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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analysis of status of safety accidents and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 about precautions of safety accidents by employment type of industry foodservices in Jeonbuk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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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북지역 산업체급식소 조리종사자의 고용형태에 따른 안전사고 실태 및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 분석

소희

1 ·

노정옥

2†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양교육전공 ,

1

전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2

Comparative analysis of status of safety accidents and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 about precautions of safety accidents by employment type of industry foodservices in Jeonbuk area

So, Hee 1 · Rho, Jeong Ok 2†

1

Major of Nutrition Education, The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Chonbuk National University, Jeonju 54896, Korea

2

Department of Food Science and Human Nutrition, Chonbuk National University, Jeonju 54896, Korea

서 론

우리나라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기업의 조직구 조 재설계 및 외주화의 경향으로 근로자의 고용형태가 다 양화되었으며 현재 기업 내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이 매 우 높아졌다.1 정규직 근로자는 특정한 사용자와 기간을 정하지 않은 계약을 맺고 풀타임 근무를 하고 있으며 특정

기업의 범위 내에서 경력계발과 승진, 교육 훈련 및 사내 복지 제도 등을 적용 받는 근로자이다. 그러나 비정규직 근 로자는 고용계약이 단기간으로 계약종료에 따라 다른 사 용자와 고용계약을 맺을 수 있으며 경력개발이나 인적자 원 투자는 개인적으로 해결하는 비교적 단시간 근무를 적 용 받는 근로자이다.2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은 2005년

ABSTRACT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valuate the status of safety accidents and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 between regular and non-regular employees in industry foodservices.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regular employees (n = 119) and non-regular employees (n = 163) in industry foodservices in the Jeonbuk area.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tatus of safety accidents, safety education, and importance and performance status were assessed using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Results: Approximately 66.4% of regular employees and 53.4% of non-regular employees experienced safety accidents (p < 0.05). Types of safety accidents of regular and non-regular employees were mostly burns, and causes were mostly from their own negligence. Approximately 98.3% of regular employees and 95.1% of non- regular employees experienced safety education. Approximately 88.9% of regular employees and 96.8% of non-regular employees received safety education from dietitians. Approximately 41.9% of regular employees and 50.0% of non-regular employees had difficulty applying the contents of safety education due to lack of time during work. As a result of IPA, regular and non-regular employees were aware of the importance of the following and performed them well: ‘Clean the floor of the work place’, ‘Arrange in the work area’, ‘Wear safety shoes’, ‘Check for heater cord’, and ‘Safety cooking when using oil’. On the other hand, they were not aware of the importance of the following and performed them insufficiently: ‘Check for the MSDS’, ‘Aware of chemical signs’, ‘Wear protection gloves etc.’, ‘Do stretching exercise’, and

‘Using ancillary tools’. Conclus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consciousness of dietitians for effective application of safety education contents, development of contents, especially MSDS, and related things.

KEY WORDS: foodservices, safety accident, importance, performance

Received: June 9, 2017 / Revised: June 26, 2017 / Accepted: July 10, 2017

To whom correspondence should be addressed.

tel: +82-63-270-4135, e-mail: [email protected]

© 2017 The Korean Nutrition Society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

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2)

36.6%에서 32.5%로 감소하였으나, 비정규직 근로자 숫자 는 2005년 총 548만 3천명에서 2015년 8월 기준 627만 1천 명으로 늘어나 10년 전과 비교하여 약 78만 8천명이 증가 하였다.3 우리나라 여성근로자의 40.3%가 비정규직이며 이중 40~50대의 비중이 높으며 임금수준은 남성 임금의 62.8% 수준으로4 직무만족도도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2,5

현재 단체급식업체는 인건비 절감과 인력배치의 용이성 을 높이고자 정규직 근로자를 감축하고 비정규직 근로자 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단체급식소의 인력상황을 살 펴보면 급식업체 조리종사원의 대부분은 중·고령 여성으 로 조사되고 있으며.6,7 Cho와 Kim8의 연구에서 조사대상 자 중 정규직은 단 6.8%이며 93.2%가 비정규직으로 고용 형태의 불균형이 매우 높았다. 특히 조리종사원들은 열악 한 조리실 환경으로 인하여 화상 또는 각종 통증동반 사고 의 위험이 높고 산재보험 처리의 어려움이 큰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급식소에서는 안전교육 보다는 위 생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다.9급식실 안전사고는 급 식시설의 하자, 조리종사자의 과실과 부주의 등의 원인으 로 다치거나 사망한 경우를 말하며 피부질환, 미끄럼사고, 소음으로 인한 직업병, 전기누전으로 인한 감전 등이 발생 할 수 있다.10급식 특성상 썰기, 음식 볶기 등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작업이 많고 물 사용이 많아 드라이키친을 유지 하기 어려우며, 불을 사용하여 조리하기 때문에 다양한 안 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7 또한 무거운 중량물 취급이 많고 잦은 청소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며, 실 제로 조사대상자의 92.8%가 타박상, 73.0%가 화상 등의 안전사고를 경험하였으며 조리원의 49.5%는 조리업무로 인하여 건강이 나빠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다.8 Shin11의 연 구에서도 조사대상자의 연령대가 40대 이상이 93.8%이며, 근무경력이 5~10년 일 때 안전사고 경험이 81%로 가장 높 으며 실제 안전사고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답하였다. 또한 안전사고 수칙에 관한 중요도와 실 천도 분석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에서 중 요도는 5점 만점에 4.39점, 수행도는 3.98점으로 조리종사 자들은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비해 수행도는 낮은 것으로 보고하였다. 특히, 높은 곳의 물건을 내릴 때 보조받침대의 사용, 목적에 맞는 칼 사용, 주방 콘 센트 관리, 화학물질 취급 시 보호 장비 착용 등에서 조리 종사원의 중요도 인식과 실천도가 낮다고 보고하였으며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데도 조리원들이 관행적으로 업 무를 수행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 였다. Cho와 Kim,8 Kim10의 연구에서는 연령이 낮고 일용 직일수록 안전사고의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는 경력이 짧은 조리종사자 대부분이 비정규직이므로 이 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급식기구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의 실시를 제안하였다. Oh와 Kim12은 안전사고 예방 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급식소 종사자의 안전의식 개선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급식 안전 교육 경험이 적은 비정규직이 정규직 조리종사원에 비해 안전의식 및 안전시스템 인식이 부족하므로 안전사고 예 방을 위하여 비정규직 조리종사원을 대상으로 현장중심 의 안전교육 실시와 환경개선을 제안하였다. Park 등2은 비 정규직이 정규직보다 음주 및 흡연관련 사망, 근골격계 질 환, 작업 중 신체부상과 이에 따른 우울증상으로 인한 정신 건강문제가 유의하게 높다고 보고하며 비정규직의 작업 장 내 안전 및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이나 제도적 개입이 필 요하다고 하였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수행된 단체급식소의 안전사고관련 연구는 전북지역 학교급식소 시설환경에 대한 인식,13 남지역 학교급식소의 안전사고 실태 및 신체 피로도 분석,8 경북지역 조리종사원 안전사고 및 안전관리 실태,11전주 시 학교급식 종사자의 안전사고 실태,5강원지역 학교급식 소의 안전사고 실태10 등 대부분 학교급식소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산업체급식소 대상으로는 Kim과 Oh14의 연구가 있을 뿐 전북지역의 산업체급식소 조리종사자 대상의 연 구는 전무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전북지역 산업체급식소 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급식소에서 의 안전사고, 안전교육 실태 및 안전사고 예방관리의 중요 도 및 수행도를 조사·비교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하여 산업체급식소의 안전관리실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 리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체급식소의 근무환경의 개선 과 향후 조리종사자의 고용형태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조사대상 및 기간

