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국토연구원 단신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2

Share "국토연구원 단신"

Copied!
17
0
0

로드 중.... (전체 텍스트 보기)

전체 글

(1)

국토연구원 단신

국토연구원은 지난 9월 12일(수) 미국 워싱턴 D.C에서 세계은행과 도시화지식플랫폼 아카데미 (Urbanization Knowledge Platform Academy:

UKP Academy) 지정,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세계은행이 우리나라 국책연구기관을 교육·기 술지원기관으로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 시화지식플랫폼 아카데미는 향후 개발도상국 공무 원에 대한 교육, 세계은행의 개발도상국 프로젝트 에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교육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차관 및 국장급)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토연구원에서

국토연구원, ‘세계은행 도시화지식플랫폼 아카데미’ 로 지정

진행하며, 교육 후에는 세 계은행-국토연구원 공동 수료증을 발급한다.

1차 교육은 세계은행의 본부 및 남아시아 지역 8개 국가(인도, 방글라데시, 파 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네 팔, 부탄, 스리랑카, 몰디 브) 4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16일(화)~19일(금) 까지 실시한다.

이 외에도, 미얀마 국토 종합계획, 몽골 국가공간정 보인프라, 스리랑카 도시개 발 등의 초청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계은행의 개발도상국 도시개발 관련 프로젝 트에 국토연구원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인도, 방 글라데시를 대상으로 한 정보통신기술이 도시개발 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서민주택 정책 및 개 발 등의 기술지원을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수행하 기로 합의했다.

이와 더불어, 국토연구원은 세계은행의 요청에 따 라 국토연구원과 유사한 국책연구기관의 설립을 자문 하고, 개도국 간 연구기관과 대학을 연결하는 도시네 트워크 구축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도시·인프라 관련 국책연구기관 설립자

▲ 세계은행 Zoubida Allaoua 재정경제 및 도시발전부서장과 박양호 국토연구원장이 협 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제1회 국토연구원-세계은행 정례워크숍’ 개최

세계은행과 국토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9월 12일 (수) 미국 워싱턴 D.C. 소재의 세계은행 본부 13 층 국제회의실에서 제1회 국토연구원-세계은행 정 례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시분야 상호 지식교류 (Peer-to-Peer Knowledge Sharing in Urban Development)라는 대주제 아래 세계은행 및 학 계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석하여 녹색도시, 문화 재보전개발, 도시방재, 주택 공급 및 주택금융 등 8개 소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도시분야 지식을 공유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한국 의 도시개발 모델은 세계은행 전문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발표 이후 한국의 도시개 발 모델을 개발도상국에 적용하는 사업에 대해 세 계은행 관계자들과 논의하였다. 세계은행과 국토 연구원은 지속적인 사업파트너로서 관계를 강화하 기로 약속하였다.

문의 경우, 인도, 콜롬비아, 몽골 등의 개발도상국 가로부터 자문요청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도시네트워크는 지식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 하여 개도국의 연구기관 및 대학을 연계하는 세계 은행-국토연구원의 글로벌 지식네트워크 구축사 업이다.

국토연구원이 세계은행의 도시화지식플랫폼 아 카데미로 지정됨으로써 향후 국제개발협력에서 한 국이 도시관련 분야의 이니셔티브를 가지고 개발 협력의 중심적 역할을 한다는 데 의의가 크며, 지식 교류협력 국제기구로의 발돋움도 기대된다.

(3)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정부대표단’

방원

UAE의 한국 국토개발과 스마트정부 성과에 관한 지식투어 개회식 및 세미나가 9월 10일(월) 국토 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UAE 아부다비 정부대표단(대 표 압둘라 하산 등 13인)과 국토해양부의 송석준 국토정보정책관, 박상우 주택토지실장 등 정부관 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민간 전문가와 국토연구원 김성 수 책임연구원, 조춘만 책임연구원 등이 발표자 로 나서 지하시설물 전산화기술, 토지정보시스템 (KLIS), 국토·도시계획 등 우리나라 공간정보기 술과 경험을 소개했으며, UAE 아부다비 정부대표 단과 향후 연구협력 추진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토연구원-세계은행 교류협력 회의’ 개최

국토연구원과 세계은행의 교육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은행의 Mahmoud Mohieldin 수석부총 재, 조인강 대리이사, Ahmed Rostom 컨설턴트가 9월 21일(금) 국토연구원을 방문했다.

