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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to Anxiety and Depression of Family with Cancer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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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오늘날 의학의 발달로 인해 수많은 질병들을 극복하고 있음에도 암은 아직까지도 치료법이 충분히 발달되지 않았으며 2014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연간 7만 6천 명 정도로 전 체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1,2)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암은 진단받는 순간부터 불치병으로 인식 되고 있으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 및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영적 안녕 상태를 저하시켜 삶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인 질환 중 하나이다.3)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이용하는 대상자는 대개 예측되는 생존기 간이 약 6개월 이내이며 죽음을 앞두고 있는 말기암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여러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4-6) 또한 호 스피스 완화치료 병동으로의 입원은 말기암 환자나 그들의 가족들 에게는 임종의 순간이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흔히 다가오며, 남은 여생 동안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하기보다 거부감, 이별, 죽음으 로 인식되는 것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보호자들의 정서 적 반응이고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를 가까이서 지켜보는 가족들에 게서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흔히 관찰하게 된다.7)

호스피스 완화치료는 죽음을 앞둔 환자의 비인간적인 대우에 대

Brief

Communication

호스피스 완화치료가 말기암 환자의 가족들의 불안, 우울에 미치는 영향

김인성, 김은정*, 권승규, 박동혁, 왕덕리

부산보훈병원 가정의학과

The Effect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to Anxiety and Depression of Family with Cancer Patient

In-Sung Kim, Eun-Jung Kim*, Seung-Kyu Kwon, Dong-Hyuk Park, Der-Lih Wang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Busan Veterans Hospital, Busan, Korea

Background: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levels of anxiety and depression in families of patients with cancer and the changes in the same after hospice care.

Methods: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families of 24 terminally ill patients receiving hospice care between September and December 2015. The same questionnaires were provided after 3 weeks. The tool used in this study was based on the Spielberger’s State Anxiety Inventory and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Data were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an independent sample t-test, a one-way ANOVA, and a paired t-test using the IBM SPSS Statistics ver. 23.0 program.

Results: Women showed higher scores on anxiety (P=0.026) and depression (P=0.040) than men. The anxiety and depression among families of patients with terminal cancer reduced significantly afte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0.003; P=0.004).

Conclusion: Hospice services had a positive influence on the families of patients with terminal cancer. Therefore, more extensive and generalized hospice care services are needed.

Keywords: Hospice Care; Palliative Care; Anxiety; Depression; Cancer; Family

http://dx.doi.org/10.21215/kjfp.2016.6.4.362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6;6(4):362-366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Received February 22, 2016 Revised June 17, 2016 Accepted July 7, 2016 Corresponding author Eun-Jung Kim

Tel: +82-51-601-6067, Fax: +82-51-601-6339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16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 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4.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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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외. 호스피스 완화치료가 불안, 우울에 미치는 영향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Brief

Communication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한 반응으로 시작된 인간의 존엄성 회복 운동이다. 환자와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돌보는 행위로서 환자가 남은 여생 동안 인간으로 서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평온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으로 돕고 환자 가족의 고통과 슬픔을 경감하기 위한 총체적인 돌봄이라 할 수 있다.8,9)

호스피스 완화치료는 기존의 의료서비스보다 비용 면에서 이득 인 반면, 질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10,11) 또한 수많은 나라에서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말기암 환자의 존엄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12)

이에 본 연구에서는 죽음을 앞에 두고 있는 말기암 환자의 가족 들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불안, 우울의 차이에 대해 조 사하고 호스피스 완화치료가 이러한 가족들의 불안, 우울을 변화시 킬 수 있는지를 파악하였다.

