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ntration of Radioactive Materials for the Phanerozoic Plutonic Rocks in Korea and Its Im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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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66. 김성원. 정확한 지질학적 상관관계 규명이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성인과 천연 방사성(라돈, 우라늄, 토륨 등)물질 농도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예비 연구를 수행하였다. 현생 심성암류 중 알칼리 화강암류(섬장암, 몬조니암, 몬조섬록암 및 알칼리화강암)는 높은 마그마 온도와 고알칼리성의 경향 때문에 U, Th, Zr, REE 및 Nb 등 이 부화되는 특징을 보여주어 높은 U과 Th 농도를 가진다. 지각물질의 혼합에 의해 고분화된 화강암류(우백질 화강 암, 복운모화강암, 고알루미형질 S-type 화강암 및 페그마타이트)는 고분화되지 않은 일반 화강암류(섬록암, 화강섬록 암 및 화강암)보다 U, Th 및 K+Na이 더욱 부화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고알칼리성 화강암류들은 주로 판내부의 열 개환경, 대륙충돌 조산작용과 해양판의 대륙판 아래 섭입 이후에 일어나는 확장환경에서 생성된다. 반면에 우리나라 에서 주로 산출되는 아알칼리성 캘크알칼리 화강암류는 해양판의 대륙판 밑으로의 섭입에 의한 호환경에서 주로 생 성된다. 결과적으로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U, Th 및 K 함량변화는 지구조 환경에 의한 암석성인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추정되며, 현생화강암류 대한 감마분석 자연방사성 핵종(226Ra, 232Th 및 40K) 예비 결과들은 고알칼리 성과 고분화된 화강암류에서 높은 값을 보여준다. 주요어 : 현생 심성암류, 우라늄-토륨, 고알칼리성, 고분화, 자연방사성 핵종. 1. 서. 론.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오랜 지질시대동안 항상 판 의 경계와 가까운 부근에 위치하여 다양한 암석들(화 성암, 변성암 및 퇴적암)이 형성되거나 소멸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었고, 특히 화성활동이 활발하였다. 국내에 서 화성활동에 의해 생성된 심성암 계열은 국토면적의 약 40%이상을 차지하며, 199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심성암류 중 중생대 화강암류에 고함량 우라늄(U)과 라돈(Rn)이 집중된다고 보고하고 있다(NIER, 2010; Hwang, 2018 and references therein). 특히, 대전지 역에 분포하는 쥐라기 전기의 후기(186-184 Ma; Jo et al., 2018)에 해당하는 복운모화강암은 국내 지하수 내 우라늄 함량 중 가장 높게 보고되고 있다(Hwang, 2018). 최근에는 국내외 화강암 내 지하수 우라늄 및 라돈 가스 농도기원이 암석-성인-변형적 특성 등의 지질학적 요인들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하 고 있다(Kim et al., 2013; Rodríguez-Lado et al., 2013; Yang et al., 2014; Yun et al., 2016; Hwang, 2013, 2018 and references therein). 하지만 국내 화 강암의 암석-성인-변형 분류는 단순하고, 정확히 분류 되어 있지 않아 지하수 내 자연방사성 물질과 지질학 적 상관규명이 미흡한 실정이다. 심성암류 중 화강암류는 국내 석재자원의 90% 이상 을 차지한다. 최근, 국내 석재산업의 영향을 줄 수 있 는 건축자재 라돈 저감·관리 지침을 정부 관계부처 공 동(환경부, 국토교통부, 원자력 안전위원회)으로 2019 년 11월에 마련했다. 이 지침서의 핵심은 ‘방사능 농도 지수’에 따른 기준치를 도입해 건축자재의 라돈 오염 을 관리한다는 내용이다. 적용대상은 공동주택에 건축 내장재로 사용되는 천연석 기반의 자재이며, 이 기준. 은 2020년 6월부터 적용하고 있다. 방사능 농도지수는 건축 자재에 포함된 천연방사능 핵종인 라듐(226Ra), 토 륨(232Th), 포타슘(40K)의 각각 방사능 기준치 대비 측 정치의 비율을 구하고, 이 세 가지 비율을 합산했을 때 그 값이 1 이하가 되도록 하는 관리한다는 개념이다. 본 논문은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현생 심성암류의 시 대-암석성인분류에 따른 전암 내 우라늄과 토륨 함량 자료를 제공하며, 국내 석재자원의 90% 이상을 차지 하는 석재산업의 보호를 위해 대표 현생 화강암류의 일부 암체별 자연방사능 핵종인 라듐(226Ra), 토륨 (232Th), 포타슘(40K)의 방사능 농도 자료를 예비 제공 하고자 한다. 또한 현생 심성암류의 성인에 따른 자연 방사능 핵종 방사능 농도 경향을 예측하고자 한다.. 2. 지질 개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조사연구센터에서는 최근 10년 동안으로 자세히 조사된 지질조사, 지질연대 및 지화학 자료를 바탕으로 2019년 개정 1: 100만 한국 지질도에 보고하였다(Kee et al., 2020). 이 지질도 내 에는 그동안 축적되어온 각종 신규 지질자료들을 종합 하여 도출된 새로운 지질학적 해석을 기반으로 지질분 포 수정 뿐 만 아니라 기존 지층과 암체에 대한 새로 운 분대와 분류, 그리고 각 지층들의 지질시대 및 통 합 층서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 보완작업을 거쳐 최종 적으로 완성되었다. 본 연구대상인 국내 현생 심성암 류에 대해 서술하기 전에 국내 지체구조구 분대는 기 존에 북쪽부터 임진강대, 경기육괴, 옥천대, 영남육괴, 경상분지 및 연일분지로 분대되었지만 2019년 개정 1: 100만 한국지질도에서는 임진강대와 경기육괴 서부를 묶어 홍성-임진강대라는 하나의 지체구조구(습곡대)로.
(3)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 및 의미. 567. Fig. 1. a) Tectonic provinces of the Korean Peninsula and b) Geologic map of the Korean Peninsula showing the distribution of the Phanerozoic plutonic rocks, modified after Kee et al. (2020). MB, Macholyong Belt; GwM, Gwanmo Massif; NM, Nangnim Massif; HIB, Hongseong–Imjingang Belt; GM, Gyeonggi Massif; OB, Okcheon Belt; YM, Yeongnam Massif; PB, Pyeongnam Basin; GB, Gyeongsang Basin; G-MB, Gilju-Myeongcheon Basin; YeB, Yeonil Basin; BVP, Baekdusan Volcanic Plateau; JVT, Jeju Volcanic Terrain..
(4) 568. 김성원. 새로이 설정하였다(Fig. 1a). 이러한 요인으로 기존 임 진강대와 경기육괴 서연부를 따라 고생대 지층을 수반 한 대규모 현생 습곡대와 신원생대 및 고생대의 상부 덮개암이 대상으로 함께 인지되고 있어 새로이 지체구 조구 분대에 반영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반도에 분 포하는 현생 심성암류를 고생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신생대로 암상분포를 단순화하였다(Fig. 1). 우리나라의 분포하는 심성암체의 분류는 암체의 지 질시대, 지화학적 조성과 산상 등을 기준으로 이루어 졌으며, 여러 암상단위를 기준으로 설정되었다. 각 암 체들의 지질시대는 지금까지 보고된 국내외 절대연령(대 부분 저어콘 U-Pb 연령) 자료를 바탕으로 결정되었다. 지금까지 보고된 한반도의 심성암체는 신시생대에서부 터 신생대 고신기까지 다양하다. 이들 중, 주요 연구대 상인 현생 심성암류의 페름기~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암체들이 국토면적의 30%이상의 비교적 넓은 분포를 보인다(Fig. 1b). 현생 심성암체는 대부분 고생대 후기에서 중생대 시 기의 암체들이 주를 이루며, 고생대 중기와 신생대 전 기의 암체들이 일부 지역에 매우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고생대 중기 암체는 홍성-임진강대에 소규모 암체로 매 우 드물게 산출하는데, 부안 형제섬의 오르도비스기 토 날라이트, 홍성지역의 실루리아기 광천편마암내 변성돌 러라이트(Fig. 1b), 그리고 연천층군을 관입한 각섬석화 강암 등이 보고되었다.. 3. 현생 심성암류의 암석분류 및 성인 국내에 분포하는 현생 심성암류에 대해 야외기재를 통한 암석분류를 배제하고 현재까지 보고된 지질연대 와 암석 지화학적을 바탕으로 시대별 대표 화강암류의 암석분류 및 성인을 분류하였다. 3.1. 고생대 심성암체 고생대 중기 암체는 홍성-임진강대에 소규모 암체로 매우 드물게 산출하는데(Fig. 2a), 홍성지역 실루리아기 -데본기 전기 토날라이트(Park et al., 2014), 홍성지역 실루리아기 광천 편마암내 변성돌러라이트(442-425 Ma, Kim et al., 2015), 그리고 연천층군을 관입한 데 본기 후기 각섬석화강암(372 Ma, Kim et al., 2017). Fig. 2. a) Geologic map of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showing the distribution of the Paleozoic (meta) plutonic rocks b) Alkali versus silica diagram (Middlemost, 1994) for the Paleozoic (meta)plutonic rocks in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and c) Rb/(Y+Nb) (Pearce et al., 1984) tectonic discrimination diagram for the Paleozoic (meta)plutonic rocks in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VAG, volcanic arc granites: ORG, ocean ridge granites; WPG, within plate granites; syn-COLG and post-COLG, syn- and post-collision granites; Post-COLG, post-collision granites..