본 연구는 2016년 4월부터 5월까지 전북지역 3개 시 (전 주시, 익산시, 군산시)와 1개 군 (완주군)에서 총 300명의 산 업체급식소에 종사하는 조리종사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를 하였다. 설문지는 총 300부를 배부하여 290부가 회수되 었으며, 이중 불충분하게 응답한 설문지를 제외한 282부 (94.0%)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연구자가 소속된 대학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 승인을 받았으며 (승인번호:

JBNU 2016−03-005) 조사대상자로부터 동의서를 받았다.

조사내용 및 방법

본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는 선행연구8,11,14를 참조로

(3)

작성하였으며, 예비조사 후 수정·보완하여 본 조사에 이용 하였다. 설문지는 조사대상자 및 급식소의 일반사항, 고용 형태에 따른 안전사고 실태, 안전교육실태 및 안전사고 예 방관리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로 구성하였다. 조사대상 자와 급식소의 일반사항은 성별, 연령, 학력, 고용형태 등 총 11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이 중 연령, 근무경력, 1일 근 무시간 및 1일 총 식수는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다. 급식실 안전사고 현황은 조리종사원의 안전사고 경험 및 사고원 인, 안전사고 발생 시 처리방법 등 총 6문항으로 구성하였 다. 안전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공정과 본인이 경험한 안전 사고의 종류는 중복응답으로 조사하였다. 안전교육 실태 는 안전교육 이수, 안전교육 주체, 안전교육 내용 및 교육 만족여부 등 총 8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안전사고 예방관리 의 중요도와 수행도는 전도위험, 감전·화재 위험, 협착·절 단위험, MSDS (material safety data sheet, 물질안전보건 자료) 관리, 기타 6개 주제로 구분하여 총 21문항을 제시하 였다. 중요도 측정은 5점 척도를 이용하여 5점 (매우 중요 하다)~1점 (전혀 중요하지 않다), 수행도 측정도 5점 (매우 잘 수행하고 있다)~1점 (전혀 수행하지 않는다)으로 점수화

하였다. 안전사고 예방관리 중요도의 Cronbach’s alpha값 은 0.973, 수행도는 0.970이었다.

자료분석

자료의 분석은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20.0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조사대상자와 급식소의 일반사항, 안전사고 실태는 고용형태에 따라 χ2- test를 실시하여 비교하였고, 연령, 근무경력, 1일 근무시간 은 고용형태에 따라 independent samples t-test를 실시하 였다. 안전관리 예방을 위한 중요도 및 수행도는 고용형태 에 따라 independent samples t-test, paired samples t-test 와 IPA를 실시하였다.

결 과 조사대상자 및 급식소의 일반사항

조사대상자와 급식소의 일반사항을 조사한 결과는 Table 1과 같다. 조사대상자의 96.5%는 여자이며, 학력은 고졸이 69.5%이었다. 연봉수준은 정규직의 68.1%가 1,500만원 이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Variable

Type of employment

Total

(n = 282) χ

2

-/t-value Regular

(n = 119)

Non-regular (n = 163)

Cooking employees

Gender Male Female

5 (4.2)

1)

114 (95.8)

5 (3.1) 158 (96.9)

10 (3.5) 272 (96.5)

0.259

NS

Education level

> Middle school High school

< College

13 (10.9) 78 (65.5) 28 (23.5)

23 (14.1) 118 ((72.4)

22 (13.5)

36 (12.8) 196 (69.5)

50 (17.7)

4.915

NS

Income (10,000 won/year)

> 1.000 1,000~1,500

< 1.500

2 (1.7) 36 (30.3) 81 (68.1)

24 (14.7) 78 (47.9) 61 (37.4)

26 (9.2) 114 (40.4) 142 (50.4)

30.790

***

Position Cook Cook assistant Part time employment

29 (24.4) 90 (75.6) 0 (0.0)

19 (11.7) 131 (80.4)

13 (8.0)

48 (17.0) 221 (78.4)

13 (4.6)

16.219

***

Age 48.68 ± 6.28

2)

51.79 ± 6.97 50.48 ± 6.85 -3.859

***

Working experience (year) 8.82 ± 5.52 9.07 ± 6.05 8.96 ± 5.83 -0.347

NS

Working hour/day 8.82 ± 1.57 9.16 ± 9.69 9.01 ± 7.43 -0.376

NS

Foodservice operations

Type of operation

Self-operated foodservice Contract foodservice

37 (31.1) 82 (68.9)

52 (31.9) 111 (68.1)

89 (31.6) 193 (68.4)

0.021

NS

No. of meal serving/day 1 time

2 times 3 times 4 times

22 (18.5) 46 (38.7) 31 (26.1) 20 (16.8)

54 (33.1) 47 (28.8) 55 (33.7) 7 (4.3)

76 (27.0) 93 (33.0) 86 (30.5) 27 (9.6)

20.065

***

Average meal serving/day 524.70 ± 407.35 565.94 ± 371.18 548.54 ± 386.69 -0.884

NS

1) N (%),

***

p < 0.001, NS : Not significantly by χ

2

-test 2) Mean ± SD,

***

p < 0.001, NS : Not significantly by t-test

(4)

상이나 비정규직은 62.6%가 1,500만원 이하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 0.001). 직급은 정규직인 경우 조리사 24.4%, 조리원 75.6%이나 비정규직은 조리사 11.7%, 조 리원 80.4%, 시간제 8.0%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

0.001). 조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50.48세로 정규직은 48.68세, 비정규직 51.79세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p <

0.001). 고용형태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는 없으나 평균 근 무경력은 정규직은 8.82년, 비정규직은 9.07년이었다. 급식 소의 운영형태는 68.4%가 위탁운영, 31.6%는 직영이었다.

급식횟수는 70% 이상의 급식소에서 2식 이상의 급식을 제

공하고 있으며 정규직은 1식 18.5%, 2식 이상이 81.6%, 비 정규직은 1식 33.1%, 2식 이상은 66.8%로 정규직에서 급 식횟수가 유의적으로 높았다 (p < 0.001).