방 법

1. 연구대상

본 연구의 대상자는 부산 시내에 위치한 호스피스 완화치료병동 이 있는 2차 의료기관에서 말기암 진단 하에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이용하고 있는 환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말기암 환자는 암 진단을 받고 완치를 기대하기 힘들며 기대여명이 6개월 이내인 환자 들을 지칭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동의한 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지를 읽지 못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자는 본 연구에서 제외하였다. 입원 전 조사대상자는 46명이었으나 말기암 환자의 사망, 설문지 응답거부, 일반병동 전원 등으로 22명이 탈락하 여 최종 응답한 대상자는 24명이었다. 탈락사유는 말기암 환자의 사 망이 19명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응답 거부 2명, 일반병동으로 전원 1 명 순이었다.

2. 연구도구

본 연구에서 불안은 Spielberger가 개발한 기질 및 상태불안 척도 를 Kim과 Shin13)이 한국어로 번안한 척도 중 상태불안 척도를 사용 하였다. 10개의 긍정적 문항과 10개의 부정적 문항으로 구성되어있 으며 4점 척도의 평정법을 이용하였으며 최저 20점에서 최고 80점까 지 있다. 점수가 높을수록 불안의 정도가 높음을 의미하며, 52점 이 상이면 불안 수준이 높음을 의미하고 62점 이상이면 불안수준이 매 우 높음을 의미한다. 우울은 Jun과 Lee14)가 개발한 한국판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을 사용하였다. 0점에서 3점까 지 반응척도를 이용하며 총점은 0점에서 60점까지 있다. 점수가 높

을수록 우울의 정도가 높음을 의미하며, 16점 이상이면 우울 수준 이 높음을 의미하고 25점 이상이면 우울 수준이 매우 높음을 의미 한다.

3. 연구방법

2015년 9월부터 12월까지 호스피스 완화치료 병동에 입원 중인 환 자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호스피스 완화치료 병동에 입 원하기 전 불안, 우울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작성하게 하였으며, 입원 후 3주 후에 같은 설문지를 다시 한 번 배부하여 작성하도록 하였다.

4. 통계처리

자료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ver. 23.0 (IBM Co., Armonk, NY, USA)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로 제시하였으며,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불안과 우울의 차이에 대해 검증하기 위해 독립표본 t- test와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말기암 환자 가족의 전·후 상태변화는 paired t-test로 검증하였다. P값이 0.05 미만인 경우 통계 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정의하였다.

결 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대상자의 성별은 여성이 70.8%였고, 환자와의 관계는 배우자가 62.5%로 나타났다. 연령은 60세 이상이 33.3%, 종교는 기독교가 37.5%

였다. 기혼이 79.2%, 학력은 대학교 재학 이상이 50.0%, 고등학교 졸업 이 37.5%로 나타났다. 직업이 없는 자가 62.5%였으며 건강상태는 보 통이 62.5%로 가장 많았다. 경제상태는 66.7%가 보통이라고 생각했 으며 타인의 죽음을 경험한 횟수는 4–6회가 45.8%였다. 사회활동 정 도는 66.7%가 보통으로 제일 많았고 암종은 폐암이 25.0%로 제일 많 았다.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이 37.5%로 제일 많았고 입원 당시 예상 여명은 3주 이상이 70.8%로 나타났다(Table 1).

2. 연구대상자의 불안

불안에 대한 성별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의 불안은 평 균 57.86, 표준오차 7.034였고, 여자의 불안은 평균 65.88, 표준오차 7.623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불안이 여자보다 8.02점 낮게 나왔으며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P=0.026)

불안에 대한 환자와의 관계, 연령, 종교, 결혼 유무, 학력, 직업 유 무, 건강상태, 경제상태, 타인의 죽음을 경험한 횟수, 사회활동 정도, 암종, 치료기간, 예상여명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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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ng Kim, et al. The Effect of Hospice Care to Anxiety and Depression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3. 연구대상자의 우울

우울에 대한 성별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남자의 우울은 평 균 26.57, 표준오차 5.563이었고, 여자의 우울은 평균 32.65, 표준오차 6.412로 나타났다. 남자의 우울이 여자보다 6.08점 낮게 나왔으며 유 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P=0.040).