(5)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 및 의미. 등이 보고되었다. 실루리아기-데본기 전기 토날라이트 와 데본기 후기 각섬석암체는 지질도로 표기할 수 없 는 작은 암체로 산출된다. 고생대 후기 암체로는 영남 육괴의 동부와 중부에 산출되는데 화강편마암과 화강 암의 복합체로 영덕 및 장사리 암체(Fig, 2a; Yi et al., 2012; Cheong et al., 2019), 그리고 안동-예천-상 주-김천-합천지역에 산출하는 암체들로(Kim et al., submitted) 상당 부분이 페름기 중기~트라이아스기 초 기 관입 연령을 보여준다. 이 암체들 중 일부는 트라 이아스기 중기까지의 관입연령을 가진다. SiO2 대 Na2O + K2O을 이용한 분별도(Middlemost, 1994)에서 데본기 토날라이트는 섬록암, 오르도비스기 변성돌러라이트는 반려암, 연천 각섬석화강암은 화강암 의 영역에 포함된다. 그리고 페름기 중기~후기 영덕장사리-상주-김천-합천 화강편마암-화강암 복합체는 몬 조섬록암, 몬조니암, 화강섬록암 및 화강암의 영역에 주로 도시된다(Fig. 2b). Pearce et al.(1984)과 Pearce(1996)의 Y+Nb 대 Rb 의 조구조 판별도에서는 오르도비스기 토날라이트, 페 름기 중기~트라이아스기 초기 영덕-장사리-상주-김천합천 암체는 화산호형 화강암(volcanic arc granitoid). 569. 환경의 영역, 데본기 후기 연천 각섬석 화강암은 판내 부형 화강암(within-plate granitoid) 환경의 영역에 도 시된다(Fig. 2c). 3.2. 트라이아스기 심성암체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는 다양한 암체들이 산출하는 데, 송림화강암으로 불린다. 대표 트라이아스기 심성암 체로, 염기성 심성암인 마천 반려암-섬록암, 중성-염기 성암복합체인 오대산 몬조니암(맹거라이트), 홍성 내현 리 몬조니암, 양평 몬조니암, 양양 섬장암 그리고 김포 섬장암, 산성암체인 청산-백록 화강암, 함양-김천-상주청송 화강암, 홍성-남양 화강암, 김제 화강암, 강화도석모도 화강암 그리고 알칼리화강암인 대강-이안 화강 암, 등 다양한 암상으로 수처에서 암주상 혹은 저반상 으로 산출한다(Fig. 3a). 상기한 트라이아스기 암체들은 237~219 Ma의 관입시기를 보이며, 약 230 Ma에 집 중된다(Cho et al., 2008; Kim et al., 2009; Williams et al., 2009; Seo et al., 2010; Kim et al., 2011; J. Kim et al., 2011; Oh and Kim, 2013; Cho and Lee, 2017; Cheong et al., 2019). 트라이아스기 심성 암체는 많은 암체에서 K-장석의 거반정을 포함한다. 대. Fig. 3. a) Geologic map of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showing the distribution of the Triassic plutonic rocks b) Alkali versus silica diagram (Middlemost, 1994) for Triassic plutonic rocks in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and c) Rb/(Y+Nb) (Pearce et al., 1984) tectonic discrimination diagram for the Triassic plutonic rocks in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6) 570. 김성원. 표 함 거반정 K-장석 심성암체는 오대산 몬조니암, 홍 성 내현리 몬조니암, 양평 몬조니암, 양양 섬장암 그리 고 김포 섬장암, 산성암체인 청산-백록 화강암, 함양 화 강암, 홍성-남양 화강암, 김제 화강암, 강화도-석모도 화 강암 그리고 알칼리화강암인 대강-이안 화강암 등이다. SiO2 대 Na2O + K2O 분별도에서 염기성 및 중성. 영역에 도시된다(Fig. 3b). Y+Nb 대 Rb의 조구조 판별도에서 한반도 중부에 분포하는 오대산 몬조니암, 내현리 몬조니암, 양평 몬조 니암, 양양 섬장암, 김포 섬장암, 홍성-남양 화강암, 강 화도-석모도 화강암, 청산-백록 화강암체는 대륙충돌 후 섭입형의 후충돌형 화강암(post-collisional granitoid)의. 심성암류인 마천 반려암-몬조섬록암은 반려암 영역, 오 대산 몬조니암은 반려암-섬장암질 섬록암 영역, 홍성 내현리 몬조니암은 섬장암질 섬록암 영역, 양평 몬조 니암은 섬장암질 몬조니암 영역, 양양 섬장암은 반려 암과 섬장암질 섬록암 영역, 김포 섬장암은 섬장암질 섬록암 영역에 속한다. 암주상 산성질 심성암류로 대. 영역에 도시되는 것으로 보고된다(Fig. 3c; Kim et al., 2009; Williams et al., 2009; Seo et al., 2010; J. Kim et al., 2011; Oh and Kim, 2014; Cheong. 표되는 청산-백록 화강암은 섬록암-화강섬록암 혹은 화 강섬록암-화강암 영역, 홍성-남양 화강암은 화강암과 알 칼리화강암 영역, 김제 화강암은 화강섬록암-화강암 영 역, 강화도-석모도 화강암은 화강암과 알칼리화강암의 영역에 도시된다(Fig. 3b). 저반상의 함양-김천-상주-청 송 화강암은 섬록암 혹은 섬장암질 섬록암에서 화강섬 록암 및 화강암의 넓은 영역에 도시된다. 트라이아스 기 심성암 중 젊은 220~219 Ma의 관입연대를 가지 는 암주상의 이안-대강 화강암은 주로 알칼리화강암의. et al., 2019). 함양-김천-상주-청송 화강암, 김제 화강암 은 화산호형 화강암(volcanic arc granitoid) 환경의 영 역에 도시되며(Kim et al., 2011; Cheong et al., 2019), 알칼리화강암인 이안-대강 화강암는 판내부형 화강암 환경의 영역에 도시되며(Fig. 3c), 후충돌과 관 련된 화강암으로 보고된다(Cho et al., 2008; Cheong et al., 2019). 3.3. 쥐라기 심성암체 중생대 쥐라기 암체는 대보화강암으로 대표되는데, 현생 심성암체들 중에서 국내에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 한다(Fig. 4a). 대표 쥐라기 심성암체로, 201-199 Ma. Fig. 4. a) Geologic map of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showing the distribution of the Jurassic plutonic rocks b) Alkali versus silica diagram (Middlemost, 1994) for Jurassic plutonic rocks from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and c) Rb/(Y+Nb) (Pearce et al., 1984) tectonic discrimination diagram for Jurassic plutonic rocks from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7)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 및 의미. 합천-칠곡-김천화강암, 195 Ma 번암 화강암, 192 Ma 영해 화강암, 189 Ma 순창 화강암, 187 Ma 영주 화 강암, 184 Ma 거창 화강암, 183 Ma 남원 화강암, 186-184 Ma 대전 복운모화강암, 179 Ma 부여 화강암, 178 Ma 포천 화강암, 177-173 Ma 안흥 화강암, 173 Ma 미원 화강암, 173-169 Ma 정읍 화강암 및 173169 Ma 전주-익산-논산 화강암이 해당한다(Park et al., 2009; Kim et al., 2005, 2009, 2015; K.-K. Kim et al., 2015). 쥐라기 심성암체는 영남육괴에서 옥천대 그리고 경기육괴로 갈수록 쥐라기 초기의 초기에서 후 기 그리고 쥐라기 중기로 젊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SiO2 대 Na2O + K2O 분별도에서 김천-합천 화강. 571. Y+Nb 대 Rb의 조구조 판별도에서 쥐라기 대표 심 성암체 모두는 화산호형 화강암 환경의 영역에 도시된 다(Fig. 4c; Yun, 1995, Yun et al., 2002; Park et al., 2009; Kee et al., 2010b; Yi et al., 2012; Kim et al., 2005, 2009, 2015). 