산업체급식소 조리종사원의 안전사고 실태

산업체급식소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원의 안전 사고 실태는 Table 2와 같다. 282명의 조사대상자의 58.9%

가 안전사고 경험이 있으며 정규직 66.4%, 비정규직 53.4%

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 0.05). 안전사고의 원인은 조사대상자의 53.5%가 본인의 부주의 때문으로 생각하고

Table 2. Safety accident status

Variable

Type of employment

Total

(n = 282) χ

2

-value Regular

(n = 119)

Non-regular (n = 163) Experience of safety accident

Yes No

79 (66.4)

1)

40 (33.6)

87 (53.4) 76 (46.6)

166 (58.9) 116 (41.1)

4.810

*

Case of safety accident Self negligence Old device & equipment

Lack of safety awareness & education Unskilled use of equipments

Mistake of co-worker

64 (53.8) 18 (15.1) 15 (12.6) 11 (9.2) 11 (9.2)

87 (53.4) 31 (19.0) 28 (17.2) 12 (7.4)

5 (3.1)

151 (53.5) 49 (17.4) 43 (15.2) 23 (8.2) 16 (5.7)

6.468

NS

Expense handling after safety accident Industrial accident insurance Compensation

Personal payment

21 (28.4) 53 (71.6) 0 (0.0)

41 (44.6) 50 (55.3) 1 (1.1)

62 (37.3) 103 (62.0)

1 (0.6)

5.295

NS

Total 74 (44.6) 92 (55.4) 166 (100)

1) N (%), *p < 0.05, NS : Not significantly by χ

2

-test

Table 3. Safety accident occurrence process and types

Variable

Type of employment

Total (n = 166) Regular

(n = 74)

Non-regular (n = 92) Safety accident occurrence process

Cooking

Moving/Transporting Cleaning/Finishing Preprocessing

35 (47.3)

1)

25 (33.8) 16 (21.6) 16 (21.6)

38 (41.3) 26 (28.3) 24 (26.1) 17 (18.5)

73 (44.0) 51 (30.7) 40 (24.1) 33 (19.9) Types of safety accident

Burn Cut Slip Bruising

Musculoskeletal diseases Skin & eye damage by chemicals Stenosis

Crash/Downfall

36 (48.6) 23 (31.1) 22 (29.7) 22 (29.7) 21 (28.4) 13 (17.6) 10 (13.5) 9 (12.2)

41 (44.6) 27 (29.3) 44 (47.8) 22 (23.9) 29 (31.5) 18 (19.6) 7 (7.6) 8 (8.7)

77 (46.4) 50 (30.1) 66 (39.8) 44 (26.5) 50 (30.1) 31 (18.7) 17 (10.2) 17 (10.2) Injured part of body

Hands & arms Upper body & wrist Foots & legs Head & neck

47 (63.5) 24 (32.4) 17 (23.0) 13 (17.6)

58 (63.0) 20 (21.7) 19 (20.7) 10 (10.9)

105 (63.3)

44 (26.5)

36 (21.7)

23 (13.9)

1) N (%), multiple answer

(5)

있으며 이외에 노후 설비나 기구 (17.4%) 및 안전의식 및 교육의 부족 (15.2%) 등의 순으로 답하였다. 전체 62%가 안전사고 처리는 회사에서 부담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용 형태에 따른 유의적 차이는 없으나 정규직은 71.6%가 회 사부담, 28.4%는 산재처리를 하지만 비정규직은 55.3%가 회사부담, 44.6%는 산재처리를 하고 있었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안전사고 발생 공정과 사고유형은 Table 3에 제시하였다. 전체 안전사고의 44%가 조리과정 중 발생하였으며 그다음은 이동 및 운반과정 (30.7%), 청 소 및 뒷정리과정 (24.1%), 전처리과정 (19.9%)의 순이었 다. 가장 많이 발생한 안전사고의 유형은 화상 (46.4%)이 었다. 정규직은 화상 (48.6%), 절단사고 (31.1%), 미끄러

짐과 타박상 (29.7%), 근골격계 부상 (28.4%)의 순이며, 비 정규직은 미끄러짐 (47.8%), 화상 (44.6%), 근골격계 부상 (31.5%), 절단사고 (29.3%), 타박상 (23.9%), 화학물질사 고 (19.6%)의 순으로 정규직과 사고유형의 차이를 보였다.

사고부위는 조사대상자의 63.3%가 주로 손과 팔, 그다음 은 상체·허리 (26.5%), 발·다리 (21.7%), 머리·목 (13.9%) 의 순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유사하였다.

산업체급식소 조리종사원의 안전교육실태

산업체급식소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원의 안전 교육 실태는 Table 4와 같다. 조사대상자의 96.5%가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았으며 정규직의 98.3%,

Table 4. Safety education status

Variable

Type of employment

Total

(n = 282) χ

2

-value Regular

(n = 119)

Non-regular (n = 163) Experience of safety education

Yes No

117 (98.3)

1)

2 (1.7)

155 (95.1) 8 (4.9)

272 (96.5) 10 (3.5)

2.095

NS

Performer of safety education Dietitian

Korea Occupational Safety & Health Agency Association

Self data collecting

104 (88.9) 8 (6.8) 3 (2.6) 2 (1.7)

150 (96.8) 2 (1.3) 2 (1.3) 1 (0.6)

254 (93.4) 10 (3.7)

5 (1.8) 3 (1.1)

7.298

NS

Frequency of safety education (time/month) 1 time

2 times 3 times 4 times

80 (68.4) 28 (23.9) 4 (3.4) 5 (4.3)

78 (50.3) 58 (37.4) 12 (7.7)

7 (4.5)

158 (58.1) 86 (31.6)

16 (5.9) 12 (4.4)

9.704

*

Method of safety education Lecture

Discussion Video education Others

92 (78.6) 14 (12.0) 8 (6.8) 3 (2.6)

118 (76.1) 24 (15.5)

10 (6.5) 3 (1.9)

210 (77.2) 38 (14.0)

18 (6.6) 6 (2.2)

0.779

NS

Evaluation after safety education Nothing

Examination Interview Practical test Others

44 (37.6) 35 (29.9) 18 (15.4) 11 (9.4)

9 (7.7)

33 (21.3) 52 (33.5) 39 (25.2) 19 (12.3) 12 (7.7)

77 (28.3) 87 (32.0) 57 (21.0) 30 (11.0) 21 (7.7)

10.080

*

Satisfaction with education Yes

No

90 (76.9) 27 (23.1)

132 (85.2) 23 (14.8)

222 (81.6) 50 (18.4)

3.016

NS

Actual performance of safety precautions Yes

No

86 (73.5) 31 (26.5)

111 (71.6) 44 (28.4)

197 (72.4) 75 (27.6)

0.119

NS

Reason of difficulty of actual performance of safety precautions Heavy workload & lack of time

Habitual work

Inadequate information or knowledge Education contents are not practical Lack of budget & facility aging