국토연구원에서는 박양호 원장, 사공호상 글로 벌개발협력센터 소장, 최성수 자문위원, 이련주 선 임연구위원, 조진철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연구원 소개와 더불어 향후 개발도상국을 대 상으로 한 교육 협력, 특히 e-learning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계은행은 국토연구원의 국토개발과 관리에 대한 노력, 그리고 그 성과에 놀라움을 표하며 향 후 양 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의 지를 전했다.

(4)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국토연구원-IDB’ MOU 체결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지난 9월 13일(목) IDB 본 부에서 IDB(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와 공동연구 및 인력 교류, 개발 프로젝트 공유 등 의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체결식에 국토연구원 측에서는 박양 호 국토연구원장, 사공호상 글로벌개발협력센 터 소장, 이련주 선임연구위원, 이상건 선임연구 위원, 조진철 연구위원, IDB 측에서는 Bernardo Guillamon(Manager, Office of Outreach and Partnerships), 박충근 국장(기획재정부), 최성규 부부장(수출입은행)이 참석하였다.

이어서 개최된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실행계획 (Action Plan) 실무회의에서는 양 기관 간 교육훈 련 및 기술지원 이행방안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국 토연구원이 도시분야에서 수행할 수 있는 사업분 야에 대해 공유하였다.

‘ 국토연구원-조지워싱턴대학교’

MOU 체결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지난 9월 13일(목) St.

Regist 호텔에서 조지워싱턴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인력 교류, 개발 프로젝트 공유 등의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체결식에는 국토연구원 측에서 박양호 원 장, 사공호상 글로벌개발협력센터 소장, 채미옥 문 화국토전략센터장, 강미나 연구위원, 한우석 책임 연구원, 왕광익 책임연구원, 김승종 책임연구원, 이련주 선임연구위원, 이상건 선임연구위원, 조진 철 연구위원, 김상무 연구원이 참석하였고, 조지 워싱턴대학교 측에서는 Steve Lerman 교무처장, John I. Carruthers 교수가 참석하였다.

양해각서 조인식에서는 향후 양 기관 간의 인 력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5)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9월 19일(수) 국토연구원 4층 회의실에서 베트남 호치민 국립 정치행정아카데미(The Ho Chi Minh National Academy of Politics and Public Administration:

HCMA)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 토지 이용 및 개 발 관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에 국토연구원을 방원한 베트남 대표단은 Ta Ngoc Tan 원장, Bui Phuong Dinh 리더십정책연구센터 부소장, Hoang Anh Hoang 부비서실장, Tuong Duy Kien 인권연 구소 차장 등 4명으로 이루어졌다. 워크숍은 외교 부 송시진 서기관, 한국국제교류재단 김은결 프로 그램 코디네이터가 대동한 가운데 원내 박양호 원 장, 사공호상 소장, 정희남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 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베 트남 미래지향 고위급 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토이용(토지개발, 수용, 보상 등)에 관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워크숍에 앞서 사공호상 국토연구원 글로벌개

발협력센터 소장이 국토연구원과 글로벌개발협력 센터에 대해 소개했다. 그 후 정희남 국토연구원 주 택토지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은 토지 회복과 보 상을 위한 한국의 도시 개발과 법제도란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정희남 선임연구위원은 우선 한국 의 토지 회복과 보상에 대한 배경, 도시개발 계획, 토지 회복과 보상 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베트남은 전 국토의 약 70%가 농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토지의 수용 및 산업화를 위해 HCMA 대표단은 그동안 토지법 개정, 토지 수용의 합법화, 주민 강제 이주 및 토지 보상 문제에 국가적 차원의 관심을 가져왔다. 대표단은 이번 워크숍을 토대로 국토연구원과 향후 구체적인 주민 이주 대책 및 보 상을 논의할 수 있는 공동 연구 기회를 갖고자 했다.