3.4. 백악기-고신기 심성암체 백악기 암체는 불국사화강암으로 불리며 대부분 소 규모 암주상으로 산출한다(Fig. 5a). 대표 백악기-신생 대 심성암체로, 112-111 Ma 명성산 화강암, 111-110 Ma 강화도-석모도 화강암은 백악기 전기 암체이며, 99-. 암, 번암 화강암, 순창 화강암, 정읍 화강암은 주로 화 강섬록암-화강암의 영역에 도시된다(Fig. 4b). 영해 화 강암은 섬록암 영역, 영주 화강암, 안흥 화강암, 미원 화강암은 화강섬록암의 영역에 도시되며, 거창 화강암, 남원 화강암, 강릉 화강암, 대전 복운모화강암, 전주-익 산-논산 화강암은 화강암의 영역에 도시된다. 그리고 부여 화강암과 포천 화강암은 화강암-알칼리화강암의. 96 Ma 영암 화강암, 94 Ma 속리산-무암산-월악산 화 강암체, 91-88 Ma 진동 화강암, 89-87 Ma 설악산 화 강암, 84 Ma 진안 화강암, 75-73 Ma 진도-해남 화강 암체, 76-71 Ma 고흥-여수 화강암, 75-71 Ma 남해통영-사천-함안 화강암, 75-71 Ma 언양-양산 화강암, 72 Ma 팔공산 화강암은 백악기 후기 암체이다(Hwang and Kihm, 2007; Kee et al., 2010a; Hwang et al., 2011; K.-K. Kim et al., 2015; Kim et al.,. 영역에 도시된다(Fig.4b).. 2012, 2016; Jo et al., 2016). 그리고 57 Ma 경주. Fig. 5. a) Geologic map of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showing the distribution of the Cretaceous to Paleogene plutonic rocks b) Alkali versus silica diagram (Middlemost, 1994) for the Cretaceous to Paleogene plutonic rocks in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and c) Rb/(Y+Nb) (Pearce et al., 1984) tectonic discrimination diagram for the Cretaceous to Paleogene plutonic rocks in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8) 572. 김성원. 마석산-토암산 화강암 및 53-50 Ma 남산 화강암이 신 생대 고신기 암체에 해당한다. SiO2 대 Na2O + K2O 분별도에서 백악기 전기 명성 산 화강암은 화강암-알칼리화강암의 영역, 강화-석모도 화강암은 화강섬록암-화강암 영역에 도시된다(Fig. 5b). 백악기 후기 영암 화강암은 화강섬록암-화강암-알칼리 영역, 속리산-무암산-월악산 화강암은 화강암-알칼리화 강암 영역, 진동 화강암은 섬록암-화강섬록암 영역, 설 악산 화강암은 화강암-알칼리화강암 영역, 진안 화강암 은 알칼리화강암 영역, 진도-해남 화강암은 화강섬록암 -화강암 영역, 고흥-여수 화강암은 화강암-알칼리화강암 영역, 남해-통영-사천-함안 화강암은 섬록암-화강섬록암 -화강암 영역, 언양-양산 화강암은 섬장암질 섬록암-화 강섬록암-화강암의 영역 및 팔공산 화강암은 섬장암질 섬록암-화강암의 영역에 주로 도시된다(Hwang and Kihm, 2007; Kee et al., 2010b; Hwang et al., 2011; Kim et al., 2012, 2016; Jo et al., 2016). 그 리고 신생대의 고신기 경주 마석산-토암산 화강암은 화 강섬록암-화강암 영역 및 남산 화강암은 화강암-알칼리 화강암의 영역에 주로 도시된다(Fig. 5b). Y+Nb 대 Rb의 조구조 판별도에서 강화도-석모도 화강암, 영암 화강암, 속리산-무암산-월악산 화강암, 설악산 화강암 및 남산 화강암은 화산호 환경과 판내부형 화강암 환 경의 두 영역에 걸쳐 도시된다(Fig. 5c). 한편, 명성산 화강암, 진동 화강암, 진안 화강암, 진도-해남 화강암, 고흥-여수 화강암, 남해-통영-사천-함안 화강암, 언양양산 화강암, 팔공산 화강암 및 마석산-토암산 화강암 는 화산호형 화강암 환경의 영역에 도시된다(Fig. 5c; Yun and Hong, 2004; Wee et al., 2007; Kee et al., 2010b; Lee et al., 2010; Hwang et al., 2011; Kim et al., 2012, 2016; Jo et al., 2016).. 실루리아기-데본기 전기 토날라이트(우라늄: 1.26 ~ 1.79 ppm, 토륨: 10.3 ~ 10.6 ppm), 홍성지역 광천 편마암내 변성돌러라이트(우라늄: 1.26 ~ 1.79 ppm, 토륨: 10.30 ~ 10.6 ppm), 영덕 페름기 중기~트라이아스기 전기 화 강편마암-화강암(우라늄: 0.80 ~ 2.00 ppm, 토륨: 2.00 ~ 9.6 ppm), 상주-김천 페름기 후기 화강편마암-화강암(우 라늄: 0.38 ~ 2.26 ppm, 토륨: 1.13 ~ 30.2 ppm)의 우라늄 및 토륨 함량범위보다 높은 범위값을 보여준다 (Fig. 6). 4.2. 트라이아스기 심성암체 트라이아스기 암체 중 함양 화강암(우라늄: 3.89 ~ 4.47 ppm, 토륨: 18.3 ~ 20.5 ppm), 이안 알칼리화강 암(우라늄: 2.00 ~ 4.73 ppm, 토륨: 19.8 ~ 38.7 ppm), 홍성 섬장암(우라늄: 9.68 ~ 10.05 ppm, 토륨: 54.3 ~ 58.4 ppm), 홍성 화강암(우라늄: 2.68 ~ 7.47 ppm, 토륨 : 13.3 ~ 49.3 ppm), 홍성 애플라이트(우라늄: 4.35 ~ 13.7 ppm, 토륨: 17.0 ~ 82.1 ppm), 남양 화강암(우 라늄: 7.68 ~ 9.42 ppm, 토륨: 21.5 ~ 31.8 ppm), 용 유도 화강암(우라늄: 8.07 ~ 11.1 ppm, 토륨: 66.5 ~ 74.4 ppm), 김포 섬장암(우라늄: 5.55 ~ 7.03 ppm, 토륨: 32.0 ~ 40.3 ppm), 강화도 섬록암(우라늄: 3.00 ~ 5.37 ppm, 토륨: 32.0 ~ 40.3 ppm), 강화도 화강암 (우라늄: 2.62 ~ 6.94 ppm, 토륨: 13.0 ~ 63.5 ppm), 석모도 거반정질화강암(우라늄: 9.09 ~ 11.5 ppm, 토륨 : 54.7 ~ 74.2 ppm)등이 높은 우라늄 및 토륨 함량범 위를 보여준다(Fig. 10a). 마천 반려암-몬조섬록암, 오 대산 몬조니암, 홍성 내현리 몬조니암, 양평 몬조니암, 양양 섬장암, 영양 화강암, 청산-백록 화강암, 함양-김 천-상주-청송 화강암, 김제 화강암 및 석모도 화강암 등은 전술한 높은 우라늄 및 토륨 함량을 가지는 화강 암류보다 낮은 우라늄(0.38 ~ 3.57 ppm)과 토륨. 4. 현생 심성암류 내 우라늄 및 토륨 분포함량. (0.33 ~ 24.7 ppm) 함량범위를 보여준다(Fig. 6).. 국내 현생 시대별 대표 심성암류 대한 자연방사성 물질을 비교 검토하기 위하여 심성암류의 전암화학 내 우라늄 및 토륨 함량(ppm 단위)을 분류하였다. 시대별 전암 내 우라늄 및 토륨 함량 상세값 등은 다음과 같다.. 4.3. 쥐라기 심성암체 합천-칠곡-김천 화강암, 번암 화강암, 영주 화강암, 거창 화강암, 남원 화강암, 대전 복운모화강암, 부여 화 강암, 안흥 화강암, 미원 화강암, 정읍 화강암 및 전주 -익산-논산 화강암은 우라늄 평균 3 ppm과 토륨 평균 20 ppm 이하의 농도 범위를 보여준다(Fig. 7). 쥐라기 심성암체 중 순창 화강암, 부여 암맥상 페그마타이트는 다른 쥐라기 암체들보다 높은 우라늄(4.26 ~ 7.12 ppm, 11.4 ~ 26.5 ppm) 및 토륨(11.4 ~ 26.5 ppm, 20.3 ~ 25.6 ppm) 함량범위를 보여준다. 그밖에 대전 복운모. 4.1. 고생대 심성암체 고생대 대표 지역별 심성암체중 암맥형의 연천층군 을 관입한 각섬석화강암(우라늄: 4.21 ~ 6.11 ppm, Th: 22.3 ~ 37.8 ppm)과 장사리 알칼리화강암(우라늄: 2.60 ~ 7.70 ppm, Th: 11.0 ~ 26.0 ppm)은 홍성지역.