13 (41.9) 8 (25.8) 4 (12.9) 3 (9.7) 3 (9.7)

22 (50.0) 10 (22.7) 3 (6.8) 5 (11.4)

4 (9.1)

35 (46.7) 18 (24.0) 7 (9.3) 8 (10.7)

7 (9.3)

1.102

NS

Total 31 (41.3) 44 (58.7) 75 (100)

1) N (%), *p < 0.05, NS : Not significantly by χ

2

-test

(6)

비정규직의 95.1%로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전체 93.4%

의 조사대상자는 영양사로부터 교육을 받았으나 정규직 은 산업안전관리공단 (6.8%), 협회교육 (2.6%)에도 참석 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정규직보다는 다양하게 교육을 받 고 있었다. 안전교육의 빈도는 정규직의 68.4%가 1회, 23.9%가 2회, 7.7%는 3회 이상의 교육을 받았으나 비정규 직은 1회 50.3%, 2회 37.4%, 3회 이상 12.2%로 비정규직의 교육빈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p < 0.05). 교육방법은 주로 강의 (77.2%)와 토론 (14.0%)으로 진행되며, 교육 후 정규 직의 37.6%, 비정규직의 21.3%는 별도의 평가가 없으나 비정규직의 33.5%는 시험, 25.2%는 면담, 12.3%는 실기 평가를 실시하고 있어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교육 후 평 가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나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

0.05).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으나 안전교육에 대하 여 조사대상자의 81.6%가 만족하고 있었으며 비정규직 (85.2%)이 정규직 (76.9%)보다 더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 다. 그러나 교육 후 정규직의 73.5%, 비정규직의 71.6%만 이 실제 작업에 교육내용을 적용하고 있었다. 적용하지 못 하는 이유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업무과중으로 인한 시간부족 (41.9% ; 50.0%)과 습관적인 작업행태 (25.8% ; 22.7%) 때문으로 나타났다.

산업체급식소 조리종사원의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 비교

산업체급식소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원의 안전 사고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를 independent samples t-test로 분석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전체 중요도는 각각 4.26점, 4.15점이며 전체 수행도는 정규직 3.95점, 비정규직 3.94점으로 고용형태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21개의 항목 중 ‘튀김요리 시 물이 튀지 않게 하며 화상에 주의한다’에서 정규직 (4.43점)이 비정규직 (4.24점) 보다 유의적으로 중요도가 높 았으나 (p < 0.05), 수행도는 모든 21개 항목이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산업체급식소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원의 안전 사고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도를 paired samples t-test로 분석한 결과는 Table 6과 같다. 정규직의 중요도는 4.26점, 수행도는 3.95점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

0.001). 전체 21개 항목의 중요도와 수행도간 유의적인 차 이를 보였다. 정규직의 경우, 21개 항목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은 ‘튀김요리 시 물이 튀지 않게 하며 화상 에 주의한다’ (4.43점)이며, ‘화학물질의 위험표시를 잘 인 지한다’가 4.03점으로 가장 낮은 중요도를 보였다. 수행도 가 가장 높은 항목은 ‘작업장과 통로에 물건을 정돈한다’

(4.14점)이었으며, ‘작업시작 전 스트레칭 한다’ (3.69점)가 가장 낮은 수행도를 보였다. 비정규직 종사원은 중요도는 4.15점, 수행도는 3.94점으로 중요도와 수행도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 0.001). 21개의 항목 중 ‘기계설비의 잠 금장치를 확인한다’를 제외한 20개 항목의 중요도와 수행 도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비정규직 종사원이 가장 중 요하게 생각하며 잘 수행하고 있는 항목은 ‘작업장 바닥에 물, 기름이 없도록 청소한다’ (4.29점 ; 4.09점)이었다. ‘화학 물질의 위험표시를 잘 인지한다’ (3.96점)가 가장 낮은 중 요도를 보였으며 ‘화학물질 취급 전에 보호장갑 등의 장비 를 착용한다’ (3.66점)가 가장 낮은 수행도를 보였다.

산업체급식소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원의 안전 사고 예방관리의 항목별 중요도와 수행도를 IPA 기법을 적용한 결과는 Fig. 1과 Fig. 2와 같다. 정규직의 수행도 평 균값 (3.95점)을 X축 분할선으로 하고 중요도의 평균값 (4.26점)을 Y축의 분할선으로 하여 4구간으로 구분하였다.

A 영역은 중요도와 수행도가 높은 영역으로 ‘작업장 바닥 의 물, 기름을 청소’, ‘작업장과 통로의 물건 정리’, ‘작업 시 미끄럼방지 안전화 착용’, ‘사용하지 않는 호스는 감아서 정리’, ‘물기 있는 손으로 전기시설 관리하지 않기’, ‘화재 위험 있는 전열기 코드 뽑기’ 및 ‘튀김요리 시 화상에 주의 하며 조리’가 포함되었다. B 영역은 중요도가 높으나 수행 도가 낮은 영역으로 ‘출근 후 환기와 가스누출 확인’, ‘콘센 트 안전관리’, ‘영양사에게 건강상태 보고’ 및 ‘중량물 취급 시 올바른 자세로 작업’이 포함되었다. C 영역은 중요도는 낮은데 수행도가 높은 영역으로 해당되는 항목은 ‘야채절 단기 사용 시 전용방망이 사용’, ‘기계설비 잠금장치 확인’

및 ‘안전하게 칼 관리’이었다. D 영역은 중요도와 수행도가 낮은 영역으로 ‘전기기구 연결 확인’, ‘가스차단기 작동확 인’, ‘MSDS 관리’, ‘화학물질 위험표시 인지’, ‘화학물질 취 급 전 보호 장갑 등의 장비 착용’, ‘작업 전 스트레칭 실시’

및 ‘보조도구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작업대 높이 조정’이 포 함되었다.