우울에 대한 환자와의 관계, 연령, 종교, 결혼 유무, 학력, 직업 유 무, 건강상태, 경제상태, 타인의 죽음을 경험한 횟수, 사회활동 정도, 암종, 치료기간, 예상여명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4. 호스피스 완화치료 이용 이후 불안의 변화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제공받은 말기암 환자 가족의 불안은 60.83, 표준오차 6.638로 나타났다. 이는 호스피스 완화치료 이용 전 63.54, 표준오차 8.199에 비하여 2.71점 감소한 수치이며 유의한 차이가 발 견되었다(P=0.003) (Table 2).

5. 호스피스 완화치료 이용 이후 우울의 변화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제공받은 말기암 환자 가족의 우울은 26.63, 표준오차 5.388로 나타났다. 이는 호스피스 완화치료 이용 전 30.88,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family caregivers

Characteristic Data

Gender

Male 7 (29.2)

Female 17 (70.8)

Relationship with patients

Partner 15 (62.5)

Children 7 (29.2)

Parents 1 (4.2)

Sister 1 (4.2)

Age (y)

<40 7 (29.2)

40–49 4 (16.7)

50–59 5 (20.8)

≥60 8 (33.3)

Religion

Christianity 9 (37.5)

Catholic 4 (16.7)

Buddhism 6 (25.0)

None 5 (20.8)

Marital status

Married 19 (79.2)

Single 5 (20.8)

Level of education

Elementary 2 (8.3)

Middle 1 (4.2)

High 9 (37.5)

University 12 (50.0)

Job

Yes 9 (37.5)

No 15 (62.5)

Health status

Good 3 (12.5)

Fair 15 (62.5)

Poor 6 (25.0)

Economic conditions

Good 2 (8.3)

Fair 16 (66.7)

Poor 6 (25.0)

Experience of others death (n)

None 3 (12.5)

1–3 7 (29.2)

4–6 11 (45.8)

≥7 3 (12.5)

Social activity

Good 3 (12.5)

Fair 16 (66.7)

Poor 5 (20.8)

Cancer types

Lung cancer 6 (25.0)

Colorectal cancer 5 (20.8)

Pancreatic cancer 3 (12.5)

Liver cancer 2 (8.3)

Stomach cancer 2 (8.3)

Other cancer 6 (25.0)

Table 1. Continued

Characteristic Data

Duration of treatment (mo)

0 9 (37.5)

0–3 5 (20.8)

4–12 7 (29.2)

>12 3 (12.5)

Life expectancy* (wk)

<3 7 (29.2)

≥3 17 (70.8)

Total 24 (100)

Values are presented as number (%).

*Life expectancy, objective prognostic score.

Table 2. Change of anxiety and depression after hospice care

Time Mean SD t P-value

Anxiety

Before 63.54 8.199 3.340 0.003

After 60.83 6.638

Depression

Before 30.88 6.681 3.195 0.004

After 26.63 5.388

SD, standard dev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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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 외. 호스피스 완화치료가 불안, 우울에 미치는 영향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표준오차 6.681에 비하여 4.25점 감소한 수치이며 유의한 차이가 발 견되었다(P=0.004) (Table 2).

고 찰

본 연구는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가족들이 느끼는 불안 및 우울에 있어서 일반적인 특성에 따라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 보고 호스피스 완화치료 제공이 이러한 말기암 환자 가족들이 겪는 불안과 우울에 대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시도되었다.