‘베트남 호치민 국립정치행정아카데미 방원 및 워크숍’개최

(6)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 제12차 글로벌개발협력포럼’개최

글로벌개발협력센터는 9월 5일(수) 호텔 리츠칼 튼 서울 금강홀에서 제12차 글로벌개발협력포럼 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박순업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 협력센터 책임전문원의 GDPC 해외 인적네트워 크 현황 소개와 Tran Trong Toan 주한 베트남 대 사의 베트남의 현 경제상황 및 한국 회사의 투자 기회란 주제 발표가 있었다.

먼저 박순업 책임전문원은 그동안 글로벌개발 협력센터가 구축해온 해외 연수생 및 전문가의 인 적네트워크 현황에 대해 설명하였다. 박 책임전문 원은 우선 국토연구원의 2003~2012년, 글로벌개 발협력센터의 2011~2012년 인적 네트워크 DB 현황을 소개하였다. 또한, 국토연구원이 MOU, Agreement 등으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21개 의 해외기관 목록을 보여줌으로써 포럼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국토연구원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 기를 기대하였다.

한편, Tran Trong Toan 주한 베트남 대사는

베트남의 현 경제상황 및 한국 회사의 투자 기회 에 대해 발표하였다. Tran Trong Toan 대사는 베 트남의 경제적 잠재력, 현 상황 및 2020년까지의 발전 방향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베트남의 건설 시장 동향 및 정부 정책, 베트남 시장에서 한국 투 자자들에게 유리한 조건과 기회를 설명하였다. 특 히, 최근 시작된 한-베 FTA 1차 논의를 언급하면 서 한국, 베트남 양국이 농산물, 인프라 등의 분야 에서 무역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강 조하였다.

이후 Tran Trong Toan 대사와 포럼 회원들은 베트남 정부의 PPP 투자 사업 및 사회경제개발계 획, 양국 간의 무역 상황과 한국이 베트남에 투자했 으면 하는 중점 분야(에너지, 철강, 인프라)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제13차 글로벌개발협력포럼은 10월 10일 (수)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7)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걷고싶은 도시만 들기 시민연대는 지난 9월 21일(금) 한국과학기 술회관에서 마을만들기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 였다.

마을만들기 포럼은 국내 마을만들기 활동의 선 진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 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또한 걷고싶은 도 시만들기 시민연대를 통해 마을만들기 운동을 추 진하고 도시계획·설계분야의 선구자로 활동한 고 강병기 교수의 5주기를 맞이하여 강 교수의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마을만들기의 다양한 참여주 체들이 경험한 국내 마을만들기 활동 사례를 주제 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국토연구원 박재길 부원장 은 이번 포럼에서 도시만들기 속의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그리고 도시연대 김은희 사무 처장은 마을만들기는 운동이다, 서울연구원 박 현찬 선임연구위원은 서울시의 마을만들기, 경 기대학교 건축대학원 이영범 교수는 주민갈등을

넘어 관계를 디자인하다, 안현찬 씨(서울대학교 협동과정 도시설계학 박사과정 수료)는 거점의 발 견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날 토론에서는 발표자 5인 외 김기호 서울시 립대학교 교수, 서왕진 서울시 정책특별보좌관, 변 창흠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윤혁경 A&U 건 축사무소 소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마을만들기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 마을 만들기 포럼’ 개최

(8)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국토연구원 국토인프라연구본부는 지난 9월 18일 (화) 국토연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미래 지향적 도로정책방향: 성장에서 성숙으로를 주제로 SOC 정책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호정 국토연구원 도로정책 연구센터장이 미래 지향적 도로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김호정 센터장은 이번 포럼에서 도로 정책 패러다임이 성장에서 성숙으로 변화하고 있 으며, 교특회계 예산추이 및 국가재정운용계획의 도로부문 예산 계획 등을 분석하여 도로분야 예산 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인구구조 변화, 휴일 수 증가, 목적별 통행 비중 변화, 차량 주행 거리 변화 등 사회적 여건의 변화 등을 고려할 때 SOC예산의 감소가 타당한가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였다. 따라서 사회적 배경 및 여건변화를 반영한 미래 지향적 도로정책과제의 기본방향을 밝히고, 도로정책의 성숙을 위한 정책과제로 국토와 조 화를 이루는 도로정책, 지역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도로가치 산출, 도시규모별 순환도로망 체계 구축,

