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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Smoking Characteristics and Oral Health Practice in Health and Non-Health Related Maj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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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ved: April 26, 2014, Revised: May 20, 2014, Accepted: May 28, 2014 ISSN 1598-4478 (Print) / ISSN 2233-7679 (Online)

Correspondence to: Hyun-Ok Lee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Wonkwang Health Science University, 514, Iksan-daero, Iksan 570-750, Korea Tel: +82-63-840-1265, Fax: +82-63-840-1269,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4 by the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Science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흡연관련 특성과 구강건강실천 분석

이현옥ㆍ김아진

원광보건대학교 치위생과

Analysis of Smoking Characteristics and Oral Health Practice in Health and Non-Health Related Majors

Hyun-Ok Lee

and Ah-Jin Kim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Wonkwang Health Science University, Iksan 570-750, Kore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smoking-related characteristics of health and non-health related major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moking dependence and oral health practice of college students.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the college students who were se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from four different universities in the city of Jeonju, North Jeolla Province. The answer sheets from 811 respondents were analyzed.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The rate of the smoker students whose major was related to health stood at 20.6 percent, and that of the smoker students whose major was not related to health stood at 29.4%.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track of their major (p<0.05). As for links between smoking dependence and a plan to quit smoking, 32.7% of the health-related majors who considered themselves to depend on smoking replied they would give up smoking if there would be a rise in cigarette price (p<0.005), and 37% of the non- health related majors who considered themselves to depend on smoking gave the same answer. Thus, the largest group of the students intended to quit smoking if there would be a rise in cigarette price, and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smoking dependence (p<

0.05). Concerning connections between smoking dependence and actual oral health practice, the non-health related majors who didn't consider themselves to depend on smoking got 3.53 in the item whether they brushed their teeth twice or more a day (p<0.05). In conclusion,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systematic programs that are to teach students to stay away from or quit smoking and take care of their oral health regardless of their major are required to step up the oral health promotion of college students.

Key Words: Oral health, Practice, Smoking, Undergraduate

서 론

흡연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계속 보고되고 있으며 흡연으로 인한 신체적ㆍ정신적ㆍ사회경제적 피해 가 입증되었음에 불구하고 흡연으로 인해 평균 6.5초당 1명 씩 사망하여 앞으로 20∼30년 후에는 오늘날 생존하고 있 는 사람들 중 약 5억 명은 흡연과 관련하여 사망하게 될 것 이라 전망되고 있다

1)

.

한국인의 흡연율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군에 속하며

한국 성인의 흡연과 관련된 사망자 수는 1992년 16,104명,

2001년 22,192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0년에 발표

된 한국인의 흡연과 사망 위험에 관한 코호트 조사에서는

전체 사망과 전체 암 중에 폐암의 위험이 흡연자에서 현저

히 높았다고 보고되었다

2)

. 한국 대학생의 평균 흡연율은

42.7%로 일본 대학생의 평균 24.6%에 비해 2배에 가까우

3)

, 흡연자의 88%는 만 18세 이전에 습관적 흡연자로 발

(2)

전하고 이 중 약 50%는 대학생이 되면 중독증상이 있다고 한다

4)

.

대학생의 흡연행동은 오랫동안 지속된 습관으로 청소년 기 흡연행동과는 차이점이 있다. 청소년의 흡연이 호기심이 나 동료집단의 동조현상에 의해 이뤄진다면 대학생의 흡연 은 개인의 심리적 기대로 인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5)

. 즉, 정서적인 조절이나 대인관계를 위해 흡연을 하며 대학생들 은 이미 청소년기부터 지속되어온 습관성 흡연이 많기 때문 에 20대의 흡연은 다른 연령대보다 중독현상으로 연결될 가 능성이 높다

6,7)

. 흡연은 일시적으로는 우리 몸에 영향을 주 지 않지만, 중독현상으로 쉽게 중단하기 어려워지게 되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8)