비정규직의 경우, 수행도의 평균값 (3.94점)을 X축의 분 할선으로 하고 중요도의 평균값은 (4.15점)을 Y축의 분할 선으로 하여 4구간을 구분하였다. 중요도와 수행도가 높은 A 영역에는 ‘작업장 바닥의 물, 기름을 청소’, ‘작업장과 통 로의 물건 정리’, ‘작업 시 미끄럼방지 안전화 착용’, ‘사용 하지 않는 호스는 감아서 정리’, ‘화재위험 있는 전열기 코 드 뽑기’, ‘야채절단기 사용 시 전용방망이 사용’, ‘안전하 게 칼 관리’ 및 ‘튀김요리 시 화상에 주의하며 조리’가 포함 되었으며, 중요도는 높으나 수행도가 낮은 B 영역에는 ‘가 스차단기 작동확인’, ‘출근 후 환기와 가스누출 확인’, ‘콘 센트 안전관리’가 해당되었다. 중요도는 낮으나 수행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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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5. Independent samples t-test of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precautions of safety accidents Precautions of safety accidentsImportance1)Performance2) Regular (Mean ± SD)Non-regular (Mean ± SD)t-valueRegular (Mean ± SD)Non-regular (Mean ± SD)t-value 1Clean the water and oil on the floor of the work place.4.35 ± 0.664.29 ± 0.660.737NS4.09 ± 0.754.09 ± 0.790.070NS 2Arrange in the work area and in the aisle.4.32 ± 0.684.21 ± 0.731.230NS4.14 ± 0.754.08 ± 0.800.671NS 3Wear non-slip shoes when working.4.35 ± 0.714.26 ± 0.761.001NS4.08 ± 0.843.99 ± 0.920.822NS 4Keep unused hoses rolled up.4.29 ± 0.724.17 ± 0.751.285NS4.13 ± 0.784.06 ± 0.840.658NS 5Do not touch electric facility with wet hand.4.32 ± 0.764.13 ± 0.831.913NS4.11 ± 0.843.98 ± 0.951.226NS 6Check the electrical connections.4.23 ± 0.824.13 ± 0.840.979NS3.94 ± 0.993.94 ± 1.000.021NS 7Unplugging the heater cord to prevent fire.4.38 ± 0.754.21 ± 0.821.712NS4.04 ± 0.923.96 ± 0.960.694NS 8Check the operation status of gas breaker frequently.4.25 ± 0.874.18 ± 0.810.739NS3.86 ± 1.043.92 ± 0.99-0.519NS 9Check for ventilation and gas leakage for safety.4.30 ± 0.774.17 ± 0.811.308NS3.84 ± 1.033.86 ± 1.01-0.151NS 10Do not connect many electric wires in one outlet.4.30 ± 0.744.20 ± 0.801.134NS3.91 ± 0.933.93 ± 0.93-0.168NS 11When using a vegetable cutter or grinder, use a exclusive stick.4.20 ± 0.864.23 ± 0.79-0.318NS3.97 ± 0.924.05 ± 0.87-0.771NS 12Check the operation of the mechanical switch lock.4.24 ± 0.764.10 ± 0.891.360NS4.00 ± 0.843.99 ± 0.910.058NS 13Keep the knife at hidden place or do not leave it in sink with water.4.23 ± 0.834.16 ± 0.900.644NS4.03 ± 0.893.98 ± 0.940.394NS 14Check safety handling method of MSDS applied substance before use.4.16 ± 0.814.06 ± 0.880.957NS3.92 ± 0.913.75 ± 1.011.437NS 15Be well aware of dangerous signs of chemicals.4.03 ± 0.863.96 ± 0.940.569NS3.80 ± 1.043.71 ± 1.010.752NS 16Wear protection gloves, goggles, and mask before treating chemical substances.4.05 ± 0.864.07 ± 0.87-0.163NS3.72 ± 1.023.66 ± 1.030.488NS 17Do stretching exercise before starting working.4.13 ± 0.784.09 ± 0.780.452NS3.69 ± 0.943.81 ± 0.95-1.063NS 18Report to nutritionist when having health problems.4.26 ± 0.754.09 ± 0.831.750NS3.91 ± 0.843.98 ± 0.88-0.654NS 19Keep the right attitude and method when handling heavy thing.4.27 ± 0.734.09 ± 0.821.877NS3.85 ± 0.903.96 ± 0.82-1.115NS 20Use ancillary tools to safely adjust the height of the workbench.4.22 ± 0.844.10 ± 0.831.203NS3.82 ± 0.973.88 ± 0.93-0.596NS 21Do not let water in the frying oil, pay attention to the burning.4.43 ± 0.674.24 ± 0.812.085*4.13 ± 0.824.07 ± 0.870.573NS Mean ± SD4.26 ± 0.604.15 ± 0.681.347NS3.95 ± 0.683.94 ± 0.750.170NS 1) Likert scale : 5 (very important)~ 1 (not important at all)2) Likert scale : 5 (performed very well)~ 1 (not performed at all) *p < 0.05, NS : Not significantly by independent samples t-test Table 6. Paired samples T-test of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precautions of safety accidents Precautions of safety accidentsRegularNon-regular Importance1) (Mean ± SD)Performance2) (Mean ± SD)t-valueImportance (Mean ± SD)Performance (Mean ± SD)t-value 1Clean the water and oil on the floor of the work place.4.35 ± 0.664.09 ± 0.754.606***4.29 ± 0.664.09 ± 0.794.660*** 2Arrange in the work area and in the aisle.4.32 ± 0.684.14 ± 0.753.107**4.21 ± 0.734.08 ± 0.802.904** 3Wear non-slip shoes when working.4.35 ± 0.714.08 ± 0.844.112***4.26 ± 0.763.99 ± 0.924.346*** 4Keep unused hoses rolled up.4.29 ± 0.724.13 ± 0.782.295*4.17 ± 0.754.06 ± 0.842.032* 5Do not touch electric facility with wet hand.4.32 ± 0.764.11 ± 0.843.221**4.13 ± 0.833.98 ± 0.952.568* 6Check the electrical connections.4.23 ± 0.823.94 ± 0.993.928***4.13 ± 0.843.94 ± 1.002.699** 7Unplugging the heater cord to prevent fire.4.38 ± 0.754.04 ± 0.925.297***4.21 ± 0.823.96 ± 0.963.850*** 8Check the operation status of gas breaker frequently.4.25 ± 0.873.86 ± 1.045.034***4.18 ± 0.813.92 ± 0.994.007*** 9Check for ventilation and gas leakage for safety.4.30 ± 0.773.84 ± 1.035.508***4.17 ± 0.813.86 ± 1.014.914*** 10Do not connect many electric wires in one outlet.4.30 ± 0.743.91 ± 0.935.577***4.20 ± 0.803.93 ± 0.934.180*** 11When using a vegetable cutter or grinder, use a exclusive stick.4.20 ± 0.863.97 ± 0.923.967***4.23 ± 0.794.05 ± 0.873.110** 12Check the operation of the mechanical switch lock.4.24 ± 0.764.00 ± 0.844.049***4.10 ± 0.893.99 ± 0.911.719NS 13Keep the knife at hidden place or do not leave it in sink with water.4.23 ± 0.834.03 ± 0.893.638***4.16 ± 0.903.98 ± 0.943.157** 14Check safety handling method of MSDS applied substance before use.4.16 ± 0.813.92 ± 0.914.171***4.06 ± 0.883.75 ± 1.015.109*** 15Be well aware of dangerous signs of chemicals.4.03 ± 0.863.80 ± 1.043.194**3.96 ± 0.943.71 ± 1.014.204*** 16Wear protection gloves, goggles, and mask before treating chemical substances.4.05 ± 0.863.72 ± 1.024.336***4.07 ± 0.873.66 ± 1.036.237*** 17Do stretching exercise before starting working.4.13 ± 0.783.69 ± 0.945.645***4.09 ± 0.783.81 ± 0.954.518*** 18Report to nutritionist when having health problems.4.26 ± 0.753.91 ± 0.845.180***4.09 ± 0.833.98 ± 0.882.251* 19Keep the right attitude and method when handling heavy thing.4.27 ± 0.733.85 ± 0.905.465***4.09 ± 0.823.96 ± 0.822.366* 20Use ancillary tools to safely adjust the height of the workbench.4.22 ± 0.843.82 ± 0.974.966***4.10 ± 0.833.88 ± 0.933.774*** 21Do not let water in the frying oil, pay attention to the burning.4.43 ± 0.674.13 ± 0.824.744***4.24 ± 0.814.07 ± 0.873.060** Mean ± SD4.26 ± 0.603.95 ± 0.698.993***4.15 ± 0.683.94 ± 0.755.992*** 1) Likert scale : 5 (very important) ~ 1 (not important at all)2) Likert scale : 5 (performed very well) ~ 1 (not performed at all) *p < 0.05, **p < 0.01, ***p < 0.001, NS : Not significantly by paired samples t-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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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C 영역에는 ‘물기 있는 손으로 전기시설 관리하지 않 기’, ‘전기기구 연결 확인’, ‘기계설비 잠금장치 확인’, ‘영양 사에게 건강상태 보고’ 및 ‘중량물 취급 시 올바른 자세로 작업’이 포함되었다. 중요도와 수행도가 모두 낮은 D 영역 에는 ‘MSDS관리‘, ‘화학물질 위험표시 인지’, ‘화학물질 취급 전 보호 장갑 등의 장비 착용’, ‘작업 전 스트레칭 실 시’ 및 ‘보조도구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작업대 높이 조정’