복지사회 실현을 위한 도로정책, 이용자편의 증진 을 위한 실천 전략 마련,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난·

재해대응 도로정책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성숙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성장을 위한 숨고르기다라는 측면에서 미래지향적 도로정책 방향의 발굴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후 토론에서는 이용재 중앙대학교 교수, 강 정규 도로교통연구원 박사, 조남건 국토연구원 국 토인프라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도로정책 방향 에 대하여 활발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이용재 교 수는 성숙은 성장을 위한 숨고르기라는 결론에 공 감하며, 국내 도로의 역사는 외국과는 명확한 차 이가 있으며 이를 구분하여 지속적인 성장에 무게 를 둔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강정 규 박사는 과거의 정책이 성장을 통한 집합적인 욕 구해결의 시기였다면 성숙단계는 다양하고 개별적 인 욕구해결의 시기라 밝히며, 향후에는 균형발전 및 형평성 있는 도로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언 급하였다.

‘ SOC 정책 포럼’ 개최

(9)

지난 8월에 시작한 제1회 국토탐방 대회가 9월에 도 계속해서 실시되었다. 참가학교는 충주 용산초 등학교(7일), 양양 송포초등학교(15일), 평창 방림 초등학교(21일)의 3개 학교이고, 100여 명의 학생 을 대상으로 대회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서울 남 산·경복궁·청와대, 양양 화진포·관동팔경, 영 월 한반도지형·장릉·청령포 등의 장소를 탐방하 고, 다양한 미션과 게임 등을 통해 국토의 재미있 는 역사와 이야기를 탐구하였다.

10월에는 서울 남산·청와대, 인천공항, 아산 외 암마을 등을 대상으로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1회 국토탐방 대회’개최

국토연구원과 제주발전연구원은 지난 9월 4일(화) 제주발전연구원 중회의실에서 국토연구원-제주 발전연구원 간 2030 국토 예측, 메가트렌드와 제 주권의 미래를 주제로 국토정책 지식공유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용우 국토연구원 국토미래 연구센터장이 지난 3년 동안 연구한 「국토 대 예 측」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권의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용우 국토연구원 국토미래연구센터장이 주제 발표를 하고, 좌장을 맡은 장성수 제주대학교 교 수를 중심으로 김만배 도로교통관리공단 제주지부 장, 김태일 제주대학교 교수, 박노섭 제주특별자 치도 도시디자인단장, 이정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자문위원, 김동주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연구본 부장, 박원배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등이 토론 하였다.

‘ 제주권 국토정책 지식공유 포럼’

개최

(10)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국토연구원과 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 9월 7일(금) 대구경북연구원 회의실에서 국토연구원-대구경북 연구원 간 2030 국토 예측, 메가트렌드와 대경권의 미래, 지방도시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국토정책 지식공유 포럼을 개최하였다. 또한 포럼에 앞서 국토연구원-대구경북연구원 간 업무 협약식(MOU)도 진행하여 양 기관은 연구 협력 및 교류의 활성화를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용우 국토연구원 국토미래 연구센터장이 대경권의 미래 방향에 대해 살펴보 고, 글로벌시대를 맞아 지방도시권의 경쟁력 강화 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용우 국토연구원 국토미래연구센터장과 김 동주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연구본부장, 최영은 대 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각각 주제 발표를 하 고, 좌장을 맡은 서정해 경북대학교 교수를 중심 으로 김정훈 영남대학교 교수, 박형서 대구한의대 학교 교수, 정명섭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 등이 토론하였다.