(9)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 및 의미. 573. Fig. 6. Plutonic body versus U and Th concentrations for Paleozoic (meta)plutonic rocks and the Triassic plutonic rocks from the tectonic provinces (Hongseong-Imjingang Belt, Gyeonggi Massif, Okcheon Belt and Yeongnam Massif) in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U and Th concentrations were obtained from the following sources: 1) Middle Paleozoic, Park et al. (2014); Kim et al. (2015, 2017), 2) Late Paleozoic, Yi et al. (2012); Cheong et al. (2019); Kim et al. (submitted), and (3) Triassic, Cho et al. (2008); Kim et al. (2009); Williams et al. (2009); Seo et al. (2010); Kim et al. (2011); J. Kim et al. (2011); Oh and Kim (2013); Cheong et al. (2019)..
(10) 574. 김성원. Fig. 7. Plutonic body versus U and Th concentrations for the Jurassic plutonic rocks from the tectonic provinces (Gyeonggi Massif, Okcheon Belt and Yeongnam Massif) in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U and Th concentrations for the Jurassic plutonic rocks were obtained from the following sources: Yun (1995); Yun et al. (2002); Park et al. (2009); Kee et al. (2010); Yi et al. (2012); Kim et al. (2005, 2009, 2015).. 화강암 내 맥상의 페그마타이트들은 높은 우라늄 함량 (13.6 ~ 23.7 ppm)과 상대적으로 우라늄 함량에 비해 낮 은 토륨 함량범위(1.00 ~ 15.7 ppm)를 보여준다(Fig. 7). 4.4. 백악기-고신기 심성암체 백악기 석모도 알칼리화강암(우라늄: 3.79 ~ 4.16 ppm, 토륨: 15.7 ~ 29.0 ppm), 명성산 알칼리화강암(우 라늄: 3.34 ~ 5.26 ppm, 토륨: 21.2 ~ 27.05 ppm), 영암 알칼리화강암(우라늄: 4.45 ~ 4.73 ppm, 토륨:. 17.5 ~ 32.0 ppm), 속리산 알칼리화강암(우라늄: 2.26 ~ 6.90 ppm, 토륨: 16.0 ~ 51.9 ppm), 월악산 알칼리 화강암(우라늄: 5.19 ~ 12.0 ppm, 토륨: 26.0 ~ 50.4 ppm), 무암사 알칼리화강암(우라늄: 5.56 ~ 15.70 ppm, 토륨: 25.9 ~ 63.2 ppm), 진안 알칼리화강암(우라늄: 4.02 ~ 5.51 ppm, 토륨: 18.0 ~ 25.8 ppm), 영암 알 칼리화강암(우라늄: 4.45 ~ 4.73 ppm, 토륨: 17.5 ~ 32.0 ppm)과 신생대 고신기의 남산 알칼리화강암(우라 늄: 5.00 ~ 8.60 ppm, 토륨: 16.7 ~ 32.3 ppm)은 높.
(11)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 및 의미. 575. Fig. 8. Plutonic body versus U and Th concentrations for the Cretaceous and Paleogene plutonic rocks from the tectonic provinces (Gyeonggi Massif, Okcheon Belt and Yeongnam Massif) in the central to southern Korean Peninsula. U and Th concentrations for the Cretaceous and Paleogene plutonic rocks were obtained from the following sources: Yun and Hong (2004); Wee et al. (2007); Hwang and Kihm (2007); Kee et al. (2010b); Lee et al. (2010); Hwang et al. (2011); Kim et al. (2012, 2016); Jo et al. (2016).. 은 우라늄 및 토륨 함량범위를 보여준다(Fig. 8). 백악기 알카리화강암 외 강화도-석모도 화강암, 영암 화강암, 진동 화강암, 진안 화강암, 진도-해남 화강암, 고흥-여수 화강암, 남해-통영-사천-함안 화강암, 언양-. 양산 화강암, 팔공산 화강암과 신생대 고신기 경주 마 석산-토암산 화강암은 상대적으로 상기 기술된 알칼리 화강암들 보다 낮은 우라늄(1.33 ~ 3.90 ppm) 및 토륨 (2.25 ~ 29.8 ppm) 함량을 가진다(Fig. 8)..