이 포함되었다.

고 찰

본 연구는 전북지역 산업체급식소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자 282명을 대상으로 급식소에서의 안전사고, 안 전교육 실태 및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 도를 조사하여 산업체급식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효 율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하며 향후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구축에 기여하고자 시도된 연구이다.

산업체급식소의 조리종사원들은 선행연구10-12에서와 같 이 중년여성이 많았으며 유의적인 차이는 없으나 비정규 직의 학력수준이 정규직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직급은 정규직은 24.4%가 조리사, 75.6%가 조리원이나 비정규직 은 11.7%가 조리사, 80.4%가 조리원, 8.0%가 파트파임 근 무자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 0.001). 이는 산업체 급식소의 특성상 이윤을 남기기 위한 인건비 절감으로 일

Fig. 1. Importance and performance analysis of precautions of safety accidents by regular employees

A: Doing great 1 2 3 4 5 7 21

Clean the floor of the work place.

Arrange in the work area.

Wear safety shoes.

Check for unused hoses.

Check electric facility.

Check for heater cord.

Safety cooking when using oil.

B: Focus here 9 10 18 19

Check for ventilation/gas leakage.

Check for electric connect.

Health problem description.

Keep the right attitude.

C: Overdone

11 12 13

Using exclusive stick.

Check for the mechanical switch lock.

Check for the knife at hidden place.

D: Low priority 6 8 14 15 16 17 20

Check for electrical connections.

Check for the gas breaker.

Check for the MSDS.

Aware of chemical signs.

Wear protection gloves etc.

Do stretching exercise.

Using ancillary tools.

Fig. 2. Importance and performance analysis of precautions of safety accidents by non-regular employees

A: Doing great 1 2 3 4 7 11 13 21

Clean the floor of the work place.

Arrange in the work area.

Wear safety shoes.

Check for unused hoses.

Check for heater cord.

Using exclusive stick.

Check for the knife at hidden place.

Safety cooking when using oil.

B: Focus here

8 9 10

Check for the gas breaker.

Check for ventilation/gas leakage.

Check for electric connect.

C: Overdone

5 6 12 18 19

Check electric facility.

Check for electrical connections.

Check for the mechanical switch lock.

Health problem description.

Keep the right attitude.

D: Low priority 14 15 16 17 20

Check for the MSDS.

Aware of chemical signs.

Wear protection gloves etc.

Do stretching exercise.

Using ancillary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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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직 및 파트타임 근로자 등을 고용하여 운영하기 때문에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의 고용형태도 비정규직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p < 0.001) 실제 급여수준도 차이를 보였다. 조리사는 식품위생법15제 53조에 의하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기능분야의 자격을 얻은 후 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의 면허를 받은 사람이 며 제 55조에 의하여 조리사가 아니면 조리사 명칭을 사용 하지 못하며 조리사가 아닌 조리종사원은 조리원이라고 칭한다. Choi16의 조리원의 역할에서 조리사는 급식생산을 직접적으로 담당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적으 로 만나며 급식의 질적 향상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으 나 비정규직인 조리원은 같은 조리원이지만 조리실 관리, 급식업무지원, 급식위생업무보조, 조리업무 등의 지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Oh와 Kim12도 비정규직은 동선 이동이 적은 전처리 및 식기세척 등의 단순작업에 참여하 며 조리과정에서의 주도적인 참여결여로 설비 및 기기의 직접 사용이 적다고 하였다. Rho와 Choi6의 연구에서 학교 급식 조리종사원 중 정규직인 경우 근무 시 조리사 자격증 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대답한 비율이 비정규직보다 높다 고 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도 정규직에서 조리사의 비율이 높았으며 비정규직에서 조리원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전체 조리종사원의 58.9%가 안전사고를 경험하였으며, 고용형태별로는 정규직 66.4%, 비정규직 53.4%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여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 0.05).

Shin,11 Oh17의 연구에서는 고용형태의 구분 없이 조사대 상자의 99.6%와 87.2%가 안전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 나 본 조사와 차이를 보였다. 안전사고의 원인은 전체 53.5%가 본인 부주의, 17.4%가 조리실의 노후된 기구나 설비, 15.2%가 안전의식 및 교육의 부족으로 답하였다. 고 용형태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는 없으나 비정규직에서 조 리실의 노후 기구나 설비와 종사자의 안전의식 및 교육의 부족이 각각 19.0%, 17.2%로 정규직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원 모두 본인 부주의를 안전 사고 발생의 가장 큰 원인으로 답하였는데 Kim10과 Shin11 의 연구에서도 본인 부주의가 60.8%, 50.5%로 높게 나타 나 본 연구결과와 일치한 결과를 보였다. Kim과 Oh14는 급 식소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은 5~8월 사이 가장 높은데 이 는 외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화기를 많이 사용하는 조리 실 내 온도 상승으로 조리종사원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면 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므로 조리실 내 적정온도 유지 가 안전사고 발생예방에 중요하다고 하였다. Oh17는 외식 업소의 종사자들의 안전사고 발생률은 근무연수가 7~10 년이 될 때 가장 높은데 이는 근무환경에 익숙해지면서 위 험도에 둔감해지므로 근무연수가 증가할수록 위험에 대

한 환기를 시켜 안전수칙 이행도를 높여야 한다고 하였다.