, 담 배에는 타르와 벤조피렌과 같은 발암물질과 니코틴과 페놀 등의 종양을 증진하는 물질이 들어있어 구강과 직접 접촉하 여 구강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치아의 착 색이나 구취 및 치주병, 급성 괴사성 치은염, 구강암에 이르 기까지 각종 구강질환을 발생시키며, 치주질환의 주요 인자 로 작용한다

9-11)

. 최근 선행연구에서 Yoon 등

12)

은 흡연 근 로자가 비흡연 근로자보다 치주조직지수가 높았다고 보고 하였으며, Yoo 등

13)

은 니코틴 의존도가 높을수록 구강건강 실천을 하지 않는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Lee와 Song

14)

은 흡 연하는 중학생이 흡연하지 않는 학생보다 구강위생용품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 최근에는 흡연 외에도 구강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강 위생관리 및 구강건강 실천에 관한 연구가 보고되고 있으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흡연 실태 및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 한 연구는 많지 않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청소년, 임산부, 근로자 및 노인 등)을 대상으로 여러 구강사업이 실시 및 확 대되고 있지만 대학생은 배제되어 있으며, 대학생은 대학이 라는 자율성과 성인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 다

15)

. 대학생은 유소년기의 습관을 바탕으로 성인기의 구강 보건행동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가까운 미래에 사회 진출과 한 가정을 이루는 역할을 하므로 구강건강에 대한 행위와 습관이 사회주변인과 가족 구성원의 건강에 큰 영향 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행위와 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대학생은 흡연 에 대한 의존도가 다른 연령층보다 더 높은 시기로 대학생 의 흡연관련 실태와 구강 건강관리 행위 및 습관에 관하여 조사 및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Lee와 Jeon

16)

의 흡연 유무 및 전공계열에 따른 구강관리 행태 및 관심도에 대한 연구나, Moon 등

17)

과 Kim 등

18)

의 일부 대학생의 흡연 실태 와 구강건강에 관한 인식 및 행태에 관한 연구 등이 다수 있 으나 대학생의 흡연의존도에 따른 구강 건강관리 행위 및

습관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앞으로 보건의료인이 되어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보건계열 대학생과 비보건계열 대학생 간의 흡 연관련 특성과 더불어 흡연의존도에 따른 구강건강실천에 대한 차이를 파악하고,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 록 금연을 포함한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2012년 9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4개 대학교의 1, 2, 3, 4학년 학생을 대상으 로 하였으며, 사전교육을 받은 조사요원 6명이 학생들에게 연구목적과 취지를 설명하고 자료수집에 동의를 구한 학생 들을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에 의한 자기기입식으로 설 문에 응답하게 한 후 바로 회수하였다. 845명의 설문지 중 기재가 누락되었거나 응답이 미흡한 34명의 설문지를 제외 한 811명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2. 연구방법

설문지는 Lee와 Song

14)

, Lee 등

19)

의 연구를 본 연구의 목 적에 맞게 수정ㆍ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설문지의 내용은 일 반적 특성 7문항, 흡연유무 및 흡연관련특성 7문항, 구강건 강실천 10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결과분석과정에서 흡연의 존도는 ‘그렇다(매우 그렇다, 그렇다)’, ‘그렇지 않다(그렇 지 않다, 매우 그렇지 않다)’의 2점 척도로 분석하였다. 구강 건강실천은 Likert 4점 척도를 사용하였고, ‘매우 그렇다’ 4 점, ‘그렇다’ 3점, ‘그렇지 않다’ 2점, ‘전혀 그렇지 않다’ 1점 으로 하였으며, 그 점수를 총합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 보건에 관한 실천이 높은 것으로 하였다.

3. 통계처리

통계분석은 SPSS ver. 12.0 (SPSS Inc., Chicago, IL,

USA)을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을 분석

하기 위해서는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전공계열에 따른 흡

연유무 및 흡연관련 특성과 전공계열별로 흡연의존도에 따

른 금연계획은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전공계열별로 흡연

의존도에 따른 구강건강실천을 분석하기 위해 독립표본의 t

검정(independent samples t-test)을 실시하였다. 구강건강

실천도의 신뢰도 검사를 시행한 결과 Cronbach’s α는

0.766로 나타나 측정도구는 신뢰할 만한 수준이었다.