‘대구경북권국토정책 지식공유 포럼’ 개최

국토연구원은 지난 9월 20일(목) 국토연구원 10층 중회의실에서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학생들과 조창 현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도시주택의 현 황과 사례를 주제로 국토지식공유 특강을 개최 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천현숙 국토연구원 주택토지 연구본부 연구위원이 수도권의 주택정책의 흐름과 공공주택 정책 사례에 대해 강의하였다.

천현숙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조창현 경 희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지리학과 학 생 35명이 공공주택 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 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토지식공유 특강’ 개최

(11)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본부에서는 지난 9월 20 일(목) 국토연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공간정보포 럼 9월(제6차)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공간정보포 럼은 공간정보의 핫이슈를 관·산·학·연 관계자 들 모두가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매 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9월 세미나는 공간정보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공간정보산업 침 체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에서 불황을 이겨내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해, 민간과 공공부문의 공간정보 해외진출 성과를 고찰하고 공간정보 해외진출의 한계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박종택 국 토연구원 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 에서는 U-City 해외수출의 현황 및 미래에 대해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 권준철 센터장이 발표하 고, 지적공사의 해외진출 성과와 현황에 대해 유 창현 대한지적공사 대리가 발표하였다. 이어서 한 국토지주택공사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해 권영태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장이 발

‘공간정보포럼 9월(제6차) 세미나’개최

표하였으며 민간의 해외진출 성과에 대해 홍성 학 CCI 사장과 조영동 SK C&C 차장이 각각 발표 하였다. 각 발표마다 이뤄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해외진출사업의 문제점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솔루 션 부족 및 기술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민 간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 해 토론하였다.

공간정보포럼에 대한 상세한 소식은 공간정보포 럼 카페(http://cafe.daum.net/GIForum)에서도 확 인할 수 있다.

(12)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국토해양부·국토연구원 한반도·동북아연구센 터는 공동 주관으로 9월 26일(수) 오후 4시 국토연 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제9차 남북협력발전연구 회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인 한국수자원공사 조사기 획처 차장이 북한 수자원 현황 및 과제라는 주제 로 발제하였다. 이인 차장은 북한의 수자원 개발사 업 및 관련제도의 문제점과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 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국토해양부를 중심으로 각 국책연구기관 및 공공기관의 연구회 회원이 10여 명 참석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하였다. 향후 효과적인 수자원분야 남북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수자원 단독 사업이 아닌 수자원을 포함한 다양한 패키지 사업을 제안해야 한다는 논의들도 이루어졌다.

또, 국토연구원 이상준 한반도·동북아연구센 터장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 보유하고 있는 북 한 국토분야 통계자료의 문제점에 대한 토의가 이 루어졌으며, 이를 보완할 방법에 대해서 각 기관 전 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12년 제9차 남북협력발전연구회 워크숍’개최

‘2012년도 제2차 한반도 포럼’개최

국토연구원 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에서는 지난 9월 3일(월) 국토연구원 10층 중회의실에서 2012 년도 제2차 한반도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원배 중앙대학교 초빙교수 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고, 김동성 경기개발연구 원 자치의정연구부장이 동아시아 전략적 3국관계 와 한국외교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발제하였 다. 발제내용은 한미중과 남북중 3국 관계: 한국 대외전략의 핵심, 전략적 3국관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한미중 3국관계와 한국의 대응전략, 남북중 3국관계와 한국의 대응전략 등으로 이루어졌다.

토론자로는 국토연구원의 이상준 한반도·동북 아연구센터장, 김천규 연구위원, 문정호 연구위원 및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사, 박건수 국토해 양부 국제통상남북협력팀장, 임강택 통일연구원 선 임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13)

‘국토방법론 연구회(KRIHS-METH)’

전문가 특강 개최

국토연구원 국토방법론 연구회(KRIHS-METH) 에서는 지난 9월 25일(화) 전명진 중앙대학교 교수 를 초청하여 서울 CUBELAND 모형 구축과 적용 사례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였다.