(12) 576. 김성원. 5. 현생 심성암류 자연방사능 핵종 방사능 농도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지역별 일부 암체 시료에 대 해 감마분석 자연방사성 핵종(226Ra, 232Th 및 40K). 히, 시료의 방사평형 시간을 고려하여 시료의 밀봉 및 보관을 하였다. 시료 내 226Ra은 222Rn이 측정용기 밖 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밀봉 및 3주 이상 보관 후 측정을 하였다. 232Th은 Th의 자핵종인 228Ac을 측정,. 분석을 수행하고 방사능 농도 지수를 구하였다. 대부 분의 핵종분석은 한일원자력(주)의 감마핵종분석기 (HPGe)를 이용해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일부 시료들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감마핵종분석기를 이용하여 교 차분석을 수행하였다. 측정에 사용된 스펙트럼분석기는 BSI사의 HIBRID이다. 분석시료와 동일한 기하학적 형 태의 표준선원을 이용하여 검출기의 에너지 및 효율 교정밀도에 따른 자체흡수 보정을 통해 검출기를 교정. 40. 하였다. 분석시료는 분쇄-체질-건조-혼합-충전(알루미늄 혼합용기캔)등의 과정을 통해 시료전처리를 수행하였 고, 밀봉 시료양은 일반적으로 300g을 사용하였다. 특. 농도는 각각 8 ~ 29, 2 ~ 121 및 291 ~ 1342 Bq/kg 이며, 방사능 농도 지수는 0.25에서 1.03의 범위를 보 여준다(Table 1).. K와 같이 밀봉 후 즉시 측정을 하였다. 한편, 시료당 여러 번 측정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므로 밀봉 25일 후 방사평형된 시료에 대해 고순도게르마늄검출기(HPGe detecter)을 이용하여 세 핵종을 한번에 측정하였다. 5.1. 고생대 심성암체 고생대 대표 심성암체인 상주-김천 고생대 후기 화 강편마암-화강암 복합체에 대한 226Ra, 232Th 및 40K. Table 1. Natural radioactivity concentrations of 226Ra (238U), 232Th and 40K in some representitive Phanerozoic plutonic rocks, South Korea. SHRIMP zircon U–Pb zircon ages for representitive Phanerozoic plutonic rocks were obtained from the following sources: Williams et al. (2009); K.-K. Kim et al. (2015); Kim et al. (2011, 2015, 2016); Jo et al. (2016); Cho and Lee (2017); Kim et al. (submitted) Phanerozoic plutonic rock. Age(Ma). 75-71 Ma 75-71 Ma 76-71 Ma Haenam 76-71 Ma granite-granodiorite 76-71 Ma 89 Ma Sangju alkali granite 89 Ma Gwanghwado granite ~110 Ma Myeongseongsan alkali granite ~110 Ma Jangheung granite ~95 Ma 184 Ma 184 Ma 184 Ma 184 Ma Geochang granite 184 Ma 184 Ma 184 Ma 184 Ma 180-175 Ma 180-175 Ma Pocheon granite 180-175 Ma 180-175 Ma Jeongup granite-granodiorite 173-169 Ma Anheung granite-granodiorite 177-173 Ma Jeonju-Iksan-Nonsan 173-169 Ma granite-granodiorite 173-169 Ma Goheung granite-granodiorite. Sample location Longitude 127.343642 127.135628 126.579893 126.584065 126.604469 127.989064 127.980775 126.457369 38.143415 126.932600 127.945947 127.884139 127.877700 127.896125 127.894439 127.871792 127.877353 127.881781 127.222831 127.215561 127.217817 127.224200 126.900022 128.036494 127.054739 126.947006. Latitude 34.544532 34.441011 34.529889 34.555826 34.553042 36.479922 36.481014 37.607039 127.229995 34.472533 35.812625 35.763611 35.766794 35.788350 35.779928 35.781592 35.776508 35.778189 37.969361 37.975886 37.972992 37.972050 35.522965 37.449931 36.043956 36.002225. Radioactivity concentrations (Bq/kg.dry) 226 Ra 232Th 40K 45 124 1245 26 39 691 71 48 1280 32 98 1280 28 146 665 26 51 1130 41 74 1168 19 46 939 38 68 1204 30 60 1111 8 15 721 8 24 791 8 25 663 11 19 766 13 26 834 17 18 876 9 24 749 7 25 759 32 77 1206 21 42 1166 28 71 1210 24 31 1128 20 40 749 29 53 771 41 76 1142 33 62 1038. Radioactivity CRa/ CTh/ CK/ concentration 300 200 3000 Index(I) 0.15 0.09 0.24 0.11 0.09 0.09 0.14 0.06 0.13 0.10 0.03 0.03 0.03 0.04 0.04 0.06 0.03 0.02 0.11 0.07 0.09 0.08 0.07 0.10 0.14 0.11. 0.62 0.19 0.24 0.49 0.73 0.25 0.37 0.23 0.34 0.30 0.07 0.12 0.13 0.10 0.13 0.09 0.12 0.13 0.39 0.21 0.35 0.16 0.20 0.27 0.38 0.31. 0.41 0.23 0.43 0.43 0.22 0.38 0.39 0.31 0.40 0.37 0.24 0.26 0.22 0.26 0.28 0.29 0.25 0.25 0.40 0.39 0.40 0.38 0.25 0.26 0.38 0.35. 1.19 0.51 0.90 1.02 1.05 0.72 0.90 0.60 0.87 0.77 0.34 0.41 0.37 0.39 0.45 0.44 0.40 0.40 0.89 0.67 0.85 0.61 0.52 0.62 0.90 0.77.
(13)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 및 의미. 577. Table 1. Continued. Phanerozoic plutonic rock Macheon monzodiorite Gimcheon/Sangju granite-granodiorite. Age(Ma). 237 Ma 233-222 Ma 233-222 Ma 233-222 Ma 233-222 Ma 233-222 Ma 233-222 Ma 233-222 Ma Gimcheon/Sangju 250-241 Ma granite gneiss-granite complex 250-241 Ma 250-241 Ma Cheongsan granite-granodiorite 227-226 Ma Baekrok granite-granodiorite 227-226 Ma 227-226 Ma Hongseong granite 233-222 Ma 233-222 Ma Hongseong syenite 233-222 Ma 233-222 Ma Yangpyeong monzonite 233-227 Ma Ganghwa granite 233-227 Ma 233-227 Ma Gimcheon/Sangju 261-253 Ma granite gneiss-granite complex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61-253 Ma 276-260 Ma 276-260 Ma 276-260 Ma 276-260 Ma 276-260 Ma 276-260 Ma 276-260 Ma. Sample location Longitude 127.690636 128.239000 128.345260 128.372740 127.982633 128.353888 127.990567 127.994683 127.952267 128.361240 128.241364 127.765408 127.854717 127.771139 126.571969 126.571969 126.397185 126.619672 127.521389 126.399675 126.387711 127.956150 127.945217 127.947067 127.965817 127.985383 128.105767 128.089900 128.320257 128.169123 128.207212 128.241930 128.264446 128.239610 128.249880 128.264080 128.269730 128.756240 128.060317 128.120600 128.120600 128.203671 128.281142 128.673280 128.673480. Latitude 35.411003 36.505750 36.546400 36.554150 35.967567 36.178734 36.088833 36.102583 36.001600 36.534300 36.277581 36.352880 36.390472 36.255158 36.444233 36.444233 36.418807 36.531412 37.463056 37.679853 37.639458 35.994483 36.014617 36.027883 36.041733 36.019500 36.150833 36.194417 36.176397 36.496801 36.381541 36.502270 36.503828 36.509770 36.519170 36.503220 36.536620 36.540170 36.167450 36.175950 36.175950 36.232994 36.247976 36.536920 36.536730. Radioactivity concentrations (Bq/kg.dry) 226 Ra 232Th 40K 31 38 494 12 72 1216 18 34 594 11 19 352 21 84 1260 9 13 1509 7 37 635 16 143 627 8 34 947 10 27 728 8 3 467 47 111 1052 27 62 751 15 29 491 36 112 1253 43 64 1364 87 195 1462 64 166 1554 14 29 562 17 56 813 25 140 1450 8 20 363 29 106 1213 14 17 477 5 7 799 5 32 715 14 65 1065 14 45 827 11 46 824 21 74 438 9 100 1342 10 37 987 13 121 632 12 33 861 17 39 1096 12 54 811 11 43 772 26 55 671 2 2 933 19 29 740 18 74 1079 9 6 291 12 35 650 13 22 459 8 11 679. Radioactivity CRa/ CTh/ CK/ concentration 300 200 3000 Index(I) 0.10 0.04 0.06 0.04 0.07 0.03 0.02 0.05 0.03 0.03 0.03 0.16 0.09 0.05 0.12 0.14 0.29 0.21 0.05 0.06 0.08 0.03 0.10 0.05 0.02 0.02 0.05 0.05 0.04 0.07 0.03 0.03 0.04 0.04 0.06 0.04 0.04 0.09 0.01 0.06 0.06 0.03 0.04 0.04 0.03. 0.19 0.36 0.17 0.10 0.42 0.06 0.18 0.72 0.17 0.13 0.02 0.55 0.31 0.15 0.56 0.32 0.97 0.83 0.15 0.28 0.70 0.10 0.53 0.08 0.03 0.16 0.33 0.22 0.23 0.37 0.50 0.19 0.61 0.17 0.19 0.27 0.21 0.28 0.01 0.14 0.37 0.03 0.17 0.11 0.06. 0.16 0.41 0.20 0.12 0.42 0.50 0.21 0.21 0.32 0.24 0.16 0.35 0.25 0.16 0.42 0.45 0.49 0.52 0.19 0.27 0.48 0.12 0.40 0.16 0.27 0.24 0.36 0.28 0.27 0.15 0.45 0.33 0.21 0.29 0.37 0.27 0.26 0.22 0.31 0.25 0.36 0.10 0.22 0.15 0.23. 0.46 0.81 0.43 0.25 0.91 0.60 0.42 0.98 0.51 0.41 0.20 1.06 0.65 0.36 1.10 0.92 1.75 1.56 0.38 0.61 1.27 0.25 1.03 0.29 0.32 0.42 0.73 0.55 0.54 0.58 0.97 0.55 0.86 0.49 0.62 0.58 0.51 0.59 0.33 0.45 0.79 0.15 0.43 0.31 0.31.