(3)

Characteristic Frequency Gender

Boy students 332 (40.9)

Girl students 479 (59.1)

School year

1st grade 408 (50.3)

2nd grade 204 (25.2)

3rd grade 173 (21.3)

4rd grade 26 (3.2)0

Majority field

Health department 469 (57.8)

Non-health department 342 (42.2)

Life satisfaction

Very satisfied 99 (12.2)

Being satisfied 493 (60.8)

Being dissatisfied 186 (22.9)

Very dissatisfied 33 (4.1)0

Monthly allowance (10,000 won)

Less than 10 107 (13.2)

10 to 19 155 (19.1)

20 to 29 275 (33.9)

30 to 39 197 (24.3)

More than 40 77 (9.5)0

Oral health status

Very good 74 (9.1)0

Good 422 (52.0)

Not good 287 (35.4)

Not very good 28 (3.5)0

Smoking and oral health relevancy

Very much so 374 (46.1)

So 378 (46.6)

Not so 42 (5.2)0

Not so very 17 (2.1)0

Sub-total 811 (100.0)

Values are presented as n (%).

There is missing value in 6 people for life satisfaction, in 3 people for oral health status, and in 1 person for relevancy between smoking and oral health.

Table 1. Research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Classification

Majority field

Total p-value Health

department

Non-health department

Smoking 96 (49.0) 100 (51.0) 196 (100.0) 0.004*

Non-smoking 369 (60.6) 240 (39.4) 609 (100.0) Values are presented as n (%).

There is missing value in 4 people for health, and in 2 person for non-health department.

p-value determined by chi-square test.

*p<0.01.

Table 2. The Appearance of Smoking according to Majority Field

결 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성별은 남학생이 40.9%, 여학생이 59.1%였고, 1학년이 50.3%, 2학년이 25.2%, 3학년이 21.3%, 그리고 4학년이 3.2%였다. 전공계열은 보건계열이 57.8%, 비보건계열이 42.2%였고, 생활만족도는 ‘만족한다’가 60.8%로 가장 높 았고, ‘매우 불만족이다’가 4.1%로 가장 낮았다. 한 달 용돈 은 20만원 이상 29만원 미만이 33.9%로 가장 높았으며 구 강건강상태는 ‘좋다’가 52.0%, ‘좋지 않다’가 35.4%였다.

흡연과 구강건강은 관련성이 ‘그렇다’가 46.6%. ‘그렇지 않 다’가 5.20%였다(Table 1).

2. 전공계열에 따른 흡연유무

조사대상자 중 흡연유무에 응답한 805명 중에서 196명이 흡연경험자였고 이들 중 보건계열 흡연자는 49.0%, 비보건 계열 흡연자는 51.0%로 나타났다. 비흡연자는 보건계열 60.6%, 비보건계열 39.4%로 나타났다(Table 2).

3. 전공계열에 따른 흡연자의 특성

전공계열에 따른 흡연자의 특성에서 흡연자들의 처음 흡 연한 시기는 보건계열의 경우 고등학교가 41.7%, 중학교가 34.4%, 대학교가 13.5%, 초등학교가 10.4% 순으로 나타났 고, 비보건 계열의 경우 고등학교가 47.0%, 대학교가 28.0%, 중학교가 22.0%, 초등학교가 3.0% 순으로 나타나 통계적으 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흡연기간은 보건계열의 경우 4년 이상이 36.5%, 2년 이하가 32.2%로 나타났고, 비 보건계열의 경우 2년 이하가 27.0%, 4년 이상이 26.0%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하루 평균 흡연량은 보건계 열의 경우 10개피 이하가 80.2%, 10개피 이상이 19.8%였 고, 비보건계열의 경우 10개피 이하가 81.0%, 10개피 이상 이 19.0%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친한 친구 5명 중 흡연한 친구는 보건계열의 경우 5명이 31.2%, 3명이 20.4%였고, 비보건계열의 경우 3명이 28.9%, 5명이 26.8%로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흡연 의 존도는 보건계열의 경우 ‘그렇다’가 58.4%, ‘그렇지 않다’