전명진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가구와 기업의 입지 를 예측하는 토지이용모델의 하나인 CUBELAND 모형의 전반적인 개요를 설명하였고, 서울을 대상 으로 한 모형구축사례를 통해 모형의 이해도를 높 였다. CUBELAND 모형은 마이크로 경제모형의 일종으로 디벨로퍼의 이윤 극대화를 통한 공급과 입찰지대(bid-rent)를 기준으로 한 소비자 잉여 (surplus)를 극대화하는 수요를 통해 균형 상태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균형지대와 균형공급량을 시 뮬레이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서울의 주거형태를 대상으로 모형추정, 칼리브레이션, 정 책적 함의까지 일련의 모형 분석 과정을 모형의 형 태, 추정결과 및 프로그램 시연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이번 특강에는 국토연구원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석하였다.

‘ 2012년 충남지역 주요 수해현황 및 피해원인’ 전문가 특강 개최

국토연구원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는 지난 9월 11 일(화) 국토연구원 7층 회의실에서 충남 사전재해 영향평가위원인 김민혁 상지엔지니어링 이사를 발 표자로 초청하여 2012년 충남지역 주요 수해현황 및 피해원인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하였다.

김민혁 이사는 이번 특강에서 2012년 태풍 볼라 벤과 덴빈에 의한 충청남도 재해 피해현황, 피해원 인, 복구 및 예방대책에 대해 발표하였다. 충청남도 지역의 최근 기온, 강수량, 풍속 등을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속적인 기온 및 강수량 증가가 나타났다. 또한, 지형적 여건을 분석한 결과, 동고 서저의 지형과 해안가 지역의 만조 시 배제불량으로 인해 내륙지역보다는 태안 등 해안지역에서 침수피 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른 복구 및 예방대책으로 는 풍수해보험 가입, 도시 내 저류지 조성, 시설물의 설계빈도 상향 등을 제시하였다.

이날 특강에는 국토연구원의 관련 연구진이 참 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14)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국토연구원 국토계획평가센터는 지난 9월 25일 (화) 국토연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국토정책위원 회 국토계획평가 분과위원장 주재로 국토계획평 가 제도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용우 국토연구원 국토계획평가센터장은 이 번 설명회에서 국토계획평가제도의 도입 필요성 등 제도 취지와 국토기본법령, 업무지침 등을 토 대로 평가대상, 평가절차 등 제도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였다.

제도 설명에 이어 2025 인천시 도시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국토계획평가 검토 결과를 발표 하고, 관계자 질의 및 응답을 통해 국토정책위원회 국토계획평가 분과위원회의 심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해양부 정경훈 국토정책과 장, 김성수 인천도시계획과장, 이용우 국토연구원 국토계획평가센터장을 비롯해 국토계획평가 분과 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 국토계획평가 제도설명회’ 개최 ‘고도 지정지구 내 행위제한 허가기준(안) 공청회’개최

국토연구원 문화국토연구센터는 지난 9월 26일(수)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대강당에서 고도 지정지구 내 행위제한 허가기준(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 하였다.

경주, 공주, 부여, 익산 등 4개 고도지역의 지 역주민 및 관계 공무원, 문화재청 관계자가 참석 한 이번 공청회에서는 고도지역에 지정된 특별보 존지구와 보존육성지구의 행위허가기준(안)에 대 한 채미옥 국토연구원 문화국토연구센터장의 발표 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 채미옥 문화국토연구 센터장은 기준안 마련의 목적과 구체적 근거를 설 명하며, 규제에 의해 지역주민은 피해를 입고, 문 화재는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고도골 격은 지속적으로 보존하면서 주민생활의 불편이나 재산상 피해는 최소화하도록 그 기준을 정하였음 을 강조하였다.