대상자의 성별은 여성이 70.8%였고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불안 및 우울을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환자와의 관 계, 연령, 종교, 결혼 유무, 학력, 직업 유무, 건강상태, 경제상태, 타인 의 죽음을 경험한 횟수, 사회활동 정도, 암종, 치료기간 및 예상여명 에 따른 차이는 유의한 결과가 도출되지 않았는데 이는 추후 대규모 연구를 통해 다른 결과가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이용한 후 대상자들에게서 불안 및 우울의 감소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는 기존의 연구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 은 결과이다.2) 호스피스 완화치료의 특성상 말기암 환자의 상태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 마련이고 이는 다른 질환에 비하여 급격하 게 변화하고 그 정도가 심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도 호스피 스 완화치료 이용 3주 후에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고 임종이 다가온 환자들도 상당수 있어 불안, 우울이 감소하지 않을 수도 있었으나 유 의한 결과가 나온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호스 피스 완화치료가 단순히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 자 및 보호자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하는 통합적인 의료 를 지향하기 때문이며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이용하는 동안 환자의 예후에 대해서 충분한 설명을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충분 히 갖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초기 4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작하였으나 19명의 환자가 사망 하고 응답거부, 일반병동 전원 등 총 22명이 탈락하여 약 47.8%의 중 도탈락률을 보였으며 이는 기존의 연구에서도 나타난 바 있다.15) 또 한 보호자로 간병인을 고용한 환자의 경우는 대상자에서 제외하여 많은 표본을 얻지 못했다. 이는 말기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 구가 갖는 한계로 생각된다.

불안 및 우울이 감소한 것이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제공받았기 때 문이 아니라 단순히 병원에 입원했기 때문일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 해서 일반 병동에 입원해 있는 말기암 환자들을 대조군으로 선정하 려 하였으나 대상자 수가 너무 적고 비협조적이어서 대조군으로 삼 지 못했다. 추후 대상자 수를 확대하고 호스피스 완화치료 이용에

의한 여러 효과에 대한 검증을 시도할 만한 대규모 연구를 진행하 는 것을 제안해 본다.

이와 같이 호스피스 완화치료의 제공은 환자의 의료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말기암 환자 가족들의 불안 및 우울을 감소시켜 정서적 으로 안정감을 주어 환자 개인이 아닌 가족까지 정서적으로 지지하 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말기암 환자의 호 스피스 완화치료 제공을 더욱 확대하고 보다 전문적으로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정착시켜 더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호스피스 완화치 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요 약

연구배경:

본 연구에서는 죽음을 앞에 두고 있는 환자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불안, 우울의 차이에 대해 조사하고 호스피스 완화치료가 이러한 가족들의 불안, 우울을 변화시킬 수 있 는지를 파악하였다.

방법:

2015년 9월부터 12월까지 호스피스 완화치료 병동에 입원중 인 환자의 보호자들 24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호스피스 완화치료 병 동에 입원하기 전 불안, 우울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작성하게 하였으 며, 입원 후 3주 후에 같은 설문지를 다시 한 번 배부하여 작성하도록 하였다. 불안은 Spielberger가 개발한 상태불안 척도를 사용하였고 우울은 한국판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을 사 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ver. 23.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였고, 독립표본 t-test와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말 기암 환자 가족의 호스피스 완화치료 이용 전·후 상태변화는 paired t-test로 검증하였다.

결과:

성별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불안, 우울 지수가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제공받은 말기암 환자 가족의 불안 점수는 60.83점으로, 호스피스 완화치료 이용 전 63.54점에 비하여 2.71점 감소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제공 받은 말기암 환자 가족의 우울 점수는 26.63점으로, 호스피스 완화 치료 이용 전 30.88점에 비하여 4.25점 감소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 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결론:

말기암 환자의 가족들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불안, 우울지수 가 높았다. 호스피스 완화치료 이용이 불안, 우울 모두 호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앞으로 말기암 환자의 호스피스 완화치 료 제공을 더욱 확대하고 보다 전문적으로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정 착시켜 더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호스피스 완화치료를 제공할 필 요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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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ng Kim, et al. The Effect of Hospice Care to Anxiety and Depression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중심단어:

호스피스 치료; 완화치료; 불안; 우울; 말기암 환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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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2. Change of anxiety and depression after hospice car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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