(14) 578. 김성원. 5.2. 트라이아스기 심성암체 마천 반려암-섬록암(226Ra: 31 Bq/kg, 232Th: 38 Bq/kg, 40K: 18.3 ~ 20.5 Bq/kg), 김천-상주 화강암(226Ra: 8 ~ 21 Bq/kg, 232Th: 3 ~ 143 Bq/kg, 40K: 352 ~ 1509 Bq/kg), 청산 화강암(226Ra: 47 Bq/kg, 232Th: 111 Bq/kg, 40 K: 1052 Bq/kg), 백록 화강암(226Ra: 15 ~ 27 Bq/kg, 232 Th: 29 ~ 62 Bq/kg, 40K: 491 ~ 751 Bq/kg), 홍성 화강암(226Ra: 36 ~ 43 Bq/kg, 232Th: 64 ~ 62 Bq/kg, 40 K: 1253 ~ 1364 Bq/kg), 양평 몬조니암(226Ra: 14 Bq/kg, 232Th: 29 Bq/kg, 40K: 562 Bq/kg) 및 강화도 화강암(226Ra: 17 ~ 25 Bq/kg, 232Th: 56 ~ 140 Bq/kg, 40. K: 813 ~ 1450 Bq/kg)은 대부분이 1.00 이하의 방 사능 농도 지수범위를 보여준다(Table 1). 청산 화강암, 홍성 화강암 혹은 강화도 화강암은 다른 트라이아스기 심성암류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방사능 농도 지수범위 (0.92 ~ 1.27)를 보여주기도 한다. 홍성섬장암(226Ra: 64 ~ 87 Bq/kg, 232Th: 166 ~ 195 Bq/kg, 40K: 1462 ~ 1554 Bq/kg)은 1.56 ~ 1.76의 높은 방사능 농도 지 수범위를 가진다. 5.3. 쥐라기 심성암체 거창 화강암, 포천 화강암, 안흥 화강암, 정읍 화강암 및 전주-익산-논산 화강암은 226Ra 농도 7 ~ 41 Bq/kg, 232. Th 농도 39 ~ 146 Bq/kg및 40K 농도 663 ~ 1210 Bq/kg로 0.34에서 0.90의 방사능 농도 지수범위를 가 진다(Table 1). 5.4. 백악기-고신기 심성암체 백악기 명성산 알칼리화강암, 강화도 화강암, 장흥 화강암, 상주 알칼리화강암, 고흥 화강암-알칼리화강암 및 해남 화강암은 226Ra 농도 7 ~ 45 Bq/kg, 232Th 농도 39 ~ 146 Bq/kg 및 40K 농도 665 ~ 1280 Bq/kg로 0.51 에서 1.19의 방사능 농도 지수범위를 가진다(Table 1).. 6.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성인에 따른 방사성 물질 농도 추적 및 토의 국내 현생 심성암류 내에는 자연방사성 물질이 존재 하며, 주로 우라늄 등이 높은 농도 비율을 보여주며 이들의 붕괴 생성물인 라듐과 라돈 가스등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NIER, 2009, 2010; Jeong et al., 2011; Yun et al., 2016; Hwang 2013, 2018). 특히, 쥐라기의 대전-청주, 천안-안성-이천, 포천지역의 복운 모화강암이 고알루미너성(peraluminous) 고분화현상의. 암석성인적 특성에 의해 방사성 붕괴생성물인 우라늄 농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내 많은 현생 심성암류들의 성인에 따른 우라늄 외 에 토륨과 포타슘을 포함한 방사성 물질 농도 추적에 대한 체계적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다. 일반적인 심성암류의 암석성인에 대한 자연방사성 물질의 경향을 알아보면, 마그마 결정분화작용(crystal fractionation) 동안 우라늄, 토륨, 저어콘(Zr), 희토류 원소(REE) 및 네오비늄(Nb) 등은 결정화할 때 결정 내로 들어가지 않고 액상에 농축되는 경향을 보여, 분 화말기의 산물인 산성 화강암, 알칼리화강암, 고알루미 나질 S-type 화강암 및 페그마타이트로 갈수록 우라늄, 토륨 및 포타슘+나트륨은 부화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Curney, 2012, 2014). 심성암류 중 알칼리 화강암류(네 펠린섬장암, 섬장암, 섬장암질 섬록암 및 알칼리화강암) 는 높은 마그마 온도와 고알칼리성의 경향 때문에 뚜 렷이 우라늄, 토륨, 저어콘, 희토류 원소 및 네오비늄 등이 다른 심성암류보다 부화되는 특징을 보여주어 높 은 우라늄과 토륨의 농도를 보여준다. 이들 알칼리 화 강암류들은 주로 판내부의 열개환경, 대륙충돌 조산작 용과 해양판의 대륙판 아래 섭입 이후에 일어나는 확 장환경에서 생성된다(Harris et al., 1986). 반면에 아 알칼리(subalkali) 화강암류들은 해양판의 대륙판 밑으 로의 섭입에 의한 호환경에서 주로 생성된다(Frost et al., 2001). 결과적으로 화강암류의 우라늄, 토륨 및 포 타슘 함량은 암석성인과 지구조 환경에 의해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본 연구에서는 현생 심성암류 중 극히 소규모 암체 로 나오는 고생대 중기 암체를 제외하고 국내 현생 심 성암류에 대한 암석성인과 암석 내 방사성물질의 농도 경향을 논하고자 한다. 현재 국내 국토면적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심성암류는 쥐라기 심성암 이며, 그 다음의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심성암류 는 백악기 심성암류이다. 쥐라기와 백악기 심성암류는 해양판이 대륙판 아래로 섭입하는 호환경에서 아알칼 리마그마의 결정분화를 통해 생성이 된 것으로 추정된 다. 쥐라기 심성암류는 전형적인 저반형(batholith type)으로 주 암상은 화강섬록암-화강암으로 섬록암은 일부 암주상으로 분포한다. 대부분 쥐라기 심성암류의 평균 우라늄과 토륨함량은 지구의 상부지각 평균 우라 늄(~2.7 ppm) 및 Th(~10.5 ppm) 함량에 부합된다. 쥐라기 암체 중 화강암들은 지각물질의 재용융에 의해 S-type의 과알루미나성 화강암을 점진적으로 만들거나 일부는 암주상의 복운모화강암들을 생성하기도 한다..