41.6%였고, 비보건계열의 경우 ‘그렇다’가 57.9%, ‘그렇지 않다’ 42.1%로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 다. 금연계획은 보건계열의 경우 ‘담뱃값이 오르면 금연할 것이다’가 26.7%, ‘1년 이내에 금연할 것이다’가 25.6%이 었고, 비보건계열의 경우 ‘담뱃값이 오르면 금연할 것이다’

가 27.7%, ‘지금 바로 또는 한 달 이내에 금연할 것이다’

(4)

Classification Majority field

p-value Health department Non-health department

Smoking the first time 0.008*

Elementary School 10 (10.4) 3 (3.0)0

Middle School 33 (34.4) 22 (22.0)

High School 40 (41.7) 47 (47.0)

University 13 (13.5) 28 (28.0)

Duration of smoking 0.081

Less than 2 years 31 (32.2) 27 (27.0)

More than 2 years less than 3 years 11 (11.5) 24 (24.0)

More than 3 years less than 4 years 19 (19.8) 23 (23.0)

More than 4 years 35 (36.5) 26 (26.0)

Average daily smoking amount 0.889

Less than 10 cigarettes 77 (80.2) 81 (81.0)

More than 10 cigarettes 19 (19.8) 19 (19.0)

How many smokers are five of best friends 0.458

Not 8 (8.6)0 9 (9.3)0

1 person 8 (8.6)0 8 (8.2)0

2 person 14 (15.1) 7 (7.2)0

3 person 19 (20.4) 28 (28.9)

4 person 15 (16.1) 19 (19.6)

5 person 29 (31.2) 26 (26.8)

Smoking dependence 0.352

So 52 (58.4) 55 (57.9)

Not-so 37 (41.6) 40 (42.1)

Non-smoking planning 0.651

Now or within 1 month will be non-smoking 18 (20.9) 21 (22.3)

Within 1 year will be non-smoking 22 (25.6) 18 (19.1)

Non-smoking after employment 6 (7.0)0 12 (12.8)

Non-smoking, when rising of tobacco price 23 (26.7) 26 (27.7)

Would not be non-smoking 17 (19.8) 17 (18.1)

Values are presented as mean±standard deviation.

There is missing value in 6 people for how many smokers are five of best friends, in 12 people for smoking dependence and in 16 person for non-smoking planning.

p-value determined by chi-square test.

*p<0.05.

Table 3. Characteristics of Smoker according to Majority Field

22.3%로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Table 3).

4. 전공계열별 흡연의존도에 따른 금연계획

전공계열에 따라 흡연의존도에 따른 금연계획을 분석한 결과 보건계열에서 흡연의존도가 ‘그렇다’고 응답한 경우 에서 32.7%가 담뱃값이 오르면에 대하여 금연계획을 보였 고, 흡연의존도가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에서 43.7%

가 지금 또는 1년 이내에 금연계획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통 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비보건계열에서 흡연의존도가 ‘그렇다’고 응답한 경우에서 37.0%가 담뱃값 이 오르면에 금연계획을 보였고, 흡연 의존도가 ‘그렇지 않 다’고 응답한 경우에서 46.1%가 1년 이내에 금연계획이 있

다고 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Table 4).