안전사고 처리방법은 응답자의 62.0%가 회사가 부담하 는 공상처리를 하였는데 정규직의 71.67%, 비정규직의 55.3%가 해당되었다. 산재처리는 전체 37.3%이며 정규직 의 28.4%, 비정규직의 44.6%가 해당되었다. 산업재해 보 상보험이란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며 근로자가 재활할 수 있도록 근로자 보호를 목적 으로 하는 보험이다. 산업재해 보상보험법 제40조에 의해 질병의 요양기간이 4일 이상이어야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 는데18 대부분 급식실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간단한 부상 이거나8,10 치료기간이 3일 이내인 경미한 사고이기 때문 에 공상처리를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안전사고 발생공정에 대하여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 과, 대부분 조리과정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정규직 은 조리과정 47.3%, 이동 및 운반 33.8%, 전처리 및 세척 21.6%, 청소 및 뒷정리 21.6%이었으며, 비정규직은 조리 과정 41.3%, 이동 및 운반 28.3%, 청소 및 뒷정리 26.1%, 전처리 및 세척 18.5% 순으로 조사되었다. 대부분의 안전 사고가 조리과정에서 발생되었다는 선행연구7,8와 동일한 결과를 보였으나 비정규직에서의 이동 및 운반과정 중의 안전사고 발생률이 정규직보다 높았다. 이는 선행연구12,16 에서 논의가 되었듯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업무의 차이 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Cho와 Kim8은 주 조리과정에서 뜨거운 음식, 날카롭거나 무거운 조리기구의 사용 등과 같 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며, 제한된 시간에 대량조리를 위 하여 동사다발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안전사고 발생 이 높은 작업공정으로 분석하였다. 전체 조사대상자가 가 장 많이 경험한 안전사고는 화상 (46.4%)이며, 고용형태 에 따라서는 정규직은 화상 (48.6%)이 비정규직은 전도가 47.8%로 가장 많은 발생률을 보였다. 비정규직의 경우는 화상사고도 44.6%로 높게 나타났다. 화상은 뜨거운 물이 있는 솥에 주저앉거나 넘친 국물이 쏟아지고, 기름이 눈에 튀어 눈 주위에 화상을 입는 등19의 경우 발생하므로 미끄 럼방지 장화 착용, 내용물이 넘치지 않도록 용기에 담고 발 목까지 내려오는 앞치마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 키는 것이 중요하다. 전도는 바닥이 미끄럽거나 장애물에 걸려서 넘어 지면서 발생하므로 수시로 조리실바닥의 물 기를 제거하고 정리하며, 물건 운반 시 시야를 가리지 않도 록 적당량만 운반하는 등의 안전 수칙을 지켜 사고를 예방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Im과 Lee20는 급식종사자들은 급 식기구 및 시설 부족, 비현대화시설로 인한 근무환경으로 직무만족도가 낮으며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고 하였다.

Kook 21은 조리실의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리종사원의 피부질환 발생의 원인이라고 하였으며, Choi와 Rh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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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 kitchen이 더 미끄럽고 전도사고의 발생빈도가 높으므 로 조리실에서의 물기제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필 수적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급식실의 시설 설비 투자를 통한 조리실 작업환경의 개선 이 필요하겠다.

조리종사원의 63.3%는 손과 팔에서 가장 많이 안전사고 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전사고의 종류 중 화 상사고가 가장 많은 것과 관련이 있겠다. 고용형태별로 안 전사고가 발생한 신체부위는 정규직의 59.5%, 비정규직 의 66.7%가 손과 팔부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그 다음은 몸과 허리부위로 정규직 30.4%, 비정규직 23.0%

로 유사하게 조사되었다. 본 연구의 조리종사원 평균 연 령은 50.48세로 대부분의 조리종사원이 폐경기에 접어드 는 시기로 골밀도가 낮아져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근골격 계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Cho 와 Kim8은 근골격계 관련 증상은 팔, 손목, 어깨, 척추, 다 리, 발 등에 통증이 골고루 나타난다고 하였으며, 근무 전 준비운동을 한 집단의 통증 지각정도가 더 낮았다. Lee와 Kim22은 연령이 높은 종사원이 연령이 낮은 종사원보다 근골격계 질환이 더 잘 발생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안전사 고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 전 꾸준한 준비운동 과 충분한 휴식시간이 필요하겠다.

안전 보건교육이 법적으로 의무화 되었으나23본 조사대 상자의 3.5%는 안전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고용형태 별로 정규직의 98.3%, 비정규직의 95.1%가 교 육을 받았으나 비정규직의 4.9%는 교육을 받지 못한 것으 로 나타났다. Cho 등7의 연구에서는 5.2%가 Kim10의 연구 에서는 0.4%가 안전교육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고되어 안 전교육 이수율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 나 안전교육의 이수는 비정규직이어도 필수사항으로 조 사에서 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응답한 조리종사원이 있 다는 것은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영양사의 안 전의식의 강화가 필요하겠다. 이는 전체 93.4%의 안전교 육의 주체가 영양사로 Shin,10 Kim11의 연구에서도 영양사 에게 교육을 받았다는 응답이 각각 97.1% 91.2%로 높게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즉 영양사의 철저한 안 전에 대한 인식은 조리종사원들의 안전관리에 직접적으 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산업안전보건법 제 31조에 의하여 채용 시 일용직 근로자는 1시간 이상, 그 외의 근로 자는 8시간 이상 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하여야 하며 정기교 육은 매분기 6시간 이상 실시해야 한다.23 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한 달에 2시간씩 교육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본 연구에서 한 달에 1회 교육 횟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조사대상자의

77.2%는 강의형식으로 안전교육을 받고 있으며 안전 교 육 후 정규직은 평가가 없는 경우가 37.6%, 시험평가는 29.9%이나 비정규직은 33.5%가 시험평가, 25.2%는 구두 평가를 실시하고 있어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 < 0.05).

이는 Kim11의 연구에서 교육 후 시험평가가 79.1%, 무평 가 12.5%, 면담 5.1%, 실기평가 3.4%로 본 연구결과와 차 이를 보였다. 급식소에서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 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 후 종사자들의 내용 숙지 및 실 천여부가 더욱 중요하므로 형식적인 교육이 되지 않기 위 하여 교육 후 적절한 평가가 필요하며 효율적인 방법에 대 한 보완적인 연구가 필요하겠다. 교육에 대한 평가는 정규 직의 76.9%, 비정규직의 85.2%가 만족을 하고 있으나 교 육 후 72.4%만이 안전교육 내용을 실제 적용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적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정규직의 41.9%, 비정규직의 50.0%가 급식업무 과중에 따른 시간 부족 때문으로 답하였다. 그다음은 정규직의 25.8%, 비정 규직의 22.7%가 교육을 받았으나 그동안의 습관 때문에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답하였다. Oh와 Kim12은 위탁급식 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규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급식 소 종업원 인원 증가를 가장 우선적으로 개선하여 업무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하였다. Kim11의 연구에서도 교육 내용을 업무에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로 업무과중 및 시간 부족이 50.0%으로 가장 높았고, 실질적이지 못한 교육내 용이 35.0%로 나타나 본 조사결과와 유사하였다. 그러나 업무과중으로 인하여 안전지식을 업무에 활용하지 못한 다면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따 라서 영양사는 조리종사원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업무대비 적절한 시간 분배와 인력 배치를 하여 업무가 과 중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다.