(15)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 및 의미. 국내 대전-청주, 천안-안성-이천, 포천지역의 과알루미 나질 화강암은 암주상으로 분포하며, 낮은 마그마 온 도 때문에 토륨, 저어콘, 희토류원소 등은 초기에 정출 되고 상대적으로 다른 쥐라기 심성암류보다 우라늄이 부화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Hwang 2013, 2018). 하지만 복운모화강암 자체는 주변 다른 쥐라기 화강암 의 우라늄 및 토륨 함량과 비슷하거나 큰 차이의 이상 치를 보여주지는 않는다(Kim et al., 2005; Hwang and Moon, 2018). 한편, 대전 복운모화강암을 좁은 맥상으로 관입하고 있는 페그마타이트와 이 지역의 지 하수에서는 매우 높은 우라늄 함량을 보여준다(Hwang and Moon, 2018). 복운모화강암이 지하수와의 반응에 의해 우라늄 공급원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복운모화 강암의 우라늄 함량이 높아야 하고 우라늄 포함 광물 의 용해성이 높아야 하지만 다른 심성암과 비교할 때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다른 요인을 찾아봐야 하는데, 대전-청주, 천안-안성-이천지역의 쥐 라기 심성암류 주변에는 선캠브리아시대의 편마암류에 의해 둘러싸이거나 편마암을 내부에 포함하는 밀접한 관계를 보여준다. 또한 이 지역들의 쥐라기 심성암류 들은 최후기에 일어난 열수광화작용에 의해 생성된 많 은 페그마타이트 맥상군과 백악기 후기 맥상(반심성암 류)이 북북서 혹은 북동 방향으로 발달하고 있는 독특 한 지역이다. 그러므로 이들 지역의 비이상치의 우라 늄 부화근원은 좀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밖에, 부여지역의 쥐라기 후기 약 165 Ma 암맥상 알칼리 페그마타이트는 대전 지역 복운모화강암을 관입한 페 그마타이트 맥상들과 유사한 높은 우라늄 함량을 보여 준다(Park et al., 2009). 이 양상이 대전-청주, 천안안성-이천지역 맥상군에 고함량 우라늄을 공급한 열수 광화작용의 시기를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백악기 심성암류는 다른 현생 심성암류보다 많은 알 칼리화강암들을 보여주며, 이러한 이유는 섭입한 해양 판의 후퇴(slab rollback)에 의한 인장력으로 기인하며, 많은 알칼리화강암들을 생성한다(Kim et al., 2016). 이들 백악기 알칼리화강암들은 평균 상부지각 함량보다 높은 우라늄(4.00 ~ 10.80 ppm)과 토륨(21.93 ~ 39.97 ppm) 평균함량을 보여주며, 그 외에 화강섬록암-화강 암은 평균 지구의 상부지각 범위의 우라늄과 토륨 평 균함량을 보여준다. 한편, 국내에서 넓은 지역에 분포하는 쥐라기와 백 악기 심성암류는 해양판의 대륙판 밑으로의 섭입 환경 과 가까웠던 대륙가장자리의 경상분지 및 영남육괴에 서 대륙안쪽의 옥천대, 경기육괴 및 홍성-임진강대로. 579. 갈수록 평균 우라늄과 토륨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이는 섭입되는 위치 및 깊이에 따라 대륙안 쪽인 옥천대와 경기육괴는 선캠브리아시대 중부지각물 질(infracrust source), 홍성-임진강대는 신원생대-고생 대 상부덮개지각암(supuracrust source)과 선캠브리아 시대 중부 지각물질의 혼합 근원물질, 상대적으로 경 상분지 및 영남육괴에서는 중부지각보다는 젊은 고생 대 후기-중생대 초기 상부덮개지각과 맨틀의 혼합성분 이 근원물질이기 때문에 젊은 지각근원물질이 있는 영 남육괴 및 경상분지보다 오래된 근원물질과 혼합된 경 기육괴, 옥천대와 홍성-임진강대 심성암류가 높은 우라 늄과 토륨 함량을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된다(Jo et al., 2016). 국내 현생 심성암류 중 세 번째로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트라이아스기 심성암류는 중소규모의 암주상으로 분포하며 반려암-섬록암, 섬장암, 몬조니암, 화강섬록암 -화강암 및 알칼리화강암 등의 다양한 암종이 산출된다. 트라이아스기 심성암류의 생성환경은 옥천대-영남육괴 에 분포하는 심성암류가 섭입관련 호환경을 지시하고 홍성-임진강대, 경기육괴 및 옥천대 일부의 암상은 후 충돌의 환경을 지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트라이아스 기 심성암류는 다른 현생 심성암류와 다르게 몬조섬록 암, 몬조니암, 섬장암, 석영 몬조니암 및 알칼리화강암 으로 대변되는 알칼리 화강암류 특징을 많이 보여주는데 이는 대륙충돌과 섭입에 의해 지각이 두꺼워진 후 확 장환경이 일어나 이러한 암상특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된다(Kim et al., 2009, 2011). 옥천대-영남육괴에 분포하는 반려암-섬록암, 몬조섬록암, 몬조니암 및 화 강암과 경기육괴에 분포하는 양평몬조니암, 오대산 맨 거라이트, 양양 섬장암-화강암등은 상부지각 평균 우라 늄과 토륨 함량 범위를 보여준다. 트라이아스기 대륙 충돌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이는 홍성-임진강대는 알칼 리화강암 복합체를 포함하며, 높은 평균의 우라늄(3.87 ~ 10.63 ppm)과 토륨(25.80 ~ 82.1 ppm)을 가진다. 특히, 홍성-임진강대는 현생 심성암류 중 가장 높은 토 륨 함량 분포를 보여주며, 이는 홍성-임진강대의 토륨 지각근원 물질이 경기육괴, 옥천대 및 영남육괴와 달 랐다는 것을 지시한다. 옥천대에 분포하는 이안 알칼 리화강암은 주변 백록, 청산, 김천 일대의 화강암들보 다 높은 우라늄과 토륨 함량 범위를 보여준다. 그밖에 홍성-임진강대의 인천 용유도화강암은 높은 우라늄 (8.07 ~ 11.1 ppm)과 토륨(66.5 ~ 74.4 ppm) 함량 범 위를 보여준다. 최근 용유도화강암은 매우 높은 불소 함량과 이로 인한 인천공항 인근 불소 비산먼지를 야.
(16) 580. 김성원. 기 시켜 사회문제가 대두되었다. 결과적으로, 용유도화 강암은 불소가 풍부한 마그마 유체를 가지는 고분별된 고알칼리성 마그마로 우라늄 광체형성에 매우 밀접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Linnen and Cuney, 2005). 국내 현생 심성암류 중 네 번째로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심성암체는 경상분지와 영남육괴 중부에 분포하 는 페름기 중기 ~ 트라이아스기 전기의 화강편마암-화 강암 복합체이다. 영덕, 안동, 상주, 김천 및 합천일대 에 분포하는 암체는 몬조섬록암, 몬조니암, 화강섬록암, 화강암의 성분범위를 보여주며 일부 알칼리 화강암의 영역에 포함되기도 하지만 주로 아알칼리 심성암의 특 징을 보여준다. 이들 암체들은 지구의 상부지각 평균 우라늄 및 토륨 함량의 범위을 보여주지만 일부 암체(장 사리)는 다른 암체보다 높은 우라늄(2.60 ~ 7.70 ppm) 과 토륨(11.0 ~ 26.0 ppm) 함량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경상분지 남동부 양산단층 동측에 분포하 는 신생대 고신기의 심성암류 중 마석산-토암산 암체는 1.60 ~ 5.04 ppm의 우라늄 함량과 7.60 ~ 16.26 ppm 의 토륨 함량범위를 보여준다. 남산지역의 알칼리암체는 다소 높은 우라늄(5.00 ~ 8.60 ppm)과 토륨(16.7 ~ 32.3 ppm) 함량범위를 보여준다. 한편, 국내 현생 심성암류에 대해 정부 관계부처 공 동 천연석 건축자재 방사능 농도지수 지침 권고값이 1 을 초과하는지 검토하였다. 분석된 현생 심성암류 중 방사능 농도지수 1을 초과하는 암석들은 홍성 및 강화 지역의 알칼리 성분이 높은 트라이아스기 화강암과 트 라이아스기 청산화강암, 백악기 고흥, 해남 및 장흥 화 강암 등에서 나타나며, 추후 우라늄과 토륨 함량과 연 관된 대표 현생 심성암류에 대한 방사능 농도지수와 상관관계를 자세히 검토하려면 좀 더 많은 시료와 체 계적인 분석이 요구된다. 전술한 국내 현생 심성암류에 대한 암석성인별 우라 늄과 토륨 함량 경향과 국내 현생 심성암류 시료에 대 한 감마분석 자연방사성 핵종(226Ra, 232Th 및 40K)의 농도경향은 전반적으로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추 정된다. 특히, 홍색 섬장암, 알칼리화강암, 반화강암, 페 그마타이트 그리고 화강암 중에서도 알칼리 성분이 높 은 암석에서 높은 226Ra, 232Th 및 40K 농도값을 보여 준다. 결과적으로 지구조환경하에서 분별결정 진화과정 동안 알칼리성 심성암류가 아알칼리성 심성암류보다 천 연 방사능 물질의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분별결정 최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알칼리화강암, 과 알루미나질 화강암, 복운모화강암, 애플라이트등의 반. 화강암 및 페그마타이트 등이 매우 높은 천연 방사능 물질의 농도를 가지는 것으로 추정되어 이들 암상들에 대한 자연방사성 물질은 주의 깊은 추적과 관리가 요 구된다.. 7. 결 론 본 논문에서는 현재까지 보고된 국내 현생 심성암류 에 대한 암석성인별 전암의 우라늄과 토륨 함량 그리 고 자연방사성 물질의 방사능 농도 자료를 보고하고자 한다. (1) 저반형 쥐라기 심성암류는 호환경에서 생성된 화 강암류로 국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쥐라기 화강암류의 평균 우라늄과 토륨 함량은 각각 1.28 ~ 2.98 ppm과 5.70 ~ 19.54 ppm을 보여준다. 예 비 분석된 쥐라기 심성암류의 자연방사성 핵종(226Ra, 232. Th 및 40K)의 방사능 농도 지수는 0.34에서 0.90까 지의 범위를 보여준다. (2) 암주형 백악기 심성암류는 호환경에서 생성된 화 강암류이다. 백악기 동안 섭입 해양판의 후퇴에 의한 인장력으로 많은 알칼리화강암이 산출되는 것이 특징 이다. 백악기 화강암-화강섬록암의 평균 우라늄과 토륨 함량은 각각 1.59 ~ 3.11 ppm과 5.96 ~ 19.93 ppm을 보여준다. 백악기 알칼리화강암은 화강암-화강섬록암보 다 높은 우라늄(4.00 ~ 10.80)과 토륨(21.93 ~ 39.97) 평균함량을 보여준다. 예비 분석된 쥐라기 심성암류의 자연방사성 핵종(226Ra, 232Th 및 40K)의 방사능 농도 지수는 화강암-화강섬록암에서 0.51에서 1.02, 알칼리 화강암에서는 0.72에서 1.19까지의 범위를 보여준다. (3) 암주상 트라이아스기 심성암류는 옥천대-영남육 괴에서 호환경과 홍성-임진강대, 경기육괴 및 옥천대 일부에서 후충돌의 환경과 관련되어 생성된 것으로 추 정된다. 트라이아스기 심성암류는 다른 현생 심성암류 와 다르게 알칼리성 화강암류를 많이 포함한다. 옥천 대-영남육괴에 분포하는 트라이아스기 화강암류와 경 기육괴에 분포하는 화강암류 등은 쥐라기 및 백악기 화강암-화강섬록암과 비슷한 우라늄과 토륨 함량 범위 를 보여준다. 트라이아스기 대륙충돌과 밀접한 연관성 을 보이는 홍성-임진강대의 트라이아스기 심성암류는 높은 평균의 우라늄(3.87 ~ 10.63 ppm)과 토륨(25.80 ~ 82.1 ppm)을 가진다. 옥천대 이안 지역의 알칼리화 강암도 높은 우라늄과 토륨 함량 범위를 보여준다. 예 비 분석된 트라이아스기 심성암류의 자연방사성 핵종.