5. 전공계열별 흡연의존도에 따른 구강건강실천 전공계열별 흡연의존도에 따른 구강건강 실천도를 조사 한 결과, ‘하루에 잇솔질을 2회 이상 한다’에 대하여 보건계 열에서는 흡연의존도가 ‘그렇다’고 응답한 경우가 3.48점,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경우가 3.54점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05, Table 5). 그러나 비보건계열의 경우 흡연의존도가 ‘그렇다’가 3.27점이었고, ‘그렇지 않다’

가 3.53점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5)

Non-smoking plan

Smoking dependence

Health department Non-health department

So Not-so p-value So Not-so p-value

Now or within 1 month 4 (7.7)0 14 (43.7) 0.003** 2 (3.7)0 18 (46.1) 0.010*

Within 1 year 15 (28.8) 7 (21.8) 9 (16.7) 9 (23.1)

After employment 3 (5.8)0 2 (6.3)0 10 (18.5) 2 (5.1)0

When rising of tobacco price 17 (32.7) 6 (18.8) 20 (37.0) 6 (15.4)

Would not be non-smoking 13 (25.0) 3 (9.4)0 13 (24.1) 4 (10.3)

Values are presented as n (%).

There is missing value in 6 people for life satisfaction, in 3 people for oral health status, and in 1 person for relevancy between smoking and oral health.

p-value determined by chi-square test.

*p<0.05, **p<0.01.

Table 4. The Non-Smoking Plan according to Smoking Dependence as a Majority Field

Item

Smoking dependence

Health department Non-health department

So Not-so t p-value So Not-so t p-value

Brushing teeth over twice a day 3.48±0.51 3.54±0.65 -0.488 0.627 3.27±0.62 3.53±0.51 -2.107 0.038*

Brushing teeth before sleeping 3.37±0.63 3.41±0.69 -0.232 0.817 3.00±0.75 3.30±0.72 -1.961 0.053 Brushing teeth for over 3 minutes 3.04±0.77 3.03±0.87 0.066 0.948 3.05±0.70 3.18±0.71 -0.819 0.415 Oral rinsing and brushing after taking

food often

2.48±0.73 2.76±0.93 -1.574 0.119 2.56±0.91 2.85±0.77 -1.650 0.102

Using toothpaste with the content of fluorine

2.90±0.73 2.73±0.99 0.897 0.373 3.07±0.87 2.95±0.85 0.694 0.490

Using oral hygiene auxiliary supplies with the floss silk and garglin

2.23±0.88 2.47±0.94 -1.233 0.221 2.42±1.01 2.42±0.93 -0.034 0.973

Regularly scaling once per 6 months or 1 years

2.08±0.88 1.95±0.85 0.701 0.485 2.22±0.94 2.42±0.78 -1.138 0.258

Visiting dental clinic without postponing when having a pain in tooth

2.57±0.90 2.76±0.90 -0.970 0.335 2.62±0.99 2.75±0.93 -0.658 0.512

Visiting dental clinic once per 6 months or 1 years for caries or periodontal disease prevention

2.19±0.91 2.32±0.88 -0.683 0.496 2.36±0.95 2.53±0.85 -0.855 0.395

Not taking a carbonated drink often 2.25±1.03 2.49±1.02 -1.043 0.300 2.25±1.00 2.15±0.89 0.525 0.601 Values are presented as mean±standard deviation.

There is missing value in 6 people for life satisfaction, in 3 people for oral health status, and in 1 person for relevancy between smoking and oral health.

p-value determined by independent t-test.

*p<0.05.

Table 5. Oral Health Practice according to Smoking Dependence as a Majority Field

고 찰

대학생은 사망률과 질병 이환율이 비교적 낮은 시기로 청 년기에 속하는 집단이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하고 음주 및 흡연을 하는 학생 수가 증가하며, 취업난으로 인한 스트레 스와 불안으로 여러 질환에 노출될 위험요소를 갖게 된다.

특히 흡연은 여러 구강질환과의 관계가 규명되어 유해성이 입증되고 있다

2,9,10)

. 흡연은 구강건강 유지에 방해가 되는

요소로 정기적인 의료비 부담도 증가시킨다. 그러므로 금연

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금연

은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며 더불어 주변의 도움과

격려, 금연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보건계열 학

생의 경우 비보건계열 학생보다 학과수업을 통하여 건강의

중요성을 더 많이 인지하고 있을 거라 생각되며, 이에 따른

흡연관련 특성과 구강건강 실천 정도에 차이가 나타날 것이

라 생각되어 본 연구는 보건계열,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흡

(6)

연관련 특성과 구강건강 실천 정도를 파악하여 대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대학생의 금연을 위한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 였다.