(15)

‘제2회 AURI 건축도시포럼’개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최한 2012년 제2회 AURI 건축도시포럼이 9월 12일(수) 명동 포스트타워(서 울중앙우체국)에서 개최되었다. 도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대주제 아래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포 럼은 김상호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소장직무대행의 개회사로 시작, 도시계획, 공간에서 사람으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먼저 조상규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제도·정책연 구센터장이 주거지 재생에 대한 공공개입의 한계 와 대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였고, 두 번째 로 박소영 도시재생사업단 선임연구원이 도시재 생사업에서 지역사회의 역할-도시재생 R&D 지 역자력형 테스트베드 사업을 중심으로, 세 번째로 김병수 사회적기업 이음대표가 동네중심의 공동 체 활동 사례와 정책 지원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주 제발표를 이었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 공학과 김기호 교수가 좌장으로 토의를 이끌었으 며, 김현수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교

수, 양재섭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위원, 윤인숙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도시건 축연구실 연구위원, 이순덕 남양주시 기획예산과 시민참여지원팀장, 홍인옥 도시사회연구소장의 토 론과 객석의 관련 전문가 및 실무자들의 의견개진 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토론자들은 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마을만들기와 같은 대안적 정비사업이 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공공이 담당해야 할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16)

K R I H S F O C U S : 국 토 연 구 원 소 식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건축 정책위원회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건 설교통기술평가원과 명지대학교가 후원한 2012년 auri 국가한옥센터 제3차 한옥포럼이 9월 17일(월)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생활공간 으로서 한옥, 가치와 전망이라는 대주제 아래 세 번 째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이강민 건축도시공간연구 소 국가한옥센터장의 개회사와 김경수 명지대학교 건축대학장의 환영사로 시작, 천득염 전남대학교 건 축학부 교수, 김외정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연구위원, 김장권 북촌HRC 대표의 한옥보급을 위 한 기술, 어디까지 왔는가?를 주제로 한 발표와 전 문가 토론으로 이어졌다.

천득염 교수는 한옥부재 개발의 성과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는데, 현재 진행 중인 한옥 성능요소 기 술개발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한옥 지붕시스템, 경 량 한식기와, 벽체시스템, 창 및 온돌시스템, 한식 프리패브 담장 등 주요 부재에 대한 개발현황과 한 옥의 성능기준 마련 및 평가 필요성 등에 대해 소

개하였다. 프리미엄 한옥을 위한 금강소나무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김외정 연구위원은 금 강소나무 자원의 물량 확보와 품질 및 성능의 고도 화를 통해 목구조 공사비를 낮추는 한편 다른 부재 의 질을 높임으로써 고성능, 고품질, 고품격의 한 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국내산 목재 시장과 한옥건축시장이 상 생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장권 대 표는 한옥 짓는 이야기 - 한옥시공 사례를 중심으 로라는 주제 아래 한옥의 변화와 진보를 이해하고 우리 시대를 접목시키기 위한 한옥 시공사례를 소 개하였다. 특히 단열과 지붕방수, 천장형 냉난방기 및 시스템창호 설치와 같은 기술적인 노력과 수납 공간에 대한 배려, 수직적 증축 시 비례감을 고려 한 설계, 한옥과 어울리는 소재 적용 시도 등 미학 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 고 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선보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왕직 명지대학교 건 축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임상섭 산림청 목재생산

‘2012 auri 국가한옥센터 제3차 한옥포럼’개최

(17)

과장, 김석순 아름터건축사사무소 대표, 한욱 국립 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 학예연구사, 김근 오 국토해양부 건축문화경관팀장, 이강민 건축도 시공간연구소 국가한옥센터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자들은 지금까지의 한옥기술 개발연구를 통해 단열, 차음 등 한옥의 단점을 보완하였다면, 대류 등 한옥의 장점도 함께 지킬 수 있는 방향으 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였다. 또한 국내산 목재이용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공공부문에 서 발주하는 사업은 국내산 소나무를 사용하는 것 을 원칙으로 하고, 민간부문에서는 한옥 보급 활성 화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일본산 삼나무의 사용 등을 허용하되, 장기적으로 국내산 소나무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뿐만 아니라, 중층화에 따 른 층간소음 문제, 벽체와 창호의 단열 등의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시공현장에서 사용되고 있 는 재료와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무 엇보다 건축설계분야와 목재생산분야 간의 상승적 화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목재에 대한 이해 를 바탕으로 유지·관리를 고려한 설계, 적절한 양 의 목재 사용을 통한 비용절감 방안 모색 등이 필 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하였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