다 요통없다 소계

31.0 69.0 100.0

5 11 16

50.0 5.0 100.0

6 6 12

11 17 28

여자

요통있다 요통없다 소계

42.0 58.0 100.0

11 15 26

71.0 29.0 100.0

33 13 46

44 28 72

Total 100.0 42 100.0 58 100

P<0.05*

(7)

Ⅳ. 고찰

요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그 병변이 분명하여 수 술을 요하는 경우도 있지만 신체적으로 뚜렷한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경우도 많고 [19], 환자의 심리상태도 밀 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또한 요부구조 및 주위조직의 역학적 요인과 퇴행성 변화에 의한 것이 가장 흔하다 [20]. 이외에도 D염증성병변, 세균감염, 원발성 및 전이 성 골종양, 대사성 요인, 내장기성 요인, 임신 및 분만, 심인성 요인 등이 있으며 [21] [22]. 대부분은 척추근육 골격계 병변에서 기인하지만 간혹 복부내 장기성 원인 (vasculogenic), 정신적 요인(psychogenlc)과 보상을 위 한 의증(malingening)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23].

본 연구는 마산, 창원지역에서 물리치료사 100명 중 현재 임상에서 직접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물리치료사 를 대상으로 직업 관련성 요통유병률 및 요통발생과 관 련된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연구자는 직접방문법에 의한 설문조사를 하였고, 설문지에 대한 응답률은 100%이다. 일반적으로 의하면 설문지의 회수 율이 50.0%이면 “무난하다” 60.0%이면 “좋다” 70.0%이 면 “아주 훌륭하다”고 평가했는데 이 기준에 따르면 본 조사연구의 설문지 회수율은 100.0%였기 때문에 “아주 좋다”라고 할 수 있다 [24].

본 연구에서 조사대상자 100명 가운데 55명이 현재 물리치료사직에 근무하며 “요통을 느낀다”고 응답하여 요통 유병률은 55.0%를 나타내었다. 다른 의료업 종사 자의 요통 유병률을 살펴보면, 간호사의 요통 유병률은 52.0%이고 [25], 물리치료사의 요통 유병률은 52.6%

[18]로서 본 연구와 비슷하였으나, 일부 종합병원 간호 사의 요통유병률은 49.8%(26), 치과위생사의 요통 유병 률은 32.1% [13]와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성별로 본 요통 유병률은 남자 20.0%, 여자 80.0%로 조사되었는데, 이와 같은 결과는 의 선행연구의 남자는 46.3%, 여자 57.6%로 본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와 다소 차이가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이충휘, 1990). 요통 을 처음으로 경험한 시기에 대해, 20~25세 사이의 미국 의 물리치료사 3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편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52.0%가 물리치료사직에 근무한 이후에 요통을 경험하였다고 하였고 [27], 한국의 물리치료사의 요통경험율은 69.8% [18], 치과위생사직에 근무한 이후 의 요통 경험률이 50.1% [13]로 보고 되었는데, 본 조사

연구에서는 응답자 중 38.2%가 물리치료사직에 근무한 이후에 처음으로 요통을 경험했다고 조사되었다.

물리치료사들이 물리치료사직에 근무한 이후 처음으 로 요통을 느끼는 시기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취헙을 한 지 1개월~36개월이 가장 높게 조사되었는데, 이것은 직 장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에게서 요통의 발생이 많다는 선행연구 [28]의 결과와 비슷한 결과를 나타내었 다. 그 이유는 처음으로 물리치료사직에 취업한 물리치 료사는 업무에 익숙하지 못하여 요통을 유발 할 수 있는 불필요한 동작을 많이 취하고, 환자 치료시 또는 환자를 이동시킬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동료가 적은 병원이나 의원에 근무하기 때문이며, 또한 환자 치료시 자신의 허 리를 보호하는 기술이 서투르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근무부서와 관련된 요통의 양상은 근무부서를 나누 어 치료하는 군은 38.2%, 근무부서를 나누어 치료하지 않는 군은 61.8%로 조사되었다. 그이유는 일부 종합병 원에서만 부서별로 물리치료실을 운영하기 때문으로 생 각되며, 그 이유로는 물리치료가 양적 확대만 하였지 질 적인 발전을 못하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물리치료사 직에 근무한 이후 요통의 정의에 따른 통증의 경험 유무 중에 주당 근무시간에 관련해 요통의 유병률은 45~50시 간 정도로 물리치료사들이 하루에 9시간 이상의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또한 근무 중 하루에 서 있는 시간은 평균 6시간이고 앉아있는 시간은 2~3시간으로 요통 유병률은 하루 근무 시간 중 서 있는 시간이 많고 앉아있는 시간이 적을수록 높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물리치료사의 근무시간 및 하루에 서 있는 시간, 앉아있는 시간 등이 적절하게 배 분되어 업무의 효율적인 개선과 요통감소를 위한 연구 및 대책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허리 유연성 체조를 하느냐에 대해 “허리 유연성 체 조를 한다”라고 응답한 요통군에서는 58.2%, 비요통군 은 51.1%로 비슷하게 조사되었으므로 허리 유연성 체조 는 단지 요통의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함이며 요통발병 과는 유연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허리를 보호하기 위한 올바른 자세와 원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은 61.8%이지만 젆혀 알지 못하는 사

람도 38.2%로 조사되었다. 또한 허리보호를 위한 요통

방지자세를 자주 취하는 경우가 27.3%인 반면, 전혀 취

하지 않는 경우도 3.6%로 조사되었다. 이것은 물리치료

사들이 현재 요통이 있기 때문에 허리 유연성 체조와 요

(8)

요통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적 교육이 강조되어야 한다 고 생각한다.

본 연구는 단면적 조사로서 대상의 지역적 한계성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 물리치료사 전체에 확대 적용할 수는 없으나 요통이 물리치료사에게도 중요한 보건문제 임을 보건 문제임을 알 수 있고, 근무기관의 환경개선과 요통예방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물리치료 사의 직업 관련성 요통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Ⅴ. 결 론

본 연구의 목적은 물리치료사의 요통 유병률 및 요통 발생과 관련된 변수를 조사하기 위하여 경남지역에서 임상에 근무하고 있는 물리치료사 100명을 대상으로 설 문지를 조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이 결과를 얻었다.

1. 물리치료사의 요통 유병률은 남자 11.0%, 여자 44.0%, 전체 55.0%로 나타났고, 요통군의 연령별 분포는 20~24세 이하가 50.9%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2. 요통군의 근무 환경적 특성 중에서 1일 치료 환자 수는 31~40명 이하군이 40.0%, 주당 근무시간은 45~49 시간 이하가 49.1%를 차지하였으며, 1일 서 있는 시간은 요통군에서는 5~7시 미만이 36.4%로 가장 높게 조사되 었다.

3. 요통군의 심리적특성에 있어서 물리치료사 직업에

“불만족한다”라고 응답한 경우 요통군이 67.0%로 조사 되었다.

4. 요통의 원인은 “원인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물리 치료사직에 근무하였기 때문이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38.2%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요통군의 행동적 특성 에 있어서 허리 유연성 체조를 하는 이유는 “현재 요통 이 있거나 재발 방지를 위해서이다”라고 응답한 경우가 45.5%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이같은 연구결과를 보았을 때 물리치료사가 직업 관 련성 요통발생의 위험이 높은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요통의 경험이 있거나, 1일 치 료 환자 수, 주당 근무시간, 1일 서있는 시간 등 근무환 경적 특성과 심리적 특성에 관련되어 요통발생의 가능 성이 높은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물리치료사의 요통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근무환경의 개선과 요통예방

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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