본 연구결과를 보면 흡연유무에 응답한 805명 중에서 흡 연자는 196명이었고, 이들 중 보건계열 흡연자는 49%, 비 보건계열 흡연자는 51%로 조사되었다. 이 경우는 Lee와 Jeon

16)

의 연구에서 조사된 보건계열 흡연자 48.6%, 비보건 계열 흡연자 51.4%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전공계열에 따른 흡연자의 흡연관련 특성은 처음 흡연 시 기는 보건계열은 고등학교가 41.7%, 중학교가 34.4%, 대학 교가 13.5%, 초등학교가 10.4% 순으로 나타났고, 비보건 계열의 경우 고등학교가 47%, 대학교가 28%, 중학교가 22%, 초등학교가 3% 순으로 나타났으며, 보건계열과 비보 건계열 모두 고등학교 시절에서 가장 높았다. 또한 처음 흡 연시기가 보건계열은 중학교 시절이 두 번째로 높았고 비보 건 계열의 경우 대학교 시절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 는 비보건 계열의 학생들이 대학교 시절에 보건계열 학생보 다 흡연을 더 많이 시작함을 의미하며, 보건계열 학생은 평 상시에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자주 접하다 보니 비 보건계열 학생에 비해 흡연자 발생이 상대적으로 더 낮았을 거라고 사료된다.

하루 평균 흡연량은 10개피 이상이 보건계열은 19.8%이 고 비보건계열은 19%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이는 남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Park과 Lee

20)

의 연구 결과 인 44.1%보다 낮게 나타났는데, 본 연구에서는 흡연량이 적 은 여학생을 포함하였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중학생 을 대상으로 한 Lee 등

19)

의 연구의 8.1%, 고등학생을 대상 으로 한 Kim과 Shin

21)

의 연구의 18.5%인 경우보다 높은 비 율을 보이고 있다.

전공별로 흡연의존도에 따른 금연계획에 대하여 보건계 열과 비보건계열 모두 ‘그렇다’고 응답한 군에서 ‘담뱃값이 오르면’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군에서 ‘지금 또는 한 달 이내’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여 흡연에 대한 의존도가 낮을수록 더 빠른 시일 내 에 금연을 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공계열에 따른 금연계 획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금연계획은 전공 계열의 차이보다 흡연의존도에 따라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Shin

22)

의 연구에서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가장 큰 장 애요인 중의 하나가 흡연의 중독성과 습관성이라고 한 바 있는데, 본 연구결과에서도 흡연의존도가 ‘그렇다’고 응답 한 군이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군보다 금연계획을 미루는 경향을 보여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금연을 시도한 사람들

의 70∼80%가 1년 이내에 다시 흡연을 한다고 보고되고 있 으며

22)

, 특정 금연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3개월∼6개월 내에 다시 흡연을 시작하는 경우가 절반이상이나 된다는 보고도 있다

23)

. 대부분의 금연자는 본 인 스스로 금연의지를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에 인지행동요 법(cognitive behavior therapy)을 활용한 상담을 실시하여 금연 실천과정에서 심리적으로 지지를 해주며, 행동요법만 으로 금연이 어려운 경우에는 약물요법이 추가로 필요하다

24)

. 따라서 금연실천을 높이기 위하여 인지ㆍ행동 요법에 따른 상담 프로토콜 개발 및 금연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 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전공계열별 흡연의존도에 따른 구강건강실천은 4점 만점 중 ‘하루에 잇솔질을 2회 이상 한다’는 문항에서 보건계열 의 경우 흡연의존도가 ‘그렇다’고 응답하였을 때 3.48점,

‘그렇지 않다’고 응답하였을 때 3.54점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비보건계열의 경우 흡연의존도가