조사대상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원의 안전사고 예 방관리에 대한 중요도-수행도를 independent sample t-test 분석결과, 정규직 조리종사원의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대 한 중요도 (4.26점)와 비정규직 조리종사원의 중요도 (4.15 점)는 비슷하게 높은 수준이며, 수행도도 정규직 (3.95점)과 비정규직 (3.94점)이 비슷한 수준으로 조리종사원간 유의 적인 차이가 없었다. 21개 중요도항목 중 ‘튀김요리 시 물 이 튀지 않게 하며 화상에 주의한다’에서 정규직 (4.43점)과 비정규직 (4.24점)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나 나머지 항 목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이는 조리실에서 일어 나는 사고는 단순 사고도 있지만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거 나 평생 작업능력을 상실시켜 직업인으로 활동을 하지 못 할 정도의 심각한 수준의 사고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17 산업체급식소의 조리종사원의 안전관리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실천수준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구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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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paired sample t-test 분석 에 따른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원의 안전사고 예방 관리의 중요도-수행도 분석결과, 정규직 조리종사원은 모 든 항목에서 중요도는 높으나 수행도보다 낮게 나타나 유 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이는 이미 논의되었듯이 조리종사 원들은 안전관리의 중요도는 높으나 실제 업무과중에 따 른 시간부족과 및 관행적인 업무습관 때문에 실천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튀김 시 물이 튀지 않게 하며 화상에 주 의한다’가 4.43점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화학물질 의 위험표시를 잘 알고 있다’가 4.03점으로 항목 중 가장 낮 은 중요도를 보였다. 수행도에서는 ‘작업장 및 통로의 물건 정리를 한다’가 4.14점으로 항목 중 가장 잘 수행하고 있으 나 ‘작업 시작 전 스트레칭을 한다’가 3.69점으로 가장 수행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ee와 Kim22은 조리종사원 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하여 근무 전 꾸준한 준비운동 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시간부족 또는 인식부족 등의 이유로 잘 실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 인다. Cho 등7도 조리종사원의 안전사고는 정기적인 휴식 과 작업 전후 스트레칭과 같은 작업안전 수칙을 준수함으 로써 사전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양사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따라서 영양사는 업무 전후 전체 종사 원들이 함께 스트레칭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 해 함께 노력하여야 하겠다. 비정규직의 경우도 21개 항목 중 20개 항목에서 중요도는 높으나 수행도는 낮게 나타나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특히 ‘화학물질의 위험표시를 잘 알고 있다’가 3.96점으로 중요도가 가장 낮았으며 ‘화학물 질 취급 전에 보호장갑, 보호안경, 보호마스크를 착용한다’

가 3.66점으로 가장 낮은 수행도를 보였다. 이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원 모두 화학물질 취급 및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이에 대한 교육 강화와 조리종 사원들이 중요하게 인식하고 실천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속 적인 지도감독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Fig. 1, 2의 IPA 결과를 볼 때,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 사원의 안전사고 예방관리 중 A사분면에 해당되는 예방관 리는 현행대로 계속 시행하는데 업무과중으로 인한 시간 부족으로 관리가 소홀하지 않도록 영양사의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겠다. B사분면의 경우, 가스관리 및 전 기 콘센트 관리는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나 잘 실천이 되 지 않는 항목으로 가스누출사고 또는 누전으로 인한 화재 사고는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영양사는 보다 세심하게 수행여부를 확인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여야 하겠다. 특히, 정규직은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경우 영양사에 게 보고하는 것에 대하여 알고 있음에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경우 식중독 발생 등의 위험이 높은 것을 수시로 인지

시켜 잘 실천할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 C사분면은 중요하 게 생각하지 않으나 잘 수행하는 항목으로 안전한 야채절 단기의 사용법, 칼 관리 등은 자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작업 시 올바른 자세 유지는 근골격계 질환 발생의 위험을 방지 할 수 있으므로 종사원들의 낮은 중요도 인식으로 실 천을 제대로 못할 수 있으므로 영양사의 수시점검 및 지도 가 필요 하겠다. D사분면에 해당되는 화학물질 인지 및 취 급 등을 포함하는 MSDS관리와 위해·위험표시 인지에 대 한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사원의 낮은 수행도는 실제 단체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세제 등의 위해정도가 높지 않 은 것으로 인지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자동식기 세 척용 세제가 유해성 물질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재 해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화학물질에 대한 재해예방을 위해 급식소에 MSDS 자료를 비치하고 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하겠다. 특히, 작업 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구분 없이 모든 조리종사원들 본인 의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하므로 인식변화가 되도록 지속 적인 교육이 필요하겠다.

이상의 결과, 현재의 산업체급식소의 안전교육은 잘 실 시되고 있어 조리종사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도 인식과 수행도 수준이 정규직과 비정규직 조리종 사원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교육을 받지 못한 소수의 조리종사원이 없도록 관리가 필요하겠다. 또 한 업무의 과중에 따른 시간부족은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 이 높을 뿐만 아니라 교육 후 적용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으므로 효율적인 인력배치와 업무분장이 필요하겠다.

조리종사원들은 안전사고 예방관리 항목 중 청소와 화재 관리 등 그동안의 업무에 포함되어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중요도와 수행도가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높은 수준이 었다. 그러나 화학물질 인지 및 MSDS관리 등 최근 급식소 에서 강조되고 있는 안전관리에 대하여는 아직 중요도의 인지와 수행도가 낮았다. 따라서 MSDS 자료의 비치 및 활 용방법을 교육하여 화학물질에 의한 안전사고의 사전예 방이 필요하겠다. 산업체급식소의 안전사고는 회사의 경 제적인 부담과 급식소의 업무흐름을 방해하여 급식의 품 질에 영향을 주며 조리종사원 본인의 건강에도 직접적으 로 영향을 주는 중요한 문제이다. 따라서 안전사고를 사전 에 예방할 수 있도록 조리종사원의 고용형태의 구분 없는 교육과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며 안전한 조리실 환경 구축을 위한 경영주의 지원이 요구된다.

요 약

본 연구는 전북지역 산업체급식소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Table 3. Safety accident occurrence process and types
Table 4. Safety education status
Table 5. Independent samples t-test of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precautions of safety accidents Precautions of safety accidentsImportance1)Performance2) Regular (Mean ± SD)Non-regular(Mean ± SD)t-valueRegular(Mean ± SD)Non-regular(Mean ± SD)t-value 1C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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