(17) 국내 현생 심성암류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 및 의미. (226Ra, 232Th 및 40K)의 방사능 농도 지수는 홍성-임 진강대에서 0.92에서 1.75, 경기육괴 양평에서 0.38, 옥천대 청산에서 1.06, 백록에서 0.36 ~ 0.65 그리고 영남육괴 김천-선산-예천에서 0.20에서 0.98의 범위를 보여준다. (4) 신생대 고신기의 심성암류가 암주상으로 소량 분 포하며 경상분지 남동부 양산단층 동측에 분포한다. 화 강섬록암-화강암 성분을 가지는 암체는 1.60 ~ 5.04 ppm의 우라늄 함량과 7.60 ~ 16.26 ppm의 토륨 함량 범위를 보여준다. 알칼리화강암의 성분을 가지는 암체 는 5.00 ~ 8.60 ppm 우라늄 함량과 16.7 ~ 32.3 ppm 의 토륨 함량범위를 보여준다. (5) 현생 심성암류에 대한 각각의 생성 최후기에 만 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과알루미나질 화강암, 복운모 화강암, 애플라이트등의 반화강암 및 페그마타이트 등 은 열수와 관계되어 높은 우라늄 혹은 높은 우라늄과 토륨 함량 및 방사능 지수를 보여준다. (6) 상기 전술한 국내 현생 심성암류에 대한 암석성 인별 우라늄과 토륨 함량 경향과 국내 현생 심성암류 시료에 대한 감마분석 자연방사성 핵종(226Ra, 232Th 및 40K) 예비 결과들은 국내 현생 심성암류 성인에 따 른 방사성 물질 추적과 해석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 며, 이들 연구에 좀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 사. 사. 이 논문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기본사업인 ‘국토 지질조사 및 지질도·지질주제도 발간(GP2020-003)’에 의해 지원으로 수행되었음.. References Cheong, A.C.S., Jo, H.J., Jeong, Y.-J. and Li, X.H. (2019) Magmatic response to the interplay of collisional and accretionary orogenies in the Korean Peninsula: Geochronological, geochemical, and O-Hf isotopic perspectives from Triassic plutons. Geolog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v.131, p.609-634. Cho, D.-L. and Lee, S.-B. (2017) 1:100,000 tectonostratigraphic map of the Gimpo-Incheon area. Korea Institution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 Cho, D.L., Lee, S.R. and Armstrong, R. (2008) Termination of the Permo-Triassic Songrim (Indosinian) orogeny in the Ogcheon belt, South Korea: Occurrence of ca. 220 Ma post-orogenic alkali granites and their tectonic implications. Lithos, v.105, p.191-200. Cuney, M. (2012) Uranium and Thorium: the extreme diversity of the resources of the World's energy minerals. In: Non-Renewable Resource Issues, pp.91-129.. 581. Cuney, M. (2014) Felsic magmatism and uranium deposits. Bulletin-Société géologique de France, v.185(2), p.7592. Frost, B.R., Barnes, C.G., Collins,W.J., Arculus, R.J., Ellis, D.J. and Frost, C.D. (2001) A geochemical classification for granitic rocks. Journal of Petrology, v.42, p.2033-2048. Harris, N.B.W., Perce, J.A. and Tindle, A.G. (1986) Geochemical characteristics of collision-zone magmatism. In: Coward, M.P., Reis, A.C. (Eds.), Collision Tectonics. Blackwell, Oxford. Hwang, S.K., An, Y.M., Yi, K., 2011. SHRIMP age dating and volcanism times of the igneous rocks in the Cheolwon Basin, Korea. Journal of the Petrological Society of Korea. v.20, p.231-241 (in Korean with English abstract). Hwang, J. (2013) Occurrence of U-minerals and source of U in Groundwater in Daebo granite, Daejeon area. The Journal of Engineering Geology, v.23(4), p.399407 (in Korean with English abstract). Hwang, J. (2018) Geological Review on the distribution and source of uraniferous groundwater in South Korea. The Journal of Engineering Geology, v.28(4), p.593-603 (in Korean with English abstract). Hwang, J.H. and Kihm, Y.H. (2007) Geological Report of the Jipori Sheet (1:50,000). Daejon,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 p.54 (in Korean with English abstract). Hwang, J. and Moon, S.-H. (2018) Geochemical evidence for K-metasomatism related to uranium enrichment in Daejeon granitic rocks near the central Ogcheon Metamorphic Belt, Korea. Geosciences Journal, v.22(6), p.1001-1013. Hwang, S.K., An, Y.M. and Yi, K. (2011) SHRIMP age dating and volcanism times of the igneous rocks in the Cheolwon Basin, Korea. Journal of the Petrological Society of Korea, v. 20, p.231-241 (in Korean with English abstract). Jeong, C.H., Kim, M.S., Lee, Y.J., Han, J.S., Jang, H.G. and Joe, B.U. (2011) Hydrochemistry and occurrence of natural radioactive materials within borehole groundwater in the Cheongwon area, The Journal of Engineering Geology, v.21, p.163-178. (in Korean with English abstract). Jo, H.J., Cheong, A.C.S., Ryu, J.S., Kim, N., Yi, K., Jung, H. and Li, X.H. (2016) In situ oxygen isotope records of crustal self-cannibalization selectively captured by zircon crystals from high ?26Mg granitoids. Geology, v.44, p.339-342. Jo, H.J., Cheong, A.C.S., Yi, K. and Li, X.H, (2018) Juxtaposition of allochthonous terranes in the central Korean Peninsula: Evidence from zircon U-Pb ages and O-Hf isotopes in Jurassic granitoids. Chemical Geology, v.484, p.136-147. Kee, W.S., Kim, S.W., Hong P.S., Lee B.C., Cho, D.R., Byun, U.H., Ko, K., Kwon, C.W., Kim, H.C., Jang, Y., Song, K.Y., Koh, H.J. and Lee, H.J. (2020) 1:1,000,000 Geological map of Korea.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and Mineral Resources. Kee, W.-S., Kim, H., Kim, B.C., Choi, S.-J., Park, S.-I. and Hwang, S.K. (2010a) Geological Report of the Seoraksan Sheet (1:50,000). Daejon, Korea Institute of Ge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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