‘그렇다’가 3.27점이었고, ‘그렇지 않다’가 3.53점으로 유의 한 차이를 보였다(p<0.05). 비보건계열에서는 흡연의존도 가 ‘그렇지 않다’가 ‘그렇다’고 응답한 학생보다 높은 점수 를 보였는데, 이는 Lee와 Song

14)

의 연구에서 중학생을 대상 으로 흡연의존도가 ‘매우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학생이 3.34점으로 유의성 있게 가장 높은 잇솔질 실천점수를 보여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또한 보건계열의 경우 흡연의존도가

‘그렇다’고 응답한 학생과 ‘그렇지 않다’고 응답한 학생 모 두 비슷한 잇솔질 실천도를 보였으나, 비보건계열의 경우에 는 흡연의존도가 ‘그렇다’고 응답한 학생이 ‘그렇지 않다’

고 응답한 학생보다 낮은 잇솔질 실천도를 보여 비보건 계 열의 흡연의존도가 높은 학생들이 구강관리에 대한 중요성 을 인지하지 못하여 잇솔질을 소홀히 한 결과라 여겨진다.

하지만 나머지 구강건강실천 항목에서는 보건계열과 비

보건계열에서 흡연의존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건강하고 바람직한 구강건강실천이 흡연의존

도와 전공계열에 의해 이뤄지기 보다는 다른 여러 가지 요

인들이 작용할 거라 생각된다. 구강건강관련행위는 생물학

적 과정이기보다 이차적인 사회 심리학적 과정이라는 특성

을 지닌다

25)

. 신념은 각종 구강건강 관련 행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26)

. 하지만 바람직한 구강건강실천은 긍정

적인 신념뿐만 아니라 태도 및 올바른 구강지식을 통해 이

뤄질 거라 예상된다. 또한 이러한 구강보건에 대한 신념과

태도 및 지식은 구강보건 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사회적 인식을 결정할 것이다. 따라서 추후 연구

에서 구강건강실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하여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7)

이상의 결과를 살펴보면, 대학생의 계열별 흡연의존도에 관계없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흡연으로 인한 위해성 과 구강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하 며, 구강건강을 유지 및 증진을 위한 실제적인 금연교육과 함께 구강건강실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일부 대학생을 편의 추출하였기에 일 반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향후 표본을 확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실제적으로 구강건강실천을 행할 수 있게 하는 요인을 찾아내어 다각적으로 조사 및 분 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요 약

본 연구는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대학생의 흡연관련 특 성과 흡연의존도에 따른 구강건강실천을 분석하기 위해 2012년 9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 치한 4개의 대학교의 1, 2, 3,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 본추출법에 의한 자기기입식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811명 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보건계열에서 흡연하는 학생은 20.6%였으며, 비보건계 열에서 흡연하는 학생은 29.4%였고, 전공계열에 따라 유의 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흡연을 처음 시작한 시기는 보건계열(41.7%)과 비보건계열(47.0%)에서 고등학교가 가 장 높게 나타났다(p<0.05). 흡연의존도에 따른 금연계획은 보건계열에서는 흡연의존도가 ‘그렇다’라고 응답한 군에서

‘담뱃값이 인상되면 금연하겠다’에 대하여 32.7%(p<

0.005), 비보건계열에서는 37.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

0.05). 흡연의존도에 따른 구강건강실천에 대하여 비보건 계열에서는 흡연의존도가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군에 서 ‘하루에 잇솔질을 2회 이상 한다'가 3.53점으로 나타났 다(p<0.05).

결론적으로 전공계열 구분 없이 흡연예방과 금연교육 및 구강건강실천으로 구강건강을 유지와 증진시킬 수 있는 체 계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감사의 글

이 논문은 2014년도 원광보건대학교 교내 연구비 지원에 의하여 수행된 결과로 이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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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Research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Table  3.  Characteristics  of  Smoker  according  to  Majority  Field
Table  5.  Oral  Health  Practice  according  to  Smoking  Dependence  as  a  Majority  Field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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